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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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km 러닝코스] 사하구 - 다대포 해수욕장 코스 뛰고옴 💨 [3]
부산 살면서 해운대, 광안리만 뛰다가 이번에 처음 다대포 가봤는데 낫배드였음.. 거리도 적당하고 바다뷰도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냥 내 페이스대로 달릴 수 있었음 ㅋ 부산 사하구에 있는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코스임. 지하철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 4번 출구 나오면 바로 해변공원이랑 연결돼서 접근성도 진짜 좋음. 내가 이번에 뛴 루트는 다대포해변공원 낙조분수→ 해안 산책로 → 장림 방향 북쪽 → 되돌아오기 전 구간 거의 완전 평지고 이게 딱 6km임! 초보자도 무리 없이 뛸 수 있는 난이도 경로가 거의 일직선이라 길 신경쓸 필요없어서 넘좋았음. 오후에 가면 이런 일몰도 볼 수 있음..!!! 아 그리고 다대포 일대에 러너스테이션 생겻더랑 라커룸이랑 샤워시설 같은거있어서 출퇴근러한텐 진짜 좋을듯 GG 자주 애용할 예정
수수숫지지 3 189 2026.06.10 -
🏃 속초 영랑호 7km 러닝 코스 정리 (주차, 화장실, 코스 꿀팁까지) [3]
속초여행 왔다가 아침 러닝 한 번 뛰어봤는데 진짜 여기가 왜 강원도 러닝코스 추천 1순위인지 뛰어보니까 바로 알겠더라고요. 속초영랑호러닝은 호수 주변을 한 바퀴 도는 코스라 길 잃을 걱정 없구 설악산 울산바위 뷰 보면서 달릴 수 있어서 페이스 조절하는 것도 잊게 됩니다. 영랑호 러닝 코스 구성 코스를 크게 A코스와 B코스로 나눠봤어요! A코스 (풀코스) - 약 7~7.5km 영랑호수공원 전망대 출발 → 영랑호리조트 입구 → 영랑센트럴파크 게이트볼장 → 범바위 → 장천입구 → 파스쿠치·카누경기장 → 영랑교 → 원점 복귀 실제로 달려보면 7km 후반대가 나오는데 기록 욕심 내기 딱 좋은 거리입니다. 코스 전체가 포장도로 기반 평지라 초보 러너도 부담 없어요ㅎ B코스 (하프코스) - 약 4km 범바위까지 가지 않고 영랑호수윗길 부교(수상데크 다리)를 건너서 돌아오는 루트입니당 컨디션이 별로거나 처음 방문이라면 B코스부터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저도 여행 3일차되던날 가볍게 뛸려고 이 코스 뛰어봤는데 넘 적당하고 힘들지도 않아서 여행 잘 마무리 했답니다! 둘 다 출발점은 영랑호수윗길 대형주차장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영랑호 주차 정보 속초러닝 하러 갈 때 주차 걱정 제일 많이 했는데 영랑호 주차는 무료입니다. 주차 옵션이 세 군데 있어요 영랑호수윗길 대형주차장이 메인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러닝 출발하기 제일 편한 위치입니다.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금호동 600-11 근처로 검색하면 나와요. 두 번째는 범바위 쪽에 가까운 영랑호반길 주차장 세 번째는 시내에서 진입하기 좋은 영랑호수공원 주차장 ~!! 모두 무료 운영 중입니다🚗 다만 주말 오전이나 벚꽃 시즌에는 대형주차장도 일찍 차기 때문에 가급적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게 낫습니다 화장실 위치 영랑호 러닝하면서 진짜 잘 돼있다고 느낀 게 화장실이에요. 대형주차장 입구 바로 옆, 범바위 올라가는 길 중간, 습지생태공원 구간에 깔끔한 공중화장실이 있어서 러닝 전후로 이용하기 편합니다. 시설 관리도 잘 돼있어서 불쾌감 없이 쓸 수 있어요 실제 뛰어본 후기 아침 6시 반쯤 영랑호수윗길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몇 분이 워밍업 중이더라고요 ㄷㄷ 출발하자마자 수면 위에 안개가 살짝 깔려 있고 설악산 능선이 보여서 좋았습니당 5km 지점 범바위 근처에 맨발 황톳길 구간이 있는데 신발 벗고 잠깐 걸었더니 종아리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라 쿨다운 구간으로 강추예요. 코스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잠시 쉬기에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파스쿠치 카누경기장 근처에 뷰 맛집 카페들이 있어서 러닝 후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동선이 자연스럽게 됩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속초에서 즐 러닝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윤지 3 548 2026.06.10 -
남양주러닝코스 직접 뛰어본 후기: 물의정원 5km, 한강공원 3km ✔ [3]
서울 사람인데 드라이브로 남양주를 자주가여 근데 갈 때마다 러닝코스로 딱이겠다라고 생각드는데가 두군데 있었습니다! 물의정원이랑 한강체육공원이에요 그래서 한달전부터 여기 코스 번갈아가면서 뛰고 있는데 상세 코스 알려드릴게요. 물의정원 러닝코스 거리: 약 4~6km (왕복 기준) 남양주러닝코스 중에 처음 오는 사람한테 제일 추천하는 코스 물의정원은 2012년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만든 수변공원인데 북한강이 그냥 바다처럼 펼쳐져 있어요!! 코스 루트 운길산역 → 밝은광장 → 물의정원 뱃나들이교 → 강변산책로 → 물향기길 왕복 뱃나들이교 건너는 구간에서 바람 장난 아닙니다 여름엔 그게 오히려 장점인데 가을에 코스모스 필 때 뛰면 인생 러닝 코스가 될거에요 ^^ 단점 하나만 꼽자면 화장실이 공원 입구에만 있어요. 뭔가 관리가 좀 아쉽다는 후기가 많은데 그냥 미리 해결하고 출발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ㅋ 주차는 주말에 진입 자체가 좀 밀릴 수 있으니 대중교통 추천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좀 위험할 수 있어요 낮 추천하지만 밤에도 은근 많은 사람들이 러닝하니까 무섭진 않아요 남양주한강체육공원 총 거리: 왕복 약 3~4km (강변 산책로 기준) 제가 젤 좋아하는 코스에요 한강 바로 옆에 쭉 뻗은 강변 풍경이 진짜 시원하고 특히 일몰 시간대에 오면 뷰가 넘사 상세 루트 공원 주차장 → 강가 산책로 진입 공원 자체가 한강 둔치 위에 조성돼 있어서 주차하고 나서 바로 강변길로 진입 가능합니다 → 강변 산책로 + 자전거도로 구간 (약 1.5~2km 구간) 강가를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나란히 정비돼 있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이 직선으로 쭉 뻗어 있어서 페이스 잡기 딱 좋아요 옆에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이 붙어 있어서 운동하는 사람들 많고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있음 혼자 뛰어도 무섭지 않은 코스 ㅎㅎ → 강변 끝 지점에서 되돌아오기 왕복 기준으로 3~4km 나오는 구간 더 길게 뛰고 싶으면 구간을 늘리면 되고 짧게 끊고 싶으면 중간에서 돌아도 됩니다 서울근교로 러닝하러오고싶으신 분들 남양주 적극추천 드립니다! 근처에 카페도 많고 사람도 적당하고 평지코스가 은근 많아서 기분전환으로 러닝하러와보는거 추천해요 !!
말랑이사줘요 3 197 2026.06.08 -
🏃♂️ 레드불400 신청 방법, 일정, 코스 난이도까지 2026 (+삿포로 레드불 400 후기) [3]
업힐구간 좋아하는 분이면 한번 쯤 고려해볼만한 대회를 들고왔습니다! 레드불 400 인데요, 국제런 중에서도 인기가 상당한 대회입니다 실제로 참가해본 입장에서 궁금한 것들 다 정리해뒀으니 신청 고민 중인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레드불400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레드불400은 최대 38도 경사의 스키점프대를 거꾸로 올라가는 400m 업힐 러닝 챌린지입니다. 2011년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시작됐고 지금까지 전 세계 70회 이상 열린 대회예요. '지구상 가장 힘든 레이스'라는 별칭이 있는데 ㅎ 직접 뛰어보면 그 말이 과장이 아닌 걸 알게 됩니다... 사진 뒤에 보이는 코스 살짝 보이시죠... '레드불마라톤'으로 검색해서 들어온 분들 있을 텐데 공식 명칭은 레드불400이에요. 사진 뒤에 보이는 코스 어떤가요 거리는 400m밖에 안 되지만 경사 때문에 체감 강도는 마라톤이랑 비교가 안됩니다...ㅜ 🗓 2026 레드불400 코리아 일정 항목 내용 대회일 2026년 9월 5일 (토) 장소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거리 400m 업힐 경사 최대 38도 종목 개인전(남/녀), 2인 릴레이, 4인 릴레이 레드불400 신청 방법 일반 접수 오픈 시기 예측 2024년, 2025년 모두 대회 약 2개월 전인 7월 중순~말에 접수가 열렸습니다. 2026년 대회가 9월 5일이니 7월 초~중순 접수 오픈 가능성이 높아요. 얼리버드는 이미 마감됐더라구요. 작년 재작년 패턴 보면 공지는 오픈 2~3주 전에 먼저 나왔습니다. 신청 순서 - 레드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redbullkr) 또는 공홈에서 오픈 날짜 공지 확인 - NOL 인터파크 티켓에서 '레드불' 검색 후 원하는 종목 선택 - 릴레이 종목은 인원수만큼 티켓 구매 (2인이면 2매, 4인이면 4매) - 셔틀버스는 대회 티켓과 별도 구매 (NOL 인터파크에서 같이 확인 가능) 레드불400 코스 후기 삿포로 대회 참가 후기 (2026년 5월) 올해 5월에 일본 삿포로 오쿠라야마 점프 경기장에서 열린 레드불400에 참가했습니다. 워낙 악명높은 대회라서 어느 정도 각오는 했습니다 ㅎ 출발선에 서는 순간 경기장 규모에 먼저 압도됐고 출발하자마자 긴장 엄청했네요 .. 중반부터는 손 짚으면서 올라가는데 옆에서 다들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멈추면 안 된다는 생각 하나로 버텼어요. 정상에서 내려다봤을 때 생각보다 높아서 좀 무서웠지만 그 성취감은 어떤 대회에서도 못 느꼈었습니다! 레드불 400 준비 팁(?) 자가 테스트 남산 팔각정 등산로를 쉬지 않고 올라갈 수 있으면 레드불400 초반부는 버틸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한 번 해보세요. 훈련 방법 계단 훈련이 가장 효과적이고 인터벌 러닝으로 최대 심박 구간을 버티는 능력을 키워두면 중반 이후 버티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경사에서는 무게 중심을 앞으로 기울이고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밀어내는 감각이 중요해요. 페이스 전략 개인전은 예선 + 결승이 따로 있어서 체력 배분이 중요합니다. 예선에서 다 쏟으면 결승에서 힘이 없어요. 전반부 여유 있게 후반부 쏟아붓는 전략이 훨씬 낫습니다. 🏃♂️ 접수 곧 가능할 것 같은데 다들 염두해두시고 공홈이나 인스타 팔로우 해두세요! 레드불400은 마라톤매니아라면 거쳐가야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knock 3 152 2026.06.08 -
[여자 러닝화 입문용 추천] 아디제로보스턴13, 노다001 신더 후기 👟 [1]
러닝 입문하면서 신발 고민 엄청 했는데 결국 두 개 다 써봄 런린이들한테 엄청 인기 많은 아디제로 보스턴13, 노다001 신더 솔직 후기 남겨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3 (Adizero Boston 13) 이거 모르는 분들 없쥬..? 바로 분석 들어감 좋았던 점 - 탄탄한 쿠셔닝 + 반발력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 덕분에 발이 바닥을 찍을 때 통통 튀는 반응성이 있어서 편함 5km 이상 뛸 때 진가 발휘 ㅎ - 콘티넨털 아웃솔 접지력 로드에서 미끄럼 없고 안정적임 비 오는 도로에서도 그립감 괜찮음 - 하프마라톤까지 발 피로 확실히 줄어듦 장거리 갈수록 발 보호가 잘 된다는 후기가 다른 러닝화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근데 ㅇㅈ함.. 별로였던 점 - 처음 신을 때 단단하게 느껴짐 푹신한 쿠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초반에 좀 하드하게 느껴질 수 있음 10~20km 정도 길들이면 나아짐 - 사이즈 타이트한 편 발볼 넓은 분들은 꼭 반 치수 업 추천 내 친구 내 추천 듣고 그냥 정사이즈 샀다가 장거리 뛸 때 발볼 아팠대ㅋㅋㅋㅋ 단거리 스프린트보다는 페이스 러닝, 템포런, 장거리 훈련에서 되게 좋은 듯? 완전 입문자보단 러닝 조금 해본 초보한테 딱 맞는 레벨의 신발임 로드 레이스 준비하는 사람한테 강추. 노다001 신더 (Norda 001 Cinder) 걍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한 러닝화임 출근할 때도 신고 감..ㅋㅋㅋㅋㅋ 근데 기능도 좋아서 소개시켜줌ㅎㅎ 좋았던 점 - 비브람 아웃솔 접지력 미쳤음 비 오는 날, 흙길, 돌바닥 다 달려봤는데 어디서도 미끄러지는 느낌 XXX 특히 등산이나 트레일 갈 때 진짜 든든하게 느껴짐 gg - 착화감이 넘 편함 처음엔 그냥 예뻐서 샀는디 신어보면 발이 굉장히 편함 발이 자연스럽게 감싸지는 느낌이라 오래 신어도 덜 피로함.. - 소재 내구성이 좋음 다이니마 소재라 마모가 잘 안 됨.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 장기적으로는 가성비 있다는 의견 많음 별로였던 점 - 가격이 너무 비쌈 트레일러닝화치곤 50만 원 이상이라 선뜻 사기가 부담스러웠긴 함 - 무게감 있음 가벼운 로드 러닝화들이랑 비교하면 묵직한 편임 스피드 내는 러닝에는 안 맞음 트레일이나 일상에서 패션 겸용으로 쓰고 싶으면 노다001 신더 로드에서 제대로 훈련 뛰고 싶은 초중급자라면 아디제로 보스턴13 추천해. 끝~!
마음만은14세 1 116 2026.06.05 -
우중런, 비 오는 날 러닝 하면 안 되는 상황 따로 있습니다 ☔ | 위험한 우중런 상황 정리 [1]
우중런 한번 맛 보면 못빠져나가죠 ^_^ 근데 솔직히 우중런 아무 때나 나가면 되는 거 아니더라구요. ㅜㅜ 장마철 와서 비오는날러닝 많아질 요즘 시즌에 제대로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 우중런이 뭔지부터 짚고 가면 우중런(비오는날달리기)은 말 그대로 비 맞으면서 달리는 것을 말해요. 시원하고 운치가 있어서 러너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이 따로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유형이에요. 장마철러닝이나 가을 빗속 달리기 등 계절마다 즐기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한강변이나 실내 트랙 같은 특정 장소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구요. 비오는날달리기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는 당일 미루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상식이 중요해요. ⚠️ 위험한 우중런 상황 5가지 1.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올 때 이건 진짜 당연한 얘기 같아도 의외로 그냥 나가는 분들 있어요. 낙뢰는 야외에서 달리는 사람을 직접 가격할 수 있어요..... 특히 한강이나 공원처럼 주변에 키 큰 나무나 높은 구조물이 없는 평지에서는 사람 자체가 가장 높은 지점이 되기 때문에 위험도가 확 올라가요. 기상청 앱에서 낙뢰 경보 확인하고 그 날은 실내 훈련으로 대체하는 게 맞아요..!! 2.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날 한강, 탄천, 안양천 같은 하천변 러닝코스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장마철러닝 중에 제일 조심해야 할 게 하천러닝이에요. 비가 많이 오면 하천 수위가 순식간에 올라가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하천변 선택하면 갑자기 잠기거나 고립될 수 있어요. 홍수 예보가 있거나 며칠째 강한 비가 이어진 날은 하천변은 무조건 패스하세요. 실제로 22년도에 하천에서 비오는날 러닝하시다가 안타까운 사고가 나신 분 뉴스를 보고나선 절대 안나가는 편입니다.. 3. 새벽이나 야간 우중런 (가시거리 확보 어려울 때) 밤이나 새벽에 비까지 오면 차도 사람도 잘 안 보여요. 운전자 입장에서는 빗속에 검은 옷 입고 뛰는 사람이 거의 안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면 반사 조끼나 LED 라이트는 필수고 되도록 차도와 분리된 코스로만 다니세요. 4. 피부나 발에 상처가 있을 때 비가 오면 지면이 미끄럽고 신발 안에 물이 차요. 발이 오래 젖어 있으면 마찰이 심해지고 물집이 잡히기 쉬워요.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더러운 빗물이 들어오면 감염 위험도 있구요. 방수 양말이나 방수 신발로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오픈된 상처가 있으면 그냥 나가지 마세요... ☑️ 우중런 해도 괜찮은 날 기준 반대로 이런 날은 비 맞으면서 달려도 전혀 문제없어요. - 천둥번개 없이 잔잔하게 부슬비만 오는 날 - 낮 시간대, 가시거리 충분할 때 - 체온 유지 가능한 기온 (10도 이상 기준) - 하천범람 위험 없는 날 (장맛비 첫날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방수 기능 있는 러닝화, 착용 가능할 때 장마철러닝은 컨디션 관리만 잘 하면 오히려 일반 러닝보다 재미있기도 해요..ㅋㅋㅋ 열기가 없어서 체감 페이스가 빨라지는 느낌도 있고 한여름 땡볕보다 훨씬 달리기 편하거든요. 우중런 전용 러닝화 개인적으로 우중런을 위해선 전용 러닝화 사는 것도 추천드려요!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이랑 호카스피드고트 추천드립니다! 나이키는 배수구조가 잘돼있고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마철 때 애용했던 아이템이에요 또 호카 스피드고트는 방수라이닝이 들어간 모델이라 아예 발 안으로 물이 안들어오게 막아줘서 우중런 마라톤 땐 꼭 챙기는 애입니다. 근데 통기성이 떨어져서 이런거 신경쓰는분에겐 비추 전 우중런을 좋아해서 저번주에도 달리고왔습니다..ㅎ 비 오는 날 달리는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에요. 상황 파악하고 나가는 게 결국 오래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이더라구요. 장마철러닝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라면서 달리고 싶은 날 마음껏 뛰세요.~
욜로 1 501 2026.06.05 -
🏃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일정 완벽 정리! 대회일정·참가비·코스·까지 총정리 [2]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가민런(Garmin Run)은 전 세계 13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글로벌 러닝 대회로 한국에서는 고양시에서 열립니다. 10K와 21K(하프마라톤)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부터 접수 방법, 코스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기본 정보 대회 날짜는 2026년 11월 15일(일)이며 장소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입니다. 종목은 10K와 21K(하프마라톤) 두 가지로 운영되며 가민런은 매년 고양시를 대표하는 가을 러닝 행사로 전국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 일정 (중요!) 접수는 러너블(Runable)에서만 단독 진행됩니다. 아래 일정을 반드시 캘린더에 저장해두세요! ⭐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선착순)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23일(화) ~ 7월 10일(금)으로 선착순 마감이라 조기 소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Forerunner 스마트워치와 대회 패키지를 함께 구성한 특별 상품이고 배송은 2026년 8월 중 발송 예정입니다. 수령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 본 접수 (추첨 방식) 본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1일(수) 14:00 ~ 7월 3일(금) 17:00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화) 14:00이고 당첨 후 참가비 결제 기한은 7월 9일(목) 16:00까지입니다. 기한 내 미결제 시 당첨이 자동 취소되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환불은 2026년 9월 30일 17:00까지만 가능하며 이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환불이 불가합니다. ⚠️ 가민런 접수는 추첨제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므로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당첨 확인 후 기한 내 반드시 참가비를 결제해야 합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종목별 참가비 10K의 참가비는 60,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3,500명입니다. 참가 자격은 만 14세 이상(2012년 11월 15일 이전 출생자)으로 1시간 30분 이내 완주 가능한 분이어야 합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20분 스타트는 오전 8시 20분이며 컷오프는 1시간 30분입니다. 21K(하프)의 참가비는 80,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8,500명입니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8년 11월 15일 이전 출생자)으로 2시간 30분 이내 완주 가능한 분이어야 합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스타트는 오전 8시이며 컷오프는 2시간 30분입니다. ※ 참가비에는 VAT(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가민런 접수 방법 가민런 접수는 러너블(Runable)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합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미리 가입해두세요! Step 1. 러너블 회원가입 및 로그인 runable.me에 접속하거나 앱을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합니다.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하세요. Step 2. 대회 페이지 접속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가민 공식 사이트의 "지금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러너블 접수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Step 3. 종목 선택 및 정보 입력 10K 또는 21K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합니다.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티셔츠 사이즈, 목표 완주 시간(그룹 배정 기준) 등을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Step 4. 신청 완료 본 접수 기간(7/1~7/3)에 신청하면 추첨 대기 상태가 됩니다. 당첨 발표(7/7 14:00) 이후 마이페이지 > 대회 결제 내역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5. 참가비 결제 당첨 확인 후 7월 9일(목) 16:00 이전에 반드시 참가비를 결제해야 합니다. 미결제 시 당첨이 자동 취소되니 주의하세요! ⚠️ 참가권 양도는 불가합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코스 안내 🔵 21K (하프마라톤) 코스 21K 코스는 고양종합운동장을 스타트/피니시로 해서 고양시 일대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고양체육관사거리를 지나 일산호수공원을 통과하고, 한류월드 IC, 신평 IC 삼거리, 신평 IC를 경유한 뒤 다시 고양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루트입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해주세요. 🔵 10K 코스 10K 코스는 현재 미공개 상태로 추후 가민런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되는 즉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글로벌 10개국 도전! 가민런이 유명한 이유 혹시 아시나요? 🇰🇷 2022~2027년 동안 아시아 10개 도시 및 미국 3개 도시 총 13개 도시 중 10개 대회를 완주하면 18K 금도금 커스텀 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아시아 지역 대회 일정은 인도네시아(9/20), 베트남(10/18), 싱가포르(10/25), 필리핀(10/25), 말레이시아(11/1), 한국(11/15), 타이페이(11/29), 태국(12/6), 홍콩(12/20), 일본(2027년 1월 예정) 순으로 진행됩니다. 가민런 일정 정리 신경쓸게 너무 많은 마라톤대회네요,,,^^ ㅎㅎ 그래서 일정을 정리해보자면 !! 6월 23일(화)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접수 시작(선착순) 7월 1일(수) 14:00 본 접수 시작 7월 3일(금) 17:00 본 접수 마감 7월 7일(화) 14:00 당첨자 발표 7월 9일(목) 16:00 참가비 결제 마감 7월 10일(금)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마감 9월 30일(수) 17:00 환불 마감 10월 말 레이스 패키지 배송 시작 11월 15일(일)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당일 기만런 코리아는 세계각지에서 러너들이 올만큼 인기가 많은 마라톤 대회고 추첨제로 운영되는 본 접수이니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러너블 앱 준비해두세요! 올 가을, 가민런에서 만나요 🏃♀️🏃♂️ 📌 공식 접수 페이지: 러너블(Runable) 가민런 코리아 2026 📌 공식 대회 사이트: 가민런 코리아 공식 사이트
코코로꼬 2 450 2026.06.05 -
[76kg->??] 러닝다이어트 한달 차 리얼 후기 들고왔습니다..🏃♀️ [3]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 러닝다이어트 한달 차 후기 들고 왔어요!! 📌 시작 전 제 상태 나이: 34살 시작 몸무게: 76kg 키: 166cm 운동 경력: 거의 없음 (엘리베이터 없으면 계단도 힘들었던 사람) 사실 오래전부터 살을 빼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시도도 많이했어요. 헬스장도 등록해봤고 식단도 해봤는데 다 작심삼일로 끝났답니다 하하 그러다가 절친이 달리기다이어트 해보라고 추천해줬고 저도 진짜 빼야했기에 울며겨자먹기로 했습니다.. 📌 러닝다이어트 한달 - 어떻게 했냐면 처음 2주는 솔직히 달리기가 아니라 빠르게 걷기 수준이었어요. 숨이 너무 차서 5분도 못 뛰었거든요. 유튜브 찾아보니까 처음에는 걷기-달리기 인터벌 방식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1~2주차: 걷기 3분 + 달리기 2분 반복, 총 30분 / 주 4회 3~4주차: 걷기 1분 + 달리기 4분 반복, 총 40분 / 주 5회 시간대는 퇴근 후 저녁 7시~8시 사이 동네 공원 트랙 돌았어요. 📌 식단 극단적인 식단관리는 금지하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전 3일만에 폭식을 했었기 때문에..ㅎ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탄수화물 조절 (밥 반 공기로 줄임) 단백질 충분히 챙기기 (닭가슴살, 삶은계란, 두부) 야식 무조건 금지 (7시 이후 먹지 않기) 야채 많이먹기!! (포만감에 중요) 물 하루 2L 이상 (전 1L만 마셨긴 했어요..) 가끔 맛있는게 너무 먹고싶다 하실땐 두부면파스타, 콩담백면 추천드려요. 간식은 초콜릿 이런거 절대안되구요. 요거트에 과일 많이 넣고.. 식감 살리고싶으면 견과류 넣어서 드세용 살 빼겠다고 굶으면 나중에 후폭풍이 오고 전 식욕이 많기 때문에 금방 실패할거라 알고있었어요 ㅎㅅㅎ 📌 한달 러닝다이어트 결과는? 두근두근... 한달 후 체중: 70.4kg → 한달에 5.6kg 감량!! 사실 더 많이 빠질 줄 알았는데,,ㅋㅋㅋ 생각해보면 5kg 이상이면 엄청난 거잖아요. 친구들도 얼굴이 달라졌다고 했고 무엇보다 계단 오를 때 예전만큼 숨이 안 차요. 글고 몸이 가벼워진 게 느껴져요. 📌 러닝다이어트 한달 해보니 솔직한 소감 좋은 점: ✅ 돈 안 든다 (공원에서 뛰면 됨) ✅ 기분이 진짜 좋아짐 (달리고 나면 뭔가 성취감) ✅ 수면 질 향상 (잠을 더 깊게 잠) ✅ 식욕 조절이 되기 시작함 힘든 점: 😅 초반 2주 근육통이 장난 아님 😅 비 오는 날 의지력 필요 😅 생리 주기에 따라 컨디션 차이 큼 📌 러닝다이어트 시작하려는 분들께!! 저처럼 운동 완전 초보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처음엔 뛰지 말고 걸으면서 시작하세요. 중요한 건 꾸준함이에요. 저는 러닝다이어트 후기 많이 찾아보면서 동기부여 받았는데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3^ 다음 달도 열심히 해서 65kg 목표로 달려볼게요!! 응원해주세요
황런쥔 3 196 2026.06.02 -
[한강러닝코스 추천] 반포~한남대교, 한강 러닝 초보의 5km코스 [3]
러닝을 시작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원래 뛰던 코스에서 뛰기 싫어서 한강으로 마실 나가는 기분으로 러닝하러갔다^^ 오늘 뛴 코스: 한남대교 → 잠수교 → 반포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한남대교 복귀 (약 5km) 나는 백수라 아침 8시에 늘 러닝을 나가는데 평일 낮은 어디든 그렇겠지만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잠수교 위에서 보이는 한강 뷰가 진짜 예뻤다. 왜 다들 한강뷰 한강뷰 하는지...... 알게됐따. 반포한강공원은 그나마 사람이 많아서 활기차고 좋았다. 스타벅스까진 어찌저찌 뛰었는데 스벅 지나고나선 5분간 걸었다... ㅠ 잠원한강쪽은 조용하고 한산해서 혼자 뛰기 딱 좋았다. 4km 넘어가면서 다리가 무거워졌다. 페이스 팍 줄이고 설렁설렁 뛰었다. 주변 사람들한테 다 추월당했는데 그냥 내 페이스로 뛰기로 했다. 5km 완주하고 나서 다리가 후들거렸음. 일주일 된 런린이한테 5km는 좀 무모했나 싶었는데 막상 끝내고 나니까 너무 뿌듯했다. 전 구간 평지라 초보도 부담 없고 잠수교러닝은 거리 계산도 쉬워서 한강러닝코스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 강추다. 다음엔 조금 더 늘려서 잠수교~동작대교 구간도 도전해볼 예정! 나처럼 운동 못 하는 분들도 한 번만 도전해볼만 하다.
황런쥔 3 703 2026.06.02 -
요즘 뜨는 춘천 러닝코스 후기: 소양강, 공지천, 의암호 루트 공유 🔥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춘천토박이인 제가 춘천 러닝코스를 짜드리려고 합니다!! 춘천에도 러닝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서 이 글이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ㅎㅎ 1. 소양강 수변길 - 스카이워크 옆으로 달리는 코스 📍 출발점: 소양2교 or 소양강스카이워크 앞 공영주차장 소신발언 하자면 이 코스가 춘천에서 제일 예쁩니다. 춘천인들 중 여기 모르는 분 없으시죠? ㅎㅎ 소양강스카이워크는 강 위로 약 174m 뻗은 산책로인데 러너들한테는 랜드마크 포토스팟이기도 하고 그 옆으로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가 러닝하기에 딱입니다 ㅎ 강을 왼쪽에 끼고 달리면서 소양강처녀상 → 스카이워크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뛰면 6~8km나옵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많이 켜져서 야경이 넘 이쁩니다!!! 참고용으로 알려드리자면 스카이워크 자체는 입장료 2,000원인데 러닝 코스는 그 옆 수변 산책로라 무료임! 2. 공지천 코스 📍 출발점: 공지천 인조잔디구장 춘천러닝 처음이면 무조건 여기서 시작하세요. 주차 넉넉하고 화장실 있고 트랙도 깔려 있어서 준비운동 후 바로 출발하기 딱 좋습니다. 공지천교 방향으로 나가면 강변을 따라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왕복 5km 정도면 무리 없고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소양강 방향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3. 의암호 풀 순환 📍 춘천마라톤 대회 코스 그대로 춘천마라톤 코스 전체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것은 25~30km 구간입니다. 저는 춘마 나갈거라 다음달부터 여기서 연습예정입니다 ㅎ 대회 전에 최소 한 번은 이 구간 직접 경험해보는 게 진짜 도움 됩니다. bb 경관이 아름다운 전반부에서 리듬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풍경이 사라진 후반부에서 체력 고갈이 겹치는 구조입니다. 춘천마라톤이 "전반을 잘 달리면 후반이 무너진다" 는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ㅠ 춘천 러닝 소소한 꿀팁 주차 - 공지천 공영주차장 기준으로 잡으면 어디든 연결 가능 - 주말 아침엔 일찍 가야 자리 있음 화장실 - 공지천, 소양강 수변 다 화장실 있음 - 의암호 수변길 중간은 드물 수 있으니 출발 전 해결 춘천에서 뛰어보신 분들 있으시면 코스나 꿀팁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은 러너끼리 공유하는 거니까 부담 없이 댓글 달아주세욤
자두자두졸려 3 550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