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러닝'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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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러닝 5km 코스 추천: 여의도공원, 반고구마런(한강) 코스 공유 [3]
여의도러닝코스 찾는 사람이라면 여의도공원러닝이랑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을 제일 많이 고민할 것 같아요!😁 둘 다 평지 위주라 뛰기 어렵지 않고, 지하철 접근성도 좋아서 퇴근 후 러닝이나 주말 러닝으로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가볍게 5km만 뛰고 싶으면 여의도공원 2바퀴 코스가 좋고 한강 보면서 조금 더 시원하게 뛰고 싶으면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이나 반고구마런 코스가 잘 맞아요 여의도공원 5km 코스 상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근처에서 출발하면 초반에는 길이 넓고 바닥이 평탄해서 몸 풀기 좋습니다 공원 외곽길을 따라 KBS 방향으로 크게 돌아가면 직선 구간이 꽤 나와서 페이스 잡기 편해요 이 구간은 사람은 있어도 한강공원처럼 자전거가 많이 섞이는 느낌은 덜해서 쉽게 뛸 수 있어여 KBS 쪽을 지나 공원 안쪽 산책로를 따라 계속 돌면 나무가 있는 구간이 이어집니다 여름에는 이 구간이 한강보다 덜 뜨겁게 느껴지고 바람이 강한 날에도 페이스가 덜 흔들려요 🌿 다시 문화의마당 쪽으로 돌아오면 약 2.5km 정도가 채워집니다 여기서 한 바퀴 더 반복하면 5km 러닝코스가 됩니다 기록을 보고 뛰는 사람이라면 1바퀴는 워밍업 2바퀴째는 페이스를 올리는 식으로 뛰기 좋아요 🍠 여의도한강공원 반고구마런 코스 반고구마런은 여의도 전체를 크게 도는 고구마런보다 짧게 잡는 코스입니다 여의나루역이나 여의도한강공원 쪽에서 시작해서 한강변을 따라 뛰다가 여의도 서쪽 끝 방향에서 샛강 쪽으로 넘어가는 코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반 한강 구간은 길이 넓고 뷰가 좋아서 뛰기 편합니다 마포대교 쪽을 지나 여의도 서쪽 방향으로 가면 한강공원 특유의 넓은 길이 이어지고, 중간에 화장실이나 편의시설도 비교적 찾기 쉬워요 고구마런 코스는 여의도 모양을 따라 크게 도는 느낌이라 길 찾기가 어렵지 않은 편인데, 서쪽 끝에서 샛강 방향으로 넘어가는 지점만 신경 쓰면 됩니다 한강 둔치 쪽으로 계속 가지 않고 샛강 방향으로 들어가야 반고구마런 코스에요!! 샛강 구간으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한강처럼 탁 트인 느낌보다는 나무가 많고 조용한 길이 이어져요 그늘이 있는 구간이 있어서 낮에 뛰기엔 괜찮지만, 편의점이나 화장실은 한강공원 쪽보다 적은 편입니다 다만 샛강 쪽은 밤에 뛰면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은 밝을 때 뛰는 게 좋습니다 한강 구간은 러너도 많고 길도 넓어서 편한데 주말에는 산책하는 사람과 자전거가 섞여서 페이스 유지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기록 욕심내기보다는 가볍게 여의도 한 바퀴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잘 맞는 코스입니다 처음이라면 여의도공원 5km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이나 반고구마런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
블락BBB 3 89 2026.07.07 -
온유어마크 경복궁점 다녀옴 - 러너라면 꼭 들려야할 서울 러닝 편집샵 💖 [3]
러닝 인구가 많아지면서 서울 곳곳에 러닝 편집샵도 하나둘 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러너들 사이에서 계속 이름이 나오는 곳이 온유어마크 경복궁점이다. 발측정부터 러닝화 대여까지 한 곳에서 다 된다는 얘기를 듣고 궁금해서 직접 다녀왔다💖 온유어마크 경복궁점 위치랑 영업시간 주소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4, 경복궁역이랑 가까운 서촌 골목 안쪽에 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고 주말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정기휴무!! 매장 둘러본 첫인상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확실히 편집샵답게 브랜드 구성이 다양하다는 점이다. 아디다스, 온, 호카, 아식스, 살로몬, 뉴발란스까지 웬만한 러닝화 브랜드는 거의 다 만나볼 수 있고 신상 라인업도 빠르게 들어오는 편이라 온라인 스토어 재고랑 매장 재고가 같이 연동되는 구조라고 한다. 강매도 안하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남자친구랑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놈 ㅎ 1층엔 발측정 존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신발 신어보고 앉아서 피팅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게 있어서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았다 😊 온유어마크발측정, 직접 받아본 후기 무신사런 등 다양한 러닝편집샵들이 요즘 하고있는거라 궁금하긴해서 남친한테 바로 시킴 예약 없이 매장 방문해서 바로 요청하면 되고 신발만 벗고 양말은 신은 채로 스캐너 위에 올라가면 끝이다. 1분도 안 걸려서 발 길이, 발볼 너비, 아치 형태, 발등 높이까지 화면에 쭉 떴다. 직원분이 결과 보면서 남친 발에 맞는 브랜드랑 라스트 형태까지 같이 설명해주는데 이 부분이 제일 도움 됐다. 그래서 나도 바로 함 ㅋㅋㅋㅋ 평소 신던 사이즈랑 실측 사이즈가 살짝 달라서 신기했다 😮 온유어마크 대여로 직접 신어본 러닝화 발측정 끝내고 나서는 관심 있던 신상 러닝화를 대여로 직접 신어봤다. 대여할 때는 신분증 실물이 꼭 필요하고 매장 안에 락커가 있어서 짐 맡겨두고 가벼운 몸으로 다녀올 수 있다. 나는 카본플레이트 들어간 템포화 하나 골라 신어보았는데 매장 앞 골목이 경복궁 쪽으로 이어져 있어서 그 길 따라 짧게 왕복으로 뛰고옴 ㅎㅅㅎ 착지할 때 반발감이 확실히 느껴지고 발볼 쪽도 좋게 나와서 오래 신어도 괜찮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 담 월급날때 살거임 ㅎ 결론: 러닝편집샵은 온유어마크 ~!^^
하늘 3 41 2026.07.07 -
< 🇭🇰 홍콩러닝코스 BEST 2> 홍콩 시티런의 정석 러닝코스 공유 (5km, 8km) [3]
홍콩 10년차, 러닝 3년차.... 요즘 러닝하는 사람들 부쩍 늘었는데 특히 친구들이 홍콩 출장 올때마다 러닝코스 추천해달라 난리 ㅠ 요즘 홍콩런트립이 유행인가? 뛰어본 코스가 넘 많지만 걸리는거없고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코스 두곳 가져옴 1. 보웬 로드 피트니스 트레일 (왕복 8km) 홍콩섬에서 러너들한테 제일 많이 알려진 코스다. 완차이역이나 애드미럴티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트레일 입구가 나온다. 편도 4km, 왕복으로 뛰면 8km 정도 나오는데 산허리를 따라 이어지는 평탄한 포장길이라 트레일치고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나무가 우거져서 그늘이 계속 이어지고, 나무 사이사이로 센트럴이랑 완차이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러버스 록이라는 작은 바위랑 사당도 지나가는 구간이라 뛰는 내내 심심하지 않다. 코스 중간에 피트니스 스테이션이 8개나 있고 화장실이랑 음수대도 있어서 물 없이 나가도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 참고로 난 한번도 개인물병 들고나간적 없슴 경사가 거의 없어서 러닝 초보도 무리 없이 완주 가능한 난이도다. 아침 7시쯤 나가서 뛰는데 요즘은 습도가 높아서 초반부터 땀이 꽤 났다. 그래도 길이 평평하고 그늘이 계속 있어서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난 항상 러버스 록에서 잠깐 숨 고르고 다시 뜀ㅎ 편도 4km 지점에서 돌아오는 사람이 많아서 굳이 끝까지 안 가도 무방하다. 2. 완차이~센트럴 워터프론트 프로메나드 (약 5km) 야경 보면서 뛰고 싶으면 이 코스가 맞다. 완차이 프롬나드에서 시작해서 테마파크랑 홍콩 정부청사 잔디밭이 쭈욱 이어지는데 길이 전부 해안가라 경사가 하나도 없다. 센트럴 페리터미널이랑 관람차 지나서 션완 순탁 센터 부근까지 가면 왕복 4~4.5km 정도 나오고 살짝 더 뛰면 5km 코스로도 맞출 수 있다. 밤에 뛰면 빅토리아 하버 건너편 야경이 그대로 보여서 홍콩러닝코스 중에서도 나이트런으로 제일 인기 길 폭이 넓고 사람도 많이 다녀서 혼자 밤에 뛰어도 위험한 느낌은 없음 평탄한 산책로라 난이도로는 제일 쉬운 편에 속한다. 두 코스 다 접근성 좋고 초보도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난이도인데, 6~9월은 습도랑 기온이 높아서 오전 7시 전에 나가는 게 낫다. 물은 넉넉히 챙기고 홍콩 천문대 앱으로 폭우나 태풍 경보만 미리 확인하면 러닝하기 크게 어려운 도시는 아니다. 홍콩 여행왔다면 아침에 한 번 뛰고 하이디라오 먹으러 가셈 ㅎㅎ 홍콩러닝코스 고민 중이었다면 이 두 곳부터 뛰어보길 추천 👟🌃
덥다더워 3 29 2026.07.07 -
[대구러닝코스] 수성못, 신천 둔치, 앞산 지락길 상세 코스 설명 🔥 [3]
대구에서 뛸 곳 찾는 러너들 많죠 🙏 저는 수성못, 신천둔치, 앞산자락길 코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오늘은 이 세 곳을 난이도별로 나눠서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 초보자는 수성못러닝부터 중급자는 신천둔치러닝 트레일 좋아하는 상급자는 앞산지락길러닝으로 넘어가면 딱 맞을 거예요~!! 수성못러닝 코스 (거리 약 2km, 난이도 하) 수성못 둘레길은 대구에서 접근성 좋은 러닝 코스 중 하나예요.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순환 코스라 길 잃을 걱정 없고 데크와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서 러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나 가볍게 몸 풀고 싶은 날 뛰기 좋아요. 한 바퀴 도는데 보통 20~30분 정도 걸리고 밤에는 음악분수랑 조명이 켜져서 야경 보면서 뛰는 맛도 있어요 ^^ 주변에 카페거리랑 편의점도 많아서 러닝 전후로 들르기 편해요. 신천둔치러닝 코스 (거리 약 5km, 난이도 중) 신천은 대구역 부근에서 시작해서 남쪽으로 쭉 뻗어있는 하천 산책로예요. 물길 따라 길게 이어지다 보니 페이스 훈련하기 좋고 거리 늘리기도 수월해요. 대백프라자 앞에서 출발해서 상동교, 수성교 쪽으로 내려가는 구간이 러너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진 루트인데 노면이 평탄해서 속도 내기 좋아요. 다만 그늘이 적은 편이라 한여름 한낮에는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해질녘에 뛰는 걸 추천해요 ☀️ 앞산지락길러닝 코스 (거리 약 16km, 난이도 상) 앞산자락길은 이름 그대로 앞산 자락을 따라 도는 트레일 코스예요. 메타세쿼이아길, 맨발산책길, 이팝나무길 등 구간마다 분위기가 다르게 이어지고 흙길이 많아서 아스팔트랑 다른 느낌으로 뛸 수 있어요. 오르막 내리막이 계속 반복되는 구간이라 체력 소모가 크고 트레일화나 쿠션 있는 신발로 준비하는 게 안전해요. 전체 구간을 한 번에 도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처음이면 절반 정도만 끊어서 뛰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앞산자락길은 초반 메타세쿼이아길까지는 평탄해서 편했는데 중간 이팝나무길 오르막에서 숨이 확 차오르면서 페이스가 뚝 떨어졌어요.. ㅜㅜ 완주하고 나니 다리는 뻐근한데 성취감은 확실히 크더라고요. 대구러너분들 코스 공유 부탁드립니당~
넬낼 3 79 2026.07.07 -
러닝 후 가벼운 프랜차이즈 식사 모음 🥗 🥪 [3]
러닝 후 바로 식사 챙겨야 하는 이유 전 러닝을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는터라 식단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러닝 후에 먹는 한 끼가 회복 속도를 꽤 크게 좌우해요. 뛰는 동안 써버린 글리코겐을 다시 채워주고 근육 손상도 회복시켜야 하는데, 운동 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가 몸이 영양분을 가장 잘 흡수하는 시간대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이 타이밍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같이 챙기는 게 핵심이에요. 문제는 매번 도시락을 싸들고 다닐 수 없다는 거라 오늘은 근처 프랜차이즈에서 바로 사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을 모아봤어요👍 파리바게트 - 치킨커틀릿 샐러드랩 230g에 400kcal, 단백질 17g 정도 들어있는 메뉴예요. 빵 대신 채소로 감싼 랩 형태라 러닝 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치킨커틀릿이 들어있어서 단백질도 어느 정도 챙길 수 있어요. 동네에 파리바게트 없는 곳이 거의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ㅎㅎ 지난주 일요일 아침에 한강에서 8km 뛰고 나서 이거 사먹었어용 뛰고 나서 뭔가 무거운 걸 먹기는 싫고 그렇다고 굶기는 아쉬운 애매한 상태였거든요... 랩 하나 뜯어서 앉은자리에서 다 먹었는데 채소 비중이 높아서 그런지 속이 편했고 소스도 새콤해서 뛰고 난 뒤 입맛에 잘 맞았어요~! 맥도날드 - 더블 그릴드 치킨 모닝버거 🍗 튀김옷 없이 구운 치킨 패티 두 장이 들어간 버거인데 입터졌을 때 딱 먹으면 좋은 메뉴입니다!! 한 개당 414kcal에 단백질은 30g 가까이 나와요. 러닝 후에는 튀긴 음식보다 구운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게 소화에도 부담이 적은데 이 버거는 그 조건에 맞으면서도 맛도 있어서 아침러닝 후 자주 먹어여 모닝러닝 안하시는 분들은 못먹는다는게 단점 ㅎㅎ... 슬로우캘리 - 부채살 스테이크 보울 (현미밥) 450g 기준 638kcal, 단백질 39g으로 이번 목록 중에서는 가장 든든한 메뉴예요. 현미밥이 들어있어 탄수화물도 같이 챙길 수 있고, 부채살 스테이크가 올라가 있어 단백질 보충에도 좋아요. 러닝하고나서 오늘은 좀 든든하고 맛있게 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이 메뉴 강추^^ 지난달인가 21km 뛴 뒤라 그런지 평소보다 두 배는 빨리 비웠던 기억이 나요..ㅋㅋ (그만큼 맛있었단 얘기~) 채소랑 현미밥, 고기가 다 들어있어서 탄단 완벽 비율의 식단입니다! 샐러디 - 우삼겹 메밀면 샐러드 🥗 285g 기준 307kcal (드레싱 제외), 단백질은 19g 정도예요. 메밀면이 들어가서 일반 샐러드보다 포만감이 오래가고 우삼겹으로 단백질도 챙길 수 있어요. 드레싱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커지는 편이라 러닝 후에는 드레싱을 살짝만 넣는 걸 추천해요. 근데 소스를 안넣으면 맛이 없어서...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시라면 그냥 넣어서 드세요.. 서브웨이 - 로티세리 치킨 샌드위치 6인치 기준 247g에 350kcal, 단백질은 29g으로 서브웨이 메뉴 중에서도 단백질 대비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해요. 지방 함량도 9g 정도로 낮아서 러닝 후 근육 회복과 포만감을 같이 챙기고 싶을 때 무난한 선택이에요. 추천소스는 스윗어니언이랑 스윗칠린데 다이어트 목적이시면 소금후추겠죠?^^ 마무리 러닝 후 식사는 거창하게 차릴 필요 없이, 탄수화물과 단백질만 같이 챙기면 충분해요 💪 오늘 소개한 메뉴들은 다 프랜차이즈라 접근성도 좋고 칼로리도 확인된 메뉴들이니 다음 러닝 후 식사 고민될 때 참고해보세요. 혹시 러닝 후에 즐겨 찾는 메뉴 따로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안나 3 28 2026.07.06 -
🇺🇸뉴욕러닝코스: 뉴욕 왔다면 꼭 달려야 할 TOP 2 러닝코스 (센트럴파크, 루즈벨트아일랜드) [3]
저번주 뉴욕에 출장갔다가 뛰어본 뉴욕 러닝코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러너사이에서 정말 유명한 뉴욕 센트럴파크랑 루즈벨트 아일랜드 뛰고 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둘다 10점만점에 10점이에요 ㅎ 뉴욕러닝 코스를 찾고 계시다면 이 두 곳부터 뛰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센트럴파크 러닝코스 코스 : 약 10km / 5km 센트럴파크는 공원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도는 풀 루프가 가장 유명해요. 북쪽으로 올라가면 하렘 힐이라는 오르막 구간이 나오는데 여기서 체력 소모가 꽤 커서 언덕 훈련 겸 뛰기 좋아요. (물론 전 안뛰었습니닿ㅎㅎ) 처음 뛰어보는 분이라면 5km 코스를 추천해요. 10km에서 업다운이 완만하고 남쪽 구역으로 갈수록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아침 7시쯤 나가면 뉴요커들이 강아지랑 산책하거나 다 같이 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내가 마치 미국 영화에 들어와있는 기분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ㅎ 루즈벨트 아일랜드 러닝코스 코스 : 섬 순환 거리 : 약 6km 맨해튼과 퀸즈 사이에 떠 있는 작은 섬인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차량 통행이 거의 없어서 안전하게 뛸 수 있는 곳이에요 전 들어갈때 나올때 둘다 트램을 이용했습니다 ! 지하철 F라인, 페리, 택시로도 들어갈 수 있고 걸어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당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라 길 헷갈릴 걱정이 없고, 양쪽으로 맨해튼과 퀸즈 스카이라인이 번갈아 보여서 뛰는 내내 눈이 즐거워요. 특히 해 질 무렵인 오후 5시 반에서 7시 반 사이에 뛰면 맨해튼 빌딩 숲 뒤로 노을이 지는 장면을 정면으로 볼 수 있어요 🌇 섬 반 바퀴 도는 동안 하늘 색이 계속 바뀌어서 사진 찍느라 몇 번 멈춰 섰어요. 바닥이 평탄하고 자전거 도로랑 러닝 구간이 구분돼 있어서 뛰는 내내 부딪힐 걱정 없이 편하게 뛰었어요. 뉴욕러닝 준비할 때 참고하면 좋은 팁 두 코스 다 화장실과 식수대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 짐을 가볍게 가져가도 괜찮아요. 다만 초행이면 표지판이 많지 않은 구간도 있어서 지도 앱 켜두는 걸 추천해요. 러닝화는 쿠셔닝 있는 걸로 챙기시고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는 기온차가 있어서 얇은 바람막이 하나 챙기면 도움이 돼요 👟
장발장 3 48 2026.07.06 -
아식스 러닝화추천: 노바블라스트6 출시 총정리 (기능, 달라진 점, 가격) [2]
전 세계 수많은 러너들의 데일리 러닝화로 꼽히는 아식스의 베스트셀러,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6 최신 출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 노바블라스트 5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노바블라스트 6는 업데이트를 넘어 스펙업을 이뤄냈다고 하네요. 무엇이 달라졌는지, 언제 출시되는지 지금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출시일 및 가격 가장 궁금해하실 출시일과 가격부터 알려드릴게요 글로벌 출시일 : 2026년 7월 9일 국내 가격 : 179,000원 해외 가격 : $155 / €160 이번 노바블라스트 6는 기존의 1년 주기 발매 패턴을 깨고 약 18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개발 기간이 그만큼 길어진 건데!! 그 이유는 구조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무슨 기능이 추가되었을까요? 2. 노바블라스트6 스펙 한눈에 보기 미드솔 : FF TURBO™ SQUARED + FF BLAST™ MAX 아웃솔 : ASICSGRIP™ / AHAR LO 어퍼 : Engineered Woven 드롭 : 8mm 스택높이 : 33.5~41.5mm (남성) / 32.5~40.5mm (여성) 무게 : 남성 253g / 여성 215g (270mm / 250mm 기준) 3.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번 노바블라스트 6의 가장 큰 특징은 "역대급 바운스"입니다. 미드솔, 아웃솔, 어퍼까지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어요 더 강해진 반발력 이번 시리즈의 핵심 변화입니다. 노바블라스트 6는 부드러운 착지감을 제공하는 FF BLAST MAX를 베이스로 사용하면서 전족부(앞발)에 아식스의 최상급 레이싱화에 들어가는 슈퍼폼을 추가했습니다 이른바 '트램폴린 포드(Trampoline pod)' 구조를 만들어서 발을 굴릴 때 앞코에서 폭발적이고 경쾌한 반발력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된 거예요. 매일 신는 데일리 트레이닝화에 레이싱화 폼이 들어가다니,,, !!! 아침 조깅부터 템포런까지 뭘 해도 심심하지 않겠다 싶더라고요 더 가벼워진 무게 기존 엔지니어드 메쉬에서 Engineered Woven(엔지니어드 우븐) 소재로 어퍼가 변경되었습니다. 발의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뛰어난 통기성으로 러닝 내내 쾌적함이 유지됩니다 무게도 이번에 더 가벼워졌는데, 남성 기준 253g / 여성 기준 215g으로 스택 높이 대비 상당히 가볍습니다. 설포(혀) 부분도 윙 구조로 되어 있어서 달릴 때 혀가 좌우로 돌아가는 현상도 잡아줍니다 더 안정적인 접지력 기존 노바블라스트 시리즈의 옥에 티로 꼽혔던 '접지력'이 드디어 개선되었습니다. 전족부에 그립력으로 유명한 ASICSGRIP™ 고무가 적용되었고 뒤꿈치 마찰이 잦은 부위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AHAR LO 고무를 배치했어요 페이스를 높이는 순간에도 자신 있게 지면을 밀어내는 힘을 제공해 줍니다. 비 오는 날이나 젖은 노면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안정적인 러닝이 가능해진 거죠 4. 총평 — 살 만한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노바블라스트는 원래도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한 최고의 데일리 트레이너였는데 이번 6번째 모델은 앞발에 FF Turbo² 슈퍼폼이 들어가면서 달리는 재미가 확실히 극대화됐어요 풍부한 폼 덕분에 장거리 롱런(LSD)에도 발이 편안하고, 통통 튀는 반발력 덕분에 스피드를 내는 템포런에서도 경쾌하게 치고 나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접지력 이슈까지 ASICSGRIP으로 완벽하게 해결했으니, 2026년 하반기 가장 핫한 러닝화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용도 면에서도 조깅, 템포런, LSD 등 올라운더로 활용 가능하고 뉴트럴(일반 아치) 러너라면 누구든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는 아식스러닝화입니다 😍
마운자루 2 240 2026.07.03 -
[백운호수러닝] 3km 18분 의왕러닝코스 추천 (초보강추) bb [2]
경기남부에서 러닝코스 찾다가 백운호수 알게 된 사람 여기 많을 것 같아서 한번 정리해봤음 나도 처음엔 그냥 산책로인 줄 알고 갔다가 러너들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는데 지금은 거의 주 2~3회씩 찾는 코스가 됐음 백운호수거리 & 코스, 거리 설명 백운호수 한 바퀴는 약 3km (GPS 앱 기준으로 2.9~3.35km 사이로 찍힘) 데크길 폭이 약 3m로 꽤 넓어서 러너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섞여도 불편하지 않음 코스 전체가 평탄해서 오르막 없이 쭉 달릴 수 있음 백운호수 나비런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는데 호수 한 바퀴를 달리고 나서 스트라바로 동선 확인하면 나비 모양이 나옴 🦋 이게 퍼지면서 "나비런 코스"로 유명해졌고 지금은 경기남부 러닝 명소로 완전 자리잡은 곳임 실제 뛴 후기 처음 갔을 때 18분 정도 걸렸음 (페이스 6분대) 길이 단순해서 그냥 호수 따라 쭉 달리면 되고 코스 이탈할 염려가 없음 데크길이라 러닝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눈치도 안보이고 재밋음 ㅎ 절반 정도 구간에 그늘이 있어서 여름에도 생각보다 뛸 만함 개인적으로 아침 7시쯤 갔을 때가 제일 좋았음 안개 낀 호수 보면서 뛰면 진짜 힐링됨 ㅋㅋㅋㅋ 백운호수 초보한테 추천하는 이유 코스가 단순함 즉 길 잃을 일 없음 완전 평탄 구조라 오르막이 전혀 없음 3km라 부담 없이 2~3바퀴도 가능 러닝과 산책 구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달릴 수 있음 의왕에서 이만한 러닝코스는 없을듯! 한바퀴 3km라 자유롭게 km거리늘려서 뛸 수도 있고 편함
오앵쥐 2 89 2026.07.03 -
여자 러닝평균페이스 알려주세요!! + 제 러닝페이스도 평가 좀 [2]
이제 러닝한지 1달 정도됐는데 아직 이정도네요.. 중간에 걷기도 했어요.. 여자입니다 케이던스 올리는 방법이랑 더 잘 뛰는 꿀팁 주세요!! 그리고 2030여자분들 평균러닝페이스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제 러닝페이스입니다 9.71km/페이스 8’30’’/1시간22분33초/31m고도상승/케이던스137
여주 2 77 2026.07.03 -
🐢 세종러닝코스 추천 | 세종 거북이런 코스, GPX 공유 [3]
세종에서 러닝하면 어디가 떠오르냐고 물어보면 세종호수공원이나 금강 수변길이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핫한 아트런이 세종에도나옴! 바로 세종 거북이런.. 세종에서 뛰는 러너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 세종 거북이런 기본 정보 거리: 약 7~8km 코스 타입: 로드 (ROAD) 시작점: 세종시 조치원읍 도학역 인근 (만남로 일대) 난이도: 초중급 (업다운 있음) 주차: 도학역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세종 거북이런 코스 설명 조치원읍 도학역 근처에서 출발해서 조치원 읍내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코스다. 달리고 나면 거북이 모양이 찍힘ㅎ 머리, 등, 다리까지 꽤 선명하게 나와서 완주하고 나서 결과물 보는 재미가 있다. 코스는 도학역인근에서 출발해 만남로를 따라 조치원 시내 방면으로 올라가고 이후 미호강로와 미호양수로 쪽 외곽 도로를 크게 돌아 다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구조다. 외곽 구간은 도로가 넓고 차량 통행이 적은 편이라 뛰기 나쁘지 않다. 다만 코스 중반부에 조치원 시내 구간은 신호등이 있어서 페이스가 조금 흔들릴 수 있다. 거북이 형태가 만들어지려면 코스 이탈 없이 정해진 루트를 따라야 한다. GPX 파일이 없으면 도중에 헷갈리는 구간이 생길 수 있으니 처음 도전한다면 <여기>에서 GPX 다운받아서 뛰는 걸 추천한다. 🔥실제 뛰어본 후기 처음 도전한 날 날씨가 맑았는데 오후 2시 넘어서 출발한 게 실수였다. 조치원 외곽 구간에 그늘이 거의 없어서 5km 넘어가면서 체감 난이도가 올라간다ㅠ 코스 후반부에 시내 구간 들어오면서 신호 때문에 멈추는 경우가 좀 있었는데 그게 오히려 잠깐 숨 고르는 타이밍이 됐다. 그리고 러닝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시선이 불편했긴 했음... 6km대 코스치고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여름엔 비추...ㅎ 더워지기전에 얼른 뛰고오셈!
고냑Jelly 3 61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