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안양시-만안구-석수3동/dailylife/101055402
지난주에 늦게 퇴근하고 와서 보니 거실 난간에 귤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그냥 누군가 실수로 🍊귤을 떨어뜨렸구나~ 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이게 첫번째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한 달 전쯤인가는 거실 난간에 청소하다가 보니 파리가 앉아 있길래 '아니 파리가 왜 여기 앉아있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쥐포가 떨어져있고 그 위에 파리가 앉아있던 것 이었어요.
그때는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누군가 베란다에서 쥐포를 먹다가 흘렸네 했지만 이번에 귤이 또 이렇게 떨어져있는 것을 보니 상습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귤을 치우지 않고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다음날 치웠더라고요. 윗층에서 던진것 같은데 누구인지도 모르고 실수인지도 모르니 답답할 노릇이예요.
난간과 방충망에 귤 과즙?이 다 뭍었구요. 그냥 넘어가야지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 뉴스를 보는데 아파트 고층에서 위험한 물건을 던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처음엔 가벼운 음식물이 그릇이나 화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무섭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CCTV라도 달아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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