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관련 동네생활 검색 결과
동네생활 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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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공원을 추천합니다.
무장애길이 있어 아이가 있으신 분이나 산길이 힘드신 분은 편하게 산책 할 수 있고, 벚꽃이 피려고 꽃망울이 맺혀 있고, 할아버지 쉼터 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시면 예술의 전당과 우면산이 시원하게 보이는 서리풀공원에 꼭 가보세요. 중간에 숲에 대한 상식이 있는데 쉬엄쉬엄 가시면서 읽어보세요.
서초3동 · 댓글 9 · 조회 418 ·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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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공원을 소개합니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데도 생각보다 조용하고, 나무가 많아서 공기가 훨씬 편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코스도 길지 않아서 부담 없이 걷기 좋고, 천천히 한 바퀴 돌면 땀 살짝 날 정도로 운동도 됩니다. 벤치도 많아서 중간중간 쉬기도 좋고, 혼자 생각 정리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예요. 특히 바쁜 일상 중에 잠깐 머리 식히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밤에도 조명이 켜져있어서 걸을 때 아무 문제가 없을 거 같아요😄 근처 계신 분들, 요즘 날씨가 풀리는 중인데 가볍게 산책할 곳 찾으신다면 꼭 도산공원에 가볍게 산책 겸 운동으로 한 번 들러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압구정동 · 댓글 4 · 조회 385 ·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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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이 있어 너무 좋아요
양재천은 여러 동네와 이어져 있어 특정 지역만의 공원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곳곳에 아담한 공원과 쉴 곳이 많구요. 가까운 곳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산책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여름에는 싱그러운 녹음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가을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고, 겨울에는 한적하고 고요한 아름다움이 또 다른 매력을 전해줍니다. 걷기나 가벼운 러닝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라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더없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수변문화쉼터가 새로 생겨 잠시 쉬어가기에 더욱 좋아졌습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 공간으로, 양재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아직 방문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포1동 · 댓글 16 · 조회 255 ·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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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동물 친구들
우리 동네 최고의 산책 코스 양재천에는 바삐 갈 길을 가는 사람들도 있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차를 마시며 가족, 친구들과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지만 많은 동물 친구들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우리를 반겨준답니다. 먼저 물 속 담당은 잉어 예요. 예전에는 잉어가 이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여기저기 엄청나게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가끔 수면 위로 얼굴을 슥 내밀었다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느릿느릿 무리지어 헤엄 치는걸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평화로워져요. 검은 잉어는 희망과 건강을 상징하기도 하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상징으로 여겨진다고 해요. 마음이 바쁘고 복잡할 때 언제나 여유 있는 잉어를 바라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조금은 차분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양재천에는 모델 포즈 전문인 왜가리 도 살고 있어요. 한 발로 서 있으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참 신기해요. 오늘은 낮잠을 자려는건지 깃 속에 얼굴을 묻고 잠 잘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졸린 왜가리의 모습을 보다니 신기하고 귀여웠어요!! 잠 들려고 하는데 깨우면 사람도 짜증나잖아요. 조심조심 다가가서 사진만 살짝 찍고 얼른 돌아왔지요. 원래 양재천에는 백로도 많이 보이는데 명절이라도 보내러 간건지, 오늘은 아기 백로 만 보이더라구요. 물가를 총총총 뛰었다가 낮게 물가를 한바퀴 휙 도는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백로가 날아오르면 괜히 주변까지도 환해지는 느낌 이 들어요. 양재천에는 가장 친근한 동네 주민 청둥오리 도 살고 있어요 물 위에 동동 떠서 자맥질을 하기도 하고 물가에 앉아서 쉬기도 하죠. 오늘 제가 방문한 시간은 동물 친구들이 낮잠 자는 시간인지 물가에 나와서 잠 잘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오리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잘 것 같은데 잠 잘 때는 자기만의 공간을 지키면서 자는 것 같아요. 오리 세 마리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세요!ㅎㅎ 양재천은 재미있어요. 운동을 하는 것도,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동물 친구 중에 누가 나와 있으려나~ 하는 기대감도 생긴답니다. 그 소소한 기대감 덕분에 산책길이 더욱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서초2동 · 댓글 4 · 조회 303 ·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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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길 걷기
매일 동네를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당뇨 전단계라 식후에 동네 공원과 주변산책로를 걷습니다 집 가까운 곳에 산책로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걸으면서 하천변에 있는 오리도 보고 비둘기도 보면서 즐깁니다 맑은 하늘과 구름과 나무를 보면서 걷는것이 참 즐겁습니다 이렇게 매일 걷는 것이 나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침과 점심식사후에 걸으면서 캐시워크 걸음수를 재면 만보가 됩니다 캐시워크와 함께 걸어서 매일 만보를 채우는 기쁨이 있습니다
보광동 · 댓글 6 · 조회 211 ·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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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도 없고 인도도 불편한 동네 길, 걷기가 점점 부담돼요.
사진 속 장소는 역에서 조금 벗어난 동네 골목길인데요. 그래서 다른 동네 도심지와 달리 조금은 조용한 곳이에요. 역세권이 아니라 프렌차이즈 상점도 많지 않아서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꾸준히 동네 주민들과 외부인들이 오가는 동네에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동네를 약간 방치한다는 느낌도 들어요. 이유는 단순해요. 일단 가로등이 너무 없어서 밤에는 너무 어둡습니다...! 요즘처럼 겨울에는 해가 빨리 빨리 져서 길이 금방 어두워지는데 해가 지면 좀 무서울 정도더라구요. 인적 드문 곳도 아니고 차도도 아니고 평범한 동네 길 맞아요ㅠ 낮에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해 질 무렵이나 저녁 시간대가 되면 가로등이 적다 보니 길 전체가 휑하고, 사람 그림자도 더 크게 느껴져서 혼자 걷기엔 썩 편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시골도 아니고 번화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닌데 가로등이 없어도 너무 없지 않나요ㅠㅠ 게다가 인도와 길 상태도 정말 좋지 않아요. 타일이 절반이나 없는데 보수가 절대 안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닥 블록이 들쭉날쭉하고 중간중간 패여 있어서 걷다 보면 발이 자꾸 걸려요. 비와 눈이 오면 길이 정말 지저분해지구요. 그냥 지나가다 한 번 밟고 마는 문제가 아니라, 자주 오가는 길이라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어르신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걷는 분들에겐 더 위험해 보여요. 특히 저 가로등 없는 곳은 밤에는 울퉁불퉁한 부분이 잘 보이지 않아 더 조심해야 돼요. 이 길이 아예 사람이 안 다니는 곳이라면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차량도 많고, 보행자도 적지 않은 길인데... 바닥 상태가 안 좋아서 인도가 제 역할을 못 하니까 이 길바닥을 피하려다 결국 사람들은 차도 쪽으로 더 붙어서 걷게 되고, 그럼 그만큼 사고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겠죠. 가로등이 좀만 더 있어도, 인도 정비만 조금만 되어도 훨씬 걷기 편한 길이 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는 걷기 좋은 동네 산, 둘레길이 많은데 정작 아파트와 동네 길 인도는 정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아쉬움이 드네요. 보통 이런 건 시, 구청과 관련되어 있어서 그런지 영 개선이 되질 않네요. 걷기 좋은 동네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사진들이긴 하죠? 동네 길은 그냥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출퇴근길이고, 누군가에게는 산책길이며고, 또 누군가에게는 하루 중 가장 자주 걷는 생활 공간이잖아요. 그런 길이 어둡고 불편하다는 건 결국 동네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라도 민원을 넣어야 하나 싶은데, 생명에 직결된 문제까진 아니니 이걸로 민원 넣기에는 좀 사소한가 싶어서, 망설여지더라구요. 지자체에서 알아서 해주면 함 좋으련만.. 사실 큰 공사나 대대적인 변화까지 바라지는 않아요. 가로등 몇 개만 더 설치해 주고, 울퉁불퉁해진 인도 블록만 정비해도 체감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이런 기본적인 환경이 갖춰져야 밤에도 안심하고 걷고, 아이들이나 어르신들도 불안 없이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사고가 나고 나서야 움직이는 게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손봐주는 게 진짜 행정이라고 생각해요. 방치된 채로 두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고, 동네 이미지에도 영향을 주는 공간이니까요. 이런 작은 문제들이 하나둘 개선되다 보면, 지금보다 훨씬 걷기 좋은 동네로 바뀌루것 같아요. 원래 변화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니 조금씩이라도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역삼1동 · 댓글 7 · 조회 174 ·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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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양재천 산책코스
겨울의 양재천은 화려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 담백함 덕분에 더 매력적입니다. 나뭇잎이 모두 떨어진 자리 사이로 시야가 탁 트이고, 차가운 공기 속에서 천천히 걷다 보면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가까이에 이런 산책길이 있다는 게 새삼 감사해지는 계절이죠. 산책을 마칠 즈음에는 양재천 인근 카페로 들르기 좋습니다. 창가 자리에서 천을 내려다보며 마시는 따뜻한 커피나 차 한 잔은 겨울 산책의 완벽한 마무리죠. 아이와 함께라면 핫초코 한 잔으로 소소한 데이트 분위기도 낼 수 있습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양재천입니다. 겨울의 조용한 공기 속에서 천천히 걸으며 마음까지 정리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산책 팁 🍀 겨울 바람이 생각보다 차가우니 목도리와 장갑 필요해요! 🧑‍🎄 오후 3~5시 사이, 해 질 무렵 풍경이 특히 예뻐요👍🏻 주말 아침 시간대는 비교적 한산해서 여유롭게 걷기 좋아요☺️
개포2동 · 댓글 8 · 조회 139 ·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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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및 행궁동 산책
세계문화유산으로 잘 알려진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대를 둘러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근 1호선 화서역도 멀지않아서 새로 생긴 스타필드 수원점과 연계해서 둘러본다면 더욱 좋은 산책 먹거리, 볼거리가 될 듯합니다. 서울에서도 가까워서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답니다. 시간되면 한번 둘러 보세요.^^
역삼1동 · 댓글 0 · 조회 215 ·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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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1동 산책 코스
신길1동의 산책 코스 메낙골 근린공원입니다. 근처에 삼성 아파트가 있어 삼성공원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작지만 걸을 수 있는 산책코스와 게이트볼 운동장이 있어 주민들에게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역삼1동 · 댓글 6 · 조회 130 ·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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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겨울 산책 힐링 코스 추천 / 서리풀근린공원
반포동 서래마을 그리고 국립중앙도서관 뒷길로 이어지는 몽마르뜨 공원을 우리동네 산책길로 추천합니다 혼자 오르기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아늑합니다 누에다리를 건너 서리풀공원으로 갈 수 도 있어요 제가 간 날은 영상 5도였네요 딱 알맞죠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을 연상시키는 포토존도 있고요 산스장이라 불리는 운동기구도 있고 접근성 좋은 강남에 이 만한 산책코스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포4동 · 댓글 9 · 조회 157 ·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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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을 땐, 걸어요-서초 힐링 산책 코스
저에게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생각이 많았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아요. 힘차게 달려나가야 할 순간에도 자꾸 주저하게 되고 정리되지 않아서 꺼내지 못한 말들이 머리 속에서만 맴도는 날들이 많았죠. 이렇게 마음이 복잡해질 때면 저는 홀로 산책을 나갑니다. 저에게 산책은 머리와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에요. 한 걸음씩 내딛으며 애써 미뤄왔던 생각들을 비워내기도 하고 차곡차곡 정리하기도 하지요. 크게 동네를 한 바퀴 돌고 나면 복잡했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혼자 거닐면 평소엔 그저 무심히 듣던 새소리나 종소리도 더 의미있게 들리고 산책길에서 발견한 나뭇잎의 무늬 꽃잎과 꽃술의 모양도 더 자세히 보이고 심지어 내 옷에 묻은 얼룩 마음의 얼룩도 더 잘 보인다 비오는 날엔 연못에 떨어지는 빗방울 무늬 눈오는 날엔 바다에 떨어지는 눈송이를 바라보며 조용히 생각에 잠길 수 있는 고독한 산책의 즐거움 <즐거운 산책 / 이해인> 제가 사는 서초에는 [서행길] 이라고 불리는 산책 코스가 있어요. '서초행복길'의 줄임말 로 '느리게 걷다'라는 의미도 담은 서초구의 산책길 애칭이지요. 전체 거리가 26.9km에 이르는 총 5개의 순환코스 로 이루어져 있고 모두 다 걸으면 대략 8시간 45분 정도가 걸린다고 해요! <출처: 서초구청 홈페이지> 오늘은 제가 걸으며 머리와 마음을 비우는 서초행복길 힐링 산책코스 중 일부를 소개해드릴께요. ✅️ 유유자적 걷는 양재천 코스 <출처: 서초구청 홈페이지> 양재천은 아마 우리 동네에서 가장 사랑 받는 힐링 산책로 일거예요 . 나무가 우거진 오솔길을 걷거나 곧게 뻗은 길을 따라 걷고 뛰다 보면 어느 새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었던 일들이 한결 가볍게 느껴진답니다. 우면동 방향으로 걷다 보면 양재도서관 을 만날 수 있어요. 도서관 앞 숲길에는 야외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겨울이라 지금은 밖에서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없지만 책 읽기 좋은 계절이 오면 오솔숲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시는 분들, 커피를 마시며 가족,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이 가득해져요! 이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힐링이죠. 한참 걷다가 힘이 들면 유유히 흐르는 천변을 바라보며 쉬어가기에도 참 좋아요. 팔뚝만한 잉어들이 물속에서 헤엄 치고 백로와 오리들이 무리 지어 다니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일상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요즘은 양재천 눈썰매장이 개장 을 해서 동네 아이들이 매일매일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더라고요(어른들도 엄청 신나하시더라고요!) 아이들이 까르르 웃으며 뛰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까지 덩달아 신이 나요. 이런 게 바로 힐링 아닐까요? ✅️ 조금은 특별한 장소, 매헌시민의 숲 양재천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매헌시민의 숲을 만날 수 있어요. 예전에는 양재시민의 숲으로 불렸던 곳인데요,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금은 매헌시민의 숲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이곳은 넓은 잔디밭, 숲 길 뿐만 아니라 테니스장, 배드민턴장도 있어서 주말이 되면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이죠. 캠핑장도 있어서 예전에 친구들과 종종 이용했던 추억이 많은 곳이랍니다.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단풍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바람을 맞으며 앉아 있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그리고 매헌시민의 숲이 특별한 이유가 또 하나 있어요. 1987년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희생자 위령탑과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희생자 위령탑 한국전쟁때 비정규군으로 참전했던 유격백마부대 충혼탑 이 바로 이 곳에 위치해 있거든요. 저는 이 곳을 올 때마다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이 아름다운 이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빌고 있어요. 근처에 방문하시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슬렁슬렁 걷는 우면산 무장애숲길 <출처: 서초구청 홈페이지> 졸고 있는 소를 닮았다고 이름 붙여진 우면산 은 이름 그대로 낮고 오르기에 편한 동네 뒷산 같은 곳이에요. 점심시간에는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 후 소화시킬 겸 정장 입고 올라갈 정도로 순한 맛 코스랍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이 곳에 나무 데크가 설치되면서 부모님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 되었어요. 그 날의 기분에 따라 흙 길로 걸어보기도 하고 나무 데크를 따라 걷기도 해요. 한참 올라가다가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며 나무 사이로 비추는 햇살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져요. 각자의 속도에 따라 걷다 보면 어느 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몽마르뜨 공원 <출처: 서초구청 홈페이지> 서초역에서 반포로 넘어가는 길목은 큰 건물들이 잔뜩 밀집해 있는 번화가에요. 서초경찰서, 대법원, 대검찰청, 국립중앙도서관, 고속터미널, 서울성모병원까지 여러 행정기관과 편의 시설들이 가득한 곳이죠. 하지만 이런 곳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힐링 할 수 있는 곳은 있답니다. 번화한 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언덕 위에 있는 몽마르뜨 공원을 만날 수 있어요. "이런 곳에 공원이 있었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숨겨진 힐링 명소랍니다. 이 곳은 청계산, 우면산과 더불어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요! 이 곳은 원래 아카시아 나무가 우거진 야산이었는데 공원으로 정비를 하면서 인근에 프랑스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파리의 유명한 지명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공원 안으로 들어서면 이 곳이 정말 도심 한복판이 맞나 싶게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요. 번잡한 도심의 소음은 사라지고 사람들의 웃음 소리,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흙길을 밟는 발걸음이 그 자리를 대신하지요. 벤치에 잠시 앉아서 하늘을 올려다보거나 산책하는 강아지를 구경하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에요. 대단한 풍경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머리를 비우고 시간을 보내기에 참 좋은 곳이에요. 이 곳에서는 우리 동네의 또 하나의 볼거리 누에다리를 만날 수 있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조선 시대에 양잠(누에 고치에서 실을 뽑아 비단을 만드는 일) 기관이 있었던 곳 이라 이에 착안해서 다리를 누에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출처: 네이버 뉴스> 밤에 보면 이런 멋진 조명을 볼 수 있어요.야경도 너무 멋지지만 낮에 가면 서초역 인근부터 서울타워까지, 반대편에서는 예술의 전당까지 한 눈에 들어오죠 이 곳에 서서 우리 동네를 한 눈에 바라보는 것도 또 다른 힐링 포인트랍니다. 꼭 멀리가지 않더라도 내가 사는 곳 근처를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복잡했던 마음이 제자리를 찾아오는 것 같아요. 힘든 날에는 양재천을 따라 걸어보고,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는 숲 길에 잠시 몸을 맡기고, 생각이 많을 때는 언덕 위 공원에 올라 하늘을 바라보는 것 이것만으로도 내일을 살아낼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멈춰 서서 천천히 걸어볼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 동네는 충분히 좋은 힐링 산책 장소가 아닐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초2동 · 댓글 22 · 조회 298 ·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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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공원 산책코스
청담동에 있는 청담공원은 200-300m 높이 공원으로 도심속에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산책할 수 있는 야산이다 산책로에 일부 구간을 운동화 없이 걸을수 있도록 잡티 없이 진흙이 있어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다
대치2동 · 댓글 14 · 조회 276 ·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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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최근 이사오고 이곳에 머물면서 조용하게 산책하는게 낙입니다!! 앞에 원주천을 걸으면 다양한 동물들과 소통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분 들도 산책 다녔으면 합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산책 경로도 알아서 그 길을 걷고 싶습니다!!
역삼1동 · 댓글 7 · 조회 257 ·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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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0,000캐시 증정! 12회차 우리 동네 정보왕 이벤트
12회차 주제 : 겨울 산책 & 힐링 코스 동네생활 커뮤니티에 게시글 작성 후, 하단의 참여인증서를 꼭 제출 해주세요! 🚨참여인증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참여인증서 제출 기간: 12/30 ~ 1/12)
역삼1동 · 댓글 221 · 조회 198897 ·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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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산책
양재천 영동3교에서 영동5교까지 산책길을소개합니다 나뭇잎은 많이 떨어져 그늘이 없어졌지만 낮에 걷기가 평화롭습니다 멀리 롯데타워가 보여서 밤에는 화려합니다 영동3교에서 2교 쪽으로 내려오면 밀미리 다라에 LED 전광판이 주제가 있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도곡2동 · 댓글 3 · 조회 385 ·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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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4동 몽마르뜨 공원
반포4동 서래마을 산책길에 빼놓을 수 없는 가을 냄새가 물씬나는 이 동네 서래마을 명소 중에 명소인 몽마르뜨 공원을 소개합니다 누에다리 건너는 것도 추천하고요 사진 스팟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국립중앙도서관 뒷 길로 단풍구경하기도 좋아요
반포4동 · 댓글 5 · 조회 172 ·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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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머무는 순간, 서울예술의전당 포토스팟
제가 사는 동네에는 멋진 공원, 산책하기 좋은 양재천, 까페거리 등 사진찍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우리 동네의 자랑, 예술이 머무는 곳 예술의전당 을 소개해드릴께요 ❤️ <사진출처: 나무위키,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은 1988년 음악당과 서예관 개관을 시작으로 1993년 전관이 개관했고, 2000년대 들어서 IBK챔버홀과 토월극장이 개관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어요. 예술의전당에는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상주하고 있고, 서울예술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 한국문화예술연합회도 입주해 있어요.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도 바로 옆에 붙어있으니 대한민국 예술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지요. 솔직히 '예술'이라고 하면 뭔가 접근하기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잖아요. 하지만 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늘 개방되어 있고,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특별히 전시나 공연을 보러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그냥 산책삼아 슬렁슬렁 다녀와도 참 좋은 곳이랍니다. 예술의전당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도심 속에서 예술이 살아 숨쉬는 또다른 세계 같아요. 이곳을 걷다 보면 음악이 흐르지 않아도 어딘가에서 선율이 들리는 듯하고, 사람들의 발걸음조차 한 편의 장면처럼 느껴지지요. 오늘은 예술의전당에서 예쁜 순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스팟을 소개해드릴께요. 🎭 예술의전당의 상징_오페라하우스 정문을 지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 바로 오페라하우스입니다. 돔 형태에 둥근 지붕과 넓은 광장, 반듯하게 뻗은 하얀 계단은 예술의전당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이죠. 햇살이 쏟아지는 날에는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한 웅장한 오페라하우스가 눈이 부시고,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질 때면 건물과 계단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이 들어요. 그 위를 걷는 사람들 하나하나가 무대의 주인공처럼 보인답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은 오페라극장에서 지젤이 공연 중이었어요. 💃 1층 포토존에도 사진 찍는 분들이 많지만 대형 포스터가 한 눈에 보이는 2층이 사진 찍기 명당이에요!! 오페라하우스의 멋진 내부 공간이 한 눈에 보이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 이 곳은 햇살이 잘 드는 곳에 위치해서인지, 단풍이 다른 곳보다 훨씬 더 붉게 물드는 것 같아요. 오늘 방문했을 때도 많은 분들이 붉은 단풍 아래서 사진을 찍으시며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계시더라고요. 하늘은 맑고 단풍은 눈이 부시게 아름답고, 좋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으니 얼마나 예쁘게 잘 나올까요! 🍂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_ 한가람미술관 제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인 한가람미술관은 지천이 포토존이예요. 전시를 보러온 수많은 인파들이 전시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지요. 저도 저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 엄청 많아요ㅋㅋㅋ 전시를 보지 않더라도 굿즈샵에는 누구나 입장할 수 있어서 이번 전시 굿즈는 무엇이 있나~~ 하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밤에 보는 풍경도 색다르죠? 사람이 바글바글한 낮시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랍니다. ✨️ 음악분수 광장 계단 음악분수 광장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좋은 포토존이에요! 이 곳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는 계단이기도 하지만, 날씨가 따뜻할 때는 공연을 보러온 분들, 산책나온 분들이 이 곳에 앉아 커피를 드시며 앉아 계실 때도 많더라고요. 움직임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 계단에 앉아 계시는 분들을 보면 이 곳이 대한민국 속 몽마르뜨 언덕처럼 보이기도 해요. 늦은 밤, 조명 아래서 사진을 찍어도 참 멋져요. 🌈 음악분수광장 지금은 동절기라 음악분수가 운영을 하지 않지만, 날씨가 따뜻할 때 이 곳을 방문하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음악에 맞추에 분수가 춤추는 모습도 멋지고, 그 앞에서 꺄르르 웃으며 뛰어다니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가득하거든요. 그렇다고 꼭 따뜻할 때만 멋진 사진이 나오는건 아니예요. 가을엔 은행잎이 바닥을 노랗게 물들이고, 겨울에는 조명이 켜진 분수대 주변이 따뜻한 불빛으로 감싸여 어느 계절이든 ‘예쁜 순간’을 선물해주는 장소랍니다. 🍃 예술의전당 뒷편 산책로 예술의전당은 우면산 자락과 연결되어 있어요. 분수광장의 북적임을 지나 뒷길로 들어가면 우면산 자락과 통하는 작은 산책로가 나옵니다. 이곳은 예술의전당에서도 비교적 조용한 구역이면서 곳곳에 멋진 나무들이 있어서 사진찍기에 참 좋은 곳이에요.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시간 이 길을 걷다보면 길 위로 길게 드리운 그림자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가 어우러지지요. 그 평범한 순간 속에서 ‘아, 이게 바로 예술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곤 한답니다. 예술의전당은 단순히 예술이 전시되는 공간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과 예술이 함께 머무는 공간입니다. 숨겨진 아름다운 풍경이 정말 많아요. <출처 : 예술의전당 공식홈페이지> 제가 소개한 곳 외에도 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포토존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예술의전당에 방문하셔서 예쁜 풍경을 카메라와 눈에 가득 담아보세요. 분명 평생 기억할만한 멋진 사진을 찍으실 수 있을거예요.
서초2동 · 댓글 6 · 조회 120 ·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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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매일 아침 원미산 둘래길 걷고있어요 동네 산책도 좋지만 원미산은 둘래길이 아주 잘되있어서 아침에 가볍게 운동 하기엔 참좋은것같아요 진달래동산도 있어서 봄엔 더아름다워요 얼마전엔 황토길도 새로만들어서 맨발걷기 하기도 좋은곳이예요 오늘도 내일도 건강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역삼1동 · 댓글 1 · 조회 248 ·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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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공원
도시 아파트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 요즘 동네 근처에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청담공원이 있어 삶의 질이 좀더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공원이 산책 및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둘레 산책로 고저가 적당하여 무리하지 않고 두세바퀴 돌면 정신 건강에도 좋다
대치2동 · 댓글 3 · 조회 72 ·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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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커피맛집
양재천 산책 후 머무르고 싶은 곳, 카페 모호 양재천을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 조용히 시선을 끄는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카페 모호입니다. 양재천 산책로와 바로 맞닿아 있어, 산책을 마친 뒤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하게 되는 공간입니다.화이트 톤 벽면과 나무 질감의가구들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립니다. 커피에 진심이 담긴 곳이라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자체 로스팅 원두를 사용하고 드립 커피 라인업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산책로와 나무들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으면 바쁜 하루 속 작은 휴식이 찾아온 느낌입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테라스나 외부 좌석을 선택해 여유를 한층 더 느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주말이나 점심 이후에는 사람들이 조금 많아질 수 있으니,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평일 오전이나 오후 이른 시간대를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포2동 · 댓글 3 · 조회 291 ·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