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관련 동네생활 검색 결과
동네생활 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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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산책코스
우리 동네는 양재천이 있어서 산책하기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그 중에서도 서초문화예술공원이라고 있는데 양재천을 따라 걷다가 양재시민의숲쪽으로 빠지면 이런 예쁜 사색의 길이 나옵니다. 가을에 단풍이 끝내주고 봄여름엔 초록초록한 숲길이 정말 너무 힐링돼요. 동네 언니들이랑 또는 가족이랑 또는 저 혼자 자주 오는 곳입니다. 커피 한진 들고 천천히 걷거나 잠시 앉아서 숨고르기 하면 너무 좋아요. 바로 옆에는 맨발 황토길도 있어서 시도해봐도 좋고요. 양재천 살이 9년차인데 요즘에 아이들이 많이 커서 이제서야 양재천을 자주 가게되네요. 매력에 푹 빠져있답니다ㅎㅎ
양재1동 · 댓글 0 · 조회 487 ·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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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따라 걷는 개포동 양재동 산책코스
개포동 쪽에서 양재천을 따라 산책을 시작해보면요, 처음부터 분위기가 꽤 괜찮아요. 복잡한 느낌 없이 한적하게 걸을 수 있어서, 그냥 가볍게 나와서 걷기 딱 좋은 코스예요. 조금 걷다 보면 데크길이 나오는데요, 나무로 되어 있어서 발밑 느낌도 좋고 걷는 재미가 있어요. 이어서 나오는 길은 우레탄 소재로 되어 있어서요, 푹신푹신하게 발을 받쳐줘서 운동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산책으로도 좋고, 가볍게 러닝이나 운동 겸해서 걷기에도 괜찮은 구간이에요. 중간쯤에는 수변문화쉼터가 있어서요, 여기서 잠깐 쉬어가면 좋아요. 커피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앉아 있을 수도 있고요, 비치된 책을 읽기에도 분위기가 잘 맞아요. 산책하다가 자연스럽게 한 번 끊어가는 느낌으로 딱이에요. 다시 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여의천 방향으로 이어지는데요, 이쪽 길도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계속 걷기 편해요. 그러다 보면 양재시민의숲이랑 양재시민의숲역 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특히 요즘은 왕겹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서요, 이 구간에서 잠깐 멈춰서 보는 걸 추천해요. 꽃이 풍성하게 겹겹이 피어 있어서 일반 벚꽃보다 훨씬 화사한 느낌이에요. 이렇게 한 바퀴 돌고 다시 돌아오면요, 코스가 딱 알맞게 마무리돼요. 날씨 더 더워지기 전에 우리 모두 산책 많이 해요^^ 너무 길지도 않아서 부담 없고요, 걷는 재미랑 쉬는 포인트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산책 코스로 괜찮아요.
개포1동 · 댓글 0 · 조회 530 ·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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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우리 동네 썰전 5회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동네생활책 운영진입니다. 우리 동네 썰전 5회차 당첨자 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BEST 5 인 (캐시워크 10,000캐시) BEST 당첨자분들의 글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바보 [경남 양산시] 최근 벌어지는 쓰레기봉투 사재기 문제 그루잠 펫티켓'을 지켜주세요! feel 🎶 ok 나프타 수급문제에 따른 종량제 봉투 사재기 논란 이슈 LeeJS 🤬"부아앙!" 밤마다 울리는 굉음, 오토바이 소음 문제 해결책은 없을까요? 정정숙 폐건물과 방치된 사유지로 인한 도심 환경과 안전문제가 심각하네요! 🏆당첨자 (캐시워크 1,000캐시) 형 Choi Eric Kim(김태호) 솔내 ;) 주안맘0413 근육빵빵 릴리리마 뽀순이 워니 안레몬 KR4B75C ㄱ휘경 수쓰리 케이스 모란 DWA 건강해~♡♡♡ 건강한 환이 바람소리 김달님 나님 레이첼! 필립 민동이차차 고영미 미니미 Lj 캐시칭구들 하루살이 삐용이 레노아 난 코피카피 쑥시렵고만 혜리 날마다해피 댕오 KRGVX63 ♡합격기원♡ 연아맘 쭈꾸미 숲과 나무 디펜스피쉬 애플 뚜버기 joo✌️오전 hlive 산책 코트로마니치 hir황 배운대로 건강걸음 쁄라 최완섭 잘될거야^ 제니왕 먼산보는하이바라 정수철 _you&i_알랴뷰 이재철 체육정선호 KRMYD757 상민 지티에치 트니트니 마치써티 파리채 숫자 김요미엄마 오호라 _🤍선캐시보내면100%맞캐시 커피에우유 ㄱㅎㅅ 빨간spicy 양재천마니아 ☆Ran☆ 부기우기 ㅈㅎㅅ 김미숙 아녜스 노영순 Jasmin ♡희야♡ 불주먹 tive 수호지킴이 동그라미 seabuck 똠얌꿍좋아 황순옥 KRFUCW4 ユキ 동그라미7 high Zombie 포레스트 껌프 손유빈 _abc 캐시워크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유저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당첨금은 4월 20일(월) 안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우리 동네 썰전 6회차 참여 바로가기 [클릭] ※ 본 이벤트는 공지된 참여 방법(STEP 1~3)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만 정상 참여로 인정되며, 게시판·내용·제목·분량·사진·댓글 조건 또는 참여인증서 제출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경우 당첨자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역삼1동 · 댓글 0 · 조회 32141 ·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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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근린공원 산책
도곡 근린공원 산책하고 왔어요 산책보다는 좀 쎄고 등산이라기엔 미미하니까 그냥 산책이라고 할께요 둘레길 걷고 하늘도 바라보며 걷다가 올려다본 나뭇잎과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이 얼마나 멋지던지요
도곡동 · 댓글 0 · 조회 450 ·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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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벚꽃 명소를 소개합니다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벚꽃 명소 양재천을 소개합니다! 길게 이어진 하천을 따라 분홍빛 벚꽃 터널이 끝없이 펼쳐져서 벚꽃이 피면 멀리서도 오셔서 꽃놀이 하시는 유명한 벚꽃 명소에요~!! 양재천 따라서 여유롭게 산책도 할 수 있습니다~!! 양재천 벚꽃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환상적인 벚꽃 터널이에요. 양재천 양옆으로 늘어선 수천 그루의 벚꽃나무가 하늘을 덮어 마치 꽃으로 된 지붕 아래를 걷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또 보행로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잘 분리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와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벚꽃을 비추는데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양재1동 · 댓글 0 · 조회 585 ·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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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기 전에 걷는 봄, 양재천과 매헌시민의 숲 벚꽃길
사실 이번 주제를 보고 탄식을 했습니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었으니까요ㅠㅠ 그렇지 않아도 벚꽃이 가장 절정일 때 비가 와서 꽃잎이 다 떨어지겠네, 하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맑고 새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엷은 분홍색의 꽃잎이 시선이 닿는 모든 곳을 수놓는 양재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아름다운 이 곳의 봄 풍경을 소개해 드릴께요. 제가 우리 동네 소개글을 쓸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곳이 바로 양재천 근방이죠. 그만큼 이 곳은 사시사철의 풍경이 아름답고 볼거리도 많아요. 4월이 되면 벚꽃이 수변을 가득히 수놓고 계절의 여왕 5월이 되면 장미가 가득 필거예요. 여름에는 녹음이 우거지고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이 시원한 바람을 타고 흩날린답니다. 눈이 쌓인 양재천의 겨울 풍경은 또 얼마나 아름답게요! 계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이 곳이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순간은 역시 봄, 연분홍 꽃잎이 가득한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 내내 차분했던 풍경 위로 연분홍 꽃잎이 하나 둘 번지고 어느 새 가지마다 피어난 벚꽃들이 하늘을 가득 매우면 그 아래를 걷는 것 만으로도 봄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양재천과 매헌시민의 숲은 서울에서 유명한 벚꽃 명소 중에 하나라서 벚꽃이 만개한 이 계절에는 동네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 사는 분들도 엄청 많이 찾아오세요. (원래도 막히는 곳인데 벚꽃 철이 되면 근방 도로는 모두 주차장이 되니 대중교통 이용은 필수입니다 양재천 까페거리도 유명하니까 대중교통 이용해서 방문하시면 근방을 여유있게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걸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산책하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반려견과 함께 걷는 사람, 하늘하늘 예쁜 봄 옷을 입고 지금 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는 가족들과 연인들. 각자의 방식으로 봄을 즐기는 모습은 언제 봐도 평화롭고 참 아름답습니다. 양재천에서 AT센터 방향으로 조금만 걷다 보면 매헌시민의 숲이 나와요. 양재천보다 규모는 작지만 이 곳에도 벚꽃이 핀 수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지요. 벚꽃길도 참 아름답지만 저는 매헌시민의 숲의 매력은 쭉쭉 뻗은 나무들이 가득한 공원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옆이 8차선 대로인데 이곳에 들어서면 완전히 다른 세계로 들어온 기분이 들거든요. 도시의 소음은 잠시 멀어지고 초록초록해지는 나무들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받으면 참 행복해진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들이 팔랑거리며 떨어지는 모습이 참 예뻐서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걸었어요. 이번에도 느낀 부분이지만 사진으로는 이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오롯이 담을 수 없다는 점은 늘 아쉽네요. 비 소식으로 벚꽃이 너무 빨리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비가 온 뒤 꽃잎이 떨어진 자리마저도 저에게는 또 다른 봄의 풍경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벚꽃은 지더라도 곧 만나게 될 또 다른 예쁜 꽃들이 우리의 봄을 더 빛나게 해주겠지요? 우리의 봄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서초2동 · 댓글 2 · 조회 317 ·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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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18회차 우리 동네 정보왕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안녕하세요, 동네생 운영진입니다. 18회차 우리 동네 정보왕 이벤트 당첨자 를 발표합니다.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BEST 10인 (캐시워크 10,000캐시) BEST 당첨자분들의 글에 댓글을 남겨보세요💕 바보 <경남 양산시>설렘이 가득한 양산 디자인공원의 봄 이야기 혜리 진달래 먹고~물장구 치고~진달래공원 그루잠 오래된 추억과 새로 생긴 풍경 사이_양재천과 말죽거리 공원 뚜버기 79년 만에 열린 비밀의 정원 [법기수원지] 하루살이 여유로운 봄꽃과 기찻길 매력있는 모당공원 LeeJS 🌸동탄여울공원: 낮엔 댕댕이 천국, 밤엔 벚꽃 엔딩! high 자연과 휴식이 함께하는 곳 만골근린공원 🥇 꽃구경과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토당공원 Carpe Diem 도심 속 세계문화유산, 선정릉에서 만나는 벚꽃🌸 정정숙 자연과 생태가 쉼쉬는 달뫼 월산근린공원 🏆당첨자 (캐시워크 2,000캐시) 주안맘0413 트니트니 KR4B75C yu GY.L Zombie 쪽쭈리 삼구암가자 꿈나무 조예선 Lj 잘될거야^ 안레몬 ◕‿◕✿ 조티나 ☆Ran☆ Yoo shmily 크림치즈집사 수호지킴이 J 밍콩 리오빠 률이 조예인 연아맘 띵동 topprin 곰탱이 Choi 티브티브 코코숑숑 엄지공주 제니왕 KRFUCW4 ユキ 양재천마니아 우엉 레이첼! rachel Eric Kim(김태호) 나가 ♡봄이 Dooam[06시까지일괄발송] 살다보면 탄이누나 스타일 노영순 안선원 김강쥐 뀨유뉸 쁄라 산책 강다영 어슬렁 KRFHK1T 건강한 환이 맹물 티르 해루사 KRYQ5R8R 가비 배운대로 민트초코 KR2PFJDN 🥑 봉자씨 그린란드개미 오제이 쩡수기 열심히벌자 디펜스피쉬 똘망천사 미아빠 Young(~PM10) 아녜스 김현정 hir황 실버스타 커피에우유 하얀동전 먼산보는하이바라 영담님 챠링고 Leila 지티에치 스마일 쭈꾸미 그레인 영케이 사랑해 윤딩이 우짜겠노 은영사랑(~PM10) ♡합격기원♡ 난 알로맘 댕오 귀여운 임마누엘 건강걸음 오호라 niceman 포레스트 껌프 고영미 건강이최고 maradona feel 🎶 ok 산책 mjason894 _MIN💙 나님 루비 mimi 숫자 레드루비 루 ryu 김 샘~ 분정이 둥자 사이다 MS 파랑이 김귀례 박승진 김현옥 연탄뷔 딩동 김자영 설동인 오미순 박정숙 원향란 민들레 긍정 뽀순이 미니미 레노아 우재 mina 구름위에(매일오전중) 꼬망이 해피맘 바오바오 꾸네 마치써티 바람타고 _🤍선캐시보내면100%맞캐시 딸기네개 커피향 HJ♡ sunflower 공공공 손유빈 울산큰애기 ㄱ휘경 잭힝 솔내 필립 케이스 건강해~♡♡♡ 워니 아메리카노 하늘이 KR2LZZ4A JI 걸으리 모란 숲과 나무 슈빠 신왕식 산채기 jin^__^ 방울방울 최완섭 코트로마니치 bom DWA KRZE4GR 민동이차차 KRAZ87N 소소 ___스마일 유_♡ ㄱㅎㅅ ㅈㅎㅅ 제이제이 seabuck 🥰😍 nguyenmen 안녕 이동수 코피카피 산골바람 이연주 똠얌꿍좋아 김지훈 JIYE♥ 쑥시렵고만 부기우기 ;) HJS 닝걸 경아가 하니 미링 💐옥 둔산동맘 우리함께 여니 KR39XBJ 동그라미7 김지우 Susan Bang 짱구짱아엄마입니다 아네스 웃음으로 오전(매일)보냄 애플 같은생각 다른생각 빨간spicy 김미숙 비비안나 희 아시엘 호두초이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유저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당첨금은 4월 13일(월) 안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본 이벤트는 공지된 참여 방법(STEP 1~3)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만 정상 참여로 인정되며, 게시판·내용·제목·분량·사진·댓글 조건 또는 참여인증서 제출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경우 당첨자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역삼1동 · 댓글 15 · 조회 37134 ·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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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길
우리동네도 타 동네와 같이 벛꽃길이 있어 산책길에 들려 벛꽃을 보면 힐링이 되고 마음도 화사한 느낌을 든다 화려하지만 꽃이 떨어지면 청소하시는 분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면 마움이 좀 짠하다 그랴도 우리들을 힐링할 수 있는 벛나무가 있어 좋다
대치2동 · 댓글 0 · 조회 201 ·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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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명소추천
역삼에 살면서 매년 봄이면 꼭 찾는 벚꽃 명소를 추천해요. 가까운 양재천은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길게 이어져 있어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봄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조금만 이동하면 석촌호수도 빼놓을 수 없는데,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낮에도 예쁘지만 해질 무렵 분위기가 특히 좋아서 꼭 한 번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역삼2동 · 댓글 0 · 조회 75 ·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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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예요
석촌호수 바로 옆에 사는 덕분에 누구보다도 벚꽃이 젤 이쁠때를 알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벚꽃 보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운동삼아 걷는 석촌호수 산책로가 걷기 힘들 정도예요 ㅜ 그래도 우리동네가 이쁘다고 찾아오는 손님들이니까 뿌듯하기도 해요 최근 몇년은 외국인 관광객이 반정도 되는거 같아요 진짜 세계여러나라에서 오시더라구요 모두 환영합니다^^
잠실동 · 댓글 0 · 조회 104 ·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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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스팟
서울 강남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양재천은 동네 사람들한테는 거의 힐링 스팟이에요 😊 평소에는 조용하게 산책하거나 가볍게 러닝하기 딱 좋은데, 벚꽃 시즌만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천 따라 길게 이어진 벚나무들이 한꺼번에 꽃을 터뜨리는데, 그냥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확 살아나요. 바람 불 때 꽃잎이 살짝 흩날리면 그 순간은 진짜 영화 같고요 🌸 돗자리 펴고 잠깐 앉아 있어도 좋고, 커피 한 잔 들고 천천히 걸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멀리 안 나가도 이렇게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양재천의 제일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동네에 이런 산책길 하나 있다는 게 은근히 삶의 만족도를 올려줘요 🙂
개포1동 · 댓글 0 · 조회 121 ·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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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눈 앞에 어린이대공원 정문이 보입니다. 4월 5일 현재 양지 벚꽃은 많이 떨어졌지만, 응달쪽 벚꽃은 꽃도 풍성하니 매우 아름다워요. 어린이대공원 외곽 산책로를 따라 1바퀴 걷는것도 추천합니다 약 2.5Km 거리 이니, 힐링삼아 천천히 주위 풍경 감상하시면서 걸어보셔요. 외곽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동물원도 보이고, 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위치도 다 볼 수 있으니,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시간 여유를 갖고 걸어보셔요. 단 4월 5일 현재 어린이대공원 후문은 공사중이오니 후문쪽 길은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산책로 중간중간 의자가 많아 쉬기에도 좋고요. 간단 간식 사와서 드셔도 됩니다. 대공원 정문과 중간문 앞에 편의점 있어요. 더 궁금하신것 덧글 주시면 답장 드릴게요
자양제3동 · 댓글 0 · 조회 104 ·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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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을 지켜주세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까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우리나라 가구수는 29.2% 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열 가구 중에 세 가구'는 반려 동물을 키운다는 의미 로 이제는 반려동물이 우리 삶에 보편적인 동반자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는 것을 뜻하죠. 요즘에는 희귀 동물들도 많이 키우기는 하지만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이 키우는 반려동물은 역시나 반려견입니다. 반려동물 전체 비중의 80.5% 나 된다고 하니까요. 강아지 산책 시키는 모습은 이제 아주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지요.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찰박찰박 걸으며 주인을 따라가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랑스러움 이면에는 우리가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책임의 문제가 함께 따라옵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배변 문제 가 아닐까 싶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아마 모두 한 번씩은 보셨을거에요. 누군가가 치우지 않고 떠난 반려견의 배변 을요.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수가 늘어난 만큼 방치된 배변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자주 다니는 길에는 수거한 배변 봉투 쌓여있는 구간 이 있어요. 볼 때마다 대체 왜 여기에,,,?!!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심리학 이론 중에 '깨진 유리창 이론' 이라는 것이 있어요. 사소한 무질서나 방치가 더 큰 무질서를 부른다는 내용 인데요. 예를 들어 건물 창문 하나가 깨진 채로 방치되면 이 곳은 관리를 안 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기고 그 결과 더 많은 창문이 깨지거나 심지어 범죄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거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에 가보면 유독 커피컵 쓰레기가 엄청나게 쌓여있는 장소를 볼 수 있잖아요? 누군가 무심코 쓰레기를 버린 장소는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곳, 이미 더러워진 곳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죄책감 없이 쓰레기를 버리게 되는 것 입니다. 강아지 배변봉투가 쌓여 있는 그 곳도 같은 상황이 아닐까 싶어요.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걸 그냥 두고 가는 사람은 정말 몰라서 그랬을까, 알고도 외면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요. 반려견을 키운다는 건 단순히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이 아니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는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책을 나서는 그 공간은 내 반려견의 공간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공의 공간 이니까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서초구에는 원스톱 분변 수거함을 운영 중입니다. 현재까지 총 10개의 분변 수거함이 운영 중이고 수거된 분변은 선별과 발효 공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퇴비화해 자원 재활용 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방치된 분변 문제로 구청에 문의를 한 적이 있어요. 현재 운영 중인 10개소는 잘 운영되고 있고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서초구청 민원 페이지에 간간히 분변 이야기가 올라오기도 하고 제가 자주 다니는 곳에는 사진처럼 방치된 분변이 있는걸 보면 아직까지 확대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출처 : 서초구청 민원페이지> 물론 수거도 잘 하고 버리는 것도 잘 버리는 반려인들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일부의 무책임한 행동이 전체에 대한 인식을 바꿔버릴 수 있다는 점은 모든 애견인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펫티켓은 단순한 예절의 문제 이상으로 반려동물들과 사람이 함께 잘 살아나가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길 위에 남겨진 작은 흔적 하나가 그 길을 걸어가는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결국에는 사회 전체의 인식으로 이어질테니까요. 언젠가는 산책길을 걸으며 바닥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기를,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하는 풍경이 더 자연스럽게 존중 받는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서초2동 · 댓글 0 · 조회 275 ·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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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공원을 추천합니다.
무장애길이 있어 아이가 있으신 분이나 산길이 힘드신 분은 편하게 산책 할 수 있고, 벚꽃이 피려고 꽃망울이 맺혀 있고, 할아버지 쉼터 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시면 예술의 전당과 우면산이 시원하게 보이는 서리풀공원에 꼭 가보세요. 중간에 숲에 대한 상식이 있는데 쉬엄쉬엄 가시면서 읽어보세요.
서초3동 · 댓글 0 · 조회 348 ·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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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공원을 소개합니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데도 생각보다 조용하고, 나무가 많아서 공기가 훨씬 편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코스도 길지 않아서 부담 없이 걷기 좋고, 천천히 한 바퀴 돌면 땀 살짝 날 정도로 운동도 됩니다. 벤치도 많아서 중간중간 쉬기도 좋고, 혼자 생각 정리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예요. 특히 바쁜 일상 중에 잠깐 머리 식히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밤에도 조명이 켜져있어서 걸을 때 아무 문제가 없을 거 같아요😄 근처 계신 분들, 요즘 날씨가 풀리는 중인데 가볍게 산책할 곳 찾으신다면 꼭 도산공원에 가볍게 산책 겸 운동으로 한 번 들러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압구정동 · 댓글 0 · 조회 311 ·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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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이 있어 너무 좋아요
양재천은 여러 동네와 이어져 있어 특정 지역만의 공원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곳곳에 아담한 공원과 쉴 곳이 많구요. 가까운 곳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산책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여름에는 싱그러운 녹음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가을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고, 겨울에는 한적하고 고요한 아름다움이 또 다른 매력을 전해줍니다. 걷기나 가벼운 러닝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라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더없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수변문화쉼터가 새로 생겨 잠시 쉬어가기에 더욱 좋아졌습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 공간으로, 양재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아직 방문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포1동 · 댓글 0 · 조회 193 ·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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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동물 친구들
우리 동네 최고의 산책 코스 양재천에는 바삐 갈 길을 가는 사람들도 있고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차를 마시며 가족, 친구들과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지만 많은 동물 친구들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우리를 반겨준답니다. 먼저 물 속 담당은 잉어 예요. 예전에는 잉어가 이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여기저기 엄청나게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가끔 수면 위로 얼굴을 슥 내밀었다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느릿느릿 무리지어 헤엄 치는걸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평화로워져요. 검은 잉어는 희망과 건강을 상징하기도 하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상징으로 여겨진다고 해요. 마음이 바쁘고 복잡할 때 언제나 여유 있는 잉어를 바라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조금은 차분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양재천에는 모델 포즈 전문인 왜가리 도 살고 있어요. 한 발로 서 있으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참 신기해요. 오늘은 낮잠을 자려는건지 깃 속에 얼굴을 묻고 잠 잘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졸린 왜가리의 모습을 보다니 신기하고 귀여웠어요!! 잠 들려고 하는데 깨우면 사람도 짜증나잖아요. 조심조심 다가가서 사진만 살짝 찍고 얼른 돌아왔지요. 원래 양재천에는 백로도 많이 보이는데 명절이라도 보내러 간건지, 오늘은 아기 백로 만 보이더라구요. 물가를 총총총 뛰었다가 낮게 물가를 한바퀴 휙 도는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백로가 날아오르면 괜히 주변까지도 환해지는 느낌 이 들어요. 양재천에는 가장 친근한 동네 주민 청둥오리 도 살고 있어요 물 위에 동동 떠서 자맥질을 하기도 하고 물가에 앉아서 쉬기도 하죠. 오늘 제가 방문한 시간은 동물 친구들이 낮잠 자는 시간인지 물가에 나와서 잠 잘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오리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잘 것 같은데 잠 잘 때는 자기만의 공간을 지키면서 자는 것 같아요. 오리 세 마리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세요!ㅎㅎ 양재천은 재미있어요. 운동을 하는 것도,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동물 친구 중에 누가 나와 있으려나~ 하는 기대감도 생긴답니다. 그 소소한 기대감 덕분에 산책길이 더욱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서초2동 · 댓글 0 · 조회 225 ·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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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길 걷기
매일 동네를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당뇨 전단계라 식후에 동네 공원과 주변산책로를 걷습니다 집 가까운 곳에 산책로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걸으면서 하천변에 있는 오리도 보고 비둘기도 보면서 즐깁니다 맑은 하늘과 구름과 나무를 보면서 걷는것이 참 즐겁습니다 이렇게 매일 걷는 것이 나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침과 점심식사후에 걸으면서 캐시워크 걸음수를 재면 만보가 됩니다 캐시워크와 함께 걸어서 매일 만보를 채우는 기쁨이 있습니다
보광동 · 댓글 0 · 조회 144 ·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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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도 없고 인도도 불편한 동네 길, 걷기가 점점 부담돼요.
사진 속 장소는 역에서 조금 벗어난 동네 골목길인데요. 그래서 다른 동네 도심지와 달리 조금은 조용한 곳이에요. 역세권이 아니라 프렌차이즈 상점도 많지 않아서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꾸준히 동네 주민들과 외부인들이 오가는 동네에요. 하지만 그래서인지, 동네를 약간 방치한다는 느낌도 들어요. 이유는 단순해요. 일단 가로등이 너무 없어서 밤에는 너무 어둡습니다...! 요즘처럼 겨울에는 해가 빨리 빨리 져서 길이 금방 어두워지는데 해가 지면 좀 무서울 정도더라구요. 인적 드문 곳도 아니고 차도도 아니고 평범한 동네 길 맞아요ㅠ 낮에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해 질 무렵이나 저녁 시간대가 되면 가로등이 적다 보니 길 전체가 휑하고, 사람 그림자도 더 크게 느껴져서 혼자 걷기엔 썩 편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시골도 아니고 번화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닌데 가로등이 없어도 너무 없지 않나요ㅠㅠ 게다가 인도와 길 상태도 정말 좋지 않아요. 타일이 절반이나 없는데 보수가 절대 안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닥 블록이 들쭉날쭉하고 중간중간 패여 있어서 걷다 보면 발이 자꾸 걸려요. 비와 눈이 오면 길이 정말 지저분해지구요. 그냥 지나가다 한 번 밟고 마는 문제가 아니라, 자주 오가는 길이라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어르신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걷는 분들에겐 더 위험해 보여요. 특히 저 가로등 없는 곳은 밤에는 울퉁불퉁한 부분이 잘 보이지 않아 더 조심해야 돼요. 이 길이 아예 사람이 안 다니는 곳이라면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차량도 많고, 보행자도 적지 않은 길인데... 바닥 상태가 안 좋아서 인도가 제 역할을 못 하니까 이 길바닥을 피하려다 결국 사람들은 차도 쪽으로 더 붙어서 걷게 되고, 그럼 그만큼 사고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겠죠. 가로등이 좀만 더 있어도, 인도 정비만 조금만 되어도 훨씬 걷기 편한 길이 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주변에는 걷기 좋은 동네 산, 둘레길이 많은데 정작 아파트와 동네 길 인도는 정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아쉬움이 드네요. 보통 이런 건 시, 구청과 관련되어 있어서 그런지 영 개선이 되질 않네요. 걷기 좋은 동네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사진들이긴 하죠? 동네 길은 그냥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출퇴근길이고, 누군가에게는 산책길이며고, 또 누군가에게는 하루 중 가장 자주 걷는 생활 공간이잖아요. 그런 길이 어둡고 불편하다는 건 결국 동네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라도 민원을 넣어야 하나 싶은데, 생명에 직결된 문제까진 아니니 이걸로 민원 넣기에는 좀 사소한가 싶어서, 망설여지더라구요. 지자체에서 알아서 해주면 함 좋으련만.. 사실 큰 공사나 대대적인 변화까지 바라지는 않아요. 가로등 몇 개만 더 설치해 주고, 울퉁불퉁해진 인도 블록만 정비해도 체감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이런 기본적인 환경이 갖춰져야 밤에도 안심하고 걷고, 아이들이나 어르신들도 불안 없이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사고가 나고 나서야 움직이는 게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손봐주는 게 진짜 행정이라고 생각해요. 방치된 채로 두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고, 동네 이미지에도 영향을 주는 공간이니까요. 이런 작은 문제들이 하나둘 개선되다 보면, 지금보다 훨씬 걷기 좋은 동네로 바뀌루것 같아요. 원래 변화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니 조금씩이라도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역삼1동 · 댓글 0 · 조회 171 ·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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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경춘선숲길
노원구 경춘선숲길을 소개합니다 봄에는 색색의 꽃들과 미스김 라일락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여름엔 푸른 녹음과 잔디위 강아지와 아기들 웃음소리 가을엔 은행잎 카펫 겨울엔 기차카페에서 따뜻한 커피한잔 집앞에 이렇게 멋진 산책로가있어서 너무 좋아요 기찻길 산책로에서 예쁜 사진찍으러 놀러오세요
역삼1동 · 댓글 0 · 조회 168 ·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