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한마리♡
오~ 저도 외대이쪽 다녀온적있는데 좋았어요
2일 전
날씨 좋아서 모현읍쪽으로 가을 나들이 다녀왔어요🍂
한국외대 명수당에 들렀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호수 주변을 천천히 걷다 보니 물에 비치는 나무 풍경도 예쁘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복잡한 느낌없이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더라고요.
가끔 벤치에 앉아서 쉬어가기도 하고요
그다음은 메타세쿼이아길로 이동했어요.
길 양쪽으로 나무가 쭉 이어져 있어서 그냥 걷기만 해도 가을 느낌이 나더라고요.
아직 나뭇잎 색이 완전히 바뀌지는 않았지만 초록빛 사이로 조금씩 노랗고 갈색으로 변해가는 모습도 나름 예뻤어요.
날씨가 선선해서 천천히 걸으면서 사진 찍기에도 딱 좋았네요
산책하고 나서는 모현읍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밖에서 한참 걸었다가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앉아 있으니 피로도 풀리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창밖 바라보며 쉬니까 괜히 여행 온 기분도 들었어요.
명수당에서 여유롭게 걷고 메타세쿼이아길에서 가을 구경하고 카페에서 쉬는 코스라 하루가 알차게 지나가더라고요.
멀리 나가기 부담스러운 날, 가까운 곳에서 가을 분위기 느끼고 싶다면 한 번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오~ 저도 외대이쪽 다녀온적있는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