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스 광주 10K'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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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방일보전우마라톤 🏅 참가비 2만원인 파주마라톤? 일정부터 코스까지 한눈에 [2]
올해 국방일보전우마라톤은 열리는 곳이 달라졌습니다. 작년 제21회는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렸는데 2026년 제22회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장소가 바뀐 만큼 접수 일정과 코스까지 미리 확인해두면 신청할 때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국방일보전우마라톤 기본 정보 제22회 대회는 2026년 11월 7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장소는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이에요. 출발은 오전 9시, 집결은 오전 8시라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합니다.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이고 제한시간은 10km가 1시간 30분, 5km가 1시간입니다. 작년까지 상암에서 열리던 대회라 습관처럼 상암으로 검색하는 분들이 있는데 올해는 파주라는 점만 기억해두면 됩니다~!! 국방일보전우마라톤 접수기간 국방일보전우마라톤일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접수 마감일이죠. 개인 접수는 2026년 9월 7일 오전 10시에 시작됐고 10월 8일 오후 5시에 닫힙니다. 지금은 접수가 열려 있는 기간이라 신청 자체는 바로 가능해요. 환불도 같은 날이 기준입니다. 10월 8일 오후 5시까지는 환불과 정보 수정이 되는데 그 이후에는 환불도 수정도 안 됩니다. 결제하고 나면 주소나 기념품 사이즈, 종목 변경이 막히니 신청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 국방일보전우마라톤 참가비, 기념품 국방일보마라톤이 가성비로 소문난 이유가 이 참가비예요. 5km와 10km 둘 다 2만원으로 같습니다. 거리로 가격을 나누지 않으니 가볍게 뛸 생각이면 5km 조금 더 달리고 싶으면 10km를 고르면 됩니다. 참가비를 내면 기능성 티셔츠와 번호표, 안내책자가 사전 택배로 오고 완주하면 현장에서 완주메달과 간식을 받아요. 다만 기록측정용 칩은 10km에만 들어가고 5km는 빠집니다.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10km로 신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코스는 어떤 곳일까 평화누리공원은 임진강 바로 옆에 있는 넓은 공원이에요. 잔디광장과 평화누리길 산책로가 이어지는 지형이라 큰 언덕 없이 강변을 따라 도는 형태로 보입니다. <5k 코스> <10k 코스> 11월 초 파주는 강바람이 제법 찹니다. 강변 구간은 바람을 그대로 맞기 쉬우니 얇은 바람막이 하나는 챙겨가는 걸 추천해요. 🍂 그 외 알아두면 좋을 것 ✅결제가 끝나면 주소와 종목, 기념품 사이즈가 고정됩니다. 사이즈가 헷갈리면 신청할 때 신중하게 고르세요. ✅유모차나 휠체어, 반려동물은 대회장에 들어올 수 없고 귀중품 보관도 따로 없습니다. ✅도시락 제공이나 시상식은 올해 없으니 참고하세요. ✅가명이나 대리 접수, 참가권 양도도 막혀 있어서 본인 이름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가을아부탘해 6 363 2026.09.21 -
원주치악마라톤 11월 29일 개최 🌲 원주천 따라 달리는 강원 마라톤 [2]
원주치악마라톤 접수가 9월 16일에 열렸습니다. 원주마라톤을 알아보다 이 대회 알게되었는데 2026 원주치악마라톤 종목하고 참가비 원주천을 따라 도는 코스까지 정리해봤습니다! ✨ 원주치악마라톤 2026 일정 올해 원주치악마라톤 일정은 11월 29일 일요일입니다. 원주종합운동장에 오전 7시 집결이고 8시부터 종목별로 순서대로 출발해요. 접수는 9월 16일 오전 10시에 시작됐고 마감일은 아직 공지 전인데 3000명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하프 800명, 10km 1500명, 5km 700명으로 종목마다 정원이 따로 나뉘어 있어서 인기 종목은 예상보다 빨리 찰 수 있어요 📅 결제까지 끝나야 접수가 완료되는 방식이라 신청만 해두고 입금을 미루면 자동 취소되니 이 부분은 신경 써야 합니다. 🔥 종목별 참가비, 출발시간 참가비는 하프 5만원, 10km 4만5천원, 5km 3만원입니다. 입금은 아래 계좌로 해주셔야 신청 확정입니다! 출발은 하프가 8시 정각, 10km가 8시 5분, 5km가 8시 10분으로 5분 간격이에요. 제한시간은 하프 2시간 30분, 10km 1시간 30분, 5km 1시간이고 교통통제 때문에 제한시간을 꽤 엄격하게 본다고 공지에 나와 있어요 ⏱️ 첫 하프거나 완주 페이스가 애매하면 2시간 30분 컷을 미리 계산해두는 걸 추천해요. 🏃♀️ 원주치악마라톤 2026 코스 [하프 코스] 하프 코스는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원주천을 따라 상류로 갔다가 해마루장애인단기보호소 반환점에서 다시 돌아오는 왕복 구조예요. [10K 코스] [5K 코스] 원주천 길 자체가 강변 평지에 가까워서 큰 언덕이나 급경사는 거의 없는 편이라 기록 노리는 러너한테는 페이스 유지가 수월한 코스예요 🌊 바닥도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나뉘어 있고 일부 구간은 우레탄이 깔려 있어서 무릎 부담은 덜한 편입니다. 🎉 원주치악마라톤 2026 기념품 9월 기준으로는 아직 기념품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작년구성품을 보면 배번호표가 나오고 완주하면 완주메달에 음료, 간식 등드이 제공됐었네요! 5km는 기록칩이 없어서 정식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올해도 아마 비슷한 구성으로 가지않을까 싶습니다~ 하프 800명 정원이 생각보다 빠듯해 보이는데, 이번엔 하프로 갈지 10km로 안정적으로 갈지 고민되네요. 원주천 평지 코스면 하프 도전해볼 만할까요?
요리보고저리봐도 4 229 2026.09.18 -
레트로런 in 증평 2026 🎤 달리고 콘서트까지 즐기는 러닝 페스티벌? [3]
올가을 증평 보강천에서 5km와 10km를 달리고 밤에는 룰라와 DJ DOC 같은 그 시절 가수들의 라이브까지 이어지는 러닝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합니당 ❤️ 이름만 보면 평범한 러닝대회같은데 라인업을 보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그래서 일정과 참가비, 기념품, 콘서트 구성까지 한 번에 묶어봤습니다 😁 레트로런 in 증평 기본 정보 대회명은 2026 스타콜 x 롤링스톤 레트로 런 in 증평입니다. 러닝에 레트로 콘서트, 브랜드 부스, 지역 플리마켓, 경품 추첨까지 얹은 러닝 페스티벌이라 보시면 됩니다. 스타콜과 롤링스톤 코리아, 주식회사 유고가 만들고 증평군이 함께합니다. 그냥 기록 재고 끝나는 러닝이 아니라 하루를 통째로 즐기는 쪽에 가깝습니다. 레트로런 날짜 & 장소 & 참가비 열리는 날은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과 15일 일요일, 이틀입니다. 장소는 충북 증평군 보강천 시민체육공원이고 매일 오전 9시에 출발합니다. 접수는 2026년 9월 15일에 열려서 10월 25일 일요일에 닫힙니다. 지금은 접수 중이라 마음이 있으시면 마감 전에 잡아두시는 게 좋아요 📅 날짜별로 한 사람이 최대 3매까지 살 수 있고 크루나 단체로 가더라도 각자 개별 티켓을 끊어야 합니다. 하나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1일차와 2일차가 별도 티켓이라는 점이에요. 이틀 다 뛰고 싶으면 날짜마다 따로 예매하셔야 합니다. 10km는 챌린저 코스로 79,000원 5km는 스타터 코스로 참가비 69,000원 입니당 레트로런 기념품 웰컴키트로 기념 티셔츠와 배번호표가 들어가고 완주하면 메달과 러너 간식 키트를 줍니다 🎁 티셔츠와 배번은 행사 보름 전에 택배로 먼저 도착하고, 메달과 간식은 피니시 라인에서 받습니다. 티셔츠는 롤링스톤 코리아 한정 디자인으로 화이트와 레드 두 종이고 완주 메달은 2026 증평 한정이라 5km와 10km 디자인이 다릅니다. 🎶 밤에 열리는 레트로 콘서트 레트로런이라는 이름값은 저녁에 나옵니다. 11시에 대회가 끝나자마자 피니시 페스티벌로 이어지고 완주 후에는 로컬 먹거리와 부스,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후 3시엔 포토존과 노래자랑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6시부터가 하이라이트인 레트로 나이트입니다. 콘서트 라인업이 16팀을 넘습니다. 박명수, 자자, REF, 룰라, 구피, 김현정, VOS, 현진영, 박광현, 투타, DJ DOC, 디제이 김성수, 디제이춘자, 스페이스에이, 하이디까지 ... 이름을 보면 왜 레트로인지 바로 와닿습니다 라인업은 아티스트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일차별 출연진은 추후 공지됩니다. 달리기는 부담스럽지만 무대는 보고 싶다면 콘서트 온리 티켓도 있습니다. 59,000원에 오후 5시 콘서트 입장과 부스존, 플리마켓 자유 이용이 포함돼요. 완주하면 열리는 경품 추첨, 10km 상금 완주자를 대상으로 한 럭키 드로우가 총 105명 규모로 준비됩니다. 1등은 골드바 1돈 2등 가민 러닝 워치 3등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그 아래로 무선 이어폰과 러닝화, 신세계상품권, 러닝 양말 같은 상품이 이어집니다 💰 추첨은 야간 콘서트 무대에서 진행되고 당첨자는 현장 호명과 공식 SNS로 안내됩니다. 기록을 노리는 분이라면 10km 우승 상금도 챙겨볼 만합니다. 14일과 15일 각각 10km 남녀 상위 3명씩, 이틀 합쳐 12명에게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10만원이 걸려 있습니다. 올해 가을 색다른 마라톤이나 러닝대회 찾고 계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레트로런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고가자가자 2 301 2026.09.16 -
뉴발란스 레벨 V5 후기 🎀 입문용 쿠션화로 괜찮을까 (뉴발 레벨 V4 비교) [2]
뉴발란스 레벨 V5는 요즘 입문 러너들 사이에서 데일리 쿠션화로 자주 언급되는 신발이에요. 저도 뉴발매장가서 색만 보고 끌려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지런이나 조깅, 장거리를 편하게 가고 싶은 러너한테는 잘 맞는데! 대신 빠른 템포나 5km 스피드를 노린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정가도 14만 원대라 첫 러닝화로 고민하는 분들이 특히 많이 찾는 신발입니다 뉴발란스 레벨 V5 분석 뉴발란스 레벨 V5는 퓨어셀 폼을 쓴 데일리 트레이너예요. 미드솔은 PEBA와 EVA를 섞은 퓨어셀 폼을 사용했어요. 쉽게 말하면 푹신한 쿠션감에 탄성까지 더한 소재라서 착지할 때 충격은 부드럽게 받아주고 발을 뗄 때는 살짝 튕겨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밑창 높이는 뒤꿈치 35mm, 앞발 29mm로 전체적으로 도톰한 편이라 장거리를 달릴 때도 발바닥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뒤꿈치와 앞발의 높이 차이인 드롭은 6mm예요. 높이 차이가 너무 크지 않아 발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굴러가고 뒤꿈치부터 착지하든 중간발로 착지하든 부담 없이 적응하기 좋은 편입니다. 무게는 남성 225g, 여성 180g 수준이라 쿠션 있는 신발치고 가벼워요. 어퍼는 엔지니어드 메시, 아웃솔은 러버고 카본이나 나일론 플레이트는 안 들어간 뉴트럴 신발이에요. 뉴발란스가 잡아둔 포지션 자체가 이지 페이스부터 템포까지 소화하는 데일리 러닝화라 대회용 카본화랑은 결이 달라요. 폭은 보통(D)이랑 와이드(2E)로 나와요. 발폭 넓으신분들은 무조건 와이드 ㅎㅎ 아시죠? 뉴발란스 레벨 V5 사이즈, 착화감 저는 정사이즈로 구매를 했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미드풋이 살짝 조이는 편이라 발등이 낮거나 발볼이 넓은 분들 중엔 반 사이즈 업 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도 보여요. 앞볼 자체는 여유가 있어서 앞이 답답하다는 얘기보단 발등 쪽 눌림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어요. 발볼이 확실히 넓다면 처음부터 2E 와이드를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발목이랑 뒤꿈치는 패딩이 잘 잡아줘서 뜨는 느낌 없이 고정되는것 같아여 앞발이랑 발등은 얇고 통기성이 좋아서 압박감이 적다고들 해요. 텅이 살짝 까끌한 편이라 맨발로 신는 건 안 맞을 수 있어요. 뉴발란스 레벨 V5 러닝 후기 쿠션부터 얘기하면 처음 신었을 때 푹신하고 둥둥 뜨는 느낌이였어요 얇고 단단한 신발 신던 분들은 처음 서너 번은 폼이 살짝 뻣뻣하다가 금방 부드럽게 길들여졌어요 ㅎ 이지런이나 조깅, 회복런처럼 편하게 가는 페이스에서 제일 편하긴한데 장거리에서도 발이 편하게 굴러가는 편입니다! 반발력은 있긴 한데 톡 쏘는 스냅보다는 부드럽게 밀어주는 쪽이에요. 전작 V4의 날카로운 스피드감을 기억하는 분들은 V5가 폼이 5mm 두꺼워지면서 조금 물러졌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빠른 템포나 5km 전력 페이스에선 앞발이 살짝 무르게 느껴진다는 얘기가 나와요. 접지력은 젖은 노면에서도 러버가 바닥을 잘 잡아서 미끄럼 걱정은 적습니당 이거 신고 페이스를 좀 올려서 뛰어봤는데 폼이 부드러워서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확 밀어붙이는 상황에선 반발이 아쉽고 앞발 유연성 때문에 스피드를 올리기 애매합니다..! 장거리 후반에 지치기 시작하면 폼이 물렁하게 느껴지구 체중이 좀 나가는 러너는 폼이 빨리 눌린다고 느낄 것 같아요.. 급하게 방향을 트는 상황에선 미드풋이 넓어서 V4보다 덜 안정적이라는 평도 있어요. 10km, 하프, 풀에서 신어도 될까 10km랑 하프까진 이지에서 스테디 페이스로 신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풀마라톤도 기록보다 완주가 목표거나 편하게 가는 러너라면 데일리 쿠션화로 충분히 소화하는 편인데, 서브 목표를 노리는 스피드 러닝엔 반발이 아쉬울 수 있어요. 300km 넘게 신은 장거리 사용자들도 나오는 걸 보면 데일리로 오래 굴리기엔 무난한 신발이에요 🏃
달리는치킨 2 210 2026.09.15 -
2026 양산전국하프마라톤 10월 1일 접수 오픈 💫 종목과 일정, 참가비 한번에 [2]
2026 양산전국하프마라톤 접수가 10월 1일에 열립니다. 제2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2월 6일 일요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데 지난해 제19회 때 온라인 접수가 4시간 만에 전 종목 마감됐던 걸 떠올리면 이번에도 오픈 첫날 서두르는 편이 안전해요. 하프, 10km, 5km 세 종목과 일정을 접수 전에 미리 정리해뒀습니다. 📅 2026 양산전국하프마라톤 접수 기간 양산전국하프마라톤 접수는 2026년 10월 1일 시작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 접수창 오픈 예정으로만 떠 있고 접수가 열리는 날 종목별 정원과 참가비 같은 세부 사항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에요. 📍2026 양산전국하프마라톤 일정 및 집결지 이번 2026 양산전국하프마라톤은 12월 6일 일요일에 열립니다. 오전 8시에 종합운동장으로 집결하고 9시에 출발하는 일정이에요. 대회 당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종합운동장과 강변로, 호포대교 일대 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됩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통제 시간과 겹치지 않게 조금 일찍 도착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 💸 2026 양산전국하프마라톤 참가비 하프와 10km가 각각 45000원, 5km가 3만원입니다 처음 도전한다면 5km나 10km로 완주 감을 잡기 좋고, 기록을 노린다면 양산하프마라톤 코스에서 하프에 도전하는 러너가 많습니다. 하프코스가 정말 잘빠졌다고 하는데 이름값 하나보네요 ㅎㅎ 2026 양산전국하프마라톤 코스 양산전국하프마라톤 코스는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양산천과 황산공원 일대를 잇는 강변 구간으로 짜입니다. 강변로를 따라가다 호포대교 방면까지 이어지는데 하천변을 달리는 코스라 급한 오르막은 많지 않은 편이에요. 페이스를 일정하게 가져가기 좋지만 12월 아침 강변은 바람이 차갑게 느껴질 수 있어 출발 전 체온 관리가 중요합니다💖 12월 대회, 접수 전에 이건 정해두세요 접수는 10월 1일, 대회는 12월 6일입니다. 참가비와 기념품, 물품보관 같은 세부 운영은 접수가 열릴 때 공식 공개되니 그때 한 번 더 확인하면 되고 지금은 어떤 종목을 신청할지 정해두는게 중요! 겨울 대회인 만큼 방한 겉옷과 완주 후 갈아입을 옷도 미리 챙겨두는것도 잊지말기🎽 여러분은 이번에 하프로 갈지 10km로 갈지 정하셨나요? 작년 4시간 마감을 뚫고 접수에 성공했던 분 계시다면 간단히 후기도 부탁드립니당..ㅎ
hee 2 122 2026.09.15 -
🔥 불닭버닝페스타 트레일런 평창 삼양라운드힐 개최, 셔틀 & 참가비 & 접수 일정 총정리 [2]
불닭버닝페스타가 올해 강원 평창 삼양라운드힐에서 열립니다.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삼양식품이 캐릭터 페포와 함께 여는 트레일러닝 축제예요 🔥 접수는 이미 시작됐고 종목별로 자리가 채워지는 중이라 신청을 고민 중이라면 참가비랑 일정부터 먼저 맞춰보는 게 좋습니다. 불닭버닝페스타 트레일런 전 처음에 불닭마라톤? 인 줄 알았는데 도로를 뛰는 마라톤이 아니라 대관령 초원과 능선을 달리는 트레일런입니다. 장소가 삼양라운드힐이에요. 예전 대관령 삼양목장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분들도 많을 거예요. 해발 850m에서 1,470m 사이 고산 초원이라 여름에도 바람이 세게 부는 곳입니다. 대회는 10월 24일 토요일에 트레일런을 뛰고 그다음 날까지 캠핑과 부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1박 구성이에요. 5K부터 23K까지, 참가비 & 출발시간 코스는 세 개로 나뉩니다. 가장 짧은 5K가 참가비 50,000원 중간인 13K가 70,000원 제일 긴 23K가 90,000원이에요. 출발 시각은 종목마다 다른데 23K가 오전 11시로 가장 빠르고 13K는 정오 12시, 5K는 12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컷오프는 세 종목 모두 오후 3시 30분으로 같아요 ⏱️ 5K라고 여유 부리다간 의외로 시간이 빠듯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한 사람당 한 종목만 가능하고 배번 양도는 안 돼요. 불닭버닝페스타 트레일런 코스 불닭답게 코스 난이도를 매운맛 단계로 표시해뒀어요. 너무 귀엽지않나요 삼양... !!!! 5K는 매운맛 1단계 누적 상승고도가 65m라 오르막이 거의 없습니다. 셔틀로 능선 위까지 올려준 다음 거기서 출발하는 방식이라 가족이나 입문자, 백패커도 부담이 적어요. 13K는 2단계, 누적고도 440m로 양몰이장과 초원 대표 구간을 지납니다. 진짜는 23K예요. 매운맛 3단계에 누적 상승고도 860m, UTMB 인덱스 20K가 붙은 본격 코스입니다.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곤신봉에서 동해전망대까지 이어지는데, 능선이 트여 있는 만큼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달려야 해요ㅠㅠ 풍력발전기가 괜히 그 자리에 서 있는 게 아니거든요 .... 기록 노리는 분이라면 후반 능선에서 체력이 훅 빠질 수 있으니 페이스 배분을 미리 계산해두는 걸 추천합니다. 불닭버닝페스타 접수 & 마감 일정 정규 접수는 9월 8일부터 10월 5일까지입니다. 지금은 접수 기간 안이라 신청이 열려 있어요. 9월 4일부터 7일까지였던 얼리버드 예약은 이미 끝났고, 그때 예약한 사람에게는 불닭 스페셜 기프트가 따로 나갔습니다 🎁 지금 신청하면 얼리버드 혜택은 못 받지만 종목 선택은 아직 가능해요. 레이스 키트나 메달 구성은 아직 공개 전이라 확정되면 다시 확인이 필요해요. 서울에서 가는 셔틀 & 숙박 평창까지 차 없이 가려는 분들을 위해 서울과 삼양라운드힐을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준비됩니다. 다만 셔틀 예약은 9월 18일에 열릴 예정이라 요금과 탑승 장소, 출발 시각은 그날 공개돼요. 자차로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레이스가 끝났다고 바로 돌아갈 필요는 없는데 리커버리 패키지를 따로 신청하면 대관령에서 하룻밤 캠핑하면서 버닝 세레모니 같은 야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요. 이 캠핑은 러닝과 별개로 신청하고 참가비는 구성에 따라 3만원에서 9만원 사이입니다. 사우나, 요가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해주세요! 첫 참가로 바로 23K 능선에 도전하는 분도 있을 테고 5K로 페스타 분위기만 가볍게 즐기려는 분도 있을 텐데 어느 쪽이 더 끌리시나요. 대관령 바람이 워낙 세기로 유명해서 그날 능선 날씨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춥구만 2 174 2026.09.14 -
여수일레븐브릿지마라톤 2026 개최 확정 🌉 여수마라톤 찾고 있다면? [3]
2026여수일레븐브릿지마라톤 올해도 열립니다!! 하프코스와 10km를 합쳐 선착순 1011명만 받는데 1회였던 지난 대회도 초반부터 자리가 빠르게 찼습니다. 여수마라톤 찾는 러너분들 많으실거같은데 이 대회 한번 고려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ㅎ 여수일레븐브릿지마라톤 일정 & 정보 대회일은 2026년 11월 7일 토요일입니다 📅 행사는 오전 8시에 시작해 낮 12시 30분까지 이어지고 하프코스가 9시, 10km가 9시 10분에 차례로 출발합니다. 집결 시간이 오전 8시 30분!! 접수 일정은 9월 11일 오늘부터 시작했고 마감은 10월 23일 금요일 23시 59분 정원은 하프와 10km를 합친 선착순 1011명입니다. 신청을 마친 뒤 지정 계좌로 넣는 무통장 입금 방식이라 신청만 해두고 입금을 놓치면 자리가 확정되지 않습니다. 입금 계좌는 농협 351-1091-5390-03, 예금주는 일레븐브리지마라톤 조직위원회입니다. 여수일레븐브릿지마라톤 코스 난리난 이유? 대회 이름의 브릿지는 여수와 고흥을 잇는 해상 교량에서 나왔습니다. 조발전망대 광장에서 출발해 바다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는 구간이 이 대회가 난리난 이유.. ㄷㄷ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팔영대교 위를 지나는 코스네요! 너무 이쁠것 같습니다.. 다리 위는 사방이 트여 있어 바다 바람을 그대로 맞습니다. 뷰가 좋은 대신 11월 바닷바람과 기온은 감안해서 복장은 따뜻하게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여수일레븐브릿지마라톤 참가비, 자격 종목은 하프코스와 10km 두 가지고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참가비는 두 종목 모두 45000원으로 같습니다 💰 자격은 종목마다 다릅니다. 하프코스는 18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고, 10km는 나이 제한이 없어서 가족 단위나 러닝을 막 시작한 사람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대한육상경기연맹 등록 선수와 선수 등록을 말소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시상 대상에서 빠진다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 완주 기념품은 1회 기준으로 후드집업과 완주 메달, 완주 간식, 온라인 기록증이 나왔는데, 2026 구성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자리가 1011명뿐이라 고민할수록 마감이 가까워지는 대회예요. 다들 하프로 바다 위를 길게 즐기는 쪽인지, 10km로 다리 구간만 가볍게 담는 쪽인지 궁금하네요. 이미 접수 마친 분이 있다면 어느 종목으로 넣었는지 남겨주면 종목 고민 중인 사람들한테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두자두졸려 2 272 2026.09.11 -
아디제로드롭셋프로 후기 💥 하이록스+러닝까지 되는 하이브리드 운동화? [3]
아디다스 신상이 출시 되었습니다! 바로 아디제로 드롭셋 프로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신발은 5km 안쪽 러닝이랑 하이록스, 근력운동을 한 켤레로 오가려는 사람한테 맞고 반대로 편하게 오래 뛰는 조깅화로 생각하면 좀 어긋납니다. 왜 그런지 스펙이랑 실착 후기로 하나씩 풀어볼게요. 아디제로 드롭셋 프로, 대체 어떤 신발인가 🏃 이름부터가 러닝 라인 아디제로랑 트레이닝 라인 드롭셋을 붙여놓은 거예요. 아디다스가 2026년 6월 18일에 낸 하이브리드 트레이닝화고 공식가는 169,000원입니다. 미드솔은 아디다스 최상위 러닝화에 들어가는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이고 여기에 뒤꿈치부터 앞발까지 이어지는 풀렝스 에너지 로드가 박혀 있어요. 아웃솔은 앞발엔 컨티넨탈 러버, 미드풋이랑 힐엔 라이트트랙션 러버를 써서 젖은 바닥이나 인조잔디에서도 접지를 잡아주는 구조입니다. 갑피는 엔지니어드 메쉬에 패딩 칼라, 삭라이너는 2.6mm로 얇게 가서 무게를 줄였다고해요 포지션은 "트레이닝부터 대회 당일까지"라고 못 박아놨는데 여기서 대회 당일이 사실상 하이록스를 겨냥한 겁니다. 사이즈랑 발볼, 착화감은? 좁거나 보통 발이면 정사이즈가 맞는데 토박스가 상당히 좁게 빠졌어요. 갑피 볼륨도 낮은 편이라 락다운은 확실한 대신 발볼 넓거나 발등 높은 사람은 앞쪽이 조입니다. 국내 매장 착용 후기 중엔 평소 265 신는 분이 발폭이 넓어서 270까지 올렸는데도 꽉 낀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반대로 발볼 좁은 러너들은 정사이즈로 딱 맞는다는 쪽이고요. 정리하면 발볼 넓거나 발등 높으면 최소 반업 좁은 발이면 정사이즈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뒤꿈치는 방향 전환할 때 살짝 유격이 느껴지긴하는데 맨 위 구멍까지 끈을 잡아서 레이스락으로 묶으면 잡힙니다. 쿠션 자체는 3cm 안팎으로 두툼하게 올라와서 요즘 러닝화처럼 발밑이 푹신한 느낌이에요. 실제로 러닝할 때 느낌은? 후기들을 모아보면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에 에너지 로드까지 들어가서 반발이 확 튕기는 스타일이에요. 앞발 추진이 강하고 뒤꿈치 베벨은 거의 없어서 힐로 착지하는 러너보다 미드풋이나 포어풋으로 굴러가는 러너한테 잘 맞을듯합니다!! 빠르게 갈 때랑 편하게 갈 때 느낌이 갈리는데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페이스 올려서 앞발로 치고 나갈 때 신발이 살아나요. 반대로 설렁설렁 이지런으로 뛰면 미드풋 쪽이 뻣뻣해서 처음엔 적응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거리로 보면 600m~1km 인터벌이나 5km 안쪽까진 확실히 빠르긴해요ㅎㅎ 아디제로 드롭셋프로 장점 반발력이랑 앞으로 밀어주는 추진력이 이 신발의 핵심이에요. 접지력도 좋아서 로드, 트레드밀, 인조잔디까지 미끄러짐 없이 잡아주고 무게도 하이브리드 트레이닝화치곤 가벼운 편입니다. 무엇보다 러닝하다 바로 근력운동으로 넘어가도 신발을 안 갈아신어도 되는 게 제일 큰 메리트고요.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특유의 쿠션 덕에 발밑도 든든합니다. 아디제로 드롭셋프로 단점 앞서 말한 좁은 토박스가 넓은 발엔 그대로 단점이 됩니다. 앞볼 압박이 있어서 발 넓은 분들은 압점이 생긴다는 후기가 꽤 있어요. (전 발볼이 넓진않아서 잘 모르겠긴했는데..ㅎ) 힐 스트라이커한테는 뒤꿈치 착지감이 안 맞고, 미드풋 뻣뻣함 때문에 초반 적응기가 필요하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름은 드롭셋이지만 아주 무거운 중량 리프팅용으론 베이스가 좁은 편이라 데드리프트,스쿼트 고중량보다는 하이록스나 서킷,중강도 근력 쪽에 맞습니다. 장거리 조깅이나 하루 종일 신는 데일리화로는 애매하고요. 모두 굿 소비가 되길 바랄게요!!
삼공주 4 492 2026.09.10 -
2026 MBN 서울마라톤 추가접수 예정 ⏰ 코스별 날짜 확인 [2]
지난 접수를 놓쳤던 분들이 기다리던 소식이에요. 2026 MBN 서울마라톤 추가접수가 열립니다. 결론부터 보면 10K는 9월 21일 하프는 9월 22일로 접수 날짜가 하루 차이 나요. 둘 다 오후 2시에 오픈하니까 원하는 코스 날짜를 꼭 따로 챙겨두는 게 좋아요. 지난 접수에서 놓쳤다면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예요..! 10K 추가접수: 9월 21일 오후 2시 ⏰ 10K는 9월 21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추가접수가 열려요. 참가비는 70,000원 하프보다 하루 먼저 열리니까 10K를 노리는 분들은 21일을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하프 추가접수: 9월 22일 오후 2시 하프는 10K 다음 날인 9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려요. 참가비는 100,000원 같은 오후 2시라도 날짜가 다르다 보니 10K랑 헷갈리기 쉬운데 하프는 22일이라는 것!! 11월 15일, 광화문에서 잠실까지 🔥 대회일은 2026년 11월 15일 일요일이에요. 출발은 오전 7시 30분이고, 하프 코스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까지 달리는 도심 코스예요. 서울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코스라 가을 도심 러닝을 계획했다면 일정 참고하면 좋아요. 10K와 하프를 합쳐 총 3만 명 규모로 진행됩니다. 10K와 하프 중 고민된다면 💰 10K랑 하프가 같은 날 열리는 줄 알았는데 날짜가 하루 차이라 저도 다시 확인했어요..ㅠㅠ 접수 날짜, 오픈 시간, 참가비까지 코스마다 다르니까 원하는 종목 기준으로 캘린더에 미리 표시해두는 걸 추천해요. 이번엔 10K로 가볍게 도전해볼지 하프까지 노려볼지 어느 쪽으로 마음이 기우세요~~?
레드카퓃 3 151 2026.09.10 -
2026 청춘런 접수 오픈 💚 상암 개최 확정,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까지 [3]
상암에서 열리는 2026 청춘런 접수가 지금 진행 중입니다. 신청 마감은 11월 8일 일요일이고 대회는 12월 6일 일요일 아침에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요. 장소가 상암으로 확정되면서 어디서 뛰는지랑 언제까지 신청하면 되는지 찾는 분들이 많아 일정과 코스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 청춘런 접수시작, 마감은 11월 8일까지 2026 청춘런은 이미 접수를 받고 있고, 신청 마감이 11월 8일 일요일입니다. 상암 개최가 확정된 뒤로 신청이 몰리는 분위기라 종목을 정했다면 마감 전에 미리 넣어두는 편이 안전해요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고 참가비 입금까지 마쳐야 접수가 끝난 걸로 처리됩니다. 입금할 때 참가자 이름 뒤에 휴대폰 번호 끝 4자리를 같이 적어야 확인이 되니 이 부분만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청춘런 코스 종목: 5km, 10km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예요 🗺️ 둘 다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월드컵공원 안쪽을 도는 구성입니다. 10km는 난지천공원과 노을공원 자락을 끼고 크게 돌아 반환점을 찍고 오고 5km는 그 중간 지점에서 돌아옵니다. 노을공원이나 하늘공원 언덕을 올라가는 코스는 아니고 공원 아래쪽 길 위주라 큰 오르막 없이 평지에 가깝게 뛸 수 있어요. 청춘런 기념품: 참가비 4.5만원에 이렇게나? 참가비는 5km, 10km 상관없이 전 종목 45,000원입니다. 기념품으로는 스포츠양말, 샤워바, 립스틱, 파우치까지... 준다고하네요 💖 너무 알찬 대회 아닌가요?! 그리고 완주시엔 모바일 기록증이랑 간식, 메달도 지급된다고 합니다! 2026 청춘런 단체 참가 혜택 🎁 단체로 나갈 때는 30명 이상이면 부스와 현수막을 받을 수 있어서 러닝크루나 회사 사람들끼리 맞춰 참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청춘런: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대회 청춘런은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자립준비청년 응원 캠페인으로 열립니다. 참가비 수익 일부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나 교육, 취업 같은 자립 지원에 쓰인다고 해요 💚 지난 대회 때는 4천 명 정도가 평화광장에 모여 분위기가 축제 같았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12월 초 상암은 바람이 은근 차가운데 첫 겨울 대회로 5km부터 갈지 10km까지 갈지 고민되는 분들 있을 것 같아요. 두 종목 중 어디로 신청했는지, 지난 청춘런을 뛰어본 분들이 있다면 평화광장 코스 체감이 어땠는지도 궁금하네요.
아침러너 3 162 2026.09.09 -
교토러닝코스 5km 🇯🇵 산조대교(가모강)~기요미즈데라 업힐까지 [2]
몇달전 교토로 혼자 여행갔다가 넘나 좋은 교토러닝코스를 찾고왔어요~!!!!! 언덕코스를 사실 즐기는편인데 ㅋㅋㅋ 초반엔 적당한 평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업힐이 나와서 재밌게 잘 뛰고 왔답니다 "강변 러닝 + 언덕 훈련"을 하루에 같이 하고 싶은 러너한테 딱 맞아요. 산조대교~기요미즈데라 5km 코스 출발 위치는 교토 시내 한복판인 가모강 산조대교예요. 게이한 산조역에서 나오면 바로 다리라 접근성은 좋습니다. 강변만 뛰실분들은 남북으로 11km가 넘게 이어져 있어서 어디서 끊고 뛸지만 정하면 돼요. 노면은 강변 쪽이 돌,포장 위주 평지라 뛰기 편하고 청수사 방향으로 꺾는 순간부터는 아스팔트 오르막이라 넘 힘들긴해요 ㅋㅋㅋ 그래서 난이도는 강변만 뛰면 초보러너한테도 무난한데 기요미즈데라 업힐까지 붙이면 중상 정도로 봐야 해요. 산조대교를 기점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는 게 저의 코스였어요. 아침에는 강 동쪽(남쪽으로 갈 때 왼편) 산책로에 그늘이 꽤 많아서, 러닝하는 사람도 산책,자전거 타는 사람도 이쪽으로 몰립니다..ㅜㅜ 가모강 따라 뛰다 보면 풍경이 넘 이뻐서 이때부터 도파민이 뿜뿜하게 터져요 ㅋㅋㅋㅋ 가장 힘든 구간은 확실히 후반 기요미즈데라러닝 구간이에요. 관광할때도 힘들었는데.. 러닝을 여기서 할 생각을 하다니ㅜㅜ 가모강에서 청수사 방향으로 꺾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갑자기 훈련으로 바뀝니다. 중간에 교토국립박물관이 있는데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관광은 패스해야겠다는 생각이,, 거기 지나서 고조자카 쪽으로 올라가는데 이 오르막이 안 끝납니다..... ⛩️ 청수사 앞까지 뛰어 올라갈 땐 약간 울고싶었어요 ㅋㅋ 내려올 때 무릎이랑 도가니 나갈 뻔 했으니 하산 페이스도 조심하세요. 내려오면서 봤던 가모강풍경 말을잊지못했습니다~ 도시 한복판인데 시야가 확 트여서 일본 시골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옆으로 전철 지나가는 것도 보이고 애니에 나올 법한 여름 낮 풍경이라 자꾸 멈춰서 사진 찍게 돼요 💖💖 하루키가 달리던 코스로도 유명해서 강변이 예쁘다는 후기가 정말 많습니다. 10km까지 늘리고 싶으면 강 북쪽 데마치야나기, 카미가모 방향으로 이어 뛰면 되는데 그쪽도 계속 평지라 거리 늘리기 편해요. 청수사 업힐은 거리보다 경사가 관건이라 기록런이 목적이면 이 구간은 빼는 게 낫습니다. 주차랑 대중교통 러닝하러 갈 거면 대중교통을 추천해요 🚉 출발은 게이한 산조역이 제일 가깝고 남쪽 반환점 근처엔 도후쿠지역(JR게이한)이 있어요. 청수사 쪽은 게이한 기요미즈고조역에서 접근하거나 시내버스 고조자카,기요미즈미치 정류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차는 청수사 주변 주차장이 좁고 비싼 편이라 굳이라면 산조,가와라마치 쪽 코인주차장에 세우고 강변으로 내려오는 게 나아요 🚗 교토 여행 계획중이신분들은 가모강 러닝이나 오늘 소개해드린 신조대교~기요미즈데라 러닝 계획도 추가해보시는거 어떠신가요?ㅎㅎ
도긴개긴 2 169 2026.09.09 -
🍁 완주군 만경강마라톤 2026 일정부터 참가비, 코스까지 한 번에 정리 [2]
만경강마라톤 접수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날 딱 좋을 11월 완주군 봉동 만경강변에서 열리는 대회인데 올해가 두 번째예요. 작년 제1회 반응이 좋아서 올해 노리던 분들 많았을 거예요. 일정, 참가비, 코스, 신청방법까지 지금 확인된 공식 정보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만경강마라톤 일정과 기본정보 올해 대회는 2026년 11월 8일 일요일에 열립니다. 집결이랑 출발은 봉동교 인근 마을버스 차고지(완주군 봉동읍 신성리 121)예요. 종목은 하프, 10km, 5km 입니다! 정원은 하프 1,000명, 10km 1,500명, 5km 500명이에요. 출발은 09시부터 종목별로 나눠서 진행돼요. 접수기간은 8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지금 접수중입니다. 30명 이상 단체는 메일(lwt7077@daum.net)로 따로 접수하면 단체부스도 준다고 해요. 만경강마라톤 2026 참가비 참가비는 하프 45,000원, 10km 40,000원, 5km 40,000원이에요. 입금 계좌로 보내야 참가 확정이된다고하니 참고 바랍니다~! 완주군민은 50% 할인이 되는데 대신 시상 대상에서는 빠집니다. 만경강마라톤 코스와 난이도 🍂 코스는 만경강변 자전거길이랑 천변 도로를 따라 달리는 왕복형이에요. 세 종목 다 봉동교 마을버스 차고지에서 출발해서 강 따라 올라갔다가 반환점 찍고 같은 길로 돌아옵니다. 상세 코스는 아래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급수대는 하프가 5km 이후부터 3.5km마다, 10km는 3.5km랑 7km 두 군데에 있습니다. 보통 2km마다 있는데 빡셀것같네요..ㅎㅎㅎ 난이도는 강변을 끼고 도는 평지 코스라 큰 언덕은 없는 편이에요. 작년 제1회 뛴 분들 후기를 봐도 오르막 없이 평평해서 달리기 편했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대신 왕복 코스다 보니 반환점 근처에서 마주 오는 러너들이랑 겹치는 구간이 생기고 자전거길로 들어가면 길이 살짝 좁아지는 데가 있으니 초반에 페이스 잡을 때 참고하면 좋아요. 만경강마라톤 2026 기념품 완주하면 완주메달이랑 간식을 당일 현장에서 받을 수 있어요. 🏅 만경강마라톤 배번호 & 기록칩 하프는 배번호랑 기록칩을 미리 택배로 보내주니까 우편으로 온 배번호를 대회날 꼭 챙겨 가야 합니다!! 10km랑 5km는 당일 아침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합니다. 배번호는 잃어버려도 재발급이 안 되니 이건 진짜 조심하세요. 코스가 정말 이쁘게 잘빠졌고 단풍 절정일때 개최해서 꼭 참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나가자 2 97 2026.09.08 -
아식스 소닉블라스트2 분석 ✨ 노바블라스트랑 다른점, 국내 출시일 가격까지 총정리 [2]
아식스 소닉블라스트2가 해외에서 먼저 출시됨. 결론부터 얘기하면 소닉블라스트2는 노바처럼 편하게 통통 튀는 매일화라기보다 플레이트가 들어간 템포용 슈퍼 트레이너에 가깝다. 출시일이랑 가격, 사이즈감까지 궁금한 걸 한 번에 모아봤다. 🔥 소닉블라스트2 어떤 신발이길래 소닉블라스트2는 아식스가 에너제틱 슈퍼 트레이너라고 부르는 라인이다. 미드솔이 두 겹으로 되어 있는데, 발에 가까운 윗층은 반발이 좋은 FF 터보 스퀘어드, 아래층은 쿠션과 안정을 받쳐주는 FF 블라스트 맥스가 깔린다. => 푹신하기만 한 신발이 아니라 쿠션감 + 반발력 + 안정성을 같이 챙길 수 있다는 게 장점 ❤️ 앞꿈치에는 트램폴린 포드가 들어가 밀어주는 느낌을 만들고 그 사이에 갈래 모양으로 생긴 아스트로플레이트가 박혀 있다. => 속도를 올릴 때 발이 덜 무겁고 자연스럽게 앞으로 굴러가는 느낌을 주는 구조 ❤️ 🎉 소닉블라스트2 국내 출시일과 가격 국내는 9월 3일 온라인 선출시함 그리고 오늘 9월 8일 오전 10시 오프라인에서도 출시가 되었음!! 소닉블라스트2 가격은 국내 정가 229,000원 ㄷㄷ 스타일 넘버는 1011C244-400이고 대표 컬러는 에너지 아쿠아/일루미네이트 옐로우처럼 밝게 튀는 조합으로 나왔다. 👏 노바블라스트랑 다른점 제일 많이 묻는 노바랑 차이를 짚으면 이렇다. 노바블라스트는 플레이트가 없는 데일리 뉴트럴화라 이지런이나 입문용으로 부담 없이 통통 튀는 쪽이다. 소닉블라스트2는 플레이트에 앞꿈치 트램폴린 포드까지 있어서 속도를 올릴수록 살아나는 추진형이다. 슈퍼블라스트랑도 자주 헷갈리는데 슈퍼블라스트는 플레이트 없이 스택을 더 높여 쿠션 자체로 밀어붙이고 소닉블라스트2는 플레이트로 좀 더 잡아주면서 앞으로 굴러가는 느낌을 준다. 한 줄로 줄이면 노바는 편한 매일화 소닉블라스트2는 빠른 날 꺼내 신는 슈퍼 트레이너다 소닉블라스트 2 장점 장점은 우선 이 정도 쿠션에 이만한 무게면 반발이 잘 나온다는 점이다. 앞꿈치 트램폴린 포드 덕에 속도가 붙었을 때 튕겨나가는 맛이 좋고 아식스그립 아웃솔이라 접지력도 든든하다. 갑피 통기성이 좋아져서 더운 날에도 답답함이 덜 할 것 같다! 💯 어떤 러너에게 맞을까 정리하면 소닉블라스트2는 이런 러너에게 잘 붙는다. 5km, 10km에서 페이스를 눌러 뛰거나 템포런, 스레숄드 훈련을 자주 하는 사람, 하프나 풀 마라톤 페이스 감각을 살리고 싶은 사람한테 맞는다✨ 발볼이 표준이거나 조금 넉넉한 편이고 플레이트가 굴러가는 느낌을 좋아한다면 더 맞는 신발이다. 하프나 풀 대회 하나만 노린다면 대회 페이스로 신고 이지런은 다른 신발로 나눠 신는 조합이 낫다. (노바 등)
뛰어!! 2 151 2026.09.08 -
카카오뱅크 세이브레이스 마라톤 추첨제인가요 [0]
카카오뱅크 마라톤 선착순아니고 추첨제인가요? 어제 접수 시작했다해서 관심가는데 지금 통큰런이랑 고민중입니다... 추첨제면 확정이 아니니까 그냥 통큰런 접수하는게 나을것같아서요
보리보리쌀 1 63 2026.09.08 -
2026 설레임런 후기🍦 완주 못한 첫 마라톤 이야기 [2]
제 인생 첫 마라톤은 좀 특별한? 마라톤으로 스타트를 끊고 싶어서 설레임런으로 정했습니다 ㅎㅎ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완주는 못 했어요 ㅠㅠ 그래도 행사 볼거리도 많았고 코스도 처음이였지만 좋다고 느껴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설레임런은 어떤 대회? 설레임런은 롯데웰푸드에서 주최하는 러닝 대회예요 올해는 9월 5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3천3백 명 규모로 열렸고 10km 단일 코스에 정식 기록 측정까지 하는 대회입니다 부대 행사로는 쿨리쉬 미스트 터널이랑 설레임 스튜디오 포토존, 기록 포토월, O/X 퀴즈, 럭키드로우, 베스트 드레서 시상까지 있어서 너무 재밌게 잘 즐기고 왔습니당 설레임런 패키지 구성 설레임런패키지는 배번호표랑 티셔츠, 가방, 타올로 구성돼 있었어요 그리고 체험키트도 들어있는데 비플레인 선크림 써보고 싶었는데 패키지안에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ㅜㅜ 여기에 설레임 교환권도 들어 있어서 넘넘 설렜습니다~! ❤️ 이때까지만해도 완주하고 메달 받겠다는 굳은 의지가.. 2026 설레임런 후기 10km면 자신있지~라고 이때까지만해도 당당했습니다ㅠ 아 그리고 설레임런은 기록 측정 대회이긴 하지만 빡센 마라톤이라기보다 펀런에 가까워서 엄격한 컷오프 시간을 크게 안내하지는 않았습니다 비만 안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ㅠㅠ 넘땡볕이라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얼굴터지는줄 😡 처음 40분은 신나서 계속 앞으로만 달렸는데 첫 대회라 페이스 조절을 못 한 게 화근이었어요 3에서 4km정도 남겨두고 발목이 욱신거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더는 뛸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엊그제 훈련을 좀 빡세게 했었는데 그게 문제였나봐요.. 그리고 전날에도 좀 아팠긴 했는데 3~4km 남기고... 너무 아파서 안전요원한테 말씀드리니 여분차량(?)으로 절 피니시라인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쪽팔리고 부끄러웠어요ㅜㅠ 첫 마라톤이 완주 실패로 끝나서 아쉬움이 크게 남았어요 하지만 이젠 훈련하는법도 알겠고 마라톤재미를 알아버려서 계속 나가긴할겁니다!! 다음엔 꼭 완주를 기원하며ㅠ 아 그리구.. 기안84가 출발 전 아침 8시 20분쯤 왔다는데 저는 뒤쪽에서 준비하느라 못 봤고 막상 뛸 때는 이미 앞서 가버려서 끝내 얼굴을 못 봤습니다 ㅜㅜㅜ 이거 보려고 기대한 분들도 꽤 계셨을 텐데 뒷그룹이면 마주치기가 쉽지 않아보였어요 2026 설레임런 아쉬웠던 점 급수대는 3km 간격마다 있어서 물 보충은 만족했습니다 설레임 아이스크림이!!! 날이 더워서 대부분 녹아 있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앞 그룹 사람들이 2,3개씩 가져가다보니.. 뒤쪽 그룹으로 갈수록 설레임 물량이 부족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내년엔 조금 더 넉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귀여운취준생 2 197 2026.09.07 -
자유민주마라톤 2026 접수 시작 📝 코스, 기념품, 참가비 총정리 [2]
자유민주마라톤 2026 접수가 드디어 열렸어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고 총 8천 명 규모라 인기 종목은 조기 마감될 수도 있어요 가을 서울 마라톤 일정 찾다가 이 대회 보신 분들 많을 텐데 일정부터 참가비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자유민주마라톤 2026 일정과 기본정보 대회일은 2026년 11월 8일 일요일이에요 아침 6시 30분 집결이고 10km는 7시 30분, 6.10km는 7시 40분에 출발! 출발도착 지점은 둘 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이라 접근성은 좋은 편이에요 주최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고 참가자격은 신체 건강한 남녀 누구나예요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신청돼요 접수는 오픈일부터 선착순 마감까지 지금 받고 있는 중이에요 참가비는 10km 4만 원, 6.10km 3만 5천 원이에요 6.10km는 6월민주항쟁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거리라 러닝 처음인 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아요 🎽 자유민주마라톤 코스와 난이도 코스는 서울광장에서 출발해서 다시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10km는 동대문역 쪽에서 한 번 반환하고 숭례문이랑 을지로를 지나 종로구청 입구에서 한 번 더 반환해요 6.10km는 종로2가에서 첫 반환을 하는 것만 다르고 나머지 흐름은 비슷해요 상세 코스도는 아직 공개 전이에요 관할기관 협의가 끝나면 공식 코스도가 올라온다고 공지돼 있어서 신청 전엔 큰 그림만 잡아두면 될 것 같아요 도심 왕복이라 급격한 오르막은 없는 편인데 반환점이 두 군데라 U턴 구간에서 속도가 한 번씩 끊길 수 있어요 실제 이 코스 대회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 서울광장 출발 대회들 후기 보면 초반에 사람이 확 몰려서 첫 1~2km는 페이스 잡기 힘들다는 얘기가 자주 나와요 스타트 라인 앞쪽에 서려면 조금 일찍 가는 게 낫고 초반은 무리하지 말고 인파 풀릴 때까지 기다리는 게 편해요 도심 아스팔트 노면이라 발 피로가 트랙보다 빨리 오는 편이라 합니다 청계천 코스가 좌우로 살짝 경사가 있어서 다리가 아프다는 후기도 여럿 있습니다! 6km는 아이들이랑 참가하신 분들도 작년기준 정말 많았다해요 주차,물품보관,탈의실 같은 편의시설 물품보관소랑 탈의실은 서울시청 광장 안에 운영돼요 코스 주요 구간엔 급수대랑 응급 의료 부스도 배치된다고 공지돼 있어요 주차는 공식에 따로 안내된 게 없어요 서울광장이 도심 한복판이라 주차가 빡세니까 시청역(1,2호선) 대중교통으로 오는 걸 추천해요 자유민주마라톤 기념품 작년 기념품은 러닝 KIT로 받는데 기능성 기념 티셔츠랑 배번호(기록칩), 완주 메달, 간식&음료가 나오고 모바일 기록증도 제공됐어요🎁 올해도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큰데 이건 업데이트되면 수정하겠습니다! 지금 참가자 대상 특별 기념 상품 증정 이벤트도 공지에 떠 있으니 신청하는 김에 같이 확인해보세요
에스프레수 2 101 2026.09.07 -
브룩스 글리세린 맥스 2 후기 🙆♂️ 브룩스런닝화 글리세린 라인을 추천하는 이유 [2]
브룩스런닝화 중에서 쿠션 하나만 보고 고른다면 글리세린 맥스 2가 계속 후보에 오른다. 힐 스택 45mm대의 맥시멀 쿠션화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푹신하게 감싸는 편안함보다 단단하게 굴러가는 안정감 쪽에 가깝다. 브룩스 글리세린 라인을 처음 보는 러너라면 이 성격 차이부터 알고 들어가는 게 좋다 👟 글리세린 맥스 2 어떤 러닝화인가 브룩스 공식 분류로는 뉴트럴 쿠션 로드화인데 글리세린라인 안에서 쿠션을 최대치로 올린 맥스 모델이다. 미드솔은 질소를 주입한 듀얼셀 구조의 DNA TUNED 폼을 쓰고 플레이트는 없는 대신 GlideRoll 로커라고 부르는 앞꿈치 굴림 지오메트리로 전진감을 만든다. 실측 기준 힐 스택 45mm대, 앞꿈치 37mm대, 드롭은 8mm 안팎으로 스택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무게는 남성 기준 사이즈에 따라 대략 318~330g대, 가벼운 축은 아니다. 갑피는 리플렉티브가 들어간 삼중 자카드 에어메쉬이고 아웃솔은 노출 폼이 보이는 부분 러버 방식이라 접지 면적 자체는 넓지 않다. 국내 정가는 249,000원 선이다. 사이즈와 발볼, 착화감 발볼과 발등 쪽이 넉넉한 신발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반 사이즈 업해서 구매함 미디움 웨어에 실측 발볼은 평범한데 앞볼 공간이 살짝 좁고 발등 볼륨이 낮아서 발볼 넓은 러너나 발등이 높은 러너는 앞쪽이 조일 것 같다 토박스 높이가 낮은 편이라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은 사람에겐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발 형태라면 정사이즈 대신 반 치수 올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발볼 자체가 넓어지는 건 아니라 매장 착화가 제일 확실하다. 힐컵은 단단하게 잡아줘서 뒤꿈치 헐렁임이나 유격 이야기는 거의 없다고 보면됨 실제 러닝할 때 느낌 편하게 이지런이나 회복런으로 굴릴 때 성격이 가장 잘 산다. 스택이 높아서 착지 충격은 확실히 덜어주고 앞꿈치 로커가 발을 앞으로 밀어줘서 페이스를 억지로 만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굴러간다. 무게가 표기보다 덜 무겁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은데 이 로커 덕이 크다. 문제는 빠른 페이스다. DNA TUNED 폼이 전작보다 눈에 띄게 단단해지면서 강하게 밀 때 튕겨주는 반발력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 랩 측정에서도 반발 수치가 평균 아래로 나왔고 실사용 후기에서도 템포런이나 인터벌에서 통통 튀는 맛은 약하다. 대신 폼이 단단한 만큼 고스택인데도 좌우 흔들림이 적어서 넓은 바닥과 미드솔 사이드월 덕에 안정성은 이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이다. 접지력은 젖은 노면과 낙엽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았음... 통기성은 랩 수치상 나쁘지 않지만 자카드 메쉬가 두툼해서 한여름 장거리에선 발이 덥게 느껴졌음 ㅠ 어떤 러너에게 추천하는지 브룩스런닝화 추천 대상을 좁혀보면 ✔ 5km에서 하프 사이 거리를 편한 페이스로 꾸준히 뛰는 러너 ✔ 회복런과 이지런 비중이 높은 러너 ✔ 착지 충격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 체중이 있는 러너 발볼이 보통이거나 좁은 편이고 튀는 반발보다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착지를 선호한다면 만족도가 높다. 하프 마라톤까지 신어도 될까 거리 자체는 문제없다. 쿠션과 안정성이 받쳐줘서 하프 완주나 장거리 이지 페이스에는 오히려 강점이 있다. 다만 기록을 노리고 빠르게 밀어붙이는 레이스라면 무게와 약한 반발력이 발목을 잡는다. 하프를 편하게 완주하는 용도라면 좋고 하프 기록 경신용 레이스화로는 아쉽다고 정리하면 맞는다.
휴먼 2 229 2026.09.07 -
경기화성생태마라톤 2026 정보 총정리 🦋 일정 참가비 코스 등 [2]
경기 남부 대회 찾다가 새로 뜬 거 발견해서 정리해봄 경기화성생태마라톤 2026이 올해 11월에 궁평항에서 처음 열려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이라 종목이랑 참가비, 코스까지 공홈 다 뒤져서 모아왔어 바닷가 방조제 도로를 달리는 컨셉이라 평소 하던 도심 대회랑은 분위기가 좀 다를 듯👍 경기화성생태마라톤 일정과 기본정보 날짜는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대회 시간은 08:30부터 12:00까지야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궁평항 앞 공터가 출발지고 주최는 경기신문, 후원은 화성특례시 종목은 네 가지로 나뉘어 🎉 가족 5km, 5km, 10km, 하프(21km) 참가비는 5km랑 가족 5km가 55,000원 가족 5km는 자녀 1명 추가할 때마다 5,000원씩 붙어 10km랑 하프는 60,000원이고~! 출발은 08:30에 종목별로 순차 출발 가족 5km는 08:30~11:00 나머지는 12:00까지 진행돼 현장 참가접수는 07:00~08:00 도로통제 해제는 11:30 예정 경기화성생태마라톤 코스와 난이도 네 종목 다 궁평항 공터에서 출발해서 영종로를 따라 나갔다가 반환점 찍고 돌아오는 왕복 코스야 반환 지점만 종목별로 달라서 5km는 영종로안3길 부근 10km는 영종로안4길 부근 하프는 영종로안9길 부근에서 돌아와 가족 5km는 에코팜농원 쪽 영종로안5길 앞에서 반환 코스 자체는 화성호를 낀 방조제 해안도로라 큰 오르막은 없는 평탄한 편이야 기록 노려볼 만한 지형이긴 한데 변수가 두 개 있da... 하나는 바람 서해 방조제 도로가 원래 사방이 트여 있어서 바닷바람이 그대로 들어와 왕복이라 갈 때 등바람이면 올 때 맞바람 되는 구간이 생길듯.. 두번짼 그늘 개방된 방조제라 나무 그늘이 거의 없어 11월 초라 덥진 않겠지만 아침 바람이랑 햇빛 노출은 감안해야 해 화성생태마라톤 기록측정 기록 측정은 종목마다 달라 5km랑 가족 5km는 계측 없이 배번호만 주고 10km랑 하프는 넷타임(NET TIME) 기록 측정이 있어 주차랑 기념품 편의시설 주차는 궁평항 앞 공터 주차장을 무료로 쓸 수 있어 대신 지정 주차장 말고 행사장이나 경기장 안쪽으로는 차량 진입이 막히니까 안내된 주차장에 대는 게 안전해 화성 생태마라톤 기념품 기념품은 완주 메달이랑 비치타월! 근데 참가비 좀 비싼편인데 기념품이 아쉽..ㅋㅋㅋㅋ 가족 5km는 성인,어린이 인원수대로 완주메달이랑 배번표를 챙겨줘 지급품은 후원사에 따라 일부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대 화성생태마라톤 환불신청 환불 신청은 대회 30일 전인 2026년 10월 9일 18시까지만 받고 그 이후엔 불참해도 환불이 안 돼 환불은 대회소식 안의 고객문의 환불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마감 시점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7일 이내 처리된다고 나와 있어 첫 회라 정보가 계속 채워지는 중이니까 접수 눌러두고 공지 뜨는 거 챙겨보는 걸 추천 난 본가가 근처라 나갈거긴한데.... 방조제라 후반 맞바람이 좀 걱정돼서 나는 10km부터 갈까 고민 중이야 🌊....
김땅땅 2 283 2026.09.04 -
서울 하반기 마라톤 추천 🌈 긍정의힘마라톤 2026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까지 [2]
연말에 달릴 대회 찾는 러너들한테 딱인 소식 들고 왔음 서울에서 열리는 긍정의힘마라톤이 벌써 3회째!! 올해도 12월에 열림 안양천이랑 한강 끼고 달리는 코스라 뷰 하나는 확실하고 시상금 전액을 소외된 이웃한테 기부하는 대회라 의미도 있음 아래에 일정과 접수, 코스, 기념품 조사한 거 다 정리해둠 긍정의힘마라톤 2026 일정 대회날짜: 2026년 12월 12일 토요일 오전 9시 출발지: 신정교 하부 영롱이 억새구장 접수 마감: 2026년 12월 2일 수요일까지 매년 조기 마감되는 편이라 마음 정했으면 서두르는 게 안전함 종목이랑 참가비 종목은 5km, 10km, 하프 입문자부터 기록 노리는 사람까지 다 커버됨 참가비는 종목 상관없이 전부 5만원으로 같음 5km는 러닝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는 거리라 첫 대회로 잡기 좋음 긍정의힘마라톤 코스 안양천 자전거도로랑 산책로를 따라 달리다가 한강 합류부 쪽 풍경까지 나오는 평탄한 코스임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페이스 유지하기 편하고 기록 노리기에도 유리한 편 지난 회차 뛰어본 러너들 얘기로는 출발 직후 다리 밑 좁아지는 구간에서 사람이 몰려서 페이스 엉키기 쉽다고 함,,, 목표기록 있으면 본인 그룹 앞쪽에 서는 게 포인트 12월 강변이라 체감 추위랑 강바람이 있으니까 출발 전까지 겉옷 챙기고 장갑이나 넥워머 하나 챙기면 컨디션 관리 훨씬 수월함 기념품이랑 경품 참가자 전원한테 모바일 기록증이 제공됨 완주메달이랑 기념티셔츠, 완주간식도 준다고함! 작년 나간 지인말로는 티셔츠 소재가 넘 좋았대 ㅎ 마무리 연말에 한 해 마무리 겸 뛰기 좋은 대회 찾고 있으면 긍정의힘마라톤 후보로 넣어둘 만함 참가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것도 기분 좋은 포인트 접수 조기 마감 자주 되니까 일정 맞으면 미리 신청해두는 걸 추천함
블루 4 162 2026.09.03 -
관악산트레일러닝 10K 후기 🏔️ 관악산 서울둘레길 11코스 러닝하고 왔어요 [3]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허리를 타고 관악산공원 입구까지 서울둘레길 11코스를 트레일러닝으로 달려봤다 평지 러닝만 하다가 흙길과 계단이 섞인 코스를 처음 뛰면 심박이 확 튄다 그래도 관악산은 트레일 입문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라 오늘 코스로 골랐다 관악산 서울둘레길 11코스 공식 구간은 사당역 갈림길에서 관악산공원 입구까지 편도 5.7km 표준 소요는 걷기 기준 약 2시간 30분 난이도는 중급이라고 생각 사당역 → 관음사 → 무당골 전망대 → 애국의 숲길 → 낙성대공원 → 서울대 → 관악산공원 입구로 이어진다 스탬프는 관음사 입구와 관악산공원 입구 두 곳에 있다 들머리 600m 정도가 이 코스에서 가장 가파른 오르막이고 그 구간만 지나면 관악산 중턱을 감아 도는 완만한 흙길이 계속된다 야자매트가 깔린 소나무길과 계곡을 건너는 나무다리가 번갈아 나온다 구간별 트레일러닝 후기 사당역 갈림길에서 관음사까지 초반 오르막은 계단이 많아서 러닝화 밑창이 계단 모서리에 자꾸 걸린다 여기서 무리하게 뛰면 관음사 도착 전에 다리가 다 털린다 🥵 관음사 지나 능선에 붙으면 그때부터가 이 코스의 진짜 맛이다 흙이 발밑에서 폭신하게 눌리는 감각이 좋고 무당골 전망대에서 잠깐 서면 서울 남부가 쫙 펼쳐진다 관악산역에서 올라온 아침 러너들과 인사 나누는 재미도 있다 👋 ㅋㅋㅋ 낙성대공원 쪽으로 내려오는 막판 내리막은 무릎 충격이 크니까 보폭 줄이고 잔발로 타고 내려오는 게 안전하다 낙성대공원에서 15분 쉬다가 내려옴ㅎ 이래서 32km 둘레길러닝은 어떻게 할것인가 ㅠㅠ 트레일러닝 준비물과 페이스 🎒 트레일러닝화나 접지력좋은 러닝화는 꼭 챙기는 게 좋다 젖은 나무다리랑 바위에서 로드화는 미끄러질듯ㅜ 물은 500ml로 부족하고 여름이면 1L 이상 추천 페이스는 평지보다 분당 30초에서 1분 정도 느리게 잡아야 끝까지 간다
우와 4 227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