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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아이언런 일정, 접수방법, 코스 총정리] 포항마라톤 추천 [3]
전 포항을 정말 좋아해서 런트립도 자주가곤합니다. 그래서 포항마라톤은 거의 다 참가해본것같아요.. 근데 딱 이번에 새로운 마라톤이 열린다해서 공고뜨자마자 이틀만에 바로 고민도 안하고 신청했어요 ㅎㅎ 바로 포항아이언런 마라톤 대회입니다. 포항아이언런이 어떤 대회? 포항아이언런은 2026년 처음 개최되는 신생 대회지만 주최가 포스코노동조합인 만큼 대회 규모나 운영 퀄리티는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장소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광장 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차별점이 하나가 있는데 출발 시간이 오후 6시입니다. 7월 여름 대회인데 저녁 출발이라는 게 처음엔 의아할 수 있습니다 ㅎ 해가 지는 시간대라 낮에 달리는 것보다 페이스 유지가 수월할 것 같고 무엇보다 영일대 선셋 보면서 마라톤을 하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국내 마라톤 대회 중 저녁 출발은 거의 없는데 너무 좋네요^^ 포항아이언런 코스 총정리 포항아이언런 코스는 3가지이고, 거리마다 철(Iron)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포항아이언런 코스는 총 3개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1코스는 3.8km로 포스코노동조합 창립 38주년을 의미하는 코스입니다. 가장 짧은 거리라 처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코스는 7.87km로 철의 비중인 7.87g/cm³에서 착안한 거리예요. 중수쯤 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할법한 코스죠 가장 적당한 거리라 인기가 많고 저도 이 코스로 신청했습니다 ㅎㅎ 3코스는 15.38km로 철의 녹는점인 1,538℃를 의미하는 코스입니다. 포항 해안선을 가장 길게 달릴 수 있는 코스로 하프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들의 훈련 레이스로도 적합합니다. 포항아이언런 2026 대회 개요 대회 일시: 2026년 7월 4일(토) 오후 6시 출발 장소: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광장 일원 주최: 포스코노동조합 모집 인원: 선착순 5,000명 포항아이언런 접수방법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ironrun.kr 에서만 진행합니다. 1️⃣ ironrun.kr 접속 2️⃣ 상단 메뉴 [참가신청] 클릭 3️⃣ [개인참가신청] 또는 [단체참가신청] 선택 4️⃣ 코스 선택 (1코스 / 2코스 / 3코스) 5️⃣ 개인정보 입력 6️⃣ 참가비 결제 완료 → 이메일로 접수 확인증 발송 2026년 접수기간: 2026년 4월 1일(수) ~ 5월 31일(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기준으로는 접수가 이미 마감됐습니다. 내년(2027년) 참가를 노리신다면 3월 말부터 ironrun.kr 즐겨찾기 해두고 접수 오픈 첫날 바로 들어가세요. 포항아이언런 참가자분들, 내년 참가자분들 모두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민수 3 123 2026.06.01 -
아직 신청 가능한 2026 7월 마라톤 대회 모음 [3]
[2026 7월 마라톤 대회 아직 접수 가능한 곳 정리했습니다] 벌써 7월이 코앞인데 이번 여름 대회 아직 못 정했다면 지금이 마지막 타이밍일 수 있어요. 덥다고 대회 안 나가는 러너들도 있지만 반대로 여름 한정 특색 대회들이 많아서 이 시즌만 기다리는 분들도 꽤 됩니다. 야간런, 혹서기 대회, 해변 코스까지 ^^ 아직 접수 마감 안 된 7월 대회들만 추려봤습니다. 제16회 태종대혹서기전국마라톤 (부산) 대회일: 2026년 7월 19일 (일) 장소: 부산 태종대공원 종목: 하프, 10km, 7km 접수 기간: 2026.04.20 ~ 2026.06.14 부산 러너들 사이에서는 꽤 역사 있는 대회예요. 이름부터가 혹서기 ㄷㄷ,,, 한여름에 일부러 뛰는 느낌이 있어서? 마니아층이 탄탄한 편입니다. 태종대공원이 코스라 평지만 있는 건 아니고 다소 기복이 있어요. 여름 새벽에 바다 바람 맞으면서 뛰는 그 기분은 진짜 다른 대회에서 느끼기 어렵습니다.. 재작년에 나갔는데 꽤 재밌었고 운영방식이 맘에 들어서 저도 이번에신청했어요. 혹서기 대회 꿀팁을 알려주자면 일출 직후 집결이라 새벽 무더위는 그나마 덜해요. 하지만 습도가 변수라 여름 러닝복 + 쿨타올은 필수 2026 샌드런 IN 영덕 (경북) 대회일: 2026년 9월 6일 (일) 장소: 영덕 대진해수욕장 종목: 4km, 8km 접수 기간: 2026.03.16 ~ 2026.07.06 대회 자체는 9월이지만 접수 마감이 7월 6일이라 지금 신청해야 하는 대회입니다. 모래사장에서 뛰는거라 특색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훈련 잘 된 러너분들 아니면 8km는 좀 힘들 수도 있어요.. 근데 다른데보단 코스 자체가 짧아서 입문자분들 한 번 경험해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영덕 대게축제 시즌이랑 겹치는 여행 러닝 느낌으로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모래사장 러닝 특성상 러닝화 선택이 중요해요. 트레일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밑창 그립감 좋은 신발 추천..!! 포항 아이언런 2026 대회일: 2026년 7월 4일 (토) 오전 8시 출발 장소: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광장 종목: 15.38km, 7.87km, 3.8km 접수 기간: 2026년 4월 1일 ~ 5월 31일 포스코노동조합 창립 38주년 기념 대회예요. 철의 도시 포항답게 철의 녹는점 비중 등 38이라는 숫자를 코스 구성에 녹여넣은 스토리 있는 레이스입니다. 영일대 해안을 따라 달리는 코스라 경치 자체가 달라요. 3.8km 코스는 입문자도 부담 없고 15km 도전하고 싶은 분들한테도 하프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거리입니다. 2026 청계산·인릉산 TrailRun (서울) 대회일: 2026년 7월 19일 (일) 장소: 서울 화물터미널 청계산옛골 종목: 13,12km 접수 기간: ~ 2026.07.10 수도권에서 7월에 트레일런 대회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건 접수가 7월 10일까지 열려 있어서 시간 여유가 있습니다. 청계산 + 인릉산 능선 코스라 일반 마라톤이랑 체력 소비 클라스가 달라요. 여름 산행 러닝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딱 맞는 대회입니다. 트레일런 대회는 GPS 기기 + 트레킹 소켓 필수입니다.. 일반 러닝화로 출전하면 코스에서 고생합니다. 접수 전 꼭 체크할 것들 여름 대회는 봄/가을 대회랑 준비 방식이 다릅니다. 기상 체크가 기본입니다. 혹서기 대회일수록 기온 + 습도 조합이 페이스에 직접 영향을 줘서 목표 기록보다 완주 안전이 우선이에요. 수분 전략을 따로 세워두는 게 좋아요. 봄 대회보다 급수 포인트 하나하나가 훨씬 중요해집니다. 개인 소프트플라스크 들고 뛰는 러너들도 많아졌어요. 복장은 최대한 얇게 밝은 색으로 입는거 잊지마세요! 여름 러닝복은 기능성 소재 기준으로 골라야 하고 특히 야간런은 반사 요소 있는 복장이 안전합니다. 이상 국내에서 아직 신청가능한 7월 마라톤 모음집이였습니다. 다들 서둘러서 신청하고 완주까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이어트는내일부터 4 194 2026.05.28 -
포항 러닝코스 총정리, 영일대·철길숲·형산강 비교 🌊 [3]
여기 혹시 포항인들도 있나요..ㅎㅎㅎ 34년 포항 토박이로써 러닝할 곳 몇 곳 적겠습니다~! 전 포항 러닝 인프라가 생각보다 진짜 잘 돼 있다고 생각해요^^ 바다 보면서 뛰는 코스에 폐철길 숲길까지...ㄷㄷ 서울 한강 부럽지 않다고 하면 좀 과장인가요ㅋㅋ 아무튼 포항러닝코스 자주 가는 곳 4곳, 거리·주차·야간 가능 여부까지 전부 정리해봤으니까 참고해보세요. ①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러닝코스 "긴 말 필요없는 대표 포항 러닝 명소"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해변을 따라 쭉 이어지는 평탄한 코스라서 페이스 조절하기 딱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쾌적합니다.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아마 제일 많이 알려진 곳일 거예요. 해수욕장 백사장 옆으로 데크 길이랑 자전거도로가 쭉 이어지는데, 노면이 고르고 평탄해서 초보러너한테 딱입니다. 거리는 해수욕장 구간만 왕복하면 약 3.4km,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송도 방향으로 연장하면 5km도 가능해요. 영일대 해수욕장 길이가 약 1.75km 정도 되는데, 왕복 뛰면 3.5km 딱 나옵니다. 5km 채우려면 중간에 누각 쪽으로 한 번 돌아오면 됨. 야간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하기 좋고 저녁 7시쯤 가면 해지면서 하늘 색이 장난 아닙니다 ㅇㅇ 주차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쓰면 되는데, 주말엔 좀 복잡하니까 이른 아침이나 저녁 추천~~ ② 포항철길숲 러닝코스 – 도심에 이런 숲길이? 처음 철길숲 오면 솔직히 좀 놀랠거에요.. 포항 시내 한복판에 이런 데가 있을 줄 몰라서ㅎㅎ 100년 넘게 기차 다니던 철길인데 2015년에 KTX 포항역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폐선됐고, 거기다 나무 심어서 숲길로 만든 거예요. 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구간까지 총 4.3km 이어집니다.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같은 나무들이 빼곡해서 여름에 뛰어도 그늘이 많아서 시원해요. 근데 한 가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게... 남구 구간(효자역 인근)은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잘 분리돼 있는데, 북구 양학동 쪽으로 올라가면 길이 좁아지고 노면이 좀 거칠어져요. 러닝 목적이라면 남구 쪽 구간 중심으로 뛰는 게 낫습니다. 야간에도 조명 있어서 뛸 수 있는데 불의정원 쪽 불꽃 보면서 뛰는 게 나름 포항에서만 할 수 있는 특이한 경험임ㅋㅋ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불꽃이라 진짜 꺼지질 않아요...... 주차: 효자역 인근 or 철길숲 주변 소형주차장 이용. 주말 오전은 이른 시간에 가야 자리 있음. ③ 포항형산강 러닝코스 – 10km 이상 뛰고 싶다면 여기 형산강은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대로 달리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포항종합운동장에 차 대고 형산강변 자전거도로 따라서 달리면 되는데, 송도 여신상까지 왕복하면 딱 10km 나옵니다. 이게 실제 포항 해변마라톤대회 10km 공식 코스랑 거의 같아요. 페이스 맞춰서 달리기엔 형산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강변이라 바람도 적당하고 노면도 괜찮고 포스코 공장 뷰가 보이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또 나름의 포항 감성임ㅎㅎ 더 길게 뛰고 싶으면 형산강 따라서 경주 방향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도 있음. 포항 송도동~경주 양동마을까지 15.7km짜리 코스도 있는데, 이건 진짜 장거리 러너한테 추천! 야간은 일부 조명 있는 구간 있는데, 어두운 곳도 있으니까 라이트 장착하거나 조명 있는 구간 위주로 뛰는 게 안전해요. ④ 영일만 야간러닝 코스 – 포항 러닝의 숨은 명소 이건 좀 아는 사람만 아는 코스인데요..^^ 영일대 누각 불 켜지는 저녁 시간대에 해안가 따라서 자유롭게 뛰는 코스예요. 거리는 딱 정해진 건 아니고 3~5km 자유롭게 짜면 됩니다. 밤에 보면 영일대 누각이 불빛으로 환하게 켜져 있는데 그 뷰가 포항에서 러닝하면서 볼 수 있는 뷰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페이스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바람 쐬러 나가는 느낌으로 뛰기에 딱 좋습니다. 바다 보면서 뛰고 싶으면 → 영일대 숲속 힐링 달리기 → 철길숲 오래달리고(?) 싶을 때 → 형산강 야경 보면서 여유롭게 → 영일만 야간코스 목적이랑 컨디션에 따라서 고르면 됩니다. 여기 다 뛰어보고 싶다면 포항마라톤대회 참가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형산강 코스 기반이라 평소에 익혀두면 대회 때도 덜 낯설어요. 이 글 도움됐으면 북마크 하나 남겨주시고, 포항러닝코스 관련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틴탐스 3 610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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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라톤 명예의 전당 이거 뭔가요??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1]
안녕하세요 이번에 춘천마라톤 접수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맨 위에 "명예의 전당 헌액 예정자" 접수라고 따로 있더라고요? 혹시 이게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궁금한 거는 이게 아무나 신청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자격 조건이 따로 있는 건가요 저 완주 5번 정도 했는데 저도 해당되는 건지 일반접수랑 뭐가 다른 건지 (혜택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주변에 오래 뛰신 러닝 크루 형님한테 물어보니까 "9회인가 뭔가 채워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하시던데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투식 1 7 2026.07.16 -
🌉 2026 잠수교 10K 나이트런 개최 확정, 10월 서울 마라톤 추천 [2]
한강 야경 보면서 강남 한복판까지 달려보는 대회, 잠수교 10k 나이트런이 다시 돌아옵니다 🌙 2026 잠수교 10K 나이트런이 10월 3일 토요일 개최로 확정됐고 소식이 뜨자마자 러너들 사이에서 벌써 일정 캡처해두고 접수 준비하는 분위기예요. 2026 잠수교 10K 나이트런 대회 정보 대회명은 2026 잠수교 10K 나이트런이고 날짜는 2026년 10월 3일 토요일이에요. 경기 시간은 오후 16시부터고 장소는 반포 달빛광장 일대예요. 종목은 10km 단일 코스로만 진행되고 참가 나이는 만 14세 이상부터 가능해요. 잠수교나이트런이 이렇게 인기 많은 이유 이 대회 이름만 검색해도 후기글이 꾸준히 올라오는데 이유는 명확해요. 강남대로를 이렇게 막고 뛸 수 있는 대회가 거의 없거든요..! 낮 시간 마라톤이랑 다르게 해가 지고 나서 출발하다 보니 반포한강공원 무지개분수랑 도심 야경을 동시에 보면서 달릴 수 있고, 현장에는 음악이랑 응원 부스가 계속 있어서 완주하고 나서도 놀거리가 많아요. 셀럽 러너들도 자주 참가해서 SNS에서 화제가 되고 공식 발표 게시물에도 작년에 화제였던 코스가 올해도 이어진다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재작년, 작년 모두 반응이 뜨거웠던 대회예요 🔥 마무리 정리하면 2026 잠수교 10K 나이트런은 10월 3일 토요일, 반포 달빛광장 일대에서 열리고 접수는 7월 중 러너블에서 시작해요 강남대로를 막고 뛰는 흔치 않은 코스에 야경까지 챙길 수 있는 대회라 한번쯤은 꼭 참여해보셨으면 합니다 !ㅎ💖
럽식걸 2 70 2026.07.15 -
춘천마라톤 숙소 추천 : 호텔 공지천 2호점 이용 후기 🛏 [2]
10월 25일 춘천마라톤 준비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 저도 어제 풀코스 참가 신청 끝내고 숙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작년이랑 비슷하게 대회 시즌만 되면 춘천 시내 숙소가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출발점인 공지천이랑 가까운 호텔 공지천 2호점 다녀온 후기 정리해봤어요. 숙소를 미리 예약해야 하는 이유 직접 가격 비교해보고 놀란 게 평소 5만원대에 잡히던 방이 마라톤 주간인 10월 24일에서 25일 사이엔 30만원대까지 뛰어요...😡 실제로 호텔 공지천 2호점 기준으로 평일 스탠다드 트윈이 5만원인데 대회 전날인 10월 24일 체크인으로 검색하면 36만원으로 올라가더라고요. 그 런 데 저는 거리가 정말정말 중요해요..ㅎ 마라톤에 미쳐있는 사람으로써 체력관리가 당일엔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차로 4분거리인 이 숙소를 잡았답니다...^^ 올해도 결국 여기로 예약했어요 대회 참가 인원이 워낙 많다 보니 춘천 시내 숙소는 예약 오픈되자마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호텔 공지천 2호점, 위치랑 시설은 이래요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305-3이고, 공지천유원지까지 차로 4분, 남춘천역까지 11분, 국립춘천박물관까지 17분 거리예요. 마라톤 출발선인 공지천교랑 가까워서 대회 당일 아침에 여유 있게 이동할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2023년에 전 객실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고, 체크인은 오후 4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고 23시 이후 체크인은 프론트로 미리 연락해야 해요. 🛏 호텔 공지천 2호점 후기 체크인이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이라 늦은 시간에 도착해도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방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대회 전날 밤늦게 도착했는데 키오스크로 5분 만에 체크인 끝냈어요. 방은 대로변에서 떨어져 있어서 밤에 되게 조용했고 침구도 깔끔한 편이었어요. 아쉬웠던 점 하나 꼽자면 화장실 배수구 쪽에서 아침에 냄새가 살짝 올라왔는데 환기 한번 시키고 나니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어요. 아침 일찍 나가서 스타트 라인까지 걸어서 이동해도 될 만큼 가까운 거리라 만족스러웠어요. 주차공간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당! 이번 가을에 춘천 달리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록 내시길 바라고 숙소 걱정 없이 편하게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
LOV3 2 32 2026.07.15 -
춘천마라톤 풀코스 나가는 사람? 페이스 공유 ㄱㄱ [2]
저는 요즘 편하게 뛰면 6분 30초~7분 페이스 정도 나오고 10km는 크게 무리 없이 뛰는 편입니다 근데 풀코스는 완전 다른 영역이라 이 페이스로 춘천마라톤 완주 가능할지 감이 안 와요 목표는 기록 욕심보다는 완주입니다 처음에는 6분 40초 정도로 천천히 가다가 30km 이후에 걷지 않고 버티는 게 목표인데 이게 현실적인 전략일까요?
유지어터 2 17 2026.07.14 -
마라톤,러닝 에너지젤 언제, 어떻게먹는건가요? 타이밍 알려주세요! [3]
하프마라톤 준비 중인데 에너지젤을 언제 먹어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 검색해보면 출발 전에 먹으라는 사람도 있고 10km에서 먹으라는 사람도 있어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첫 하프를 준비 중이라 에너지젤 먹는 타이밍이 가장 궁금한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10km~하프 위주로 뛰고 있고, 풀코스도 나중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혹시 아래처럼 먹으면 되는 건가요? ✅ 10km : 안 먹어도 된다? ✅ 하프마라톤 : 출발 10~15분 전 1개 + 레이스 중 1개? ✅ 풀코스 : 30~40분마다 1개? 제품마다 카페인 들어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던데, 언제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에너지젤 먹을 때 물도 꼭 같이 마셔야 하나요? 처음 먹어보는 거라 실패하고 싶지 않네요 😂 경험 있으신 분들 에너지젤 추천이랑 먹는 타이밍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맥시마이저 3 16 2026.07.13 -
[📢 2026 과천마라톤 총정리] 접수일정, 코스, 기념품, 후기까지 한번에 [3]
과천마라톤은 가을마다 관문체육공원이 러너들로 꽉 차는 대회예요 양재천 옆으로 달리는 코스라 단풍 시즌이랑 겹쳐서 인기가 많아요! 2026 과천마라톤 일정, 접수방법, 코스, 참가비, 기념품까지 정리했고 작년에 직접 뛰고 온 후기도 같이 담았으니 신청 전에 끝까지 읽어보시면 도움 될 거예요 👍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2026 과천마라톤 대회일시 : 2026년 11월 8일(일), 오전 8시 집결·출발 장소 : 경기 과천시 중앙로 294, 관문체육공원 육상경기장 참가종목 : 하프, 10km, 5km 주최 : 과천시체육회 대회문의 : 031-575-7243 ▶ 접수 일정 접수기간 : 2026년 7월 20일 ~ 7월 31일 접수방법 : 과천마라톤 공식 홈페이지(gcrun.co.kr) 오늘 기준으로는 홈페이지가 오픈 준비 중이라 접수 페이지가 아직 열려있지 않아요 접수 시작일에 맞춰서 열릴 예정이니 즐겨찾기 해두고 20일에 바로 들어가시는 걸 추천해요 과천마라톤은 참가 인원 대비 신청자가 몰리는 대회라 작년에도 접수 당일에 마감된 종목이 있었어요 특히 하프랑 10km는 오픈하자마자 신청하는 게 안전해요 ▶ 참가비 하프, 10km : 35,000원 5km : 25,000원 과천시민 : 15,000원 (거주 확인 필요) 과천시 지원이 들어가는 대회라 참가비가 다른 대회보다 낮은 편이라 그래서 접수가 빨리 마감되는 것 같아요 😭 ▶ 참가 신청 방법 과천마라톤은 대행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왔어요 먼저 공식 홈페이지(gcrun.co.kr)에 접속해서 참가신청 메뉴를 눌러요 그다음 이름, 연락처, 생년월일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하프, 10km, 5km 중에서 참가종목을 선택해요 기념품 사이즈까지 고르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안내되는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면 신청이 끝나요 입금자명은 신청서에 적은 이름이랑 똑같이 넣어야 확인이 빨라요 카드 결제 대신 계좌이체로 진행된 해가 많았으니 입금 전에 계좌번호랑 예금주 다시 확인하세요 접수 마감되면 대기 신청도 안 열리는 경우가 많아서 접수 시작일 놓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코스 안내 출발이랑 도착 모두 관문체육공원 육상경기장이에요 경기장을 나가서 양재천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라 가을에는 단풍 보면서 뛸 수 있어서 좋아요 🍁 1km마다 거리 표지판이 있어서 페이스 확인하기 편하고 중간중간 급수대에서 물이랑 이온음료를 받을 수 있어요 하프코스는 반환점 돌아서 다시 돌아오는 구간이 길고 10km, 5km는 하프보다 완만해서 러닝 입문자나 아이랑 같이 뛰는 가족 단위 참가자도 많아요 배번호는 종목별로 색이 다르게 나오고 번호 색깔로 남녀 구분도 되니까 참고하세요 ▶ 기념품 과천마라톤은 매년 스포츠 브랜드 가방을 기념품으로 주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2025년에는 협찬사 크로스백이 나왔고 2024년에는 브랜드 백팩이 나왔었어요 완주 후 간식이랑 경품 추첨도 같이 진행되는 편이라 참가비 대비 받는 게 많다는 후기가 많아요 2026년 기념품은 아직 공개 전이라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할게요 ▶ 과천마라톤 후기 (10km) 🙋 작년에 10km로 뛰고 왔는데 그날 날씨가 러닝하기 딱 좋았어요 아침 공기가 쌀쌀해서 집합 장소에서 잠깐 떨었는데.... 출발하고 나니까 금방 몸이 풀렸어요 초반 2km까지는 사람이 많아서 페이스 잡기 힘들었고 양재천 구간 들어가고부터는 확 뚫려서 편하게 뛸 수 있었어요 5km 지점 급수대에서 이온음료 마시고 7km쯤부터 다리가 무거워졌는데 결승선 앞 응원 보고 힘내서 들어왔어요 기록은 목표보다 3분 정도 늦게 나왔는데 완주 메달 받고 나니까 뿌듯했고 기념품 가방도 활용도가 높아서 잘 쓰고 있어요 ▶ 마무리 과천마라톤은 참가비 대비 알차다는 후기가 많은 대회예요 7월 20일 접수 오픈일 미리 체크해두시고 참가비, 코스 같은 최신 정보는 접수 페이지 열리는 대로 한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
바나바나 3 55 2026.07.13 -
춘천마라톤 10km 코스 초보도 완주 가능할까요? 러닝페이스 5km 5분 20초 [4]
ㅈㄱㄴ 아 진짜 이 고민만 3달째에요 ㅋㅋㅋ 러닝시작한지 4달됐는데 러닝페이스가 5km에 5분 20초라... 남자고.. 평소 헬스만 했었어요 근데 이번에 첫 마라톤으로 춘마 10km 나가려는데 주변에서는 춘마 코스 어렵다고 절대 안된다고하는데 여러 글 후기보니까 한번에 완주한 사람도 있고.. 고민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같은 초보런린이도 춘마 10k 완주가능할까요
ㅇㅁㅅ 4 26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