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러닝'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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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러닝코스 추천 BEST 5, 현지 러너들이 자주 뛰는 곳 총정리 🙌 [4]
안녕하십니까 인천 계양 살면서 인천달리기 6년째 하고 있는 러너입니다 ㅎㅎ 요즘 주변에서 인천러닝코스 어디가 좋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전 싫증이 잘나는 성격이라 바꿔가면서 뛰는데 실제로 만족했던 곳들 거리, 주차, 화장실, 솔직 후기까지 적을게요 1. 계양산 둘레길 1코스 📍 출발점: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주차장 코스: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 계양산성 유적지 ~ 무당골 ~ 청수수목원 ~ 솔밭쉼터 ~ 계양산성박물관 원점 복귀 거리: 약 7.3km (1회 순환) 난이도: ★★★☆☆ 중급 / 고도 395m 정상 포함 업다운 반복 주차: 계양산성박물관 앞 무료 주차장 화장실: 입구·중간 거점 있음 트레일러닝 입문자한테 강력 추천하는 코스에요 정상 → 중구봉 → 천마산까지 연장하면 12.5km짜리 풀코스로도 즐길 수 있어요. ⚠️ 일출 시즌 새벽 6시 40분에 도착해도 입구부터 줄 서는 거 실화임 (직접 겪음 ㅠ) 2. 청라호수공원 순환코스 📍 출발점: 청라호수공원 메인광장 코스: 메인광장 → 청라호수 북쪽 둑길 ~ 청라 커낼웨이 연결구간 ~ 청라루 방향 ~ 남쪽 수변데크 ~ 메인광장 원점 거리: 약 4.3~4.7km (순환 1회)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쿠션 고무 러닝트랙 주차: 청라호수공원 인근 공영주차장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충분 런린이 입문 코스로 인천러닝코스 중 진심 넘버원이에요!! 2차선 도로만큼 넓은 러닝길이라 추월할 때 스트레스 제로 주말 낮 12시 이후엔 사람 폭발합니다.. 아침 7시 전이나 저녁 9시 이후 타이밍 추천 3. 송도 센트럴파크 수변공원 📍 출발점: 송도 센트럴파크 G타워 앞 잔디광장 코스: G타워 앞 ~ 센트럴파크 수로길 ~ 워터프론트 산책로 ~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 담빛공원 방향 ~ G타워 복귀 거리: 센트럴파크 1바퀴 약 3.5~3.8km / 수변공원 연결 시 약 5km 이상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서해 바닷물 수로 옆 코스 주차: 센트럴파크 지하주차장 유료 / 주말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G타워 유리 외벽 반사 뷰 보면서 달리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 코스 자주 뛰러갑니다... 저녁 조명 들어오면 야경도 이뻐요. BUT 주말 낮엔 관광객 + 러너 + 자전거 뒤섞여서 페이스 유지 힘들기 땜에 이른 아침 강추 4.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 📍 출발점: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서구 시천동) 또는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시천동 진입로 코스: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직진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방면 (편도) 거리: 왕복 설정 자유 / 편도 약 10km 이상, 장거리 LSD 시 20km+ 가능 난이도: ★★☆☆☆ 초중급 / 완전 평지 직선형, 거리 자유 설정 주차: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주차장 이용 가능 화장실: 중간 거점 드문 편, 출발 전 해결 필수 페이스 훈련이나 장거리 LSD 돌 때 인천러닝코스 중 최고예요 탁 트인 수로 경치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줌 ㅎㅎ 주의해야할점은 바람 방향 꼭 확인하세요 맞바람 날엔 장난 아닌 저항 옵니다... 5. 심곡천 코스 📍 출발점: 심곡천 자전거도로 시작점 코스: 가정오거리 → 심곡천 자전거도로 직진 → 심곡저수지 방향 (편도) 거리: 왕복 약 11km (편도 직진 약 5.5km) 난이도: ★☆☆☆☆ 초급 / 거의 평지, 직선 위주 주차: 심곡천 인근 생활도로 주차 또는 도보 접근 화장실: 구간 내 드문 편, 거점 미리 확인 한산한 편이라 모닝런으로 진짜 딱입니다 사람 별로 없어서 내 페이스대로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게 큰 장점 경치가 좀 단조롭긴 해서 음악이나 팟캐스트 틀고 뛰는 분들한테 더 맞는 코스 총 정리 🔰 런린이 입문 → 청라호수공원 4.3km / 송도 센트럴파크 3.8km 🏃 페이스 훈련 → 경인아라뱃길 10km+ 🏔 업힐·트레일 → 계양산 둘레길 1코스 7.3km 🌙 야경 러닝 → 송도 센트럴파크 / 청라호수공원 😌 한산한 모닝런 → 심곡천 11km 인천분들 계신가요? 인천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아시는 분들 댓글로 코스 공유해주세요~!!
좀삐 4 983 2026.06.01 -
🍠 여의도 고구마런 러닝 코스 완전 정복 + 만두런까지? MZ 서울 러너들 트렌드 코스 [4]
요즘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됐다는 거 다들 느끼시죠?!? 나이키런클럽, 런데이, 스트라바에 기록 올리고 인증샷 남기는 게 이제 MZ 세대 루틴이 됐는데요...! 그냥 뛰는 것도 좋지만 GPS로 귀여운 모양이 찍히는 러닝 코스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서울 여의도의 "고구마런"이에요! 🍠 달리고 나서 GPS 지도를 보면 고구마 모양이 그려지는 코스인데, 비비고에서 같은 코스를 "만두런" 이벤트로 진행하면서 더 유명해졌어요. 요즘 서울 러너들 사이에서 완전 핫한 인증 코스랍니다. 오늘은 고구마런 코스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 읽고 저희도 유행 따라잡으러 갑시다. (진지) 🍠 여의도 고구마런 코스 ✅ 총 거리: 약 8.4km (여의도 공원 내부 1~2바퀴 추가 시 최대 10km) ✅ 난이도: 완전 평지, 오르막 XX → 초보자도 도전 가능! ✅ 소요 시간: 45분 ~ 1시간 10분 ✅ 출발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 코스 상세 경로 1️⃣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출발 여의나루역 지하에 러너스테이션이 있어요! 무료 물품 보관함과 탈의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짐 먼저 맡기고 출발하시면 훨씬 편하답니다. 2️⃣ 한강공원 진입 → 반시계 방향으로 한강 바라보며 달리기 (약 2.3km) 한강을 오른쪽으로 바라보면서 달리는 구간이에요. 탁 트인 뷰에 바람도 시원해서 러닝하기 정말 좋아요. 코스 중간중간 편의점과 화장실이 있어 수분 보충도 편리해요. 3️⃣ 63스퀘어 지점 → 샛강생태공원 진입 63빌딩이 보이는 지점에서 샛강 방향으로 꺾어야 해요. 샛강 다리 밑을 지나는 구간인데 나무가 우거져서 여름에도 시원한 편이에요! 페이스 체크하기 딱 좋은 포인트예요. 4️⃣ 샛강생태공원 따라 달리기 (약 1.5km) 아담한 샛강 옆을 달리는 구간으로 고구마 모양의 "허리" 부분에 해당해요. 공원 분위기가 조용하고 아늑해서 자기 페이스로 달리기 좋아요. 5️⃣ 여의도 서쪽 끝 → 국회의사당 방향 진입 샛강이 끝나는 지점에서 방향을 틀어 국회의사당 앞 길로 들어서요. 코스 중 유일하게 살짝 도심 느낌이 나는 구간이에요. 6️⃣ 국회의사당 → 한강공원 자전거길 따라 복귀 → 여의나루역 도착 마지막 직선 구간! 한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쭉 달리면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면서 고구마나 만두모양이 완성됩니다 🍠🥟 GPS 앱을 켜두면 지도에 귀여운 고구마 모양이 찍혀요. 🔥 왜 요즘 이렇게 러닝이 트렌드일까요? 러닝이 M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로 완전히 자리잡은 것 같아요... 헬스장 대신 밖으로 나와서 뛰기 시작했고 런데이 앱, 러닝 크루 문화, GPS 인증샷이 SNS 콘텐츠가 되면서 폭발적으로 퍼졌잖아요. 여의도 고구마런 / 만두런도 GPS로 귀여운 모양을 남기는 인증 문화랑 딱 맞아떨어지면서 핫해진 코스예요. 러닝 후 여의도 맛집에서 뭐 먹을지 찾아두는 것도 이제는 필수 코스가 됐죠 ㅋㅋㅋ 다들 뛰어보시고 인증샷 같이 공유합시당 ㄱㄱㄱ
세정 3 932 2026.06.01 -
[창원/마산 러닝코스 추천 TOP 4] 상세 코스, 거리 공유 [4]
안녕하세요 ~!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편의상 반말체로 적겠습니다 ㅎ) 창원이나 마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으면 이 글 꼭 확인 ! 창원이 운전하기에도 좋고 뛰기에도 넘 좋은것같음 그래서 러닝하기 좋은 코스 기준으로 4곳 정리했음. 근데 런린이 기준임. 【코스 1】 창원천: 사림교 ~ 반송교 왕복 ▶ 코스: 사림교(사림동 창원천 입구) → 대원동 → 봉곡동 → 반송교 왕복 ▶ 거리: 편도 약 4.3km / 왕복 약 8.6km ▶ 난이도: 하 (완전 플랫) ▶ 주차: 사화공원 주차장 무료 창원 달리기 좋은 곳 중에 가장 접근성 갑임. 창원천이 용지동 ~ 반송동 방향으로 자전거도로+보행로가 분리돼 있어서 차 걱정 없이 달릴 수 있음. 사림교 출발해서 봉곡동 지나 반송교까지 갔다 오면 딱 8~9km 채워짐. 중간에 벤치도 있고 화장실도 2~3군데 있어서 초보자한테도 추천. 사화공원 ~ 창원대로 쪽 자전거도로로 연결하면 10km 이상 코스로 확장도 가능함. 【코스 2】 용지호수 ▶ 코스: 용지호수공원 주차장 → 호수 둘레 1바퀴 1.2km × 원하는 횟수 ▶ 거리: 1바퀴 1.2km / 5바퀴=6km / 10바퀴=12km ▶ 난이도: 하 (초보~고수 전부 가능) ▶ 주차: 용지공원 앞 유료주차장 창원 러닝코스 추천 물어보면 99%가 첫 번째로 말하는 곳. 바닥이 탄성 포장이라 무릎 부담 적고 1바퀴가 딱 1.2km라서 거리계산 편함. 화장실 두 군데 있고 야간 조명도 잘 돼있어서 새벽/야간런 다 커버됨. 단점은 주말 아침엔 사람 미친듯이 많아서 페이스 유지 힘듦. 5바퀴 이상 뛰면 좀 지루할 수 있음. 참고로 창원 러닝크루 중에 "뛰닝"이라는 크루가 있는데 정기런 장소이기도 함. 【코스 3】 마산 3.15 해양 공원 ▶ 코스: 3.15해양공원 제2주차장(월남동) → 서항부두 → 제1부두 → 중앙부두 왕복 ▶ 거리: 편도 약 2.3km / 왕복 약 4.6km (추가 왕복 시 9km+ 가능) ▶ 난이도: 하 (완전 플랫, 해안 직선 코스) ▶ 주차: 무료 마산 달리기 좋은 곳 제1순위 마산만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코스라 뷰가 진짜 미침. 특히 노을 질 때 달리면 다른 세상임. 보행자 전용 해안로라 차 없이 달릴 수 있고 바람이 시원하게 들어와서 여름에도 다른 곳보다 덜 더움. 왕복 4.6km가 짧다 싶으면 마산해양신도시 구간으로 연결해서 최대 8~10km까지 뽑을 수 있음. 【코스 4】 주남저수지 ▶ 코스: 람사르문화관(의창구 동읍 주남로) → 주남저수지 둑방길 → 수문 → 용산마을 ▶ 거리: 약 7~10km (1코스 기준 7km / 전체 둘레 약 7.5km) ▶ 난이도: 중 (평탄하지만 장거리) ▶ 주차: 람사르문화관 앞 무료 창원 동읍 러닝코스로 찾으면 여기 빠질 수 없음... 도심 노이즈 없이 완전 자연 속에서 달릴 수 있는 곳. 저수지 둑방길이라 시야가 탁 트여있고 사람도 적당해서 좋음. 람사르문화관에서 수문까지 약 1.6km, 수문에서 용산마을까지 약 2.4km라 왕복 코스 짜면 8~10km 세팅 가능. 그늘 부족해서 한여름 낮 타임은 비추 아침/저녁 or 봄가을에 가야 진짜 좋음. 10~11월쯤 가면 철새 떼가 장관이라 뛰다가 괜히 몇 번씩 쳐다보게 됨 ㅋㅋ 창원러닝코스든 마산러닝코스든 다 제각각 매력 있으니까 하나씩 다 돌아보셈. 질문 있으면 댓글 ㄱ
두바이붕어빵 4 1118 2026.06.01 -
러닝 페이스 몇 분이 평균 인가요? (러닝 한달차)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 지 딱 한 달 됐습니다. 요즘 매일 뛰고 있는데 제 페이스가 7분 30초~8분 사이거든요 근데 유튜브나 인스타 보면 다들 5~6분 페이스로 막 달리던데... 저만 이렇게 느린 건지 너무 궁금해서요 ㅠㅠ 혹시 러닝 처음 시작할 때 페이스 몇 분이 적당한 건지 알려주실 분 있나요? 그리고 페이스 올리는 법 있으면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주 4회, 30분씩 뛰고 있고 딱히 대회 목표는 없고 그냥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와우킹 3 1219 2026.05.28 -
요즘 뜨는 춘천 러닝코스 후기: 소양강, 공지천, 의암호 루트 공유 🔥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춘천토박이인 제가 춘천 러닝코스를 짜드리려고 합니다!! 춘천에도 러닝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서 이 글이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ㅎㅎ 1. 소양강 수변길 - 스카이워크 옆으로 달리는 코스 📍 출발점: 소양2교 or 소양강스카이워크 앞 공영주차장 소신발언 하자면 이 코스가 춘천에서 제일 예쁩니다. 춘천인들 중 여기 모르는 분 없으시죠? ㅎㅎ 소양강스카이워크는 강 위로 약 174m 뻗은 산책로인데 러너들한테는 랜드마크 포토스팟이기도 하고 그 옆으로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가 러닝하기에 딱입니다 ㅎ 강을 왼쪽에 끼고 달리면서 소양강처녀상 → 스카이워크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뛰면 6~8km나옵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많이 켜져서 야경이 넘 이쁩니다!!! 참고용으로 알려드리자면 스카이워크 자체는 입장료 2,000원인데 러닝 코스는 그 옆 수변 산책로라 무료임! 2. 공지천 코스 📍 출발점: 공지천 인조잔디구장 춘천러닝 처음이면 무조건 여기서 시작하세요. 주차 넉넉하고 화장실 있고 트랙도 깔려 있어서 준비운동 후 바로 출발하기 딱 좋습니다. 공지천교 방향으로 나가면 강변을 따라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왕복 5km 정도면 무리 없고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소양강 방향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3. 의암호 풀 순환 📍 춘천마라톤 대회 코스 그대로 춘천마라톤 코스 전체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것은 25~30km 구간입니다. 저는 춘마 나갈거라 다음달부터 여기서 연습예정입니다 ㅎ 대회 전에 최소 한 번은 이 구간 직접 경험해보는 게 진짜 도움 됩니다. bb 경관이 아름다운 전반부에서 리듬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풍경이 사라진 후반부에서 체력 고갈이 겹치는 구조입니다. 춘천마라톤이 "전반을 잘 달리면 후반이 무너진다" 는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ㅠ 춘천 러닝 소소한 꿀팁 주차 - 공지천 공영주차장 기준으로 잡으면 어디든 연결 가능 - 주말 아침엔 일찍 가야 자리 있음 화장실 - 공지천, 소양강 수변 다 화장실 있음 - 의암호 수변길 중간은 드물 수 있으니 출발 전 해결 춘천에서 뛰어보신 분들 있으시면 코스나 꿀팁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은 러너끼리 공유하는 거니까 부담 없이 댓글 달아주세욤
자두자두졸려 3 948 2026.05.28 -
러닝 후 발가락 멍이 드는데 러닝화 문제인가요?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 지 3개월 됐는데요 지난주에 10km 뛰고 나서 보니까 엄지발가락이랑 두 번째 발가락에 멍이 들어 있습니다. 러닝화가 문제인 건지 뛰는 방법이 문제인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제가 신는 러닝화는 평소 신발이랑 동일한 사이즈로 샀거든요. 근데 검색해보니까 러닝화는 사이즈를 좀 크게 사야 한다는 말도 있고, 발볼 문제일 수도 있다는 말도 있던데 뭘까요? 러닝화 사이즈 때문인 건지 양말이나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발가락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건지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
Grace 3 358 2026.05.28 -
안끈적거리는 러닝선크림 없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3]
달리다 보면 땀이 나니까 땀이랑 선크림이 섞여서 눈에 들어간적이 많아요 지난 주말에 한강 뛰다가 눈이 따가워서 중간에 멈춰서 씻었는데...이게 맞나 싶었어요 ㅠ 지금 쓰는 건 ㅎㄹ 선크림인데 러닝할 때 쓰기엔 너무 무겁고 번들거리는 것 같아서요. 러닝 전용으로 나온 것도 있나요? 아니면 러닝할 때 선크림 어떤 거 쓰시는지 궁금해요!
빠나나나나 3 172 2026.05.27 -
서울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이용방법 총정리 🏃♀️ [3]
처음 생겼을 때부터 궁금했는데 드디어 직접 다녀왔어요. 한강 러닝 나갈 때마다 짐 들고 다니느라 너무 불편했거든요.. 근데 진짜 이런 곳이 생길 줄은 몰랐네용ㅋㅋ 오늘은 서울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이용방법을 직접 써봤던 경험 위주로 싹 정리해볼게요! 1. CU 러닝스테이션 CU 러닝스테이션 처음 들으면 뭔가 싶죠? BGF리테일이 2026년 3월에 오픈한 러너 전용 특화 편의점이에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어요. 2층짜리 건물인데 층마다 기능이 달라서 처음 가면 진짜 신기해요. 한강에서 러닝하는 분들의 입소문이 퍼져서 한강 러너들의 성지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에요! 2. 위치 & 찾아가는 방법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CU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로 나와서 한강공원 쪽으로 걸어오면 마포대교가 보이는 한강 둔치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요. 마포대교가 보이는 뷰라 만족감 미쳤어요 3. 매장 구조 : 1층 vs 2층 1층 : 올인원 존 (기능 중심 공간) 1층은 러닝 전,후 모든 실용적인 것들이 다 모여있어요. 무인 물품 보관함 (총 25개):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 있음! 러닝 상품 전용 큐레이션존: 에너지젤, 비타민 등 영양 보충 '부스트업 존' 무릎보호대, 테이핑 등 부상 예방 아이템도 있어요 일반 편의점 상품도 다 있답니당 2층 : 러닝 문화 공간 (휴식공간..?) 탈의실부터 파우더룸까지 러닝 후에 필요한 게 다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탈의실: 옷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 (자리가 꽤 넓었어요!) 파우더룸: 러닝 후 간단하게 재정비 가능 (19시쯤 갔을땐 바글바글했어요..) 휴식존: 러닝 끝나고 스트레칭하거나 앉아서 쉴 수 있어요 웨어러블 기기 체험: 하이퍼쉘 같은 웨어러블 기기 직접 체험 가능!! 4. 물품 보관함 이용방법 & 요금 가장 많이 찾는 정보가 물품보관함 요금이였어요^_^ 저도 처음에 이거 때문에 검색했었으니까요 ㅎ 요금은!!! 소형이 3시간에 2,000원, 중형이 3,000원입니다. 총 25개 보관함이 운영되고 있고, 무인 방식이라 혼자 와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5. 한강러닝스테이션 vs 서울러너스테이션 차이점 처음 검색하다 보면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서울러너스테이션)이랑 헷갈리는 경우가 꽤 있어요..ㅎ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곳인 줄 아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둘은 엄연히 다른 곳입니다. CU 러닝스테이션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만든 곳이고,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 인프라예요. 위치도 살짝 달라서, CU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쪽에 있고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여의나루역 1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샤워 시설인데 CU 러닝스테이션은 파우더룸만 있고 샤워는 안 됩니다. 반면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샤워장 이용이 가능해요. 땀을 많이 흘렸거나 달리고 바로 어딘가 가야 한다면 여의나루역 안내센터 1층 샤워장 쪽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네이버 QR 인증으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6. 직접 가봤을 때 솔직한 후기 좋았던 점: 짐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다는 게 진짜 최고 2층 파우더룸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했음 에너지젤이나 단백질 음료 같은 러닝용품이 바로 살 수 있어서 편함 아쉬웠던 점: 아직 샤워 시설이 없어서 제대로 씻으려면 근처 공공 샤워장을 따로 가야 함 (ㅠㅠ) 주말엔 사람이 꽤 몰려서 보관함 자리 경쟁이 있을 수 있음 포켓CU 연동 혜택이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위치에서만 체크인 가능해서 아쉬움 이런곳이 생겨서 넘 편하고 좋은 것 같네요 ㅎ 여의도 안그래도 많이 뛰러오는데 알잘딱깔센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여의도 한강 러닝 계획 있으신 분들 CU 러닝스테이션으로 짐 걱정 없이 가볍게 뛰고 오세요!
암어퀸 3 830 2026.05.27 -
📌 용인 러닝코스 초보도 뛸 수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3]
용인 사시는 분들, 아니면 경기 남부 쪽 뛰러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수지 / 처인구 쪽 코스를 직접 뛰어보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탄천 · 성복천 · 경안천 세 군데 다 특색이 달라서 본인 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 1. 탄천: 용인 수지구 기흥구 구간 📍 위치 : 기흥구 보정동 ~ 성남시 분당구 일대 코스 구간 : 보정동 카페거리 → 죽전역 인근 산책로 → 구성동 구간 → 탄천종합운동장 총 거리 : 5~10km (본인 체력에 따라 구간 조절 가능)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서 성남 분당까지 쭉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용인 구간만 뛰어도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내려가서 성남 구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분당마라톤클럽에서도 탄천을 장거리 훈련 루트로 활용할 만큼, 이쪽 라인은 러너들한테 오래전부터 알려진 코스입니다. 노면 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자전거와 공유하는 구간이 일부 있긴 한데 폭이 넓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벤치, 화장실, 쉼터가 있어서 장거리 뛰는 분들도 끊김 없이 뛸 수 있어요. 야간 러닝도 가능합니다. 하천길 따라 조명이 켜져 있어서 일몰 이후에도 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일몰 직후 하늘 색깔이 꽤 예쁜 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 러닝을 더 선호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쪽에서 시작하면 러닝 끝나고 바로 카페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카페거리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대상 : 5~10km 뛰는 중급자 / 야간 러닝 원하는 분 / 성남 방향 장거리 연결 원하는 분 코스 2. 성복천: 수지구 성복동~죽전동 구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죽전동 일대 코스 구간 : 성복역 인근 → 죽전역 인근 총 거리 : 4km (왕복 8km) 거리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노면입니다. 성복역에서 걸어서 바로 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수월합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 상태가 잘 돼 있어서 달리기를 막 시작하신 분들한테 페이스 감각 잡는 데 좋은 코스입니다. 4km를 왕복하면 8km 라고 하네요.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거리에서 본인 페이스를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탄천이나 경안천처럼 긴 코스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연습하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이미 어느 정도 뛰시는 분은, 인터벌 구간 훈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노면이 평탄하니까 페이스 유지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러닝 입문자 /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 / 대중교통 이용자 코스 3. 경안천: 처인구 호동~광주시 퇴촌면 구간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호동 ~ 광주시 퇴촌면 일대 코스 구간 : 호동 수풀로 → 길업습지 생태공원 → 둔전역 인근 하천길 → 해곡리(와우정사 인근) 총 거리 : 5~22km (구간 선택 가능) 경안천은 용인 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처인구 해곡동에서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총 24km 산책로가 전 구간 완전 연결됐습니다. 기존에 일부 단절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지금은 끊김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마라톤 풀코스 거리(42.195km)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마라톤 준비 중인 분들이 이쪽으로 장거리 훈련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간 중에서 길업습지 생태공원 구간이 볼거리 면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도심 하천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습지 옆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자연 경관이 살아 있고, 공기 질도 다른 구간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달리다가 멈추고 싶은 구간이 여기입니다. 경안천은 용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라 전반적으로 길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이 차도와 가까운 부분이 있으니,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달리시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이후에 오실 때는 더 주의하세요. 주차는 호동 수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 이른 오전에는 자리 경쟁이 좀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게 낫습니다. 장거리 뛰실 분들은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탄천이나 성복천에 비해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500ml 이상 챙겨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마라톤 장거리 훈련 / 자연 경관 즐기며 뛰고 싶은 분 용인에서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ㅎ 다른 숨은 코스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내가완주할상인가 3 710 2026.05.26 -
러닝 권장 주기나 횟수, 초보는 주 몇 회가 맞을까요? [3]
1. 러닝 주기 .. 초보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을 위해 러닝을 시작한 지 한 달쯤 됐는데요, 처음엔 그냥 매일 뛰면 좋겠다 싶어서 거의 러닝 주 7일로 달렸거든요. 그런데 무릎이 좀 아프고 피로가 계속 쌓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찾아보니 러닝 오버트레이닝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너무 자주 뛰면 오히려 몸에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하던데ㅠ,,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러닝 권장 시간이나 러닝 주기를 어떻게 잡고 계신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2.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러닝 패턴 현재 저는 거의 매일 4~5km 정도 뛰고 있는데요. 초보자 기준으로 러닝 주기는 주 몇 회가 적당한지, 그리고 하루 러닝 권장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서는 "처음엔 격일로 뛰어야 한다", "매일 뛰어도 30분 이내면 괜찮다"는 등 말이 다 달라서 헷갈립니다 ;;; 3. 러닝 오버트레이닝 진짜 주의해야 하나요? 러닝 오버트레이닝이 걱정되는 게, 저처럼 무릎 통증이나 만성 피로가 생기면 오히려 장기적으로 운동을 못 하게 될 수도 있잖아요. 근육이 회복할 시간 없이 계속 자극을 주면 부상으로 이어진다고도 하고요. 러닝 주 7일은 초보한테 너무 무리인 건지, 아니면 강도나 거리를 줄이면 괜찮은 건지도 궁금합니다. 4. 혹시 경험 나눠주실 분 계신가요? 전문가나 오래 달리신 분들 기준으로 아래 내용이 궁금합니다. ✅ 초보자 러닝 권장 주기는 주 몇 회인가요? ✅ 러닝 권장 시간은 하루 몇 분이 적당한가요? ✅ 러닝 오버트레이닝의 신호는 어떻게 파악할 수 있나요? ✅ 러닝 주 7일처럼 매일 뛰는 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닌가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혹시 본인의 초보 시절 러닝 주기 경험도 공유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하루이만보 2 856 2026.05.26 -
💡서울 송파 러닝코스 추천 2곳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비교 [3]
서울에서 러닝코스 찾다 보면 결국 두 곳으로 좁혀지더라고요..ㅎ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 생활권이라 저는 번갈아 가면서 뛰는데 확실히 특성이 달라서 오늘 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 올림픽공원 러닝코스: 코스별 거리 정리 올림픽공원은 넓디넓을뿐만 아니라 코스가 5개나 있어요. (근데 이름만 봐서는 뭔지 모름..) ✔ 호반의 길 (약 3.5km) - 88호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코스 - 평탄하고 물가 옆이라 달리면서 기분 좋음 - 초보 러너한테 제일 추천 ✔ 토성의 길 (약 2.2km) - 몽촌토성 구간 포함 - 중간에 오르막(깔딱고개) 있음 - 처음 가면 좀 당황할 수 있어요. ✔ 젊음의 길 - 외곽 한 바퀴 도는 코스 - 마라톤 대회 코스로도 쓰이는 구간 - 속도 내고 싶을 때 이 코스 추천 ✔ 혼합 코스 (토성+젊음의 길 조합 약 3~4km) - 중급자 이상 추천 - 다양한 지형 경험 가능 공식 코스는 5km / 7.5km / 10km 세 가지로 표시돼 있어서 딱 그거 따라 뛰면 됩니다. 표지판 잘 되어 있음. 💡 올림픽공원 러닝 꿀팁 -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 3·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 주차는 10분당 600원, 하루 최대 2만 원 - 아스팔트·우레탄·흙길 다 있어서 무릎 약한 분들은 우레탄 구간 찾아서 뛰기 - 야간 조명 잘 되어 있어서 퇴근 후 러닝 OK 🌊 석촌호수 러닝코스:5km 딱 맞는 코스 석촌호수는 동호+서호 합치면 숫자 8 모양이에요. 한 바퀴가 2.5km 두 바퀴 돌면 딱 5km입니다. ✔ 바닥이 탄성매트라서 무릎에 진짜 편함 ✔ 100m마다 거리 표시 있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 화장실 4곳 / 급수대 2곳 설치되어 있음 ✔ 시작점은 '문화실험공간 호수카페' 앞 난이도는 낮음 쪽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 가능합니당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은 5km / 7.5km / 10km 세 가지 코스가 공식 표시돼 있고, 아스팔트,우레탄, 흙길이 섞여 있어서 지면 선택폭이 넓어서 좋았어요! 난이도는 쉬움~보통 사이라 코스 선택에 따라 조절 가능하고,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 야간 조명도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도 무난합니다. 석촌호수는 한 바퀴가 2.5km로 짧은 대신, 전 구간이 탄성매트라 무릎 부담이 훨 적어요.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도심 감성에 야경까지 있어서 저녁 러닝하기 딱 좋아요. 둘 다 주차는 유료입니다. 흑흑 한 줄 요약하자면 짧게 끊어 뛰고 싶으면 석촌호수, 길게 제대로 달리고 싶으면 올림픽공원이에요. 저는 평일엔 석촌, 주말엔 올림픽공원으로 루틴 잡고 있는데 이게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같은 코스 뛰어본 분들 댓글로 후기 공유해 주세요! 저는 야간 러닝은 석촌호수가 더 좋던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뚜두뚜두둗 3 642 2026.05.26 -
[JTBC 서울 마라톤 풀코스 후기] 현장 분위기부터 코스 솔직 리뷰까지 🏅 [3]
JTBC 서울 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기 작년에 드디어 제마라 완주했습니다. 추첨 당첨 문자 받고 진짜 소리 질렀어요!!ㅋㅋ 대한민국 3대 마라톤이라는 타이틀에 설레기도 하고 살짝 쫄기도 했는데 결론은 완주했고, 그리고 내년에도 신청할 거예요. 🗓️ 대회 전날 준비 & 당일 타임라인 전 지방러인데 당일치기는 무리라 판단해서 전날 상경했어요. 숙소는 불광역 근처로 잡았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월드컵경기장역까지 지하철 한 정거장이고, 편의점도 많아서 전날 저녁 챙기기 딱 좋아요. 전날 저녁: 파스타로 탄수화물 로딩 (과식은 금물) 당일 새벽 5시: 기상 → 바나나 + 에너지바 가볍게 5시 40분: 지하철 이동 시작 출발 집결 시간이 오전 7시라 6시 전엔 출발해야 여유 있어요. 저는 5시 50분에 탔는데 현장 도착하니까 딱 6시 반 정도였음. 🚇 교통편 – 차 갖고 오면 후회합니다 이거 진짜 강조하고 싶은 파트예요... 대회 당일 오전 6시부터 상암 일대 도로 통제 시작되거든요. 차 끌고 오면 주차 자리 없어서 멀리 세우고 한참 걷거나, 아예 못 들어오는 상황 생깁니다. ✅ 추천 노선 -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하차 → 도보 10분 -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하차 → 도보 약 15분 저는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내렸는데 역 나오는 순간부터 러닝복 입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게 보여요. 그 풍경만 봐도 이미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함. 🏁 출발 현장 분위기 상암 월드컵공원 광장에 들어서면 규모에 일단 압도됩니다. 풀코스 + 10km 합쳐서 3만 4천 명이 모이는 거잖아요... 공식 스트레칭 진행되고, 기념사진 포토존도 있어요. 저는 첫 풀코스라 기록이 없어서 G조 배정 받았는데 조별로 출발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일단 배정된 자리에서 대기. 일단 분위기 자체는 엄청 들떠 있었습니다 ㅎ 📍 구간별 코스 솔직 리뷰 0~15km: 상암 출발 → 광화문 출발 신호 울리고 나서 처음 1~2km는 솔직히 답답해요. G조라 앞에 사람이 워낙 많아서 제 페이스를 못 내는 상황. 이거 사전에 알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겪으니까 좀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광화문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광화문 앞에서 뛸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출근길엔 그냥 지나치던 도로를 달리는게 뭔가 새롭더라구요 ㅎㅅㅎ 응원단도 여기서부터 엄청납니다. 피켓 들고 이름 불러주는 분들도 계시고..ㅎ (I에겐 살짝 기빨리는 구간이기도햇어요 ㅎ) 15~28km: 한강 구간 여러후기들에선 이 구간을 제일 베스트구간이라고 하더라구요 탁 트인 한강변을 쭉 달리는데, 11월 초 날씨가 딱 최적이에요. 약간 쌀쌀하지만 달리기엔 완벽한 기온이었습니다! 급수대가 약 2.5km 간격으로 있으니까 여기서 물 + 에너지젤 루틴 꼭 지키세요. 나중에 수서 구간 버티려면 여기서 에너지 비축해두는 게 포인트..! 28~35km: 건대입구 → 수서 구간 솔직히 말할게요. 여기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26km 지나 건대입구역 근처부터 경사가 슬슬 느껴지기 시작하고, 34km 이후 수서 방면 구간에 순간 경사 4~5% 오르막이 반복돼요. 평탄한 코스로 알려진 제마라인데 이 구간은 달라요. 30km까지 아끼고 아낀 에너지가 여기서 다 탈탈 털리는 느낌. 이 구간 공략 팁: 30km까지 목표 페이스보다 3~5초 여유 있게 달리고, 오르막에선 보폭 짧게 + 팔 스윙으로 추진력 유지가 정답이에요. 35~42km: 수서 → 올림픽공원 마지막 7km는 솔직히 근육이 말을 잘 안 들어요ㅋㅋ 근데 이 구간에서 응원 소리가 또 한 번 폭발합니다. 코스 내내 끊이지 않는 응원이 제마라의 진짜 강점이에요. 코스 후긴 이정도...?? 🎁 기념품 & 완주 메달 풀코스 참가자는 기능성 러닝 싱글렛 받았는데 퀄리티 좋아요. 디자인도 세련돼서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을 정도. 완주 메달은 크고 묵직하고, 디자인 깔끔합니다. 완주 후 짐 찾는 동선이 좀 복잡한 편인데, 표지판 보고 천천히 따라가면 됩니다. 저는 좀 헤맸음ㅋ ✅ 장점 / ❌ 단점 한 줄 정리 장점 - 응원 규모가 국내 대회 중 독보적 - 광화문 → 한강 → 올림픽공원, 서울 랜드마크 풀 투어 코스 - 메인 도로 통제라 주로 넓고 쾌적 - 기념품 퀄리티 참가비 아깝지 않음 - 11월 날씨가 기록 내기 최적 아쉬웠던 점 - G조 이하 초반 1~2km 정체 꽤 심함 - 수서 오르막 알고 가도 힘들긴 함 - 피니시 후 동선 복잡한 편 - 대회 당일 상암 교통 혼잡 (차 절대 비추) - 참가비 10만원으로 메이저 중 비싼 편 💡 처음 참가하는 분들께 드리는 꿀팁 ① 교통편은 무조건 대중교통 월드컵경기장역 or DMC역, 차는 진짜 비 !! 추 ② 전날 숙소는 불광역 근처 추천 상암까지 지하철 한 정거장, 편의점 많음. ③ 초반 1~2km는 워밍업이라고 생각하기 G조 이하면 페이스 욕심 내봤자 앞에 막혀요. ④ 30km까지는 절대 무리하지 말 것 수서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음. 마무리 완주하고 나서 다리가 두 개인지 확인했는데 다행히 있더라고요~~ 풀코스 피니시라인 밟는 순간 힘들었던게 싹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ㅎ 입문 풀코스로도, 기록 도전 대회로도 둘 다 추천할 수 있어요. 다음 JTBC 서울 마라톤 준비 중이신 분들, 궁금한 거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다 답변할게요
알럽러닝 3 118 2026.05.26 -
러닝 처음 1km가 제일 힘든데 이거 정상인가요? [2]
러닝 시작한 지 2주 됐는데요. 초반에는 잘 달리다가 항상 1km 지점에서 항상 숨이 너무 막히고 다리가 무거워져요.... 원래 체력이 안좋은편도 아니었고 20대인데 벌써부터 이러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 구간만 버티면 그 다음부터는 좀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한데… 러닝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셨나요? 혹시 초반에 이렇게 힘든 이유가 뭔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페이스는 6분30초~7분대로 뛰고 있어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러닝해야쥬 2 254 2026.05.22 -
평택러닝코스 추천 – 통복천~칠원교 코스 vs 배다리공원~물빛수변공원 [3]
평택에서 뛸 곳 찾는 분들한테 맨날 배다리저수지 한 바퀴만 소개되는 거 아쉬워서 이번에 제대로 된 코스 두 곳 가져왔어욤. 통복천~칠원교 코스랑 배다리생태공원~물빛수변공원 코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각자 성격이 달라서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1. 통복천 칠원교 코스 (왕복 10km) 통복천은 평택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인데 천변을 따라 러닝로가 잘 정비돼 있어요. 도보 전용길이라 차도 없고, 자전거 전용길이랑 완전히 분리돼 있어서 달리는 내내 자전거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쭉 뻗은 직선 코스라 페이스 잡고 달리기가 편한 게 장점이에요. 실제 후기 출발은 통복시장 근처 통복천 입구입니다. 평택역에서 통복시장 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진입할 수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와서 뛰기에도 괜찮아요. 여기서 칠원교 방향(상류)으로 쭉 달리면 됩니다. 달리다 보면 그늘이 없는 구간이 꽤 있어서 여름 낮엔 좀 덥긴 한데 바람이 불면 천변 특성상 시원한 편이라 아침저녁엔 진짜 쾌적합니다. 칠원교 도착하면 잠깐 쉬고 복귀하면 왕복 딱 10km 내외 나와요. 10km 페이스런 훈련하기 최적의 코스입니다ㅎ 2. 배다리생태공원~물빛수변공원 코스 (왕복 11km) 루트 한눈에 보기 배다리생태공원 → 이곡수변공원 → 물빛수변공원 (왕복 11km) 배다리저수지 한 바퀴 워밍업하고 출발하면 몸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구간별 후기 1구간: 배다리생태공원 (워밍업 구간) 수변 데크, 실개천, 나무 데크길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요. 저수지 한 바퀴 돌면서 다리 풀고 시작하면 딱 좋은 코스~!! 봄엔 벚꽃이 장난 아니고 밤엔 조명이 이쁘게 켜져서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낮이고 밤이고 다 좋은 구간입니다. 2구간: 이곡수변공원 배다리공원에서 비전4로 도로 건너면 바로 이곡수변공원입니다. 배다리생태교 건너는 방법도 있어요. 자전거 출입이 안 돼서 러닝하기 훨씬 편하고 물가 바로 옆으로 나무가 많이 자라 있어서 그늘도 적당히 있어서 좋아요. 살짝 오르막 내리막이 섞여 있어서 평지만 뛰다 왔을 때 심박수 자극이 되는 느낌? 훈련 효과도 있고 경치도 좋고 일석이조입니다. 3구간: 물빛수변공원 (종착 구간) 이곡수변공원에서 물길 따라 달리면 물빛수변공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물길 옆 직선 구간이라 페이스 올리기 딱 좋습니다. 여기서 반환점 찍고 배다리로 복귀하면 총 11km입니다! 물빛수변공원 끝에서 통복천으로도 연결되니까 거리 더 늘리고 싶으면 쭉 이어서 달려도 됩니다. 평택에서 10km 이상 뛸 수 있는 코스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이 두 곳은 맛집(?)코스인것같아요 ㅋㅋㅋㅋ 처음 가시는 분들은 배다리에서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통복천으로 넘어오는 것도 추천합니다.
풀코스목표 2 926 2026.05.22 -
[남자러닝복 추천] 레깅스, 러닝바지 총정리 🏃♂️ [2]
안녕하세요! 날이 따뜻해지면서 러닝하러나가는 빈도수가 전 꽤 늘었습니다. 저는 러닝할 때 러닝복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특히 뛰어야하니까 하의를 고를 땐 꽤 신중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근 5년동안 러닝하면서 산 러닝복, 특히 레깅스가정말 많은데 오늘은 그 중 가장 좋았던것들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남자 러닝 레깅스 추천 나이키 드라이핏 챌린저 타이즈 러닝 입문자한테 가장 무난한 선택지. 흡한속건 빠르고 착용감도 크게 불만 없어요. 근데 솔직히 정가에 사면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편이라, 아울렛이나 세일 기간 노리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키 작은 분들은 총장이 좀 길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 시착 추천. 가격은 정가 기준 5~9만원대, 아울렛 가면 3~5만원대까지도 나옵니다 언더아머 히트기어 아머 컴프레션 레깅스 압박감 좋아하는 러너한테 딱 맞는 제품. 여름에 히트기어 계열 입으면 체온 관리가 체감될 정도로 달라요 (여름 애용템 입니다.) 남성 착용 시 불편할 수 있는 Y존 처리도 타 브랜드 대비 잘 돼 있어서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편. 포켓이 없다는 게 아쉬운 점이라 러닝 벨트 따로 챙겨야 합니다. 가격은 5~9만원대. 뉴발란스 임팩트 런 타이즈 요즘 러닝씬에서 뉴발란스 착장이 진짜 많아졌는데 레깅스도 생각보다 퀄리티 괜찮았어요. 한국인 체형에 맞는 핏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나이키보다 맞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감성이랑 기능성 둘 다 어느 정도 잡혀 있어서 착장 신경 쓰는 러너한테 추천. 가격은 6~10만원대. 남자 러닝바지 추천 아디다스 에어로레디 런 쇼츠 아디다스 러닝 반바지 중에서 실사용자 평이 제일 좋은 라인. 에어로레디 소재가 땀 흡수랑 건조 속도 모두 잡혀 있어서 여름 러닝에 특히 좋아요. 갠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편인데 루즈하지도 타이트하지도 않은 핏이라 처음 러닝바지 사는 분한테도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일부 모델은 속바지 내장이라 속옷 따로 안 챙겨도 되는데, 구매 전에 내장 여부 꼭 확인하는 게 좋음. 가격은 4~6만원대 데카트론 칼렌지 런 드라이 100 가성비 러닝바지 찾는다면 솔직히 데카트론 추천드립니다. 리뷰 수가 4,000개 넘는데 평점 4.7이면 이미 검증된 거 아닌가요. 브랜드 로고 같은 거 신경 안 쓰고 순수하게 기능만 보면 이 가격대에서 이 퀄리티 나오기가 쉽지 않음. 드라이 소재라 땀 처리도 빠르고 핏도 루즈하지 않아서 달리기 불편함 없어요.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이나 러닝복에 돈 많이 쓰기 싫은 분한테 진짜 강력 추천하는 제품.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면서 진짜 괜찮았던 남자 러닝 레깅스랑 러닝바지 추려서 정리해봤는데요, 브랜드마다 확실히 느낌이 달라서 한 번씩 시착해보는 게 제일 좋긴 해요. 예산이랑 뛰는 거리, 계절 고려해서 고르면 크게 실패할 일은 없을 거예요. 저는 요즘 장거리엔 언더아머, 짧게 뛸 땐 아디다스 쇼츠 조합으로 가고 있는데 꽤 만족 중입니다 ㅎㅎ 여러분은 어떤 러닝복 쓰고 계세요?
닉네임뭐하지 3 182 2026.05.22 -
🎧 내돈내산 러닝이어폰 추천, 뛰다가 빠진 적 없는 제품만 골랐습니다 [3]
저 러닝할 때 노래 없으면 진짜 못 뜁니다. 신발 신고 나가다가 이어폰 두고 온 거 알면 다시 들어가서 챙겨옵니다 ㅋㅋ 음악이 있어야 출발이 되는 거지... 라고 생각하거든요..ㅎ 근데 이게 진심인 사람일수록 이어폰 선택이 진짜 중요하거든요. 뛰다가 빠지면 페이스 깨지고, 땀에 버벅거리면 짜증나고, 충전 다 되어 있는데 연결이 끊기면 그날 러닝 반쯤 포기 모드 들어가는 거 다들 알잖아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진지하게 파봤어요. 추천하는 러닝이어폰이랑 블루투스이어폰 유형별로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 러닝용 블루투스이어폰 추천 feat. 음질 중요하거나 노이즈캔슬링 원하는 분들께 추천 !! ①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 4 Pro 러닝 커뮤니티에서 "가성비 블루투스 추천해주세요" 하면 항상 나오는 모델이에요. IP55 방수에 단독 10시간 재생, LDAC 고음질 코덱까지. 러닝 전후 일상 겸용으로 쓰기 딱 좋습니다. 제가 3년전에 썼던 제품인데 입문용으로 낫배드이긴합니다. ANC OFF 상태로 뛰면 배터리 10시간 거뜬. 야외에선 ANC 끄고 뛰는 게 안전해요. 방수 IP55 | 배터리 10시간 (케이스 포함 40시간) | 블루투스 5.3 | 가격 약 10~12만원 ② QCY Crossky C30 처음 러닝이어폰 도전하는 분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모델이에요. 이어클립 구조라 고정력도 꽤 좋고, 디씨 러닝갤에서 "달릴 땐 QCY C30 쓴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올 정도로 실사용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입문용으로 C30 써보고 스타일 파악 후 업그레이드하는 게 제일 합리적이에요. 방수 IPX5 | 배터리 10시간 | 블루투스 5.4 | 가격 약 3~4만원 ③ 비츠 파워비츠 프로 2 귀에 고정되는 이어후크 디자인으로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고, IPX4 방수에 최대 45시간 배터리를 갖춘 스포츠 특화 이어폰입니다. 2026년 3월엔 나이키 스페셜 에디션도 나왔고, 나이키 런 클럽 앱 연동도 됩니다. 아이폰 유저한테 특히 잘 맞아요. 방수 IPX4 | 배터리 최대 45시간 | 가격 약 30만원대 🎧 러닝이어폰 추천 feat. 장거리 러너, 야외 안전 중요하신 분들께 ④ 샥즈 오픈런 프로 2 러닝갤, 클리앙, 런마일 커뮤니티 통틀어 러닝이어폰 추천 1위 자리는 거의 샥즈가 먹고 있어요... 오픈-이어 디자인으로 주변 환경과 연결되면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고, 니켈-티타늄 합금 메모리 와이어로 만들어져서 소개드린애들 중에 고정력이 제일 좋아요. 제가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입니다 ㅎ 귀를 막지 않아서 차 소리 들리고 야외에서 안전하게 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방수 IP55 | 배터리 12시간 | 블루투스 5.3 | 가격 약 19~25만원 ⑤ 샥즈 오픈핏 2+ "러닝도 하고 회사에서도 쓰고 싶어요" 하는 분들한테 딱 맞는 모델이에요. 이어버드 단독 최대 11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48시간 재생을 지원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압박감이나 답답함이 거의 없다는 평가가 많아요. 제 친구가 쓰고 있는건데 좀 탐나더라고요 .. 답답함이 없는게 최대 장점이라고 하네요! 방수 IP55 | 배터리 11시간 (케이스 포함 48시간) | 블루투스 5.4 | 가격 약 22~28만원 ✅ 소소한 꿀팁 이어팁 사이즈 맞게 끼는 게 고정력의 50% 10km 이상 장거리면 오픈형 강력 추천 운동 후 물티슈로 땀 꼭 닦아주기 입문자는 QCY C30으로 시작 후 업그레이드 추천 지금 어떤 이어폰으로 뛰고 계세요? 댓글에 후기 남겨주시면 다른 러너분들한테 진짜 큰 도움 됩니다! 고민되는 분은 예산이랑 사용 환경 알려주시면 같이 골라드릴게요 :)
뜨거운아아 3 619 2026.05.21 -
고혈압 있어도 러닝이나 마라톤 참가 해도 되나요? [3]
안녕하세요, 올해 40살 직장인입니다. 작년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게 나와서 지금 약 먹고 있는데요. 요즘 주변에 러닝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겁이 좀 나서요. 뛰다가 혈압 올라서 쓰러지거나 하는 거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Q. 고혈압 약 먹으면서 러닝 하시는 분 계세요? 혈압약 복용 중인데 달리기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의사 선생님한테 먼저 여쭤보고 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병원 상담은 당연히 가봐야 하는 거 알겠는데, 실제로 비슷한 상황에서 러닝 시작해보신 분 경험이 궁금해서요. Q. 고혈압 있으면 어느 정도 페이스로 시작하면 될까요? 무리하지 않고 걷기부터 시작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아예 달리기는 피하는 게 나은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Q. 마라톤도 참여해보고 싶은데 이건 포기해야 하나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
뚜알기 3 331 2026.05.21 -
울산 달리기 좋은 곳, 러닝코스 추천 TOP 2 [3]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ㅎ 새로운 러닝코스를 찾아보고 도전해보긴하지만 그래도 늘 찾게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딱 두개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울산러닝코스 추천 1 - 울산종합운동장 📍 울산 북구 동천로 여긴 갈때마다 좋아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꼭 가는 것 같아요! 종합운동장 부지 안에 강변 산책로가 같이 있거든요. 동천강이랑 약사천이 인접해 있어서 강바람 맞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게 진짜 좋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해요. 울산 러닝크루들도 이 종합운동장 쪽을 거점으로 많이 쓰거든요. 그만큼 인증된(?) 장소란 사실 ㅎ 울산러닝코스 추천 2 -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울산에서 러닝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기를 말할 거예요. 그만큼 울산러닝코스 중에서 압도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직접 뛰어보면 왜 인기많은 코스인지 바로 이해됩니다. 가장 인상적인 구간은 십리대숲이에요. 대나무가 양쪽에 가득 들어차 있어서 한여름에도 안에 들어가면 온도가 확 달라지거든요. 새벽에 안개 끼는 날이면 진짜 다른 세상 같은 느낌..ㅎㅎ 북단이랑 남단 모두 러닝코스가 정비돼 있어서 왕복으로 거리 맞추기도 편하고 태화강 마라톤 코스랑 거의 겹쳐서 대회 준비하는 분들 연습 코스로도 딱이에요! ⚠️ 울산에서 달리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자차 이동이 거의 필수예요....ㅠㅠ 울산이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러닝크루들도 거의 다 자차 타고 와요. 두 곳 다 주차는 되는데 주말 오전 피크 타임은 좀 붐빌 수 있으니 참고! 울산러닝코스 많은 곳 뛰어봤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 특히 태화강은 전국 어느 도시랑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ㅎ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알고 계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새로운 코스 개척하고 싶습니다 🙌
내차는고래 3 715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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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트립 국내 추천 1순위, 경주러닝코스 직접 뛰어봤습니다 [3]
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은 런트립이라는 말을 알고 계셨나요?? 저 원래 런트립이라는 말 자체를 몰랐어요.. 런트립은 달리기(Run)랑 여행(Trip)을 합친 말이에요. 관광지를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두 발로 직접 달리면서 도시를 체험하는 방식인데 요즘 소셜에서 3년 새 600% 가까이 언급량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핵심은 기록이 아니에요. 5분 뛰다 멈춰서 사진 찍어도 완전 런트립 맞습니다 ㅎㅎ 국내런트립 고민 중이신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가 직접 뛰어본 경주러닝코스 싹 정리해왔어요 😊 그래서 왜 하필 경주냐 보통 관광지는 사람 많고 동선 끊기면 러닝 리듬 깨지는데, 경주는 이상하게 계속 달리게 되는 느낌이 있어요.. (어휘력 부족 이슈 죄송합니다 ㅎ) 황리단길 지나서 대릉원 쪽으로 이어지고, 조금만 더 가면 첨성대 나오고, 밤에는 동궁과월지까지 연결돼서 코스 자체가 안 지루합니다. 그래서 직접 뛰어본 경주 러닝코스 3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코스 1: 황리단길 → 첨성대 → 교촌마을 → 동궁과월지 거리 : 4.6km / 소요 : 약 40분 / 난이도 : 쉬움 경주런트립 처음이면 이 코스가 정답이에요 4.6km라 부담 없고 달리는 내내 뭔가 보이거든요..! 황리단길 출발해서 대릉원 담장 옆 쭉 따라가면 왕릉 고분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이 구간이 진짜 압권이에요 새벽이면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당 ㅎㅎㅎㅎ ✔ 주차 꿀팁 : 대릉원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도보 3분이면 첨성대까지 닿고 주말 오전 8시 이전엔 자리 여유 있어요! 📍 코스 2: 보문호수 순환 거리 : 약 10km / 소요 : 약 1시간 / 난이도 : 중급 벚꽃 필 때 이 코스 뛰면 진짜 다른 세상이에요.. 전 구간이 호숫가라서 경치 보면서 달리기 딱 좋고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10km 치고 되게 편하게 달릴 수 있어요. 이른 새벽에 나오면 호수에 안개 깔리는 거 보면서 달리는데 이게 경주런트립의 진짜 매력 아닐까 싶었어요 😊 📍 코스 3: 서천둔치~형산강변 러닝코스 거리 : 약 5~10km (반환점 어디 잡느냐에 따라 조절 가능) / 소요 : 약 30분~1시간 / 난이도 : 초~중급 버스 내리자마자 바로 뛸 수 있는 도시가 몇 개나 될까요. 경주는 진짜로 그게 돼요.......ㅋㅋㅋㅋ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짐 찾고 나오면 바로 눈앞이 서천둔치입니다. 강변로 184번지라는 주소 자체가 이미 강변이라서, 준비 운동하고 스트레칭 한 번 하면 바로 출발이에요. 터미널 앞 둔치에서 출발해서 강변로 따라 달리면 나무 그늘도 있고 노면도 평탄해서 초반부터 페이스 잡기가 좋습니다. 제가 뛴 날은 아침 이른 시간이었는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냥 온 강변이 내 거였음..ㅎㅎ 거리는 어디서 반환점 잡느냐에 따라 5km~10km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합니다. 짧게 뛰고 싶으면 현진에버빌 방향으로 5km, 좀 더 달리고 싶으면 모다아울렛 쪽으로 10km까지 이어지는 구간도 있어요. 터미널 도착 → 짐 맡기기 → 바로 런 → 씻고 관광 → 저녁 황리단길 이 루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닷^^ 마무리 지으며! 아직 런트립 생각중이시거나 안가보신분들... 경주 진짜 한 번만 가보세요.. 인생러닝장소 입니다 ㅎㅎㅎ 다음 런트립 어디 갈지 고민이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만큼 다 얘기해드릴게요 😊
오늘도뛰엌 3 773 2026.05.20 -
천안러닝코스 추천 3곳: 성성호수,종합운동장,장재호수 🏃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는데 요즘 날이 풀려서 그런지 러닝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더라구요 ?!?!? 오늘은 천안에서 실제로 자주 뛰는 러닝코스 3곳만 추려보겠습니당! 1. 성성호수공원 천안 러닝 커뮤니티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이름이 성성호수공원이에요. 한 바퀴가 딱 4km 조금 넘는 거리고, 호수 중간 다리 통과하면 약 3km 짧게 끊을 수도 있어요. 노면은 데크 + 아스팔트 혼합이라 무릎 부담이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밤에 가도 조명 있어서 야간 러닝도 무난한 편 ~! 주말 오전에는 피크닉 나오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페이스 유지하고 싶으면 평일 아침이나 저녁 7시 이후 타이밍 추천해요. 미디어아트 시즌에는 달리면서 보는 야경이 진짜 예뻐서 그때 한 번 가볼 만합니다. 2.천안종합운동장 마라톤, 트랙 훈련 목적이면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이 제일 낫습니다. 400m 규격 트랙이라 거리 측정이 정확하고, 바닥이 우레탄이라 발이 편해요 ^^ 인터벌이든 페이스 훈련이든 목적이 분명한 날에 뛰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3. 장재호수공원 러닝 천안 러너들 사이에선 입소문난 코스에용 ㅎㅎ 성성호수공원보다 훨씬 한산하고, 호수 주변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텐 오히려 더 좋다는 평이 있어요. 호수공원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구조라서, 걷거나 뛸 수 있는 산책로가 호수 주변을 빙 돌게 조성돼 있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계단형 쉼터도 있고, 길게 이어진 가로수 산책로도 따로 마련돼 있어요. 호수 한 바퀴 자체는 거리가 그렇게 길진 않아요. 러닝 목적이면 2~3바퀴 반복해서 뛰는 패턴이 맞습니다. 단거리 인터벌이나 LSD(장거리 천천히 달리기)보다는 중거리 페이스 달리기에 어울리는 코스예요. 저는 요즘 평일엔 종합운동장 트랙으로 인터벌 하고, 주말엔 성성호수 슬슬 한 바퀴 도는 패턴으로 굳혔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혜쭈 2 918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