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러닝' 검색 결과
커뮤니티
-
아침러닝 효과 있을까? 저녁러닝보다 아침러닝 추천하는 이유 🌅 [4]
새벽 알람 듣고 그대로 다시 잠든 적 많으셨죠..ㅜㅜㅋㅋ 저도 한동안 저녁에만 뛰다가 아침러닝으로 바꾸고 나서 하루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살도 빠졋고..ㅎㅎ) 그래서 오늘은 아침러닝효과가 진짜 있는지 저녁러닝이랑 비교하면 뭐가 다른지 직접 겪은 걸 풀어드릴게여 아침러닝 효과 5가지 첫째, 잠든 몸과 뇌를 깨워서 집중력이 올라가요 아침에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 뇌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면서 정신이 훨씬 맑아져요 출근 전에 뛰고 나면 오전 업무 집중도가 확실히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 둘째, 도파민+엔도르핀 분비로 기분이 좋아져요 달리기 시작하고 10분쯤 지나면 스트레스가 스르륵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싶다면 아침러닝만한 게 없어요 😊 셋째, 공복 상태라 지방을 에너지로 쓰기 좋아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장점이져..ㅎㅎ 밤새 공복인 상태에서 뛰면 몸은 저장된 지방을 먼저 꺼내 쓰려고 해요 이게 바로 공복아침러닝이 다이어트 목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언급되는 이유예요 🔥 인터벌러닝해도, 슬로우러닝해도 아침에 뛰는게 저녁에 찐러닝하는것보다 더 도움되는거 같아요 ><!! 넷째, 신진대사가 올라가서 하루 종일 도움이 돼요 아침에 몸을 한번 깨워두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간 상태로 하루를 보내게 돼요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 소모가 조금 더 되는 셈이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효과예요 💪 다섯째, 하루 시간을 여유 있게 쓸 수 있어요 퇴근하고 뛰려고 하면 야근이나 약속 때문에 자꾸 미뤄지는데 ㅠㅠ 아침에 미리 끝내두면 저녁 시간이 통째로 자유로워져요 저는 오후시간 확보가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서 이 부분이 제일 큰 장점이었어요 ⏰ 아침러닝 주의할 점 공복 상태로 뛰는 게 지방 연소에는 유리한 건 맞아요 근데 너무 오래 + 너무 빠르게 뛰면 근손실 걱정도 같이 따라와요ㅜㅡㅜ 저는 뛰기 전에 아아 or 물 바나나 반개 정도는 챙겨 먹는 편이에요🍌 어지럽거나 힘이 갑자기 빠지면 바로 멈추고 당 보충하는 게 먼저예요 아침러닝 vs 저녁러닝, 뭐가 나한테 맞을까 다이어트나 컨디션 관리가 목표면 아침러닝 쪽이 유리한 편이에요 반면 기록 단축이나 강도 높은 훈련은 체온과 근육이 풀린 저녁이 몸에 더 잘 맞긴합니당 둘 다 해보고 목적에 따라 본인 몸이 더 가벼운 시간대를 고르는 게 제일 정확해요 🌇
미주 4 263 2026.08.10 -
노바블라스트6 솔직 후기, 언박싱+10km 러닝후기 [3]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를 대차게 실패하고 아디다스 러닝화만 몇 달 째 신다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6 옛날부터 궁금했어서 함 사봄 원래 신던 브랜드 바꾸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 막상 결정하기까지 꽤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론 무거운 느낌이 나서 별로였음 언박싱 & 스펙 확인 나는 관리하기 너무 빡센 색을 (흰색 등등.. ㅠ) 싫어하기 때문에 블랙으로 구매함 근데 밑창이 너무 ㅂㄹ.. 미감 어쩔거냐 한번 들자마자 가벼워가지고 궁금해서 무게 찾아보니 253g!! 가격은 179,000원이었다. 어퍼는 엔지니어드 우븐 방식이라 신발끈 묶기 전부터 발을 감싸는 느낌이 났고 미드솔은 FF 블라스트 맥스에 앞발 쪽엔 FF 터보 스퀘어드 트램폴린 폭이 따로 들어가 있었다. 아웃솔은 아식스그립이였음 그래서 미끄러짐방지가 확실히 되는 느낌이였다 노바블라스트 6 착화감 신는 순간 뒤꿈치 쿠셔닝이 확 느껴진다.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는데 발볼은 좁은 편이라 평소 발볼 넓은 편이면 반사이즈 정도 크게 신는 걸 추천한다. 나는 270 신는데 정사이즈로 갔고 발가락 쪽 여유는 딱 적당했다. 10km 직접 뛰어본 후기 집 앞 하천길로 10km 뛰었다. 평균 페이스 5분 40초 정도 이지런으로 시작했는데 착지할 때 쿵 하고 무겁게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톡 튕기듯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있었다. 5km 넘어가면서 페이스를 4분 50~60초대로 올려봤는데 이때 앞발 반발력이 제대로 체감됐다. 발전환도 빠르게 되는 느낌 ? ㅋㅋ 확실히 노바5보다 접지력이나 쿠셔닝이 향상됐다는건 체감됐었음 ㅋㅋㅋㅋ 👍 반면 힐 쿠셔닝이 두꺼운 편이라 초반 1~2km는 살짝 붕 뜨는 느낌도 있었다. 발목 힘이 약한 편이면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할 수 있겠다. 장점과 단점 장점부터 말하면 앞발 반발력이 확실히 다르다. 페이스를 올릴 때 힘을 덜 써도 앞으로 밀리는 느낌이라 후반부에 오히려 더 편했다. 쿠셔닝이 넉넉해서 10km 정도는 발바닥 피로감이 크지 않았고 어퍼가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라 착화감 자체도 좋았다. 근데 내가 이 러닝화가 나랑 안맞는다는 말을 첨부터 했었는데.. 그 단점을 말해주겟슨 힐 쿠션이 두꺼운 만큼 처음 신고 뛸 땐 안정감이 살짝 부족하게 느껴졌다. 발볼이 좁게 나온 편이라 발볼 넓은 사람은 사이즈 선택에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두껍게 나와서 ,,, 10km나 하프 준비하는 사람에겐 발에 열감이 느껴질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5km나 단거리 달리기용으로는 추천하겠으나.. 그외엔 비추 ㅎㅎㅎㅎㅎㅎ 무게도 가벼운 편은 아니라서 순수 스피드용 러닝화를 찾는다면 다른 라인이 더 맞을 수 있다. 총정리 179,000원이 가볍지 않은 가격이긴 한데 데일리로 오래 신을 러닝화를 찾고 있었다면 만족스러운 선택일수도 노바라인은 다 그렇겟지만 통기성이 ㅂㄹ인건 감안해야함 장거리러닝 즐겨하는분들에겐 비추천이다 이상 끝
이수ㅡ 4 198 2026.08.10 -
탄천 한강 러닝코스 완전정리 🔥 복정역·정자역 출발 주차정보까지 [3]
입추라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어제 너무 잘달려졌어요..ㅋㅋㅋ 오랜만에 10km 탄천으로 뛰고왔습니다 복정역 쪽에서 출발해서 한강까지 쭉 달려봤는데 코스도 좋고 주차 정보까지 미리 알아두니까 훨씬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 어디서 출발하면 좋을까 복정역 쪽에서 시작하실 거면 3번 출구로 나와서 세곡동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바로 산책로 입구가 보여요. 거기서부터 한강 쪽으로 방향만 잡으면 끝ㅎ 정자역에서 출발하는 것도 많이들 선택하는 코스예요. 수인분당선 정자역 근처로 나오면 탄천이 바로 붙어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탄천종합운동장이랑 이매지하보도 같은 지점들을 지나가게 돼요. 두 코스 다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도 헷갈릴 일은 별로 없을 거예요. 📏 탄천 한강 러닝코스 거리 & 코스 이번에 뛴 코스는 복정역 근처에서 시작해서 한강 합류 지점까지 편도로 딱 10km 나왔어요. 1km마다 거리 표시가 되어있어서 페이스 체크하면서 뛰기 좋았어요. 강남구청이랑 코엑스 지나서 뚝섬 방향 한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라 후반부에는 한강 뷰까지 같이 볼 수 있어요. 왕복으로 뛰면 20km 정도 되니까 하프코스 연습하기에도 딱이에요. 초반 5km까지는 주택가랑 붙어있어서 사람도 많고, 자전거도로랑 러닝길이 나뉘어져 있어서 안전하게 뛸 수 있었어요. 6km 지나면서부터 강남구 쪽으로 넘어가는데 이 구간이 그늘이 거의 없어서 낮에 뛰면 꽤 더워요 ㅜㅜ 🚗 주차 정보 차 가지고 가신다면 탄천종합운동장 주차장이 제일 만만..^^ 다만 유료 주차장이라 소형차 기준 30분에 400원 그 이후로는 10분당 200원씩 추가되는 방식이에요. 자주 가신다면 월 정기권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복정역 쪽에서 출발하실 거면 역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 마무리 팁 탄천러닝코스는 초보자부터 대회 준비하는 분들까지 다 만족할 만한 코스예요. 물이랑 이어폰만 챙기고 나가면 되고 화장실이나 편의점도 중간중간 있어서 크게 불편한 건 없었어요. 서울러닝코스, 성남러닝코스로 강추하는 코스 입니다~!
경기주민 3 144 2026.08.10 -
광주러닝코스 TOP 2 광주천, 광주 시민의숲길 러닝 후기 🌲 [2]
ㅎㅇㅎㅇ 광주에서 러닝한 지 5년차 ㅜ 제일 만만하고? 편한 코스라고 생각하는곳이 광주천이랑 광주 시민의숲길임 ㅎㅎ 광주천은 “오늘 거리 좀 채워볼까?” 싶은 날 가기 좋고 시민의숲길은 “오늘은 기록 말고 그냥 몸만 풀자” 싶은 날 가기 좋음 광주천 10km 코스 광주천은 저녁에 뛰면 분위기가 괜찮음 낮에는 좀 뜨거울 수 있는데 해 지고 나면 천변 바람이 살짝 들어와서 뛰기 훨씬 편함 도심 바로 옆인데 물가 따라 뛰는 느낌이라 퇴근하고 머리 비우기 좋았음 그리고 러너도 은근 있음bb 혼자 뛰어도 너무 외롭지 않고 앞에 뛰는 사람 보이면 괜히 자세 잡게 됨 일자고 업힐없어서 아무생각없이 뛰기좋은코스! 이런 게 은근 기록에 도움 됨 다만 자전거는 조심해야 함 천변길은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자전거가 섞여서 이어폰 양쪽 다 끼고 뛰면 조금 불안함 나는 한쪽만 끼고 뛰는 게 낫더라 시민의숲길 러닝코스 여긴 페이스 잘 안 보게 됨... 광주천에서는 워치 자꾸 보게 되는데 시민의숲길은 그냥 주변 보면서 뛰게 됨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도 좋고 길도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회복런으로 딱 좋았음 대신 기록용 코스로 잡으면 답답할 수 있음 사람이 있으면 피해가야 하고 구간마다 길 느낌이 조금씩 달라서 6분 페이스 딱 맞춰서 쭉 미는 느낌은 아님 시민의숲길 코스는 이렇게 잡으면 편함 처음 가는 사람은 시민의 숲 안쪽 산책길에서 3km 정도만 뛰어보는 거 추천함 영산강 쪽으로 조금 더 연결하면 거리 늘리기도 가능함 근데 처음부터 길게 잡기보다는 숲길 분위기 보면서 짧게 뛰는 게 더 잘 맞았음
비타민me 2 231 2026.08.07 -
휠라 플로트맥스 러닝화 내돈내산 후기(가성비 러닝화로 추천하는 이유) [2]
몇 달 전부터 퇴근하고 한강 뛰기 시작했는데 신발 하나 제대로 못 골라서 발 아픈 채로 계속 뛰었어요... 그러다 동생이 휠라 러닝화 잘 신고다니길래 휠라 러닝화 쪽으로 눈 돌리게 됐고 그중에서 플로트맥스 직접 사서 신어봤어요. 내가 이쁘게 신어주껨 ㅎㅎ 휠라 플로트맥스 2.0, 어떤 신발? 공식몰 기준으로 무게는 255g, 굽높이는 2.7cm, 드롭은 6mm이고 가격은 119,000원이에요. 전 할인가로 9만원대에 샀습니당 미드솔은 스카이폼 라이트(SKYFOAM LITE)라는 소재를 썼고 갑피는 에어메쉬 계열이라 통기성 신경 쓴 티가 나요. 사이즈는 230부터 290까지 나오니까 발볼 넓은 분들도 선택폭은 넉넉한 편이에요. 플로트맥스 착화감 박스 열고 처음 신었을 때 느낌은 푹신하다는 거였어요. 쿠션이 발바닥을 감싸주는 느낌이 확실히 있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신자마자 부담이 없더라고요 ☁️ 집 앞 공원에서 3km 정도 가볍게 러닝했는데 착지할 때 충격 흡수가 잘 되는 느낌이었고 발볼도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 없이 편했어요. 며칠 뒤에는 5km 정도 페이스 좀 올려서 뛰어봤는데 이때는 쿠션이 말랑한 대신 반발력은 크지 않아서 좀 아슙 슬림한 러닝화 좋아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갑피가 메쉬라 통기성은 좋은데 방수는 전혀 안 되니까 비 오는 날은 피하는 게 나아요 💧 가성비 러닝화로 추천하는 이유 결국 이 신발 장점은 가격 대비 편안함이에요. 10만원대 초반 가격에 이 정도 쿠셔닝이랑 착화감이면 가성비 러닝화 찾는 분들한테는 충분히 추천할 만해요 👍 그리고 디자인이 이뻐서 평소에도 잘 신고 다니는것도 가능 다만 스피드 러닝이나 대회용 신발을 찾으신다면 좀 더 가벼운 다른 라인인 플로트 엘리트 같은 경량 라인도 같이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오늘은 휠라 러닝화 플로트맥스 신어본 후기 남겨봤어요. 휠라운동화나 휠라플로트 라인 중에 뭐 고를지 고민이셨다면 참고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유나 2 107 2026.08.07 -
러닝양말추천 🧦 인사일런스 양말 구매 후기, 한국에도 매장 상륙한다고? [2]
러닝양말은 솔직히 처음엔 별로 신경 안 썼음.. 러닝화만 좋으면 되는 줄 알았고 양말은 그냥 집에 있는 스포츠양말 신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5km 넘기고 10km 가까이 뛰기 시작하니까 발바닥이랑 발가락 쓸림이 은근 신경 쓰이더라 그래서 러닝양말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게 INCYLENCE 인사일런스 러닝양말 이번엔 매장에서 산 건 아니고 온라인으로 구매했음ㅎㅎ 색감이 넘 이뻐서 바로구매 인사일런스? 러닝, 사이클링, 트라이애슬론 쪽에서 보이는 독일 러닝용품 브랜드임 INCYLENCE KOREA 공식몰도 운영 중이고 러닝 삭스, 울트라라이트, 쇼트 길이 제품까지 여러 라인이 올라와 있음. 내가 산 이유 난 러닝 그레이즈 블루-핑크 구매함 일단 디자인이 예쁨 러닝양말인데 색 조합이 꽤 과감해서 러닝화랑 맞춰 신기 좋음 ㅎ 검정 양말만 신다가 이런 컬러 양말 신으면 러닝핏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 있음 ㄴㅇㅋ등 다른 브랜드들보다 통기성이 좋아서 여름 러닝용 양말로 최적이라함 나도 온라인에서 사진 보고 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까 컬러감은 확실히 예뻤음 ㅠ 러닝양말인데 약간 장비빨 생기는 느낌 착용감 첫 느낌 처음 신었을 때 느낌은 “생각보다 탄탄하다”였음 막 흐물거리는 얇은 양말이 아니라 발을 감싸는 힘이 있음 특히 중족부 쪽이 살짝 잡히는 느낌이 있어서 러닝화 안에서 발이 따로 노는 느낌이 덜했음 지지력이 넘 좋고 또 발등 전체에 메쉬 구조가 적용돼 공기 순환?을 잘시킨다함 어쩐지 땀도 잘 안남...ㅋㅋ 발가락 앞쪽이랑 뒤꿈치도 얇기만 한 느낌은 아님 러닝할 때 쓸리는 부위가 약간 더 보호되는 느낌이라 일반 면양말이랑은 확실히 달랐음 이중 레이어 카프 때문에 땀 흡수가 잘되었나봄 ㄷㄷ 5km 뛰어본 후기 🏃♀️ 처음 테스트는 5km 조깅으로 했음 페이스는 편하게 양말이 밀리는지 발바닥이 뜨거워지는지 뒤꿈치 쓸림이 있는지 보려고 신었는데 일단 발 안에서 양말이 접히는 느낌은 거의 없었음 이게 제일 좋았음💯 얇은 양말 신으면 3km쯤 지나서 발바닥 쪽이 묘하게 밀리거나 양말 주름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인사일런스는 발을 꽤 잘 잡아줌 발등 쪽은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았고 땀이 차긴 하는데 축축하게 무너지는 느낌은 적었음 두께 대비 통풍감은 괜찮은 편 아쉬운 점도 있음 가격은 비쌈 러닝양말 한 켤레가 4만원대면 처음 사는 입장에선 고민될 수밖에 없음ㅜ 한국 공식몰 기준 러닝 그레이즈 제품은 46,000원, 울트라라이트 제품은 48,000원으로 노출돼 있음. 쇼트 러닝 제품은 40,000원으로 확인됨. 그리고 양말이 발을 잡아주는 편이라 널널한 착용감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에 타이트하게 느낄 수 있음 발볼 넓거나 발등 높은 사람은 사이즈를 너무 작게 가면 답답할 수 있음 또 디자인이 화려해서 무난한 러닝복만 입는 사람은 처음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음 인사일런스매장 한국에도? 이제 인사일런스 매장이 한국에도 생긴다함.. 위치는 강남쪽에 생긴다하는데 생기자마자 바로 달려가볼 예정.. 독일에서도 스토어 이쁘다 난린데 한국에 들어오면 사람들 엄청 몰릴듯 ㅎ 정확한 일자는 안나왔는데 올해 겨울에 생길 거 같음 인사일런스 러닝양말은 가격만 보면 쉽게 사기 어렵지만 신어보면 왜 러닝양말을 따로 신는지 알겠는 제품이었음 디자인은 확실히 예쁘고 발을 잡아주는 느낌도 좋고 양말 주름이나 밀림이 적어서 만족했음 러닝양말 찾고 있다면 인사일런스 고민해봐👍
두리 2 102 2026.08.07 -
⚠️ 러닝발목통증 원인과 3가지 해결법까지 한눈에 [3]
전 작년 가을에 갑자기 거리를 늘렸다가 발목 안쪽이 시큰거려서 며칠 고생한 적이 있어요 그때는 그냥 쉬면 낫겠지 했는데 통증이 자꾸 반복됐어요..😂 러닝 중 발목 통증은 발목 자체보다 신발, 근육, 달리는 자세에서 원인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러닝발목통증원인부터 러닝발목통증완화 방법까지 제대로 짚어볼게요~! 러닝발목통증-발목 힘줄염 의심 🔍 발목은 작은 관절이지만 여러 힘줄과 인대가 촘촘하게 얽혀있는 부위예요 러닝할 때 반복적인 충격이 쌓이면 아래 힘줄들에 염증이 생기기 쉬워요 후경골근건 : 발 안쪽 아치를 잡아주는 힘줄, 발이 안쪽으로 과하게 꺾이면 손상되기 쉬움 비골건 : 발 바깥쪽 안정성을 담당, 발이 바깥으로 과하게 꺾이면 부담이 커짐 장무지굴근건 : 엄지발가락을 굽히는 힘줄, 언덕 달리기나 스프린트에서 자극받기 쉬움 아킬레스건 : 종아리와 연결돼 착지 충격을 흡수, 반복 사용하면 손상 빈도가 높음 잘못된 러닝 자세, 갑작스러운 거리 증가, 회복 부족, 쿠션이 약해진 러닝화까지 겹치면 위 힘줄에 염증이 생기고 발목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 ⚠️ ✅발목 안쪽이나 바깥쪽에 국소적으로 아픈 느낌 ✅달리고 난 뒤에 통증이 더 심해짐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찌릿한 느낌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압통 ✅발목 주변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짐 ✅아침에 첫 걸음 뗄 때 찌릿함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이어지거나 자꾸 재발한다면 그냥 근육통이 아니라 힘줄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럴 땐 쉬는 것만으로는 회복이 더디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먼저예요 러닝발목통증완화 방법 1)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러닝화 고르기 👟 내 발 모양과 보행 패턴에 맞는 신발인지가 생각보다 중요해요 쿠션이 다 닳은 러닝화를 계속 신으면 충격이 고스란히 발목까지 전달되니 주기적으로 점검해주세요 추천드리는 러닝화는 써코니 라인입니다! 2) 러닝압박슬리브로 지지력 더하기 🧦 압박 슬리브는 착지할 때마다 생기는 근육의 미세한 진동을 줄여주고 순환을 도와서 피로 누적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요 고를 때는 근육 방향을 따라 압박이 배치됐는지 두께가 너무 두껍지 않고 통기성이 좋은지, 달리는 동안 흘러내리지 않는지 이 세 가지를 확인하면 좋아요 다만 의료용 압박스타킹과는 목적이 다르니 혈관 질환이 의심되면 슬리브보다 병원 상담이 먼저예요 3) 폼롤러와 마사지볼로 종아리부터 발바닥까지 관리 💆 발목만 관리한다고 끝이 아니에요 종아리와 발바닥 근막까지 같이 풀어줘야 발목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어요 러닝 전후로 5분만 투자해도 차이가 꽤 크게 느껴져요 그래도 안 나아진다면 병원부터 🏥 보존적인 관리로도 통증이 줄지 않고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재발이 반복된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우선이에요 상태에 따라 소염 주사나 체외충격파 같은 치료를 병행하기도 하는데, 이런 치료는 진단과 타이밍이 중요하니 자가진단으로 넘기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권해요 발목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게 오래 달리기 위한 첫걸음이에요 원인 알고 대비하면 러닝 라이프가 훨씬 편해질 거예요 오늘부터 신발이랑 슬리브 한 번씩 점검해보세요 🙌
러니잉 3 161 2026.08.07 -
호카 아라히 8 와이드 신고 10km 러닝한 후기, 발편한 운동화 찾고 있다면? [3]
요즘 러닝화 알아보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매장 갔는데 넘 북적거려서 혼났습니다 ㅋㅋ.. 쨋든 !! 발볼 넓은 분들은 맞는 신발 찾기가 은근 까다로운데 저도 그중 한 명이었어요. 이것저것 신어보다가 최근에 호카 러닝화 중에서 아라히8 와이드로 갈아탔고 10km 뛰어본 느낌이랑 발 편한 러닝화 찾는 분들한테 도움 될 정보 정리해볼게요 👟 🏃 호카 아라히8 와이드 스펙 가격은 199,000원, 무게는 276g 정도로 안정화치고는 가벼운 축에 속해요. 힐투토 드롭은 8mm예요. 전작 아라히7까지 쓰였던 J-프레임 대신 이번엔 H-프레임 구조로 바뀐 게 제일 큰 변화인데 발이 안쪽으로 과하게 꺾이는 과내전을 잡아주면서도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착화감을 준다고 해요. 미드솔은 듀얼 밀도 압축 몰드 EVA를 써서 딛을 때는 푹신하고 밀어낼 때는 어느 정도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조예요. 사이즈는 레귤러, 와이드, 엑스와이드까지 나뉘어 있어서 발볼 넓은 사람들도 선택지가 넓어요. 👟 실제로 10km 뛰어보니 신자마자 느낀건 발볼 공간이었어요. 평소 신던 레귤러 사이즈 러닝화랑 비교하면 엄지발가락 쪽 압박이 거의 XX 초반 3km는 몸 풀듯 천천히 페이스 잡고 뛰었는데 뒤꿈치 착지할 때 쿠션이 부드러웠어요. 발목이 안쪽으로 쏠리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5km 넘어가니까 미드솔 반발력이 살아나면서 밀어내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스피드를 확 올리는 인터벌 구간에서는 반응성이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었어요. 빠르게 치고 나가는 느낌보다는 꾸준하게 편안한 페이스 유지하는 쪽에 가까워요. 10km 끝나고 발 상태 확인했는데 옆면 눌리는 느낌이나 발가락 쓸림 없이 편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비싸도 구매하는 이유가 있다싶은 러닝화입니당 👍❤️ ✅ 장점 발볼 넓은 사람한테는 확실한 선택지예요. 와이드 버전인데도 신발 모양이 과하게 퍼지지 않고 둥글둥글한 라인을 유지해서 데일리로 신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안정화 특유의 무겁고 딱딱한 느낌 대신 H-프레임 덕분에 쿠션이 부드러운게 최대 장점!! 평발이나 과내전 성향 있는 러너한테는 발목 피로도가 확실히 덜해요. 러닝화치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오래 신어도 다리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 아쉬웠던 점 와이드 핏이다 보니 발볼이 좁거나 보통인 사람한테는 신발 안에서 발이 좀 노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카본 플레이트 들어간 레이싱화처럼 튕겨나가는 반발력은 기대하기 어려워요. 인터벌이나 템포런처럼 속도 확 올리는 훈련보다는 이지런, 데일리 조깅에 최적화된 신발이라 용도 구분은 필요해요..!! 가격도 199,000원이라 입문용치고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세일하면 17만원대로 구매가능하긴합니당 🔥 이런 러너한테 잘 맞아요 발볼 넓어서 맞는 러닝화 찾기 힘들었던 사람 평발이나 과내전 때문에 발목이나 무릎 부담 느꼈던 사람 매일 가볍게 조깅하거나 워킹 겸용으로 신을 신발 찾는 사람한테 잘 맞아요. 반대로 스피드 훈련이나 대회 페이스 끌어올리는 용도로는 안 맞아요. 신는 타이밍으로 보면 이지런, 데일리 트레이닝, 걷기 겸용, 마라톤 완주가 목표라 페이스보다 편안함이 우선인 러너한테 추천하고 5km 이내 스피드 훈련이나 인터벌용으로는 다른 신발이 나을 것 같아요..ㅎㅎ
으니 3 165 2026.08.06 -
10만원 미만 가성비 러닝화 추천 해주세요! [3]
안녕하세요! 제가 러닝이 처음이라서 일단 러닝화를 사고싶은데 10만원 미만 러닝화를 추천해주세요! 5km부터10km까지는 뛰고싶습니다 그리고 발볼이 쫌 있는 편입니다 발 사이즈 275정도 신습니다 그리고 혹시 러닝화랑 일반 운동화랑 사이즈를 어떻게 신어야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러닝화는 한치수 작은걸 시켜야되나요 이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Y 3 172 2026.08.06 -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오노야마공원 강변 3km 러닝, 오키나와 온러닝 러닝화 구매 후기 [3]
오키나와 혼 여행 둘쨋날!! 눈뜨자마자 러닝화부터 챙겼다. 여행 가서도 아침에 안 뛰면 괜히 하루가 허전해서 숙소가 나하 시내였던 김에 나하시내러닝 코스를 미리 찾아뒀다. 그중에서도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픽 ㅎ 나는 물멍때리는걸 넘 좋아해서 그런지,, 러닝코스도 늘 한강으로 가는데 오키나와에서도 어김없이 물 근처루~! 오키나와러닝코스 추천 - 강변길 따라 오노야마공원까지 숙소 문 열고 나오니 나하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물 위로 맑은 하늘이랑 뭉게구름이 쫙 펼쳐져 있었다. 코스는 간단하게 짰다. 숙소 출발 → 강변 도로 → 패밀리마트 → 오노야마공원 반환 → 숙소 복귀. 정확히는 3.6km 정도 ㅎㅎ 처음엔 강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몸부터 풀었다. 도로 폭이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뛰기 전부터 느낌이 좋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현지 러너들이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눈치 안보고 맘껏 뛰었음 낯선 여행지에서 새벽 공기 가르며 뛰는 기분은 한국에서 시티런 할 때랑은 완전히 다르다...ㅜㅜ 강변 도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시야가 트여 있어서 페이스 잡기 편했고 머리 위로 지나가는 유이레일 모노레일 풍경까지 이국적이라 뛰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오노야마공원 조깅코스는 한 바퀴 1,066m에 200m마다 거리 표시판이 세워져 있고 고무블록으로 포장되어있어서 착지할 때 충격이 크게 안 느껴짐! 왜 현지 러너들이 이 공원을 즐겨 찾는지 알 것 같았다. 근처 신도심공원까지 이으면 850m 코스가 추가돼서 거리를 더 늘릴 수도 있다. 오키나와 온러닝 구매 후기 - 클라우드 몬스터 2 사실 온러닝 러닝화가 하나도 없었는데 오키나와 온 김에 사야겠다 싶어서 공항 가기전 급하게 들림 스포츠 데포로 바로 이동~ 주차장도 넓었고 물건이 넘 많아서 좋았음 러닝쇼츠도 사고 싶었는데 내가 사고싶은 러닝화 가격이 미쳤어서 그냥 포기 ㅎㅎㅎ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바로 신어봣는데 내꺼다 싶어서 클라우드 몬스터 2 바아로 구매함 착용감도 넘 좋았고 특히 쿠셔닝이 다른 브랜드 러닝화보다 압도적으로 좋았음 사이즈는 원래 사던 사이즈로 샀는데 반 사이즈 업해서 사는걸 추천
여름싫어ㅜ 3 138 2026.08.06 -
🔎 문경러닝코스: 문경 새재길, 영강체육공원 러닝 상세 코스 공유 [1]
문경은 여행지 느낌이 강해서 러닝코스 찾는 사람이 많진 않은데 ㅜ 막상 뛰어보면 꽤 좋다!! 서울처럼 러너가 많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길이 넓고, 공기가 좋고 산길이랑 강변 코스를 둘 다 고를 수 있음ㅎ 이번에 정리할 문경러닝코스는 두 곳 ✔문경새재길러닝 ✔영강체육공원러닝 문경새재길러닝 문경에서 러닝코스 찾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역시 문경새재길이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1관문 주흘관이 나오고 그 뒤로 오픈세트장,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 쪽으로 이어진다 러닝으로 잡을 때는 전 구간을 다 뛰려고 하기보다 제1관문에서 제2관문 전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식이 좋다 짧게 뛰면 5km 안팎 조금 더 길게 뛰면 6km에서 8km 정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걷기 여행 코스 기준으로는 옛길박물관, 제1관문, 제2관문, 제3관문, 조령산자연휴양림, 고사리마을까지 이어지는 8.9km 코스가 난이도는 보통!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걸림 문경새재길 러닝 느낌 🌿 문경새재길은 기록 내려고 뛰는 코스는 아니다 처음부터 페이스를 밀기보다 조깅하듯 천천히 들어가는 게 좋다 바닥은 완전한 로드 느낌이 아니라 흙길, 자갈, 넓은 산책길 느낌이 섞여 있다 제1관문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무 그늘이 많아지고 발소리가 아스팔트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진다 근데 내려올 때는 은근 발목을 써야 함 평지 러닝처럼 리듬만 타고 내려오면 작은 자갈이나 울퉁불퉁한 구간에서 발이 흔들릴 수 있다 특히 관광객 많은 시간에는 앞사람 피하면서 페이스가 자주 끊긴다 그래서 문경새재길러닝은 기록용보다 여행 러닝 사진 찍으면서 뛰는 러닝 가볍게 땀 빼는 숲길 러닝으로 보는 게 맞다 문경새재길 추천 코스 처음 뛰는 사람이라면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 쪽에서 몸을 풀고 제1관문 주흘관을 지나 오픈세트장 입구를 지나 제2관문 조곡관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컨디션 봐서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길은 어렵지 않다 큰길을 따라 올라가면 되고 문경새재의 관문들이 중간 지점 역할을 해줘서 어디까지 뛰었는지 감이 잘 온다 처음부터 제3관문까지 욕심내기보다는 제2관문 왕복 정도로 끊는 게 편하다 페이스는 평소보다 30초에서 1분 정도 늦게 잡는 게 좋다 오르막 느낌이 완만하게 계속 들어오고 관광객도 있어서 로드 5km처럼 일정 페이스 유지하긴 어렵다 대신 뛰다가 멈춰도 아쉬움이 없다 제1관문 앞에서 사진 한 장 오픈세트장 쪽에서 한 장 숲길 들어가서 한 장 찍으면 러닝 인증용으로도 꽤 괜찮다 📸 영강체육공원러닝 문경에서 좀 더 평지 느낌으로 뛰고 싶으면 영강체육공원이 낫다 위치는 경북 문경시 흥덕동 69-1 강변 둔치 느낌이라 가볍게 3km 뛰거나 왕복으로 5km 정도 채우기 좋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차로 이동해서 바로 뛰기 좋고 러닝 끝나고 정리하기도 편하다 영강체육공원러닝은 문경새재길보다 훨씬 편하게 뛸 수 있다 바닥이 고른 편이고 강변을 따라 길이 이어져서 페이스 맞추기도 괜찮 영강체육공원 추천 코스 영강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공원 안쪽 산책로로 몸을 풀고 영강 둔치 길을 따라 뛰면 된다 처음엔 1.5km 정도만 나갔다가 돌아오면 3km 코스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영강보행교 쪽까지 이어서 다녀오면 된다 유리바닥 구간도 있어 산책 코스로도 볼거리가 있는 편이다. 출렁다리가 나오는데 이 구간 리프레시 느낌으로 활용ㄱ 바닥이 흔들리는 느낌도 있고 사진 찍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뛰어서 통과하긴 애매하다 ㅎㅎ.. 영강체육공원러닝은 3km 입문 코스 5km 조깅 코스 강변 산책 겸 회복런 코스로 잡으면 좋다
티라미수케잌 3 85 2026.08.05 -
치앙마이 러닝 코스 추천 🇹🇭 거주민이 알려주는 5km·6.5km 러닝 코스 정리 [2]
치앙마이 산 지 10년 ㅋㅋㅋㅋ 요즘 러닝 시작했는데 공원만 도는게 심심해서 이곳저곳 뛰러다니는중~ 치앙마이는 걷기만 해도 좋은 도시인데 막상 러닝하려고 하면 코스 고르기가 은근 어렵다 ㅜ 도로는 오토바이가 많고 낮에는 햇빛이 세고 보도는 좁은 구간도 있어서 아무 데서나 뛰기엔 애매함 그래서 치앙마이러닝 코스는 도심에서 가볍게 뛸지 숲길 느낌으로 뛸지 먼저 고르는 게 좋음 이번에 정리한 코스는 2개 치앙마이 대학교 뒤쪽 몽크스트레일에서 왓 파랏까지 가는 트레일 코스 타패문에서 시작해 올드타운 해자를 따라 도는 시티런 코스 둘 다 치앙마이에서 접근하기 좋고 러닝 여행 느낌도 확실히 나는 코스임 🌿 몽크스트레일 ~ 왓 파랏 왕복 첫 번째는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 쪽에서 시작하는 몽크스트레일 왓 파랏 코스! 거리감은 왕복 약 4km에서 5km 정도로 잡으면 됨 출발은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 쪽 몽크스트레일 초입에서 시작 초반부터 숲길로 들어가고 흙길 업힐이 이어짐 도착지는 숲속 사원 느낌이 강한 왓 파랏 Wat Pha Lat~! 사진만 보면 산책로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러닝보다는 트레일 조깅에 가까움 치앙마이 대학교 쪽에서 왓 파랏으로 이어지는 몽크스트레일 루프가 약 4.83km 코스임ㅎ 이 코스는 기록용 코스가 아님 처음부터 페이스 보고 뛰면 바로 말림.. 흙길, 돌, 나무뿌리, 좁은 오르막 습한 숲 공기 이런 게 섞여 있어서 오르막은 파워워킹 섞고 뛸 수 있는 구간만 짧게 뛰는 게 맞음 신발도 일반 로드화보다는 접지 괜찮은 러닝화나 트레일화가 편함 비 온 다음 날에는 흙이 미끄러울 수 있어서 내리막에서 속도 욕심내면 안 됨 왓 파랏은 치앙마이 시내랑 가까운데 막상 들어가면 완전 다른 분위기임 정글 안에 사원이 숨어 있는 느낌이라 땀 흘리면서 올라간 보상이 확실함 사진 찍기도 좋고 시내 소음이 갑자기 멀어지는 느낌도 있음 다만 사원 안으로 들어갈 땐 조용히 움직이는 게 좋음 개인적으로는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 조심해야 하는 코스였음 다리에 힘 빠진 상태에서 흙길 내리막 내려오면 발목이 한 번씩 꺾일 듯한 느낌이 옴 러닝이라기보다 “가볍게 땀 빼는 트레일런 + 여행 코스”로 보면 만족도 높음 🏔️ 올드타운 해자 6.5km 두 번째는 치앙마이 올드타운 러닝코스 타패문에서 출발해서 올드타운을 둘러싼 해자 주변을 따라 도는 코스임ㅎ 거리감은 약 6km에서 6.5km 정도로 잡으면 된다 코스는 어렵지 않다 타패문 쪽에서 시작해서 해자 바깥길이나 안쪽길을 따라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한 바퀴 도는 느낌이다 창푸악, 수안독, 치앙마이문 쪽을 지나 다시 타패문 근처로 돌아오면 된다 화살표로 외우는 코스라기보다 해자를 따라 크게 한 바퀴 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올드타운 러닝코스가 좋은 이유 🌈 올드타운 코스는 길 찾기가 쉽다 치앙마이 올드타운은 해자가 네모난 형태로 둘러져 있어서 처음 뛰는 사람도 방향 감각 잡기가 편하다 올드타운은 오래된 성벽과 해자로 둘러싸인 구역임 타패문은 올드타운 동쪽의 대표 지점이라 출발점으로 잡기 좋다 구글맵 주소는 Thapae Rd, Mueang Chiang Mai District 이 코스는 트레일이 아니라 시티런이다 페이스를 어느 정도 맞추고 싶으면 몽크스트레일보다는 올드타운 해자 코스가 훨씬 낫다 길이 평평한 편이고 계속 도심을 도는 구조라 중간에 편의점이나 카페로 빠지기도 쉽다 여행 중에 5km 이상 가볍게 뛰고 싶으면 올드타운 6.5km가 제일 무난하다 올드타운 코스 뛸 때 주의할 점 낮에는 비추천 진짜 덥고 교통량도 많고 보도도 좁은 구간이 있다 ㅠㅠ 오전 6시에서 7시 사이 모닝러닝이 제일 좋다 해가 막 올라올 때 해자 물에 하늘 비치는 느낌이 꽤 예쁘다 사진 찍고 싶으면 타패문 쪽이나 해자 코너에서 잠깐 멈추면 좋다 다만 차도 바로 옆을 지나는 구간이 있어서 이어폰은 한쪽만 끼거나 소리를 낮추는 게 안전하다 신호등에서 끊기는 구간도 있으니 기록 욕심보다는 여행 조깅 느낌으로 뛰는 게 맞다 6분대 페이스로 계속 밀기보다는 사람 많으면 천천히 길 비면 살짝 올리는 식이 편하다 치앙마이 여행 왔으면 러닝도 한번 하고가길~~ 🔥💪
태국외노자 4 186 2026.08.05 -
💸 다이소 러닝조끼 내돈내산 구매후기 | HEAD 러닝조끼 비추천 이유 [2]
요즘 다이소러닝조끼 진짜 많이 보이길래 결국 나도 사봤음 HEAD 스포츠 러닝 조끼 블랙은 5,000원이라 가성비 갑이긴해 러닝조끼가 5천원이면.. 일단 한 번은 사볼 수밖에 없는 가격임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가볍게 3km~5km 뛸 때는 괜찮고 장거리 러닝이나 여름 러닝용으로는 비추천 가격 생각하면 ㄱㅊ은 제품은 맞는데 러닝조끼로 오래 쓰기엔 아쉬운 점도 꽤 있었음 다이소러닝조끼 왜 이렇게 핫했냐면 다이소가 2026년에 스포츠 브랜드 HEAD와 협업해서 러닝 의류와 용품을 60여 종 출시했음 러닝 볼캡, 양말, 메시 티셔츠, 경량 반바지 같은 제품들이 나왔고 제품 가격은 5,000원을 넘지 않는 구성이엿음 그중에서도 제일 화제였던 게 러닝조끼였음 보통 러닝조끼는 저렴해도 몇만 원부터 시작하고 러닝 브랜드 제품은 10만 원 넘는 것도 많은데 다이소 HEAD 러닝조끼는 5,000원이라 가격부터 미쳤음 그리고 오픈런을 해야만 구할 수 있는 애였음ㅋㅋㅋ 지금도 오픈런하려나? HEAD 러닝조끼 구성 색은 무난한 검정이라 러닝복이랑 맞추기 쉬움 앞쪽에 포켓이 있고 휴대폰이나 작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구조 러닝벨트보다 몸에 붙는 느낌이라 손에 뭘 들고 뛰기 싫은 사람한테는 확실히 편해 물병과 의류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더해 필요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개했음. 다이소 러닝조끼 첫인상은 처음 꺼냈을 때는 “이게 진짜 5천원?” 싶긴 했음 생각보다 형태가 잡혀 있고 앞쪽 수납도 아예 장난감 같은 느낌은 아니었음 검정이라 멀리서 보면 그냥 러닝 베스트처럼 보이고ㅋㅋ HEAD 로고도 있어서 가성비 느낌은 확실함 5천원 러닝템인데 사진 찍으면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나옴 러닝 입문자가 러닝조끼가 나한테 맞는 장비인지 테스트해보기엔 괜찮아 보였음 근데... 박음질 제대로 안되어있고 버클도 마감이 ㅂㄹ였음 그냥 딱 가격값한다라구 느낌 뛰어보니 아쉬운 점이 바로 느껴짐 처음 1km는 괜찮았음 핸드폰이 손에 없으니까 확실히 편하고 조끼가 몸에 딱 붙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3km 넘어가니까 등 쪽이 생각보다 더웠음 그리고 목 부분이 좀 쓸렸음 ㅠㅠ 메쉬가 들어가 있긴 한데 엄청 시원한 러닝 브랜드 베스트 느낌은 아님 바람이 잘 통하는 조끼를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 있음 HEAD 러닝조끼 여름엔 비추천 이유 이 제품을 완전 비추천한다는 뜻은 아님 근데 이런 사람한테는 안 맞을 수 있음 ✔여름에 땀 많은 사람 ✔장거리 러닝용 조끼 찾는 사람 ✔흔들림 거의 없는 수납을 원하는 사람 ✔몸에 딱 맞는 러닝베스트 원하는 여성 러너 ✔500ml 플라스크 넣고 오래 뛰려는 사람 ✔10km 이상 뛰면서 보급까지 챙기려는 사람 가장 큰 단점은.. ✔더움 ✔핏 ✔흔들림 이 세 가지였음 특히 더운 날에는 등판이 답답하고 큰 휴대폰을 넣으면 앞쪽이 묵직해짐 딱 5천원짜리 입문 테스트용으로 보면 만족 장거리 러닝 장비로 보면 아쉬움ㅎ 내 기준 결론 🏁 다이소러닝조끼는 5천원이라는 가격만 보면 진짜 대단한 제품임 핸드폰이랑 키 넣고 3km~5km 가볍게 뛰는 용도라면 충분히 쓸 수 있음 러닝조끼 입문용 산책 겸 조깅용 가벼운 야간러닝용 러닝벨트 대체용?? 이 정도로 보면 괜찮음 근데 여름러닝 장거리러닝 흔들림 없는 수납 몸에 딱 맞는 핏 전문 러닝베스트 느낌 이걸 기대하면 비추천 나는 5km 이하로 가볍게 나갈 때는 쓸 것 같고 10km 이상 뛰는 날에는 다른 러닝벨트나 전문 러닝조끼를 쓸 듯 5천원 입문템으로는 추천 👍 진짜 러닝장비로 오래 쓸 생각이면 비추천 👎
러닝6개월차 4 487 2026.08.05 -
[여름러닝 체크리스트] 여름 러닝 페이스부터 시간대까지 ☀️ [3]
여름러닝은 진짜 만만하게 보면 안 됨... 봄가을에는 5km쯤 가볍게 뛰던 사람도 여름엔 2km만 지나도 숨이 확 올라오고 심박수도 평소보다 빨리 튀고 땀이 옷을 다 적셔버림 러닝 실력이 갑자기 떨어진 게 아니라 날씨 자체가 몸을 더 힘들게 만드는 거임 CDC도 더운 날 운동하는 사람은 탈수와 온열질환 위험이 더 높고,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기온이 낮은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운동하라고 안내하고 있음. 그래서 여름엔 “오늘 몇 분 페이스로 뛰지?”보다 “오늘 이 날씨에 뛰어도 되는지”부터 봐야 함 여름러닝시간은 언제가 좋을까? 가장 피해야 하는 시간은 한낮!! 햇빛이 강하고 지면 열도 올라오는 시간이라 페이스도 안 나오고 몸도 빨리 지침 여름러닝시간으로는 해 뜨기 전후 아침 해 진 뒤 저녁 이 두 시간대가 제일 무난함 개인적으로는 아침런이 제일 안정적이었음 아침에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사람도 적고 햇빛이 덜 강해서 페이스가 덜 무너짐 밤러닝은 퇴근 후 뛰기 좋긴 한데 열대야가 심한 날은 밤에도 후텁지근해서 생각보다 힘듦 밤에 뛰더라도 바람이 거의 없고 습한 날이면 평소보다 훨씬 천천히 가는 게 맞음 여름러닝페이스는 얼마나 낮춰야 할까? 여름러닝페이스는 평소 기록페이스로 잡으면 거의 망함 봄가을에 6분 페이스로 뛰던 사람이 여름에도 똑같이 6분 페이스를 밀려고 하면 심박이 너무 빨리 올라갈 수 있음 여름엔 기록보다 완주감이 먼저임 평소 조깅 페이스보다 30초에서 1분 정도 늦게 시작하는 게 훨씬 낫고 처음 1km는 몸 상태 확인용으로 두는 게 좋음 예를 들어 평소 6분 페이스로 5km를 뛰었다면 여름엔 6분 30초에서 7분 사이로 시작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초보러너라면 워치에 찍히는 페이스보다 숨이 너무 차지 않은지 말이 조금이라도 가능한지 심박이 초반부터 확 튀지 않는지를 먼저 보는 게 좋음 여름러닝은 빠르게 뛰는 날이 아니라 몸을 무사히 데리고 돌아오는 날이라고 생각하셈 충분한 수분 보충 더운 날엔 물을 “목마르면 마셔야지”로 두면 늦을 수 있음 더운 날 운동할 때 평소보다 물을 더 마시고 목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고 안내함. 운동 중 땀이 오래 이어지면 물만 마시는 것보다 전해질도 같이 신경 쓰는 게 좋음 더운 환경에서 2시간 미만의 중등도 활동을 할 때 15~20분마다 물 1컵 정도를 마시고 땀이 몇 시간 이어지면 전해질이 균형 있게 들어간 스포츠음료를 권장함 물론 러닝 거리와 사람마다 다름.. 3km 짧게 뛰는 날이면 출발 전 물 한두 모금 끝나고 물 보충 이 정도로도 충분할 수 있음 하지만 7km 이상 뛰거나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면 중간 급수 가능한 코스를 잡는 게 훨씬 안전함 여름러닝 땐 무조건 옷은 가볍게 여름엔 옷도 기록에 영향을 줌! 두꺼운 면 티셔츠는 땀을 먹으면 무거워지고 몸에 달라붙어서 더 답답해짐 가능하면 통풍 잘 되는 기능성 티셔츠 가벼운 쇼츠 밝은 색 모자 선글라스 얇은 양말 이렇게 가볍게 가는 게 좋음 CDC도 더운 날에는 헐렁하고 가볍고 밝은색 옷을 입으라고 안내하고 있음. 선크림도 빼먹으면 안 됨 특히 아침 8시 이후나 해 지기 전 밝은 시간에 뛰면 팔, 목 뒤, 얼굴이 생각보다 빨리 탐 중간에 멈춰야 하는 신호 여름러닝 중에 이런 느낌이 오면 기록이고 뭐고 멈추는 게 맞음 ✅ 어지러움 ✅ 두통 ✅ 메스꺼움 ✅ 근육경련 ✅ 갑자기 힘이 빠지는 느낌 ✅ 식은땀처럼 이상한 땀 ✅ 정신이 멍해지는 느낌 환경보건포털도 온열질환을 열에 장시간 노출될 때 생기는 급성질환으로 설명하고 열경련은 더운 환경에서 강한 운동 후 발생하기 쉽다고 정리하고 있음. 이런 증상이 있으면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 운동 중단 물 보충 몸 식히기 이게 먼저임 여름러닝 코스는 이렇게 잡기 🌿 여름엔 코스도 중요함 그늘 없는 직선 코스보다 중간에 그늘이 있고 편의점이나 음수대가 있고 중간에 빠져나오기 쉬운 코스가 좋음 한강을 뛰더라도 무조건 길게 왕복하지 말고 처음엔 2km나 3km 루프로 잡는 게 좋음 몸 상태가 괜찮으면 한 바퀴 더 돌고 아니면 바로 끝낼 수 있어야 함 여름에 가장 위험한 건 돌아가야 하는 거리까지 이미 멀리 가버리는 거임 특히 초보러너는 “오늘 10km 찍어야지”보다 “몸 괜찮으면 5km, 아니면 3km에서 종료” 이런 식으로 여지를 두는 게 훨씬 안전함 이 커뮤에도 그늘있는 러닝코스 써놓은 글 있는데 참고하면 도움 될 듯 !! 여름러닝은 잘 뛰는 것보다 안전하게 끝내는 게 먼저임 여름러닝시간은 한낮보다 아침이나 저녁 여름러닝페이스는 평소보다 천천히!! 여름러닝주의사항은 수분, 햇빛, 온열질환 신호 확인해 특히 폭염특보가 있거나 체감온도가 너무 높은 날에는 실외 러닝 대신 실내 러닝머신이나 휴식을 선택하는 게 나음 무조건... 기록은 날씨 좋아지면 다시 돌아옴 여름엔 무리해서 1km 빠르게 뛰는 것보다 천천히라도 꾸준히 살아남는 러닝이 진짜 실력임 ☀️
슥껄 3 131 2026.08.04 -
러닝페이스 3km 600 찍었음 + 기록 달성하기 좋은 한강러닝코스 추천 [3]
드디어 3km 러닝페이스 600 찍었음 ㅠㅠ 러닝 잘하는 사람들한테는 “3km 6분 페이스가 뭐 대단해?” 싶을 수도 있는데!! 런린이 입장에서는 이거 꽤 큰거임!~! 예전엔 1km만 뛰어도 숨 넘어갈 것 같고 페이스는 계속 들쭉날쭉하고 워치 보면 7분대, 8분대 왔다 갔다 했는데 오늘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를 평균 600페이스로 끝냄 기록 찍히는 순간 혼자 속으로 소리지름 처음엔 진짜로 3km를 안 쉬고 뛰는 것만 해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3km 안에서 호흡도 보고 다리 느낌도 보고 페이스도 맞춰보게 됨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오히려 더 헷갈렸음 누구는 6분대면 괜찮다 하고 누구는 7분대도 충분하다 하고 또 잘 뛰는 분들은 5분대가 조깅처럼 느껴진다 하고 그래서 그냥 남이랑 비교 안 하고 내 기록 기준으로 보기로 했고..ㅎ 목표치를 세달만에 달성한 나 자신 칭찬 ㅎㅎ 한강러닝코스가 기록 내기 좋은 이유 🌙 한강러닝코스는 일단 길이 평평한 편임..ㄹㅇ 오르막에서 갑자기 페이스 무너지는 일이 적고 신호 때문에 멈출 일도 적음 그리고 러너가 많아서 묘하게 자극됨 앞에 뛰는 사람 보이면 나도 모르게 자세 잡게 되고 뒤에서 누가 오는 느낌 들면 괜히 페이스 안 떨어뜨리려고 하게 됨 특히 3km 기록 찍고 싶을 때는 너무 긴 코스보다 짧고 직선 느낌 나는 구간이 좋았음 돌아오는 길이 헷갈리면 페이스보다 길 찾기에 신경 쓰게 되니까 그냥 강변 따라 갔다가 워치 1.5km 찍히면 돌아오는 게 제일 편했음 3km 러닝페이스 맞추는 팁 처음 500m는 일부러 천천히 감 처음부터 600페이스 맞추겠다고 빨리 나가면 1km 지나고 바로 숨 올라옴 오늘은 처음에 6분 10초 정도로 시작해서 몸 풀리면 6분 초반 마지막 1km에서 5분 후반까지 살짝 올리는 느낌으로 뛰었음 이렇게 뛰니까 3km 평균이 600 근처로 맞춰졌음 예전엔 처음부터 빨리 뛰고 뒤에서 와르르 무너졌는데 오늘은 끝까지 버티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음 3Km러닝페이스 잡을 때는 처음 1km를 얼마나 참느냐가 진짜 중요한 듯 600페이스 찍고 느낀 점 러닝페이스 600 찍으니까 엄청 빠른 사람이 된 건 아닌데 그래도 내 몸이 조금 바뀐 느낌은 들었음 예전엔 3km 끝나면 바로 멈추고 싶었는데 오늘은 끝나고도 조금 걸으면서 숨이 돌아왔음 다리도 완전히 털린 느낌보다는 “조금 더 하면 5km도 가능하겠는데?” 싶은 정도 이게 제일 기분 좋았음 러닝은 기록이 갑자기 확 늘진 않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 나 전보다 덜 힘든데? 이런 순간이 오는 것 같음 어제가 약간 그런 날,,, ✨ 이제 목표는 5k, 10k 마라톤 ㅎㅎ 여자러닝평균페이스 너무 신경 안 써도 될 듯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하면 괜히 내 기록이 느린가 싶을 때가 있음 근데 평균은 평균이고 내 몸은 내 몸임 누군가는 5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7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1km 뛰는 것부터 시작함 나도 처음엔 3km를 안 쉬고 뛰는 게 목표였고,, 그다음엔 7분대 그다음엔 6분대 이제는 600페이스가 목표가 됐음 이렇게 단계가 바뀌는 게 러닝의 재미인 듯 남들이 보기엔 작은 기록이어도 내가 전보다 나아졌으면 그걸로 충분함 기록 달성용 한강러닝코스 추천 3km 기록을 찍고 싶다면 한강에서는 반포나 여의도 쪽이 무난함 반포는 야경도 좋고 러너도 많고 길이 익숙해서 심리적으로 편함 여의도는 직선 구간 느낌이 강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기록 욕심이 있으면 사람 너무 많은 주말 저녁보다는 평일 저녁이나 이른 아침이 더 나음 사람 피하면서 뛰면 페이스가 끊기고 워치 기록도 묘하게 아쉬워짐 나는 다음엔 같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 5분대 후반 페이스를 노려볼 생각임 일단 오늘은 600페이스 성공한 걸로 만족 🏅
쩡아 3 193 2026.08.04 -
📌 데카트론 러닝 경량 쇼츠 런 드라이 500 후기 | 여성러닝쇼츠, 데카트론 러닝쇼츠, 여성 짐웨어 추천 [3]
여름에 러닝할 때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옷이 뭘까 생각해보면 러닝화만큼이나 러닝쇼츠가 중요하더라고요 레깅스는 덥고 면 반바지는 땀 먹으면 무겁고 너무 짧은 쇼츠는 신경 쓰이고 주머니 없으면 키나 카드 들고 뛰기 불편하고요 🥲 그래서 찾다가 알게 된 제품이 데카트론 러닝 경량 쇼츠 런 드라이 500입니다 여름용 여자러닝쇼츠 찾는 분들이나 가볍게 입을 여성짐웨어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볼 만한 제품입니다 🏃♀️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을 고른 이유 러닝쇼츠는 땀도 많이 나고 세탁도 자주 해야 해서 너무 비싼 제품은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가격이 25000원 정도라 제일 끌렸구..ㅎ (2개나삼) 특히 여름엔 거의 교복처럼 돌려 입게 되니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쇼츠가 필요했습니다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은 러닝용으로 나온 쇼츠라 가볍고, 주머니가 있고, 3인치 기장이라 다리 움직임이 편해 보였습니다 러닝할 때 바지 끝이 허벅지에 걸리면 은근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그런 답답함이 적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 ✨ 공식 스펙 먼저 보면 데카트론 해외 공식 페이지 기준 KIPRUN Run 500 Dry 쇼츠는 M 사이즈 기준 148g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주머니 구성도 꽤 괜찮습니다 뒤쪽 지퍼 포켓 양쪽 핸드 포켓 작은 키 포켓 이렇게 총 4개 구성입니다 특히 뒤쪽 지퍼 포켓은 키나 카드, 작은 젤을 넣기 좋습니당 소재는 메인 원단 기준 폴리에스터 91%, 엘라스테인 9% 조합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 데카트론 쇼츠 런 드라이 착용감 입었을 때 첫 느낌은 “생각보다 얇고 가볍다”였습니다 두꺼운 트레이닝 반바지 느낌이 아니라 진짜 러닝용으로 나온 바스락한 쇼츠 느낌이에요 허리밴드도 딱딱하게 조이는 타입이 아니라 배 쪽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편했습니다 뛰다 보면 허리밴드가 배에 눌리거나 쓸리는 제품도 있는데 이 쇼츠는 그런 답답함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3인치 기장이라 처음엔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막상 뛰면 다리 움직임이 훨씬 편합니다 러닝할 때 허벅지에 원단이 걸리지 않는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 5km 러닝에 입어본 느낌 가볍게 5km 조깅할 때 입어봤는데 제일 좋았던 건 땀이 차는 느낌이 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름에 레깅스 입고 뛰면 3km만 지나도 허리랑 허벅지 쪽이 답답해지는데 이 쇼츠는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페이스를 조금 올려도 원단이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말리는 느낌은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3인치 쇼츠라 짧은 기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처음엔 살짝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 많은 한강이나 러닝크루 모임에서 처음 입으면 레깅스보다 노출감이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두 번 입고 뛰면 “아 여름엔 쇼츠가 편하긴 하구나” 싶어집니다 ☀️ 🎒 주머니가 있어서 실사용이 편합니다 여자러닝쇼츠 살 때 제일 아쉬운 게 주머니입니다ㅜ 예쁜데 주머니가 없거나 주머니는 있는데 뛰면 덜렁거리거나 휴대폰을 넣으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카트론 런 드라이 500은 키, 카드, 에어팟 케이스, 작은 젤 정도는 넣기 괜찮았습니다 뒤쪽 지퍼 포켓은 안정감이 있어서 키를 넣고 뛰어도 불안한 느낌이 덜했습니다 다만 휴대폰 수납은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ㅎㅎ 공식 페이지에는 휴대폰 수납도 안내돼 있지만 큰 스마트폰을 넣고 빠르게 뛰면 허리 쪽에서 흔들림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휴대폰까지 넣고 뛸 거라면 러닝벨트나 러닝조끼를 같이 쓰는 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ㅎ 💪 여성짐웨어로도 괜찮을까요? 러닝용으로 샀지만 헬스장 갈 때도 은근 잘 어울렸습니다 러닝머신 천국의 계단 상체 운동 가벼운 유산소 이런 날에는 여성짐웨어로 입기 괜찮았습니다 오버핏 티셔츠나 크롭 티셔츠랑 매치해도 무난하고 너무 전문 러닝복처럼 보이지 않아서 헬스장에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다만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날에는 조금 고민될 수 있습니다 스쿼트나 힙힌지 동작을 할 때는 기장이 짧아서 노출감이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하체 운동까지 편하게 하려면 속바지가 있는 투인원 쇼츠가 더 안정적이고 러닝머신이나 유산소 위주라면 이 제품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 👍 좋았던 점 제일 좋았던 건 가벼움입니다!! 여름 러닝할 때 쇼츠가 무거우면 진짜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입고 뛰었을 때 옷 무게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주머니입니다 키, 카드, 젤 같은 작은 물건을 나눠 넣을 수 있어서 짧은 조깅 나갈 때 손이 편했습니다 세 번째는 활용도입니다 러닝용으로도 괜찮고 헬스장 여성짐웨어로도 무난해서 운동복 하나로 여러 상황에 돌려 입기 좋았습니다 ✨ 🥲 아쉬운 점 3인치 기장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쇼츠 입는 분이라면 레깅스보다 훨씬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수납은 앞서 언급드렸듯이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 작은 물건은 괜찮지만 큰 스마트폰을 넣고 장거리 러닝을 하면 흔들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허벅지 안쪽 쓸림이 있는 분들은 긴 거리 러닝 전에 짧은 거리부터 테스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자러닝쇼츠 처음 사는 분 여름 러닝용 가벼운 쇼츠 찾는 분 여성짐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운동복 찾는 분 레깅스가 답답해서 쇼츠로 바꿔보고 싶은 분 5km~10km 조깅용 쇼츠 찾는 분 주머니 있는 러닝쇼츠 원하는 분 고가 러닝브랜드 쇼츠가 부담스러운 분 🤔 이런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짧은 3인치 기장이 부담스러운 분 휴대폰을 쇼츠에 넣고 장거리 뛰고 싶은 분 속바지 있는 투인원 쇼츠를 선호하는 분 하체 운동할 때 노출감이 신경 쓰이는 분 허벅지 안쪽 쓸림에 예민한 분
닐리리맘부 3 156 2026.08.03 -
안은진다이어트, 러닝+김밥 식단 효과있을까요 [3]
안은진다이어트, 러닝+김밥 식단 효과있을까요? 요즘 안은진다이어트 얘기가 많이 보여서 찾아보니까 러닝이랑 식단 조절을 같이 해서 엄청 빠지셨더라구여 저도 러닝다이어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러닝 후 식단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운동 후에 너무 안 먹으면 금방 지치고 그렇다고 많이 먹으면 러닝한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서요 김밥 한 줄 정도면 러닝 후 식단으로 괜찮을까요? 탄수화물이 있어서 애매한가 싶다가도 밥, 채소, 단백질이 같이 들어가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러닝다이어트 해보신 분들 중에 러닝 후에 김밥이나 간단한 식사로 관리해보신 분 있을까요? 러닝식단은 어느 정도로 먹어야 살도 빠지고 체력도 안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다이어트를하자 3 57 2026.08.03 -
🌿 양평러닝코스 TOP2: 물소리길 4코스, 갈산공원 러닝후기 [3]
양평에서 러닝할 만한 곳 찾다가 이번에 물소리길 4코스랑 갈산공원 쪽을 같이 보고 왔어요 🏃♀️ 양평은 서울 근교기도하고 남한강이 가까워서 그런지 그냥 도로 뛰는 것보다 훨씬 덜 답답하더라구요 특히 양평러닝코스 찾는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긴 코스를 잡기보다는 갈산공원처럼 접근 쉬운 곳에서 가볍게 뛰거나 물소리길 4코스 일부 구간만 잘라서 뛰는 게 더 괜찮아 보였어요 양평러닝코스 1. 물소리길 4코스 물소리길 4코스는 총 10.5km 코스예요 양평역에서 출발해 갈산공원, 갈산공원화장실, 현덕교, 신내해장국거리, 원덕교를 지나 원덕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10km 러닝이 익숙한 분들은 물소리길 4코스를 길게 잡아도 괜찮고 초보 러너라면 갈산공원 주변 구간만 3km~5km 정도로 잘라 뛰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물소리길러닝은 기록용보다는 천천히 페이스 잡으면서 풍경 보는 조깅 코스에 가까웠어요 ㅎㅎ 흙길이나 산길 느낌이 섞여 있어서 딱딱한 도심 러닝보다 무릎 부담은 덜한 느낌인데 비 온 다음날에는 노면 상태를 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양평러닝코스 2. 갈산공원 갈산공원은 양평역에서 약 1km 떨어진 남한강변 공원이에요 남한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이 산책로는 자전거길로도 이어져용 접근성은 갈산공원이 훨씬 좋아요 양평역 근처에서 시작할 수 있고 강변을 따라 뛰는 느낌이라 초보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갈산공원러닝은 길게 뽑는 코스라기보다 가볍게 30분 정도 뛰거나 걷뛰하기 좋은 코스에 가까웠어요 🌿 남한강 옆이라 시야가 트여 있고 공원 분위기도 조용해서 혼자 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둘 중 어디가 더 좋을까? 짧게 뛰고 싶으면 갈산공원 조금 더 길게 뛰고 싶으면 물소리길 4코스가 나아요 갈산공원은 접근성이 좋고 길이 단순해서 러닝 초보나 가벼운 조깅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물소리길 4코스는 코스 자체가 10.5km라 양평러닝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 더 잘 맞아요 다만 물소리길 전체를 다 뛰면 이동 동선도 생각해야 해서 처음 가는 분들은 양평역 출발 후 갈산공원 방향으로 일부만 뛰어보는 게 제일 무난합니다 평소엔 물소리길 많이 가다가 어제는 갈산공원 마려워서 급하게 러닝할허 갔어요 ㅋㅋ 갈산공원 쪽은 길이 어렵지 않아서 워밍업 없이 바로 천천히 뛰기 좋아용 강변이라 바람이 살짝 불 때도 있는데 오히려 여름에는 그게 장점처럼 느껴졌고 해가 강한 시간만 피하면 꽤 쾌적했습니다 ☀️ 물소리길 4코스는 러닝화 신고 가는 걸 추천해요 산책로 느낌이 강한 구간도 있어서 빠른 페이스보다는 6분 후반~7분대 조깅으로 편하게 뛰는 게 더 잘 맞았습니다
도도도독 3 158 2026.07.31 -
러닝심박수 170까지 올라가는데 너무 높은 건가요? [3]
러닝심박수 170까지 올라가는데 너무 높은 건가요? 6분 페이스인데 심박수 160 나오면 조깅이 아닌가요? 존2 러닝하려면 너무 느리게 뛰어야 하는데 이게 맞나요? 러닝할 때 페이스보다 심박수를 먼저 봐야 하나요? 같은 페이스인데 저만 심박이 높은 이유가 뭘까요? 평균 여자 러닝심박수도 궁금해용 질문이 넘 많죠..ㅋㅋㅋ 참고로 전 20중 여자고 러닝한 지 4개월차입니다
160/48 2 217 2026.07.31 -
🎯 마라톤 러닝화 추천: 권화운 카본화로 유명한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3 후기 [3]
마라톤러닝화 뭐 신을지 고민하면서 러닝화추천을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계속 눈에 들어온 게 써코니엔돌핀엘리트3였어요. 마라톤에 진심인 배우 권화운 님이 엔돌핀 엘리트 시리즈를 신는 러너로 잘 알려져 있져 카본화추천 검색만 하면 항상 같이 뜨는 모델이라 구매해봤습니다! 🏃 엔돌핀 엘리트3, 스펙부터 짚고 갈게요 써코니 공식몰 기준으로 엔돌핀 엘리트3 무게는 남성 기준 204g, 여성 기준 184g이고 오프셋은 8mm(힐 39.5mm, 포어풋 31.5mm)로 나와요. 미드솔은 인크레디런(incrediRUN) 폼을 이중으로 겹쳐서 40mm까지 쌓아올렸고 전작보다 폼 양을 6% 늘렸다고 해요. 여기에 새로 설계한 슬롯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가서 반발력을 끌어올렸고 아웃솔은 PWRTRAC 소재라 접지력이랑 내구성도 챙겼어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일에 화이트/멀티, 화이트/블랙 두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369,000원이에요. 👟 착화감이랑 사이즈 레이싱화들은 보통 발볼이 좁게 나와서 반 사이즈 크게 신는 경우가 많은데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정사이즈로 신어도 토박스 볼륨이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이 덜해요. 어퍼는 얇고 가벼운 메시라 신자마자 발을 감싸는 느낌이 확실하고 뒤꿈치 쪽 잠금력도 꽤 안정적이에요. 접지력도 좋아서 미끄러지는 느낌도 아예 없었습니다 실제 후기 미드솔을 손으로 눌러보면 마시멜로처럼 푹 꺼질 것 같은데 막상 밟아보면 곤약처럼 탱글하게 튕겨 올라오는 감각이라 첫인상이랑 실제 주행감 차이가 꽤 큰 편이에요. 조깅 페이스처럼 천천히 뛸 때는 쿠션만 물컹하게 느껴지고 카본 플레이트 존재감이 잘 안 살아나는데 페이스를 킬로 4분대 초반 이하로 끌어올리는 순간부터 플레이트가 발을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 살아나요. 그래서 이지런이나 회복런보다는 인터벌, 템포런, 레이스 당일에 신었을 때 이 신발의 진짜 매력이 나오는거 같아염 ✨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 3 장점 최대 장점은 에너지 리턴이에요. 40mm 스택에 폼을 이중으로 쌓은 만큼 착지 충격이 확실히 줄어들면서도 반발력은 죽지 않아서 장거리 뒤쪽 구간에서도 다리가 덜 무거워진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전작인 엘리트2보다 좌우 흔들림이 줄어들어서 카본화 특유의 불안정한 느낌이 덜하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와요. 160km 넘게 신어본 후기에서도 미드솔 반발력이나 아웃솔 마모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구성도 레이싱화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미드솔이 최상급폼이 사용되어서 뛸 때도 말랑말랑하게 잘 뛰어져용!! 😅 아쉬운 점 쿠션이 워낙 높고 부드럽다 보니 발목이나 착지가 불안정한 러너한테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지지력 항목도 공식 스펙에서 낮게 표시되는 만큼 안정화 러닝화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신으면 뒤뚱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발볼이 아주 넓은 발이라면 여전히 좁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카본 플레이트 반응이 느린 페이스에서는 잘 안 느껴져서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용으로 쓰기엔 안 맞는 신발이에요. 정리하면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마라톤 레이스 당일이나 기록 욕심 나는 인터벌 훈련일에 신었을 때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카본화예요. 러닝화추천 리스트 짜면서 고민 중이라면 발볼이 넉넉한 편인지, 카본화 경험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선택하면 후회는 적을 것 같아요. 요즘 온유어마크나 굿러너컴퍼니 등 신발 대여도 할 수 있다하니까 이런곳에서 한 번 신어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당ㅎㅎ
희희덕 3 104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