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밤섬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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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이용방법 총정리 🏃♀️ [3]
처음 생겼을 때부터 궁금했는데 드디어 직접 다녀왔어요. 한강 러닝 나갈 때마다 짐 들고 다니느라 너무 불편했거든요.. 근데 진짜 이런 곳이 생길 줄은 몰랐네용ㅋㅋ 오늘은 서울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이용방법을 직접 써봤던 경험 위주로 싹 정리해볼게요! 1. CU 러닝스테이션 CU 러닝스테이션 처음 들으면 뭔가 싶죠? BGF리테일이 2026년 3월에 오픈한 러너 전용 특화 편의점이에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어요. 2층짜리 건물인데 층마다 기능이 달라서 처음 가면 진짜 신기해요. 한강에서 러닝하는 분들의 입소문이 퍼져서 한강 러너들의 성지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에요! 2. 위치 & 찾아가는 방법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CU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로 나와서 한강공원 쪽으로 걸어오면 마포대교가 보이는 한강 둔치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요. 마포대교가 보이는 뷰라 만족감 미쳤어요 3. 매장 구조 : 1층 vs 2층 1층 : 올인원 존 (기능 중심 공간) 1층은 러닝 전,후 모든 실용적인 것들이 다 모여있어요. 무인 물품 보관함 (총 25개):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 있음! 러닝 상품 전용 큐레이션존: 에너지젤, 비타민 등 영양 보충 '부스트업 존' 무릎보호대, 테이핑 등 부상 예방 아이템도 있어요 일반 편의점 상품도 다 있답니당 2층 : 러닝 문화 공간 (휴식공간..?) 탈의실부터 파우더룸까지 러닝 후에 필요한 게 다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탈의실: 옷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 (자리가 꽤 넓었어요!) 파우더룸: 러닝 후 간단하게 재정비 가능 (19시쯤 갔을땐 바글바글했어요..) 휴식존: 러닝 끝나고 스트레칭하거나 앉아서 쉴 수 있어요 웨어러블 기기 체험: 하이퍼쉘 같은 웨어러블 기기 직접 체험 가능!! 4. 물품 보관함 이용방법 & 요금 가장 많이 찾는 정보가 물품보관함 요금이였어요^_^ 저도 처음에 이거 때문에 검색했었으니까요 ㅎ 요금은!!! 소형이 3시간에 2,000원, 중형이 3,000원입니다. 총 25개 보관함이 운영되고 있고, 무인 방식이라 혼자 와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5. 한강러닝스테이션 vs 서울러너스테이션 차이점 처음 검색하다 보면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서울러너스테이션)이랑 헷갈리는 경우가 꽤 있어요..ㅎ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곳인 줄 아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둘은 엄연히 다른 곳입니다. CU 러닝스테이션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만든 곳이고,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 인프라예요. 위치도 살짝 달라서, CU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쪽에 있고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여의나루역 1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샤워 시설인데 CU 러닝스테이션은 파우더룸만 있고 샤워는 안 됩니다. 반면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샤워장 이용이 가능해요. 땀을 많이 흘렸거나 달리고 바로 어딘가 가야 한다면 여의나루역 안내센터 1층 샤워장 쪽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네이버 QR 인증으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6. 직접 가봤을 때 솔직한 후기 좋았던 점: 짐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다는 게 진짜 최고 2층 파우더룸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했음 에너지젤이나 단백질 음료 같은 러닝용품이 바로 살 수 있어서 편함 아쉬웠던 점: 아직 샤워 시설이 없어서 제대로 씻으려면 근처 공공 샤워장을 따로 가야 함 (ㅠㅠ) 주말엔 사람이 꽤 몰려서 보관함 자리 경쟁이 있을 수 있음 포켓CU 연동 혜택이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위치에서만 체크인 가능해서 아쉬움 이런곳이 생겨서 넘 편하고 좋은 것 같네요 ㅎ 여의도 안그래도 많이 뛰러오는데 알잘딱깔센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여의도 한강 러닝 계획 있으신 분들 CU 러닝스테이션으로 짐 걱정 없이 가볍게 뛰고 오세요!
암어퀸 3 1041 2026.05.27 -
부산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 후기 2025, 지옥의 업힐 하프코스 완주 🏃 [3]
부산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 21KM(하프)후기 원래 풀 뛰다가 혹서기마라톤 후기글 보고나서 너무 덥고 극악코스라길래 하프 오랜만에 뛰어봄.. 부산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하드코어 여름 마라톤이래 결론부터 말하면 코스 난이도 상, 기후 난이도 상, 경치는 진짜 최상. 끝나고나면 짜릿함 두 배긴 하더라 대회 기본 정보 (2025 제15회 기준) 대회명: 2025 제15회 태종대 혹서기 전국마라톤대회 장소: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정문 광장 (출발/도착) 출발시간: 오전 6시 30분 (집결 오전 5시 30분) 대회일: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21km: 제한시간 3시간 14km: 제한시간 2시간 7km: 제한시간 1시간 30분 참가비: 7km 4만원 14km·하프:5만원 지금은 달라졌을수도..? 코스 설명 태종대 순환도로 1바퀴 = 약 7km다. 21km면 3바퀴, 14km면 2바퀴, 7km면 1바퀴 도는 구조. 왜 이게 무서운 거냐면, 태종대 공원 자체가 해안 절벽 위에 있어서 오르막 내리막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하프(21km) 기준 획득 고도가 780m 수준이라는 후기도 있음. 일반 평지 하프랑 완전히 다른 레이스다..... 순환도로 진입하자마자 오르막 시작 → 전망대 방향 업힐 → 잠깐 내리막 → 다시 업힐 → 마지막 1km 올라가는 구간이 진짜 헬구간임. 여기서 다리 터지는 사람 엄청 많음. 처음 1바퀴는 무조건 여유 있게 돌아야 한다. 3바퀴 뛰어야 하는데 초반에 공격적으로 치면 2바퀴 중반부터 걸어가게 됨 ㅋㅋ 혹서기 마라톤? 찐 여름 한복판에 뛰는 대회다. "혹서기"라는 이름 자체가 폭염 시즌 도전 의미인데, 7월 말 부산은 습도까지 살인적이라 체감 난이도가 봄 하프랑 급이 다름. 새벽 6시 30분 출발이 그나마 다행인 거지, 뛰다 보면 오전 9~10시 되면 벌써 뙤약볕이 쏟아진다.. 그늘 구간이 거의 없어서 선크림 필수고, 수분 보충을 생각보다 훨씬 많이 해야 함. 준비물로는 쿨링 토시, 썬캡, 에너지젤 최소 2~3개, 소금 캡슐(경련 방지), 얼음 수건 챙기면 도움 많이 됨. 대회장 접근 및 주차 태종대공원 정문 오른쪽 하부 주차장이 대회 집결지다. 부산 영도구 위치라 대중교통 접근이 조금 불편할 수 있음. 지방에서 오는 분들은 전날 부산 숙박 후 오는 경우가 많다고 들음..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라서 대회 당일 새벽 5시 전에 도착하는 걸 강추 늦으면 멀리 주차하고 걸어와야 할 수 있음. 솔직한 난이도 평가 러너들 사이에서 태종대 코스는 국내 마라톤 중 손꼽히는 고난이도 코스로 통함. 산 오르는 느낌의 업힐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 코스 난이도 - 상 (업힐 다운힐 반복, 획득고도 장난 아님) 기후 난이도 - 상 (혹서기 부산, 습도 + 직사광선) 경치 - 최상 (이건말해뭐함 태종댄데) 분위기 - 상 (900명 이상 참가) 추천 / 비추 정리 이런 분들한테 추천. 여름 마라톤 한 번 경험해보고 싶은 분, 업힐 코스 도전 원하는 분, 부산 여행 겸 마라톤 원하는 분, 고난이도 완주 메달 갖고 싶은 분. 반대로 마라톤 완전 입문자한테는 비추다... 첫 대회로는 너무 하드하다. 더위에 극도로 약한 분이나 평지 페이스 위주로만 훈련한 분도 업힐 훈련 먼저 하고 나오는 걸 권장함. 태종대 전경이 좋았고 어느정도 훈련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힘들었긴했지만 꽤괜이였음. 접수는 매년 4월~6월에 시작됨. 이 커뮤에서도 신청할 수 있던데 관심있는분들은 ㄱㄱ 정원마감빠른편이라 빨리 신청하는걸 추천 ㅎ
딸기딸기딸기후 3 374 2026.05.26 -
[JTBC 서울 마라톤 풀코스 후기] 현장 분위기부터 코스 솔직 리뷰까지 🏅 [3]
JTBC 서울 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기 작년에 드디어 제마라 완주했습니다. 추첨 당첨 문자 받고 진짜 소리 질렀어요!!ㅋㅋ 대한민국 3대 마라톤이라는 타이틀에 설레기도 하고 살짝 쫄기도 했는데 결론은 완주했고, 그리고 내년에도 신청할 거예요. 🗓️ 대회 전날 준비 & 당일 타임라인 전 지방러인데 당일치기는 무리라 판단해서 전날 상경했어요. 숙소는 불광역 근처로 잡았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월드컵경기장역까지 지하철 한 정거장이고, 편의점도 많아서 전날 저녁 챙기기 딱 좋아요. 전날 저녁: 파스타로 탄수화물 로딩 (과식은 금물) 당일 새벽 5시: 기상 → 바나나 + 에너지바 가볍게 5시 40분: 지하철 이동 시작 출발 집결 시간이 오전 7시라 6시 전엔 출발해야 여유 있어요. 저는 5시 50분에 탔는데 현장 도착하니까 딱 6시 반 정도였음. 🚇 교통편 – 차 갖고 오면 후회합니다 이거 진짜 강조하고 싶은 파트예요... 대회 당일 오전 6시부터 상암 일대 도로 통제 시작되거든요. 차 끌고 오면 주차 자리 없어서 멀리 세우고 한참 걷거나, 아예 못 들어오는 상황 생깁니다. ✅ 추천 노선 -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하차 → 도보 10분 -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하차 → 도보 약 15분 저는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내렸는데 역 나오는 순간부터 러닝복 입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게 보여요. 그 풍경만 봐도 이미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함. 🏁 출발 현장 분위기 상암 월드컵공원 광장에 들어서면 규모에 일단 압도됩니다. 풀코스 + 10km 합쳐서 3만 4천 명이 모이는 거잖아요... 공식 스트레칭 진행되고, 기념사진 포토존도 있어요. 저는 첫 풀코스라 기록이 없어서 G조 배정 받았는데 조별로 출발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일단 배정된 자리에서 대기. 일단 분위기 자체는 엄청 들떠 있었습니다 ㅎ 📍 구간별 코스 솔직 리뷰 0~15km: 상암 출발 → 광화문 출발 신호 울리고 나서 처음 1~2km는 솔직히 답답해요. G조라 앞에 사람이 워낙 많아서 제 페이스를 못 내는 상황. 이거 사전에 알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겪으니까 좀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광화문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광화문 앞에서 뛸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출근길엔 그냥 지나치던 도로를 달리는게 뭔가 새롭더라구요 ㅎㅅㅎ 응원단도 여기서부터 엄청납니다. 피켓 들고 이름 불러주는 분들도 계시고..ㅎ (I에겐 살짝 기빨리는 구간이기도햇어요 ㅎ) 15~28km: 한강 구간 여러후기들에선 이 구간을 제일 베스트구간이라고 하더라구요 탁 트인 한강변을 쭉 달리는데, 11월 초 날씨가 딱 최적이에요. 약간 쌀쌀하지만 달리기엔 완벽한 기온이었습니다! 급수대가 약 2.5km 간격으로 있으니까 여기서 물 + 에너지젤 루틴 꼭 지키세요. 나중에 수서 구간 버티려면 여기서 에너지 비축해두는 게 포인트..! 28~35km: 건대입구 → 수서 구간 솔직히 말할게요. 여기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26km 지나 건대입구역 근처부터 경사가 슬슬 느껴지기 시작하고, 34km 이후 수서 방면 구간에 순간 경사 4~5% 오르막이 반복돼요. 평탄한 코스로 알려진 제마라인데 이 구간은 달라요. 30km까지 아끼고 아낀 에너지가 여기서 다 탈탈 털리는 느낌. 이 구간 공략 팁: 30km까지 목표 페이스보다 3~5초 여유 있게 달리고, 오르막에선 보폭 짧게 + 팔 스윙으로 추진력 유지가 정답이에요. 35~42km: 수서 → 올림픽공원 마지막 7km는 솔직히 근육이 말을 잘 안 들어요ㅋㅋ 근데 이 구간에서 응원 소리가 또 한 번 폭발합니다. 코스 내내 끊이지 않는 응원이 제마라의 진짜 강점이에요. 코스 후긴 이정도...?? 🎁 기념품 & 완주 메달 풀코스 참가자는 기능성 러닝 싱글렛 받았는데 퀄리티 좋아요. 디자인도 세련돼서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을 정도. 완주 메달은 크고 묵직하고, 디자인 깔끔합니다. 완주 후 짐 찾는 동선이 좀 복잡한 편인데, 표지판 보고 천천히 따라가면 됩니다. 저는 좀 헤맸음ㅋ ✅ 장점 / ❌ 단점 한 줄 정리 장점 - 응원 규모가 국내 대회 중 독보적 - 광화문 → 한강 → 올림픽공원, 서울 랜드마크 풀 투어 코스 - 메인 도로 통제라 주로 넓고 쾌적 - 기념품 퀄리티 참가비 아깝지 않음 - 11월 날씨가 기록 내기 최적 아쉬웠던 점 - G조 이하 초반 1~2km 정체 꽤 심함 - 수서 오르막 알고 가도 힘들긴 함 - 피니시 후 동선 복잡한 편 - 대회 당일 상암 교통 혼잡 (차 절대 비추) - 참가비 10만원으로 메이저 중 비싼 편 💡 처음 참가하는 분들께 드리는 꿀팁 ① 교통편은 무조건 대중교통 월드컵경기장역 or DMC역, 차는 진짜 비 !! 추 ② 전날 숙소는 불광역 근처 추천 상암까지 지하철 한 정거장, 편의점 많음. ③ 초반 1~2km는 워밍업이라고 생각하기 G조 이하면 페이스 욕심 내봤자 앞에 막혀요. ④ 30km까지는 절대 무리하지 말 것 수서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음. 마무리 완주하고 나서 다리가 두 개인지 확인했는데 다행히 있더라고요~~ 풀코스 피니시라인 밟는 순간 힘들었던게 싹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ㅎ 입문 풀코스로도, 기록 도전 대회로도 둘 다 추천할 수 있어요. 다음 JTBC 서울 마라톤 준비 중이신 분들, 궁금한 거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다 답변할게요
알럽러닝 3 164 2026.05.26 -
고혈압 있어도 러닝이나 마라톤 참가 해도 되나요? [3]
안녕하세요, 올해 40살 직장인입니다. 작년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게 나와서 지금 약 먹고 있는데요. 요즘 주변에 러닝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겁이 좀 나서요. 뛰다가 혈압 올라서 쓰러지거나 하는 거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Q. 고혈압 약 먹으면서 러닝 하시는 분 계세요? 혈압약 복용 중인데 달리기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의사 선생님한테 먼저 여쭤보고 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병원 상담은 당연히 가봐야 하는 거 알겠는데, 실제로 비슷한 상황에서 러닝 시작해보신 분 경험이 궁금해서요. Q. 고혈압 있으면 어느 정도 페이스로 시작하면 될까요? 무리하지 않고 걷기부터 시작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아예 달리기는 피하는 게 나은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Q. 마라톤도 참여해보고 싶은데 이건 포기해야 하나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
뚜알기 3 403 2026.05.21 -
첫 하프마라톤 훈련법, 3개월 훈련으로 완주한 초보 후기 💨 [3]
안녕하세요 😊 저도 3-4년 전 이맘때쯤 하프마라톤 막연하게 참여하고싶다하면서 망설이던 사람이었는데 결국 완주하고 왔습니다. 근데 처음엔 진짜 뭐부터 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인터넷 찾아봐도 너무 어렵고 계획표는 전문가 수준이고… 그래서 그냥 제가 직접 해보면서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었던 것들만 정리해봤어요. 하프마라톤 훈련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하프마라톤은 21.0975km예요. 10km 두 배보다도 조금 더 되는 거리인데 막상 뛰어보면 중반부터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5km, 10km 완주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 훈련은 3개월 안에 가능하긴 합니다. 근데 무작정 뛴다고 되는 게 아니라 딱 이 3가지가 갖춰져야 현실적으로 됩니다. ✅ 지금 10km를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다 ✅ 주 3회 이상 훈련에 시간 낼 수 있다 ✅ 부상 없이 거리를 늘려갈 의지가 있다 이 중 하나라도 없으면 3개월은 좀 빡세요.. 저는 처음에 10km를 70분에 겨우 완주하는 수준이었는데 딱 3개월 훈련해서 완주했으니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ㅎㅎ 실제로 짰던 하프마라톤 훈련 루틴 전문가 계획표 보면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사실 핵심 구조는 단순해요. 주 3~4회 기준 기본 틀(요일은 참고용): 화요일 : 쉬운 조깅 5~7km 목요일 : 인터벌 or 페이스 훈련 토요일 : 장거리 러닝 (주 핵심) (일요일) : 여유 있으면 가볍게 회복 러닝 여기서 장거리하는 날이 중요합니다. 처음엔 12km로 시작해서 매주 1~2km씩 늘려가는 방식으로 했고 대회 3주 전에 18km까지 찍고 마지막 2주는 줄여서 몸 회복시켰습니다. 초반 2주가 제일 중요한 이유 사실 많은 분들이 여기서 망가져요. 처음부터 너무 빨리 뛰는 것!!! 저도 초반에 "이 정도면 뛸 수 있지"하고 페이스 올렸다가 무릎에 통증 왔었거든요. 하프마라톤 훈련에서 초반 2주는 빠르게 말고 멀리가 기본입니다. 페이스 신경 끄고 그냥 천천히 오래를 몸에 익히는 게 먼저예요. 페이스 조절이 완주를 결정함 레이스 당일에 완주를 결정짓는 게 처음 5km를 어떻게 뛰느냐예요. 초반에 들뜬 마음으로 옆 사람 속도 따라가다가 15km에서 완전 퍼지는 분들 진짜 많습니다. 꿀팁 하나 드리자면 처음 5km는 평소 훈련 페이스보다 10~15초 느리게 시작하기! 그래야 후반에 여유가 생겨요. 페이스를 올릴 수 있는 타이밍은 15km 이후입니다. 하프마라톤 초보가 진짜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저도 다 경험해봤는데 이거 보고 반면교사 하세요 ㅋ ❌ 실수 1: 훈련 없이 거리만 늘리기 10km도 제대로 못 뛰는 상태에서 "하프는 어떻게 되겠지"는 절대 안 됩니다. 기초 거리 적응 없이 대회 나가면 부상 확정이에요. ❌ 실수 2: 회복 없이 연속 훈련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잘 쉬는 것도 훈련입니다. 이거 모르고 매일 뛰다가 오히려 몸 망가진 케이스 엄청 봤음... ❌ 실수 3: 에너지젤 준비 안 함 2시간 넘게 달리면 몸에서 당이 떨어집니다. 에너지젤 하나 없이 간 날 후반부에 진짜 다리가 안 올라가는 느낌 받았어요. 대회 전에 반드시 훈련 때 미리 먹어보고 적응해두는 게 좋아요. 에너지젤 & 수분 전략 (이거 진짜 중요함) 하프마라톤 완주에서 의외로 간과하는 부분이에요. 참가 꿀팁 / 주의사항 모음 🔸 러닝화는 최소 100km 이상 신어본 것으로 → 새 신발로 대회 나갔다가 물집 터진 사람 진짜 많아요 🔸 날씨 체크는 무조건 → 더운 날에는 평소보다 페이스 낮춰야 합니다 🔸 대회 당일 아침식사는 2~3시간 전에 → 소화 덜 된 상태로 뛰면 옆구리 아파요 🔸 완주 후 바로 앉으면 안 됨 → 천천히 걸으면서 몸 식혀주기 혹시 첫 하프마라톤 준비 중이신 분들 계시면 댓글에 현재 훈련 현황 남겨주세요! 💬 같이 준비하는 분들이랑 정보 나누면 훨씬 도움 되더라고요. 완주 후기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일 반갑습니다 😊
런린이입니다만 4 992 2026.05.21 -
상주곶감마라톤 10km 후기 - 인생 첫 완주 🏃♂️➡️ [0]
제 네번째 마라톤은 상주에서 하게 됐네요! 6개월 전 남편과 같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ㅎㅎ 내년에도 또 가고 싶은 대회가 됐습니다. 이번 글은 저는 10km 코스, 기념품, 날씨, 주차까지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상주곶감마라톤 경북 상주시에서 매년 11월에 열리는 전국 규모 마라톤 대회예요.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벌써 20회가 넘었고, 매년 선착순 6,800명이 금방 마감되는 인기 대회입니다. 종목은 풀코스, 하프, 10km, 5km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초보부터 고수까지 다 참가할 수 있어요. 🌤️ 11월 상주 날씨 11월 중순 경북 상주는 진짜 마라톤하기 딱이에요. 아침엔 좀 쌀쌀해서 처음 집결할 때는 추웠는데 뛰기 시작하니까 금방 더워졌어요 ㅋㅋㅋ 제가 입은 옷차림은 기능성 긴팔(대회 기념품으로 받은 거), 레깅스, 장갑 (뛰고 나서 금방 벗었어요) 등등 입니다. 출발 전엔 춥고 뛰기 시작하면 따뜻합니다. 얇게 겹쳐 입고 가세요. 🏃♀️ 10km 코스 후기 저는 5km만 뛰다가 큰맘먹고 이번에 처음 10km 참가였어요. 코스 요약: 상주시민운동장 출발 → 시내 일주 → 농촌 들판 구간 → 반환 → 골인 솔직히 말하면 플랫 코스라 생각보다 뛰기 편했어요. 언덕이 거의 없어서 페이스 유지가 잘 됐어요. 들판 구간에서 가을 경치 보면서 달리는 게 진짜 힐링이었습니다. 앞으로 가을엔 마라톤 자주 참가하려구요 ㅎ 기록: 저는 1시간 3분대로 들어왔고 생각보다 빨리 끝난 느낌? 🎁 기념품 정보 상주곶감마라톤 기념품이 이 대회 다시 오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예요...ㅋㅋㅋ 완주하면 받는 것들:상주 곶감 10알 (또는 기능성 긴팔티 선택 가능), 완주메달, 모바일 기록증 저는 곶감 선택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마라톤 뛰고 나서 달달한 거 먹으니까 그게 또 그렇게 맛있을 수가 !-! 대회장 주변에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있어서 곶감이나 상주 쌀 같은 거 현장에서 저렴하게 살 수도 있어요. 🚗 주차 & 교통 꿀팁 상주는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대부분 차 끌고 오더라고요. 주차 팁: 대회 당일 아침 7시 이전에 도착하면 시민운동장 근처 주차 여유 O 7시 30분 넘어가면 멀리 걸어와야 하는 경우 생깁니다 상주IC에서 대회장까지 차로 10분 정도 저희는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괜찮았어요. 상주곶감마라톤 생각보다 훨씬 좋은 대회였어요. 기념품 퀄리티도 좋고, 코스도 달리기 편하고, 무엇보다 완주 후에 받는 상주 곶감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광고아닙니다^^ 부부가 같이 종목 나눠서 참가하기에도 딱이고 내년에도 남편이랑 또 신청할 것 같습니다ㅎㅎ 접수 기간 보통 매년 5~7월 사이에 열리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보세용 → www.sangjugotgommarathon.com
소휘 0 206 2026.05.21 -
[희망서울마라톤 후기] 10km 완주 했습니다. [3]
희망서울마라톤완주 / 희망서울마라톤코스후기 / 희망서울마라톤후기 작년에 처음으로 희망서울마라톤 10km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솔직히 완주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해냈네요. 이 글은 참가를 고민 중이신 분들께 희망서울마라톤 후기를 드리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대회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2026)> 항목 내용 대회명 제2회 희망서울마라톤 일시 2026년 6월 20일 (토) 오전 8시 집결 / 9시 출발 장소 서울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종목 하프 / 10km / 5km 참가비 전 종목 50,000원 기념품 기능성 반팔 티셔츠, 완주메달, 기록증, 빵·음료수 오전 8시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러너들이 워밍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화광장 특유의 탁 트인 공간이 대회 분위기를 더 살려줬어요.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스트레칭하다 보니 어느새 출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배번호는 사전에 택배로 받았는데, 배번호를 꼭 챙겨야 기록이 측정된다는 걸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깜빡하면 기록이 안 찍히니 주의하세요... <희망서울마라톤 10km 코스 후기> 10km 코스는 이렇습니다. 평화광장 → 별자리광장 → 메타세콰이어길 → 노을공원 길 → 난지천공원 다목적구장 버스정류장 반환 → 노을공원 길 → 메타세콰이어길 → 별자리광장 → 평화광장 솔직히 코스 자체가 엄청 좋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 구간은 나무 그늘이 있어서 6월 더위에도 생각보다 달릴 만 했고, 노을공원 방향으로 올라가는 오르막 구간이 유일한 고비였습니다. 그 구간에서 페이스를 잃은 분들이 꽤 보였어요. 반환점 찍고 내려오는 내리막에서 다시 속도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코스 전반적으로 자동차 도로와 분리된 공원 내부 코스라 안전하고 달리기 좋은 환경이었어요. <완주하고 나서 느낀 것> 완주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ㅎ 주변에서 박수를 쳐주는데 사람들한테 응원받는 느낌이 마라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거구나 싶었어요. 이게 마라톤의 매력아닐까요~ 완주 후에는 완주메달 + 기념 티셔츠 + 간식을 수령했는데, 메달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기록증도 따로 발급받을 수 있어서 개인 기록 관리하기도 좋더라고요.ㅎㅎㅎ <아쉬웠던 점> 좋은 것만 쓰면 재미없으니까요 ㅎ 6월 초라 기온이 높았는데 코스 중간 급수대 간격이 조금 더 촘촘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환점 이후 구간 안내 표지가 조금 더 명확했으면 헷갈리지 않았을 것 같아요. 처음 참가한 분들은 앞 사람 따라가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희망서울마라톤 총평> 희망서울마라톤은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회입니다. 평화의공원이라는 장소 자체가 서울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고, 대회 규모나 운영 면에서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10km 완주를 목표로 달리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꼭 한번 참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프로완주런 3 314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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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준비물 뭐 챙겨야 해요? 10km·하프 처음 나가는 분들 필독 [3]
🪝 이 글은 이런 분들을 위해 썼어요 이 글은 마라톤 대회 처음이시거나 대회가 낯선 분들을 위한 준비물 완전 가이드입니다. 러닝 경력이 짧거나, 용어 자체가 낯설거나, 뭘 사야 할지 감이 전혀 안 오는 분들 기준으로 썼어요. 저도 처음엔 대회 전날 밤 11시에 부랴부랴 체크리스트 검색하면서 "이거 왜 진작 안 찾아봤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이 글 하나면 10km든 하프든 첫 마라톤 준비물 걱정 끝납니다. 종목별로 뭐가 다른지, 챙기면 좋은 꿀템은 뭔지 실제 참가자 입장에서 정리해볼게요. 🏃 1. 러닝화 가장 중요한 마라톤 준비물입니다. 정말 기본이지만 가끔 러닝화 대신 다른 종류의 신발을 신고오는 분들 종종 있던데.. 절대 안됩니다!!! 훈련할 때 쓰던 신발, 발에 익숙한 신발로 가야 해요. 새 신발은 물집 + 발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최소 대회 2~3주 전에는 신을 신발을 확정해두고 그 신발로 장거리 훈련까지 마쳐두는 게 이상적이에요. ⚡ 2. 에너지젤 (하프 이상 필수) 10km는 굳이 필요 없지만, 하프부터는 필수입니다. 하프(21.1km): 1~2개 준비 풀코스(42.195km): 최소 3~5개 ⚠️ 대회 당일 처음 먹는 젤은 위험합니다! 훈련 중에 반드시 먼저 테스트해보세요. 위장이 받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에너지젤은 배가 고플 때 먹으면 이미 늦어요. 하프 기준 8~12km 지점에서 미리 섭취하는 게 기본 전략입니다. 🦺 3. 러닝조끼 하프·풀코스에서 편의성이 확 올라가는 아이템입니다. 러닝조끼(러닝 베스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하이드레이션 베스트: 물통 포켓이 달린 것 — 장거리에서 급수 보완용 스토리지 베스트: 물통 없이 수납 포켓 위주 — 젤, 폰, 소지품 수납 10km는 대회 내 급수대로 충분해서 굳이 필요 없지만 하프 이상이라면 에너지젤을 여러 개 가지고 달릴 때 레이스벨트 대신 러닝조끼를 쓰면 무게 분산이 훨씬 편합니다. 저도 레이스벨트에서 최근에 러닝조끼로 갈아탔는데 너무 편합니다 ㄷㄷ... 강추 !! ㅎ 🦵 4. 무릎보호대 전 최근에 중요성을 좀 체감했어요... 뛰다가 뻐근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뛰었는데... 이젠 보호대 없이 못뛰는 몸이 되었습니다.. 무릎이 좀 약하거나, 장거리 불안한 분들은 꼭 챙기세요. 생각보다 마라톤 대회에서 무릎 통증은 정말 흔한 문제입니다. 특히 하프 이상 처음 나가는 분들, 평소 무릎이 좀 약하다 싶은 분들은 무릎보호대 하나 있으면 든든해요. 종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압박 슬리브형: 얇고 착용감 가벼움 — 일반적인 무릎 지지용 패텔라 스트랩형(띠형): 슬개건 통증(무릎 아래쪽) 집중 지지용 무릎보호대가 특히 도움 되는 케이스 평소 러닝 후 무릎이 뻐근한 분 체중이 있어서 관절 부담이 걱정되는 분 내리막길에서 무릎 통증이 오는 분 장거리 대회 후반 무릎이 흔들리는 분 🎒 5. 여분의 옷 + 수건 완주 후에 필요한 것들입니다. 갈아입을 여분 옷 (속옷 포함) 수건 1장 비닐봉지 (짐 보관용 — 대회에 따라 주최 측 제공 비닐만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음) 레이스 끝나고 땀에 젖은 채로 이동하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요. 꼭 챙겨가세요. 마무리 — 첫 마라톤, 준비 완료 🎽 마라톤 준비물 생각보다 많아 보여도 사실 핵심은..! "익숙한 장비 + 충분히 테스트한 것들만 갖고 가기" 새 신발, 새 옷, 한 번도 안 먹어본 젤은 대회 당일에 처음 시도하면 안 됩니다. (전 사실 새 러닝화 신고 첫 마라톤 참여했다가 대차게 실패한 경험이..ㅎ) 훈련할 때 쓰던 것들, 몸에 맞는 것들로 준비해두는 게 가장 안전하고 결과도 좋아요. 첫 마라톤 완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대회 나가면서 챙겼다가 진짜 도움됐던 준비물 있으신가요? 댓글에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글이 도움됐다면 같이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께 공유해주세요 🙏
러눠 3 971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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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어때요? 접수부터 참가 후기까지 총정리 (2026) [3]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처음엔 "9월에 마라톤? 더운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참가해보고 나서 완전 달라졌어요. 이번 글에서는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특징부터 접수 방법, 종목별 참가비, 꿀팁까지 다 정리해드릴게요. ✅ 공주백제마라톤이 어떤 대회야? 공주백제마라톤은 2003년부터 시작해서 이제 20년 넘은 가을 대표 마라톤이에요. 서울마라톤 → 공주백제마라톤 → 경주국제마라톤, 이 세 개가 묶여서 동아마라톤 시리즈라고 불리거든요. 그 중 하나니까 규모나 운영 퀄리티는 믿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잖아요. 달리면서 공산성이랑 무령왕릉 옆을 지나는 느낌이 진짜 다른 대회랑 완전히 달라요.. 같이달리는 러너분들도 풍경 감탄하면서 뛰는 분들이 많았던......^^ "이래서 공주마라톤 다시 오는구나" 싶더라고요 😄 🗺️ 공주백제마라톤 코스, 이런 느낌이에요. 📍 기본 구조 출발지는 공주시민운동장이에요. 여기서 출발해서 금강변 백제큰길을 따라 왕복하는 구조입니다. 금강 옆을 달리니까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뛸 수 있고, 중간중간 공산성 성벽이랑 무령왕릉 인근을 지나가요. 풍경이 너무 이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마라톤 코스에요 ㅎ 📍 코스 난이도 전체 고도차가 크지 않아서 오르막 부담이 거의 없어요. 풀코스 처음 도전하는 분들도 자주 찾는 대회라는 게 이해가 됩니다. 💡 단, 9월이라는 점 주의! 오전 9시 출발인데도 기온이 꽤 높을 수 있어요. 2024년처럼 전날 비가 와서 시원했던 해도 있지만, 더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니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 2026 공주백제마라톤 대회 개요 대회 일시: 2026년 9월 20일 일요일 오전 8시 장소: 충남 공주시민운동장 종목: 풀코스, 32K코스, 하프코스, 10K코스로 운영 📝 2026 공주백제마라톤 접수 일정 및 방법 우선접수(2026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 5월 11일(월) 10시 ~ 5월 15일(금) 15시 일반접수: 5월 21일(목) 19시부터 선착순 마감 접수 방법은 동마클럽(dongma.club) 로그인 후 참가신청이에요. 🕗 대회 당일 흐름 주차 혼잡이 심해서 오전 7시 30분 이전 도착을 권장합니다. 서울·수도권에서 당일 출발하면 시간이 매우 빠듯해요. 전날 공주에서 숙박하는 걸 먼저 검토해보세요. (저도 엄청 빠듯했었던 기억이...ㅎㅎ;;;) 오전 8시까지 집결해서 탈의실에서 대회복 갈아입고 짐 보관소에 맡기는걸 추천합니다. 물품보관 스티커는 완주 후 짐 찾을 때 반드시 필요하니까 잘 챙겨두세요. 현금이나 귀중품은 물품보관소에서 받지 않으니 본인이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셔틀버스는 서울·수도권 참가자를 위해 별도 운영되는데 인원 미달 시 취소될 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꼭 확인하세요. 🤔 나한테 맞는 종목은? 처음 참가하는 입문자라면 10km부터 시작하세요. 공주 분위기 느끼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하프는 뛰어봤다면 풀/32km 종목을 적극 추천합니다. 국내 대형 대회에서 이 종목 자체가 희귀하고, 풀 직전 단계 훈련 레이스로도 딱 좋아요. Tmi이지만 전 재작년에 10km 뛰었었는데, 이번엔 풀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ㅎㅎ 기록 목표가 있다면 풀코스는 공식 기록 취득이 가능한 종목입니다. 제한 시간 5시간이고 km당 약 7분 6초 이내를 유지하면 돼요. 💰 2026 공주백제마라톤 참가비 종목 일반 매니아 풀코스 (42.195km) 70,000원 60,000원 32K코스 70,000원 60,000원 하프코스 (21km) 60,000원 50,000원 10K코스 50,000원 40,000원 ⚠️ 참가 전 꼭 체크하세요 9월 오전도 기온이 높을 수 있으니 더위 대비와 수분 보충 계획 미리 세우세요! 취소·환불은 마감일 이후 일절 불가합니다. 종목 변경도 접수 완료 후에는 안 되니까 신청 전 종목 신중하게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결제 중 창 닫지 말고, 완료 후 마이페이지 접수 내역 확인 필수입니다. 충분한 훈련 없이 풀코스·32km 도전은 무리예요. 더운 날씨 조건 꼭 고려하세요~!
러눠 3 680 2026.05.13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언제 열릴까? 일정, 코스 미리보기🔍 [4]
가을 시즌 러너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대회 2026 경주국제마라톤 일정이 드디어 공개됐어요! 신라 천년의 역사를 품은 경주를 달리는 대회인 만큼 매년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하는데요~ 접수 타이밍 놓치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니까 미리미리 챙겨두시는 거 강추드립니다 👍 그래서 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일정부터 코스까지 싹 정리해봤어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이란? 경주국제마라톤은 동아일보사 · 경상북도 · 경주시 ·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공인 마라톤 대회예요. ✔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 ✔ 기록 인증 가능 ✔ 신라 천년 유적지를 달리는 유일무이한 코스 ✔ 매년 가을, 10월 경주에서 개최 단순히 달리는 대회가 아니라 첨성대, 대릉원, 동궁과 월지 같은 역사 유적지 옆을 지나면서 달리는 대회여서 국내에서 이런 분위기의 대회는 경주국제마라톤이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기본 정보 대회일시 : 2026년 10월 17일(토) 오전 9시 장소 : 경주시민운동장 (출발 · 도착) 주최 : 동아일보사,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 종목 : 풀코스 / 하프코스 / 10km (총 3개 부문) ✅ 대한육상연맹 공인 대회라 기록 인증도 되고 완주 메달 + 기념품도 챙길 수 있어요!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접수 일정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 우선접수 : 2026년 5월 11일(월) 10:00 ~ 5월 15일(금) 15:00 ※ 우선접수는 2026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만 가능해요 👉 일반접수 : 2026년 5월 26일(화) 19:00 시작 ⚠️ 선착순 마감이라서 일반접수 오픈 시간 딱 맞춰서 들어가셔야 해요! 조금만 머뭇거려도 바로 마감될 수 있거든요 😅 📌 알림 맞춰두는 거 필수입니다! 공식 홈페이지(gyeongjumarathon.com) 또는 인스타그램(@gyeongju__marathon) 팔로우해두시면 접수 관련 공지 바로 받아볼 수 있어요.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참가비 종목별 참가비는 아래와 같아요. 🏅 풀코스 (42.195km) : 70,000원 (매니아 60,000원) 🏅 하프코스 (21.0975km) : 60,000원 (매니아 50,000원) 🏅 10km코스 : 50,000원 (매니아 40,000원) ※ 매니아 부문은 티셔츠를 제공받지 않는 항목으로, 참가비가 1만 원 저렴해요! 이미 경주 마라톤 티셔츠 있는 분들한테는 꽤 실용적인 옵션이죠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코스 미리보기 경주국제마라톤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 바로 신라 천년 유적지를 코스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 출발 · 도착 : 경주시민운동장 📍 코스 특징 : 경주 시내 일원 순환코스 코스 중 지나는 주요 명소들 ✔ 첨성대 : 신라 선덕여왕 때 세워진 천문대, 야간/새벽빛이 아름다운 포인트 ✔ 대릉원 : 거대한 왕릉들이 펼쳐지는 장관의 구간 ✔ 동궁과 월지 (안압지) : 신라 왕궁의 별궁, 새벽 물빛이 환상적인 포인트 단순한 로드 레이스가 아니라 유적지 사이를 달리는 그 감동이 있어서 "경주 한 번 뛰어보면 계속 오게 된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아요 🏛️ ✅ 2026 경주국제마라톤 핵심 정리 📌 대회일 : 2026년 10월 17일(토) 📌 장소 : 경주시민운동장 📌 종목 : 풀코스 / 하프 / 10km 📌 우선접수 : 5월 11일(월) 10:00 ~ (동아마라톤 멤버십 가입자) 📌 일반접수 : 5월 26일(화) 19:00~ 📌 참가비 : 풀 70,000 / 하프 60,000 / 10km 50,000원 📌 공식 홈페이지 : gyeongjumarathon.com 접수 일정 짧으니까 꼭 미리 캘린더에 저장해두세요 🗓️ 같이 경주 달릴 분들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마라토너 3 225 2026.05.12 -
✈️ 러너 버킷리스트 세계 7대 마라톤 총정리 [3]
맨날 러닝 영상만 보니까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끌고갔어요,, 제가 본 영상은 런트립 영상이었는데 처음엔 그냥 “와 해외에서 뛰네 멋있다” 이 정도였는데 알고 보니까 세계 7대 마라톤 이런 게 따로 있더라구요!! 세계 7대 마라톤이란? 세계 7대 마라톤은 최고 수준의 러너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1년 안에 7개를 완주하면 메달을 주기도 한답니다! 출처: 션 인스타그램 실제로 션 님도 완주 후 이 메달을 받으셨더라구요! 세계 7대 마라톤 리스트 보스턴 마라톤 뉴욕 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베를린 마라톤 런던 마라톤 도쿄 마라톤 시드니 마라톤 이거 다 완주하면 위에 저 Abbott 메달을 받을 수 있는거죠! 이거 때문에 러너들 사이에서는 끝판왕 대회로 불린답니다! 해외 마라톤 처음 알면 충격 받는 포인트 근데 이게 장소가 멀어서 참가가 어려운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더라고요..! 저도 이거 보고 놀란 게 아무나 신청해서 참여할 수 있는게 아니라 기록 기준 있기도 하고 추첨제로 진행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해외 마라톤 참가비는 국내의 2~3배 정도로 보통 국내 마라톤 비용은 10~15만원 정도이지만 해외 마라톤 참가비는 20~30 정도 하더라구요.. 세계 7대 마라톤 난이도 왜 높냐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진짜 핵심은 “진입장벽”!!! 기록 있어야 참가 가능하고 경쟁률도 높고 1년 안에 저 일정을 다 소화하는건 진짜 쉽지 않죠... 해외 마라톤 신청 방법은 국내랑 좀 다르긴합니다. 보통 1. 기록 기준 통과 2. 추첨 참여 3. 여행사 패키지 (런트립) 👉 이렇게 3가지 루트인데 여행사 패키지로 구성된 경우는 극악의 신청 난이도를 자랑하는 세계 7대 마라톤을 조금 쉽게 뚫을 수 있는 꿀팁이랍니다! 런트립이 인기 많은 이유~ 출처: 여행정보신문 > 노랑풍선 '골드코스트 마라톤' 요즘은 7대 마라톤 아니어도 이런 “런트립” 형태가 확 뜨는 중이라고 해요 특히 이런 익숙하지 않은 여행지에서 달리는 맛은 정말 상상도 못하죠! 그래서 투어사나 러닝 사이트에서도 이렇게 런트립 패키지가 많더라구요 근데 제가 찾아보니까 ✔️ 숙박 + 참가권 같이 해결 ✔️ 새로운 사람들과 달릴 수 있는 기회 ✔️ 전문 포토그래퍼 고용하는 경우도 있음! ✔️ 뒷풀이도 같이 진행! 이런 장점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솔직히 좀 끌렸던 것 같아요ㅋㅋㅋ 어쨌든 러너들의 로망 세계 7대 마라톤! 혹시 여기 참가해보셨던 분 계신가요? 국내 마라톤 대회랑 어떤 점이 다른지 너무 궁금해요!!
하프러너 4 252 2026.04.24 -
마라톤 선수 속도 vs 일반인 러닝 페이스 차이 얼마나 날까? [4]
요즘 러닝하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 “마라톤 선수들은 도대체 얼마나 빠르게 뛰는 거지?” 저는 평소 러닝 페이스 6분대로 뛰는데 영상 보면 선수들은 거의 날아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궁금해져서 마라톤 선수 vs 일반인 러닝 페이스 차이 찾아봤어요ㅋㅋㅋ 츨처: 시사저널 >> 2025 대구마라톤 2시간 5분 20초로 우승한 선수 마라톤 선수 평균 페이스,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 이거 저도 보고 좀 충격이었는데 엘리트 기준으로 보면 풀마라톤 기록: 2시간 초반대 평균 페이스: 약 2분 50초 ~ 3분/km 이게 어느 정도냐면 제가 1km 5분대로 뛰는데 그걸 두 배 속도로 42km 뛰는 수준입니다 진짜 말이 안 되는 체력입니다ㅋㅋ 일반인 러닝 페이스 기준은? 그럼 우리 기준은 어느 정도냐면 보통 러너 기준 👍 초보: 6~7분/km 👍 중급: 5~6분/km 👍 상급: 4~5분/km 대부분 여기 안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비교해보면 마라톤 선수 속도 vs 일반인 러닝 페이스 선수: 3분/km 일반인: 5~7분/km 거의 2배 차이 납니다..ㄷㄷ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마라톤 선수 훈련 방법) 당연히 러닝도 재능의 영역이 있긴하지만 마라톤 선수 훈련 보면 하루 2회 훈련 주 150km 이상 러닝 인터벌 + 변속주 훈련 근력 + 회복까지 관리 👉 이걸 몇 년씩 반복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주 20km만 뛰어도 힘든데… 진짜 비교 자체가 안 되는 훈련량이죠..? 세계 신기록은 케냐 선수가 2023년에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 0분 35초 라고 하더라구요 대단하죠..? 여러분 최고 페이스 어느 정도 나오세요? 혹시 4분대 들어가신 분들 계신가요..?
쾌속질주 3 1511 2026.04.20 -
📷 마라톤 대회 사진 어떻게 찾으세요? [3]
마라톤 몇 번 뛰어보니까 요즘 제일 궁금한 게 마라톤 사진 찾는 방법이더라고요.. 분명 찍힌 것 같은데 막상 찾으려니까 마라톤 내 사진 찾기가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 검색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마라톤 사진 찾는 방법 정리된 것도 딱 와닿는 게 없어서요 👀 혹시 다들 마라톤 대회 사진 어떻게 찾으세요? 저는 보통 혼자 뛰는 걸 좋아해서 지인도 없는데 대부분 지인들끼리 찍어주더라구요 주최측에서 마라톤 대회 사진 관련해서 따로 얘기들은 부분은 없었는데 다들 어떻게 찾으시나요?? 👀 마라톤 사진 잘 나오는 꿀팁 있나요?? 저는 너무 힘들 때 찍히니까 항상 엉망진창으로 나오고 얼굴이 제대로 나온 적도 없어요ㅠㅠ 저도 기념으로 잘나온 사진 한두장 갖고 있고 싶은데 다른 분들은 진짜 멋있게 나오시더라구요 마라톤 대회 사진 잘나오는 꿀팁 좀 공유해주세요!!
마라토너 4 636 2026.04.06 -
경주 벚꽃 마라톤 코스 난이도 솔직 후기🌸 [3]
이번 주말 경주 벚꽃 마라톤 참가하신 분 계신가요~?? 우중런으로 뛰었던 경주 벚꽃마! 여기 코스 너무넘 이쁘더라구요? 경주 벚꽃 마라톤 코스 특징 경주 벚꽃 마라톤 코스는 고저차가 크지 않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흐름이 끊기지 않는 코스였습니다! 심지어 직선 구간이 길어서 더더욱 PB 달성 노리는 분들한테 유리한 코스더라구요! 경주 벚꽃마 코스 풍경 (벚꽃 + 보문호) 이 대회 풍경 장점은 진짜 확실합니다 🙂 ✅ 코스 전반에 벚꽃 구간 츌처: 네이트 뉴스 코스 처음부터 끝까지 벚꽃나무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요..! 근데 경주 벚꽃 마라톤은 진짜 첨부터 끝까지 있습니다 힘들어서 눈에 잘 안들어올 뿐...ㅎㅎ ✅ 보문호수 중심 코스 출처: 매일일보 여기도 너무 이쁘죠??! 코스 보셔서 아시겠지만 보문호수 도는 코스이다보니 저 에쁜 풍경을 보면서 달릴 수 있답니다! 그래서 사실 기록보다는 뛰는 재미가 높은 코스이고 실제로 펀런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경주 벚꽃 마라톤 난이도 경주 벚꽃 마라톤 난이도... 쉽지않습니다 위에서 PB 달성도 가능한 코스라고 했는데 왜 말이 달라지냐?! 라고 하실 수 있으신데요 이게 고저차는 낮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펀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병목현상이 심한 구간이 있어요.. 심지어 사진 찍는 분들도 많으셔서 이 때문에 - 페이스 끊김 - 리듬 깨짐 >> 실제 체감 난이도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경주 벚꽃 마라톤 초보 기준 경주 벚꽃 마라톤 초보 기준으로 보면 👍 장점!!! - 오르막 부담 적음 - 코스 난이도 자체는 무난 👎 주의!!! - 초반 혼잡 구간 대응 필요 처음 나가시는 분들은 코스 난이도보다 흐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어제 경주 마라톤 뛰고 오신 분들 계신가여??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달리기왕 4 235 2026.04.06 -
마라톤 회복 방법 총정리! (마라톤 완주 후 회복, 리커버리) [3]
안녕하세요! 요즘 마라톤 대회가 진짜 많죠?! 저도 최근에 마라톤 완주하고 나서 느낀게 있었는데요..? 😂 마라톤 회복 제대로 안 하면 운동이 아니라 고통이 된다는 점… 특히 마라톤 다음날 계단 내려가는데 무릎이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직접 겪어보고 효과 있었던 마라톤 완주 후 회복 방법 정리해봤습니다. 1. 마라톤 회복 왜 중요한가 마라톤 회복은 단순히 쉬는 게 아니라 👉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고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과정입니다 42.195km 뛰면 당연히 근육 미세손상 + 글리코겐 고갈 상태가 되는데, 이걸 처음에 제대로 회복 안 하면 - 근육통 3~5일 지속 - 피로 누적 - 부상 위험 증가 와 같은 문제가 생기는거죠! 저도 예전에 그냥 쉬면 되겠지 했다가 일주일 동안 러닝 못 했습니다 😅 2. 마라톤 완주 후 회복 (직후 24시간) 마라톤 완주 후 회복에서 제일 중요한 건 “타이밍”입니다 ✔ 30분 내 영양 섭취 → 탄수화물 + 단백질 (3:1 비율 추천) → 근육 회복 + 에너지 충전 ✔ 수분 + 전해질 보충 → 단순 물만 말고 이온음료 같이 ✔ 체온 유지 → 땀 식은 상태 방치하면 피로 더 심해짐 👉 저는 바나나 + 초코우유 먹었는데 이거 진짜 회복 체감 확 됩니다 사실 초반에 이 단계만 잘 하면 마라톤 후 회복 속도 확 차이 납니다 3. 마라톤 리커버리 (다음날 ~ 3일) 마라톤 리커버리는 다음날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많이들 착각하는 게 “완전 휴식 = 회복”인데 이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 가벼운 걷기 or 스트레칭 → 무작정 누워서 휴식이 아니라 다음날 가볍게라도 걷기나 스트레칭 해주시면 혈액순환 개선되면서 조금 회복되는 느낌이 들어요! ✔ 폼롤러 → 근육 뭉침 완화 ✔ 가벼운 활동 유지 → 회복 속도 ↑ 특히 마라톤 다음날 아예 안 움직이면 오히려 더 뻣뻣해지더라고요 4. 마라톤 후 회복 시 주의할 점 여기서 대부분 실수합니다 ❌ 바로 러닝 재개 → 회복 안 된 상태에서 고강도 러닝은 부상 위험 리커버리런 정도 OK ❌ 수면 부족 → 회복의 70%는 수면에서 진행됨 ❌ 영양 소홀 → 근육 회복 속도 저하 👉 최소 2~3일은 회복 집중 + 2주 정도는 강도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이걸 지켜야 진짜 마라톤 회복 제대로 됩니다 마라톤 회복은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인가 입니다. 저도 이번에 느낀 건 회복 잘한 다음 러닝이 훨씬 가벼워진다는 거였어요 👍 혹시 여러분은 마라톤 완주 후 회복 어떻게 하세요? 본인만의 마라톤 리커버리 방법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기링기 3 467 2026.04.06 -
수육런 10만 명 몰렸다고? 수육+막걸리 주는 금천구 마라톤 🍗 [4]
요즘 난리난 수육런 아시나요?? 금천구 마라톤인데 대회 끝나고 수육을 준다고 해서 혜자 대회 중 하나라고 해요ㅋㅋ 근데 이게 인기가 너무 많아서 참가자 950명 모집하는데 10만 명이 몰렸다고 해요 ㄷㄷ 그래서 2026 수육런 일정과 접수 방법 등을 정리해보았어요! 2026 수육런 참가비, 일정 수육런의 정식 명칭은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 대회' 입니다! 생각보다 평범한 대회 같지만 좀 알아보면 완전 특이한 대회라는 점...! ❗대회 정보❗ - 대회 일정: 2026년 5월 10일(일) - 접수 일정: 선착순 3/30 10:00 ~ (구민) 4/6 10:00~ (일반) - 참가비: 2만원(5km, 10km) - 특징: 기록칩 사용 x 구민과 일반인 접수 따로 받음 완주 못해 수육 + 막걸리 제공 일반적인 마라톤 대회 느낌은 아니고 “러닝 + 먹거리 축제” 느낌이 강한 게 특징입니다 👍 수육런에 왜 사람이 몰렸을까?🤔 사실 이 수육런은 엄청난 가성비 마라톤 대회로 유명해요! 우선 참가비가 2만원인데 1. 보쌈, 두부김치, 막걸리, 생수 제공! 2. 자전거 등 경품도 있대요! 3. 지역 축제 느낌 (가족 단위 참여 많음) 특히 금천구 수육런은 메달이나 기록칩을 사용하는 대신 그 돈을 줄이고 간식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기록 경쟁보다 “즐기는 러닝”이라 입문자들이 많이 몰린 게 큰 이유 같아요 꿀팁은 10km 돌면 수육이 부족하니까 5km 코스 선택하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ㅋㅋㅋ 참여 신청 꿀팁 1. 접수 열리면 바로 신청 > 전에는 서버가 터질 정도였다니까 꼭 대기타다가 신청하셔야 합니다! 2. 사이트 접속 안되더라도 대기 > 너무 많은 트래픽이 몰려서 실제 신청이 11시 넘어서 이뤄질 정도로 접수 신청 시간이 밀렸다고 해요 10시에 딱 접속하지 못하셨더라도 일단 대기해보시는 거 추천이요..! 3. 접수 신청되더라도 제대로 됐는지 꼭 확인할 것! 저도 이런 스타일 대회 몇 번 가봤는데 이건 거의 “먹으러 뛰는 느낌”이라 만족도 높을 듯합니다ㅋㅋ 가볍게 즐기려는 분들한테는 진입장벽 낮은 이벤트라 더 추천드려요! 이제 접수까지 3일 정도 남았는데 다들 접수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하프러너 5 920 2026.04.03 -
춘천마라톤 참가비 인상될까요? jtbc 마라톤처럼 인상될까 걱정이네요 [4]
최근에 참가할 대회 없나 기웃거리다가 춘천마라톤을 찾아보게 됐는데 생각보다 가격 얘기가 많더라고요..? 특히 jtbc 마라톤 참가비 인상 이후로 전체적으로 마라톤 참가비 인상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제마도 그렇고 요즘 전체적으로 비용이 올라가는 느낌이라 춘천마라톤도 영향을 받을지 궁금해지네요. ❓춘천마라톤 참가비도 인상될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요즘 마라톤 참가비 추세가 계속 오르는 느낌이라 조금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현재 춘천마라톤 참가비는 한 10만원 정도인 것 같던데 15만원으로 올리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서울권 마라톤 대회는 아니니까 그럴 것 같지는 않은데...어렵네요.. ❓마라톤 참가비 어느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보세요? 여러분은 마라톤 참가비 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외는 20~30만원 대가 적정선이라 해외랑 비교하면 높지 않다 싶다가도 국내 기준으로는 제마 참가비 15만원도 높은 편이라.. 다들 적정선이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용?? 마라톤 참가비에 대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새벽러너 4 107 2026.04.02 -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 꼭 필요할까? 뜻과 역할 완벽 정리 🏃♂️ [4]
안녕하세요! 제가 5월에 하프 마라톤을 나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최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도 처음엔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 그냥 이벤트용인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져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출처: 동아일보 1. 페이스메이커 뜻 & 역할 페이스메이커 뜻은, 단순히 같이 뛰는 사람이 아니라 👉 “목표 기록에 맞춰 속도를 강제로 안정화시켜주는 기준”에 가깝다고 해요! 러닝 페이스 메이커 역할은 생각보다 현실적인데요! - 초반 흥분해서 빨라지는 거 잡아줌 - 중반에 흐트러지는 리듬 유지 - 후반 체력 남기도록 설계된 페이스 유지 특히 “초반 제어” 효과 같은게 있어서 마라톤 초보 분들은 페이스메이커 따라서 뛰시면 기록 계산에 도움이 되실거같아요! 2. 마라톤 페이스메이커 필요성 이건 엘리트 선수들과 초보 분들의 필요성이 다를 거 같아요 초보 기준 1) 체력보다 “페이스 감각 부족”이 문제 2) GPS 오차로 페이스 흔들림 발생 3) 군중 때문에 리듬 깨짐 이런 변수들 때문에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가 기준점 역할을 해줍니다! 이들을 따라가면 오버 페이스를 하거나 뒤쳐지는 일 없이 페이스를 맞출 수 있는거죠! “혼자 뛰면 자유롭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록 안정성은 확실히 떨어지더라고요. 엘리트 기준 1) 공기 저항 문제 2) 긴장 및 PB 문제 엘리트 분들은 공기 저항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PB 달성이라는 목적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시기도 하는데 이럴 때 페이스메이커들이 동반자이자 경쟁자가 될 수 있는거죠!! 3. 마라톤 페이스메이커 신청 방법 대회마다 다르지만 보통 마라톤 공홈에서 공고가 올라옵니다! 보통 대회 1~2개월 전에 모집되기에 관심을 갖고 있으시면 좋습니다 마라톤을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 위주로 선발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마라톤에 이미 신청한 분들도 신청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신청할 때는 기록증과 신청서를 받고 선발되게 됩니다!! ⭐ 본인의 기록에 맞게 이끌 수 있는 그룹을 잘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죠?! 4. 페이스메이커 활용 제대로 하는 법 많이들 놓치는 부분인데, 페이스메이커 활용은 “따라가기”가 아니라 “내 페이스 감각 만드는 것”입니다. ⭐ 실전 팁 정리 1. 초반 5km는 무조건 페메 기준 2. 중반부터는 체감 페이스 같이 체크 3. 후반엔 상황에 맞춰 과감히 이탈 4. 훈련 때 비슷한 페이스 연습 필수 이렇게 해야 진짜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초보일수록 “느리게 시작해서 끝까지 유지” 이게 핵심인데 그걸 페이스메이커가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이건 한 번 같이 뛰어보면 확실히 체감돼요. 여러분은 러닝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뛰어본 경험이 있으실까요?? 같이 뛰는게 PB 달성에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해요!
쾌속질주 4 410 2026.04.02 -
2026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총정리 (참가비·접수방법까지) [3]
안녕하세요 🙂 한국 3대 마라톤 중 하나인 춘천마라톤! 가을에 시작하는 대회지만 공인 마라톤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더라구요..? 특히 춘마 접수 타이밍 놓치면 진짜 1년간 기다려온게 물거품 되는거잖아 “올해는 꼭 뛰어야지” 했다가 접수 마감 보고 멘붕 온 적 있으신 분들 계시죠? 😅 그래서 2026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부터 참가비까지 싹 정리해봤어요. ✅ 춘천마라톤이 뭐길래 춘천마라톤은 국내 대표 공인마라톤 대회 중 하나예요. ✔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 ✔ 기록 인증 가능 ✔ 가을 시즌 러너 필수 대회 실제로 뛰어보면 “와 이래서 춘천마라톤 후기가 많은 거구나” 싶어요. 코스도 좋고 분위기도 진짜 좋습니다 👍 📅 2026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춘천마라톤 접수 언제냐? 보통 작년 기준으로 보면 📍접수 시작: 6월 초 ~ 중순 (종목 별로 접수일이 다른 점 참고해주세요!) 📍접수 마감: 선착순 마감 특히 인기 있어서 춘마 접수는 5분 내로 끝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네이비즘까지 켜두고 했었는데 좀 머뭇거리니까 바로 마감됐었습니다… ✔ 무조건 알림 맞춰놓는 거 추천드립니다 💸 춘천마라톤 참가비 대략적인 기은 이렇습니다. - 풀코스: 약 10만원 - 10km: 약 8만원 물론 해마다 조금씩 변동 있지만 춘천마라톤 참가비는 이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기념품 + 운영 생각하면 이정도면 괜찮긴한 것 같아요 📝 춘천마라톤 접수 방법 1. 공식 홈페이지 접속 2. 회원가입 or 로그인 3. 종목 선택 (풀 / 10km) 4. 결제 진행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서버 터짐 대비 미리 로그인 ✔ 별도 지정 결제 기간 있으니 절대 까먹지 말고 그 안에 결제 완료할 것!! ✔ 접수 오픈 시간 정확히 체크 ✔ 서버 시간으로 맞춰두기 이건 진짜 준비된 사람만 성공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ㅋㅋ 특히 춘천마라톤은 공인마라톤이라 기록 목표 있으신 분들은 더 간절하실 것 같아요 다들 접수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춘천마라톤 접수 일정 = 6월 초 무조건 체크 ⭐ 춘마 접수 = 선착순, 늦으면 끝
달리기왕 6 5008 2026.04.01 -
산들소리향기 마라톤 날씨 어땠나요?` [0]
제가 영하에서 마라톤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산들소리향기 마라톤이 2월에 열렸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날 참가하셨던 분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2월 초 마라톤 날씨 괜찮았나요..? 너무 추우면 퍼포먼스 떨어질 것 같은데 괜찮으셨는지 궁금하네요!
10K완주 1 56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