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러닝'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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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러닝코스 TOP2: 물소리길 4코스, 갈산공원 러닝후기 [3]
양평에서 러닝할 만한 곳 찾다가 이번에 물소리길 4코스랑 갈산공원 쪽을 같이 보고 왔어요 🏃♀️ 양평은 서울 근교기도하고 남한강이 가까워서 그런지 그냥 도로 뛰는 것보다 훨씬 덜 답답하더라구요 특히 양평러닝코스 찾는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긴 코스를 잡기보다는 갈산공원처럼 접근 쉬운 곳에서 가볍게 뛰거나 물소리길 4코스 일부 구간만 잘라서 뛰는 게 더 괜찮아 보였어요 양평러닝코스 1. 물소리길 4코스 물소리길 4코스는 총 10.5km 코스예요 양평역에서 출발해 갈산공원, 갈산공원화장실, 현덕교, 신내해장국거리, 원덕교를 지나 원덕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10km 러닝이 익숙한 분들은 물소리길 4코스를 길게 잡아도 괜찮고 초보 러너라면 갈산공원 주변 구간만 3km~5km 정도로 잘라 뛰는 걸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물소리길러닝은 기록용보다는 천천히 페이스 잡으면서 풍경 보는 조깅 코스에 가까웠어요 ㅎㅎ 흙길이나 산길 느낌이 섞여 있어서 딱딱한 도심 러닝보다 무릎 부담은 덜한 느낌인데 비 온 다음날에는 노면 상태를 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양평러닝코스 2. 갈산공원 갈산공원은 양평역에서 약 1km 떨어진 남한강변 공원이에요 남한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이 산책로는 자전거길로도 이어져용 접근성은 갈산공원이 훨씬 좋아요 양평역 근처에서 시작할 수 있고 강변을 따라 뛰는 느낌이라 초보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갈산공원러닝은 길게 뽑는 코스라기보다 가볍게 30분 정도 뛰거나 걷뛰하기 좋은 코스에 가까웠어요 🌿 남한강 옆이라 시야가 트여 있고 공원 분위기도 조용해서 혼자 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둘 중 어디가 더 좋을까? 짧게 뛰고 싶으면 갈산공원 조금 더 길게 뛰고 싶으면 물소리길 4코스가 나아요 갈산공원은 접근성이 좋고 길이 단순해서 러닝 초보나 가벼운 조깅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물소리길 4코스는 코스 자체가 10.5km라 양평러닝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 더 잘 맞아요 다만 물소리길 전체를 다 뛰면 이동 동선도 생각해야 해서 처음 가는 분들은 양평역 출발 후 갈산공원 방향으로 일부만 뛰어보는 게 제일 무난합니다 평소엔 물소리길 많이 가다가 어제는 갈산공원 마려워서 급하게 러닝할허 갔어요 ㅋㅋ 갈산공원 쪽은 길이 어렵지 않아서 워밍업 없이 바로 천천히 뛰기 좋아용 강변이라 바람이 살짝 불 때도 있는데 오히려 여름에는 그게 장점처럼 느껴졌고 해가 강한 시간만 피하면 꽤 쾌적했습니다 ☀️ 물소리길 4코스는 러닝화 신고 가는 걸 추천해요 산책로 느낌이 강한 구간도 있어서 빠른 페이스보다는 6분 후반~7분대 조깅으로 편하게 뛰는 게 더 잘 맞았습니다
도도도독 3 158 2026.07.31 -
러닝심박수 170까지 올라가는데 너무 높은 건가요? [3]
러닝심박수 170까지 올라가는데 너무 높은 건가요? 6분 페이스인데 심박수 160 나오면 조깅이 아닌가요? 존2 러닝하려면 너무 느리게 뛰어야 하는데 이게 맞나요? 러닝할 때 페이스보다 심박수를 먼저 봐야 하나요? 같은 페이스인데 저만 심박이 높은 이유가 뭘까요? 평균 여자 러닝심박수도 궁금해용 질문이 넘 많죠..ㅋㅋㅋ 참고로 전 20중 여자고 러닝한 지 4개월차입니다
160/48 2 219 2026.07.31 -
🎯 마라톤 러닝화 추천: 권화운 카본화로 유명한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3 후기 [3]
마라톤러닝화 뭐 신을지 고민하면서 러닝화추천을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에서도 계속 눈에 들어온 게 써코니엔돌핀엘리트3였어요. 마라톤에 진심인 배우 권화운 님이 엔돌핀 엘리트 시리즈를 신는 러너로 잘 알려져 있져 카본화추천 검색만 하면 항상 같이 뜨는 모델이라 구매해봤습니다! 🏃 엔돌핀 엘리트3, 스펙부터 짚고 갈게요 써코니 공식몰 기준으로 엔돌핀 엘리트3 무게는 남성 기준 204g, 여성 기준 184g이고 오프셋은 8mm(힐 39.5mm, 포어풋 31.5mm)로 나와요. 미드솔은 인크레디런(incrediRUN) 폼을 이중으로 겹쳐서 40mm까지 쌓아올렸고 전작보다 폼 양을 6% 늘렸다고 해요. 여기에 새로 설계한 슬롯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가서 반발력을 끌어올렸고 아웃솔은 PWRTRAC 소재라 접지력이랑 내구성도 챙겼어요. 국내에는 2026년 7월 1일에 화이트/멀티, 화이트/블랙 두 컬러로 출시됐고 가격은 369,000원이에요. 👟 착화감이랑 사이즈 레이싱화들은 보통 발볼이 좁게 나와서 반 사이즈 크게 신는 경우가 많은데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정사이즈로 신어도 토박스 볼륨이 넉넉해서 발가락 쪽이 눌리는 느낌이 덜해요. 어퍼는 얇고 가벼운 메시라 신자마자 발을 감싸는 느낌이 확실하고 뒤꿈치 쪽 잠금력도 꽤 안정적이에요. 접지력도 좋아서 미끄러지는 느낌도 아예 없었습니다 실제 후기 미드솔을 손으로 눌러보면 마시멜로처럼 푹 꺼질 것 같은데 막상 밟아보면 곤약처럼 탱글하게 튕겨 올라오는 감각이라 첫인상이랑 실제 주행감 차이가 꽤 큰 편이에요. 조깅 페이스처럼 천천히 뛸 때는 쿠션만 물컹하게 느껴지고 카본 플레이트 존재감이 잘 안 살아나는데 페이스를 킬로 4분대 초반 이하로 끌어올리는 순간부터 플레이트가 발을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 살아나요. 그래서 이지런이나 회복런보다는 인터벌, 템포런, 레이스 당일에 신었을 때 이 신발의 진짜 매력이 나오는거 같아염 ✨ 써코니 엔돌핀 엘리트 3 장점 최대 장점은 에너지 리턴이에요. 40mm 스택에 폼을 이중으로 쌓은 만큼 착지 충격이 확실히 줄어들면서도 반발력은 죽지 않아서 장거리 뒤쪽 구간에서도 다리가 덜 무거워진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전작인 엘리트2보다 좌우 흔들림이 줄어들어서 카본화 특유의 불안정한 느낌이 덜하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와요. 160km 넘게 신어본 후기에서도 미드솔 반발력이나 아웃솔 마모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구성도 레이싱화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미드솔이 최상급폼이 사용되어서 뛸 때도 말랑말랑하게 잘 뛰어져용!! 😅 아쉬운 점 쿠션이 워낙 높고 부드럽다 보니 발목이나 착지가 불안정한 러너한테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지지력 항목도 공식 스펙에서 낮게 표시되는 만큼 안정화 러닝화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신으면 뒤뚱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발볼이 아주 넓은 발이라면 여전히 좁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카본 플레이트 반응이 느린 페이스에서는 잘 안 느껴져서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용으로 쓰기엔 안 맞는 신발이에요. 정리하면 써코니엔돌핀엘리트3는 마라톤 레이스 당일이나 기록 욕심 나는 인터벌 훈련일에 신었을 때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카본화예요. 러닝화추천 리스트 짜면서 고민 중이라면 발볼이 넉넉한 편인지, 카본화 경험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선택하면 후회는 적을 것 같아요. 요즘 온유어마크나 굿러너컴퍼니 등 신발 대여도 할 수 있다하니까 이런곳에서 한 번 신어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당ㅎㅎ
희희덕 3 104 2026.07.30 -
러닝 도중 무릎이 너무 아픈데 무릎보호대 괜찮은거 추천 부탁드려요 [3]
요즘 러닝할 때 무릎이 계속 아파서 질문 올립니다 처음 2~3km까지는 괜찮은데 5km 넘어가면 무릎 앞쪽이랑 바깥쪽이 뻐근하게 올라와요 뛰는 중간에는 참고 뛸 수 있는데 러닝 끝나고 계단 내려갈 때가 제일 불편합니다 러닝무릎보호대 효과 있을까요? 러닝무릎통증 때문에 무릎보호대를 사볼까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슬리브처럼 압박만 되는 보호대가 나은지 무릎 아래쪽만 잡아주는 스트랩형이 나은지 옆쪽 지지대 있는 제품을 써야 하는지도 헷갈립니다 무릎보호대추천 검색해보면 제품은 많은데 러닝할 때 실제로 안 흘러내리고 답답하지 않은 게 궁금합니다 제 러닝 상태 주 3회 정도 뛰고 있습니다 보통 5km~7km 정도 뛰고 페이스는 6분대 초반에서 5분 후반 정도입니다 최근에 거리를 조금 늘렸더니 그때부터 무릎 통증이 더 자주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신발은 오래 신은 편이라 러닝화 문제인지, 자세 문제인지, 근력 부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써보신 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 러닝무릎보호대 써보신 분들 중에 뛰는 중에 안 밀리고 무릎 잡아주는 제품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히 러닝무릎통증 있었는데 보호대 착용 후 괜찮았던 분들 경험 궁금해요 무릎 앞쪽 통증인지 바깥쪽 통증인지에 따라 보호대 종류도 달라지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 가보긴 할 건데 일단 러닝할 때 쓸 만한 무릎보호대추천이랑 회복 루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든가든 3 82 2026.07.30 -
💜 2026 부산 헤리티지런 총정리 | 일정부터 코스까지, 부산러닝페스티벌 추천 [3]
부산의 유산을 응원하며 달리는 대회인 2026 부산헤리티지런 접수가 곧 열려요. 부산에서 가을에 열리는 러닝 대회를 찾고 있다면 이번 글 하나로 정리하고 가세요💖✨ 부산헤리티지런? 2026 부산헤리티지런(2026 BUSAN HERITAGE RUN)은 아시아경제가 주최하는 대회예요. 피란수도 부산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길 응원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문화유산 러닝 페스티벌이벌인데 달리기 대회 하나라기보다 부산의 역사를 몸으로 느껴보는 자리에 가까워요. 대회 일정 한눈에 보기 일시 :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출발 장소 :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다대로 지하 692, 잔디구장 및 중앙주차장 일대) 종목 : 10km, 5km 접수기간 : 8월 11일 화요일부터 시작 참가비 : 1인 4만원부터 문의 : 02-338-0344 / busan.heritage.run@gmail.com 접수 마감일은 정보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와요. 8월 31일로 안내된 곳도 있고 9월 30일까지로 나온 곳도 있어서 마감 임박까지 기다리기보다 오픈일인 8월 11일에 바로 신청해두는 편이 안전해요 💜 코스: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 다대포해수욕장은 지하철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차 없이도 가기 편해요. 종목이 10km, 5km 두 개뿐이라 풀코스나 하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가볍게 도전하기 좋아요. 다만 11월 초 서부산 해안 쪽은 바람이 변수인거 다들 아시죠ㅠㅠ 평년 기온이 8.3도에서 16.6도 사이라도 체감은 더 쌀쌀할 수 있어요. 전반적인 코스 및 공홈 업데이트 되면 글도 수정하겠습니다! 😁
최산여자친구 2 314 2026.07.30 -
러닝화용어 총정리 | 미드솔? 아웃솔? 이제는 제대로 알고 신자 [3]
처음 러닝화 리뷰 글에서 미드솔이 부드럽다, 카본 플레이트가 반발력을 준다 같은 말을 보고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몰랐던 적 있으신가요 ? 저도 러닝화를 몇 켤레 신어보고 나서야 이 용어들이 신발 고를 때 왜 중요한지 느꼈어요. 오늘은 러닝화 살 때 자주 나오는 용어들을 부위별, 성능별로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매장에서 점원 설명 듣거나 리뷰 볼 때 이 글 하나면 훨씬 편해질 거예요. 러닝화 구조부터 잡고 가기 러닝화는 크게 발등을 감싸는 어퍼와 바닥 쪽 솔로 나뉘어요. 솔은 다시 인솔, 미드솔, 아웃솔 세 겹으로 쌓여있는 구조라서 이 순서만 기억해두면 나머지 용어도 훨씬 쉽게 들어와요. 어퍼 (Upper) 발등을 덮는 윗부분을 말해요. 통기성이 중요해서 메쉬나 니트 소재를 많이 쓰는데 레이싱화일수록 얇고 가벼운 원단을 쓰고 데일리화일수록 두툼하고 발을 잘 잡아주는 원단을 쓰는 편이에요. 인솔 (Insole) 신발 안쪽에 들어있는 깔창을 말해요. 발바닥이랑 직접 닿는 부분이라 착화감에 영향을 많이 주고 교체가 쉬운 부품이라 발볼이나 아치 상태에 맞춰 인솔만 따로 바꾸는 러너들도 꽤 있어요. 미드솔 (Midsole) 인솔과 아웃솔 사이에 낀 쿠션층인데 러닝화 성능 대부분이 여기서 결정된다고 봐도 될 정도예요. 소재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EVA는 가볍고 흔하게 쓰이는 소재고 PU는 무거운 대신 오래 신어도 쿠셔닝이 덜 죽고 GEL 계열은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동시에 챙긴 소재로 알려져 있어요. 아웃솔 (Outsole) 지면에 직접 닿는 바닥 부분이에요. 미드솔을 보호하면서 마모를 견뎌야 하고 바닥에 새겨진 패턴인 러그가 얼마나 깊고 촘촘한지에 따라 접지력이 크게 달라져요. 트레일화에서는 러그 깊이가 특히 중요한 선택 기준이 돼요. 텅, 힐컵, 토박스 텅(tongue)은 발등 위를 덮는 혀 모양 부분으로 끈 조임 압박을 분산해주고 힐컵은 뒤꿈치를 감싸 고정하는 부분인데 레이싱화는 가볍게 만들려고 힐컵을 유연하게 만들고 트레일화는 안정성 때문에 단단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토박스는 발가락이 머무는 앞부분 공간을 말하는데 여기가 좁으면 장거리 뛸 때 발가락이 눌려서 물집이나 발톱 손상으로 이어지기 쉬워요. 슈레이스 (Shoelace) 신발끈을 부르는 명칭이에요. 별거 아닌 부품 같아도 발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는지에 따라 착지할 때 발이 신발 안에서 밀리는 느낌이 확 달라져요. 카본 플레이트 (Carbon plate) 요즘 고성능 러닝화 트렌드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부품이에요. 미드솔 안에 얇은 카본 판을 넣어서 뒤꿈치 착지 후 발을 들어올릴 때 지렛대처럼 탄성을 만들어주는 구조라 대회에서 기록을 노리는 러너들이 카본화를 많이 찾아요. 반발력은 확실히 좋아지지만 발목이나 종아리에 평소보다 부담이 더 갈 수 있어서 훈련 없이 대회날 처음 신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드롭 (Drop) 뒤꿈치 높이에서 앞꿈치 높이를 뺀 수치예요. 0~4mm면 낮은 드롭, 4~8mm면 중간 드롭, 8mm를 넘으면 높은 드롭으로 구분하는데 드롭이 낮을수록 발 앞쪽으로 착지하면서 종아리 자극이 커지고 드롭이 높으면 뒤꿈치 착지가 편해져서 입문자들이 적응하기 쉬운 편이에요. 스택 하이트 (Stack height) 미드솔과 아웃솔을 합친 전체 두께를 말해요. 20mm 이하면 낮은 스택, 20~30mm면 중간 스택, 30mm를 넘으면 높은 스택으로 나뉘는데, 스택이 높을수록 쿠셔닝은 좋아지지만 좌우로 흔들리는 느낌도 커져서 안정성은 떨어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장거리 데일리화는 스택을 높게 스피드 훈련화나 트레일화는 낮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러닝화 성능 다섯 가지, 이것만 알면 리뷰가 읽혀요 💡 쿠셔닝은 미드솔이 만들어내는 충격 흡수력을 말하는데, 리뷰에 폼이 부드럽다거나 단단하다는 표현이 나오면 전부 쿠셔닝 얘기라고 보면 돼요. 반발력은 눌렸던 폼이 튀어 오르는 힘인데 착지할 때마다 발이 앞으로 쭉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반발력이 좋은 신발이에요. 안정성은 착지할 때 발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정도로 힐컵과 미드솔 구조 영향을 크게 받고 그립력은 아웃솔 러그가 지면을 얼마나 잘 물어주는지를 뜻해요. 경량성은 신발 자체 무게인데, 가벼울수록 발이 빨리 나가지만 너무 가벼우면 쿠셔닝이 부족해질 수 있어서 무조건 가벼운 게 답은 아니에요. 용어를 알면 러닝화 고르는 기준이 명확해져요 👟 러닝화는 결국 미드솔, 드롭, 스택 하이트 세 가지만 확인해도 내 발이랑 러닝 스타일에 맞는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어요. 대회 기록을 노린다면 카본 플레이트에 반발력 좋은 미드솔을, 장거리 데일리 러닝이라면 스택 높고 쿠셔닝 넉넉한 신발을!! 트레일이라면 러그 깊고 힐컵 단단한 신발을 고르는 식으로 접근하면 훨씬 수월해요. 다음에 러닝화 리뷰를 볼 때 이 용어들을 하나씩 대입해보면 예전보다 훨씬 잘 읽힐 거예요.
송지아 4 415 2026.07.30 -
🚀 10km·하프·풀코스 평균 러닝페이스 총정리, 초보 러너 필수 저장 [3]
러닝페이스, 정확히 뭘 말하는 걸까 러닝 좀 하다 보면 페이스라는 말 진짜 많이 듣게 됩니다. 페이스는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해요. 1km를 6분에 뛰었으면 6분 페이스라고 부르고 숫자가 작을수록 빠르게 달린 거예요. 시속(km/h)이랑 반대로 움직이는 개념이라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데 몇 번 계산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 10km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10km 뛸 때 목표 기록에 따라 필요한 페이스를 정리해봤어요. 목표 시간 옷에 있는 페이스대로 유지하면서 달리면 됩니다. 40분 목표 → km당 4분00초 45분 목표 → km당 4분30초 50분 목표 → km당 5분00초 55분 목표 → km당 5분30초 1시간 목표 → km당 6분00초 1시간 10분 목표 → km당 7분00초 1시간 15분 목표 → km당 7분30초 처음 10km를 도전한다면 55분~1시간 사이 페이스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프마라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하프(21.0975km) 기준으로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이렇습니다. 1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16초 1시간 45분 목표 → km당 4분59초 2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2시간 10분 목표 → km당 6분10초 2시간 20분 목표 → km당 6분38초 2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07초 2시간 40분 목표 → km당 7분35초 하프 첫 완주가 목표라면 2시간 안팎으로 잡고 준비하는 러너가 많습니다. 📌 풀코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풀코스(42.195km)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2시간 45분 목표 → km당 3분55초 3시간 목표 → km당 4분16초 (서브3) 3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59초 4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서브4) 4시간 30분 목표 → km당 6분24초 5시간 목표 → km당 7분07초 5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49초 서브4, 서브3 도전하는 러너라면 이 페이스표는 꼭 저장해두는 게 좋습니다. 내 페이스, 직접 계산하는 법 ⏱️ 계산법은 간단해요. 총 걸린 시간(분)을 거리(km)로 나누면 km당 페이스가 나옵니다. 10km를 60분에 뛰었다면 60을 10으로 나눠서 6 즉 6분 페이스가 되는 거예요. 워치나 앱에서 자동으로 찍히지만 직접 계산해보면 훈련할 때 목표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페이스표 하나만 저장해두면 훈련할 때도 대회 나갈 때도 목표 잡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본인 컨디션 봐가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페이스 올려보세요!!
지우지우 3 179 2026.07.29 -
잠수교러닝 10km 후기, 여름러닝은 잠수교로 가야하는 이유 [3]
날씨 풀리고 나서부터 한강러닝코스 찾는 사람들 진짜 많아졌다 근데 여름 되면 얘기가 좀 달라짐..ㅎ 뙤약볕 밑에서 10km 뛰는 거 상상만 해도 힘 빠지는데ㅜ 그래서 요즘 내가 제일 자주 가는 코스가 잠수교러닝코스 🏃 옥수역에서 시작해서 잠수교 찍고 오는 코스인데 그늘도 많고 화장실이랑 급수대도 잘 갖춰져 있어서 여름러닝코스로 은근 만족도가 높음 왜 잠수교러닝코스가 여름에 좋을까 이 코스 위로 강변북로가 지나가는 구간이 꽤 길게 이어짐 그 말은 곧 그만큼 그늘이 많다는 뜻이고 비 오는 날에도 어느 정도는 피하면서 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함 거센 비까지 다 막아주진 못해도 땡볕 아래서 뛰는 것보단 훨씬 나음 ☔️ 시작은 옥수역 3호선 옥수역 3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한강 진출입로랑 연결됨 7번출구 쪽에는 짐 보관소도 있어서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도 있음 동호대교 북단에 화장실이랑 한강 헬스장이 있어서 여기서 스트레칭하고 몸 풀고 출발하면 딱임 동호대교부터 한남대교까지 출발하자마자 위로 강변북로가 지나가서 기분 좋게 시작하는데 한 300m 정도는 하늘이 뚫려있는 구간이라 길도 좁고 한 줄로 지나가야 함 그다음부터는 운동기구랑 나무데크 나오면서 다시 그늘 구간 시작 한남대교까지 약 1.3km 정도인데 이 구간이 진짜 시원함ㅎㅎ 그늘도 넓고 뻥 뚫려있어서 여름에 뛰기엔 최고 한남대교부터 잠수교까지 한남대교 지나면 짧게 오픈스카이 구간 나오고 한남나들목에 화장실이랑 급수대가 있는데 물이 시원해서 여기서 한 번 쉬어가기 좋음ㅎ 이후로는 보호수 지나서 뚝섬, 이촌 게이트볼장 쪽으로 쭉 이어지고 작은 풋살장이나 놀이터도 계속 보여서 뛰는 동안 심심할 틈이 없음 잠수교 거의 다 와서 또 살짝 오픈스카이 구간 나오는데 비둘기가 많아서 비둘기똥은 좀 조심해야 함..ㅜ 🕊️ 거리별로 정리하면 옥수역에서 잠수교까지 약 3.3km 잠수교 건너서 돌아오면 8km 금호나들목까지 다녀오면 10km 정도 나옴 그날 컨디션 봐서 거리 조절하기 좋은 코스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음 실제로 뛰어보니 새벽 6시쯤 뛰었더니 사람이 거의 없어서 거리가 통으로 비어있었음 평소엔 이 정도로 한산하지 않고 아침 러너, 산책하는 사람들 꽤 많은 편 잠수교 근처 벤치 있는 쪽은 위가 막혀있어서 햇빛 강하거나 비 올 때는 거기로 붙어서 뛰면 됨 한여름에 그늘 찾아가면서 뛰고 싶다면 잠수교러닝코스 한번 뛰어보길 추천함 💗
NU 3 197 2026.07.29 -
호카러닝화 골라주세요, 호카 마하 6 🆚 호카 마하 X3 [3]
호카러닝화 하나 사려고 하는데 호카 마하 6이랑 호카 마하 X3 중에 계속 고민 중입니다 둘 다 호카러닝화추천 글에서 많이 보이던데 용도가 살짝 다른 것 같아서요,,,ㅠㅠ 저는 주로 5km~10km 뛰고 평소 조깅 페이스는 6분대 조금 올리면 5분 초반~중반 정도 나옵니다 지금 고민되는 이유 호카마하6은 가볍고 데일리 러닝화로 좋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조깅, 5km, 10km, 가벼운 지속주까지 무난하게 신기 좋고 발이 가볍게 굴러가는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끌립니다 근데 쿠션이 엄청 두꺼운 타입은 아니라 롱런이나 하프 준비까지 생각하면 부족할까 싶기도 합니다 RTINGS 비교에서도 마하 6은 더 가볍고 단단한 느낌, 마하 X3는 쿠션이 더 많고 장거리에서 버티기 좋다고 정리돼 있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용도 평소 조깅 60% 10km 훈련 30% 가끔 5분 초반 페이스 10% 이 정도로 쓸 것 같습니다 대회용 카본화까지는 아직 필요 없고 그냥 한 켤레로 조깅이랑 10K 준비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발볼은 넓은 편은 아닌데 호카가 좁게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사이즈도 고민됩니다 마하 6도 발볼이 좁다는 리뷰가 있고 마하 6은 가볍고 반응성 좋은 데일리 트레이너지만 발볼은 좁은 편이라고 봤습니다 둘 중 뭐가 나을까요? 가볍고 편한 데일리 러닝화면 호카 마하 6 쿠션이랑 반발, 장거리 훈련까지 보면 호카 마하 X3 이렇게 보면 될까요? 둘 다 신어본 분들 있으면 조깅할 때 편한 건 뭐였는지 10km 페이스 올릴 때 뭐가 더 나았는지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갔는지 궁금합니다 🙏 호카러닝화 처음 사는 거라 호카마하6이 나을지 호카마하X3가 나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까탈레나 3 69 2026.07.29 -
✨ 여자한테 러닝이 좋은 이유? 러닝 효과 총정리 [5]
러닝효과 하면 보통 살 빠지는 운동부터 떠올리는데 막상 꾸준히 뛰어보면 체중보다 먼저 느껴지는 변화가 따로 있음 몸이 덜 무겁고 아침 붓기가 줄어든 느낌이 들고 계단 오를 때 숨이 덜 차고 하체랑 코어가 조금씩 잡히는 느낌 특히 여자 러너들은 생리 주기, 호르몬 변화, 붓기, 체력 저하를 더 예민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러닝신체변화가 생각보다 크게 체감될 수 있음 다만 러닝이 모든 붓기나 체형 문제를 해결하는 건 아님 운동, 수면, 식사, 생리 주기, 컨디션이 같이 영향을 줌 여자몸에 러닝이 좋다고 느껴지는 이유 여성은 남성보다 생리 주기나 호르몬 변화에 따라 몸이 무겁거나 붓는 느낌을 더 자주 느낄 수 있음 이때 가벼운 러닝은 몸을 움직이게 만들고 혈액순환과 체온 상승을 통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림프계는 몸의 체액 균형과 면역 기능에 관여하고 클리블랜드 클리닉도 림프계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안내함 그래서 러닝을 하면 “몸이 가벼워졌다”, “붓기가 빠진 느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음 의학적으로 붓기 치료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오래 앉아 있다가 가볍게 뛰면 몸이 덜 정체되는 느낌은 꽤 잘 옴 러닝신체변화 러닝을 꾸준히 하면 제일 먼저 바뀌는 건 체력임 처음엔 1km만 뛰어도 숨이 찼는데 몇 주 지나면 같은 페이스가 덜 힘들어짐 그다음으로 하체 라인이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 옴 허벅지 앞쪽만 쓰는 게 아니라 엉덩이, 햄스트링, 종아리, 발목까지 계속 쓰게 돼서 다리 전체가 탄탄해지는 느낌이 생김 그리고 코어도 은근 많이 씀 러닝할 때 몸통이 흔들리면 페이스가 무너지고 착지할 때마다 복부와 골반 주변 근육이 계속 버텨줘야 함 그래서 러닝을 꾸준히 하면 배가 갑자기 납작해진다기보다 몸 중심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먼저 옴 단거리러닝장점 러닝을 꼭 10km씩 뛰어야 효과가 있는 건 아님 초보 러너라면 15분~20분만 뛰어도 충분히 시작점이 됨 단거리러닝장점은 부담이 적다는 거임 퇴근 후에도 가능하고 아침에 짧게 뛰기도 좋고 러닝을 습관으로 만들기 쉬움 처음부터 오래 뛰려고 하면 무릎, 발목, 정강이가 먼저 힘들 수 있음 그래서 처음엔 20분 안에서 걷기와 조깅을 섞는 방식이 더 좋음 예를 들면 2분 걷고 1분 뛰기 또는 5분 걷고 10분 천천히 뛰기 이렇게만 해도 러닝효과는 충분히 느낄 수 있음 여성 러너가 특히 봐야 할 부분 여자 러너라면 골반기저근도 같이 신경 쓰는 게 좋음 러닝은 착지 충격이 반복되는 운동이라 출산 경험이 있거나 요실금, 골반 불편감이 있는 사람은 무작정 강도를 올리면 불편해질 수 있음 NICE는 스트레스성 또는 혼합성 요실금이 있는 여성에게 최소 3개월의 골반기저근 훈련을 권고하고, NHS도 골반기저근 운동이 방광 조절에 도움 될 수 있다고 안내함 그래서 러닝이 여자몸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뛰는 게 답은 아님 러닝 + 근력운동 + 골반기저근 운동을 같이 가져가는 게 훨씬 안정적임 뼈 건강에도 도움 됨 러닝은 체중을 실어서 하는 운동임 이런 체중부하 운동은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Mayo Clinic은 걷기, 조깅, 러닝, 계단 오르기 같은 체중부하 운동이 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다리·엉덩이·허리뼈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함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 관리도 중요해지기 때문에 러닝을 너무 격하게만 보지 말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보는 게 좋음 러닝할 때 진짜 느껴지는 변화 개인적으로 러닝효과는 숫자보다 생활에서 먼저 느껴지는 편임 아침에 몸이 덜 무겁고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다리가 덜 뻐근하고 조금만 걸어도 숨차던 게 줄어듦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꽤 큼 뛰고 나면 머리가 비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을 때 짧게라도 나가게 됨 🧘♀️ CDC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심혈관 건강 뇌 건강, 근육 강화, 뼈 건강, 수면 등 여러 건강 이점과 관련된다고 안내함
LION 4 185 2026.07.28 -
러닝선글라스 추천: 오플로 퓨리 쓰고 뛴 러닝 & 마라톤 후기 (+러닝고글 필수인 이유) [3]
요즘 아침 러닝인데도 눈이 부셔서 페이스가 자꾸 흔들리길래 이번엔 러닝선글라스 제대로 챙겨서 뛰어봄 ☀️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얘기 많이 나오는 오플로 퓨리 스포츠 러닝선글라스 직접 써보고 느낀 점 정리해봄 러닝할 때 선글라스(고글) 꼭 챙겨야 하는 이유 ✅ 자외선 차단 땅바닥 반사광까지 더해지면 눈이 받는 자외선량은 생각보다 큼 장시간 노출되면 눈 피로는 물론이고 각막에도 영향이 감 ✅ 눈부심 감소 아침이나 저녁처럼 태양 각도가 낮을 때 뛰면 시야 확보가 안 돼서 페이스 유지가 힘듦 ✅ 바람과 이물질 차단 속도 내면 바람이 눈으로 그대로 들어와서 눈물 나고 건조해짐 벌레나 먼지 막아주는 것도 은근 큰 역할 ✅ 안구건조 예방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더 체감됨 바람만 막아도 렌즈 마름이 훨씬 덜함 마라톤선글라스 고를 때 체크해야 할 것들 무게 – 가벼울수록 코 눌림이나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 UV 차단율 – UV400, 자외선 99.9% 차단인지 확인 변색 렌즈 여부 – 실내외 넘나드는 대회 당일엔 특히 유용 미끄럼방지 노즈패드 – 땀 많이 흘리는 코스에서 필수 시야각 – 프레임리스나 하프림이 러닝엔 더 잘 맞음 오플로 퓨리(OFFLO PURI) 뜯어본 스펙 오플로 공식몰 기준으로 정리해봄 렌즈 가로 145mm, 세로 47mm, 다리 길이 140mm, 무게 23g 변색 렌즈 적용, UV400 자외선 99.9% 차단 노즈패드 HIGH FIT / STANDARD FIT 두 가지 제공해서 얼굴형 맞춰 교체 가능 정가 198,000원 현재 공식몰 판매가는 56,900원 장점 👍 23g이라 얼굴에 얹혀 있는 느낌이 거의 없음 변색 렌즈라 터널 들어갔다 나와도 시야 적응이 빠름 노즈패드 교체되니까 콧대 낮은 편이어도 흘러내림 걱정이 줄어듦ㅋㅋㅋ 프레임리스 디자인이라 시야 가리는 부분이 없어서 옆에서 오는 사람이나 자전거 확인하기 편함 아쉬운 점 😥 극단적으로 어두운 실내(지하주차장 등)에서는 변색이 조금 느리게 느껴질 때가 있음 도수렌즈 클립인 옵션은 따로 없어서 시력이 안 좋으면 렌즈 착용 후 써야 함 직접 뛰어보고 남기는 후기 한강 러닝 10km, 오전 7시 해 뜨자마자라 각도가 낮아서 원래는 미간 찡그리면서 뛰었는데 퓨리 쓰고는 눈 안 찡그려도 될 정도로 편함 땀 흘려도 코받침 부분이 안 미끄러지니까 자꾸 손으로 올릴 일이 없었음 하프마라톤 대회 당일 출발 전 대기할 때는 흐린 날씨라 렌즈가 거의 투명했는데 15km 지나면서 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색이 진해졌음 따로 선글라스 벗었다 썼다 안 해도 돼서 페이스 흐트러질 일이 없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움 완주하고 나서 얼굴 자국도 거의 안 남아서 무게는 확실히 가벼운 것 체감됨 마무리 🙌 정리하면 오플로 퓨리는 가볍고 변색 기능이 있어서 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날씨 변화에 안 흔들리고 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 가격도 할인가 기준으로 적당한 듯 마라톤 완주용으로 최적화된 러닝선글라스라고 느낌 여름철 러닝고글 하나 고민 중이면 참고할만함
하이킥 3 111 2026.07.28 -
러닝할 때 나이대별로 평균 심박수가 다른가요? [3]
요즘 러닝크루 나가서 같이 뛰고 있는데 제 러닝심박수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높게 나오는 것 같아서 질문 올려봅니다 같은 페이스로 뛰어도 젊은 크루원들은 심박이 130~140대인데 저는 150~160까지 올라갈 때가 많더라고요 숨이 엄청 찬 건 아닌데 워치에 찍히는 숫자를 보면 제가 너무 무리해서 뛰는 건가 싶습니다 러닝할 때 나이대별로 평균 심박수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검색해보면 최대심박수는 보통 220에서 나이를 빼서 대략 계산한다고 하던데 그러면 나이가 많을수록 같은 150 심박도 더 높은 강도로 봐야 하는 건가요? 예를 들어 20대가 150으로 뛰는 거랑 40대가 150으로 뛰는 건 체감 강도가 다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러닝심박수평균을 볼 때 그냥 숫자만 보면 안 되고 나이, 최대심박, 운동 경력까지 같이 봐야 하는 건지도 알고 싶어요
김성호 3 104 2026.07.28 -
[아디다스 러닝화 추천] 하이퍼부스트엣지 손흥민러닝화 내돈내산 후기 👟 [3]
몇 달 전 아디다스러닝화 찾다가 하이퍼부스트엣지 계속 떠서 결국 구매! 검색할 때 손흥민러닝화 키워드로도 많이 보이고 제이팍도 하이록스 대회 때 신었다길래 궁금했음..ㅋㅋ 공식 가격은 249,000원이라 싸진 않음 ㅠ 결론부터 말하면 하이퍼부스트엣지는 빠른 대회용 카본화 느낌?은 절대아님 조깅이랑 롱런에서 편하게 밀어주는 아디다스러닝화에 가까웠음 하이퍼부스트엣지 첫인상 처음 봤을 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굽이 꽤 높다는 거였음 맥스쿠션화 느낌이 있고, 발을 넣으면 바닥에서 오는 충격을 꽤 많이 잡아주는 편임 쿠션은 푹 꺼지는 느낌보다는 탱탱하게 눌렸다가 다시 올라오는 느낌임 디자인은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존재감은 확실함ㅋㅋㅋㅋ 평소 무난한 러닝화만 신던 사람은 처음엔 살짝 튄다고 느낄 수 있음 실제 주행감 하이퍼부스트엣지는 5분대 페이스에서 제일 편했음 6분대 조깅도 괜찮고, 5분 30초~5분 초반 정도로 자연스럽게 굴리면 쿠션이랑 반발이 잘 느껴짐 발이 바닥에 닿을 때 충격을 많이 잡아주고 다음 발로 넘어갈 때 밀어주는 느낌도 있음 다만 4분대 초반까지 확 올리면 느낌이 조금 달라짐 신발이 못 따라온다기보다는 더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갈 때는 살짝 답답함이 있음 가볍고 날카롭게 튀어나가는 레이싱화 느낌은 아님 빠른 인터벌이나 10K 기록주용으로만 보긴 애매하고, 데일리 조깅이랑 롱런에 더 잘 맞음 쿠션과 안정감 쿠션은 만족스러웠음 스택이 높은 편인데도 불안하게 흔들리는 느낌은 크지 않았고 착지할 때 발을 넓게 받쳐주는 느낌이 있음 슈퍼트레이너 계열 중 안정성이 좋은듯 아웃솔이 넓게 깔려 있어서 접지감도 괜찮은 편임 젖은 노면이나 공원길에서 완전 미끄럽다는 느낌은 없었음 롱런할 때 하체 데미지를 줄이고 싶은 러너라면 꽤 만족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다음날 종아리나 무릎 피로가 많이 남는 러너라면 하이퍼부스트엣지가 맞을 수 있음 하이퍼부스트엣지 단점 제일 아쉬운 건 통기성임..... 갑피가 발을 잘 잡아주긴 하는데 여름에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음 해외 리뷰에서도 어퍼가 덥고 딱딱하다는 지적이 있었긴했는데 설마했지.. 근데 ㅋ (이거 ㄹㅇ임) 개인적으로도 한여름 낮 러닝용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땀이 많은 러너라면 발 안쪽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고 장거리 뛰면 양말 선택도 중요해짐 얇은 양말보다 발목 쓸림을 막을 수 있는 러닝 양말이 나을 것 같음 어떤 러너에게 추천? 하이퍼부스트엣지는 이런 러너에게 잘 맞음 평소 5분대~6분대 페이스로 많이 뛰는 러너 조깅화와 롱런화를 같이 찾는 러너 카본화는 부담스럽고 반발 있는 데일리 러닝화를 찾는 러너 하체 데미지를 줄이고 싶은 러너 아디다스러닝화 중 쿠션 좋은 모델을 찾는 러너 10km부터 하프 준비까지 한 켤레로 커버하고 싶은 러너 특히 5km 기록주보다 8km, 10km, 15km, 하프 준비용으로 더 좋아 보임 주 3~4회 러닝하면서 조깅, 지속주, 롱런을 한 신발로 처리하고 싶은 사람한테 잘 맞음 비추천하는 러너 한여름에도 통기성 좋은 러닝화를 원하는 사람 4분대 페이스 인터벌용 신발을 찾는 사람 가볍고 날카로운 레이싱화 느낌을 원하는 사람 발목 칼라 간섭에 예민한 사람 가격 대비 무조건 빠른 신발을 원하는 사람 하이퍼부스트엣지는 빠르기만 한 신발은 아님.. 속주용으로만 보면 에보 SL이나 아디오스 계열이 더 맞을 수 있고 대회용이면 아디오스 프로 같은 카본화가 더 맞음 이 신발은 빠르게 치고 나가는 맛보다 편하게 오래 밀어주는 쪽임 내돈내산 총평 하이퍼부스트엣지는 예쁜 손흥민러닝화 느낌으로만 사면 기대랑 다를 수 있음 근데 아디다스하이퍼부스트엣지를 러닝화로 보면 꽤 잘 만든 슈퍼트레이너임 쿠션 좋고, 반발 있고, 안정감도 괜찮고, 5분대 페이스에서 제일 맛있게 굴러감 다만 통기성은 확실히 아쉽고, 빠른 인터벌용으로는 애매함 그래서 여름엔 안신을려구 ㅎ 나는 이 신발을 10K 대회용보다는 평소 훈련용으로 더 추천하고 싶음 특히 조깅할 때 다리 피로 줄이고 싶거나, 롱런할 때 발을 편하게 가져가고 싶은 러너한테 잘 맞음
Cherish 3 210 2026.07.24 -
러닝 다이어트 효과있나요? 3km 시작도 괜찮을까요? [3]
다이어트로 저녁에 유산소로 러닝 시작하려고해요 근력운동은 헬스장에서 이거저것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유산소는 손 놓은지 꽤 되어서 2~3km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거리는 점차 늘릴 계획이구요.. 2~3km 러닝으로도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요? 한두달 꾸준히 해보려구요ㅎ
예플 3 100 2026.07.24 -
[거제러닝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3.5km 러닝 후기 💨 [3]
본가 내려 갔다가 아침에 바람의 언덕 쪽으로 짧게 뛰고 왔음 원래는 그냥 산책만 하려 했는데 바다도 보이고 바람도 시원해서 러닝화 신고 나감 코스는 길게 잡진 않았고 거제 바람의 언덕 근처에서 3.5km 정도만 가볍게 뜀 거제 바람의 언덕 코스 느낌 바람의 언덕은 이름 그대로 바람 진짜 심함ㅋㅋ 처음엔 시원해서 좋았는데 언덕 쪽 올라갈 때 맞바람 맞으니까 페이스 바로 죽음 근데 뷰가 좋아서 짜증은 안 났음 ㅎㅎ 도장포마을 쪽에서 시작해서 바람의 언덕 입구 지나고 풍차 보이는 쪽으로 올라갔다가 해안 쪽 보면서 다시 내려오는 식으로 뛰었음 거리는 약 3.5km 정도 나왔고 빠르게 뛰기보다는 천천히 조깅하기 좋았음 바람의 언덕 러닝 장점 일단 바다가 계속 보여서 안 지루함 🌊 러닝하다가 고개 돌리면 도장포항이랑 바다 쪽이 보이는데 이게 그냥 동네 조깅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풍차 있는 쪽은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아서 그 구간은 속도 줄이고 지나가야 함 아침 일찍 가면 사람 적어서 훨씬 뛰기 편한 듯 나는 관광객 슬슬 오기 시작할 때 뛰어서 중간중간 피해서 뛰었음.. 난이도 거제러닝3km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평지 3.5km 느낌은 아님. 짧은 오르막 있고 데크나 계단 쪽은 뛰기 애매한 구간도 있음 그래서 페이스주 하기엔 별로고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뛰는 코스로 생각하면 딱 맞음 평소 5km 뛰는 사람이라면 부담은 없는데 계속 일정 페이스로 밀기는 어려움 바람 때문에 심박도 생각보다 올라갔음 아쉬운 점 사람 많을 때는 뛰기 불편할 것 같음 관광지라 길이 넓은 러닝트랙 느낌은 절대 아님.... 바람도 꽤 있어서 모자 쓰면 날아갈 수 있음 그리고 계단이나 데크 구간은 조심해야 함 비 온 뒤에는 미끄러울 수 있어서 그냥 산책런 정도로 가는 게 나을 듯 ^~^
구팔공칠일이 3 124 2026.07.23 -
🏞 남원 광한루원~요천 (+생태습지공원) 러닝 후기 | 남원러닝코스 추천 [3]
저번 주 여름 남원에 내려간 김에 아침 일찍 광한루원에서 요천까지 쭉 이어서 뛰고 왔어요 남원러닝코스로 광한루원과 요천이 사랑받는 이유 남원에서 러닝하기 좋은 곳을 물으면 열에 아홉은 요천을 이야기해요. 요천은 광한루원 바로 앞을 끼고 흐르는 하천인데 강변을 따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러닝 코스로 부담이 없어요. 광한루원 쪽은 밤에 조명이 예쁘게 켜져서 야간 러닝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직접 뛰어본 광한루원~요천 러닝코스 후기 저는 오작교 앞에서 출발해서 요천을 따라 아래쪽으로 쭉 내려갔다가 다시 거슬러 올라오는 코스로 뛰었어요. 왕복으로 하니까 대략 10km 정도 나오더라구요. 이른 새벽에 뛰면 강 위로 물안개가 낮게 깔려서 분위기가 꽤 몽환적이에요. 노면은 대부분 잘 포장된 산책로라 러닝화만 있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는데 남원예촌 지나서 남문로 쪽 구간은 자갈이 조금 섞여 있어서 발목 조심하면서 뛰어야 했어요. 낮에 뛸 계획이라면 물이나 이온음료는 꼭 챙기는 게 좋아요. 그늘이 많지 않아서 생각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더라구요 ,,ㅠㅠ 요천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면 남원요천음악분수도 만날 수 있는데 분수 운영 시간에 맞춰 뛰면 잠깐 숨 고르면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요천 100리숲길과 생태습지공원 더 뛰고싶으면 요천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서 요천 100리숲길이나 요천생태습지공원까지 코스를 늘려도 좋아요. 생태습지공원은 부지가 15만㎡ 정도로 넓은데 메타세쿼이아길이랑 억새숲, 자작나무숲까지 있어서 계절마다 풍경이 확 달라져요. 다만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광한루원 코스처럼 가볍게 다녀오기보다는 하루 날 잡고 여유 있게 뛰는 코스로 더 잘 맞아요.
라부부부부ㅜ부 3 141 2026.07.23 -
2026 러닝화 계급도 | 데일리 러닝화, 마라톤 러닝화 추천 이 글로 종결 [3]
몇년전부터 이어져오던 러닝 열풍이 올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 러닝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ㅎ 특히 러닝화는 정말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구매할 때 자신에게 맞는, 러닝강도에 맞는 러닝화를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계급도 보는법 계급도에는 모델명 옆에 작은 색 표시가 붙어있어요. 초록 표시는 러너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고 선호도가 높은 모델이라는 뜻이고 파랑 표시는 해외 대형 러닝화 리뷰 사이트 기준으로 86점 이상, 그러니까 Great 등급을 받은 모델이라는 뜻이에요. 빨강 표시는 최근 몇 달 사이 새로 나온 신제품 표시입니다^^ 데일리 러닝화 입문화는 처음 러닝화를 사는 초보 러너를 위한 무난한 기본형이에요. 발볼도 여유 있고 쿠션도 튀지 않아서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나이키 페가수스41, 아디다스4,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뉴발란스 880v15, 호카 클리프톤17, 온 클라우드서베5 정도가 대표적이에요 맥스쿠션화는 미드솔이 두꺼운 만큼 착지 충격을 잘 흡수해줘서 장거리나 매일 뛰는 러너한테 유리해요. 호카 본디9, 나이키 보메로18, 브룩스 글리세린29, 온 클라우드서베 맥스가 여기 속하고 쿠션이 두꺼운 만큼 무게는 좀 있는 편이에요 경량트레이너는 무게가 가볍고 반발력이 좋아서 인터벌이나 템포런 같은 빠른 훈련에 적합해요. 나이키 라이벌플라이4, 아식스 에보라이드 스피드3, 사코니 킨바라16이 여기 속하고 매일 신는 데일리화로는 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레이싱 러닝화, 중거리 장거리 중거리는 5km에서 하프 정도까지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볍고 반응성 좋게 만든 레이싱화예요. 나이키 스트릭플라이2, 아식스 SC레이서V2 정도로 충분해요. 장거리는 10km부터 풀코스까지 브랜드 최상위 기술이 다 들어간 플래그십 라인이에요. 나이키 알파플라이3,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 뉴발란스 SC엘리트v5, 온 클라우드보다 스트라이크LS가 지금 제일 많이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카본 플레이트와 슈퍼폼 미드솔 조합이라 반발력은 확실한데 그만큼 안정성은 낮아서 평소 훈련화로는 잘 안 써요 📌 2026 데일리 러닝화 TOP3 뉴발란스 1080v15: 데일리 이지런부터 롱런까지 두루 소화된다는 얘기가 제일 많고 발볼 여유 있는 버전도 나와서 재구매율이 높은 모델이에요 호카 클리프톤10: 맥스쿠션 라인인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롤링감이 좋아서 장거리 훈련용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모델이에요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입문 러너한테 특히 자주 추천되는 모델이고 쿠션과 반발력 밸런스가 좋다는 얘기가 많아요 2026 마라톤 러닝화 TOP3 🔥 나이키 알파플라이3: 폼 두께가 있어서 초반 페이스 유지가 편하다는 후기 많고 서브3 근처 러너들 선택 비율이 높아요 아식스 메타스피드 스카이9X: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회전수 높여서 뛰는 스타일한테 잘 맞고 발등 압박감 적다는 얘기 많아요 뉴발란스 SC엘리트v5: 반발력 강한 편이라 후반 페이스 무너지는 걸 줄여준다는 얘기 많고 풀코스 서브3.5에서 4 구간 러너들한테 자주 언급돼요
세로가로 3 1000 2026.07.23 -
러닝페이스와 심박수 질문 [3]
요즘 러닝할 때 심박이 좀 이상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제가 6'00"~5'30" 페이스로 뛰면 심박이 145~155 정도 나오는데 5'10"~5'00"으로 올리면 오히려 130~140대로 내려갑니다 처음엔 몸이 풀려서 그런 줄 알았는데 30분 뛰고 올려도 그렇고, 1시간 뛰고 올려도 비슷하더라고요 느린 페이스에서는 보폭이 애매하고 몸이 무거운 느낌인데 5분 초반으로 올리면 리듬이 잡히는 느낌도 있습니다 이게 손목 심박계 오류일까요? 아니면 조깅 페이스에서 자세가 무너져서 심박이 더 높게 나오는 걸까요? 6분대 조깅을 더 연습해야 하는 건지 그냥 몸에 맞는 페이스로 뛰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리얼 3 79 2026.07.23 -
🇹🇭 방콕러닝코스 추천 3곳: 왓아룬, 룸피니공원, 짜뚜짝공원 [3]
나는 방콕으로 출장 갈 때마다 러닝화 꼭 챙김.. ㅎㅎ 그래서 다녀온 곳들 정리해봤어. 방콕러닝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왓아룬 근처 강변길부터 룸피니공원, 짜뚜짝공원까지 이 세 곳만 알아둬도 방콕런투어 동선 짜는 게 훨씬 수월해질 거야 왓아룬 – 쿠디친 강변 산책로 방콕에서 가장 조용하게 뛸 수 있는 구간을 찾는다면 쿠디친 쪽을 추천해. 왓아룬 바로 앞은 관광객이 항상 몰려있어서 뛰기엔 정신없는데, 강 건너 쿠디친 쪽으로 넘어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쿠디친은 차오프라야강 서쪽에 자리한 200년 넘은 주거지역인데 태국, 중국, 포르투갈 문화가 같이 남아있는 동네야. 사원이랑 성당이 골목 하나 사이로붙어있는 게 신기하더라. 추천 동선은 왓 칼라야나밋 워라마하위한에서 출발해서 쿠디친 리버워크를 따라 걷다가 산타크루즈 성당을 지나고 메모리얼 브리지까지 간 다음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로 올라가는 코스야. 갔던 길 그대로 돌아오면 되고 기본 왕복은3~4km 정도 나와. 쿠디친 골목이랑 팍클롱 꽃시장까지 붙여서 뛰면 5~6km까지도 늘릴 수 있어.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는 차량이랑 완전히 분리된 강 위 보행 구간이라 이 구간만큼은 진짜 편하게 뛸 수 있어. 양쪽 강변이 다 보여서 뷰도 좋고,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야. 다만 쿠디친 전체를 넓은 러닝트랙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 강변 산책로는 뛰기 좋은데 중간중간 생활 골목이랑 사원 주변 좁은 구간이 섞여있어서 기록 재는 러닝보다는 천천히 구경하면서 뛰는 코스로 잡는 게 맞아. 새벽 6시쯤 나가서 뛰어봤는데 그 시간엔 동네 주민들 아침 준비하는 모습이랑 스님들 탁발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러닝화 신고 나온 보람이 있었어 ㅎ 강변 쪽은 그늘도 있어서 해 뜨기 전후로만 맞추면 크게 덥지 않게 뛸 수 있더라 🌅 구글지도에는 이 순서로 검색해서 저장해두면 편해. 왓 칼라야나밋 워라마하위한(Wat Kalayanamit Woramahawihan) 쿠디친 리버워크(Kudi Chin Riverwalk)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Chao Phraya Sky Park) 이 순서야. 룸피니공원 러닝 코스 방콕 시내 한복판에서 뛰고 싶다면 룸피니공원만한 곳이 없어. BTS 살라댕역이나 M RT 룸피니역에서 내리면 바로라서 접근성이 제일 좋아. 라마 4로드 쪽 정문으로 들어가면 큰 호수를 둘러싼 둘레길이 나오는데 이 트랙이 방콕러닝코스 중에서는 가장 기본이자 정석 코스로 불리는 곳이야. 호수 둘레길 한 바퀴가 대략 2.5km 정도라 초보자는 두 바퀴 좀 더 뛰고 싶으면 서너 바퀴 도는 식으로 거리를 조절하기 편해. 트랙 곳곳에 거리 표시도 되어 있어서 페이스 체크하기도 좋고, 바닥도 고르게 잘 되어 있는 편이야. 무엇보다 이쁨..ㅎ 짜뚜짝공원 러닝코스 짜뚜짝공원은 짜뚜짝 주말시장 근처에 있어서 여행 동선에 넣기 좋음! 공원 안쪽 길을 한 바퀴 돌면 약 3.4km 정도의 평지 루프가 나와 룸피니보다 관광객 느낌은 덜하고 공원 자체가 길게 뻗어 있어서 여유롭게 조깅하기 좋아 한 바퀴가 약 3km라 1바퀴는 가볍고 더 길게 뛰고 싶다면 근처 Rot Fai Park, Queen Sirikit Park 쪽까지 연결해서 거리를 늘릴 수 있어
태태태민민민 3 111 2026.07.22 -
덱스 선크림 러닝할 때 좋음? 써본 사람? [3]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가 궁금한것: 러닝 전에 바르면 번들거림 심한지 땀 흘리면 눈 따가운지 백탁이나 톤업이 너무 티 나는지 러닝 끝나고 얼굴에 끼임이 있는지 선크림 타입이 나은지 선스틱 타입이 나은지 이 정도가 궁금해요 .... 평소에는 5km~10km 정도 뛰고 주말에는 한강에서 1시간 넘게 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데일리 선크림보다는 러닝선크림추천 쪽으로 보고 있어요 특히 땀 많이 나는 러너분들 후기가 제일 궁금합니다 !! 러닝선크림추천으로 다른 제품 괜찮은 것도 있으면 같이 알려주세요 여름에 얼굴 타는 것도 싫은데, 눈시림 있는 선크림은 진짜 못 쓰겠어서요 덱스 선크림 써본 사람 있으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ㅎ
뷁 3 125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