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스 광주'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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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 후기, 마라톤용 카본화 추천 [3]
이번 대회 준비하면서 카본화 하나는 있어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로 정했음. 신발장에 카본화가 없어서 매번 훈련화로 롱런까지 소화하다 보니 페이스 올릴 때마다 한계가 느껴졌다..ㅠㅠ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마라톤용 러닝화 하나 장만하자 하고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서 신어본 후기 남겨봄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 스펙 남성 기준 무게는 약 190g(US 10 기준)으로 베이퍼플라이 시리즈 통틀어 가장 가벼운 모델이라고 나와있음. 힐투토 드롭은 6mm고, 전장 카본 플레이트가 곡선형으로 들어가는데 3세대보다 각도가 더 세워졌다고 함. 아웃솔은 블로운 러버로 접지력이랑 내구성 챙기면서 두께는 3세대보다 얇게 만들어서 무게를 줄였고 갑피는 엔지니어드 메쉬라 가볍고 통기성도 좋은 편. 국내 정가는 남성 기준 319,000원 여성은 309,000원으로 나와있음 근데 인터넷에서 사거나 할인 받으면 23~27만원으로 구매 가능 다른 카본화보다 좀 비싼편이긴함;; 실제로 신어본 후기 박스 열자마자 든 생각은 진짜 가볍다는거... 손에 들었을 때 신발 들고 있는 느낌이 거의 안 남. 발 넣었을 때 힐컵이 뒤꿈치를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뒤꿈치 밀림은 거의 없었다. 훈련 삼아 20km 정도 뛰어봤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카본 플레이트가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졌음. 근데 이 신발은 페이스를 어느 정도 올려서 뛸 때 효과가 나는 스타일이라 천천히 조깅하듯 뛰면 오히려 어색한 느낌이 들 수 있을듯?..? 갑피 메쉬가 워낙 얇아서 통기성은 최고였는데 양말 색이랑 발모양이 비칠 정도로 얇았던 게 인상적이었음ㅋㅋ 장점 장점부터 정리하면 첫번째는 역시 무게다. 베이퍼플라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가볍다는 게 실제로 신어보면 바로 체감됨. 두번째는 추진력인데 카본 플레이트 각도가 세워진 덕분에 레이스 페이스로 뛸 때 밀어주는 힘이 이전 모델보다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세번째는 힐컵인데 뒤꿈치 잡아주는 부분이 개선돼서 착지할 때 안정감이 있었음. 마지막으로 통기성도 상당히 좋아서 여름 대회에서도 발이 덜 덥게 느껴질만 함. 단점 단점도 있는 그대로 적어보면 일단 가격이 30만원대라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 그리고 레이싱화 특성상 쿠션이 두껍지 않아서 평소 조깅화로 매일 신기엔 무리가 있음. 페이스를 어느 정도 올려야 카본 플레이트 효과가 나는 신발이라 이제 막 뛰기 시작한 러너가 천천히 뛰는 용도로 사기엔 안 맞을 수도 있다. 발볼도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발볼 넓은 사람은 반 사이즈 정도 크게 신는 걸 추천함. 추천하고싶은 사람 정리하면 이 신발은 대회 당일 페이스를 확실히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 마라톤 기록 단축이 목표인 사람한테 잘 맞는다. 런린이한텐 ㄴㄴ.. 서브4나 서브3 도전하는 러너라면 마라톤 카본화 추천 리스트에 넣어볼만함. 다만 카본화가 처음이라면 대회 당일 바로 신기보다 훈련 때 몇 번 미리 신어보고 발에 적응시킨 다음 신는 걸 추천함. 처음엔 좀 어색하긴해서
일더하기일은 3 25 2026.07.09 -
🍦돌아온 2026 설레임런, 접수부터 코스까지 한번에 정리 [3]
올해도 설레임런 시즌이 돌아왔어요. 작년에 상암에서 5km 펀런으로 열렸던 설레임런이 2026년에는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정식 10km 대회로 몸집을 키워서 돌아옵니다. 접수 시작 전에 다들 궁금해하실 일정, 코스, 신청 방법까지 미리 정리해봤어요 !! 💪❤️ 2026 설레임런 대회 정보부터 체크 대회명은 2026 설레임 RUN이고 날짜는 9월 5일 토요일이에요. 장소는 하남 미사경정공원이고 부문은 10km 단일 코스로 진행돼요. 모집 인원은 총 3,000명인데 선착순 2,500명에 이벤트 당첨자 500명을 더한 숫자예요. 참가비는 64,900원이고 여기에 레이스키트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주최는 롯데웰푸드, 실제 운영은 대학내일 ES가 맡는다고 하네요! (기대해도되는부분?ㅎ) 설레임런 접수, 언제 어떻게 하면 될까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8월 26일 수요일 밤 12시까지예요.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인 kottonseed.io/seoleimrun 에서만 가능한데 접수 절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먼저 사이트에 들어가서 상단 탭 중 2026 설레임런을 눌러주세요. 지금은 안내 문구만 떠있고 7월 13일부터 같은 화면에 참가 신청 버튼이 새로 생기는 구조예요. 버튼을 누르면 이름과 연락처 같은 신청자 정보, 참가 부문, 기념품 사이즈, 배송지를 차례대로 입력하는 창이 나오고 결제 금액 64,900원을 카드나 간편결제로 내면 신청이 끝나요. 신청이 잘 됐는지는 마이페이지의 신청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결제까지 끝나야 최종 참가자로 등록된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신청 정보나 기념품 사이즈는 8월 21일 밤 12시까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수정할 수 있어요. 그 이후엔 기념품 제작과 배송 준비 때문에 변경이 어려워요. 설레임런 코스 작년 설레임런이 기록 없는 5km 펀런이었다면 올해는 정식 기록 측정이 되는 10km 코스로 바뀌었어요. 경정공원 특성상 평지 위주라 첫 10km를 도전하는 러너들도 부담이 덜한 코스로 보여요. 레이스키트에는 뭐가 들어있나 참가비 안에 포함된 레이스키트에는 리에티X비비 DASH 스포츠 선글라스, 대회 공식 티셔츠, 짐색, 슬로건 타올, 기록칩, 배번표, 완주 메달까지 들어있어요. 굿즈 디자인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다니 참고해주세요. 대회 당일, 이것만은 챙기자 행사장은 당일 오전 7시부터 열려요. 배번표는 상의 앞면에 잘 보이게 붙이고 기록칩을 함께 착용해야 출발점과 중간 지점, 도착점 매트를 지날 때 기록이 정상적으로 남아요. 물품보관소도 운영되긴 하지만 지정된 가방만 이용할 수 있고 귀중품은 따로 맡기지 않는 게 안전해요. 완주하면 30분 안에 신청할 때 등록한 번호로 기록증 다운로드 링크가 문자로 와요. 취소나 환불도 미리 알아두자 일정이 바뀌는 경우를 대비해 환불 규정도 미리 봐두면 좋아요. 결제 후 7일 이내면 전액 환불이 되고 8일 이후부터 키트 제작 전까지는 취소 수수료를 뗀금액이 환불돼요. 키트 제작이나 배송이 시작되면 그 뒤로는 환불이 안 되고, 대회 7일 전부터는 개인 사정이 있어도 취소가 어려워요. 신청하기 전에 일정을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접수 시작되면 이 글도 실제 신청 화면 사진까지 추가해서 업데이트해볼게요. 참고한 곳 2026 설레임 RUN 공식 홈페이지
꾸욱설레임 3 108 2026.07.06 -
[춘마 풀코스 후기] 1년지나고서야 쓰는 인생 첫 완주 춘천마라톤 풀코스 후기 🔥 [3]
미루고미루다가 이제씀... 당시에 내 개인 블로그에 쓴 후기글을 참고해서 쓸게 나도 춘천마라톤 준비하면서 블로그나 커뮤 글들 많이 참고했기 때문에 도움이되고싶어서 씀 일단 교통편은 ㅠㅠ.. 크루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 완전 아싸 러너라 교통편부터 막막했음. 전날 가서 잘까도 생각했는데 숙박비 아깝고 해서 새벽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ITX는 예매 오픈하자마자 매진. 셔틀버스도 고민하다가 예약 기간 지나서 결국 패스. 시외버스도 이미 만석. 게으름의 결과로 남은 선택지가 경춘선뿐이었음. 결과적으로 ITX보다 시간은 더 걸리고 좀 불편하긴 한데 앉아서 갈 수만 있으면 나쁘지 않은 선택임. 핵심은 상봉역에서 타야 자리 있음. 별내역부터는 이미 자리 없더라. 나는 상봉역 6시 25분 차 탔음. 상봉역 6시 25분 출발하면 남춘천역 7시 47분 도착인데 대회장까지 8시에 맞추려면 빠듯함. 나는 사진 찍으면서 가다 보니 더 늦었는데, 6시 25분보다 이른 차 타는 걸 추천함. 그리고 남춘천역 화장실 줄 진짜 김. 화장실은 무조건 출발 전에 해결하고 와야 됨. 복귀도 경춘선 탔는데 남춘천역 말고 춘천역에서 타는 게 맞음. 1시 44분 차 탔는데 남춘천역에서 이미 자리가 없더라. 풀코스 뛰고 1시간 넘게 서서 갔으면 집 와서 기절했을 것 같음. 쨋든 그렇게 잘 도착했고.... 춘천마라톤 후기를 들려주겟슴 첫 풀코스라 E조 배정됐고 9시 25분 출발. 앞라인에 있어서 그런지 병목은 생각보다 없었음. 목표는 서브 3시간 30분이었고 그 전에 뛴 서울레이스 하프에서 1시간 30분 나왔음. 5km까지는 자잘한 업힐 반복돼서 5:00 이하 페이스로 달렸고 5km 급수는 생략함. 7km쯤에 삼악산 보이기 시작하는데 단풍이 절정은 아니라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멋있더라. 이후 유튜브에서 많이 본 터널 나오고 사람들 함성 지르기 시작하는데 에너지 넘치는 건 좋은데 솔직히 좀 시끄럽기도 했음ㅋㅋ 10km에서 첫 급수 하고 이후 5km 단위로 계속 했음. 춘마는 물이랑 게토레이 둘 다 줘서 좋더라. 급수대마다 있던 자원봉사 학생들이 진짜 최고였음. 급수 준비만 해도 바쁘고 힘들텐데 거의 크루 응원존 수준으로 응원해줌. 춘천시에서 뭐라도 챙겨줬으면 좋겠다 진짜. 10km 넘어서부터 페이스 조금씩 올려서 4:40 전후로 달렸는데 컨디션이 괜찮았음 에너지젤은 10km 단위로 먹으려 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15km에서 처음 먹음. 지금 생각해보면 10km마다 꼬박꼬박 챙겨 먹었으면 후반에 덜 퍼졌을 것 같음 😅 신매대교 하프 구간이 진짜 하이라이트였음. 크루 응원 받으면서 뛰는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기분. 나도 신나서 하이파이브 하고 화이팅 외치면서 달렸는데 나도 모르게 페이스가 치솟아서 진정시켜야 했음. "와 달리기 개재밌다" 이러면서 달렸는데, 신매대교 지나자마자 거짓말처럼 주로가 조용해지고 시골길 나오고 사람들 걷기 시작하고 앰뷸런스 지나가고... 주말 신나게 보낸 월요일 맞이하는 느낌이었음. 25km 서상대교 진입. 춘마 시그니처 구간이라 영상으로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춘천댐까지 끝도 없이 이어지는 오르막 보고 헛웃음 나옴. 초입부터 쥐 나서 스트레칭하고, 파스 뿌리고, 걷는 사람들 속에서 잔뜩 쫄아서 진입했는데 생각보다 달릴 만했음. 평소에 업힐 많은 코스에서 조깅하고 등산도 원래 좋아하다 보니 페이스가 거의 안 떨어지고 춘천댐까지 무난하게 지나갔음. "진짜 이러다 서브 3시간 20분 가나? 나 혹시 재능 있는 거 아니야?" 이러고 있었는데 37km부터 거짓말처럼 다리가 잠기기 시작함. 훈련 때 최장 거리가 35km였는데 역시 정직한 운동이더라. 업힐 구간에서 신나게 앞지른 것도 한몫했겠지. 다리 잠긴다는 게 뭔 느낌인지 몰랐는데 늪에 빠진 기분임. 초반이랑 비교하면 한 걸음에 2배 이상 힘이 들어가는 느낌. '안 걷고 완주'가 기록만큼 목표였는데 결국 걷기 시작함. 잠시 걷다가 다시 뛰었는데 이제는 쥐까지 남ㅋㅋ 특히 내측광근. 결국 다시 걸었는데 걸으면서도 쥐가 올라와서 한참 앉아서 스트레칭함. 그래도 쥐는 안 풀리더라ㅋㅋㅋ 계속 걷다가 1km 남은 이정표 보고, '피니시를 걸어서 통과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다시 뜀. 500m 남기고 또 쥐 올라오는데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겨우겨우 뛰어서 피니시 통과함. 진짜 마라톤은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임... 인생 첫 풀코스여서 그런지 너무 감격스러웠고.. 지금은 풀코스 4번째 완주한 마라토너가 되버림 ㅎㅎ
LALALA 3 64 2026.06.26 -
굿몰닝 10k | 2026 수원 스타필드에서 실내마라톤을? ☀ [3]
8월 러닝하기 정말 덥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실내 레이스들이 정말 많이보이던데 팔로우해둔 클투에서 인도어레이스를 개최한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저희집 바로앞 수원 스타필드에서 ㅠ 실내마라톤 찾고 있었는데 참가해볼려고 정보 긁어왔습니다 ㅎ 굿몰닝 10k 일정 요약 대회일: 2026년 8월 30일(일) 오전 7:00 장소: 스타필드 수원 종목: 10km / 6km 모집 인원: 선착순 1,000명 티켓 오픈: 2026년 7월 10일(금) 오전 11시 굿몰닝이 그래서 뭔데 클투(CLTOO)가 기획한 국내 최초 쇼핑몰 인도어 레이스입니다. 스타필드가 문 열기 전 아무도 없는 쇼핑몰 전층을 달리는 게 컨셉이에요. 별마당도서관에서 출발해서 스타필드 수원 전 층을 넘나드는 코스라 야외 마라톤이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무더운 8월에도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달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고 스타필드랑 현대백화점 협력 브랜드 팝업도 같이 열려요 코스 설명 별마당도서관 출발 → 스타필드 수원 B1~4F 전 층 순환 → 에스컬레이터·계단 구간 포함 → 10km 완주 실내 코스다 보니 코너가 많고 폭이 좁아지는 구간도 있습니다. 바닥이 매끄러운 대리석 재질이라 와이드한 쿠션화나 그립감 있는 신발 추천드려요. 참가신청 방법 6월 10일(금) 오전 11시부터 클투 홈페이지(cltoo.run)에서 오픈됩니다. cltoo.run 접속 상단 또는 메인 배너에서 굿몰닝 10k 클릭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카카오/네이버 소셜 로그인 가능) 종목 선택 (10km / 6km) 참가자 정보 입력 (이름, 연락처, 티셔츠 사이즈 등) 결제 완료 후 확인 문자 수신 이번에 생각보다 많은 트래픽으로 사이트가 터져서 접수일정이 변경됐네요.. ㅠ 미리 회원가입 해두고 오후 11시 전에 로그인 상태로 대기하세요! 선착순 1,000명이라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 높아요 자세한 정보는 COMING SOON 이라고 되어있어서 업데이트되는 즉시 저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ㅎ
경기도민 4 749 2026.06.25 -
[2027 도쿄마라톤🗼] 한국인 신청 방법, 일정, 코스 A to Z [3]
2027년 3월 7일(일), 제20회를 맞이하는 도쿄마라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기존 39,000명에서 40,000명으로 늘어난 역대 최다 정원에 AWMM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USD $170,000)까지. 일본마라톤 중에서도 단연 최고 대회인 만큼 한 번쯤 꿈꾸는 레이스인데, 접수 방법이 생각보다 복잡한 편이라 처음 도전하는 분들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2027 도쿄마라톤 접수 방법, 일정, 코스까지 싹 정리해드립니다. 기본 대회 정보 대회명: 도쿄마라톤 2027 (Tokyo Marathon 2027) 일시: 2027년 3월 7일(일) 오전 9시 10분 스타트 코스: 도쿄도청 앞 출발 → 도쿄역·교코도리 피니시 (42.195km) 정원: 40,000명 참가비: 국내 참가자 JPY 19,800 / 해외 참가자 USD 230 제한 시간: 7시간 🗓️ 카테고리별 접수 일정 2027 도쿄마라톤 접수는 카테고리에 따라 일정이 완전히 다릅니다. 본인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를 먼저 확인하고 접수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① 기부(자선) 러너 기부 신청 기간: 2026년 6월 24일(수) 11:00 ~ 7월 9일(목) 17:00 선정 안내: 2026년 7월 14일(화) ~ 7월 17일(금) 입금 기간: 2026년 7월 14일(화) 11:00 ~ 8월 13일(목) 17:00 정원: 5,000명 지정 단체에 최소 기부금 이상 납부한 분만 신청 가능 ② 준엘리트 (RUN as ONE) 접수 기간: 2026년 7월 31일(금) 11:00 ~ 8월 13일(목) 17:00 선정 결과 통보: 2026년 9월 1일(화) 입금 기간: 2026년 9월 1일(화) 11:00 ~ 9월 11일(금) 17:00 정원: 280명 / 별도 기록 조건 있음 ③ ONE TOKYO 프리미엄 멤버 / ONE TOKYO GLOBAL 멤버 (해외 참가자 해당) 접수 기간: 2026년 7월 31일(금) 11:00 ~ 8월 13일(목) 17:00 선정 결과 통보: 2026년 9월 1일(화) 입금 기간: 2026년 9월 1일(화) 11:00 ~ 9월 11일(금) 17:00 정원: 3,000명 (정원 초과 시 추첨) ※ 해외 참가자는 ONE TOKYO GLOBAL 멤버 카테고리로 신청해야함 ④ 일반 추첨 (한국인들 주목) 접수 기간: 2026년 8월 14일(금) 11:00 ~ 8월 28일(금) 17:00 추첨 순서: 1순위 - ONE TOKYO 3대회 연속 낙선 멤버 챌린지 (당첨 통보: 9월 11일) 2순위 - 도민 추첨, 도쿄 거주자 대상 (당첨 통보: 9월 16일) 3순위 - 일반 추첨 (당첨 통보: 9월 18일) 입금 기간: 2026년 9월 18일(금) 11:00 ~ 9월 30일(수) 17:00 해외러너 신청 방법 (ONE TOKYO GLOBAL) 해외에서 도쿄마라톤 참가하고싶다면! ONE TOKYO GLOBAL 멤버십 가입이 먼저입니다. 가입은 marathon.tokyo 공식 홈페이지에서 My Entry 계정을 만들면 되고, GLOBAL 멤버로 등록하면 7월 31일부터 열리는 GLOBAL 멤버 전용 접수에 참여할 수 있어요. 일반 추첨(8월 14일~28일)은 국내외 모두 신청 가능한 카테고리입니다. 해외 참가자는 My Entry에서 국제 참가자 계정으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USD 230 크레딧카드 결제입니다. 당첨 이후 기간 내 미입금 시 자동 취소되니 통보 메일 확인 후 바로 결제하는 게 좋아요. 2027 도쿄마라톤 코스 무난무난한 코스가 되겠네요 ㅎ 도쿄도청(신주쿠)에서 출발해 스이도바시, 우에노히로코지, 간다, 니혼바시를 지나 아사쿠사 가미나리몬 앞을 통과합니다. 이후 료고쿠, 몬젠나카초를 거쳐 긴자로 내려온 뒤 다마치, 히비야를 지나 도쿄역 교코도리 대로에서 피니시합니다. 도쿄의 주요 관광 명소를 거의 다 지나는 코스라 러너에게도, 응원하러 온 사람에게도 볼거리가 풍성한 레이스입니다. 고저차가 크지 않아 해외마라톤 입문 코스로도 손꼽히는 대회예요. 기록 제출 안내 완주 예상 기록을 3시간 이내로 기입하는 경우 아래 기록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마라톤 3:00:00 이내, 또는 하프마라톤 1:25:00 이내의 완주 증명서 (2024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 사이 기록). GPS 워치 기록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으니 공식 기록 확인서 또는 완주 인증서 JPEG/PDF로 준비해두세요. EXPO 및 번호표 수령 EXPO는 도쿄 빅사이트 사우스홀에서 2027년 3월 4일(목) ~ 6일(토) 사흘간 열립니다. 번호표 수령은 EXPO 기간 중 본인이 직접 와야 하고, 신분증 확인이 필수예요. 대회 당일에는 번호표 수령이 불가하니 미리 방문해야 합니다. 이 핑계로 도쿄를 가야하겠네요~ ㅠ 일본도 우리나라만큼 마라톤, 러닝이 대세라 많은 대회들이 개최되고 있네요 해외마라톤이 버킷리스트인 분들이 꽤 많은데 내년 도쿄에서 이루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ㅎ
강희나 5 196 2026.06.24 -
[2026 무도런 후기] 무도멤버 실물, 공연, 레이싱팩 후기까지 !! [4]
아 진심 웃겼던 무도런 ㅜ 뭐 유명한건 알고있었는데 티켓팅 경쟁이 2분 만에 끝났어서 사실 내가 된것도 어이없엇음 아직 대학원생인 나는 10만원이라는 참가비가 너무 비싸게 느껴졌지만 ㅠㅠㅠㅠㅠ 결론부터 말하면 참가비 99,000원 하나도 안 아까웠으 ㅎㅎ 대회 기본 정보 2026 무한도전런은 26년 6월 7일(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림 종목은 10km 단일 코스 참가비는 99,000원이었고 오전 6시까지 집결~! 참가 멤버는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광희)가 확정 출연했고 올해 컨셉은 경찰과 도둑 나는 당근 경도도 재밌게 했던터라 이번 마라톤이 넘 기대됐었긴함..ㅎㅎ 레이싱팩 구성 확실히 무도런은 다른게 레이스팩이 너무 알찼고 귀여웠슴 난 경찰팀이라 하늘색 유니폼이 도착했고 양말, 에너지젤, 부스트젤, 비타음료, 유가네닭갈비 할인쿠폰에다가 키링, 헤어밴드, 배번호, 가방 등등등 이 구성이면 뭐..... 99000원 아깝지 아나!!!! 코스 정보 상암 문화비축기지 출발 → 가양대교 통과 → 평화의공원 도착으로 이어지는 10km 구성 코스 자체는 평탄한 편 가양대교 위를 지날 때 한강 뷰가 시원하게 펼쳐지는데 이 구간이 체력적으로 좀 빡셌따.. 다리 위라 바람이 강해서 예상보다 페이스가 흔들렸음 ㅜㅜ 대신 그 구간만 넘으면 이후 평화의공원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달릴 수 있었음 무도멤버 실물 후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무도멤버 후기 ^^ 6km지점 뛰고있는데 갑자기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정준하..였음 실물로 보니까 진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였던 ㄷㄷ 그리고 가양대교쪽에서 광희 마주침ㅋㅋㅋㅋㅋ 난 10년동안 광희 찐팬이여서 만나면 어카지어카지 이럴거같았는데 광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지친 상태여서 아무말 대잔치함... 친구가 옆에서 그만하라며ㅠㅠ 그렇게 뛰다가 완주를하고 완주팩을 받았음!! 공연 후기 완주 후에 평화의공원 피니시 구역에서 공연이 이어짐 역시 명수형 공연 젤 기대했는데 넘 재밌었고 무대 음향 다 좋았음 ㅎㅎㅎ 뒤에서 봐도 재밌었고 축제 제대로 즐기고 온 너낌 그리고 십센치도 왔었는데 진짜 음원보다 실제 목소리가 훠어어어얼씬 좋음..... bb 바다님이랑 이적님도 오셨는데 말해뭐해,,,, 운영도 다 안정적이였고 연예인이랑 같이 뛰어서 더 신기하고 신기하고 신기했음ㅋㅋ 총평 참가비 99,000원이 비싸 보이지만 뛰고 나면 납득이 됨 10km 처음 뛰어보는 분들도 많이 참가했고 기록 대신 즐기면서 완주하는 분위기라 부담이 없었음 😊 내년에도 열린다면 무조건 다시 신청할 생각입니다. 티켓팅 미리 준비하세요 2분이면 끝나거든요
뛰면뭐가좋은데 4 43 2026.06.22 -
러너라면 알아야 할 필수 러닝 용어 모음 ZIP 💯 [5]
러닝 커뮤니티에서 대화하다 보면 "PB 갱신했어요", "서브3 목표입니다", "존2로 LSD 뛰었어요" 같은 말들이 자연스럽게 오갑니다 처음 러닝을 시작했을 때 이런 용어들이 너무 낯설어서 검색을 반복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마라톤대회용어부터 훈련 용어 기록·페이스 용어까지 러너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러닝 용어들을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 기록·페이스 용어 러닝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용어들입니다. 처음엔 헷갈릴 수 있지만 한 번만 제대로 알아두면 이후로는 완전히 자연스럽게 쓰게 됩니다. 간단한 설명을 위해 반말체 양해부탁드립니다. 페이스 (Pace)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예를 들어 "5분 페이스"라고 하면 1km를 5분에 달린다는 뜻이다. 시계나 앱에서 "5'00"/km" 형태로 표시된다. 처음 러닝할 때는 자신의 편한 페이스를 찾는 게 먼저다. PB (Personal Best) 개인 최고 기록을 의미한다. PR(Personal Record)이라고도 부른다. 특정 거리에서 자신이 달린 가장 빠른 기록이 PB다. 5km PB, 하프 PB, 풀 PB 이런 식으로 거리별로 따로 관리한다. 러닝에서 가장 큰 동기부여 중 하나가 바로 이 PB 갱신이다. 케이던스 (Cadence) 1분 동안 발이 지면에 닿는 횟수를 말한다. 단위는 SPM(Steps Per Minute). 일반적으로 170~180 SPM 이상이 효율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케이던스가 낮으면 보폭이 지나치게 길어져 무릎에 충격이 많이 가고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개럿워치나 가민 워치 등 스마트워치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일리지 (Mileage) 일정 기간 동안 달린 누적 거리를 말한다. "주간 마일리지 50km", "월간 마일리지 200km" 이런 식으로 쓴다. 훈련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기준이 되고 마일리지를 갑자기 늘리면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10% 룰(주당 마일리지를 전주 대비 10% 이상 늘리지 않는다)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VO₂max (최대 산소 섭취량) 운동 중 신체가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산소량을 의미한다. 체력과 지구력의 핵심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유산소 능력이 좋다는 뜻이다. 가민이나 애플워치에서 자동으로 측정해주기도 한다. 장기간 훈련을 통해 꾸준히 향상시킬 수 있다. 러닝 이코노미 (Running Economy) 같은 속도로 달릴 때 얼마나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에너지 소비가 적을수록 러닝 이코노미가 좋다는 의미다. 폼 교정, 케이던스 향상, 근력 훈련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 훈련 용어 어느 정도 러닝에 익숙해지면 훈련 방식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래 용어들은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싶을 때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LSD (Long Slow Distance) 낮은 강도로 장거리를 천천히 달리는 훈련 방식이다. 지구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고 마라톤 훈련의 핵심 방법 중 하나다. 말을 하면서도 달릴 수 있을 정도로 편한 페이스가 적당하다. 처음엔 억지로 빠르게 뛰려고 하지 말고 LSD부터 충분히 쌓는 게 훨씬 중요하다. Zone 2 (존 투) 최대 심박수의 약 60~70% 수준에서 달리는 유산소 훈련 구간이다. LSD의 심박수 기준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미토콘드리아 밀도를 높이고 지방 연소 효율을 극대화하는 훈련 구간으로, 요즘 달리기 트렌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 "대화가 가능한 강도"로 뛰는 것이다. 인터벌 (Interval) 고강도 구간과 회복 구간을 반복하는 훈련이다. 예를 들어 "400m 전력 질주 후 200m 조깅 회복, 8세트" 같은 방식이다. 속도 향상과 무산소 역치 개선에 효과적이다. 주의할 점은 기초 마일리지 없이 무작정 인터벌부터 시작하면 부상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이지런 (Easy Run) 여유로운 페이스로 달리는 기본 체력 유지용 훈련이다. 전체 훈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 경험상 "이게 진짜 쉬운 건가?" 싶을 정도로 천천히 달리는 게 맞다. 이지런을 충분히 해야 전체적인 훈련 질이 올라간다. 템포런 (Tempo Run) 목표 페이스보다 약간 느리게 지속적으로 달리는 훈련이다. 젖산 역치(Lactate Threshold)를 높여 더 빠른 속도에서도 오래 달릴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보통 20~40분 정도 일정한 강도로 유지한다. 리커버리 런 (Recovery Run) 고강도 운동 이후 피로 회복을 목적으로 가볍게 달리는 러닝이다. 완전 휴식보다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혈류를 촉진해 회복을 더 빠르게 돕는다 억지로 빠르게 달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 대회 용어 마라톤 대회에 나가기 전에 알아야 할 용어들이다. 모르고 가면 당황할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해두자. 페이스메이커 / 페이서 (Pacer) 목표 기록에 맞춰 참가자들의 페이스를 이끌어 주는 러너다. 대회에서 풍선이나 깃발을 달고 일정한 페이스로 달린다. "4시간 페이서 따라가기"처럼 목표 기록의 페이서를 찾아서 따라가면 페이스 조절이 훨씬 쉬워진다. 스위퍼 (Sweeper) 마지막 참가자 뒤를 따라가며 안전을 관리하는 운영 인력이다. 컷오프 시간 이후에도 달리고 있는 참가자들을 안내하고 코스를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뻐꾸기 공식 참가 신청 없이 대회 코스를 달리는 사람을 뜻하는 러닝 은어다. 대회 측 입장에서는 코스 안전과 운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금지 사항이다. 서브3 / 서브4 (Sub)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혹은 4시간) 이내에 완주한 기록을 말한다. 서브3는 km당 4분 15초 이내 페이스를 42.195km 내내 유지해야 달성할 수 있는 아마추어 마라토너들 사이에서 상당한 실력의 지표로 통한다. 310(싱글)은 3시간 10분 이내 완주를 뜻하는 용어로도 자주 쓰인다. 컷오프 / 컷 오프 (Cut-off) 대회에서 설정한 구간별·완주 제한 시간을 말한다. 각 체크포인트와 결승선에 지정된 시간 내로 통과하지 못하면 레이스에서 제외된다. 대회 참가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DNS / DNF DNS는 "Did Not Start"로 대회에 등록했지만 출발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DNF는 "Did Not Finish"로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중도에 포기한 상태를 뜻한다. 부상이나 컨디션 난조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완주보다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게 맞다. BIB (빕넘버) 대회 번호표를 말한다. 참가자의 고유 번호와 타이밍 칩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기록 측정에도 사용된다.
정부장 4 72 2026.06.19 -
[하이록스 뜻부터 경기 방식까지] 러닝도 하고 근력도 한다고? 🏋️♂️ [3]
얼마 전부터 헬스 커뮤나 블로그에서 하이록스 얘기가 계속 보이길래 뭔지 찾아봤거든요..? 처음엔 "그냥 크로스핏 비슷한 거 아니야?" 싶었는데 알고 보니까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가 정리한 거 공유해요 하이록스 뜻이 뭔지부터 HYROX는 201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작된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예요 구조를 한 줄로 요약하면 1km 달리기 → 기능성 운동 1개 이걸 8번 반복!! 총 8km 러닝 + 8개 운동 스테이션을 완주하는 게 경기 전부임 마라톤 같은 지구력도 필요하고 헬스 같은 근력도 필요한 하이브리드 레이스라고 보면 됨 🏋️♂️ 하이록스 8종목 순서 (전 세계 동일함) 하이록스는 전 세계 어느 대회 나가도 종목 순서가 똑같음 순서 스테이션 종목 1 스키 에르그 1,000m 2 슬레드 푸시 (썰매 밀기) 3 슬레드 풀 (썰매 끌기) 4 버피 브로드 점프 80m 5 로잉 1,000m 6 파머스 캐리 (케틀벨 들고 이동) 7 샌드백 런지 8 월볼 각 스테이션 끝나고 나서 또 1km 달림 → 다음 스테이션 → 또 달림 이게 반복되는 구조...ㅋㅋㅋ 생각보다 이게 진짜 힘든 게 달리고 나서 바로 무거운 거 들고 또 달려야 하니까 일반 운동이랑 차원이 다름.. 꾸준히 하시는 분들 진짜 리스펙 하이록스 참가 방법 처음 보시는 분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 오픈(Open) 싱글 초보자 추천, 남/녀 구분됨. 장비 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벼움 프로(Pro) 싱글 숙련자용입니다. 무게가 올라가고 난이도 높음 더블스(Doubles) 2인 1팀!! 달리기는 같이 하고 스테이션 운동은 나눠서 함 릴레이(Relay) 4인 1팀.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 제일 무난함 😊 첫 도전이면 오픈 싱글이나 릴레이 추천함. 릴레이는 팀원 한 명당 2번 달리기 + 2개 운동만 하면 되니까 부담이 훨씬 낮음 크로스핏이랑 뭐가 달라? 이게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인데 구조가 완전히 다름 하이록스 → 매 대회마다 종목·순서 고정, 기록 측정 중심, 역도 같은 고난이도 기술 없음 크로스핏 → 매일 WOD(그날의 운동)가 다름, 기술 요소 많고 트레이너 지도 필요 크로스핏은 매번 뭘 할지 모르는 서프라이즈라면 하이록스는 같은 코스를 얼마나 빠르게 도는지 기록 싸움에 가까움 하이록스 준비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신발은 러닝화 추천 경기장 내부가 굉장히 더울 수 있어서 통기성 좋은 옷 필수 대회 전 8~12주 정도 준비 기간이 현실적으로 적당함 피로한 상태에서 달리는 연습을 미리 해두는 게 핵심 99%가 완주한다고 할 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고 연령 제한도 따로 없음 기록이 매번 같은 조건에서 나오니까 "지난번 나"랑 비교하면서 성장하는 재미가 있어서 한 번 나간 사람이 계속 나간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전 러닝이나 하면서 체력 좀 기르고 도전해볼게요^^ 전 릴레이부터 한번 도전해볼까 고민 중 ㅋㅋ 관심 있는 분들 같이 알아봐요!
크크크 3 67 2026.06.15 -
마라톤 대회 훈련 방법, 대회 당일 준비물 알려드림 [3]
요즘 마라톤 한창 절정이라 열심히 훈련하고있음... 근데 남자친구가 마라톤 첨이라 이것저것 설명해주면서 다른사람들에게도 도움 되겠다 싶어서 글 써봄 ^^ 처음 마라톤 대회를 신청하고 나면 막막한 게 현실이긴해 뭐부터 해야 하는지, 어떤 걸 챙겨야 하는지 검색해봐도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서 결국 당일 날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ㅇㅇ 마라톤대회 N회차로써 제대로 알려줌 마라톤 훈련 방법, 레벨별로 나눠서 봐야 함 마라톤 훈련은 거리와 목표 기록에 따라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무턱대고 거리부터 늘리면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고 반대로 너무 천천히 진행하면 대회 당일 체력이 버텨주질 않음.. 나가 본 사람은 알거임 인터벌 훈련은 꼭 마라톤 인터벌 훈련 모르는 사람 없지?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강도 질주와 회복 조깅을 반복하는 방식임. 그냥 오래 뛰는 것만으로는 페이스가 올라가질 xx 인터벌을 병행해야 심폐 능력과 근지구력이 동시에 올라감 기본적인 인터벌 훈련 구성 입문자용 (10km 대비) 400m 전력질주 → 200m 회복 조깅 × 6세트 일주일에 1~2회, 나머지는 가벼운 조깅으로 채우셈 중급자용 (하프 이상 대비) 1km 페이스런 × 4~5세트, 세트 간 400m 조깅 회복 목표 페이스보다 약 15~20초 빠르게 설정하는 게 포인트 처음 인터벌을 시작하면 3세트만 돌아도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첫 주는 4세트도 힘들어서 공원 벤치에 주저앉았던 기억이 있는데...ㅋㅋㅋ 3주 차가 지나니까 확실히 호흡이 정리되는 게 느껴졌음 주별 마라톤 훈련 방법 10km 대회를 기준으로 정리한 8주 플랜임 주당 3~4회 훈련을 권장. 1~2주차: 3~5km 걷기+조깅 위주, 몸이 달리기에 적응하는 단계 3~4주차: 5~7km 지속주 + 인터벌 주 1회 시작 5~6주차: 7~8km 지속주, 페이스 유지 감각 익히기 7주차: 목표 거리 10km 완주 테스트 8주차: 훈련량 50% 줄이고 컨디션 관리 (테이퍼링) 테이퍼링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회 직전 주에 훈련을 줄여줘야 근육 회복이 되고 대회 당일 최상의 상태가 됨 대회 당일 마라톤 준비물 체크리스트 🎽 필수 항목 길들여진 러닝화 새 신발은 절대 ㄴㄴ 최소 30km 이상 신은 신발로 참가 배번(기록칩) 없으면 출발선 진입 자체가 불가임 전날 밤에 미리 달아두는 게 좋음 기능성 러닝복 면 소재는 땀에 젖으면 무겁고 쓸려서 피부까짐 러닝 양말 전용 울 양말이나 마찰 방지 기능 양말이 물집 예방에 확실히 효과 좋음 에너지젤 10km 이상이라면 7~8km 지점에서 하나 섭취하는 걸 추천한다 바셀린 허벅지 안쪽,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에 미리 발라두면 쓸림이 없음 명심하셈 챙기면 좋은 항목 스마트워치, 갈아입을 옷 + 수건 정도? 무릎 테이핑 or 보호대도 추천하는데 초보일수록 챙기셈 대회 전날 루틴과 당일 식사 타이밍 전날 밤 과식 금지...... 평소 먹던 탄수화물 위주로 가볍게 먹고, 물은 충분히 마셔두기, 술은 절대 ㄴㄴㄴㄴㄴ 난 항상 바나나... 대회 당일 아침 출발 2~3시간 전에 바나나, 식빵, 죽 같은 소화 잘 되는 탄수화물로 식사해야함 출발 30분 전엔 에너지젤 하나 섭취해두면 초반 에너지가 확실히 차이 남 커피는 이뇨 작용이 있어서 레이스 직전엔 조심하는 게 좋음 마라톤 훈련 중 부상 예방하는 법 훈련량을 갑자기 늘리는 게 부상의 가장 큰 원인임 나도 그랬고... 주간 훈련 거리는 전주 대비 10% 이상 늘리지 않는 걸 기본 원칙으로 잡아야함 훈련 전후 스트레칭도 빠뜨리면 ㄴㄴ 준비 운동은 동적 스트레칭(런지, 레그스윙)으로 관절 풀어주고, 훈련 후엔 종아리와 햄스트링 위주로 정적 스트레칭 10분 이상은 해줘야 다음 날 통증이 없더라 발바닥이 땅기거나 무릎 바깥쪽이 아프기 시작하면 쉬어야 한다... ㅈㅂ 참고 뛰다가 족저근막염이나 장경인대 증후군으로 발전하면 몇 달씩 쉬어야 하는 상황이 옴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마라톤하길.. ㅎ 난 이제 훈련하러감 ㅂㅂ
마라탕먹고마라톤 3 89 2026.06.12 -
🏃♂️ 레드불400 신청 방법, 일정, 코스 난이도까지 2026 (+삿포로 레드불 400 후기) [3]
업힐구간 좋아하는 분이면 한번 쯤 고려해볼만한 대회를 들고왔습니다! 레드불 400 인데요, 국제런 중에서도 인기가 상당한 대회입니다 실제로 참가해본 입장에서 궁금한 것들 다 정리해뒀으니 신청 고민 중인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레드불400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레드불400은 최대 38도 경사의 스키점프대를 거꾸로 올라가는 400m 업힐 러닝 챌린지입니다. 2011년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시작됐고 지금까지 전 세계 70회 이상 열린 대회예요. '지구상 가장 힘든 레이스'라는 별칭이 있는데 ㅎ 직접 뛰어보면 그 말이 과장이 아닌 걸 알게 됩니다... 사진 뒤에 보이는 코스 살짝 보이시죠... '레드불마라톤'으로 검색해서 들어온 분들 있을 텐데 공식 명칭은 레드불400이에요. 사진 뒤에 보이는 코스 어떤가요 거리는 400m밖에 안 되지만 경사 때문에 체감 강도는 마라톤이랑 비교가 안됩니다...ㅜ 🗓 2026 레드불400 코리아 일정 항목 내용 대회일 2026년 9월 5일 (토) 장소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거리 400m 업힐 경사 최대 38도 종목 개인전(남/녀), 2인 릴레이, 4인 릴레이 레드불400 신청 방법 일반 접수 오픈 시기 예측 2024년, 2025년 모두 대회 약 2개월 전인 7월 중순~말에 접수가 열렸습니다. 2026년 대회가 9월 5일이니 7월 초~중순 접수 오픈 가능성이 높아요. 얼리버드는 이미 마감됐더라구요. 작년 재작년 패턴 보면 공지는 오픈 2~3주 전에 먼저 나왔습니다. 신청 순서 - 레드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redbullkr) 또는 공홈에서 오픈 날짜 공지 확인 - NOL 인터파크 티켓에서 '레드불' 검색 후 원하는 종목 선택 - 릴레이 종목은 인원수만큼 티켓 구매 (2인이면 2매, 4인이면 4매) - 셔틀버스는 대회 티켓과 별도 구매 (NOL 인터파크에서 같이 확인 가능) 레드불400 코스 후기 삿포로 대회 참가 후기 (2026년 5월) 올해 5월에 일본 삿포로 오쿠라야마 점프 경기장에서 열린 레드불400에 참가했습니다. 워낙 악명높은 대회라서 어느 정도 각오는 했습니다 ㅎ 출발선에 서는 순간 경기장 규모에 먼저 압도됐고 출발하자마자 긴장 엄청했네요 .. 중반부터는 손 짚으면서 올라가는데 옆에서 다들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멈추면 안 된다는 생각 하나로 버텼어요. 정상에서 내려다봤을 때 생각보다 높아서 좀 무서웠지만 그 성취감은 어떤 대회에서도 못 느꼈었습니다! 레드불 400 준비 팁(?) 자가 테스트 남산 팔각정 등산로를 쉬지 않고 올라갈 수 있으면 레드불400 초반부는 버틸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한 번 해보세요. 훈련 방법 계단 훈련이 가장 효과적이고 인터벌 러닝으로 최대 심박 구간을 버티는 능력을 키워두면 중반 이후 버티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경사에서는 무게 중심을 앞으로 기울이고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밀어내는 감각이 중요해요. 페이스 전략 개인전은 예선 + 결승이 따로 있어서 체력 배분이 중요합니다. 예선에서 다 쏟으면 결승에서 힘이 없어요. 전반부 여유 있게 후반부 쏟아붓는 전략이 훨씬 낫습니다. 🏃♂️ 접수 곧 가능할 것 같은데 다들 염두해두시고 공홈이나 인스타 팔로우 해두세요! 레드불400은 마라톤매니아라면 거쳐가야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knock 3 150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