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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올 때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거닐어 봅니다.
안양천 천변을 걷다보면 아름답게 조성된 꽃길은 빠르지도 않게 천천히 걸을 수 있는 산책로 이지요.
둘이저 함께 손을 잡고 그냥 연애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조용히 걸어갑시다.
바로 지금 이시간^.^
좋은 곳이네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