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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자라섬마라톤 우중런 후기 | 코스 솔직 리뷰 [0]
(편의상 반말체를 쓰겠습니다. ㅎ) 마라톤 한지 2년차 돼었는데.. 가평자라섬 마라톤이 가장 기억에 남음. 그 이유를 말해주겠슴. 출발 전날 일기예보 보고 멘탈이 반쯤 나갔었음. 비가 온다고 했기 때문 !!!! 근데 이미 신청했고 숙소도 잡았으니 뭐 어쩌겠어........ 결론부터 말하면 코스랑 우중런은 괜찮았음. 오히려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됐달까. 가평자라섬마라톤이 어떤 대회냐면 가평군체육회 + 세계일보 공동 주최 대회고 올해로 18회째 됐어. 꽤 역사 있는 대회인듯... 출발지는 가평종합운동장이고 경춘선 가평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은 괜찮은 편이야. 인생 첫 우중런 대회 당일, 비 예보 맞았음 ㅋㅋ 집결 때부터 이슬비 수준이었는데 출발하고 나서 슬슬 굵어지더니 중반부터는 제법 쏟아졌어. 물웅덩이도 생기고 신발도 흥건해지고... 근데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 맨날 뙤약볕에 뛰다가 비 맞으면서 뛰니까 오히려 색달랐고 더위에 쓰러질 일은 없으니까 그 점에서는 확실히 편했음. 사실 재밋게 잘 즐기고온듯 10km코스 후기 10km 코스 흐름 가평종합운동장 출발 → 트랙 1바퀴 → 가평역 방향 직진 → 자라섬 방향 자전거길 → 반환점 (5km 지점) → 역방향 복귀 → 종합운동장 골인 코스지도가 저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반환점 찍고 역방향으로 다시 뛰는 구조임. 출발할 때 내리막이었던 구간이 복귀 때 오르막이 됨. 사실 올 때 엄청 힘들거라 예상은 했지만 돌아올 때 그 구간 보는 순간 멘탈이 흔들렸음 ㅎ 업힐 구간 공략 팁 오르막에서 무리하면 후반에 체력이 다 떨어짐 ... 내리막 구간에서 최대한 케이던스 올려서 시간 단축해놓고, 오르막은 보폭 줄이고 팔 스윙으로 버티는 식으로 가야 함. 코스 전체적으로 업힐-다운힐이 2번씩 반복되는 구조라서 페이스 데칼코마니처럼 왔다 갔다 함. 조금은 힘들었으나 뿌듯했었고 꽤 좋은 코스였음 But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았음. 초보분들한텐 비추. 대회운영솔직후기 주차장이 없다. 아니 있긴 한데 안내가 없다. 그냥 알아서 찾으라는 건지 입구에서 멍하니 서있다가 결국 혼자 빙글빙글 돌았다. 🤬 비는 쏟아지는데 창문 내리고 자리 있냐고 물으니 저기 올라가보라고 한다. 올라가니 또 다른 안내원이 있고... 이걸 왜 아래서 못 알려주는 거지? 결국 주차만 20분 넘게 날렸다. 대회 시작 전부터 이미 지쳐버린 느낌. 참가비 내고 이러고 있는 게 맞는 건지 😅 짐 맡기러 갔더니 위치가 바뀌어 있다. 공지가 있었나? 나만 몰랐나? 비 때문에 급하게 옮긴 것 같은데 문자 한 통이 그렇게 어려운 건지... 출발 직전까지 정신이 없었다. 스트레칭도 제대로 못 하고 그냥 떠밀리듯 출발선에 섰다. 코스 중간에 갑자기 앞이 막힌다. 뭔가 했더니 차가 길을 틀어막고 있다. 진행요원이 뛰어오고 난리가 났는데 달리던 흐름이 완전히 끊겼다. 열심히 페이스 잡고 달리다가 이게 뭔가 싶어서 허탈했음. 🙃 코스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주변이 너무 산만했던 대회. ㅡ 우중런이라 사진이 거의 없는 게 아쉽긴 한데, 그래도 완주는 했음. 비 맞고, 주차에 치이고, 코스 중간에 차까지 막히고... 온갖 변수가 다 터진 대회였는데 신기하게 완주하고 나니까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고. 날씨 좋고 운영 완벽한 대회는 뛰고 나면 그냥 그랬나 싶은데, 이렇게 뭔가 하나씩 터진 날은 몇 년 지나도 생각날 것 같아 ㅋㅋ 마라톤 1년차인데 첫 우중런을 이렇게 강렬하게 경험했으니... 뭐 나쁘지 않았다고 해두자. 내년엔 대중교통으로 올 것 같음. 주차는 진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 😅
마라톤중독자 0 168 2026.05.21 -
런트립 국내 추천 1순위, 경주러닝코스 직접 뛰어봤습니다 [3]
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은 런트립이라는 말을 알고 계셨나요?? 저 원래 런트립이라는 말 자체를 몰랐어요.. 런트립은 달리기(Run)랑 여행(Trip)을 합친 말이에요. 관광지를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두 발로 직접 달리면서 도시를 체험하는 방식인데 요즘 소셜에서 3년 새 600% 가까이 언급량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핵심은 기록이 아니에요. 5분 뛰다 멈춰서 사진 찍어도 완전 런트립 맞습니다 ㅎㅎ 국내런트립 고민 중이신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가 직접 뛰어본 경주러닝코스 싹 정리해왔어요 😊 그래서 왜 하필 경주냐 보통 관광지는 사람 많고 동선 끊기면 러닝 리듬 깨지는데, 경주는 이상하게 계속 달리게 되는 느낌이 있어요.. (어휘력 부족 이슈 죄송합니다 ㅎ) 황리단길 지나서 대릉원 쪽으로 이어지고, 조금만 더 가면 첨성대 나오고, 밤에는 동궁과월지까지 연결돼서 코스 자체가 안 지루합니다. 그래서 직접 뛰어본 경주 러닝코스 3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코스 1: 황리단길 → 첨성대 → 교촌마을 → 동궁과월지 거리 : 4.6km / 소요 : 약 40분 / 난이도 : 쉬움 경주런트립 처음이면 이 코스가 정답이에요 4.6km라 부담 없고 달리는 내내 뭔가 보이거든요..! 황리단길 출발해서 대릉원 담장 옆 쭉 따라가면 왕릉 고분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이 구간이 진짜 압권이에요 새벽이면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ㅎㅎㅎㅎ ✔ 주차 꿀팁 : 대릉원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도보 3분이면 첨성대까지 닿고 주말 오전 8시 이전엔 자리 여유 있어요! 📍 코스 2: 보문호수 순환 거리 : 약 10km / 소요 : 약 1시간 / 난이도 : 중급 벚꽃 필 때 이 코스 뛰면 진짜 다른 세상이에요.. 전 구간이 호숫가라서 경치 보면서 달리기 딱 좋고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10km 치고 되게 편하게 달릴 수 있어요. 이른 새벽에 나오면 호수에 안개 깔리는 거 보면서 달리는데 이게 경주런트립의 진짜 매력 아닐까 싶었어요 😊 📍 코스 3: 서천둔치~형산강변 러닝코스 거리 : 약 5~10km (반환점 어디 잡느냐에 따라 조절 가능) / 소요 : 약 30분~1시간 / 난이도 : 초~중급 버스 내리자마자 바로 뛸 수 있는 도시가 몇 개나 될까요. 경주는 진짜로 그게 돼요.......ㅋㅋㅋㅋ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짐 찾고 나오면 바로 눈앞이 서천둔치입니다. 강변로 184번지라는 주소 자체가 이미 강변이라서, 준비 운동하고 스트레칭 한 번 하면 바로 출발이에요. 터미널 앞 둔치에서 출발해서 강변로 따라 달리면 나무 그늘도 있고 노면도 평탄해서 초반부터 페이스 잡기가 좋습니다. 제가 뛴 날은 아침 이른 시간이었는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냥 온 강변이 내 거였음..ㅎㅎ 거리는 어디서 반환점 잡느냐에 따라 5km~10km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합니다. 짧게 뛰고 싶으면 현진에버빌 방향으로 5km, 좀 더 달리고 싶으면 모다아울렛 쪽으로 10km까지 이어지는 구간도 있어요. 터미널 도착 → 짐 맡기기 → 바로 런 → 씻고 관광 → 저녁 황리단길 이 루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닷^^ 마무리 지으며! 아직 런트립 생각중이시거나 안가보신분들... 경주 진짜 한 번만 가보세요.. 인생러닝장소 입니다 ㅎㅎㅎ 다음 런트립 어디 갈지 고민이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만큼 다 얘기해드릴게요 😊
오늘도뛰엌 3 432 2026.05.20 -
<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459 2026.05.19 -
포항 러닝코스 총정리, 영일대·철길숲·형산강 비교 🌊 [3]
여기 혹시 포항인들도 있나요..ㅎㅎㅎ 34년 포항 토박이로써 러닝할 곳 몇 곳 적겠습니다~! 전 포항 러닝 인프라가 생각보다 진짜 잘 돼 있다고 생각해요^^ 바다 보면서 뛰는 코스에 폐철길 숲길까지...ㄷㄷ 서울 한강 부럽지 않다고 하면 좀 과장인가요ㅋㅋ 아무튼 포항러닝코스 자주 가는 곳 4곳, 거리·주차·야간 가능 여부까지 전부 정리해봤으니까 참고해보세요. ①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러닝코스 "긴 말 필요없는 대표 포항 러닝 명소"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해변을 따라 쭉 이어지는 평탄한 코스라서 페이스 조절하기 딱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쾌적합니다.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아마 제일 많이 알려진 곳일 거예요. 해수욕장 백사장 옆으로 데크 길이랑 자전거도로가 쭉 이어지는데, 노면이 고르고 평탄해서 초보러너한테 딱입니다. 거리는 해수욕장 구간만 왕복하면 약 3.4km,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송도 방향으로 연장하면 5km도 가능해요. 영일대 해수욕장 길이가 약 1.75km 정도 되는데, 왕복 뛰면 3.5km 딱 나옵니다. 5km 채우려면 중간에 누각 쪽으로 한 번 돌아오면 됨. 야간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하기 좋고 저녁 7시쯤 가면 해지면서 하늘 색이 장난 아닙니다 ㅇㅇ 주차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쓰면 되는데, 주말엔 좀 복잡하니까 이른 아침이나 저녁 추천~~ ② 포항철길숲 러닝코스 – 도심에 이런 숲길이? 처음 철길숲 오면 솔직히 좀 놀랠거에요.. 포항 시내 한복판에 이런 데가 있을 줄 몰라서ㅎㅎ 100년 넘게 기차 다니던 철길인데 2015년에 KTX 포항역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폐선됐고, 거기다 나무 심어서 숲길로 만든 거예요. 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구간까지 총 4.3km 이어집니다.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같은 나무들이 빼곡해서 여름에 뛰어도 그늘이 많아서 시원해요. 근데 한 가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게... 남구 구간(효자역 인근)은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잘 분리돼 있는데, 북구 양학동 쪽으로 올라가면 길이 좁아지고 노면이 좀 거칠어져요. 러닝 목적이라면 남구 쪽 구간 중심으로 뛰는 게 낫습니다. 야간에도 조명 있어서 뛸 수 있는데 불의정원 쪽 불꽃 보면서 뛰는 게 나름 포항에서만 할 수 있는 특이한 경험임ㅋㅋ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불꽃이라 진짜 꺼지질 않아요...... 주차: 효자역 인근 or 철길숲 주변 소형주차장 이용. 주말 오전은 이른 시간에 가야 자리 있음. ③ 포항형산강 러닝코스 – 10km 이상 뛰고 싶다면 여기 형산강은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대로 달리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포항종합운동장에 차 대고 형산강변 자전거도로 따라서 달리면 되는데, 송도 여신상까지 왕복하면 딱 10km 나옵니다. 이게 실제 포항 해변마라톤대회 10km 공식 코스랑 거의 같아요. 페이스 맞춰서 달리기엔 형산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강변이라 바람도 적당하고 노면도 괜찮고 포스코 공장 뷰가 보이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또 나름의 포항 감성임ㅎㅎ 더 길게 뛰고 싶으면 형산강 따라서 경주 방향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도 있음. 포항 송도동~경주 양동마을까지 15.7km짜리 코스도 있는데, 이건 진짜 장거리 러너한테 추천! 야간은 일부 조명 있는 구간 있는데, 어두운 곳도 있으니까 라이트 장착하거나 조명 있는 구간 위주로 뛰는 게 안전해요. ④ 영일만 야간러닝 코스 – 포항 러닝의 숨은 명소 이건 좀 아는 사람만 아는 코스인데요..^^ 영일대 누각 불 켜지는 저녁 시간대에 해안가 따라서 자유롭게 뛰는 코스예요. 거리는 딱 정해진 건 아니고 3~5km 자유롭게 짜면 됩니다. 밤에 보면 영일대 누각이 불빛으로 환하게 켜져 있는데 그 뷰가 포항에서 러닝하면서 볼 수 있는 뷰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페이스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바람 쐬러 나가는 느낌으로 뛰기에 딱 좋습니다. 바다 보면서 뛰고 싶으면 → 영일대 숲속 힐링 달리기 → 철길숲 오래달리고(?) 싶을 때 → 형산강 야경 보면서 여유롭게 → 영일만 야간코스 목적이랑 컨디션에 따라서 고르면 됩니다. 여기 다 뛰어보고 싶다면 포항마라톤대회 참가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형산강 코스 기반이라 평소에 익혀두면 대회 때도 덜 낯설어요. 이 글 도움됐으면 북마크 하나 남겨주시고, 포항러닝코스 관련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틴탐스 3 611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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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마라톤 다녀왔어요🥇 현장 분위기 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 [3]
이천도자기마라톤은 예전부터 한 번은 꼭 완주해보고 싶었던 대회였습니당 마라톤 좀 찾아보다 보면 이름이 계속 나오는 대회잖아요..ㅋㅎ 유명한건 알겠는데 도자기랑 마라톤 조합이 신기했어서 가보고싶기도 했습니당!ㅋㅋㅋ 이번에 드디어 직접 뛰고 왔습니다. 코스는 5km / 10km / 하프(21.1km)이고 참가비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3-4만원? 했던 것 같아요 경강선 타고 이천역 내리자마자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역에서부터 번호표 달고 우르르 이동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나만 설레는 게 아니구나 싶은 그 기분 ㅋㅋㅋㅋ 대회장 들어서니까 6,700명 넘게 몰린 게 바로 체감됐어요. 운동장이 형광색 러닝복으로 꽉 찬 느낌이고, 황영조 선수 팬사인회에 줄 서 있고, 페이스페인팅 부스도 북적북적... 흠.. 뛰기 전부터 이미 축제였습니다. 저는 하프 코스로 뛰었는데요, 코스가 이렇게 돼요. 종합운동장(서문) → 종합운동장 사거리 → 무촌교차로 → 죽당교차로 → 신죽당교 회전교차로 → 죽당천삼거리(1차 반환) → 황무로 → 가산삼거리(2차 반환) → 죽당교차로 → 무촌교차로 → 종합운동장(서문) 코스는 진짜 착해요. 하프 뛰면서 죽당천 구간 지날 때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생각보다 경치도 괜찮아서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기분 좋게 달렸어요. ㅎ 업힐이 거의 없어서 페이스 무너질 타이밍이 별로 없는데, 가산삼거리 2차 반환점 돌고 나서 돌아오는 구간에서 다리가 슬슬 무거워지더라고요..! ✅ 한 줄 총평 서울에서 이동하는거면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점? 만 빼면 100점! 코스 난이도는 평탄해서 초보도 충분히 완주 가능한 수준이고요. 대회 규모는 진짜 축제 수준입니다 ㅋㅋㅋㅋ 6,700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거 직접 보면 압도돼요. 운영도 깔끔하고 안전하게 진행됐고,,, 전체적으로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천도자기마라톤 고민 중이신 분들, 그냥 신청하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 다녀오신 분들 있으면 기록이나 코스 느낌 댓글로 같이 공유해요!
빙븽빙 3 52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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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러닝 코스 추천: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직접 뛰어본 후기 [2]
안녕하세요! 여기 고양 혹은 일산분들 계신가요?? 전 이제 일산 산 지 3-4년 된 것 같네요.. 제가 6년동안 러닝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근처에 한강 같은 대형 러닝로도 없고, 그렇다고 도로 인도를 뛰자니 신호등에 계속 걸려서 페이스 망가지고..ㅋㅋㅋㅋ 결국 일산호수공원으로 갔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였거든요^!^ 산책 나온 분들 사이에서 뛰는 거 괜찮나 싶기도 했고... 근데 실제로 뛰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지금은 주 3~4회 여기서 뛰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산호수공원 러닝 코스 거리, 레벨별 추천 코스, 주차 꿀팁까지 정리해볼게요.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한 바퀴 몇 K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바퀴 약 4.7~4.8km입니다. 네이버 GPS 앱으로 재봤을 때 기준이고, 어느 출입구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2바퀴 돌면 약 9.4km 정도 나오고, 스타트 지점 가는 거리 합치면 10km 훈련용으로 Good 실제로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이 여기서 자주 훈련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스 표면과 지형은?] 전반적으로 아스팔트 + 우레탄 포장 혼합이에요. 콘크리트 인도 같은 딱딱한 느낌 없이 발에 충격이 잘 흡수되는 편이라 관절 부담이 적습니다. 고도 변화는 거의 없어요. 오르막·내리막 없는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유지가 쉽고, 초보 러너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요. LSD 훈련이나 템포런 둘 다 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레벨별 추천 코스 정리] 처음 온 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추천 코스 정리해봤습니다. 초보자 - 호수공원 반 바퀴 (약 2.5km) 정발산역 2번 출구 → 호수공원 북쪽 진입 → 호수 절반 돌기. 워밍업 코스로 딱입니다. 예상 시간은 20~25분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중급자 - 호수공원 한 바퀴 (약 4.7km) 어느 출입구에서든 시작 가능. 중간에 음수대 있어서 물 없이도 OK. 페이스 훈련이나 5K 달리기에 딱 맞는 코스예요. 예상 시간 25~35분입니다! 고급자 - 호수공원 2바퀴 (약 9.4km) 마라톤 훈련 목적인 분들이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두 번째 바퀴 때 사람 피하려면 이른 아침(6시~8시) 추천드려요! 10K 대회 준비 중이라면 딱 맞는 거리감이에요. [주차 & 대중교통 접근성] 대중교통 3호선 정발산역 1번 또는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외에요. 주차 걱정 없이 바로 뛰러 갈 수 있어서 저도 가끔 지하철 타고 와요 ㅎ 주차 꿀팁 공영주차장 4곳 운영 중. 요금은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100원(1시간 약 600원). 1주차장(241대) → 분수대 가장 가깝지만 제일 작음, 주말 오전엔 바로 참 2주차장(469대) → 평일 아침 러닝이면 여기 추천, 넓고 여유 있음 원마운트 주차장 → 주말 낮에 왔다면 여기 노리기 가로수길 카페 → 음료 구매 시 2시간 무료 주차권 제공 고양시민이면 주차 할인 최대 50%까지 가능하니 꼭 체크하세요. 고양, 일산 러너분들!! 즐겨 쓰는 코스나 꿀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러너 분들 모두 즐런 하세요 🏃
서른마흔다섯 2 597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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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후 식사 완벽 가이드: 러닝 끝나고 무슨 음식이 제일 좋을까? [2]
달리고 나서 뭐 먹어야 하나,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 저도 처음엔 그냥 배고프면 아무거나 먹거나 안먹는날들도 많았는데 다음 날 다리가 유독 무겁고 속이 안좋았어요..ㅜㅜ 알고 보니 러닝 후 식사 타이밍이랑 음식 선택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부터 타이밍, 단백질 보충까지 현실적으로 정리해봤어요! ✅ 러닝 후 식사 타이밍, 언제가 맞을까?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뭘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회복 속도를 크게 좌우하거든요. 골든타임은 30분~1시간 달리고 나서 30분~1시간 안에 먹는 게 가장 좋아요. 이 시간대에 근육이 영양소를 흡수하는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 타이밍 놓치면 회복이 눈에 띄게 느려져요. 🍗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 탄수화물 + 단백질 같이 먹기 탄수화물로 소진된 에너지 채우고, 단백질로 손상된 근육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ㅎㅎㅎ 이 조합이 안 되면 아무리 열심히 먹어도 반쪽짜리예요. 단백질 닭가슴살 삶은 달걀 2~3개 두부 참치캔, 연어 그릭요거트 탄수화물 바나나 (달리고 나서 바나나 하나가 진짜 꿀임) 고구마 현미밥, 잡곡밥 오트밀 조합 추천 바나나 + 그릭요거트 잡곡밥 + 닭가슴살 + 나물반찬 고구마 + 삶은 달걀 이 정도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러닝 후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 체중 1kg당 0.2~0.4g 운동 후 단백질은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어도 흡수가 안 돼요. 체중 60kg 기준이면 러닝 후 단백질 12~24g 정도면 충분해요. 달걀 2~3개, 그릭요거트 한 컵, 닭가슴살 100g이면 충분히 채울 수 있어요. 러닝 후 단백질 보충제 먹어도 되나요? 됩니다. 단, 음식으로 채우기 어려울 때 보조 수단으로만 쓰는 걸 추천해요. 프로틴 쉐이크는 바쁠 때, 이동 중일 때 딱 좋아요. 🚫 러닝 후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기름진 음식 (치킨, 튀김류): 소화에 시간이 너무 걸려서 회복을 방해해요. 최소 1시간 30분~2시간은 기다리세요. 알코올 (맥주, 소주): 탈수를 심하게 만들고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요. 완주 후 맥주 한 캔은 기분상 이해하지만 회복 면에서는 진짜 손해예요 😅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 혈당 스파이크 일으켜서 오히려 피로가 더 빨리 와요. 갈증 날 때는 물이 먼저예요. 🌅 새벽 러닝 vs 야간 러닝 후 식사 차이 새벽 러닝 후 아침 식사 공복으로 달린 경우라면 달리고 나서 더 빠르게 먹는 게 중요해요. 공복 상태에서 달렸기 때문에 근육 분해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거든요. 추천: 바나나 + 삶은 달걀 + 물 한 컵부터 시작 야간 러닝 후 저녁 식사 밤에는 소화 능력이 낮에 비해 떨어져요. 무겁게 먹기보다 가볍고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게 좋아요. 추천: 그릭요거트, 두부, 삶은 달걀, 고구마 과식하면 수면 질에도 영향 주니까 야간 러닝 후엔 양을 줄이는 게 포인트예요. 🏅 마라톤 완주 후 식사는 달라요 10km, 하프, 풀코스 완주 후에는 일반 러닝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소진돼 있어요. 완주 직후 30분 안에 물·이온음료로 수분 보충이 먼저예요. 바나나, 오렌지로 빠르게 혈당 올리고 위장이 자리잡으면 제대로 식사로 넘어가세요. 완주 후 1~2시간 이내 탄수화물 + 단백질 충분한 식사 이건 아낄 필요 없어요. 완주했으면 충분히 먹어야 근육 손상 회복이 돼요. 국밥, 칼국수, 잡곡밥 + 반찬 조합 다 좋습니다. ㅎㅎㅎ 러닝 후 식사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대충 넘기지 마세요. 🙂 달리는 것만큼 먹는 것도 잘먹어야해요~! 잘 먹어야 내일도 잘 달릴 수 있고, 꾸준히 달릴 수 있는 몸이 만들어지거든요. 여러분은 러닝 후에 주로 뭐 드세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저도 참고할게요 😄
뉴딘이 2 437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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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다이어트, 언제부터 살 빠지나? 체중감량 진짜 되나? [3]
솔직히 말할게요. "달리기,러닝,조깅만 하면 살 빠진다"는 말,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ㅎ 저도 처음엔 "그냥 30분만 뛰면 되겠지" 하고 시작했다가 한 달 지나도 체중계 숫자가 꿈쩍 않아서 멘붕 왔었어요. 근데 방법을 바꾸고 나서 3개월 만에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ㅎㅎㅎ 러닝 다이어트, 왜 효과 있나? 일단 러닝은 칼로리 소모가 가장 높은 유산소 운동 중 하나예요. 30분 달리기로 약 300~400kcal 소모 (60kg 기준)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쉬는 시간에도 칼로리 계속 연소 하체 근력 + 복부 탄력 + 수면 질까지 같이 좋아집니다~! 살이 빠지는 것 이상의 효과가 따라오는 게 러닝 다이어트의 진짜 장점입니다. 살 잘 빠지는 러닝 꿀팁 3가지 🌅 아침 러닝이 다이어트 효과 더 높아요 공복 상태에서 달리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직접 사용한대요ㅎ 기초대사율도 하루 종일 높아진 채로 유지돼요. (저녁 러닝 -> 아침 러닝으로 바뀌니까 확실히 몸무게 변화가 있더라구요) 🍗 러닝 후 30분 안에 단백질 보충 근육 손실을 막고 지방만 빠지게 하려면 운동 후 닭가슴살, 삶은 달걀, 단백질 셰이크 등이 필수예요. (살 안빠지다가 갑자기 빠진 이유가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큰 것 같습니다 ㅎ) 📈인터벌 러닝으로 정체기 탈출 빠르게 달리기 1분 → 천천히 걷기 2분 반복하기 애프터번 효과로 운동 후에도 최대 48시간 동안 지방이 계속 타들어 가요. 정체기 왔을 때 최고입니다! 언제부터 살이 빠지나 — 주차별 변화 1~2주차: 체중은 거의 그대로예요. 근데 계단 오르기가 덜 힘들어지고 숨이 덜 차기 시작합니다. 몸속에서는 변화가 이미 시작된 거라고 하네요.. 3~4주차: 여기서부터 체중계 숫자가 움직입니다. 뱃살이 조금 줄고 "얼굴 홀쭉해졌다"는 말 듣기 시작하는 타이밍입니다. 식단 병행하면 이 시점이 더 빨라져요.. 다이어트가 급하신분들은 무조건 식단병행 추천ㅎ 6주 이상: 허벅지, 종아리 라인이 달라집니다. 복부에 탄력이 생기고 전체적으로 몸이 탄탄해지는 느낌.. 3개월: 꾸준히 했다면 3~5kg 이상 감량 사례가 많아요. 96kg → 82kg 후기처럼, 이 시점부터는 일주일에 1kg씩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식단 병행하면 10kg 감량도 가능하겠죠 ㅎㅎ 하루 얼마나 뛰어야 할까? "1시간은 뛰어야 하지 않나요?" 라고 많이 물어보는데 초보자한테 1시간은 부담이 너무 커요..ㅠㅠ 초보자 추천 루틴: 스트레칭 5분 → 달리기 30분 → 마무리 걷기 5분 총 40분 효율 대비 가장 좋은 조합입니다. 30분도 힘들면? 처음엔 걷기 10분 + 달리기 3~5분 반복으로 시작하세요. 속도는? 숨이 약간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수준, 시속 7~9km가 적당합니다. 이 구간이 지방을 가장 잘 태우는 유산소 강도예요. 일주일에 몇 번? 한 번에 10km 뛰는 것보다 주 3~4회, 30분씩 꾸준히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거리보다 습관이 먼저예요. 러닝 다이어트는 분명히 효과 있습니다. 단, 3주차 고비를 넘기는 게 전부예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30분, 주 3회, 단백질 챙기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3개월 후에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지금 몇 주차 계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25년다이어터 3 508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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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총정리 | 일정·코스·기념품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4]
안녕하세요 😊 서울 러너들 사이에서 요즘 제일 핫한 대회가 어디냐고요? 바로 여의도 밤섬 마라톤이에요! 한강 뷰 + 도심 속 러닝 코스 조합이라 풍경만 봐도 기분이 올라가는 대회라고 소문이 자자한데요 😄 이번에 제 4회를 맞이하는 만큼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까지 한 번에 싹 정리해봤어요!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사)대한생활체육연맹이 주최하는 여의도 밤섬 마라톤은 한강의 물결과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지는 서울 대표 마라톤 대회예요.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이하는 대회인데 참가 규모나 기념품 퀄리티가 해마다 업그레이드되면서 러닝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 ✔ 코스 자체가 평탄해서 초보자도 OK ✔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한강 변 러닝 ✔ 기념품 퀄리티로 유명한 대회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일정 일정 먼저 확인하세요, 이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 대회명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 대회일시 : 2026년 5월 31일 (일) 오전 08:00 출발 📍 장소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 주최 : (사)대한생활체육연맹 📍 접수기간 : 2026년 3월 9일 ~ 2026년 5월 20일 📍 공식 홈페이지 : bamseom.com 접수 마감이 5월 20일이라 대회 열흘 전에 끝나요. 미루다가 놓치는 분들 꼭 계시거든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 여의도 밤섬 마라톤 종목 및 참가비 종목은 총 3가지예요. 종목 참가비 하프 (21.0975km) 50,000원 10km 50,000원 5km 50,000원 세 종목 모두 참가비가 동일하게 5만원이에요. 기념품 포함하면 절대 비싼 게 아니라는 거, 기념품 섹션 보시면 공감하실 거예요 😊 🗺 여의도 밤섬 마라톤 코스 안내 코스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해서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는 루트예요. 경사 없는 완전 평탄한 코스라 처음 대회 나오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어요. 📌 5km 코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 물빛무대 앞 광장 → 여의도 한강공원 → 여의도이용숲 → 여의하류 IC 교차로 → 여의도이용숲 → 여의도 한강공원 → 물빛무대 → 결승 📌 10km 코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 물빛무대 앞 광장 → 여의도 한강공원 → (연장 구간) → 결승 📌 하프 코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출발 → 한강 상하류 왕복 → 결승 💡 코스 특징 요약 - 완전 평탄 코스 (경사 없음) - 한강 뷰를 보며 달릴 수 있어요 - 초보자도 충분히 완주 가능한 코스 🎁 밤섬 마라톤 기념품 총정리 솔직히 이 대회 인기 이유 중 하나가 기념품인데요 😆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기념품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프로스펙스 하네스 (시중가 89,000원 상당) + 무료 각인 서비스 ✔ 완주 메달 (하프/10km/5km 전 종목) ✔ 기록증 (하프/10km/5km) ✔ 간식 (빵, 음료수) 참가비 5만원에 8만9천원짜리 프로스펙스 하네스 받는 거잖아요? 거기다 무료 각인 서비스까지 해주니까 진짜 기념품 하나만 봐도 참가비가 아깝지 않은 대회예요 🙌 ※ 기념품 색상은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해주세요! 📝 참가 신청 방법 접수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1. 공식 홈페이지(bamseom.com) 접속 2.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3. 종목 선택 후 참가 신청 4. 참가비 50,000원 입금 5. 배번호는 대회 전 택배로 발송돼요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004-624708 / (사)대한생활체육연맹 접수 마감이 2026년 5월 20일까지라는 거 꼭 기억해두세요! 선착순 마감이라 인기 종목은 생각보다 빨리 마감될 수 있거든요 😅 📌 꼭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 정리 ✔ 대회 당일 오전 08:00 출발 → 늦지 않게 미리 도착하세요!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집결 (5호선 여의나루역 또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이용 추천) ✔ 배번호는 택배로 사전 수령 → 당일 반드시 지참 ✔ 협찬사 : 정식품, 그린비아, 햅스 ✔ 코스 변경 등 공지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필수! 오늘은 제 4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 정보를 총정리해봤어요 😊 여의도 밤섬 마라톤은 서울 도심에서 한강 뷰를 즐기면서 달릴 수 있는 데다가 기념품 퀄리티까지 좋아서 처음 대회 참가하시는 분들한테 특히 추천드리는 대회예요. 접수 마감이 5월 20일이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여의도 밤섬 마라톤 후기도 대회 끝나고 공유드릴게요 🏃♂️ 같이 달리는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쾌속질주 3 250 2026.05.11 -
2026 람사르습지 밤섬런 처음이라면? 참가 전 헷갈리는 것만 정리했어요✅ [5]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회 중에 이거 진짜 특별하다 싶은 대회가 있어요. 바로 람사르습지 밤섬런! 처음 이름 들었을 때 "람사르가 뭐야..?" 했던 분들 계시죠? 😅 저도 그랬는데 알고 나면 이 대회 왜 매년 열리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처음 참가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헷갈리는 것들만 딱 정리해봤어요 👇 🌿 람사르습지 밤섬런이 뭐길래 밤섬은 여의도 바로 앞에 있는 섬인데 대한민국 유일한 도심 속 람사르습지예요. 람사르협약은 쉽게 말하면 전 세계가 보호하기로 약속한 생태 습지 구역이에요. 밤섬이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날이 바로 2012년 6월 21일이거든요. 그래서 밤섬런은 매년 6월 21일에 열려요. 날짜 자체가 의미 있는 대회입니다 🏃 달리면서 밤섬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 기금도 마련하는 행사라 단순한 마라톤 그 이상이라는 느낌이에요. 📅 2026 람사르습지 밤섬런 기본 정보 ✔ 대회일 : 2026년 6월 21일 (일) ✔ 출발 시간 : 오전 8시 ✔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 ✔ 오시는 방법 :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지하철역에서 바로 가까워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올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 🏅 종목별 코스 & 참가비 종목이 세 가지예요. ✔ 10km — 50,000원 / 기록칩 제공 ✔ 5km — 50,000원 / 기록칩 제공 ✔ 3km (걷기) — 30,000원 / 밤섬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 포함 3km 걷기 코스는 기록 경쟁 없이 가이드 해설 들으면서 걷는 방식이에요. 가족이랑 같이 와서 함께 참가하기 딱 좋은 코스! 러닝 경험 없어도 참가 가능해요 😊 ※ 참가비 일부는 기부금으로 처리되어 기부금 영수증 발행됩니다. 📝 접수 방법 & 마감일 접수 마감이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구요. ✔ 접수 마감 : 2026년 5월 25일 (월) 24시까지 ✔ 접수 방법 : 공식 홈페이지 (bamseomrun.kr) - PC/모바일 모두 가능 ✔ 마감 방식 : 입금 기준 선착순 마감 신청만 하고 입금 안 하면 접수 안 된 거예요! 입금까지 완료해야 최종 신청 인정됩니다. 🎁 참가자 기념품 기념품도 알차게 챙겨줘요. ✔ 기능성 러닝 티셔츠 (대회 공식 디자인) ✔ 러닝 모자 ✔ 완주 메달 ✔ 메달 각인 서비스 (5km, 10km 참가자만) ✔ 완주 기록증 ✔ 완주 간식 (빵, 음료 등) 메달 각인 서비스는 진짜 특별해요. 완주 메달에 이름이나 기록 새겨주거든요. 세상에 하나뿐인 내 메달이 생기는 거잖아요 🥇 기념품은 사전 배송으로 집에서 미리 받을 수 있어요. 대회 당일 수령 아니라서 편리합니다! 🌿 밤섬투어도 있어요 참가 신청자 대상으로 무료 밤섬투어도 진행돼요. 평소에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밤섬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선착순 20명 한정이라 신청 서두르셔야 해요 🙌 ✅ 처음 참가자가 많이 묻는 것들 Q. 코스 어렵나요? 👉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라 경사 없는 평탄한 코스예요. 초보도 충분히 완주 가능합니다. Q. 러닝 경험 없어도 되나요? 👉 네! 3km 걷기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해요. Q. 기록은 어떻게 측정해요? 👉 10km, 5km는 기록칩 제공돼요. 3km 걷기는 기록칩 미사용입니다. Q. 대회 당일 주차 가능한가요? 👉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이용은 가능하지만, 대회 당일 혼잡해요. 대중교통 강력 추천합니다! 람사르습지 밤섬런은 환경적 의미도 있고 기념품도 알차고 코스도 부담 없는 진짜 한 번쯤 뛰어봐야 할 대회예요 🙂 마감은 5월 25일(월)까지니까 고민 중이라면 빨리 신청하세요! 📌 공식 홈페이지 : bamseomrun.kr 📌 문의 : mapofm@mapofm.net / 02-332-3247
달리기왕 3 152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