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
서로배려하면서 운동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1일 전
요즘 날씨가 좋아서 동네 천변이나 공원 산책로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퇴근하고 종종 산책로에서 달리기를 하는데요.
최근에 뛰다가 걷고 계신 분 옆을 지나가는데, 그분이 깜짝 놀라시면서 좁은 길에서 뛰면 어떡하냐고 눈치를 주시더라고요. 물론 이어폰을 끼고 천천히 걷는 분들 옆을 지날 때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속도를 줄여서 조심하려고 하지만, 보행자 입장에서는 뒤에서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면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 같이 운동하라고 만들어둔 공용 시설인데,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달리기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해서 조금 억울한 마음도 들더라고요. 아예 '산책로'니까 걷기만 해야 하는 걸까요?
동네 주민 여러분은 산책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러닝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협적이고 민폐다' vs '공용 공간이니 배려하며 뛰면 문제없다'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배려하면서 운동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