'러닝' 관련 동네생활 검색 결과
동네생활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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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 산책로에서 러닝(달리기), 민폐일까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동네 천변이나 공원 산책로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퇴근하고 종종 산책로에서 달리기를 하는데요. 최근에 뛰다가 걷고 계신 분 옆을 지나가는데, 그분이 깜짝 놀라시면서 좁은 길에서 뛰면 어떡하냐고 눈치를 주시더라고요. 물론 이어폰을 끼고 천천히 걷는 분들 옆을 지날 때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속도를 줄여서 조심하려고 하지만, 보행자 입장에서는 뒤에서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면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 같이 운동하라고 만들어둔 공용 시설인데,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달리기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해서 조금 억울한 마음도 들더라고요. 아예 '산책로'니까 걷기만 해야 하는 걸까요? 동네 주민 여러분은 산책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러닝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협적이고 민폐다' vs '공용 공간이니 배려하며 뛰면 문제없다'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양제3동 · 댓글 0 · 조회 792 ·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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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따라 걷는 개포동 양재동 산책코스
개포동 쪽에서 양재천을 따라 산책을 시작해보면요, 처음부터 분위기가 꽤 괜찮아요. 복잡한 느낌 없이 한적하게 걸을 수 있어서, 그냥 가볍게 나와서 걷기 딱 좋은 코스예요. 조금 걷다 보면 데크길이 나오는데요, 나무로 되어 있어서 발밑 느낌도 좋고 걷는 재미가 있어요. 이어서 나오는 길은 우레탄 소재로 되어 있어서요, 푹신푹신하게 발을 받쳐줘서 운동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산책으로도 좋고, 가볍게 러닝이나 운동 겸해서 걷기에도 괜찮은 구간이에요. 중간쯤에는 수변문화쉼터가 있어서요, 여기서 잠깐 쉬어가면 좋아요. 커피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앉아 있을 수도 있고요, 비치된 책을 읽기에도 분위기가 잘 맞아요. 산책하다가 자연스럽게 한 번 끊어가는 느낌으로 딱이에요. 다시 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여의천 방향으로 이어지는데요, 이쪽 길도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계속 걷기 편해요. 그러다 보면 양재시민의숲이랑 양재시민의숲역 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특히 요즘은 왕겹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서요, 이 구간에서 잠깐 멈춰서 보는 걸 추천해요. 꽃이 풍성하게 겹겹이 피어 있어서 일반 벚꽃보다 훨씬 화사한 느낌이에요. 이렇게 한 바퀴 돌고 다시 돌아오면요, 코스가 딱 알맞게 마무리돼요. 날씨 더 더워지기 전에 우리 모두 산책 많이 해요^^ 너무 길지도 않아서 부담 없고요, 걷는 재미랑 쉬는 포인트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산책 코스로 괜찮아요.
개포1동 · 댓글 0 · 조회 530 ·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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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스팟
서울 강남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양재천은 동네 사람들한테는 거의 힐링 스팟이에요 😊 평소에는 조용하게 산책하거나 가볍게 러닝하기 딱 좋은데, 벚꽃 시즌만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천 따라 길게 이어진 벚나무들이 한꺼번에 꽃을 터뜨리는데, 그냥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확 살아나요. 바람 불 때 꽃잎이 살짝 흩날리면 그 순간은 진짜 영화 같고요 🌸 돗자리 펴고 잠깐 앉아 있어도 좋고, 커피 한 잔 들고 천천히 걸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멀리 안 나가도 이렇게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양재천의 제일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동네에 이런 산책길 하나 있다는 게 은근히 삶의 만족도를 올려줘요 🙂
개포1동 · 댓글 0 · 조회 121 ·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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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추억과 새로 생긴 풍경 사이_양재천과 말죽거리 공원
제가 사는 동네 서초에는 참 많은 공원들이 있어요. 발길 닿는 곳마다 크고 작은 공원들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커피를 마시며 힐링하기 참 좋은 장소들이 많지요. 오늘은 저희 동네의 자랑인 양재천과 새로 조성된 말죽거리 공원 을 소개해 드릴께요. 양재천은 과천에서부터 서초를 지나 강남 끝까지 연결되어 있고 거리는 약 16km 정도나 된다고 해요. 그냥 앉아서 사람 구경하기에도 좋고 슬렁슬렁 산책하는 것도 좋고 러닝하는 분들도 참 많아요. 자전거 도로도 잘 갖춰져 있고요. 저는 이 동네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양재천에 대한 추억이 참 많아요. 제가 어릴 때는 양재천이 지금처럼 잘 정비되어 있지 않았거든요. 제 키보다 크게 자란 갈대숲 사이를 뛰어 다니기도 했고 다이어트 한다고 매일 저녁마다 엄마와 매일 같이 달리기도 했어요. 걷기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이 길을 수도 없이 걸었고 여름 밤에는 모기에 뜯기면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기도 했죠. 생각해보면 행복한 날에도, 울고 싶었던 날에도, 저는 이 길을 걸었던 것 같아요. 4월이면 벚꽃을 보고 5월이면 장미를 보고 여름이면 늦은 저녁 물가에 앉아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고 가을이 오면 색색이 물든 단풍을 보았죠. 겨울에 눈이 소복히 쌓인 양재천의 풍경 은 또 얼마나 예쁘게요. 지척에 이런 곳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제가 지난 주에도 양재천 산책을 했고 오늘도 산책을 다녀왔는데 1주일 사이에 벚꽃이 만개 했어요. 서울에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 여러 군데 있잖아요!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이곳 양재천이랍니다. 벚꽃 시즌이 되면 동네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동네 분들도 예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방문하시더라고요. 저는 맨날 트레이닝복 차림에 모자를 쓰고 돌아다니는데 하늘하늘 예쁜 옷을 입고 연신 사진을 찍는 젊은 친구들을 보면 참 예뻐 보이더라고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기들을 데리고 나와 추억을 만드는 가족들을 보면 참 보기 좋아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고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 열심히 러닝을 하는 사람, 벤치에 앉아서 쉬는 사람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도 참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주변에 이런 곳이 하나 있으니 삶이 좀 덜 빡빡하게 느껴집니다. 바쁜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를 찍고 가는 곳. 저에게 양재천은 그런 곳 같아요. 근처에 오실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물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원래 서울행정법원 옆에는 산이라고 부르기에는 낮고 언덕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높은, 알 수 없는 곳 이 있었어요. 목조 창고 같은 건물이 하나 덩그러니 있고 풀밭과 나무 몇 그루만 심어진 상태로 굉장히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곳이었는데 사유지라 들어가 볼 수도 없었고 길가에서는 보이지 않는 높은 언덕이라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가 없었죠. 항상 그 곳을 지날 때마다 땅값 비싼 이 곳을 수십 년째 방치해두는지 궁금했는데 작년부터 공사를 시작하더니 드디어 올해 2월 단장을 마치고 말죽거리 공원으로 재탄생했어요! 항상 궁금했던 곳이라 정식 오픈을 하자마자 얼른 다녀왔지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를 아시나요? 그 영화에서 나오는 말죽거리가 바로 이 곳 양재역 근방이랍니다. 영화를 만든 유하 감독은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상문고등학교 출신이고 영화에 자신이 겪은 자전적 이야기를 녹여내면서 영화의 제목이 '말죽거리 잔혹사'가 되었지요. 조선시대에는 한양에서 다른 지방으로 갈 때 거쳐가는 첫 번째 역이 바로 지금의 양재 였다고 합니다. 이 곳에는 먼 곳으로 가는 말에게 먹일 죽을 파는 곳이 많아서 사람들은 이곳을 말죽거리라고 불렀고 그 이름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양재역 근방에는 말죽거리라는 이름을 쓰는 시장이나 가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이번에 새로 조성된 이 공원도 말죽거리 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네요. 공원 입구에는 '바람의 천마' 라는 멋진 말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요. 공원 1층에는 커뮤니티 센터가 마련되어 있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강남대로가 내려다 보이는 옥상정원이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휴게공간과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고 벌써부터 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제가 다녀왔을 때는 아직 공사중이었지만 안쪽 공원으로 연결되는 데크 산책로는 우면동 일대까지 연결되는 공원부지로 새단장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근방이 말 그대로 '동네 뒷산'이 많은 지역이었는데 운동 삼아 오르내리기에는 야산 같은 느낌이라 아쉬운 면이 많은 게 사실이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얼마나 더 예쁜 모습으로 재탄생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서초2동 · 댓글 0 · 조회 489 ·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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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이 있어 너무 좋아요
양재천은 여러 동네와 이어져 있어 특정 지역만의 공원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곳곳에 아담한 공원과 쉴 곳이 많구요. 가까운 곳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산책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여름에는 싱그러운 녹음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가을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고, 겨울에는 한적하고 고요한 아름다움이 또 다른 매력을 전해줍니다. 걷기나 가벼운 러닝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라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더없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수변문화쉼터가 새로 생겨 잠시 쉬어가기에 더욱 좋아졌습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 공간으로, 양재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아직 방문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포1동 · 댓글 0 · 조회 193 ·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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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반포대교 산책길!! 🤍
안녕하세용! 요즘 날씨가 부쩍 선선해지고 있어요!! 이럴 때는 집에만 있기보다 가까운 산책로를 걸으며 바람을 느끼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제가 자주 가는 곳은 바로 한강 반포대교 산책로랍니다. 🌉 강변을 따라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산책이나 러닝하기에 딱 좋고, 저녁에는 분수쇼까지 볼 수 있어서 분위기가 최고예요. 🌈 특히 강바람 맞으며 걷다 보면 하루 동안 쌓였던 피로도 풀리고, 야경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 서초구나 강남, 용산 근처에 사신다면 주말이나 퇴근 후에 가볍게 한 바퀴 걸어보시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
반포3동 · 댓글 0 · 조회 202 ·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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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양재천 산책로
오늘도 양재천으로 산책 다녀왔어요. 저는 직장때문에 다른 지역을 오가면서 지내지만 일하지 않는 날은 서초동에서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평소보다 풍경이 좀 아쉽긴 힌지만, 양재천은 언제 방문해도 참 좋아요. 저에게는 추억도 아주 많이 담겨있고요. 저는 이 근방에서 계속 살았어요.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제가 초등학교 때는 학년 별로 돌아가면서 집게와 비닐봉지를 들고 양재천에 쓰레기를 주우러 가기도 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양재천이 잘 정비되어 있을 때가 아니라 갈대와 이름 모를 풀들이 키만큼 자라 있었는데 친구들과 탐험이라도 온 것 처럼 신나게 뛰어다니던 기억이 나요. 다이어트 한다고 천변을 달리기도 했고 친구와 중간 지점에서 만나 우리 집 방향으로, 친구 집 방향으로 수도 없이 왔다갔다하며 수다를 떨기도 했고, 4월이면 벚꽃을 보러, 5월이면 장미를 보러, 가을에는 단풍 구경을 가곤 했죠. 지척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양재천은 과천에서 부터 서초를 지나 강남 끝까지 연결되어 있고 거리는 약 16km 정도 된다고 해요. 산책하기에도 좋지만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있고, 러닝하기에도 참 좋아요. 철마다 공연도 하고 플리마켓도 하니 운동 뿐만 아니라 즐길거리도 풍성하답니다.
서초2동 · 댓글 0 · 조회 205 ·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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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운동장 추천요
제 동네에는 서울교육대학교가 바로 앞이에요. 굳이 헬스장 안가도 트랙을 잘 만들어 놔 러닝하기도 좋고 농구도 할 수 있어 넘 좋아요~
서초1동 · 댓글 0 · 조회 910 ·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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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너무 좋아요 .
역삼1동 · 댓글 0 · 조회 210 · 5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