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러닝'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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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러닝코스 추천 | 오페라하우스부터 본다이까지 직접 뛰어본 BEST 4 [3]
몇달전 신행으로 시드니를 다녀왔어요! 저흰 주말마다 러닝을 하는 부부인데 시드니로 신행지 정하자마자 러닝코스부터 알아봤답니당 ㅋㅋㅋ 일주일동안 있으면서 러닝을 하루도 빠짐없이 했는데,,,, 그 중 가장 좋았던 곳 네곳만 추려봤어요! 1. 바랑가루 → 오페라하우스 거리: 편도 3km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이른 아침 6~8시 시드니에서 처음 뛰는 분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코스예요. 바랑가루 리저브(Barangaroo Reserve)에서 출발해서 시드니 하버 브릿지 아래를 지나고 서큘러 키(Circular Quay)를 거쳐 오페라하우스까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루트입니다. 코스 자체가 평탄해서 러닝 초보도 부담 없고 뷰는 시드니에서 가장 시드니다운 뷰가 펼쳐져요. 달리다 보면 왼쪽에 하버 브릿지, 오른쪽에 바다가 계속 보이는데 달리면서 이게 여행이구나 싶은 느낌 받아요 ㅜㅜ 이른 아침에 나가면 현지 러너들이 엄청 많고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딱 멈췄을 때 햇빛 받은 오페라 보는 게 압도적입니다. 반환점은 오페라하우스로 하고 다시 바랑가루로 돌아오면 총 6km 왕복이라 가볍게 마칠 수 있어요. 2. 본다이 비치 → 쿠지 코스탈 워크🏖️ 거리: 편도 6km / 난이도: 중 추천 시간: 오전 7시~9시 시드니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예요. 사진 넘 이쁘죠 ㅎㅎ 본다이 파빌리온(Bondi Pavilion)에서 시작해서 타마라마 비치(Tamarama Beach), 브론테 비치(Bronte Beach), 클로벨리 비치(Clovelly Beach)를 거쳐 쿠지 비치(Coogee Beach)까지 해안 절벽을 따라 달리는 루트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서 완전 평탄한 코스는 아니지만 그만큼 지점마다 다른 비치가 나오고 오션 풀도 보여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특히 브론테 비치 위쪽 언덕에서 보는 바다 색감이 진짜 예술 작품 수준이에요. 본다이 아이스버그 수영장 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데 버킷리스트였던 아이스버그 보니까 너무 좋았었어요 엉엉 본다이에서 쿠지로 가는 방향보다 쿠지에서 본다이로 달리는 방향이 해돋이가 맞아서 더 예뻐요. 3. 베이 런 (Bay Run) 거리: 7km 루프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언제든 가능 Iron Cove를 두르는 7km 루프코스로 시드니 인너웨스트 로컬들이 일상적으로 달리는 코스입니다. 평탄한 포장도로가 수변을 따라 이어지고 수막 위를 나는 펠리칸도 볼 수 있어요. 시드니 여행자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이 달리는 코스라 진짜 로컬 러닝 코스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특이한 점은 7km 루프라서 차를 세워두고 마음 편하게 나가서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Iron Cove Bridge를 건너다보면 시드니 이너 하버 방향으로 멋진 수변 전망이 펼쳐지고 코스 내내 카페도 많아서 런 이후 커피 한 잔 하기도 좋아요. 4. 센테니얼 파크 (Centennial Parklands) 거리: 3.5km 루프 / 난이도: 하 추천 시간: 아침 일찍 또는 주말 시드니 동쪽에 위치한 189헥타르 규모의 거대한 공원입니다. Grand Drive를 지나는 3.5km 루프코스를 달리면 오리 연못과 잔디밭, 운동장이 이어지는 여유롭고 한적한 코스예요. 해안 코스가 지치거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이쪽 선택해보세요. 센트리얼 파크랜즈는 TCS 시드니 마라톤 코스도 지나는 곳이라 러닝하면서 마라톤 선수가 된 기분도 나요. 어느 주말 아침에 가도 혼자 달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시드니러닝에서 조용하게 내 페이스로 달리고 싶은 분들한테 딱 맞는 코스예요. I인 나에겐 여기가 가장 좋았다는... 시드니러닝 전에 알아두면 좋은 꿀팁 호주 자외선이 진짜 강해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많이 탔답니다 ㅎ 여름(12~2월) 기준으로 오전 10시 이후엔 야외 러닝 권장 안 해요. 선크림 SPF50 이상 꼭 챙기고 모자나 선글라스도 필수예요. 수분 보충을 위한 물통도 챙기는 게 좋아요. 코스탈 워크처럼 중간에 편의점이 없는 코스도 있어서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는 러닝코스가 정말 잘되어있다는걸 느낍니당 ㅎㅎ 시드니 현지 시간 기준으로 이른 아침 6~7시 사이에 뛰면 날씨도 선선하고 사람도 적어서 가장 쾌적하게 달릴 수 있어요. 주말 오전엔 러너들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그 분위기 자체가 또 하나의 시드니러닝 경험이에요~! 시드니러닝 계획 중이라면 이 4개 코스 중에서 본인 숙소 위치랑 체력에 맞게 골라서 뛰어보세요. 시드니런트립, 호주러닝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유리 3 49 2026.06.29 -
데일리로 신을 수 있는 러닝화 추천 부탁드려요 (초보 러너)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 지 한 달 된 왕초보입니다 평소에 조깅 삼아 5km 정도 뛰는데, 지금 신고 있는 일반 운동화로 뛰다 보니 무릎이랑 발바닥이 좀 아파서 제대로 된 러닝화를 알아보고 있어요 주 3~4회 3km~5km 정도 데일리로 뛸 예정이고, 빠른 페이스보다는 그냥 조깅 페이스로 꾸준히 달리고 싶습니다 발볼은 보통 수준이고 착지 방식은 잘 모르겠는데 아마 뒤꿈치 착지인 것 같아요
깍쟁이 3 48 2026.06.26 -
광안리, 해운대 러닝코스 | 부산에도 아트런이 있다고? (강아지런, 달팽이런 코스 공유) [3]
부산러너분들 러닝 어디서하시나요 요즘,,ㅎ 전 수영구쪽에 살아서 늘 광안리해수욕장 일자도로쪽으로 오는데 요즘은 쫌 질리더라구여 하지만 바다뷰는 안질리긴해요 ㅋㅋㅋ 데일리 러닝 코스가 지루해진 부산 러너들한테 딱 맞는 정보 들고 왔어요. 광안리에선 강아지 모양, 해운대에선 달팽이 모양으로 달리는 아트런 코스입니다. 아트런 서울이나 대구사람들이 많이 올리는거 봣을때 넘 부러웠는데 드뎌 부산에도 생겼네여 광안리 러닝코스: 강아지런(댕댕런) 강쥐 넘 귀엽죵 ㅜㅜㅜㅜ 거리는 약 4.06km 평지 코스입니다. 민락수변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런던너호텔, 민락동행정복지센터, 민락회타운, e편한세상광안비치를 거쳐 다시 수변공원공영주차장으로 돌아오는 루트예요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구간이 꽤 길어서 야경 러닝으로도 최고입니다. 코스 전 구간이 평지라서 초보 러너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요. 중간에 편의점이랑 화장실도 있어서 장거리 러닝하기 편한 환경이에요 해운대 러닝코스: 달팽이런 해운대 달팽이런은 지도에 달팽이 모양이 그려지는 업다운힐 코스예요. 거리는 11.37km로 중급자 이상에게 추천드립니다. 무신명품민물장어에서 출발해 해운대한일아파트, 장산역, 대림아파트, 영남아파트, 해운대온천호텔, 이마트해운대점을 돌아오는 루트예요 해운대 달팽이런은 평지만 있는 게 아니라 오르막 구간이 포함된 업다운힐 코스라서 체력 소모가 꽤 됩니다...ㅜ 처음 뛰어봤을 때 장산역 쪽 오르막에서 다리가 좀 묵직해지는 느낌이었는데 해운대 전경이 펼쳐지는 내리막 구간에서 다 보상받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코스 정보 출처는 인스타 @cltoo.run @team_dduim 입니당. GPX 파일도 공유돼 있으니 러닝 앱에 불러다 쓰면 코스 확인이 편해요. 광안리 수변공원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이라 주차비 저렴하게 해결 가능해요
새우회 3 111 2026.06.26 -
✅ 요즘 핫한 남산북측순환로 러닝코스 | 여름철 그늘있는 서울 러닝코스 1순위 [3]
평소에 한강만 뛰다가 여기서 그늘러닝코스 게시글 참고해서 처음으로 남산 북측순환로를 뛰어봤는데 진짜 왜 이제 왔나 싶었다 ...ㅋㅋㅋ 여름에도 뛸 수 있는 그늘 코스 찾고 있는 서울 러너라면 이 글 한 번만 읽어봐 남산북측순환로란? 서울 중구 남산공원 내에 위치한 보행자 전용 순환로임 차량과 자전거 통행이 전면 금지돼 있어서 신호 신경 안 쓰고 달릴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 시작점은 여기!! 국립극장 본관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지점에서 바로 왼쪽으로 시선돌려서 출발하면됨ㅎ 여기 서울숲남산길, 남산서울타워 저 표지판 방향대로 가면 끝~! 울창한 나무 숲 사이로 이어지는 길이라 여름에도 그늘이 많아서 체감 온도가 낮다 편도 거리는 약 3.4km 왕복으로 뛰면 6.8km 정도 된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조라서 심폐 기능이랑 근지구력 훈련에 진짜 좋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 달려보니 평지만 뛸 때랑 확실히 달랐다 ~!~! 처음 뛰는 사람이라면 1회전(왕복 6.8km)부터 시작하는 게 맞고, 익숙해지면 2~3회전씩 늘려가면 된다 상위권 러너들은 5회전씩도 뛴다고 함 코스 중간중간에 화장실이 4개 정도 있어서 긴 거리 뛰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음수대도 코스 곳곳에 있어서 물 들고 뛰지 않아도 됨 🚿 짐 보관 + 샤워장 꿀팁 (무료) 남산 북측순환로 러닝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중부공원여가센터다 여기서 짐 보관이랑 샤워를 모두 무료로 할 수 있다는 것 !! 그래서 여름 러닝코스 성지라는듯 ㅎ 샤워실이 1층으로 리모델링되면서 개인 샤워 부스로 바뀌었다고 하고, 락커에 러닝 짐 넣고 가볍게 뛰다 와서 바로 씻고 집갈수있는 구조라 직장인 러너들한테 인기가 많다 동대입구역 역사 안 락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북측순환로 언덕 초입 벤치 쪽에 짐 올려두고 뛰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대로 보관하려면 중부공원여가센터 쓰는 게 낫다 내 7~9월 러닝을 책임질곳은 남산북측순환로 ㅎㅎ 다들 뛰어보고 후기 공유좀 ㅎㅅㅎ
동까 2 128 2026.06.26 -
제천러닝코스 의림지 3km 달리고옴 [3]
요즘 할것도없고.. 러닝한지 좀 됐는데 재밌더라 주말엔 제천 의림지 한 바퀴 뛰고 왔다 제천달리기코스나 러닝코스 찾다 보면 의림지 얘기가 많이 나오길래 직접 가봤는데 진짜 좋았음 출발은 의림지 주차장에서 했고 호수 한 바퀴가 약 1.8km라 두 바퀴 반 돌면 딱 3km러닝 채워짐 평균페이스 저 정도면 꽤괜아닌가 ㅎ 의림지말고 제천러닝코스 중에 괜찮은 곳 또 있으면 공유좀
신우 4 73 2026.06.25 -
[💫 강릉-삼척 런트립 코스 완벽 정리] 헌화로 11km 국내 런트립 강원도 러닝코스 [3]
강원도 런트립 계획 세우면서 어디서 달릴지 찾다가 헌화로를 알게 됐는데 이게 진짜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해안도로라고 해서 바로 다녀왔습니다 강릉 옥계에서 삼척 심곡항까지 이어지는 해안 코스인데 달리고 나서 진짜 잘 왔다 싶었어요!! 헌화로 러닝코스 기본 정보 출발지: 강릉 옥계면 금진솔밭길 104-29 옥계해변 주차장 코스: 옥계해변 출발 → 금진해변 → 헌화로 해안도로 → 심곡항 환점 → 복귀 총 거리: 약 11km (왕복) 노면: 포장 해안도로 위주, 경사 거의 없는 평지 난이도: 중 (마지막 구간 소폭 업힐 있음) 주차: 옥계해변 주차장 이용 (무료) 코스 상세 설명 옥계해변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금진해변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구간입니다 가기전에 옥계해변 오션뷰 감상해주구..ㅎ 헌화로는 신라 향가 헌화가의 배경이 된 길인데 해안 절벽에 딱 붙어서 만들어진 도로라 달리는 내내 오른쪽으로 동해 바다가 펼쳐져 있어요 금진해변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헌화로 구간이 시작되는데 차도랑 러닝 구간이 명확히 분리돼 있진 않아서 이른 아침에 달리는 게 제일 좋습니다 파도 소리 들으면서 바다 바로 옆을 달리는 느낌이 다른 해안 코스랑 차원이 달라요 (^0^//) 심곡항까지 약 5.5km 정도 달리고 환점해서 같은 길 되돌아오는 구조인데 돌아올 때는 반대편 뷰가 펼쳐져서 다른 느낌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건, 금진해변에서 심곡항 구간 사이에 물 보충할 곳이 없어요 출발 전에 물 충분히 챙겨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실제 달려본 솔직 후기 아침 6시에 출발했는데 일출 보면서 달리니까 진짜 다른 세상 느낌이었어요 🌊 바다가 에메랄드 빛이여서 여기가 해왼지... 강원돈지... ㅜㅜ 코스 자체는 포장도로라 지면이 단단하고 경사가 거의 없어서 달리기엔 최적인데 마지막 심곡항 직전에 짧게 오르막이 하나 있어요 왕복 11km 달리고 나서 느끼는 오르막이라 은근히 각이 잡히긴 했는데 넘어서면 바로 항구 뷰 터지니까 그냥 참고 밟으면 됩니다 ㅋㅋ 달리고 나서 옥계해변 쪽에 물회 파는 곳들 많으니까 러닝 후 밥 먹는 루틴으로 딱입니다 ㅎ 한그릇 뚝딱했네요 강원도 러닝은 처음인데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런트립 요즘 유행이던데 가볍게 뛰고 맛있는거먹고 기분좋아지구.. 왜 유행인지 알겠네여 런트립 추천 스팟은 단연 강원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ㅎ
뮤직이즈마이라이프 4 105 2026.06.25 -
남자 러닝페이스 5km 35분 05초... 평가좀 [2]
176cm 73kg 나가는 직장인 30초 남자입니다. 제가 러닝페이스가 5km에 35분 05초정도 나오고 있는데 너무 느린것같아서요 평소 주 2~3회정돈 헬스하다가 러닝한지 2주차긴한데 이렇게 기록이 안나와도되는지;;; 대한민국 남자 평균러닝페이스가 어떻게되나요
증량하자 4 136 2026.06.24 -
🍃 시원한 서울러닝코스 TOP 4, 그늘 있는 서울 러닝 스팟만 골랐습니다 [3]
여름에도 러닝을 막을 순 없죠 !!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달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그늘 100%로 뛸 수 있는 서울러닝코스 4곳을 정리해봤습니다 남산부터 노량대교, 노을공원, 홍제천까지 이렇게 시원한 러닝코스들이 많더라구요 ㅎ 1. 남산 북측순환로 위치: 서울시 중구 남산공원길 609 거리: 약 7km (국립극장 or 남산공원 입구 출발 기준) 특징: 시원한 나무 그늘 / 차량 진입 제한 / 좋은 노면 상태 남산 북측순환로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숲으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어서 여름에 뛰기 딱 좋아요! 차량이 거의 없고 노면이 잘 정비돼 있어서 달리기 쉬운 코스로 사실 유명하죠~ 팔각정에서 성곽길 구간을 지나는 동안 서울 도심 전망도 보이고, 경사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답니다 오르막이 있긴 한데 급하지 않아서 페이스 유지도 수월해요. 다만 자전거도 같이 다니니까 한쪽으로 붙어서 달리는 게 좋습니다 2. 홍제천 위치: 홍제역 1번 출구 거리: 약 11km (스위스 그랜드 호텔 → 홍제폭포 → 마포구청역 → 망원한강공원) 특징: 고가도로 아래 그늘 / 하천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코스 홍제천은 하천 양쪽으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고, 고가도로 아래 구간이 꽤 길어서 그늘이 많아요 홍제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해 하천을 따라 내려가면 한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중간에 홍제폭포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 잠깐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마포구청역까지 와서 망원한강공원으로 빠지는 루트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왕복 11km 정도 되는 풀 코스지만 페이스 조절하면서 끊어서 뛰어도됩니다 ㅎ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라 장거리 러닝 훈련에 잘 맞을 거 같아요! 3.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위치: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2 거리: 총 2.3km 숲길 (노을공원 & 하늘공원 둘레길) 특징: 나무 아래 피톤치드 가득 / 한강 전망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은 2026년 5월 신규 구간 1.0km가 추가 개방되면서 총 2.3km의 숲길이 완성됐어요.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구간으로 메타세쿼이아가 하늘을 가릴 만큼 빽빽하게 심어져 있어서 한낮에도 서늘하게 느껴져요 이용 시간은 05:30~20:00 (계절 및 요일에 따라 유동적). 주차는 월드컵공원 주차장 이용 가능하고, 대중교통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코스가 길지 않아서 왕복으로 여러 번 뛰거나 하늘공원까지 연결해서 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Z형 계단 올라가면 한강 뷰도 나와서 포인트로 쉬어가기 좋습니다. 4. 노량대교 아래 위치: 흑석역 → 노들나루 거리: 약 5km (흑석역 2번 출구 출발 기준) 특징: 대교 아래 그늘 / 우중런 가능 노량대교 아래 한강변 코스는 비가 와도 뛸 수 있는 서울 러닝 명소입니다 제가 우중런은 여기서 자주해요 ㅎ 다리 구조물 덕분에 비가 내려도 거의 맞지 않고 여름에는 강한 햇빛을 완전히 차단해줘서 시원해요. 흑석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해 한강변 길을 따라 노들나루 방향으로 달리면 된답니다 한강 위를 달리는 느낌이 나면서도 교량 아래라 외부 날씨 영향을 덜 받아요 ㅎㅎ 노면 상태도 좋고 평지라서 페이스 훈련에도 잘 맞아요! 노들섬까지 연결해서 한 바퀴 돌면 왕복 5km 내외로 딱 적당합니다
러닝중독자 5 280 2026.06.24 -
러닝고글 가볍고 안흔들리는걸로만 모아봄 (오클리, 백퍼센트100%, 디스트릭트) 🕶 [4]
이제 여름이니 러닝할땐 고글이 필수가 됐음... ㅠㅠ 근데 달릴 때 고글 흔들리거나 눌리면 집중이 다 깨짐. 나만그럼??? 특히 장거리 뛸 때 가볍고 고정 잘 되는 고글 찾는 분들한테 도움됐으면 해서 씀. 직접 써보거나 꼼꼼히 비교한 것들만 정리함 오클리 아이재킷 리덕스 가격은 17먼원 좀 안됨 1994년에 나온 오리지널 Eye Jacket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모델. 오클리 특유의 타원형 렌즈 실루엣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 소재는 전부 업그레이드됨. 프레임 소재는 O Matter™로 내구성 좋고 종일 써도 피로감 없음. 코 패드랑 다리 부분에 Unobtainium® 소재 써서 땀 흘려도 미끄러지지 않고 오히려 더 잘 고정됨. 달리다 보면 코에서 흘러내리는 고글들 많은데 이건 그런 거 없음. 렌즈는 Prizm Grey 기준 광투과율 17%, 맑은 날 러닝에 딱 맞는 밝기 ㅇㅇ 인플루언서들도 자주쓴다더라 충격 등급 통과한 폴리카보네이트 렌즈에 UV400 차단 기본 포함. 무게 24g이라 세 개 중 가장 무겁긴 한데 착용감 자체는 안정감 있어서 장시간 러닝에 오히려 덜 피로함. ㅈㅌ몬스터랑 디자인 비슷해서 패션고글로도 충분히 씀. 백퍼센트 레제레 스퀘어 세 개 중 가장 가벼움. 17g인데 쓰고 있으면 진짜 안 쓴 것 같은 느낌. UltraCarbon™ 소재로 만들어서 가볍고 강도도 나쁘지 않음. 림리스 구조라 렌즈만 딱 있는 형태. 사각 실루엣이라 오클리 Eye Jacket이랑 느낌이 비슷하면서 더 미니멀함. 렌즈에 Ultra HD™ 광학 기술 들어가서 시야 왜곡 없고, 코팅도 발수·발유 다 됨. Ultra Grip Rubber 사용해서 땀 나도 흘러내리는 거 잡아줌. 레제레 시리즈 자체가 달리기용으로 나온 라인업이라 러닝 중 흔들림이 거의 없는 편. 가격은 공홈 기준 $119.95~$139.95. 디스트릭트 비전 준야 레이서 일본꺼고 러닝 고글 중에서 나름 유명한 곳. 준야 레이서는 6베이스 프레임 구조로 머리에 가깝게 감싸는 핏이라 속도 낼 때 시야 확보랑 보호가 제일 높은 레벨로 유지됨. 렌즈는 핸드 스컬프티드로 하나씩 가공하고, 다리는 러닝이랑 사이클링 맞춤으로 125mm. 다리 안에 2등급 티타늄 코어 내장해서 흔들림 없고 코 패드랑 다리 팁 조절 가능해서 핏 잡기가 쉬움. 프레임 폭은 145mm. 렌즈는 D+ Onyx Mirror 기준 광투과율 16.19%, UVA/UVB 100% 차단. 렌즈 안쪽 면에 반사방지 + 발유 코팅 둘 다 들어가 있어서 땀이나 습기에 강함. 달리다 보면 10km 넘어가면서 고글 존재감이 없어짐. 처음 쓸 때 6베이스 커브가 강해서 좀 낯선데 익숙해지면 이 핏이 맞다는 거 느껴짐. 가격은 한국 공홈 기준 약 459,884원..! 나는 오클리 제일 손이많이가더라 다들 러닝고글 뭐쓰는지 공유좀 ㅎ
100SU 5 50 2026.06.23 -
러닝보험 가입한 사람 있음? [6]
삼성화재에서 러닝보험 나온거 인스타에서 확인했는데 가입하고싶음... 요즘 러닝 엄청하고 재작년부터 마라톤 많이 나갔는데 나가고나서 무릎 치료 몇번 받았단말임 ㅠㅠ 사실 무릎이 별로 안좋은편이긴함 이제 나이도 꽤 있어서 마라톤이나 러닝 하다가 나중엔 수술도 받을 것 같기도하고 ㅠ 그래서 들려고하는디 삼성화재 말고 다른 회사껀 없나? ㅎ
윤정아윤정아 3 28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