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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수원시-장안구-조원2동/information/100789377
권선중앙공원 주변을 걷는 재미는 사시사철 조금씩 다른 기분을 준다는 데 있다. 봄에는 따뜻한 햇살과 함께 새싹이 돋고 벚꽃이 피어 산책길이 한층 화사해진다. 여름에는 짙어진 나무 그늘과 푸른 잎들이 더위를 잠시 잊게 해주고,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맛이 있다. 가을에는 나뭇잎 색깔이 서서히 변하면서 같은 길도 전혀 다른 풍경처럼 느껴진다. 낙엽을 밟으며 천천히 걷다 보면 괜히 마음까지 차분해진다. 겨울에는 나뭇가지 사이로 시야가 트이고 차가운 공기가 얼굴을 스치면서 맑고 담백한 분위기가 난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공원의 모습과 걷는 사람들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그래서 늘 걷던 길인데도 어느 순간 새로운 길처럼 느껴진다. 크고 화려한 공원은 아니지만,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걷기에는 참 좋은 동네 산책공원이다.
댓글 7
- 정정숙
백운1동권선중앙공원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는 곳이라 산책으로 건강한 시간을 보내고 좋네요.
1개월 전 - JIYE♥
신갈동벚꽃 넘 예뻐요
1개월 전 - LeeJS
동탄2동권선중앙공원 이쁘네요 ㅎㅎ
1개월 전
스리오메가
화서2동권선에도 좋은 산책공원이 있군요
1개월 전- 대용
진안동사진 너무 예뻐요 좋은 구경하다 갑니다
1개월 전
shmily
탑동이제가을이니 걷기 좋겠어요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