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walk

전체글

길거리 걸어가면서 흡연하는건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가해행위라고 생각합니다...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시흥시-은행동/dailylife/101072856

길거리 흡연, 일명 ‘길빵’이라 불리는 길거리 걸어가는 중의 흡연은 오랫동안 심각한 사회적 갈등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최근 통계와 시민 인식 조사 자료를 살펴보면 보행 중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와 그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 불만은 점점 더 거세지는 추세입니다.

 

길거리를 걸어가며 담배를 피우는 행위는 단순히 개인의 기호 선택 영역을 넘어 타인의 건강권과 안전, 나아가 도시 환경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몰상식한 행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보행 중 흡연이 유발하는 강력한 간접흡연 피해입니다. 

 

보행자가 이동하며 내뿜는 담배 연기는 뒤따라 걷는 보차도 이용자나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시민들에게 넓은 범위로 번져나갑니다. 특히 어린이, 임산부, 호흡기 질환자 등 유해 물질에 취약한 계층이 길거리에서 피할 겨를도 없이 담배 연기를 직격으로 마시게 됩니다. 

 

최근 국민건강증진법과 지자체 조례 개정 등으로 금연구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연구역이 아닌 일반 보도나 이면도로에서 보행 흡연이 빈번하게 이어지면서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 측면에서도 길거리 흡연은 유해성이 큽니다. 걸어가면서 손에 쥐고 있는 담배꽁초의 불꽃 온도는 최고 800도에 달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와 성인의 손 위치가 비슷해, 걷다가 담배를 든 손에 아동이 부딪혀 화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행 중 피우고 버려지는 담배꽁초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하수구 막힘과 건조한 계절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작동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규제 강화와 시설 확충, 그리고 의식 개선이 다각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재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보행 중 흡연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 움직임이 늘고 있으며, 전국 단위의 보행 중 흡연 금지 법안 요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다만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주요 통행로에는 유동 인구를 고려한 흡연부스를 적절히 배치하여 비흡연자의 이동 동선과 흡연 공간을 명확히 분리하는 정책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결국 가장 핵심적인 바탕은 흡연자 스스로 보행 중 흡연이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임을 인지하고 멈추는 높은 시민의식입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법적 제도 개선과 사회적 성숙이 시급히 요구됩니다!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황순옥
    답글범박동

    담배냄새는 정말역겨운거같아요

    남도생각해주었으면좋겠어요

    3시간 전

전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