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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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광한루원~요천 (+생태습지공원) 러닝 후기 | 남원러닝코스 추천 [3]
저번 주 여름 남원에 내려간 김에 아침 일찍 광한루원에서 요천까지 쭉 이어서 뛰고 왔어요 남원러닝코스로 광한루원과 요천이 사랑받는 이유 남원에서 러닝하기 좋은 곳을 물으면 열에 아홉은 요천을 이야기해요. 요천은 광한루원 바로 앞을 끼고 흐르는 하천인데 강변을 따라 산책로랑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러닝 코스로 부담이 없어요. 광한루원 쪽은 밤에 조명이 예쁘게 켜져서 야간 러닝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직접 뛰어본 광한루원~요천 러닝코스 후기 저는 오작교 앞에서 출발해서 요천을 따라 아래쪽으로 쭉 내려갔다가 다시 거슬러 올라오는 코스로 뛰었어요. 왕복으로 하니까 대략 10km 정도 나오더라구요. 이른 새벽에 뛰면 강 위로 물안개가 낮게 깔려서 분위기가 꽤 몽환적이에요. 노면은 대부분 잘 포장된 산책로라 러닝화만 있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는데 남원예촌 지나서 남문로 쪽 구간은 자갈이 조금 섞여 있어서 발목 조심하면서 뛰어야 했어요. 낮에 뛸 계획이라면 물이나 이온음료는 꼭 챙기는 게 좋아요. 그늘이 많지 않아서 생각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더라구요 ,,ㅠㅠ 요천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면 남원요천음악분수도 만날 수 있는데 분수 운영 시간에 맞춰 뛰면 잠깐 숨 고르면서 구경하기도 좋아요. 요천 100리숲길과 생태습지공원 더 뛰고싶으면 요천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서 요천 100리숲길이나 요천생태습지공원까지 코스를 늘려도 좋아요. 생태습지공원은 부지가 15만㎡ 정도로 넓은데 메타세쿼이아길이랑 억새숲, 자작나무숲까지 있어서 계절마다 풍경이 확 달라져요. 다만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광한루원 코스처럼 가볍게 다녀오기보다는 하루 날 잡고 여유 있게 뛰는 코스로 더 잘 맞아요.
라부부부부ㅜ부 3 84 2026.07.23 -
🇹🇭 방콕러닝코스 추천 3곳: 왓아룬, 룸피니공원, 짜뚜짝공원 [3]
나는 방콕으로 출장 갈 때마다 러닝화 꼭 챙김.. ㅎㅎ 그래서 다녀온 곳들 정리해봤어. 방콕러닝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왓아룬 근처 강변길부터 룸피니공원, 짜뚜짝공원까지 이 세 곳만 알아둬도 방콕런투어 동선 짜는 게 훨씬 수월해질 거야 왓아룬 – 쿠디친 강변 산책로 방콕에서 가장 조용하게 뛸 수 있는 구간을 찾는다면 쿠디친 쪽을 추천해. 왓아룬 바로 앞은 관광객이 항상 몰려있어서 뛰기엔 정신없는데, 강 건너 쿠디친 쪽으로 넘어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쿠디친은 차오프라야강 서쪽에 자리한 200년 넘은 주거지역인데 태국, 중국, 포르투갈 문화가 같이 남아있는 동네야. 사원이랑 성당이 골목 하나 사이로붙어있는 게 신기하더라. 추천 동선은 왓 칼라야나밋 워라마하위한에서 출발해서 쿠디친 리버워크를 따라 걷다가 산타크루즈 성당을 지나고 메모리얼 브리지까지 간 다음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로 올라가는 코스야. 갔던 길 그대로 돌아오면 되고 기본 왕복은3~4km 정도 나와. 쿠디친 골목이랑 팍클롱 꽃시장까지 붙여서 뛰면 5~6km까지도 늘릴 수 있어.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는 차량이랑 완전히 분리된 강 위 보행 구간이라 이 구간만큼은 진짜 편하게 뛸 수 있어. 양쪽 강변이 다 보여서 뷰도 좋고,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야. 다만 쿠디친 전체를 넓은 러닝트랙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 강변 산책로는 뛰기 좋은데 중간중간 생활 골목이랑 사원 주변 좁은 구간이 섞여있어서 기록 재는 러닝보다는 천천히 구경하면서 뛰는 코스로 잡는 게 맞아. 새벽 6시쯤 나가서 뛰어봤는데 그 시간엔 동네 주민들 아침 준비하는 모습이랑 스님들 탁발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러닝화 신고 나온 보람이 있었어 ㅎ 강변 쪽은 그늘도 있어서 해 뜨기 전후로만 맞추면 크게 덥지 않게 뛸 수 있더라 🌅 구글지도에는 이 순서로 검색해서 저장해두면 편해. 왓 칼라야나밋 워라마하위한(Wat Kalayanamit Woramahawihan) 쿠디친 리버워크(Kudi Chin Riverwalk) 차오프라야 스카이파크(Chao Phraya Sky Park) 이 순서야. 룸피니공원 러닝 코스 방콕 시내 한복판에서 뛰고 싶다면 룸피니공원만한 곳이 없어. BTS 살라댕역이나 M RT 룸피니역에서 내리면 바로라서 접근성이 제일 좋아. 라마 4로드 쪽 정문으로 들어가면 큰 호수를 둘러싼 둘레길이 나오는데 이 트랙이 방콕러닝코스 중에서는 가장 기본이자 정석 코스로 불리는 곳이야. 호수 둘레길 한 바퀴가 대략 2.5km 정도라 초보자는 두 바퀴 좀 더 뛰고 싶으면 서너 바퀴 도는 식으로 거리를 조절하기 편해. 트랙 곳곳에 거리 표시도 되어 있어서 페이스 체크하기도 좋고, 바닥도 고르게 잘 되어 있는 편이야. 무엇보다 이쁨..ㅎ 짜뚜짝공원 러닝코스 짜뚜짝공원은 짜뚜짝 주말시장 근처에 있어서 여행 동선에 넣기 좋음! 공원 안쪽 길을 한 바퀴 돌면 약 3.4km 정도의 평지 루프가 나와 룸피니보다 관광객 느낌은 덜하고 공원 자체가 길게 뻗어 있어서 여유롭게 조깅하기 좋아 한 바퀴가 약 3km라 1바퀴는 가볍고 더 길게 뛰고 싶다면 근처 Rot Fai Park, Queen Sirikit Park 쪽까지 연결해서 거리를 늘릴 수 있어
태태태민민민 3 72 2026.07.22 -
아디다스 러닝복 착용 후기 |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남자러닝복추천 [2]
오늘의 러닝 착장 기록 남겨요 !! 낮에 뛰었는데 기온이 확 올라와서 반팔도 덥더라고요 ...;;; 그래서 이번엔 싱글렛으로 바꿔봤어요 아디다스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입고 러닝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스펙 소재 겉감 86% 폴리에스터 14% 폴리우레탄 정상가 89,000원이고 세일 들어가면 6만원대까지 내려가는 편이에요 온라인에선 4만원대 ㅎ 넥라인은 라운드넥에 민소매 싱글렛 형태라 팔 움직임에 걸리는 게 없어요 아디제로 라인은 마라톤 풀코스나 하프 뛰는 러너들이 많이 찾는 라인이라 원단 자체가 땀 배출 위주로 나왔어요 직접 입고 뛰어본 싱글렛 후기 이번에 입고 8km 정도 가볍게 뛰었는데 원단이 몸에 붙지 않고 계속 떠 있는 느낌이라 통풍이 잘 됐어요 5km 넘어가는 시점부터 등에 땀이 찼는데도 원단이 축축하게 붙지 않고 금방 말라서 그 부분은 확실히 만족스러웠어요 신축성도 좋고 왜 아디제로라인이 유명한지 알게된 계기입니다 ㅋㅋㅋ 겨드랑이 파임이 넉넉해서 팔 흔들 때 쓸리는 느낌도 없었어요 핏 자체는 몸에 붙는 슬림한 라인이라 평소 루즈핏 좋아하시면 한 사이즈 크게 가는 걸 추천해요 오늘 코디 & 사이즈 팁 175cm 68kg인데 M 사이즈 입었더니 딱 맞았어요 쇼츠는 블랙으로 맞추고 신발은 예전에 신던 러닝화 그대로 신었어요 로고 포인트만 있고 깔끔해서 어떤 하의랑 매치해도 무난한 편이에요 👟 총평 여름 다가오면서 반팔도 덥다 싶은 분들한테는 싱글렛으로 전환하기 괜찮은 타이밍인 것 같아요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은 땀 배출이랑 착용감 위주로 보면 만족도 높은 제품이라 남자러닝복추천 리스트에 넣어도 될 것 같아요 👍
금메달 2 77 2026.07.16 -
[🎀 2026 핑크런 총정리] 핑크런 접수, 일정, 코스 한번에 정리 [2]
이번 가을 상암에서 열리는 핑크런 접수 시즌이 다가왔어요 🎀 유방암 인식 캠페인으로 열리는 기부런이라 의미도 있고 평지 코스라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어서 신청자가 많아요 2026 핑크런 일정이랑 접수 방법 코스까지 직접 찾아본 내용 정리해서 공유할게요 작년에 뛰었던 후기도 같이 담았으니 신청 전에 끝까지 봐주세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2026 핑크런 대회일시 : 2026년 10월 11일(일) 오전 8시 집결 장소 :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참가종목 : 10km, 5km 주최 :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후원 : 서울특별시, 하나은행 대회문의 : 070-4633-1233 ▶ 접수 일정 2026 핑크런 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예요 공식 홈페이지는 아직 오픈 전이라 신청 페이지는 준비 중이고 접수 시작일에 맞춰서 열릴 예정이니 미리 즐겨찾기 해두는 게 좋아요 👍 작년 2025 핑크런은 선착순 5,000명 모집이었는데 접수 기간 안에 마감될 정도로 신청이 몰렸어요 올해도 비슷한 흐름일 가능성이 높아서 오픈되자마자 신청하는 걸 추천해요 ▶ 참가비 2026년 참가비는 아직 공지 전이에요 작년 기준으로는 10km 5만원 5km 3만원이었고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는 캠페인이라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하는 셈이에요 ▶ 참가 신청 방법 핑크런은 따로 대행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왔어요 먼저 핑크런 공식 홈페이지(pinkrun.kr)에 들어가서 메인 화면에 있는 참가신청 버튼을 눌러요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10km 5km 중에서 원하는 종목을 골라요 기념품 사이즈까지 선택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안내되는 결제 화면이나 계좌로 참가비를 넣으면 신청이 끝나요 입금자명은 신청서에 적은 이름이랑 똑같이 맞춰야 확인이 빠르고 2026 코스는 아직 공개 전이라 작년 코스 기준으로 적어볼게요 10km는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서 잔디마당이랑 월드컵 육교를 지나 하늘공원으로 올라가요 선착순 마감이라 접수 시작 시간에 바로 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코스 안내 2026 코스는 아직 공개 전이라 작년 코스 기준으로 적어볼게요 10km는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서 잔디마당이랑 월드컵 육교를 지나 하늘공원으로 올라가요 이후 노을공원 진입로를 거쳐서 노을공원 안쪽 노을계단 부근 5km 지점에서 반환하고 왔던 길 그대로 하늘공원 월드컵 육교 잔디마당을 지나 평화의 광장으로 들어오는 코스예요 5km는 10km랑 같은 방향으로 가다가 2.5km 지점에서 반환해서 돌아오는 구조예요 하늘공원 구간에 짧은 오르막이 있긴 한데 나머지는 거의 평지라 처음 뛰는 분들도 완주하기 어렵지 않아요 ▶ 대회 당일 일정 작년 기준으로 진행 순서는 이럈어요 7시 30부터 물품보관소랑 탈의실이 열리고 캠페인 부스도 같이 운영돼요 8시 30분부터 개회식이랑 스트레칭을 하고 9시부터 10km 5km 순서로 출발해요 10시 30분부터 시상식이랑 경품 추첨이 이어지고 정오쓤 행사가 마무리되는 흐름이에요 ▶ 핑크런 후기 (10km) 🙋 작년에 10km로 참가했던 썰 풀어볼게요 아침에 상암 도착하니까 분홍색 옷 입은 사람들로 광장이 벌써 차 있었어요ㅋㅋ 하늘공원 올라가는 구간에서는 숨이 살짝 찬는데 경사가 짧아서 금방 적응되었어요 노을공원 반환점 돌고 나서부터는 강 보면서 뛸 수 있어서 힘든 것도 잃어버렸어요 결승선 들어올 때 스태프분들이 응원해줘서 마지막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완주하고 받은 티셔츠도 재질이 괜찮아서 지금도 러닝할 때 입어요 ㅎ ▶ 마무리 핑크런은 참가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대회이면서 평지 코스라 마라톤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도 추천할만해요 접수기간이랑 참가비는 공식 홈페이지 열리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할 테니 신청 놓치지 않게 미리 체크해두세요 ✅
봄여름가을겨울 2 126 2026.07.16 -
[🚨도와주세요] 러닝화 무상 대여,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0]
안녕하세요, 마케팅 전공 학생들이 모여 "진짜 쓸모 있는 프로젝트 한번 해보자" 를 시작으로!! 마라톤 러닝화 무상 대여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프로젝트가 꼭 실현되기 위해서 러너분들, 그리고 러닝에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이 소중합니다!!🙋❤ ⏱ 2~3분이면 끝나요 🎯 러닝/마라톤에 관심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 이름, 연락처 안 물어봐요. 저희가 궁금한 건 오직 취향뿐입니다 ▶ 설문 참여하기: https://buly.kr/GvpRrZX 여러분의 답변 하나하나가 프로젝트에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열심히 기획한 프로젝트이니 참여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도희 1 29 2026.07.09 -
[설문]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3분 소요) [0]
대회 일정은 정해졌는데, 연습은 늘 혼자라 막막하거나 동기부여가 떨어졌던 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마에스트로 연수생 브루트포스 팀입니다. 현재 러닝/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달리더라도,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훈련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위해 실제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함께 뛰는 경험, 원격으로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문은 약 2~3분 정도 소요됩니다. 소중한 의견이 서비스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아래 경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 포켓몬 25주년 기념팩 (1명) - 스타벅스 1만원권 (5명) - 참여자 전원: 서비스 베타테스트 사전등록 및 1년 VIP 회원권 무료 설문 링크: https://forms.gle/E61DpZXQLCMVkAbk8 잠시만 시간 내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uteforce 1 17 2026.07.09 -
원주러닝코스 3곳 추천 | 원주기업도시러닝·바람길숲러닝·원주천러닝 10km 후기 🌳 [3]
요즘 원주에서 달리기좋은 러닝 코스 찾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이사를 와서 원주기업도시, 치악산 바람길숲, 원주천 직접 돌면서 뛰어봤는데 코스마다 느낌이 확실히 달랐어요 오늘은 이 세 곳을 거리랑 특징 실제로 뛰면서 느낀 점까지 정리해볼게요 🏃♀️ 원주기업도시 코스 (원주굽이길 19) 원주기업도시 둘레길은 원주굽이길 19코스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에요. 지정면 가곡리 쪽 이지더원 어반포레와 반도유보라 2차 사이에서 출발해서 바람머리산, 가곡천교, 기업도시 전망대, 매봉재를 지나서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고 한 바퀴가 10km 정도 돼요. 바람머리산 지나서 이지더원 2차쪽으로 오다보면 경사가 완만한 흙길이랑 그늘진 숲길이 이어져서 여름에도 크게 부담 없이 뛸 수 있고, 중간에 있는 기업도시 전망대에서 보는 뷰가 진짜 좋아요. 표지판도 너무 잘되어있어요! 이렇게 돌면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 아침 7시쯤 반도유보라 2차 근처에서 출발했는데, 초반 2km 정도는 계속 오르막이라 숨이 좀 찼어요. 전망대 지나고부터는 내리막이랑 평지가 번갈아 나와서 페이스 잡기가 훨씬 편해졌고, 매봉재 구간에서 다람쥐 한 마리 만나서 잠깐 멈춰서 사진 찍느라 랩타임이 늘어지기도 했네요 😅 바람길숲 (치악산 바람길숲) 치악산 바람길숲은 옛날 중앙선 철길을 산책로로 바꿔놓은 곳이에요. 반곡역 쪽에서 한라비발디 2차 방향으로 이어지는데 편도로 11.3km 정도 되고, 직선으로 곧게 뻗은 구간이 많아서 페이스 유지하면서 달리는 연습하기에 좋아요. 노면도 고르고 경사도 거의 없어서 처음 러닝 시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는 코스고 입장료나 주차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저는 원주터널 쪽에서 시작해서 왕복으로 10km 채웠는데 철길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구간을 지날 때마다 옛날 기차 다니던 길이라는 게 실감 나더라고요. 중앙광장 쉼터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다시 출발했는데 그늘이 많아서 뛰는 내내 크게 덥지 않았어요 🌳 원주천러닝 코스 원주천은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평지 코스라 접근성이 가장 좋은 편이에요. 새벽시장에서 동부교 방향으로 왕복하면 8km 정도 나오고, 관설초등학교에서 새벽시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골라 뛰면 거리를 더 늘리거나 줄이기도 쉬워요.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나뉘어 있고 우레탄 트랙이 깔린 구간도 있어서 무릎 부담이 적고, 벤치나 쉼터도 곳곳에 있어서 중간에 쉬어가기도 좋아요. 지난달에는 새벽시장에서 출발해서 동부교까지 찍고 돌아오는 코스를 뛰었는데 평일 저녁에는 산책하는 분들이 많아서 속도를 좀 낮춰서 뛰었어요. 🙂 동부교 근처에서 유턴하는 물새를 보면서 잠시 허리 펴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평지라 그런지 마지막 1km까지도 페이스가 크게 떨어지진 않았어요!~! 어느 코스가 나한테 맞을까 오르막 있는 코스에서 체력 키우고 싶으면 원주기업도시러닝이 맞고, 흔들림 없이 페이스 훈련하고 싶으면 바람길숲러닝, 접근성 좋고 부담 없이 자주 나가고 싶으면 원주천러닝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침엔 원주천 주말 장거리는 바람길숲 조합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
골골골 3 371 2026.07.09 -
에너지젤 추천해주고가주세요ㅜ (메디트리 VS 크램샷 파워젤) [3]
요즘 하프마라톤 준비하면서 에너지젤을 하나 사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찾아본 게 메디트리 파워젤이랑 크램샷 파워젤입니다. 검색해보니까 둘 다 많이 먹는 것 같긴 한데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되네요. 제 기준은 위에 부담이 적었으면 좋겠고 맛이 너무 역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10km~하프마라톤에서 먹기 편한 제품이면 좋겠습니다. 혹시 두 제품 다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메디트리 파워젤 크램샷 파워젤 둘 중 어떤 제품이 더 괜찮았는지 아니면 다른 에너지젤 추천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마라톤 에너지젤 처음 사보는 거라 언제 먹는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뱃살가져가줘 3 50 2026.07.09 -
🚿 러닝 후 샤워할 수 있는 서울 러닝스테이션 총정리 (여의도 남산 반포) [3]
여름에 러닝하다 보면 제일 애매한 게 샤워예요 😡 집 근처에서 뛰면 바로 들어가면 되는데 한강이나 남산처럼 코스 좋은 곳으로 나가면 땀 흘린 채로 지하철 타는 게 꽤 신경 쓰이잖아요ㅜ 특히 퇴근 후 러닝하거나 약속 전에 가볍게 뛰는 날에는 서울러닝샤워 가능한 곳을 미리 알아두면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래서 러너들이 자주뛰는 러닝코스인 여의도, 남산, 반포 쪽을 정리해봤어요 👍😘 여의도 러닝스테이션 샤워장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이 있습니다! 이용시간은 매일 06:30부터 22:00까지예요 중간 청소시간이 있어서 08:30~09:30, 15:30~16:30은 피해서 가는 게 좋습니다 요금은 무료고, 네이버 앱 QR 인증 후 입장하는 방식입니다 수건이랑 샴푸, 바디워시 같은 세면도구는 직접 챙겨야 해요 샤워장은 남녀 개인 부스 형태라 러닝 끝나고 빠르게 씻기 괜찮고 물품보관함과 탈의실도 같이 마련돼 있습니다 여의도는 한강변이 바로 연결돼서 가볍게 뛰기 좋고 여의도공원까지 묶으면 초보 러너도 코스 잡기 쉽습니다 남산 러닝 샤워장 남산은 업힐 훈련하는 러너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샤워장 수요가 큰 편입니다 서울시 공원 공지 기준으로 남산청사 중부공원여가센터 지하2층에 임시 샤워장이 개방됐고 운영시간은 06:30부터 22:00까지로 안내됐습니다 장소는 서울시청 남산청사, 중부공원여가센터 쪽이에요 샤워용품과 수건은 개인 지참입니다 요금은 무료!! 개인적으로 드라이기나 용품(?)들이 잘 정리되어있었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반포 엔듀로런베이스 주소: 서울 서초구 고무래로 18-4 지하 2층 공식 홈페이지 기준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06:00~23:00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사평역 2번 출구에서 약 600m, 고속터미널역 3번 출구에서 약 800m 정도라 반포 한강 러닝 전후로 가기 괜찮은 위치예요 최신 디렉스 DRAX 트레드밀 10대가 있고 야외 러닝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실내 러닝과 트레드밀 그룹 러닝 클래스까지 같이 운영하는 러닝스테이션에 가깝습니다 반포한강공원이나 잠수교 쪽에서 뛰는 사람이라면 러닝 전에는 짐을 맡기고 러닝 후에는 샤워하고 정리하기 좋은 구조예요 샤워실 락커룸 둘다 3000원이였습니다! 여름날에도 상쾌한 기분으로 러닝해야져~! 스크랩 해두고 꺼내보세요! ㅎ
러닝뤄닝 3 602 2026.07.08 -
📍여의도 러닝 5km 코스 추천: 여의도공원, 반고구마런(한강) 코스 공유 [3]
여의도러닝코스 찾는 사람이라면 여의도공원러닝이랑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을 제일 많이 고민할 것 같아요!😁 둘 다 평지 위주라 뛰기 어렵지 않고, 지하철 접근성도 좋아서 퇴근 후 러닝이나 주말 러닝으로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가볍게 5km만 뛰고 싶으면 여의도공원 2바퀴 코스가 좋고 한강 보면서 조금 더 시원하게 뛰고 싶으면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이나 반고구마런 코스가 잘 맞아요 여의도공원 5km 코스 상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근처에서 출발하면 초반에는 길이 넓고 바닥이 평탄해서 몸 풀기 좋습니다 공원 외곽길을 따라 KBS 방향으로 크게 돌아가면 직선 구간이 꽤 나와서 페이스 잡기 편해요 이 구간은 사람은 있어도 한강공원처럼 자전거가 많이 섞이는 느낌은 덜해서 쉽게 뛸 수 있어여 KBS 쪽을 지나 공원 안쪽 산책로를 따라 계속 돌면 나무가 있는 구간이 이어집니다 여름에는 이 구간이 한강보다 덜 뜨겁게 느껴지고 바람이 강한 날에도 페이스가 덜 흔들려요 🌿 다시 문화의마당 쪽으로 돌아오면 약 2.5km 정도가 채워집니다 여기서 한 바퀴 더 반복하면 5km 러닝코스가 됩니다 기록을 보고 뛰는 사람이라면 1바퀴는 워밍업 2바퀴째는 페이스를 올리는 식으로 뛰기 좋아요 🍠 여의도한강공원 반고구마런 코스 반고구마런은 여의도 전체를 크게 도는 고구마런보다 짧게 잡는 코스입니다 여의나루역이나 여의도한강공원 쪽에서 시작해서 한강변을 따라 뛰다가 여의도 서쪽 끝 방향에서 샛강 쪽으로 넘어가는 코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반 한강 구간은 길이 넓고 뷰가 좋아서 뛰기 편합니다 마포대교 쪽을 지나 여의도 서쪽 방향으로 가면 한강공원 특유의 넓은 길이 이어지고, 중간에 화장실이나 편의시설도 비교적 찾기 쉬워요 고구마런 코스는 여의도 모양을 따라 크게 도는 느낌이라 길 찾기가 어렵지 않은 편인데, 서쪽 끝에서 샛강 방향으로 넘어가는 지점만 신경 쓰면 됩니다 한강 둔치 쪽으로 계속 가지 않고 샛강 방향으로 들어가야 반고구마런 코스에요!! 샛강 구간으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한강처럼 탁 트인 느낌보다는 나무가 많고 조용한 길이 이어져요 그늘이 있는 구간이 있어서 낮에 뛰기엔 괜찮지만, 편의점이나 화장실은 한강공원 쪽보다 적은 편입니다 다만 샛강 쪽은 밤에 뛰면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은 밝을 때 뛰는 게 좋습니다 한강 구간은 러너도 많고 길도 넓어서 편한데 주말에는 산책하는 사람과 자전거가 섞여서 페이스 유지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기록 욕심내기보다는 가볍게 여의도 한 바퀴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잘 맞는 코스입니다 처음이라면 여의도공원 5km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여의도한강공원러닝이나 반고구마런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
블락BBB 3 374 2026.07.07 -
춘천마라톤 대리접수 되나요? [3]
춘마 대리접수 되나요? 제가 접수일정 때 해외에 있어서 친구가 대신 해줘야할것같아서요 대리접수 안되는곳 많던데ㅜㅜ 되는지 여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민지 3 60 2026.07.06 -
📍러닝할 때 알아야 할 런티켓 총정리 – 이것만 지켜도 매너 러너 [3]
런티켓(Runtiquette)이란? 런티켓은 러닝(Run)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예요. 공공장소나 러닝 트랙에서 다른 보행자 및 러너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하기 위해 지켜야 할 매너와 행동 규범을 말합니다. 최근 러닝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러닝크루 민폐 논란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습니다..ㅎ 나만 달리는 공간이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한강 인근이나 반포천 일대에서 러닝크루가 보행자 통행을 막아 갈등이 생기고 있고 서울시도 2024년 11월에 '매너 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을 진행할 만큼 이 문제는 공식적으로도 대두되고 있어요. GQ Korea, 서울스포츠 웹진, 런닝이슈 등 여러 매체에서도 러닝 에티켓을 정리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제대로 한 번 짚어보려 해요 1. 추월할 땐 한마디면 충분해요 🏃 뒤에서 빠르게 접근할 때 아무 말 없이 스치고 지나가면 앞 사람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어요. "왼쪽으로 지나갈게요!", "오른쪽 실례할게요!" 한마디면 충돌을 예방하고 서로가 안전해져요. 2. 러닝 중 멈출 땐 갑자기 서지 마세요 사진 찍기, 휴식, 신발 끈 묶기 등 갑자기 멈추면 뒤 사람과 충돌 위험이 생겨요. 속도를 천천히 줄인 뒤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멈추는 게 기본 매너입니다. 마라톤 대회에서도 결승선 통과 후 바로 멈추지 말고 최소 10~20m는 천천히 걸어서 앞으로 이동하는 게 원칙이에요 3. 산책로는 러너만의 공간이 아니에요 도심 산책로나 보행로를 러닝크루가 가득 점유한 채 달리면 안 돼요.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한 줄 또는 두 줄로 정렬해서 통행 공간을 확보해야 해요. GQ Korea가 정리한 기준으로도 10명 이상이 달릴 땐 3~4명씩 끊어 달리는 게 매너입니다. 서초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을 권고할 만큼 이 문제는 실제 사회 이슈가 됐어요 4. 소음은 배려가 필요해요 🎵 스피커 음악 크게 틀기, 너무 큰 목소리로 대화하기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러닝 시 주변 주민과 이용객에게 큰 소음이 될 수 있어요. 음악은 이어폰이나 골전도 헤드셋으로 개인적으로 즐기는 게 좋고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단체 구호도 자제하는 게 맞아요 5. 트랙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운동장 트랙에서는 반드시 반시계 방향으로 달려야 해요. 레인별 용도도 일반적으로 1~2레인은 빠른 페이스, 3~6레인은 일반 러닝, 7~8레인은 보행자용이에요. 이 규칙을 모르고 역방향으로 달리거나 외레인에서 전력 질주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달달무슨달 3 79 2026.07.02 -
춘마 나가는데 같이 훈련하실 분? 의암호나 공지천 생각중입니다 [3]
올해 춘천마라톤 나가는데 같이 훈련하실 분 구합니다 연령대는 2후 3중까지 같은 남자분이셨으면 합니다 대회 전까지 꾸준히 의암호러닝이나 공지천러닝으로 훈련하려고요 작년에 실제로 의암호 주변 뛰어봤는데 25~30km 구간에 춘천댐 오르막이 생각보다 은근히 힘들었거든요 그 구간 대비해서 미리 좀 뛰어두고 싶어서요 풀코스 준비하시는 분이면 더 좋고 10km 분들도 환영합니다 같이 춘천러닝 하실 분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
이상진 3 32 2026.07.02 -
[설문]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3분 소요) [0]
대회 일정은 정해졌는데, 연습은 늘 혼자라 막막하거나 동기부여가 떨어졌던 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마에스트로 연수생 브루트포스 팀입니다. 현재 러닝/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달리더라도,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훈련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위해 실제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함께 뛰는 경험, 원격으로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문은 약 2~3분 정도 소요됩니다. 소중한 의견이 서비스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아래 경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 포켓몬 25주년 기념팩 (1명) - 스타벅스 1만원권 (5명) - 참여자 전원: 서비스 베타테스트 사전등록 및 1년 VIP 회원권 무료 설문 링크: https://forms.gle/E61DpZXQLCMVkAbk8 잠시만 시간 내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uteforce 0 34 2026.07.01 -
🇰🇷 2026 한글런 일정 떴다! 접수방법, 코스, 후기 상세 공유 [4]
세종시에서 10월 9일에 한글런이라니ㅠㅠ 이런 귀여운 마라톤대회들이 부쩍 많아진건 기분탓일까요 ㅎㅎ 우선 2026 한글런 대회정보부터 보겠습니다 기본 대회 정보 대회일: 2026년 10월 9일 (금) 한글날 장소: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시간: 오전 9시 참가인원: 13,000명 (선착순) 주최: 세종특별자치시 / 헤럴드미디어그룹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접수 시작: 2026년 7월 1일 (수) 오전 10시 (선착순 13,000명) 한글런 접수 방법 1단계 - 헤럴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한글런 공식 사이트(hangeulrun.com)에 접속한 뒤 상단의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헤럴드미디어그룹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는 구조라 사전에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시는 게 훨씬 편합니다 (당일 가입하면 시간 손해) 2단계 - 참가 정보 입력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 기본 개인정보 입력 후 참가할 코스(10.9km 또는 5.15km)를 선택합니다. 그룹 러닝 선택도 가능합니다 3단계 - 참가비 결제 카드 결제로 진행되며 결제 완료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입니다. 접수창 진입 후 결제까지 완료해야 접수가 확정되니 서버 부하 감안해서 일찍 들어가세요 4단계 - 기념품 및 배번호 배송 결제 완료 후 노스페이스 한글런 티셔츠와 기록 측정용 칩이 포함된 배번호를 우편으로 받습니다 5단계 - 대회 당일 참가 10월 9일 오전 9시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출발합니다 참가비 10.9km (한글날 코스) - 참가비 75,000원 5.15km (세종대왕 탄신일 코스) - 참가비 55,000원 참가자 전원에게 노스페이스 한글런 티셔츠 + 기념메달 + 배번호(기록칩 포함) 제공됩니다 한글런 코스 안내 10.9km 코스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 - 세종호수공원 - '이응'다리(대형 원형 데크) - 국립세종수목원 인근 - 중앙공원 복귀 완주 5.15km 코스 (세종대왕 탄신일)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 - 세종호수공원 - '이응'다리 - 중앙공원 복귀 완주 두 코스 모두 세종호수공원과 이응다리를 거칩니다. 이응다리는 한글 자음 'ㅇ'을 형상화한 대형 원형 데크로 호수 위를 달리는 구간인데 2025년 후기들 보면 인원이 많이 몰릴 때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 있었다고 해요. 겁먹을 정도는 아니고 특이한 경험이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025 한글런 후기 (직접 뛰어본 분들 얘기) 작년 10.9km를 뛴 분들 후기를 보면, 출발 직후엔 파도처럼 사람이 몰려 페이스 잡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특히 이응다리 진입 구간이 폭이 좁아서 앞사람 걸음에 맞춰 걸어야 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구간이 오히려 쉬어가는 타이밍이 됐다는 분들도 있었고, 반대로 여기서 체력 다 쓴다는 분도 계셨어요 5.15km를 선택했던 분들은 대체로 완주하기 수월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첫 마라톤 대회로 참가한 분들이 "생각보다 전혀 안 힘들었다"는 후기를 많이 남겼고 가족 단위로 참가해서 아이와 함께 완주한 분들도 꽤 됐어요 대회 시작 전부터 무대 공연 (2025년엔 DJ DOC 김창열, 션 등 참가)이 있어서 분위기가 엄청 좋았다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 아침 8시부터 공연 시작이라 일찍 가면 볼 수 있어요 대체로 긍정적인 후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저도 내일 신청해보려고합니다 ㅎㅎ 다들 접수 성공하고 10/9일 세종시에서 만나요!!
한지혜 4 123 2026.06.30 -
🐋 묵호 고래런 러닝 코스 | 나혼산 전현무 고래런 뛰고 왔어요! [3]
친구들이랑 동해 묵호 여행 갔다가 친구가 하도 뛰자해서 진짜 우연히 고래런 뛰게 됐는데 ㄴㅁ 좋았어서 후기 남김!..!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직접 기획한 펀런 크루 '무도라지' 첫 러닝 코스가 바로 이 묵호 고래런이야. 코스 이름이 고래런인 이유가 있는데 GPS 앱 켜놓고 달리면 코스가 고래 모양으로 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임. 묵호 고래런 코스 설명 코스는 크게 세 구간으로 나눠서 설명하면 고래 꼬리 구간은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일대야. 논골담길에서 출발해서 묵호등대까지 오르는 구간인데 언덕이 있어서 약간 숨 차긴 해도 올라가면서 보이는 동해 뷰가 진짜 미쳤음. 하프마라톤 훈련용으론 좋겠다 생각함ㅋㅋㅋ 초보는 힘들듯 ㅎ 벽화 골목이라 분위기도 있고 ㅎ 고래 등 구간은 묵호항이랑 묵호진동 일대임! 항구 특유의 갯내음이랑 방파제 따라 달리는 구간인데 어선들 줄지어있는 풍경 보면서 달리면 진짜 힐링됨. 고래 머리 구간은 어달해변과 어달삼거리 일대. 백사장 길이 약 300m 소규모 해변인데 수심이 얕고 완만해서 뛰다가 잠깐 발 담그기도 좋음. GPS 앱 켜놓으면 논골담길 방면에서 출발해야 고래 궤적 완성하기 수월하다고 함 🗺️ 실제로 뛰어보니 우리는 오전 7시쯤 논골담길 입구에서 출발했는데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공기도 좋아서 최고였음. 한 가지 진짜 살짝 힘들었던 건 논골담길 오르막 구간 ...ㅋㅋㅋ 경사가 은근히 있어서 런닝화 신었는데도 허벅지가 뭉치는 느낌 ㅠ 그래도 정상 올라가서 보이는 동해 전망이 그냥 모든 고통 다 커버해줌ㅋㅋ. 러닝 후에 어달해변 근처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하고 어달항 횟집 거리 구경한 게 나름 힐링이였슴. 강원도 여행은 먹으러오는거 아니냐며 ^^ 러닝하고 먹으니까 더 맛있더랑 고래런 코스 다른것들도 궁금하면 댓글로 남겨줘
월급날언제 3 191 2026.06.29 -
🇦🇺 시드니러닝코스 추천 | 오페라하우스부터 본다이까지 직접 뛰어본 BEST 4 [3]
몇달전 신행으로 시드니를 다녀왔어요! 저흰 주말마다 러닝을 하는 부부인데 시드니로 신행지 정하자마자 러닝코스부터 알아봤답니당 ㅋㅋㅋ 일주일동안 있으면서 러닝을 하루도 빠짐없이 했는데,,,, 그 중 가장 좋았던 곳 네곳만 추려봤어요! 1. 바랑가루 → 오페라하우스 거리: 편도 3km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이른 아침 6~8시 시드니에서 처음 뛰는 분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코스예요. 바랑가루 리저브(Barangaroo Reserve)에서 출발해서 시드니 하버 브릿지 아래를 지나고 서큘러 키(Circular Quay)를 거쳐 오페라하우스까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루트입니다. 코스 자체가 평탄해서 러닝 초보도 부담 없고 뷰는 시드니에서 가장 시드니다운 뷰가 펼쳐져요. 달리다 보면 왼쪽에 하버 브릿지, 오른쪽에 바다가 계속 보이는데 달리면서 이게 여행이구나 싶은 느낌 받아요 ㅜㅜ 이른 아침에 나가면 현지 러너들이 엄청 많고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딱 멈췄을 때 햇빛 받은 오페라 보는 게 압도적입니다. 반환점은 오페라하우스로 하고 다시 바랑가루로 돌아오면 총 6km 왕복이라 가볍게 마칠 수 있어요. 2. 본다이 비치 → 쿠지 코스탈 워크🏖️ 거리: 편도 6km / 난이도: 중 추천 시간: 오전 7시~9시 시드니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예요. 사진 넘 이쁘죠 ㅎㅎ 본다이 파빌리온(Bondi Pavilion)에서 시작해서 타마라마 비치(Tamarama Beach), 브론테 비치(Bronte Beach), 클로벨리 비치(Clovelly Beach)를 거쳐 쿠지 비치(Coogee Beach)까지 해안 절벽을 따라 달리는 루트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서 완전 평탄한 코스는 아니지만 그만큼 지점마다 다른 비치가 나오고 오션 풀도 보여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특히 브론테 비치 위쪽 언덕에서 보는 바다 색감이 진짜 예술 작품 수준이에요. 본다이 아이스버그 수영장 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데 버킷리스트였던 아이스버그 보니까 너무 좋았었어요 엉엉 본다이에서 쿠지로 가는 방향보다 쿠지에서 본다이로 달리는 방향이 해돋이가 맞아서 더 예뻐요. 3. 베이 런 (Bay Run) 거리: 7km 루프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언제든 가능 Iron Cove를 두르는 7km 루프코스로 시드니 인너웨스트 로컬들이 일상적으로 달리는 코스입니다. 평탄한 포장도로가 수변을 따라 이어지고 수막 위를 나는 펠리칸도 볼 수 있어요. 시드니 여행자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달리는 코스라 진짜 로컬 러닝 코스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특이한 점은 7km 루프라서 차를 세워두고 마음 편하게 나가서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Iron Cove Bridge를 건너다보면 시드니 이너 하버 방향으로 멋진 수변 전망이 펼쳐지고 코스 내내 카페도 많아서 런 이후 커피 한 잔 하기도 좋아요. 4. 센테니얼 파크 (Centennial Parklands) 거리: 3.5km 루프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아침 일찍 또는 주말 시드니 동쪽에 위치한 189헥타르 규모의 거대한 공원입니다. Grand Drive를 지나는 3.5km 루프코스를 달리면 오리 연못과 잔디밭, 운동장이 이어지는 여유롭고 한적한 코스예요. 해안 코스가 지치거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이쪽 선택해보세요. 센트리얼 파크랜즈는 TCS 시드니 마라톤 코스도 지나는 곳이라 러닝하면서 마라톤 선수가 된 기분도 나요. 어느 주말 아침에 가도 혼자 달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시드니러닝에서 조용하게 내 페이스로 달리고 싶은 분들한테 딱 맞는 코스예요. I인 나에겐 여기가 가장 좋았다는... 시드니러닝 전에 알아두면 좋은 꿀팁 호주 자외선이 진짜 강해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많이 탔답니다 ㅎ 여름(12~2월) 기준으로 오전 10시 이후엔 야외 러닝 권장 안 해요. 선크림 SPF50 이상 꼭 챙기고 모자나 선글라스도 필수예요. 수분 보충을 위한 물통도 챙기는 게 좋아요. 코스탈 워크처럼 중간에 편의점이 없는 코스도 있어서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러닝코스가 정말 잘되어있다는걸 느낍니당 ㅎㅎ 시드니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른 아침 6~7시 사이에 뛰면 날씨도 선선하고 사람도 적어서 가장 쾌적하게 달릴 수 있어요. 주말 오전엔 러너들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그 분위기 자체가 또 하나의 시드니러닝 경험이에요~! 시드니러닝 계획 중이라면 이 4개 코스 중에서 본인 숙소 위치랑 체력에 맞게 골라서 뛰어보세요. 시드니런트립, 호주러닝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유리 3 118 2026.06.29 -
🍃 시원한 서울러닝코스 TOP 4, 그늘 있는 서울 러닝 스팟만 골랐습니다 [3]
여름에도 러닝을 막을 순 없죠 !!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달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그늘 100%로 뛸 수 있는 서울러닝코스 4곳을 정리해봤습니다 남산부터 노량대교, 노을공원, 홍제천까지 이렇게 시원한 러닝코스들이 많더라구요 ㅎ 1. 남산 북측순환로 위치: 서울시 중구 남산공원길 609 거리: 약 7km (국립극장 or 남산공원 입구 출발 기준) 특징: 시원한 나무 그늘 / 차량 진입 제한 / 좋은 노면 상태 남산 북측순환로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숲으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어서 여름에 뛰기 딱 좋아요! 차량이 거의 없고 노면이 잘 정비돼 있어서 달리기 쉬운 코스로 사실 유명하죠~ 팔각정에서 성곽길 구간을 지나는 동안 서울 도심 전망도 보이고, 경사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답니다 오르막이 있긴 한데 급하지 않아서 페이스 유지도 수월해요. 다만 자전거도 같이 다니니까 한쪽으로 붙어서 달리는 게 좋습니다 2. 홍제천 위치: 홍제역 1번 출구 거리: 약 11km (스위스 그랜드 호텔 → 홍제폭포 → 마포구청역 → 망원한강공원) 특징: 고가도로 아래 그늘 / 하천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코스 홍제천은 하천 양쪽으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고, 고가도로 아래 구간이 꽤 길어서 그늘이 많아요 홍제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해 하천을 따라 내려가면 한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중간에 홍제폭포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 잠깐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마포구청역까지 와서 망원한강공원으로 빠지는 루트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왕복 11km 정도 되는 풀 코스지만 페이스 조절하면서 끊어서 뛰어도됩니다 ㅎ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라 장거리 러닝 훈련에 잘 맞을 거 같아요! 3.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위치: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2 거리: 총 2.3km 숲길 (노을공원 & 하늘공원 둘레길) 특징: 나무 아래 피톤치드 가득 / 한강 전망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은 2026년 5월 신규 구간 1.0km가 추가 개방되면서 총 2.3km의 숲길이 완성됐어요.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구간으로 메타세쿼이아가 하늘을 가릴 만큼 빽빽하게 심어져 있어서 한낮에도 서늘하게 느껴져요 이용 시간은 05:30~20:00 (계절 및 요일에 따라 유동적). 주차는 월드컵공원 주차장 이용 가능하고, 대중교통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코스가 길지 않아서 왕복으로 여러 번 뛰거나 하늘공원까지 연결해서 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Z형 계단 올라가면 한강 뷰도 나와서 포인트로 쉬어가기 좋습니다. 4. 노량대교 아래 위치: 흑석역 → 노들나루 거리: 약 5km (흑석역 2번 출구 출발 기준) 특징: 대교 아래 그늘 / 우중런 가능 노량대교 아래 한강변 코스는 비가 와도 뛸 수 있는 서울 러닝 명소입니다 제가 우중런은 여기서 자주해요 ㅎ 다리 구조물 덕분에 비가 내려도 거의 맞지 않고 여름에는 강한 햇빛을 완전히 차단해줘서 시원해요. 흑석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해 한강변 길을 따라 노들나루 방향으로 달리면 된답니다 한강 위를 달리는 느낌이 나면서도 교량 아래라 외부 날씨 영향을 덜 받아요 ㅎㅎ 노면 상태도 좋고 평지라서 페이스 훈련에도 잘 맞아요! 노들섬까지 연결해서 한 바퀴 돌면 왕복 5km 내외로 딱 적당합니다
러닝중독자 5 815 2026.06.24 -
러닝보험 가입한 사람 있음? [6]
삼성화재에서 러닝보험 나온거 인스타에서 확인했는데 가입하고싶음... 요즘 러닝 엄청하고 재작년부터 마라톤 많이 나갔는데 나가고나서 무릎 치료 몇번 받았단말임 ㅠㅠ 사실 무릎이 별로 안좋은편이긴함 이제 나이도 꽤 있어서 마라톤이나 러닝 하다가 나중엔 수술도 받을 것 같기도하고 ㅠ 그래서 들려고하는디 삼성화재 말고 다른 회사껀 없나? ㅎ
윤정아윤정아 3 47 2026.06.23 -
🏆 2026 런서울런 신청방법, 참가비, 코스설명까지 한번에 [3]
2026 런서울런 기본 정보 제20회 일간스포츠 서울마라톤이 런서울런(RUN SEOUL RUN)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옵니다. 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서울 광장을 출발지로 삼아 서울 도심 한복판을 달리는 대회입니다. 19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회답게 규모도 약 12,000명으로 꽤 큰 편이에요. 대회일 : 2026년 9월 13일(일) 집결 시간 : 오전 6시 30분 장소 : 서울 광장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종목 : 10KM / HALF(21km) 주최 : 일간스포츠 2026런서울런 신청방법 신청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런서울런 공식 홈페이지(runseoulrun.com)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고, 회원가입 없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① 공식 홈페이지 접속 (runseoulrun.com) ② 상단 또는 메인의 [참가 신청] 클릭 ③ 원하는 코스 선택 (10KM / HALF) ④ 개인정보 입력 및 약관 동의 ⑤ 카드 결제 완료 (카드결제만 가능) 2026 런서울런 접수 일정 HALF 및 10K 코스 : 2026년 6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선착순 마감이라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게 좋아요. 특히 10K는 경쟁이 꽤 치열한 편이라 미리 정보를 입력해두고 결제 준비를 해놓는 걸 추천합니다. 2026 런서울런 참가비 10KM : 59,000원 HALF(21km) : 79,000원 단체 신청은 불가능하고, 결제 후 티셔츠 사이즈 변경 등 정보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신청 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런서울런코스 안내 10KM 코스 제한시간 : 1시간 30분 평탄하고 직선 구간이 많아 기록을 노리는 분들에게도 좋고, 첫 대회 참가자에게도 도전해볼 만한 코스입니다. 7시 50분에 출발하고 8시 30분에 선두가 들어오는 일정이에요. HALF (21KM) 코스 제한시간 : 2시간 30분 하프는 7시 30분 출발입니다. 도심 여러 구간을 커버하는 코스인데 DDP 주변 구간에서 뒤로 청계천이 펼쳐지는 뷰가 압권이에요. 서울 도심 중심가를 통째로 달리는 느낌이라 하프 첫 도전 코스로도 자주 언급됩니다. 기념품 및 메달 🏅 기념품은 사전 발송과 현장 지급 두 가지로 나뉩니다. 사전 발송 (택배) 티셔츠 : 참가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대회 전 배송 배번호(번호표) : 동일하게 택배 발송 현장 지급 완주 메달 : 완주 후 현장에서 수령 간식 패키지 : 현장 지급 2026 완주 메달 디자인은 현재 공홈에서 COMING SOON 상태로 아직 공개 전입니다. 2025년엔 업사이클링 소재로 제작했는데 2026년 버전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공개되는 즉시 업데이트 예정이에요. 오늘은 런서울런 신청방법, 참가비, 코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신청하실분들은 6월 29일 기억해두시고 신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사라킴 2 154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