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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페이스 3km 600 찍었음 + 기록 달성하기 좋은 한강러닝코스 추천 [3]
드디어 3km 러닝페이스 600 찍었음 ㅠㅠ 러닝 잘하는 사람들한테는 “3km 6분 페이스가 뭐 대단해?” 싶을 수도 있는데!! 런린이 입장에서는 이거 꽤 큰거임!~! 예전엔 1km만 뛰어도 숨 넘어갈 것 같고 페이스는 계속 들쭉날쭉하고 워치 보면 7분대, 8분대 왔다 갔다 했는데 오늘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를 평균 600페이스로 끝냄 기록 찍히는 순간 혼자 속으로 소리지름 처음엔 진짜로 3km를 안 쉬고 뛰는 것만 해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3km 안에서 호흡도 보고 다리 느낌도 보고 페이스도 맞춰보게 됨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오히려 더 헷갈렸음 누구는 6분대면 괜찮다 하고 누구는 7분대도 충분하다 하고 또 잘 뛰는 분들은 5분대가 조깅처럼 느껴진다 하고 그래서 그냥 남이랑 비교 안 하고 내 기록 기준으로 보기로 했고..ㅎ 목표치를 세달만에 달성한 나 자신 칭찬 ㅎㅎ 한강러닝코스가 기록 내기 좋은 이유 🌙 한강러닝코스는 일단 길이 평평한 편임..ㄹㅇ 오르막에서 갑자기 페이스 무너지는 일이 적고 신호 때문에 멈출 일도 적음 그리고 러너가 많아서 묘하게 자극됨 앞에 뛰는 사람 보이면 나도 모르게 자세 잡게 되고 뒤에서 누가 오는 느낌 들면 괜히 페이스 안 떨어뜨리려고 하게 됨 특히 3km 기록 찍고 싶을 때는 너무 긴 코스보다 짧고 직선 느낌 나는 구간이 좋았음 돌아오는 길이 헷갈리면 페이스보다 길 찾기에 신경 쓰게 되니까 그냥 강변 따라 갔다가 워치 1.5km 찍히면 돌아오는 게 제일 편했음 3km 러닝페이스 맞추는 팁 처음 500m는 일부러 천천히 감 처음부터 600페이스 맞추겠다고 빨리 나가면 1km 지나고 바로 숨 올라옴 오늘은 처음에 6분 10초 정도로 시작해서 몸 풀리면 6분 초반 마지막 1km에서 5분 후반까지 살짝 올리는 느낌으로 뛰었음 이렇게 뛰니까 3km 평균이 600 근처로 맞춰졌음 예전엔 처음부터 빨리 뛰고 뒤에서 와르르 무너졌는데 오늘은 끝까지 버티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음 3Km러닝페이스 잡을 때는 처음 1km를 얼마나 참느냐가 진짜 중요한 듯 600페이스 찍고 느낀 점 러닝페이스 600 찍으니까 엄청 빠른 사람이 된 건 아닌데 그래도 내 몸이 조금 바뀐 느낌은 들었음 예전엔 3km 끝나면 바로 멈추고 싶었는데 오늘은 끝나고도 조금 걸으면서 숨이 돌아왔음 다리도 완전히 털린 느낌보다는 “조금 더 하면 5km도 가능하겠는데?” 싶은 정도 이게 제일 기분 좋았음 러닝은 기록이 갑자기 확 늘진 않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 나 전보다 덜 힘든데? 이런 순간이 오는 것 같음 어제가 약간 그런 날,,, ✨ 이제 목표는 5k, 10k 마라톤 ㅎㅎ 여자러닝평균페이스 너무 신경 안 써도 될 듯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하면 괜히 내 기록이 느린가 싶을 때가 있음 근데 평균은 평균이고 내 몸은 내 몸임 누군가는 5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7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1km 뛰는 것부터 시작함 나도 처음엔 3km를 안 쉬고 뛰는 게 목표였고,, 그다음엔 7분대 그다음엔 6분대 이제는 600페이스가 목표가 됐음 이렇게 단계가 바뀌는 게 러닝의 재미인 듯 남들이 보기엔 작은 기록이어도 내가 전보다 나아졌으면 그걸로 충분함 기록 달성용 한강러닝코스 추천 3km 기록을 찍고 싶다면 한강에서는 반포나 여의도 쪽이 무난함 반포는 야경도 좋고 러너도 많고 길이 익숙해서 심리적으로 편함 여의도는 직선 구간 느낌이 강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기록 욕심이 있으면 사람 너무 많은 주말 저녁보다는 평일 저녁이나 이른 아침이 더 나음 사람 피하면서 뛰면 페이스가 끊기고 워치 기록도 묘하게 아쉬워짐 나는 다음엔 같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 5분대 후반 페이스를 노려볼 생각임 일단 오늘은 600페이스 성공한 걸로 만족 🏅
쩡아 3 193 2026.08.04 -
📌 데카트론 러닝 경량 쇼츠 런 드라이 500 후기 | 여성러닝쇼츠, 데카트론 러닝쇼츠, 여성 짐웨어 추천 [3]
여름에 러닝할 때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옷이 뭘까 생각해보면 러닝화만큼이나 러닝쇼츠가 중요하더라고요 레깅스는 덥고 면 반바지는 땀 먹으면 무겁고 너무 짧은 쇼츠는 신경 쓰이고 주머니 없으면 키나 카드 들고 뛰기 불편하고요 🥲 그래서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이 데카트론 러닝 경량 쇼츠 런 드라이 500입니다 여름용 여자러닝쇼츠 찾는 분들이나 가볍게 입을 여성짐웨어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볼 만한 제품입니다 🏃♀️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을 고른 이유 러닝쇼츠는 땀도 많이 나고 세탁도 자주 해야 해서 너무 비싼 제품은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가격이 25000원 정도라 제일 끌렸구..ㅎ (2개나삼) 특히 여름엔 거의 교복처럼 돌려 입게 되니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쇼츠가 필요했습니다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은 러닝용으로 나온 쇼츠라 가볍고, 주머니가 있고, 3인치 기장이라 다리 움직임이 편해 보였습니다 러닝할 때 바지 끝이 허벅지에 걸리면 은근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그런 답답함이 적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 ✨ 공식 스펙 먼저 보면 데카트론 해외 공식 페이지 기준 KIPRUN Run 500 Dry 쇼츠는 M 사이즈 기준 148g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주머니 구성도 꽤 괜찮습니다 뒤쪽 지퍼 포켓 양쪽 핸드 포켓 작은 키 포켓 이렇게 총 4개 구성입니다 특히 뒤쪽 지퍼 포켓은 키나 카드, 작은 젤을 넣기 좋습니당 소재는 메인 원단 기준 폴리에스터 91%, 엘라스테인 9% 조합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 데카트론 쇼츠 런 드라이 착용감 입었을 때 첫 느낌은 “생각보다 얇고 가볍다”였습니다 두꺼운 트레이닝 반바지 느낌이 아니라 진짜 러닝용으로 나온 바스락한 쇼츠 느낌이에요 허리밴드도 딱딱하게 조이는 타입이 아니라 배 쪽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편했습니다 뛰다 보면 허리밴드가 배에 눌리거나 쓸리는 제품도 있는데 이 쇼츠는 그런 답답함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3인치 기장이라 처음엔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막상 뛰면 다리 움직임이 훨씬 편합니다 러닝할 때 허벅지에 원단이 걸리지 않는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 5km 러닝에 입어본 느낌 가볍게 5km 조깅할 때 입어봤는데 제일 좋았던 건 땀이 차는 느낌이 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름에 레깅스 입고 뛰면 3km만 지나도 허리랑 허벅지 쪽이 답답해지는데 이 쇼츠는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페이스를 조금 올려도 원단이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말리는 느낌은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3인치 쇼츠라 짧은 기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처음엔 살짝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 많은 한강이나 러닝크루 모임에서 처음 입으면 레깅스보다 노출감이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두 번 입고 뛰면 “아 여름엔 쇼츠가 편하긴 하구나” 싶어집니다 ☀️ 🎒 주머니가 있어서 실사용이 편합니다 여자러닝쇼츠 살 때 제일 아쉬운 게 주머니입니다ㅜ 예쁜데 주머니가 없거나 주머니는 있는데 뛰면 덜렁거리거나 휴대폰을 넣으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은 키, 카드, 에어팟 케이스, 작은 젤 정도는 넣기 괜찮았습니다 뒤쪽 지퍼 포켓은 안정감이 있어서 키를 넣고 뛰어도 불안한 느낌이 덜했습니다 다만 휴대폰 수납은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ㅎㅎ 공식 페이지에는 휴대폰 수납도 안내돼 있지만 큰 스마트폰을 넣고 빠르게 뛰면 허리 쪽에서 흔들림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휴대폰까지 넣고 뛸 거라면 러닝벨트나 러닝조끼를 같이 쓰는 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ㅎ 💪 여성짐웨어로도 괜찮을까요? 러닝용으로 샀지만 헬스장 갈 때도 은근 잘 어울렸습니다 러닝머신 천국의 계단 상체 운동 가벼운 유산소 이런 날에는 여성짐웨어로 입기 괜찮았습니다 오버핏 티셔츠나 크롭 티셔츠랑 매치해도 무난하고 너무 전문 러닝복처럼 보이지 않아서 헬스장에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다만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날에는 조금 고민될 수 있습니다 스쿼트나 힙힌지 동작을 할 때는 기장이 짧아서 노출감이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하체 운동까지 편하게 하려면 속바지가 있는 투인원 쇼츠가 더 안정적이고 러닝머신이나 유산소 위주라면 이 제품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 👍 좋았던 점 제일 좋았던 건 가벼움입니다!! 여름 러닝할 때 쇼츠가 무거우면 진짜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입고 뛰었을 때 옷 무게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주머니입니다 키, 카드, 젤 같은 작은 물건을 나눠 넣을 수 있어서 짧은 조깅 나갈 때 손이 편했습니다 세 번째는 활용도입니다 러닝용으로도 괜찮고 헬스장 여성짐웨어로도 무난해서 운동복 하나로 여러 상황에 돌려 입기 좋았습니다 ✨ 🥲 아쉬운 점 3인치 기장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쇼츠 입는 분이라면 레깅스보다 훨씬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수납은 앞서 언급드렸듯이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 작은 물건은 괜찮지만 큰 스마트폰을 넣고 장거리 러닝을 하면 흔들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허벅지 안쪽 쓸림이 있는 분들은 긴 거리 러닝 전에 짧은 거리부터 테스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자러닝쇼츠 처음 사는 분 여름 러닝용 가벼운 쇼츠 찾는 분 여성짐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운동복 찾는 분 레깅스가 답답해서 쇼츠로 바꿔보고 싶은 분 5km~10km 조깅용 쇼츠 찾는 분 주머니 있는 러닝쇼츠 원하는 분 고가 러닝브랜드 쇼츠가 부담스러운 분 🤔 이런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짧은 3인치 기장이 부담스러운 분 휴대폰을 쇼츠에 넣고 장거리 뛰고 싶은 분 속바지 있는 투인원 쇼츠를 선호하는 분 하체 운동할 때 노출감이 신경 쓰이는 분 허벅지 안쪽 쓸림에 예민한 분
닐리리맘부 3 157 2026.08.03 -
라운드랩에서 마라톤을 연다고? 🧴 2026 라운드랩 RUN 일정, 참가비, 코스 총정리 [3]
라운드랩에서 러닝 대회를 연다길래 처음엔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음 라운드랩 5년째 제품 잘 쓰고있는데 마라톤을 연다니 ㄷㄷ 이번엔 2026 라운드랩 RUN이라는 이름으로 연다함 2026 라운드랩 RUN 기본정보 ✔대회명: 2026 라운드랩 RUN ✔대회일: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장소: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 ✔출발 시간: 오전 9시부터 순차 출발 ✔종목: 5km, 10km, 하프코스 참가비는 얼마? 공식 대회개요 이미지 기준 참가비는 이렇게 안내돼 있음 5km 45,000원 10km 50,000원 하프코스 55,000원 브랜드 대회치고 참가비가 과하게 높은 편은 아님 특히 기념품에 라운드랩 제품 4종이 포함돼 있어서 평소 라운드랩 쓰던 사람이라면 참가비 구성이 꽤 괜찮게 느껴질 수 있음 러닝 대회 참가비 내고 티셔츠, 메달, 간식, 화장품 제품까지 받는 구조라 라운드랩런은 러너뿐 아니라 브랜드 팬들도 관심 가질 만함 🧴 라운드랩런 접수는 언제? 2026년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 선착순 모집이라 접수 당일 오전 10시 전에 미리 홈페이지 접속해두는 게 좋음 참가신청 방법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됨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 참가신청 메뉴 클릭 ✔개인 참가신청 또는 단체 참가신청 선택 ✔참가자 정보 입력 후 결제 완료 ✔이후 참가신청조회에서 정상 접수 확인 공식 유의사항에도 접수 기간 내 등록과 결제를 완료한 신청자만 정식 참가자로 인정된다고 안내돼 있음 신청 도중 멈추면 완료가 아닐 수 있어서 결제 후에는 참가신청조회까지 확인하는 게 좋음 라운드랩마라톤코스 라운드랩마라톤코스와 대회장 세부 안내는 아직 준비 중임 ㅠㅠㅠ 코스 뜨면 업데이트 하겠슴 확실한 건 집결 장소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이고 종목이 5K, 10K, 하프라는 점임 코스가 나오면 5K는 입문자용 10K는 가을 기록 도전용 하프는 춘천에서 장거리 감각 잡는 대회로 나눠서 보면 좋을 듯함 기념품은 뭐가 있나 🎁 라운드랩런 기념품은 꽤 눈에 띔ㅎㅎ 사전 기념품은 기념 티셔츠 배번호 완주 기념품은 완주 메달 간식 + 라운드랩 제품 4종: 독도 토너 200ml 독도 워터겔마스크 자작나무 수분 크림 50ml 자작나무 수분 선 스프레이 이 구성임!!! 혜자마라톤 ㄷㄷ 시상금은 아래이미지 참고바람! 11월이면 슬슬 아침 공기도 차고 러닝 후 피부도 건조해지기 쉬운 시즌이라 라운드랩 브랜드랑 러닝 콘셉트가 꽤 잘 맞는 느낌~? 춘천 대회라 더 좋은 점 춘천은 가을 러닝이 잘 어울리는 도시임 11월 초라 너무 덥지 않고 가을 대회 분위기도 살릴 수 있음 장소가 송암스포츠타운이라 서울이나 수도권 러너들도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로 묶기 괜찮은 편임 대회 끝나고 춘천에서 밥 먹고 돌아오는 코스까지 생각하면 라운드랩런은 러닝 대회라기보다 짧은 런트립 느낌으로 잡아도 좋을 듯함 🍂 이런 사람에게 추천 춘천 러닝대회 찾는 사람 5K, 10K로 가을 대회 하나 뛰고 싶은 초보 러너 하프코스 기록을 한 번 점검해보고 싶은 러너 기념품 구성이 좋은 마라톤을 찾는 사람 브랜드 러닝 대회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개인적으로는 처음 마라톤 대회 나가는 사람이라면 5K나 10K가 좋고 러닝을 꾸준히 해온 사람이라면 하프까지 노려볼 만해 보임 라운드랩런접수 노리는 사람들은 공식 홈페이지 참가신청 오픈 시간을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겠음 🏅
연어초밥사주세요 3 215 2026.08.03 -
🌿 양평러닝코스 TOP2: 물소리길 4코스, 갈산공원 러닝후기 [3]
양평에서 러닝할 만한 곳 찾다가 이번에 물소리길 4코스랑 갈산공원 쪽을 같이 보고 왔어요 🏃♀️ 양평은 서울 근교기도하고 남한강이 가까워서 그런지 그냥 도로 뛰는 것보다 훨씬 덜 답답하더라구요 특히 양평러닝코스 찾는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긴 코스를 잡기보다는 갈산공원처럼 접근 쉬운 곳에서 가볍게 뛰거나 물소리길 4코스 일부 구간만 잘라서 뛰는 게 더 괜찮아 보였어요 양평러닝코스 1. 물소리길 4코스 물소리길 4코스는 총 10.5km 코스예요 양평역에서 출발해 갈산공원, 갈산공원화장실, 현덕교, 신내해장국거리, 원덕교를 지나 원덕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10km 러닝이 익숙한 분들은 물소리길 4코스를 길게 잡아도 괜찮고 초보 러너라면 갈산공원 주변 구간만 3km~5km 정도로 잘라 뛰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물소리길러닝은 기록용보다는 천천히 페이스 잡으면서 풍경 보는 조깅 코스에 가까웠어요 ㅎㅎ 흙길이나 산길 느낌이 섞여 있어서 딱딱한 도심 러닝보다 무릎 부담은 덜한 느낌인데 비 온 다음날에는 노면 상태를 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양평러닝코스 2. 갈산공원 갈산공원은 양평역에서 약 1km 떨어진 남한강변 공원이에요 남한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이 산책로는 자전거길로도 이어져용 접근성은 갈산공원이 훨씬 좋아요 양평역 근처에서 시작할 수 있고 강변을 따라 뛰는 느낌이라 초보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갈산공원러닝은 길게 뽑는 코스라기보다 가볍게 30분 정도 뛰거나 걷뛰하기 좋은 코스에 가까웠어요 🌿 남한강 옆이라 시야가 트여 있고 공원 분위기도 조용해서 혼자 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둘 중 어디가 더 좋을까? 짧게 뛰고 싶으면 갈산공원 조금 더 길게 뛰고 싶으면 물소리길 4코스가 나아요 갈산공원은 접근성이 좋고 길이 단순해서 러닝 초보나 가벼운 조깅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물소리길 4코스는 코스 자체가 10.5km라 양평러닝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 더 잘 맞아요 다만 물소리길 전체를 다 뛰면 이동 동선도 생각해야 해서 처음 가는 분들은 양평역 출발 후 갈산공원 방향으로 일부만 뛰어보는 게 제일 무난합니다 평소엔 물소리길 많이 가다가 어제는 갈산공원 마려워서 급하게 러닝할허 갔어요 ㅋㅋ 갈산공원 쪽은 길이 어렵지 않아서 워밍업 없이 바로 천천히 뛰기 좋아용 강변이라 바람이 살짝 불 때도 있는데 오히려 여름에는 그게 장점처럼 느껴졌고 해가 강한 시간만 피하면 꽤 쾌적했습니다 ☀️ 물소리길 4코스는 러닝화 신고 가는 걸 추천해요 산책로 느낌이 강한 구간도 있어서 빠른 페이스보다는 6분 후반~7분대 조깅으로 편하게 뛰는 게 더 잘 맞았습니다
도도도독 3 159 2026.07.31 -
🎯 마라톤 러닝화 추천: 권화운 카본화로 유명한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3 후기 [3]
마라톤러닝화 뭐 신을지 고민하면서 러닝화추천을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계속 눈에 들어온 게 써코니엔돌핀엘리트3였어요. 마라톤에 진심인 배우 권화운 님이 엔돌핀 엘리트 시리즈를 신는 러너로 잘 알려져 있져 카본화추천 검색만 하면 항상 같이 뜨는 모델이라 구매해봤습니다! 🏃 엔돌핀 엘리트3, 스펙부터 짚고 갈게요 써코니 공식몰 기준으로 엔돌핀 엘리트3 무게는 남성 기준 204g, 여성 기준 184g이고 오프셋은 8mm(힐 39.5mm, 포어풋 31.5mm)로 나와요. 미드솔은 인크레디런(incrediRUN) 폼을 이중으로 겹쳐서 40mm까지 쌓아올렸고 전작보다 폼 양을 6% 늘렸다고 해요. 여기에 새로 설계한 슬롯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가서 반발력을 끌어올렸고 아웃솔은 PWRTRAC 소재라 접지력이랑 내구성도 챙겼어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일에 화이트/멀티, 화이트/블랙 두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369,000원이에요. 👟 착화감이랑 사이즈 레이싱화들은 보통 발볼이 좁게 나와서 반 사이즈 크게 신는 경우가 많은데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정사이즈로 신어도 토박스 볼륨이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이 덜해요. 어퍼는 얇고 가벼운 메시라 신자마자 발을 감싸는 느낌이 확실하고 뒤꿈치 쪽 잠금력도 꽤 안정적이에요. 접지력도 좋아서 미끄러지는 느낌도 아예 없었습니다 실제 후기 미드솔을 손으로 눌러보면 마시멜로처럼 푹 꺼질 것 같은데 막상 밟아보면 곤약처럼 탱글하게 튕겨 올라오는 감각이라 첫인상이랑 실제 주행감 차이가 꽤 큰 편이에요. 조깅 페이스처럼 천천히 뛸 때는 쿠션만 물컹하게 느껴지고 카본 플레이트 존재감이 잘 안 살아나는데 페이스를 킬로 4분대 초반 이하로 끌어올리는 순간부터 플레이트가 발을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 살아나요. 그래서 이지런이나 회복런보다는 인터벌, 템포런, 레이스 당일에 신었을 때 이 신발의 진짜 매력이 나오는거 같아염 ✨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 3 장점 최대 장점은 에너지 리턴이에요. 40mm 스택에 폼을 이중으로 쌓은 만큼 착지 충격이 확실히 줄어들면서도 반발력은 죽지 않아서 장거리 뒤쪽 구간에서도 다리가 덜 무거워진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전작인 엘리트2보다 좌우 흔들림이 줄어들어서 카본화 특유의 불안정한 느낌이 덜하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와요. 160km 넘게 신어본 후기에서도 미드솔 반발력이나 아웃솔 마모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구성도 레이싱화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미드솔이 최상급폼이 사용되어서 뛸 때도 말랑말랑하게 잘 뛰어져용!! 😅 아쉬운 점 쿠션이 워낙 높고 부드럽다 보니 발목이나 착지가 불안정한 러너한테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지지력 항목도 공식 스펙에서 낮게 표시되는 만큼 안정화 러닝화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신으면 뒤뚱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발볼이 아주 넓은 발이라면 여전히 좁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카본 플레이트 반응이 느린 페이스에서는 잘 안 느껴져서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용으로 쓰기엔 안 맞는 신발이에요. 정리하면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마라톤 레이스 당일이나 기록 욕심 나는 인터벌 훈련일에 신었을 때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카본화예요. 러닝화추천 리스트 짜면서 고민 중이라면 발볼이 넉넉한 편인지, 카본화 경험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선택하면 후회는 적을 것 같아요. 요즘 온유어마크나 굿러너컴퍼니 등 신발 대여도 할 수 있다하니까 이런곳에서 한 번 신어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당ㅎㅎ
희희덕 3 104 2026.07.30 -
💜 2026 부산 헤리티지런 총정리 | 일정부터 코스까지, 부산러닝페스티벌 추천 [3]
부산의 유산을 응원하며 달리는 대회인 2026 부산헤리티지런 접수가 곧 열려요. 부산에서 가을에 열리는 러닝 대회를 찾고 있다면 이번 글 하나로 정리하고 가세요💖✨ 부산헤리티지런? 2026 부산헤리티지런(2026 BUSAN HERITAGE RUN)은 아시아경제가 주최하는 대회예요. 피란수도 부산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길 응원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문화유산 러닝 페스티벌이벌인데 달리기 대회 하나라기보다 부산의 역사를 몸으로 느껴보는 자리에 가까워요. 대회 일정 한눈에 보기 일시 :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출발 장소 :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다대로 지하 692, 잔디구장 및 중앙주차장 일대) 종목 : 10km, 5km 접수기간 : 8월 11일 화요일부터 시작 참가비 : 1인 4만원부터 문의 : 02-338-0344 / busan.heritage.run@gmail.com 접수 마감일은 정보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와요. 8월 31일로 안내된 곳도 있고 9월 30일까지로 나온 곳도 있어서 마감 임박까지 기다리기보다 오픈일인 8월 11일에 바로 신청해두는 편이 안전해요 💜 코스: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 다대포해수욕장은 지하철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차 없이도 가기 편해요. 종목이 10km, 5km 두 개뿐이라 풀코스나 하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가볍게 도전하기 좋아요. 다만 11월 초 서부산 해안 쪽은 바람이 변수인거 다들 아시죠ㅠㅠ 평년 기온이 8.3도에서 16.6도 사이라도 체감은 더 쌀쌀할 수 있어요. 전반적인 코스 및 공홈 업데이트 되면 글도 수정하겠습니다! 😁
최산여자친구 2 314 2026.07.30 -
러닝화용어 총정리 | 미드솔? 아웃솔? 이제는 제대로 알고 신자 [3]
처음 러닝화 리뷰 글에서 미드솔이 부드럽다, 카본 플레이트가 반발력을 준다 같은 말을 보고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몰랐던 적 있으신가요 ? 저도 러닝화를 몇 켤레 신어보고 나서야 이 용어들이 신발 고를 때 왜 중요한지 느꼈어요. 오늘은 러닝화 살 때 자주 나오는 용어들을 부위별, 성능별로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매장에서 점원 설명 듣거나 리뷰 볼 때 이 글 하나면 훨씬 편해질 거예요. 러닝화 구조부터 잡고 가기 러닝화는 크게 발등을 감싸는 어퍼와 바닥 쪽 솔로 나뉘어요. 솔은 다시 인솔, 미드솔, 아웃솔 세 겹으로 쌓여있는 구조라서 이 순서만 기억해두면 나머지 용어도 훨씬 쉽게 들어와요. 어퍼 (Upper) 발등을 덮는 윗부분을 말해요. 통기성이 중요해서 메쉬나 니트 소재를 많이 쓰는데 레이싱화일수록 얇고 가벼운 원단을 쓰고 데일리화일수록 두툼하고 발을 잘 잡아주는 원단을 쓰는 편이에요. 인솔 (Insole) 신발 안쪽에 들어있는 깔창을 말해요. 발바닥이랑 직접 닿는 부분이라 착화감에 영향을 많이 주고 교체가 쉬운 부품이라 발볼이나 아치 상태에 맞춰 인솔만 따로 바꾸는 러너들도 꽤 있어요. 미드솔 (Midsole) 인솔과 아웃솔 사이에 낀 쿠션층인데 러닝화 성능 대부분이 여기서 결정된다고 봐도 될 정도예요. 소재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EVA는 가볍고 흔하게 쓰이는 소재고 PU는 무거운 대신 오래 신어도 쿠셔닝이 덜 죽고 GEL 계열은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동시에 챙긴 소재로 알려져 있어요. 아웃솔 (Outsole) 지면에 직접 닿는 바닥 부분이에요. 미드솔을 보호하면서 마모를 견뎌야 하고 바닥에 새겨진 패턴인 러그가 얼마나 깊고 촘촘한지에 따라 접지력이 크게 달라져요. 트레일화에서는 러그 깊이가 특히 중요한 선택 기준이 돼요. 텅, 힐컵, 토박스 텅(tongue)은 발등 위를 덮는 혀 모양 부분으로 끈 조임 압박을 분산해주고 힐컵은 뒤꿈치를 감싸 고정하는 부분인데 레이싱화는 가볍게 만들려고 힐컵을 유연하게 만들고 트레일화는 안정성 때문에 단단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토박스는 발가락이 머무는 앞부분 공간을 말하는데 여기가 좁으면 장거리 뛸 때 발가락이 눌려서 물집이나 발톱 손상으로 이어지기 쉬워요. 슈레이스 (Shoelace) 신발끈을 부르는 명칭이에요. 별거 아닌 부품 같아도 발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는지에 따라 착지할 때 발이 신발 안에서 밀리는 느낌이 확 달라져요. 카본 플레이트 (Carbon plate) 요즘 고성능 러닝화 트렌드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부품이에요. 미드솔 안에 얇은 카본 판을 넣어서 뒤꿈치 착지 후 발을 들어올릴 때 지렛대처럼 탄성을 만들어주는 구조라 대회에서 기록을 노리는 러너들이 카본화를 많이 찾아요. 반발력은 확실히 좋아지지만 발목이나 종아리에 평소보다 부담이 더 갈 수 있어서 훈련 없이 대회날 처음 신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드롭 (Drop) 뒤꿈치 높이에서 앞꿈치 높이를 뺀 수치예요. 0~4mm면 낮은 드롭, 4~8mm면 중간 드롭, 8mm를 넘으면 높은 드롭으로 구분하는데 드롭이 낮을수록 발 앞쪽으로 착지하면서 종아리 자극이 커지고 드롭이 높으면 뒤꿈치 착지가 편해져서 입문자들이 적응하기 쉬운 편이에요. 스택 하이트 (Stack height) 미드솔과 아웃솔을 합친 전체 두께를 말해요. 20mm 이하면 낮은 스택, 20~30mm면 중간 스택, 30mm를 넘으면 높은 스택으로 나뉘는데, 스택이 높을수록 쿠셔닝은 좋아지지만 좌우로 흔들리는 느낌도 커져서 안정성은 떨어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장거리 데일리화는 스택을 높게 스피드 훈련화나 트레일화는 낮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러닝화 성능 다섯 가지, 이것만 알면 리뷰가 읽혀요 💡 쿠셔닝은 미드솔이 만들어내는 충격 흡수력을 말하는데, 리뷰에 폼이 부드럽다거나 단단하다는 표현이 나오면 전부 쿠셔닝 얘기라고 보면 돼요. 반발력은 눌렸던 폼이 튀어 오르는 힘인데 착지할 때마다 발이 앞으로 쭉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반발력이 좋은 신발이에요. 안정성은 착지할 때 발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정도로 힐컵과 미드솔 구조 영향을 크게 받고 그립력은 아웃솔 러그가 지면을 얼마나 잘 물어주는지를 뜻해요. 경량성은 신발 자체 무게인데, 가벼울수록 발이 빨리 나가지만 너무 가벼우면 쿠셔닝이 부족해질 수 있어서 무조건 가벼운 게 답은 아니에요. 용어를 알면 러닝화 고르는 기준이 명확해져요 👟 러닝화는 결국 미드솔, 드롭, 스택 하이트 세 가지만 확인해도 내 발이랑 러닝 스타일에 맞는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어요. 대회 기록을 노린다면 카본 플레이트에 반발력 좋은 미드솔을, 장거리 데일리 러닝이라면 스택 높고 쿠셔닝 넉넉한 신발을!! 트레일이라면 러그 깊고 힐컵 단단한 신발을 고르는 식으로 접근하면 훨씬 수월해요. 다음에 러닝화 리뷰를 볼 때 이 용어들을 하나씩 대입해보면 예전보다 훨씬 잘 읽힐 거예요.
송지아 4 415 2026.07.30 -
🍁 2026 순천남승룡마라톤 일정, 접수, 코스, 작년 하프 후기 총정리 | 순천 가을마라톤 추천 [3]
매년 11월이면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이 전국에서 모인 러너들로 가득 찹니다. 순천남승룡마라톤은 벌써 20년 넘게 이어져 온 전남 대표 마라톤 대회인데 2026년에는 제26회를 맞아 11월 14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이 글에서는 대회 일정부터 순천남승룡마라톤접수 방법, 코스 구성, 그리고 실제로 하프코스를 뛰어본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 2026 순천남승룡마라톤 대회 일정 📅 제26회 순천남승룡마라톤은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전남 순천시 팔마로 333) 에서 열립니다. 출발 시간은 종목마다 다른데 풀코스가 오전 8시 20분으로 가장 먼저 출발하고 하프코스는 8시 30분, 10km는 8시 40분, 5km는 9시에 순서대로 출발해요. 대회 시작 전인 오전 7시 40분에는 남승룡 선생을 기리는 헌화식도 진행됩니다. 모집 인원은 풀코스 500명, 하프코스 900명, 10km 2600명, 5km 3000명으로 총 7000명 규모로 열리고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와 10km 각 4만원, 5km 2만원입니다. 순천남승룡마라톤접수 방법📝 접수는 종목별로 오픈일이 나뉘어 있어서 이 부분을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합니다. 5인 이상 단체 접수는 8월 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인 4일 밤 11시 59분까지 먼저 열리고 개인 접수는 풀코스와 하프코스가 8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 10km는 8월 6일 목요일 오전 10시 5km는 8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8월 10일 월요일 오후 2시 이후부터는 단체와 개인 구분 없이 잔여 인원에 한해 통합 접수로 전환돼요. 신청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sc-marathon.kr에 들어가서 상단 메뉴 중 참가신청을 누르고 개인참가신청을 선택한 다음 원하는 종목을 고르고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같은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정보 입력 후에는 농협 계좌(예금주 순천시체육회)로 참가비를 입금해야 신청이 마무리되는데 신청일로부터 7일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되니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입금 확인까지는 보통 2~3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 바로 반영이 안 돼도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각 종목은 정원이 차면 접수기간 중이라도 바로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이라 원하는 종목이 있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미리 대기하는 걸 추천드려요. 종목 변경은 잔여석이 있을 때만 가능하고 환불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코스는 어떻게 짜여 있나 네 종목 모두 출발과 도착은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이뤄집니다. 5km는 운동장 주변을 도는 짧고 평탄한 코스라 처음 대회에 나가는 분이나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부담이 적고 10km는 팔마오거리를 지나 월전길 방향으로 빠져 해룡로를 거쳐 농로를 도는 구간으로 이어집니다. 하프코스는 10km 코스보다 조금 더 나아가 여순로를 타고 월전 쪽으로 빠진 다음 농로를 따라 달리다 동천을 건너 돌아오는 구성이고 풀코스는 여기서 더 나아가 순천만 방향까지 이어져 순천만자연생태관 부근에서 반환하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요. 순천만 습지와 갈대밭을 끼고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이 대회 풀코스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하프코스 직접 뛰어본 후기 작년 대회 때 하프코스로 참가했었습니다! 대회 며칠 전 집으로 배번과 기념품으로 주는 쌀이 먼저 배송돼서 당일에는 큰 짐 없이 몸만 가면 됐습니다. 새벽에 순천에 도착했는데 팔마종합운동장 주변은 벌써 교통 통제가 시작돼 있어서 차는 조금 떨어진 곳에 세우고 걸어 들어갔어요. 8시 30분 출발이라 20분 전부터 스타트라인 쪽에 줄을 섰는데 초반 팔마오거리 구간은 사람이 몰려서 페이스 잡기가 쉽지 않았고 3km 지점을 지나면서부터 슬슬 대열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중간 급수대와 바나나, 초코파이 같은 보급이 넉넉하게 준비돼 있어서 힘이 빠질 때마다 챙겨 먹으면서 뛰었고 반환점을 찍고 돌아오는 논밭 사이 농로 구간은 가을 햇살을 받으며 뛰기 좋았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면 완주 메달과 기록증을 바로 챙겨주고, 안에 순천 특산물과 먹거리를 나눠주는 부스도 있어서 완주 후에 즐길 거리도 꽤 있었어요. 다만 낮 12시가 넘어서까지 교통 통제가 이어지는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는 분들은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습니다. 같이 갔던 지인은 처음 나가보는 대회라 5km를 골랐는데, 코스가 짧고 평탄해서 아이와 함께 걷다 뛰다 하면서도 무리 없이 완주했다고 하더군요. 기록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종목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나온 참가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참가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자차로 이동한다면 대회 당일 오전부터 팔마종합운동장 인근 도로가 통제되니 조금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가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순천역이나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거리가 있는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출발 시간보다 여유 있게 움직이는 걸 추천드려요. 11월 순천 아침 기온은 꽤 쌀쌀한 편이라 바람막이나 여벌 겉옷을 챙겼다가 출발 직전에 벗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리멤붜 3 142 2026.07.30 -
2026 울산인권마라톤 총정리 | 접수일정, 코스, 기념품, 참가비까지 📍 [3]
울산인권마라톤 벌써부터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많네 ㄷㄷ 올해 제21회를 맞는 대회고 울 산 지역 마라톤 중에서도 역사가 꽤 긴 편임 접수 열리기 전에 일정이랑 코스, 참가비, 기념품까지 미리 정리해봄! 🗓️ 울산인권마라톤접수 일정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humanrun.org 참가신청 메뉴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고 팩스나 이메일로도 접수 가능함 온라인 접수는 이런 순서로 진행됨 먼저 humanrun.org 접속 후 상단 참가신청 클릭 그 다음 참가신청서 작성 이어서 참가비를 농협 823-12-361740 (예금주 박영철) 계좌로 입금 입금할 때 참가자 이름이랑 주민번호 앞자리 같이 적어야 확인이 됨 여기까지 하면 신청 완료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고 싶으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hwp, xls) 받아서 작성한 다음 052-242-1120으로 팩스 보내거나 humanrun@hanmail.net으로 메일 보내고 똑같이 참가비 입금하면 끝 접수 마감 후에는 참가비 환불이 안 되고 종목 변경도 불가능하다고 공지돼 있어서 신청 전에 종목은 미리 정해두는 게 나음 📍 대회 기본정보 대회명: 제21회 울산인권마라톤대회 일시: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출발 장소: 태화강 둔치 일원 주최: 울산인권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사단법인 울산인권운동연대 종목: 하프마라톤 21.0975km, 10km, 5km, 전 종목 남녀부 구분 💰 참가비 하프마라톤 35,000원 10km 35,000원 5km 25,000원 하프랑 10km는 기록계측용 칩 사용하고 5km는 칩 미사용임 장애인이랑 만 18세 미만 참가자는 하프 25,000원 10km 25,000원 5km 15,000원으로 할인되고 장애인 참가자는 동반 1인 참가비도 면제됨 🏃 코스 소개 전 종목 다 태화강 둔치에서 출발함 강변 둔치길 위주로 도는 코스고 과거 대회 후기 보면 10km 기준 9km 지점 부근에서 태화강 가로지르는 다리를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다고 함 전체적으로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탄한 강변 코스라 기록보다는 태화강 풍경 보면서 편하게 뛰기 좋은 편 거리표시도 1km마다 있고 급수대도 적정거리선에 설치되여있어서 운영이 탄탄한듯 ㅎ ⏰ 대회 당일 일정 09:00 개회식 09:00 참가자 준비체조 09:30 하프 출발 09:35 10km 출발 09:40 5km 출발 13:00 폐회 🎁 기념품 2026년 기준으로는 기능성 기념 티셔츠랑 2026년 인권 달력을 준다고 안내돼 있음 완주하면 종목별 완주 메달도 받을 수 있고 결승선 통과 후에는 물이랑 바나나 같은 것도 챙겨줌!! ✅ 이런 러너에게 추천 강변 뷰 보면서 가볍게 뛰고 싶은 러너 11월 울산 지역 대회 찾는 러너 인권이라는 대회 취지에 공감하는 러너 하프나 10km 처음 도전해보고 싶은 러너
고래는내차 3 104 2026.07.29 -
호카러닝화 골라주세요, 호카 마하 6 🆚 호카 마하 X3 [3]
호카러닝화 하나 사려고 하는데 호카 마하 6이랑 호카 마하 X3 중에 계속 고민 중입니다 둘 다 호카러닝화추천 글에서 많이 보이던데 용도가 살짝 다른 것 같아서요,,,ㅠㅠ 저는 주로 5km~10km 뛰고 평소 조깅 페이스는 6분대 조금 올리면 5분 초반~중반 정도 나옵니다 지금 고민되는 이유 호카마하6은 가볍고 데일리 러닝화로 좋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조깅, 5km, 10km, 가벼운 지속주까지 무난하게 신기 좋고 발이 가볍게 굴러가는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끌립니다 근데 쿠션이 엄청 두꺼운 타입은 아니라 롱런이나 하프 준비까지 생각하면 부족할까 싶기도 합니다 RTINGS 비교에서도 마하 6은 더 가볍고 단단한 느낌, 마하 X3는 쿠션이 더 많고 장거리에서 버티기 좋다고 정리돼 있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용도 평소 조깅 60% 10km 훈련 30% 가끔 5분 초반 페이스 10% 이 정도로 쓸 것 같습니다 대회용 카본화까지는 아직 필요 없고 그냥 한 켤레로 조깅이랑 10K 준비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발볼은 넓은 편은 아닌데 호카가 좁게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사이즈도 고민됩니다 마하 6도 발볼이 좁다는 리뷰가 있고 마하 6은 가볍고 반응성 좋은 데일리 트레이너지만 발볼은 좁은 편이라고 봤습니다 둘 중 뭐가 나을까요? 가볍고 편한 데일리 러닝화면 호카 마하 6 쿠션이랑 반발, 장거리 훈련까지 보면 호카 마하 X3 이렇게 보면 될까요? 둘 다 신어본 분들 있으면 조깅할 때 편한 건 뭐였는지 10km 페이스 올릴 때 뭐가 더 나았는지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갔는지 궁금합니다 🙏 호카러닝화 처음 사는 거라 호카마하6이 나을지 호카마하X3가 나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까탈레나 3 69 2026.07.29 -
✨ 여자한테 러닝이 좋은 이유? 러닝 효과 총정리 [5]
러닝효과 하면 보통 살 빠지는 운동부터 떠올리는데 막상 꾸준히 뛰어보면 체중보다 먼저 느껴지는 변화가 따로 있음 몸이 덜 무겁고 아침 붓기가 줄어든 느낌이 들고 계단 오를 때 숨이 덜 차고 하체랑 코어가 조금씩 잡히는 느낌 특히 여자 러너들은 생리 주기, 호르몬 변화, 붓기, 체력 저하를 더 예민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러닝신체변화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될 수 있음 다만 러닝이 모든 붓기나 체형 문제를 해결하는 건 아님 운동, 수면, 식사, 생리 주기, 컨디션이 같이 영향을 줌 여자몸에 러닝이 좋다고 느껴지는 이유 여성은 남성보다 생리 주기나 호르몬 변화에 따라 몸이 무겁거나 붓는 느낌을 더 자주 느낄 수 있음 이때 가벼운 러닝은 몸을 움직이게 만들고 혈액순환과 체온 상승을 통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림프계는 몸의 체액 균형과 면역 기능에 관여하고 클리블랜드 클리닉도 림프계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안내함 그래서 러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졌다”, “붓기가 빠진 느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음 의학적으로 붓기 치료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오래 앉아 있다가 가볍게 뛰면 몸이 덜 정체되는 느낌은 꽤 잘 옴 러닝신체변화 러닝을 꾸준히 하면 제일 먼저 바뀌는 건 체력임 처음엔 1km만 뛰어도 숨이 찼는데 몇 주 지나면 같은 페이스가 덜 힘들어짐 그다음으로 하체 라인이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 옴 허벅지 앞쪽만 쓰는 게 아니라 엉덩이, 햄스트링, 종아리, 발목까지 계속 쓰게 돼서 다리 전체가 탄탄해지는 느낌이 생김 그리고 코어도 은근 많이 씀 러닝할 때 몸통이 흔들리면 페이스가 무너지고 착지할 때마다 복부와 골반 주변 근육이 계속 버텨줘야 함 그래서 러닝을 꾸준히 하면 배가 갑자기 납작해진다기보다 몸 중심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먼저 옴 단거리러닝장점 러닝을 꼭 10km씩 뛰어야 효과가 있는 건 아님 초보 러너라면 15분~20분만 뛰어도 충분히 시작점이 됨 단거리러닝장점은 부담이 적다는 거임 퇴근 후에도 가능하고 아침에 짧게 뛰기도 좋고 러닝을 습관으로 만들기 쉬움 처음부터 오래 뛰려고 하면 무릎, 발목, 정강이가 먼저 힘들 수 있음 그래서 처음엔 20분 안에서 걷기와 조깅을 섞는 방식이 더 좋음 예를 들면 2분 걷고 1분 뛰기 또는 5분 걷고 10분 천천히 뛰기 이렇게만 해도 러닝효과는 충분히 느낄 수 있음 여성 러너가 특히 봐야 할 부분 여자 러너라면 골반기저근도 같이 신경 쓰는 게 좋음 러닝은 착지 충격이 반복되는 운동이라 출산 경험이 있거나 요실금, 골반 불편감이 있는 사람은 무작정 강도를 올리면 불편해질 수 있음 NICE는 스트레스성 또는 혼합성 요실금이 있는 여성에게 최소 3개월의 골반기저근 훈련을 권고하고, NHS도 골반기저근 운동이 방광 조절에 도움 될 수 있다고 안내함 그래서 러닝이 여자몸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뛰는 게 답은 아님 러닝 + 근력운동 + 골반기저근 운동을 같이 가져가는 게 훨씬 안정적임 뼈 건강에도 도움 됨 러닝은 체중을 실어서 하는 운동임 이런 체중부하 운동은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Mayo Clinic은 걷기, 조깅, 러닝, 계단 오르기 같은 체중부하 운동이 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다리·엉덩이·허리뼈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함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 관리도 중요해지기 때문에 러닝을 너무 격하게만 보지 말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보는 게 좋음 러닝할 때 진짜 느껴지는 변화 개인적으로 러닝효과는 숫자보다 생활에서 먼저 느껴지는 편임 아침에 몸이 덜 무겁고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다리가 덜 뻐근하고 조금만 걸어도 숨차던 게 줄어듦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꽤 큼 뛰고 나면 머리가 비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을 때 짧게라도 나가게 됨 🧘♀️ CDC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심혈관 건강 뇌 건강, 근육 강화, 뼈 건강, 수면 등 여러 건강 이점과 관련된다고 안내함
LION 4 186 2026.07.28 -
러닝선글라스 추천: 오플로 퓨리 쓰고 뛴 러닝 & 마라톤 후기 (+러닝고글 필수인 이유) [3]
요즘 아침 러닝인데도 눈이 부셔서 페이스가 자꾸 흔들리길래 이번엔 러닝선글라스 제대로 챙겨서 뛰어봄 ☀️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얘기 많이 나오는 오플로 퓨리 스포츠 러닝선글라스 직접 써보고 느낀 점 정리해봄 러닝할 때 선글라스(고글) 꼭 챙겨야 하는 이유 ✅ 자외선 차단 땅바닥 반사광까지 더해지면 눈이 받는 자외선량은 생각보다 큼 장시간 노출되면 눈 피로는 물론이고 각막에도 영향이 감 ✅ 눈부심 감소 아침이나 저녁처럼 태양 각도가 낮을 때 뛰면 시야 확보가 안 돼서 페이스 유지가 힘듦 ✅ 바람과 이물질 차단 속도 내면 바람이 눈으로 그대로 들어와서 눈물 나고 건조해짐 벌레나 먼지 막아주는 것도 은근 큰 역할 ✅ 안구건조 예방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더 체감됨 바람만 막아도 렌즈 마름이 훨씬 덜함 마라톤선글라스 고를 때 체크해야 할 것들 무게 – 가벼울수록 코 눌림이나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 UV 차단율 – UV400, 자외선 99.9% 차단인지 확인 변색 렌즈 여부 – 실내외 넘나드는 대회 당일엔 특히 유용 미끄럼방지 노즈패드 – 땀 많이 흘리는 코스에서 필수 시야각 – 프레임리스나 하프림이 러닝엔 더 잘 맞음 오플로 퓨리(OFFLO PURI) 뜯어본 스펙 오플로 공식몰 기준으로 정리해봄 렌즈 가로 145mm, 세로 47mm, 다리 길이 140mm, 무게 23g 변색 렌즈 적용, UV400 자외선 99.9% 차단 노즈패드 HIGH FIT / STANDARD FIT 두 가지 제공해서 얼굴형 맞춰 교체 가능 정가 198,000원 현재 공식몰 판매가는 56,900원 장점 👍 23g이라 얼굴에 얹혀 있는 느낌이 거의 없음 변색 렌즈라 터널 들어갔다 나와도 시야 적응이 빠름 노즈패드 교체되니까 콧대 낮은 편이어도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ㅋㅋㅋ 프레임리스 디자인이라 시야 가리는 부분이 없어서 옆에서 오는 사람이나 자전거 확인하기 편함 아쉬운 점 😥 극단적으로 어두운 실내(지하주차장 등)에서는 변색이 조금 느리게 느껴질 때가 있음 도수렌즈 클립인 옵션은 따로 없어서 시력이 안 좋으면 렌즈 착용 후 써야 함 직접 뛰어보고 남기는 후기 한강 러닝 10km, 오전 7시 해 뜨자마자라 각도가 낮아서 원래는 미간 찡그리면서 뛰었는데 퓨리 쓰고는 눈 안 찡그려도 될 정도로 편함 땀 흘려도 코받침 부분이 안 미끄러지니까 자꾸 손으로 올릴 일이 없었음 하프마라톤 대회 당일 출발 전 대기할 때는 흐린 날씨라 렌즈가 거의 투명했는데 15km 지나면서 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색이 진해졌음 따로 선글라스 벗었다 썼다 안 해도 돼서 페이스 흐트러질 일이 없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움 완주하고 나서 얼굴 자국도 거의 안 남아서 무게는 확실히 가벼운 것 체감됨 마무리 🙌 정리하면 오플로 퓨리는 가볍고 변색 기능이 있어서 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날씨 변화에 안 흔들리고 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 가격도 할인가 기준으로 적당한 듯 마라톤 완주용으로 최적화된 러닝선글라스라고 느낌 여름철 러닝고글 하나 고민 중이면 참고할만함
하이킥 3 111 2026.07.28 -
🏃 2026 SM타운런클럽 10월 인천 개최 확정 | SMTOWN RUN CLUB 접수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4]
SM 아이돌들이랑 진짜 같이 달릴 수 있는 날이 온다니 아직도 신기해요..ㅋㅋㅋ 드디어 SMTOWN RUN CLUB 26 개최가 공식 확정됐어요 SM타운런클럽 신청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도움 됐으면 해서 정보 다 찾아서 정리해봤어요😊 ▶ SM타운런클럽이 뭔가요 작년 7월 SM타운 런던 공연 때 샤이니 민호가 선후배 아티스트들이랑 런던 시내를 같이 달렸던 장면 있었는데요 이게 팬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되면서 SM 런던 런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었어요 그 장면이 실제 대회로 만들어진 게 바로 이번 SMTOWN RUN CLUB 26 줄여서 SM런클럽이에요🏃 음악이랑 러닝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고 해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SMTOWN RUN CLUB 26 (에스엠타운 런클럽 26) 대회일시 :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08:30~16:00 장소 :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 종목 : 10K 단일 종목 참가자격 : 대회일 기준 만 15세 이상 참가비 : 89,000원 ▶ SM타운런클럽신청 방법 티켓 예매는 SM타운런클럽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진행돼요 접수 일정은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 KST부터 8월 13일 목요일 밤 11시 59분 KST까지고 선착순 마감이에요 신청 순서는 이렇게 진행하시면 돼요 크림 앱이나 크림 홈페이지(kream.co.kr) 접속하기 검색창에 SMTOWN RUN CLUB 26 검색해서 상품 페이지 들어가기 접수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예매하기 버튼 누르고 옵션 선택하기 결제까지 완료하면 신청 끝 티켓은 1인당 최대 1매까지만 예매 가능하고 초과로 구매하면 사전 고지 없이 취소될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꼭 확인하세요 재고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어서 접수 시작 시간에 맞춰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 걸 추천드려요 ▶ 코스 안내 🌊 코스는 왕산마리나항에서 출발해서 영종도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가 다시 왕산마리나항으로 돌아오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 코스라 풍경 보면서 뛰기 좋을 것 같고 평지 위주라 완주 부담도 크지 않아 보여요 ▶ 기념품 역시 SM이라 그런지 넘 이쁜 기념품들,,, 너네 마라톤 굿즈들 맞냐며 ㅠㅠ 개인적으로 티랑 모자가 너무 맘에 드네용 ㅎ ▶ 특별 공연 안내 🎤 마라톤 끝나고 오후 3시 30분부터 60분 정도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요 라인업 벌써 궁금 ㅠㅠ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고 마라톤 완주자가 우선 입장이라 완주하면 공연도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미완주자는 객석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오시는 길 왕산마리나항 근처는 공식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 이용을 추천드려요 유료 셔틀버스는 퀸즈스마일에서 예매 가능하고 무료 순환버스도 영종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셔틀 노선이랑 시간은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계속 추가로 공지된다고 하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마무리 접수 시작이 8월 6일이라 아직 시간은 남았는데 선착순 마감이라 알림 켜두고 크림 앱 즐겨찾기 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신청 오픈되면 바로 들어가서 티켓 잡아볼 생각이에요 새로운 소식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할게요✨
슈퍼이끌리임 3 158 2026.07.28 -
✅ 2026 영덕 블루로드 & 코리아 둘레길 트레일런 총정리 | 접수, 기념품, 참가비까지 [3]
바다 보면서 뛰는 트레일런 찾는다면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 강추!! 작년에 이어서 올해로 두번째 개최인 대회인데 코스가 너무 이쁘다고 소문난 트레일런 대회임^^ 🗓️ 영덕 블루로드 트레일런 접수일정 접수 시작일은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참가신청은 코스별 신청 링크가 따로 있음 24K 신청 링크 18K 신청 링크 6.5K 신청 링크 이렇게 나뉘어 있어서 본인이 뛸 거리를 먼저 정하고 해당 신청서를 작성하면 됨 신청서 작성 후 1일 이내 참가비 입금까지 해야 접수 완료임 입금 계좌는 공식 안내 기준 농협 / 예금주: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 301-0371-9982-11 접수만 하고 입금 안 하면 완료가 아닐 수 있으니 신청 후 바로 입금까지 끝내는 게 안전함 💸 📍 대회 기본정보 대회명은 2026년 제2회 영덕블루로드 & 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대회일정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대회장소는 영덕 대진해수욕장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대진해수욕장으로 안내돼 있음 참가자격은 코스별로 다름 24K와 18K는 신체 건강한 만 18세 이상 남녀만 신청 가능 6.5K는 신체 건강한 남녀면 신청 가능함 💰 참가비 24K는 100,000원 18K는 50,000원 6.5K는 30,000원 24K는 참가비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또는 영덕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함 18K와 6.5K는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음 지역 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 구조라 영덕 여행이랑 같이 잡으면 쓰기 좋을 듯함 🦀 🏃 코스 선택 24K는 누적고도 1,172m 18K는 누적고도 757m 6.5K는 짧은 코스라 트레일런 입문자나 가볍게 영덕 바다길을 뛰고 싶은 사람에게 맞음 24K는 확실히 트레일런 경험이 있는 러너용임 거리도 길고 누적고도도 있어서 로드 10K 뛰듯이 들어가면 힘들 수 있음 18K는 24K보다 부담은 줄지만 그래도 산길과 해안길이 섞이는 트레일런이라 준비는 필요함 6.5K는 대진해수욕장 주변을 짧게 도는 코스라 처음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을 경험하기 좋음 🌿 🌊 코스 느낌 영덕 블루로드는 바다와 산길이 같이 나오는 코스임 공식 블루로드 안내에서도 B코스는 해맞이공원, 대탄항, 블루로드다리, 죽도산, 축산항을 지나는 해안길이고 C코스는 남씨발상지, 대소산봉수대, 목은이색기념관, 괴시리전통마을, 대진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을 잇는 코스로 소개돼 있음 이번 트레일런 코스도 대진해수욕장, 관어대, 루셈연수원, 사진구름다리, 축산면 입구, 괴시마을 등을 지나게 됨 바다 옆만 쭉 뛰는 평지 코스는 아니고 오르막, 내리막, 숲길, 해안길이 섞인 코스로 보면 됨 기록보다는 풍경 보고 뛰는 대회에 가까움 특히 사진구름다리나 관어대 쪽은 영덕 바다 풍경이 잘 보일 구간이라 러닝 중간중간 뷰가 꽤 좋을 듯함 📸 ⏰ 대회 당일 일정 06:00~07:30 등록 07:30~07:45 개회식 07:45~08:00 단체사진 및 스트레칭 08:00 24K 출발 08:15 18K 출발 08:30 6.5K 출발 12:00 시상식 아침 일찍 등록이라 전날 영덕 숙박 잡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음 대진해수욕장 출발이라 대회 당일 아침 이동 시간이 길면 몸이 굳을 수 있음 🎁 기념품 공식 기념품은 꽤 실속 있음 영덕사랑상품권, 피니셔 기념타월,배번표 완주메달,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ㄷㄷ 24K 참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선택 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안내돼 있음 완주 후 바다 앞에서 메달 받고 횟밥이랑 로컬막걸리까지 있으면 여행런 느낌 제대로 날 듯함 🍚 ✅ 이런 러너에게 추천 바다 보이는 트레일런 찾는 러너 🌊 영덕마라톤이나 경북 러닝대회 찾는 러너 로드보다 산길 섞인 코스를 좋아하는 러너 10월 가을 대회 찾는 러너 영덕 여행이랑 러닝을 같이 잡고 싶은 러너 트레일런 첫 도전을 짧은 6.5K로 해보고 싶은 러너 24K는 트레일런 경험자에게 추천 18K는 중급 러너에게 추천 6.5K는 입문자나 여행런 러너에게 추천 🏁 한줄 정리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은 영덕 대진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바다길과 산길을 함께 달리는 가을 트레일런임 참가비는 24K 10만 원, 18K 5만 원, 6.5K 3만 원 기념품은 상품권, 완주메달, 피니셔 타월,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구성돼 있음 영덕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트레일런 찾고 있었다면 이번 대회는 접수 열렸을 때 바로 확인해볼 만함 🏅
미니마이즈 3 103 2026.07.28 -
⚡아디다스 하이퍼부스트 런 출시 | 핵심 기능, 가격, 디자인 총정리 [3]
아디다스러닝화 신상 찾는 사람이라면 이번 하이퍼부스트 런은 한 번 볼 만합니다 하이퍼부스트 엣지가 쿠션 큰 슈퍼트레이너 느낌이었다면 하이퍼부스트 런은 조금 더 데일리 러닝화 쪽으로 내려온 모델이에요🔥 국내 공식몰 기준 하이퍼부스트런가격은 219,000원입니다 가격만 보면 입문용 러닝화보다는 한 단계 위쪽이고 카본화보다는 부담이 덜한 포지션으로 보면 됩니다 하이퍼부스트 런은 어떤 러닝화? 하이퍼부스트 런은 아디다스 하이퍼부스트 라인에 새로 추가된 데일리 올라운드 러닝화입니다 공식 설명을 보면 러닝과 일상 착용을 같이 생각한 모델에 가깝습니다 😁 쉽게 말하면 대회용 레이싱화라기보다는 평소 조깅, 지속주, 가벼운 템포런까지 한 켤레로 가져가고 싶은 러너를 겨냥한 느낌이에요 하이퍼부스트 엣지보다 스택이 낮아서 발밑이 너무 높게 떠 있는 느낌을 줄이고, 데일리 트레이너답게 컨트롤감을 더 챙긴 쪽으로 보입니다 하이퍼부스트런 스펙 가장 먼저 봐야 할 건 하이퍼부스트 프로 폼입니다 아디다스는 하이퍼부스트 프로를 쿠션과 에너지 리턴을 주는 고성능 경량 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이퍼부스트 런은 이 폼을 쓰면서도 힐 38mm, 앞쪽 32mm 스택으로 구성됐습니다 하이퍼부스트 엣지보다 낮은 구조라 발밑 쿠션은 챙기면서도 조금 더 가볍고 가까운 착지감을 노린 모델로 보면 됩니다 아웃솔은 풀랭스 라이트트랙션에 앞쪽 컨티넨탈 러버 포드가 들어갑니다 접지와 안정성을 챙기면서 무게를 줄이려는 구성이라 공원길이나 도로 조깅에서 쓰기 좋아 보입니다 해외 매체 T3 기준으로는 남성 UK 8.5 사이즈 기준 247g으로 소개돼서 데일리 트레이너 안에서는 꽤 가벼운 쪽으로 잡혀 있습니다 👍 디자인 느낌 미드솔 조형이 큼직하고, 아디다스 삼선이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이라 무난한 조깅화보다는 존재감이 있어요 여성 모델에는 Cloud White / Solar Turbo / Crystal White 컬러가 있고 남성 모델도 Cloud White / Aurora Onix / Solar Turbo 조합으로 올라와 있어서 전체적으로 밝고 스포티한 무드가 강합니다 러닝복이랑 맞춰도 괜찮고, 평소에 조거팬츠나 반바지에 신어도 튀지 않을 디자인입니다 하이퍼부스트 엣지랑 차이 하이퍼부스트 엣지는 힐 45mm, 앞쪽 39mm 스택으로 더 높고 쿠션이 큰 슈퍼트레이너에 가깝습니다 반면 하이퍼부스트 런은 힐 38mm, 앞쪽 32mm로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엣지는 롱런, 장거리 훈련, 쿠션감을 크게 원하는 러너에게 더 맞고 런은 조깅, 데일리 러닝, 가벼운 템포런까지 자주 신는 러너에게 더 맞아 보입니다 평소 10km 이상 길게 자주 뛰고 푹신한 쿠션을 원하면 엣지 5km~10km 조깅을 자주 하고 일상 착용까지 생각하면 런 이렇게 나눠서 보면 고르기 쉽습니다 🏃 어떤 러너에게 추천? 하이퍼부스트 런은 입문 러너부터 중급 러너까지 폭넓게 신기 좋아 보입니다 특히 이런 러너에게 맞습니다 ✅평소 5km~10km를 자주 뛰는 러너 ✅한 켤레로 조깅과 가벼운 템포런을 같이 하고 싶은 러너 ✅카본화까지는 부담스럽지만 반발 있는 아디다스러닝화를 찾는 러너 ✅하이퍼부스트 엣지는 높고 과하다고 느끼는 러너 ✅러닝화와 일상화를 같이 쓰고 싶은 러너 가격이 219,000원이라 첫 러닝화로 막 사기엔 살짝 부담될 수 있습니다 😂 그래도 매일 신을 데일리 러닝화로 오래 굴릴 생각이면 충분히 후보에 넣어볼 만합니다
윤융 3 200 2026.07.24 -
🌱 2026 청주 무쓰런 접수일정, 코스, 기념품 한눈에 | 2026 가을마라톤 추천 [3]
충청권에서 2026가을마라톤 찾고 있다면 청주무쓰런도 추천드립니당~! 청주무쓰런은 청주 무심천에서 열리는 10km 러닝대회인데, 일반 마라톤이랑 조금 다른 포인트가 있어요 이름 그대로 쓰레기 없는 마라톤을 목표로 하는 대회입니다 일회용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다회용 기록칩을 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 무쓰런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마라톤이라하네용 2026 청주무쓰런 일정 청주무쓰런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장소는 청주 무심천체육공원 일원입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8시로 안내돼 있고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9시입니다 종목은 10km 단일 코스입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입니다 접수기간은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2026년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안내돼 있습니다 10월 말 청주에서 열리는 대회라 한여름보다 뛰기 부담이 덜하고 무심천 코스라 충청러너들이 가볍게 참가하기 좋은 2026가을마라톤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청주무쓰런 참가비 청주무쓰런 참가비는 45,000원입니다 참가비는 대회 운영비와 기후위기 대응 사업에 쓰인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대회정보 페이지 기준 기념품은 비건비빔밥, 무쓰런 기념품 외로 정리돼 있고, 물품보관소와 탈의실 운영도 안내돼 있습니다 일반 대회처럼 티셔츠와 메달만 보는 대회라기보다, 제로웨이스트 콘셉트 자체가 기념품 역할을 하는 느낌입니다 청주무쓰런 코스 청주무쓰런 코스는 10km입니다 공개 기사 기준으로 무심천체육공원에서 문암생태공원 5km 구간을 왕복해 총 10km를 달리는 코스로 소개돼 있습니다 큰 산악형 업힐을 치고 올라가는 코스라기보다는 하천변을 따라 리듬 잡고 뛰는 10km 코스에 가깝습니다 다만 왕복 코스라면 반환 이후 바람 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하천변 특성상 맞바람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 10km 대회에 나가는 사람이라면 초반부터 기록 욕심내기보다 5km 반환 전까지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기록을 노리는 러너라면 3km까지는 호흡을 맞추고 반환 후 몸 상태를 보고 올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무쓰런 기념품 청주무쓰런의 가장 큰 특징은 쓰레기를 줄이는 운영 방식입니다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쓰고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급수대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배번호표도 시민에게 기부받은 쇼핑백을 활용해 만들고 완주 뒤에는 그 배번호표가 완주 기념 메달처럼 쓰이는 구조로 소개됐습니다 기록칩도 완주 후 반납하는 다회용칩을 사용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고기와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비건 비빔밥,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 경품이 제공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아니라유 3 113 2026.07.24 -
[아디다스 러닝화 추천] 하이퍼부스트엣지 손흥민러닝화 내돈내산 후기 👟 [3]
몇 달 전 아디다스러닝화 찾다가 하이퍼부스트엣지 계속 떠서 결국 구매! 검색할 때 손흥민러닝화 키워드로도 많이 보이고 제이팍도 하이록스 대회 때 신었다길래 궁금했음..ㅋㅋ 공식 가격은 249,000원이라 싸진 않음 ㅠ 결론부터 말하면 하이퍼부스트엣지는 빠른 대회용 카본화 느낌?은 절대아님 조깅이랑 롱런에서 편하게 밀어주는 아디다스러닝화에 가까웠음 하이퍼부스트엣지 첫인상 처음 봤을 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굽이 꽤 높다는 거였음 맥스쿠션화 느낌이 있고, 발을 넣으면 바닥에서 오는 충격을 꽤 많이 잡아주는 편임 쿠션은 푹 꺼지는 느낌보다는 탱탱하게 눌렸다가 다시 올라오는 느낌임 디자인은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존재감은 확실함ㅋㅋㅋㅋ 평소 무난한 러닝화만 신던 사람은 처음엔 살짝 튄다고 느낄 수 있음 실제 주행감 하이퍼부스트엣지는 5분대 페이스에서 제일 편했음 6분대 조깅도 괜찮고, 5분 30초~5분 초반 정도로 자연스럽게 굴리면 쿠션이랑 반발이 잘 느껴짐 발이 바닥에 닿을 때 충격을 많이 잡아주고 다음 발로 넘어갈 때 밀어주는 느낌도 있음 다만 4분대 초반까지 확 올리면 느낌이 조금 달라짐 신발이 못 따라온다기보다는 더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갈 때는 살짝 답답함이 있음 가볍고 날카롭게 튀어나가는 레이싱화 느낌은 아님 빠른 인터벌이나 10K 기록주용으로만 보긴 애매하고, 데일리 조깅이랑 롱런에 더 잘 맞음 쿠션과 안정감 쿠션은 만족스러웠음 스택이 높은 편인데도 불안하게 흔들리는 느낌은 크지 않았고 착지할 때 발을 넓게 받쳐주는 느낌이 있음 슈퍼트레이너 계열 중 안정성이 좋은듯 아웃솔이 넓게 깔려 있어서 접지감도 괜찮은 편임 젖은 노면이나 공원길에서 완전 미끄럽다는 느낌은 없었음 롱런할 때 하체 데미지를 줄이고 싶은 러너라면 꽤 만족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다음날 종아리나 무릎 피로가 많이 남는 러너라면 하이퍼부스트엣지가 맞을 수 있음 하이퍼부스트엣지 단점 제일 아쉬운 건 통기성임..... 갑피가 발을 잘 잡아주긴 하는데 여름에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음 해외 리뷰에서도 어퍼가 덥고 딱딱하다는 지적이 있었긴했는데 설마했지.. 근데 ㅋ (이거 ㄹㅇ임) 개인적으로도 한여름 낮 러닝용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땀이 많은 러너라면 발 안쪽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고 장거리 뛰면 양말 선택도 중요해짐 얇은 양말보다 발목 쓸림을 막을 수 있는 러닝 양말이 나을 것 같음 어떤 러너에게 추천? 하이퍼부스트엣지는 이런 러너에게 잘 맞음 평소 5분대~6분대 페이스로 많이 뛰는 러너 조깅화와 롱런화를 같이 찾는 러너 카본화는 부담스럽고 반발 있는 데일리 러닝화를 찾는 러너 하체 데미지를 줄이고 싶은 러너 아디다스러닝화 중 쿠션 좋은 모델을 찾는 러너 10km부터 하프 준비까지 한 켤레로 커버하고 싶은 러너 특히 5km 기록주보다 8km, 10km, 15km, 하프 준비용으로 더 좋아 보임 주 3~4회 러닝하면서 조깅, 지속주, 롱런을 한 신발로 처리하고 싶은 사람한테 잘 맞음 비추천하는 러너 한여름에도 통기성 좋은 러닝화를 원하는 사람 4분대 페이스 인터벌용 신발을 찾는 사람 가볍고 날카로운 레이싱화 느낌을 원하는 사람 발목 칼라 간섭에 예민한 사람 가격 대비 무조건 빠른 신발을 원하는 사람 하이퍼부스트엣지는 빠르기만 한 신발은 아님.. 속주용으로만 보면 에보 SL이나 아디오스 계열이 더 맞을 수 있고 대회용이면 아디오스 프로 같은 카본화가 더 맞음 이 신발은 빠르게 치고 나가는 맛보다 편하게 오래 밀어주는 쪽임 내돈내산 총평 하이퍼부스트엣지는 예쁜 손흥민러닝화 느낌으로만 사면 기대랑 다를 수 있음 근데 아디다스하이퍼부스트엣지를 러닝화로 보면 꽤 잘 만든 슈퍼트레이너임 쿠션 좋고, 반발 있고, 안정감도 괜찮고, 5분대 페이스에서 제일 맛있게 굴러감 다만 통기성은 확실히 아쉽고, 빠른 인터벌용으로는 애매함 그래서 여름엔 안신을려구 ㅎ 나는 이 신발을 10K 대회용보다는 평소 훈련용으로 더 추천하고 싶음 특히 조깅할 때 다리 피로 줄이고 싶거나, 롱런할 때 발을 편하게 가져가고 싶은 러너한테 잘 맞음
Cherish 3 210 2026.07.24 -
🏞 남원 광한루원~요천 (+생태습지공원) 러닝 후기 | 남원러닝코스 추천 [3]
저번 주 여름 남원에 내려간 김에 아침 일찍 광한루원에서 요천까지 쭉 이어서 뛰고 왔어요 남원러닝코스로 광한루원과 요천이 사랑받는 이유 남원에서 러닝하기 좋은 곳을 물으면 열에 아홉은 요천을 이야기해요. 요천은 광한루원 바로 앞을 끼고 흐르는 하천인데 강변을 따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러닝 코스로 부담이 없어요. 광한루원 쪽은 밤에 조명이 예쁘게 켜져서 야간 러닝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직접 뛰어본 광한루원~요천 러닝코스 후기 저는 오작교 앞에서 출발해서 요천을 따라 아래쪽으로 쭉 내려갔다가 다시 거슬러 올라오는 코스로 뛰었어요. 왕복으로 하니까 대략 10km 정도 나오더라구요. 이른 새벽에 뛰면 강 위로 물안개가 낮게 깔려서 분위기가 꽤 몽환적이에요. 노면은 대부분 잘 포장된 산책로라 러닝화만 있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는데 남원예촌 지나서 남문로 쪽 구간은 자갈이 조금 섞여 있어서 발목 조심하면서 뛰어야 했어요. 낮에 뛸 계획이라면 물이나 이온음료는 꼭 챙기는 게 좋아요. 그늘이 많지 않아서 생각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더라구요 ,,ㅠㅠ 요천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면 남원요천음악분수도 만날 수 있는데 분수 운영 시간에 맞춰 뛰면 잠깐 숨 고르면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요천 100리숲길과 생태습지공원 더 뛰고싶으면 요천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서 요천 100리숲길이나 요천생태습지공원까지 코스를 늘려도 좋아요. 생태습지공원은 부지가 15만㎡ 정도로 넓은데 메타세쿼이아길이랑 억새숲, 자작나무숲까지 있어서 계절마다 풍경이 확 달라져요. 다만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광한루원 코스처럼 가볍게 다녀오기보다는 하루 날 잡고 여유 있게 뛰는 코스로 더 잘 맞아요.
라부부부부ㅜ부 3 141 2026.07.23 -
2026 러닝화 계급도 | 데일리 러닝화, 마라톤 러닝화 추천 이 글로 종결 [3]
몇년전부터 이어져오던 러닝 열풍이 올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 러닝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ㅎ 특히 러닝화는 정말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구매할 때 자신에게 맞는, 러닝강도에 맞는 러닝화를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계급도 보는법 계급도에는 모델명 옆에 작은 색 표시가 붙어있어요. 초록 표시는 러너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고 선호도가 높은 모델이라는 뜻이고 파랑 표시는 해외 대형 러닝화 리뷰 사이트 기준으로 86점 이상, 그러니까 Great 등급을 받은 모델이라는 뜻이에요. 빨강 표시는 최근 몇 달 사이 새로 나온 신제품 표시입니다^^ 데일리 러닝화 입문화는 처음 러닝화를 사는 초보 러너를 위한 무난한 기본형이에요. 발볼도 여유 있고 쿠션도 튀지 않아서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나이키 페가수스41, 아디다스4,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뉴발란스 880v15, 호카 클리프톤17, 온 클라우드서베5 정도가 대표적이에요 맥스쿠션화는 미드솔이 두꺼운 만큼 착지 충격을 잘 흡수해줘서 장거리나 매일 뛰는 러너한테 유리해요. 호카 본디9, 나이키 보메로18, 브룩스 글리세린29, 온 클라우드서베 맥스가 여기 속하고 쿠션이 두꺼운 만큼 무게는 좀 있는 편이에요 경량트레이너는 무게가 가볍고 반발력이 좋아서 인터벌이나 템포런 같은 빠른 훈련에 적합해요. 나이키 라이벌플라이4, 아식스 에보라이드 스피드3, 사코니 킨바라16이 여기 속하고 매일 신는 데일리화로는 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레이싱 러닝화, 중거리 장거리 중거리는 5km에서 하프 정도까지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볍고 반응성 좋게 만든 레이싱화예요. 나이키 스트릭플라이2, 아식스 SC레이서V2 정도로 충분해요. 장거리는 10km부터 풀코스까지 브랜드 최상위 기술이 다 들어간 플래그십 라인이에요. 나이키 알파플라이3,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 뉴발란스 SC엘리트v5, 온 클라우드보다 스트라이크LS가 지금 제일 많이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카본 플레이트와 슈퍼폼 미드솔 조합이라 반발력은 확실한데 그만큼 안정성은 낮아서 평소 훈련화로는 잘 안 써요 📌 2026 데일리 러닝화 TOP3 뉴발란스 1080v15: 데일리 이지런부터 롱런까지 두루 소화된다는 얘기가 제일 많고 발볼 여유 있는 버전도 나와서 재구매율이 높은 모델이에요 호카 클리프톤10: 맥스쿠션 라인인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롤링감이 좋아서 장거리 훈련용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입문 러너한테 특히 자주 추천되는 모델이고 쿠션과 반발력 밸런스가 좋다는 얘기가 많아요 2026 마라톤 러닝화 TOP3 🔥 나이키 알파플라이3: 폼 두께가 있어서 초반 페이스 유지가 편하다는 후기 많고 서브3 근처 러너들 선택 비율이 높아요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회전수 높여서 뛰는 스타일한테 잘 맞고 발등 압박감 적다는 얘기 많아요 뉴발란스 SC엘리트v5: 반발력 강한 편이라 후반 페이스 무너지는 걸 줄여준다는 얘기 많고 풀코스 서브3.5에서 4 구간 러너들한테 자주 언급돼요
세로가로 3 1001 2026.07.23 -
덱스 선크림 러닝할 때 좋음? 써본 사람? [3]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가 궁금한것: 러닝 전에 바르면 번들거림 심한지 땀 흘리면 눈 따가운지 백탁이나 톤업이 너무 티 나는지 러닝 끝나고 얼굴에 끼임이 있는지 선크림 타입이 나은지 선스틱 타입이 나은지 이 정도가 궁금해요 .... 평소에는 5km~10km 정도 뛰고 주말에는 한강에서 1시간 넘게 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데일리 선크림보다는 러닝선크림추천 쪽으로 보고 있어요 특히 땀 많이 나는 러너분들 후기가 제일 궁금합니다 !! 러닝선크림추천으로 다른 제품 괜찮은 것도 있으면 같이 알려주세요 여름에 얼굴 타는 것도 싫은데, 눈시림 있는 선크림은 진짜 못 쓰겠어서요 덱스 선크림 써본 사람 있으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ㅎ
뷁 3 125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