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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철원DMZ마라톤 코스 총정리 – 풀코스, 하프, 10km 상세 설명 및 참가 후기 [3]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은 매년 9월에 열리는 대회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 안쪽을 달릴 수 있는 마라톤입니다. 평소에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DMZ 인접 구역을 직접 달린다는 것 자체가 이 대회의 가장 큰 매력이죠. 이 글에서는 철원DMZ마라톤 코스 각 종목별 상세 설명, 참가 후기, 준비 팁까지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철원DMZ마라톤이란? -대회명: 제23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 대회일시: 2026년 9월 5일(토) 오전 9시 -출발집결시간: 오전 8시까지 (고석정 집결) -장소: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원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접경지역 마라톤 중 가장 먼저 대한육상연맹 공인을 받은 코스로 매년 7,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입니다.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과 주한 외교사절도 함께 달립니다~! 코스 종류 한눈에 보기 철원DMZ마라톤은 실력과 목적에 따라 총 5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풀코스 (DMZ Full) – 42.195km / 만 18세 이상 하프코스 (DMZ Half) – 21.0975km / 참가비 40,000원 10km 코스 – 참가비 35,000원 5km 코스 – 참가비 30,000원 코스모스 10리길 걷기 – 약 4km / 누구나 코스별 상세 설명 풀코스 (42km) 출발은 고석정에서 시작하며, 철원평야를 가로질러 민통선 깊숙이 들어가는 코스로 구성됩니다. 코스 특징 철원평야를 달리는 코스 특성상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9월 초~중순 대회 특성상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체감 온도가 상승해 일사병이나 탈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참가자 후기에서 "33km 이후 더위에 무너졌다", "화상을 입었다" 글이 많을 만큼, 더위 관리가 완주하는데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풍경도 아름다웠다는 후기가 많았지만 땡볕에 달리는 코스인만큼 정말 제대로 훈련되지 않으신 분들은 다소 힘들다는 글이 많습니다. 하프코스 (21km) 하프코스는 풀코스와 달리 버스를 타고 출발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DMZ 내부로 진입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고석정 주차장 버스 승강장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발 지점까지 이동 후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버스 탑승 시간 - 첫차: 오전 7시 30분 - 막차: 오전 8시 40분 막차를 놓치면 레이스 참가가 불가하므로 반드시 여유 있게 도착해야 합니다. 코스 특징 하프코스 역시 철원평야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늘이 부족합니다. 언덕이 없고 평지여서 초보분들도 부담없이 뛸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참가자 후기에 따르면 8~10km 구간부터 더위로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코스 후기 전 작년에 하프코스로 참가를 했었습니다. 카운트다운 외치고 풀코스분들부터 뛴 뒤 하프코스가 뛰는 그런 전개였습니다..! 아무래도 덥다보니 페이스 조절도 제대로 못해서 피니시 라인 왔을 땐 1시간 45분정도 걸렸더라구요.. 더위에 페이스 조절을 못했나봅니다..ㅎㅎ 평지라고 스피드업하지마시고 페이스 유지하면서 달리시길 바랍니다! 코스는 업힐도 없었고 경관도 이뻐서 뛸 맛은 났어요. 급수대가 좀 부족했다는게 단점이였네요. 10km 코스 10km 코스는 고석정 중심으로 달리는 코스로 마라톤 입문자나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적합합니다. 참가비 35,000원이며 별도의 나이 제한이 없어 폭넓게 참가할 수 있습니다. 고석정 주변의 에메랄드빛 한탄강과 기암괴석 경관을 즐기며 달릴 수 있고 자외선 차단과 수분 보충은 이 코스에서도 필수입니다..^^ 코스모스 10리길 걷기 9월 가을 철원하면 코스모스가 유명하죠? 달리기보다 여유롭게 풍경보면서 걷고싶은 분 들에게 안성맞춤이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소확행을 즐기기에 딱 좋은 코스입니다. ㅎ 참가 전 꼭 알아야 할 준비 팁 1. 더위 대비가 매우 중요! 9월 초~중순 개최로 여름 기운이 강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쿨링 슬리브, 모자, 충분한 수분 보충은 필수입니다. 2. 하프코스 참가자는 버스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하프코스는 고석정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고석정 주차장 버스 승강장에서 7시 30분~8시 40분 셔틀버스를 반드시 이용해야 합니다. 막차를 놓치면 참가가 불가합니다. 3. 풀코스 제한시간 5시간 엄격 적용 더위로 인해 페이스 조절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초반 무리한 페이스는 금물입니다. 4. 대회 당일 레프팅 할인 혜택 대회 참가자에 한해 한탄강 레프팅 이용요금 할인 혜택 제공 (기존 25,000원 → 할인) 대회 후 한탄강 레프팅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참가 후기 요약 🔸 "그늘이 없어서 힘들지만 경관이 보상해 준다" – 코스 시각적 만족도 매우 높음 🔸 "민통선 안을 달린다는 경험 자체가 값지다" – 타 대회와 차별화되는 포인트 🔸 "날씨 운이 중요하다" – 비 오면 쾌적, 맑으면 더위와의 싸움 🔸 "33km 이후 관리가 완주의 핵심" – 풀코스 참가자 공통 의견 🔸 "고석정 풍경이 아름답다" – 출발 전후 고석정 관광 함께 추천하는 후기 다수 마치며 DMZ에서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는데 의의를 두면서 뛰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마라톤이였고 더위라는 변수가 있지만, 충분히 감내할 수 있었습니다 ~~! 철원마라톤과 철원DMZ마라톤 코스를 검색하고 이 글을 찾으셨다면 이미 절반은 준비된 거예요. 출발선에서 뵙겠습니다. 화이팅! 🏃♂️
와우킹 3 19 2026.05.29 -
🐾 댕댕런코스 5km / 반려견마라톤 처음 도전한 솔직 기록 [3]
댕댕런 ㅜㅜ 엄청 유명한 반려견 마라톤인데 작년에 드디어 참가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마라톤하면서 처음 힐링한것같아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저는 끌려다니다시피 했긴 했습니다..ㅋㅎㅋㅎ 아침 7시에 출발이라 새벽엔 쌀쌀하겠지 싶었는데, 현장 도착하니까 바람도 거의 없고 햇살도 너무 좋았어요! 완벽햇습니다. 긴팔 입고 갔다가 2km 지나니까 더워서 소매 걷어 올렸어요. 강 옆이라 바람이 살짝 불어와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강아지들도 흥분한 거 반, 날씨 때문에 신난 거 반인 것 같았어요. 댕댕런 5km 코스 후기 갑천변을 따라 짧게는 5km 길게는 10km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는 코스예요. 코스 난이도 솔직 평가 업다운이 거의 없어요. 완전 평지... GG 천변 코스라 시야가 트여 있고, 중간에 물도 있어서 강아지들이 달리다 잠깐 킁킁거리기 딱 좋은(?) 구간들이 있었음. 5km 기준으로 난이도는 진짜 초보 수준이에요. 그냥 산책을 좀 길게한다고 보면 돼요 ㅋㅋㅋ 5km vs 10km 뭐가 나을까? 처음 참가라면 5km 추천해요. 강아지 체력이 얼마나 될지 모르고, 현장 분위기도 파악해야 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아요. 실제로 10km 코스 중반에 지쳐서 주저앉는 강아지들도 꽤 봤어요. 뭉치는 4km 지점에서 한 번 멈추고 물 마시고 다시 달렸는데, 5km니까 버텼지 10km였으면 중간에 안고 뛰었을 듯 ㅎ 현장 분위기 출발 대기하고 있을 때가 제일 웃겼어요. 보호자를 앞질러 가며 열심히 뛰는 개들도 있는가 하면, 유모차를 타고 여유 있게 산책 나온 듯 걷기도 하는 강아지들도 있더라고요. 어떤분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그냥 끌려가는 거 봤는데 그 표정이 죄송하지만 웃겼습니다ㅠㅠ 반대로 어떤 개는 출발선에서부터 드러누워서 안 움직이고..... 네 이런 변수들이 꽤 있으니 코스 선택을 신중히 하시길 바랍니다..ㅎ 현장 시설 물품보관소 / 개똥교환소 / 댕댕이 포토존 개똥교환소가 처음에 이게 뭐야 싶었는데, 달리다 배변한 거 가져가면 교환해주는 개념이에요 ㅋㅋ 배변봉투 충분히 챙겨가세요. 포토존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줄이 좀 있었는데, 완주하고 나서 가면 한산해지더라고요. 타이밍 잘 잡으면 금방 찍어요. 아쉬웠던 점 주차 진짜 힘들었어요... 행사장 내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대중교통을 권장하는데 저는 그거 제대로 안 읽고 차 가져갔다가 30분 헤맸어요 ㅠ,ㅠ 대중교통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출발 30분 전에는 꼭 도착해야 해요. 출발 시간 놓치면 대회 참여가 불가할 수도 있다고 공지에 나와 있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7시 출발인데 6시 45분에 도착했어요. 거의 패닉 상태로 뛰어서 들어감. 사전 정보가 너무 없었어요!!! 코스 설명이나 현장 안내가 조금 더 상세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어디서 급수하고 포토존이 어디 있고 완주 후 어디로 가야 하는지 ?? 이런 게 현장에서 좀 헷갈렸어요. 이런 부분만 빼면 즐겁게 잘 놀다온것같아요 ㅎ 대전 지역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까지 되는 대회라고 하니까 더 뿌듯했습니다!! 댕댕런 다음엔 10km 신청해보려구요 ㅎㅎ 다녀오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민티 3 16 2026.05.27 -
상주곶감마라톤 10km 후기 - 인생 첫 완주 🏃♂️➡️ [0]
제 네번째 마라톤은 상주에서 하게 됐네요! 6개월 전 남편과 같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ㅎㅎ 내년에도 또 가고 싶은 대회가 됐습니다. 이번 글은 저는 10km 코스, 기념품, 날씨, 주차까지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상주곶감마라톤 경북 상주시에서 매년 11월에 열리는 전국 규모 마라톤 대회예요.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벌써 20회가 넘었고, 매년 선착순 6,800명이 금방 마감되는 인기 대회입니다. 종목은 풀코스, 하프, 10km, 5km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초보부터 고수까지 다 참가할 수 있어요. 🌤️ 11월 상주 날씨 11월 중순 경북 상주는 진짜 마라톤하기 딱이에요. 아침엔 좀 쌀쌀해서 처음 집결할 때는 추웠는데 뛰기 시작하니까 금방 더워졌어요 ㅋㅋㅋ 제가 입은 옷차림은 기능성 긴팔(대회 기념품으로 받은 거), 레깅스, 장갑 (뛰고 나서 금방 벗었어요) 등등 입니다. 출발 전엔 춥고 뛰기 시작하면 따뜻합니다. 얇게 겹쳐 입고 가세요. 🏃♀️ 10km 코스 후기 저는 5km만 뛰다가 큰맘먹고 이번에 처음 10km 참가였어요. 코스 요약: 상주시민운동장 출발 → 시내 일주 → 농촌 들판 구간 → 반환 → 골인 솔직히 말하면 플랫 코스라 생각보다 뛰기 편했어요. 언덕이 거의 없어서 페이스 유지가 잘 됐어요. 들판 구간에서 가을 경치 보면서 달리는 게 진짜 힐링이었습니다. 앞으로 가을엔 마라톤 자주 참가하려구요 ㅎ 기록: 저는 1시간 3분대로 들어왔고 생각보다 빨리 끝난 느낌? 🎁 기념품 정보 상주곶감마라톤 기념품이 이 대회 다시 오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예요...ㅋㅋㅋ 완주하면 받는 것들:상주 곶감 10알 (또는 기능성 긴팔티 선택 가능), 완주메달, 모바일 기록증 저는 곶감 선택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마라톤 뛰고 나서 달달한 거 먹으니까 그게 또 그렇게 맛있을 수가 !-! 대회장 주변에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있어서 곶감이나 상주 쌀 같은 거 현장에서 저렴하게 살 수도 있어요. 🚗 주차 & 교통 꿀팁 상주는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대부분 차 끌고 오더라고요. 주차 팁: 대회 당일 아침 7시 이전에 도착하면 시민운동장 근처 주차 여유 O 7시 30분 넘어가면 멀리 걸어와야 하는 경우 생깁니다 상주IC에서 대회장까지 차로 10분 정도 저희는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괜찮았어요. 상주곶감마라톤 생각보다 훨씬 좋은 대회였어요. 기념품 퀄리티도 좋고, 코스도 달리기 편하고, 무엇보다 완주 후에 받는 상주 곶감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광고아닙니다^^ 부부가 같이 종목 나눠서 참가하기에도 딱이고 내년에도 남편이랑 또 신청할 것 같습니다ㅎㅎ 접수 기간 보통 매년 5~7월 사이에 열리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보세용 → www.sangjugotgommarathon.com
소휘 0 36 2026.05.21 -
[희망서울마라톤 후기] 10km 완주 했습니다. [3]
희망서울마라톤완주 / 희망서울마라톤코스후기 / 희망서울마라톤후기 작년에 처음으로 희망서울마라톤 10km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솔직히 완주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해냈네요. 이 글은 참가를 고민 중이신 분들께 희망서울마라톤 후기를 드리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대회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2026)> 항목 내용 대회명 제2회 희망서울마라톤 일시 2026년 6월 20일 (토) 오전 8시 집결 / 9시 출발 장소 서울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종목 하프 / 10km / 5km 참가비 전 종목 50,000원 기념품 기능성 반팔 티셔츠, 완주메달, 기록증, 빵·음료수 오전 8시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러너들이 워밍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화광장 특유의 탁 트인 공간이 대회 분위기를 더 살려줬어요.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스트레칭하다 보니 어느새 출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배번호는 사전에 택배로 받았는데, 배번호를 꼭 챙겨야 기록이 측정된다는 걸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깜빡하면 기록이 안 찍히니 주의하세요... <희망서울마라톤 10km 코스 후기> 10km 코스는 이렇습니다. 평화광장 → 별자리광장 → 메타세콰이어길 → 노을공원 길 → 난지천공원 다목적구장 버스정류장 반환 → 노을공원 길 → 메타세콰이어길 → 별자리광장 → 평화광장 솔직히 코스 자체가 엄청 좋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 구간은 나무 그늘이 있어서 6월 더위에도 생각보다 달릴 만 했고, 노을공원 방향으로 올라가는 오르막 구간이 유일한 고비였습니다. 그 구간에서 페이스를 잃은 분들이 꽤 보였어요. 반환점 찍고 내려오는 내리막에서 다시 속도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코스 전반적으로 자동차 도로와 분리된 공원 내부 코스라 안전하고 달리기 좋은 환경이었어요. <완주하고 나서 느낀 것> 완주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ㅎ 주변에서 박수를 쳐주는데 사람들한테 응원받는 느낌이 마라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구나 싶었어요. 이게 마라톤의 매력아닐까요~ 완주 후에는 완주메달 + 기념 티셔츠 + 간식을 수령했는데, 메달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기록증도 따로 발급받을 수 있어서 개인 기록 관리하기도 좋더라고요.ㅎㅎㅎ <아쉬웠던 점> 좋은 것만 쓰면 재미없으니까요 ㅎ 6월 초라 기온이 높았는데 코스 중간 급수대 간격이 조금 더 촘촘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환점 이후 구간 안내 표지가 조금 더 명확했으면 헷갈리지 않았을 것 같아요. 처음 참가한 분들은 앞 사람 따라가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희망서울마라톤 총평> 희망서울마라톤은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입니다. 평화의공원이라는 장소 자체가 서울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고, 대회 규모나 운영 면에서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10km 완주를 목표로 달리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꼭 한번 참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프로완주런 3 68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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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준비물 뭐 챙겨야 해요? 10km·하프 처음 나가는 분들 필독 [3]
🪝 이 글은 이런 분들을 위해 썼어요 이 글은 마라톤 대회 처음이시거나 대회가 낯선 분들을 위한 준비물 완전 가이드입니다. 러닝 경력이 짧거나, 용어 자체가 낯설거나, 뭘 사야 할지 감이 전혀 안 오는 분들 기준으로 썼어요. 저도 처음엔 대회 전날 밤 11시에 부랴부랴 체크리스트 검색하면서 "이거 왜 진작 안 찾아봤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이 글 하나면 10km든 하프든 첫 마라톤 준비물 걱정 끝납니다. 종목별로 뭐가 다른지, 챙기면 좋은 꿀템은 뭔지 실제 참가자 입장에서 정리해볼게요. 🏃 1. 러닝화 가장 중요한 마라톤 준비물입니다. 정말 기본이지만 가끔 러닝화 대신 다른 종류의 신발을 신고오는 분들 종종 있던데.. 절대 안됩니다!!! 훈련할 때 쓰던 신발, 발에 익숙한 신발로 가야 해요. 새 신발은 물집 + 발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최소 대회 2~3주 전에는 신을 신발을 확정해두고 그 신발로 장거리 훈련까지 마쳐두는 게 이상적이에요. ⚡ 2. 에너지젤 (하프 이상 필수) 10km는 굳이 필요 없지만, 하프부터는 필수입니다. 하프(21.1km): 1~2개 준비 풀코스(42.195km): 최소 3~5개 ⚠️ 대회 당일 처음 먹는 젤은 위험합니다! 훈련 중에 반드시 먼저 테스트해보세요. 위장이 받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에너지젤은 배가 고플 때 먹으면 이미 늦어요. 하프 기준 8~12km 지점에서 미리 섭취하는 게 기본 전략입니다. 🦺 3. 러닝조끼 하프·풀코스에서 편의성이 확 올라가는 아이템입니다. 러닝조끼(러닝 베스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하이드레이션 베스트: 물통 포켓이 달린 것 — 장거리에서 급수 보완용 스토리지 베스트: 물통 없이 수납 포켓 위주 — 젤, 폰, 소지품 수납 10km는 대회 내 급수대로 충분해서 굳이 필요 없지만 하프 이상이라면 에너지젤을 여러 개 가지고 달릴 때 레이스벨트 대신 러닝조끼를 쓰면 무게 분산이 훨씬 편합니다. 저도 레이스벨트에서 최근에 러닝조끼로 갈아탔는데 너무 편합니다 ㄷㄷ... 강추 !! ㅎ 🦵 4. 무릎보호대 전 최근에 중요성을 좀 체감했어요... 뛰다가 뻐근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뛰었는데... 이젠 보호대 없이 못뛰는 몸이 되었습니다.. 무릎이 좀 약하거나, 장거리 불안한 분들은 꼭 챙기세요. 생각보다 마라톤 대회에서 무릎 통증은 정말 흔한 문제입니다. 특히 하프 이상 처음 나가는 분들, 평소 무릎이 좀 약하다 싶은 분들은 무릎보호대 하나 있으면 든든해요. 종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압박 슬리브형: 얇고 착용감 가벼움 — 일반적인 무릎 지지용 패텔라 스트랩형(띠형): 슬개건 통증(무릎 아래쪽) 집중 지지용 무릎보호대가 특히 도움 되는 케이스 평소 러닝 후 무릎이 뻐근한 분 체중이 있어서 관절 부담이 걱정되는 분 내리막길에서 무릎 통증이 오는 분 장거리 대회 후반 무릎이 흔들리는 분 🎒 5. 여분의 옷 + 수건 완주 후에 필요한 것들입니다. 갈아입을 여분 옷 (속옷 포함) 수건 1장 비닐봉지 (짐 보관용 — 대회에 따라 주최 측 제공 비닐만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음) 레이스 끝나고 땀에 젖은 채로 이동하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요. 꼭 챙겨가세요. 마무리 — 첫 마라톤, 준비 완료 🎽 마라톤 준비물 생각보다 많아 보여도 사실 핵심은..! "익숙한 장비 + 충분히 테스트한 것들만 갖고 가기" 새 신발, 새 옷, 한 번도 안 먹어본 젤은 대회 당일에 처음 시도하면 안 됩니다. (전 사실 새 러닝화 신고 첫 마라톤 참여했다가 대차게 실패한 경험이..ㅎ) 훈련할 때 쓰던 것들, 몸에 맞는 것들로 준비해두는 게 가장 안전하고 결과도 좋아요. 첫 마라톤 완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대회 나가면서 챙겼다가 진짜 도움됐던 준비물 있으신가요? 댓글에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글이 도움됐다면 같이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러눠 3 113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