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인
공동주택 문제점이 이거지요.
내 집이되 내 집이 아닌 상황.
3개월 전
지산동 우리 아파트는 유독 입구 지붕이 너무 낡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늘 의문입니다.
색깔이 흰색인데다가 페인트가 벗겨지고 때가 타서 보기에 좀 안좋습니다. 뭐 크게 신경 안쓰고 살아도 될 문제이지만 저는 볼때마다 조금 거슬립니다.
좀 더 심한 곳은 이렇게 이끼까지 생겨 초록색으로 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희 아파트에서 새로운 지붕 설치로 투표까지 했었습니다만..
반대하는 주민이 많아 무산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비용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비용이 좀 들어도 장기적으로 봤을땐 지붕을 새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지산동의 다른 아파트입니다.
지붕을 새로 다 설치해서 엄청 깔끔합니다.
우리 아파트도 이렇게까진 못하더라도 부분 페인트라도 칠했으면 좋겠네요.
공동주택 문제점이 이거지요.
내 집이되 내 집이 아닌 상황.
내집인데.. 아이고... 다같이 좀 신경써주면 좋으련만요
결국 한 동 전체가 다 내 집인 셈인데.
심각하네요
아무래도 비용적인 문제가 있어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비용이 문제네요ㅜ
돈들어가는 부분은 늘 반대로 무산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모두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