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물소리 들으며 뚜벅 뚜벅 걸어보는 나만의 산책로 심곡천💘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서울특별시-중랑구-신내2동/information/99694385

안녕하세요 동네산책 유저님들. 

낮에는 여름같기도 하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외투를 챙겨야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히 걷기 운동하는것이 중요하겠죠!

마음도 힐링하며 산책하기 좋은

우리 동네 심곡천으로 함께 걸어볼까요?

 

 

 

 

심곡천 들어가는 입구의 계단입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이 입구가 닫혀있어요.)

계단에서는 천천히 천천히 ^^

 

 

 

 

계단을 내려오면

푸르른 잎으로 무성한 산책로가 펼쳐져 있어요.

초록 초록한 수풀속에서 풍겨나는 풀내음이

봄이야 !! 하고 속삭여주는듯 해요.

 

 

 

 

 

졸졸졸 흐르는 강가에 두마리 오리 발견.

사이좋게 헤엄치면서 놀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맑은  강 속에 선명하게 보이는 물고기들.

그리고 꽃들이 활짝 피어 있는 산책로에서 잠시 멈추어 하염없이 바라보게 됩니다.

자연이 주는 여유를 오롯이 온몸으로 흡수하게 되는 순간이지요^^

 

 

 

심곡천의 휴식 공간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그늘과

아이들이 시원하게 물놀이 할수 있는 돌담길.

그리고 시민들이 직접 그린 벽화로 꾸며진

이 곳은 온가족이 함께 소풍 나오기 좋은 예쁜 곳입니다.

 

 

 

 

 

 

 

 

 

오늘 운이 좋은걸요!

이런 곳에 학이 있다니..

저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학을 보고 신기해하며 열심히 사진으로 담아 보았네요.

 

 

 

 

 

 

유모차에 아가 태우고, 또 한손엔 아가 손잡고 단란한 가족이 산책 하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심곡천 이용 안내판이 눈에 보이지만,

일부 비양심적인 시민이 버린 쓰레기가 보여서 눈쌀을 찌푸리게 됩니다.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는 잘 챙겨 가지고 돌아가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겠죠.

 

 

 

 

 

 

 

 

연꽃이 떠 있는 맑은 강과 강 옆으로 우거진 초록 풀잎들이 심곡천의 끝자락에 펼쳐져 있습니다.

 

 

 

 

 

 

 

 

 

 

 

부천은 애니메이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심곡천 출입구에 마련된 만화 포토존도 멋진 장소로 추천해드려요.

 

 

 

미세 먼지 없는 맑은 봄날

힐링을 위한 가벼운 산책으로

심곡천 한바퀴 돌아 보았어요.

우리 모두 이렇게 

마음도 몸도 건강하고 행복해길 바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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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버기
    답글물금읍

    심곡천의 초록초록한 풍경 덕분에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힐링 되네요~~오리에 학까지 자연이 살아 있는 것 같아 신기하고 예뻐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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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수기
    답글원미동

    차타고 왔다갔다 위에서만 잠깐씩 봤었는데 심곡천아래 이런 세상?이 있는줄 몰랐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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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ZYK2L
    답글천왕동

    좋아요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