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평화 마라톤' 검색 결과
커뮤니티
-
🏆 2026 아식스 서울신문 고프리런 11월 개최, 접수일정·코스·참가비 총정리 [3]
아식스랑 서울신문이 같이 주관하는 마라톤 개최하는거 알고 계셨나요? ㅎ 11월 가을, 여의도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아식스 마라톤 작년에도 후기가 너무 좋아서 올해는 꼭 나가보려고 대회 정보 들고왔어요 📌 대회 기본정보 행사명: 2026 ASICS SEOUL SHINMUN GO FREE RUN 대회일: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장소: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종목: 하프(21.0975km), 10km 지하철 타면 5호선, 9호선 여의도역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 🚇 🗓️ 접수일정 & 참가비 접수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8월중으로 오픈예정이라하니 일자뜨면 업데이트 해두겠습니다~! 참가비는 하프, 10km 둘 다 7만원으로 동일 🏃♀️ 코스 소개 하프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서 국회의사당 방향으로 나간 다음 서강대교 부근 1차 반환점(5km)을 찍음 거기서 KBS 쪽인 2차 반환점(10km)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성산대교 부근 3차 반환점(15km)까지 올라간 뒤에 여의도로 돌아오는 구조 반환점이 세 번이라 왔다갔다 하는 구간이 좀 있는 편이고 오르막은 거의 없습니다 한강 다리 위 구간이 포인트 ㅎㅎ❤️ 10km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서 서강대교 방향으로 나갔다가 광흥창역 부근 반환점(4.8km)에서 한 번 꺾이고 여의도파크센터 부근(9.3km)에서 짧게 한 번 더 돌고 바로 피니시 하프보다 훨씬 짧고 단순한 왕복 코스라 첫 대회 뛰는 사람도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아요 여의도 한강공원쪽에서 열리는 마라톤들은 다 이 코스라 경험삼아 첫 마라톤으로 신청해도 좋을 것 같네요^^ 🏅 시상 & 기념품 시상은 하프, 10km 각각 남녀 1위부터 3위까지 딱 1명씩 기준은 건타임이고 최근 2년 이내 대한육상연맹 등록선수는 시상 대상에서 제외 대리참가나 양도참가 적발되면 이것도 제외 대상이라하네요 기념품 구성은 홈페이지에 아직 공개 전이라 정확한 리스트는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 이런 러너에게 추천 11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마라톤 찾는 러너 여의도, 한강 코스 좋아하는 러너 하프나 10km 처음 도전해보는 러너 아식스 협찬 기념품 받아보고 싶은 러너 접수 시작하면 선착순으로 금방 차니까 미리 서울신문 회원가입 정도는 해두는 걸 추천드려용
치키치키차카차카 4 179 2026.08.07 -
호카 아라히 8 와이드 신고 10km 러닝한 후기, 발편한 운동화 찾고 있다면? [3]
요즘 러닝화 알아보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매장 갔는데 넘 북적거려서 혼났습니다 ㅋㅋ.. 쨋든 !! 발볼 넓은 분들은 맞는 신발 찾기가 은근 까다로운데 저도 그중 한 명이었어요. 이것저것 신어보다가 최근에 호카 러닝화 중에서 아라히8 와이드로 갈아탔고 10km 뛰어본 느낌이랑 발 편한 러닝화 찾는 분들한테 도움 될 정보 정리해볼게요 👟 🏃 호카 아라히8 와이드 스펙 가격은 199,000원, 무게는 276g 정도로 안정화치고는 가벼운 축에 속해요. 힐투토 드롭은 8mm예요. 전작 아라히7까지 쓰였던 J-프레임 대신 이번엔 H-프레임 구조로 바뀐 게 제일 큰 변화인데 발이 안쪽으로 과하게 꺾이는 과내전을 잡아주면서도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착화감을 준다고 해요. 미드솔은 듀얼 밀도 압축 몰드 EVA를 써서 딛을 때는 푹신하고 밀어낼 때는 어느 정도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조예요. 사이즈는 레귤러, 와이드, 엑스와이드까지 나뉘어 있어서 발볼 넓은 사람들도 선택지가 넓어요. 👟 실제로 10km 뛰어보니 신자마자 느낀건 발볼 공간이었어요. 평소 신던 레귤러 사이즈 러닝화랑 비교하면 엄지발가락 쪽 압박이 거의 XX 초반 3km는 몸 풀듯 천천히 페이스 잡고 뛰었는데 뒤꿈치 착지할 때 쿠션이 부드러웠어요. 발목이 안쪽으로 쏠리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5km 넘어가니까 미드솔 반발력이 살아나면서 밀어내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스피드를 확 올리는 인터벌 구간에서는 반응성이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었어요. 빠르게 치고 나가는 느낌보다는 꾸준하게 편안한 페이스 유지하는 쪽에 가까워요. 10km 끝나고 발 상태 확인했는데 옆면 눌리는 느낌이나 발가락 쓸림 없이 편했던 게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비싸도 구매하는 이유가 있다싶은 러닝화입니당 👍❤️ ✅ 장점 발볼 넓은 사람한테는 확실한 선택지예요. 와이드 버전인데도 신발 모양이 과하게 퍼지지 않고 둥글둥글한 라인을 유지해서 데일리로 신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안정화 특유의 무겁고 딱딱한 느낌 대신 H-프레임 덕분에 쿠션이 부드러운게 최대 장점!! 평발이나 과내전 성향 있는 러너한테는 발목 피로도가 확실히 덜해요. 러닝화치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오래 신어도 다리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 아쉬웠던 점 와이드 핏이다 보니 발볼이 좁거나 보통인 사람한테는 신발 안에서 발이 좀 노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카본 플레이트 들어간 레이싱화처럼 튕겨나가는 반발력은 기대하기 어려워요. 인터벌이나 템포런처럼 속도 확 올리는 훈련보다는 이지런, 데일리 조깅에 최적화된 신발이라 용도 구분은 필요해요..!! 가격도 199,000원이라 입문용치고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세일하면 17만원대로 구매가능하긴합니당 🔥 이런 러너한테 잘 맞아요 발볼 넓어서 맞는 러닝화 찾기 힘들었던 사람 평발이나 과내전 때문에 발목이나 무릎 부담 느꼈던 사람 매일 가볍게 조깅하거나 워킹 겸용으로 신을 신발 찾는 사람한테 잘 맞아요. 반대로 스피드 훈련이나 대회 페이스 끌어올리는 용도로는 안 맞아요. 신는 타이밍으로 보면 이지런, 데일리 트레이닝, 걷기 겸용, 마라톤 완주가 목표라 페이스보다 편안함이 우선인 러너한테 추천하고 5km 이내 스피드 훈련이나 인터벌용으로는 다른 신발이 나을 것 같아요..ㅎㅎ
으니 3 68 2026.08.06 -
2026 여의도나이트런 후기 🌠 여의도고구마런 10.3km 코스 패키지 언박싱까지 [3]
나는 올해 목표가 3대 나이트런에 다 참가하는것이였다 석촌호수 나이트런 해보고 너무 좋았어서 망설임없이 여의도 나이트런도 신청 ㅎ 랭킹마라톤이라는 플랫폼에서 애니멀런이 주최하는 비대면 마라톤이다. 정해진 날짜에 다 같이 출발선에 서는 방식이 아니라 대회 기간 안에 원하는 날, 원하는 장소에서 각자 뛰고 앱으로 거리만 인증하면 되는 구조라 회사원들도 부담 없이 참가하는 편이다. 대회 기간은 2026년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 기간은 6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다. 참가비는 3만원, 모집 인원은 5천명으로 제한되어 있고 종목은 5.5km와 10.3km 두 가지다. 여의도 나이트런 신청방법 ✅ 랭킹마라톤 홈페이지에서 여의도나이트런 상품 페이지로 들어간다. ✅상품 옵션에서 5.5km와 10.3km 중 하나를 고른다. 사이즈도 같이 선택해야 결제가 진행된다. ✅결제를 마치면 끝. ✅택배로 패키지를 받으면 대회 기간 안에서 원하는 날 자유롭게 뛴다. (정해진 시간이나 장소는 없다.) ✅뛸 때는 스트라바나 나이키런클럽처럼 본인이 쓰는 러닝앱을 켜고 거리를 측정한다. (지정된 앱이 따로 없어서 평소 쓰던 앱 그대로 쓰면 된다.) ✅목표 거리를 채우면 랭킹마라톤 사이트 상단 기록증신청 메뉴에서 완주기록증을 신청한다. (신청 가능 기간은 7월 4일~9월 3일) ✅인스타그램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참가 절차가 마무리된다. 취소나 환불은 당일이면 안 되고 2일 전까지는 50%, 1일 전까지는 20%까지만 환불되는 구조라 신청 전에 일정을 한번 더 확인하는 게 좋다. 여의도나이트런 코스: 고구마런 코스 🍠 여의도나이트런 코스는 러너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여의도고구마런 코스를 그대로 가져다 쓴다. 여의도 땅 모양 자체가 고구마처럼 통통한 타원형이다 보니 이 라인을 따라 뛰면 지도에 고구마 모양이 그려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5.5km 종목은 반고구마 코스다. 여의도의 핵심 라인만 골라 절반만 도는 구성이다. 10.3km는 고구마 코스 8km에 여의도공원 둘레를 도는 루프 코스 2.5km를 더한 마스터 코스로 여의도를 거의 한 바퀴 다 도는 셈이다. 나는 10.3k로 신청했는데 오랜만에 뛰는 10km라 죽을뻔했다 여름 마라톤 나가는사람들은 존경한다 ㄹㅇ,, 기록은 부끄러워서 안보여줄램ㅎ 패키지 언박싱📦 \참가비 3만원에 포함된 패키지 구성은 꽤 알차다. 그린 컬러 티셔츠, 여의도 모양 메달, 배번표, 기념스티커가 기본이다. 여기에 컬러 랜덤 암밴드, 투명 포토카드, 하비앙쥬 물티슈, 슈가로로 스파클링, 칸쵸까지 같이 온다. 티셔츠는 쨍해서 평소엔 못입을듯ㅎ 잠옷으론 꽤 좋음 ㅎㅅㅎ 이제 한강나이트런만 뛰면 ... 끝 비대면 방식이라 부담 없이 신청하고 본인 페이스대로 여의도 밤길을 즐기면 되는 대회다. 참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접수 마감(8월 27일)과 완주기록증 신청 마감(9월 3일) 날짜만 잘 챙겨두면 될 것 같다.
메이플 3 77 2026.08.04 -
러닝페이스 3km 600 찍었음 + 기록 달성하기 좋은 한강러닝코스 추천 [3]
드디어 3km 러닝페이스 600 찍었음 ㅠㅠ 러닝 잘하는 사람들한테는 “3km 6분 페이스가 뭐 대단해?” 싶을 수도 있는데!! 런린이 입장에서는 이거 꽤 큰거임!~! 예전엔 1km만 뛰어도 숨 넘어갈 것 같고 페이스는 계속 들쭉날쭉하고 워치 보면 7분대, 8분대 왔다 갔다 했는데 오늘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를 평균 600페이스로 끝냄 기록 찍히는 순간 혼자 속으로 소리지름 처음엔 진짜로 3km를 안 쉬고 뛰는 것만 해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3km 안에서 호흡도 보고 다리 느낌도 보고 페이스도 맞춰보게 됨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오히려 더 헷갈렸음 누구는 6분대면 괜찮다 하고 누구는 7분대도 충분하다 하고 또 잘 뛰는 분들은 5분대가 조깅처럼 느껴진다 하고 그래서 그냥 남이랑 비교 안 하고 내 기록 기준으로 보기로 했고..ㅎ 목표치를 세달만에 달성한 나 자신 칭찬 ㅎㅎ 한강러닝코스가 기록 내기 좋은 이유 🌙 한강러닝코스는 일단 길이 평평한 편임..ㄹㅇ 오르막에서 갑자기 페이스 무너지는 일이 적고 신호 때문에 멈출 일도 적음 그리고 러너가 많아서 묘하게 자극됨 앞에 뛰는 사람 보이면 나도 모르게 자세 잡게 되고 뒤에서 누가 오는 느낌 들면 괜히 페이스 안 떨어뜨리려고 하게 됨 특히 3km 기록 찍고 싶을 때는 너무 긴 코스보다 짧고 직선 느낌 나는 구간이 좋았음 돌아오는 길이 헷갈리면 페이스보다 길 찾기에 신경 쓰게 되니까 그냥 강변 따라 갔다가 워치 1.5km 찍히면 돌아오는 게 제일 편했음 3km 러닝페이스 맞추는 팁 처음 500m는 일부러 천천히 감 처음부터 600페이스 맞추겠다고 빨리 나가면 1km 지나고 바로 숨 올라옴 오늘은 처음에 6분 10초 정도로 시작해서 몸 풀리면 6분 초반 마지막 1km에서 5분 후반까지 살짝 올리는 느낌으로 뛰었음 이렇게 뛰니까 3km 평균이 600 근처로 맞춰졌음 예전엔 처음부터 빨리 뛰고 뒤에서 와르르 무너졌는데 오늘은 끝까지 버티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음 3Km러닝페이스 잡을 때는 처음 1km를 얼마나 참느냐가 진짜 중요한 듯 600페이스 찍고 느낀 점 러닝페이스 600 찍으니까 엄청 빠른 사람이 된 건 아닌데 그래도 내 몸이 조금 바뀐 느낌은 들었음 예전엔 3km 끝나면 바로 멈추고 싶었는데 오늘은 끝나고도 조금 걸으면서 숨이 돌아왔음 다리도 완전히 털린 느낌보다는 “조금 더 하면 5km도 가능하겠는데?” 싶은 정도 이게 제일 기분 좋았음 러닝은 기록이 갑자기 확 늘진 않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 나 전보다 덜 힘든데? 이런 순간이 오는 것 같음 어제가 약간 그런 날,,, ✨ 이제 목표는 5k, 10k 마라톤 ㅎㅎ 여자러닝평균페이스 너무 신경 안 써도 될 듯 여자러닝평균페이스 검색하면 괜히 내 기록이 느린가 싶을 때가 있음 근데 평균은 평균이고 내 몸은 내 몸임 누군가는 5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7분대가 편하고 누군가는 1km 뛰는 것부터 시작함 나도 처음엔 3km를 안 쉬고 뛰는 게 목표였고,, 그다음엔 7분대 그다음엔 6분대 이제는 600페이스가 목표가 됐음 이렇게 단계가 바뀌는 게 러닝의 재미인 듯 남들이 보기엔 작은 기록이어도 내가 전보다 나아졌으면 그걸로 충분함 기록 달성용 한강러닝코스 추천 3km 기록을 찍고 싶다면 한강에서는 반포나 여의도 쪽이 무난함 반포는 야경도 좋고 러너도 많고 길이 익숙해서 심리적으로 편함 여의도는 직선 구간 느낌이 강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기록 욕심이 있으면 사람 너무 많은 주말 저녁보다는 평일 저녁이나 이른 아침이 더 나음 사람 피하면서 뛰면 페이스가 끊기고 워치 기록도 묘하게 아쉬워짐 나는 다음엔 같은 한강러닝코스에서 3km 5분대 후반 페이스를 노려볼 생각임 일단 오늘은 600페이스 성공한 걸로 만족 🏅
쩡아 3 65 2026.08.04 -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총정리 🏔️ 40K 28K 코스·접수일정·셔틀버스까지 [3]
남해트레일레이스가 11월에도 열립니다 봄에 열린 남해트레일레이스와는 별도로 가을 시즌 대회로 올라온 일정이라 남해 트레일런 기다리던 분들은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기본정보 대회명은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가을) 입니다 대회일은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출발 시간은 오전 7시 대회 장소는 남해공설운동장입니다 대회 종목은 42km 30km 12km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접수기간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10월 15일까지로 올라와 있습니다 다만 트레일 대회는 종목별 정원이나 장비 조건 때문에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참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접수 시작일인 8월 10일을 기준으로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42km나 30km 같은 장거리 트레일은 러닝 입문자가 가볍게 신청할 대회는 아니라서 접수 전 본인 경험과 장비 준비 상태를 먼저 봐야 합니다 남해트레일레이스 코스 현재 로드런 상세페이지에 올라온 정보 기준으로는 종목 거리만 확인됩니다 42km 30km 12km 세부 코스맵, 누적고도, CP 위치, 제한시간, 필수장비는 아직 해당 상세페이지 안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코스 상세가 나오면 42km는 장거리 트레일 30km는 중장거리 트레일 12km는 입문자도 도전해볼 수 있는 짧은 트레일 이렇게 나눠서 보는 게 좋겠습니다 🌿 종목별로 어떻게 보면 좋을까 42km는 사실상 장거리 트레일입니다 로드 풀코스 거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트레일은 산길, 임도, 오르막, 내리막이 섞이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평소 풀코스를 뛰어봤다고 해도 트레일 42km는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30km는 중장거리 트레일로 보면 됩니다 하프보다 길고 산길이 섞이면 후반 체력 소모가 크게 올 수 있습니다 로드 10km나 하프만 뛰던 분이라면 트레일 장비와 산길 러닝 경험을 쌓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12km는 세 종목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거리입니다 남해 트레일런을 처음 경험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42km나 30km보다 12km가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12km도 산길이면 일반 12km 로드런과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남해트레일레이스가 매력적인 이유 🌊 남해는 바다와 산이 가까운 지역이라 트레일러닝 코스로 매력이 큰 편입니다 일반 마라톤처럼 도로만 달리는 게 아니라 산길을 오르내리면서 바다 풍경까지 같이 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특히 11월 대회라 한여름처럼 덥지 않고 가을 끝자락의 남해 분위기를 느끼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바람, 기온, 노면 상태는 변수입니다 11월 산길은 출발 전엔 춥고 뛰다 보면 땀이 나고 능선이나 바닷가 쪽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참가 전 준비해야 할 것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 대회는 일반 10km 마라톤처럼 러닝화 하나 신고 가는 대회로 보면 안 됩니다 상세 필수장비 공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트레일런이라면 기본적으로 트레일러닝화, 러닝 베스트나 벨트, 물통, 보급식, 방풍자켓 정도는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장거리 종목은 헤드랜턴, 응급키트, 개인컵, 비상식량 같은 장비가 요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락앤런이 운영한 기존 남해트레일레이스도 필수장비 확인이 있었던 만큼 가을 대회 역시 공식 공지가 나오면 필수장비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현재 나온 정보만 정리하면 2026 남해트레일레이스 가을은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7시 출발 예정입니다 장소는 남해공설운동장 종목은 42km, 30km, 12km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최단체는 주식회사 락앤런 홈페이지는 rocknrun.kr 참가비, 코스맵, 누적고도, 제한시간, 필수장비, 셔틀버스, 기념품은 아직 로드런 상세페이지 기준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보 업데이트되는대로 글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당~!~!
가부키 3 51 2026.08.03 -
🚀 10km·하프·풀코스 평균 러닝페이스 총정리, 초보 러너 필수 저장 [3]
러닝페이스, 정확히 뭘 말하는 걸까 러닝 좀 하다 보면 페이스라는 말 진짜 많이 듣게 됩니다. 페이스는 1km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해요. 1km를 6분에 뛰었으면 6분 페이스라고 부르고 숫자가 작을수록 빠르게 달린 거예요. 시속(km/h)이랑 반대로 움직이는 개념이라 처음엔 헷갈릴 수 있는데 몇 번 계산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 10km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10km 뛸 때 목표 기록에 따라 필요한 페이스를 정리해봤어요. 목표 시간 옷에 있는 페이스대로 유지하면서 달리면 됩니다. 40분 목표 → km당 4분00초 45분 목표 → km당 4분30초 50분 목표 → km당 5분00초 55분 목표 → km당 5분30초 1시간 목표 → km당 6분00초 1시간 10분 목표 → km당 7분00초 1시간 15분 목표 → km당 7분30초 처음 10km를 도전한다면 55분~1시간 사이 페이스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프마라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하프(21.0975km) 기준으로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이렇습니다. 1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16초 1시간 45분 목표 → km당 4분59초 2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2시간 10분 목표 → km당 6분10초 2시간 20분 목표 → km당 6분38초 2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07초 2시간 40분 목표 → km당 7분35초 하프 첫 완주가 목표라면 2시간 안팎으로 잡고 준비하는 러너가 많습니다. 📌 풀코스 목표 기록별 평균 페이스 풀코스(42.195km) 목표 기록별 페이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2시간 45분 목표 → km당 3분55초 3시간 목표 → km당 4분16초 (서브3) 3시간 30분 목표 → km당 4분59초 4시간 목표 → km당 5분41초 (서브4) 4시간 30분 목표 → km당 6분24초 5시간 목표 → km당 7분07초 5시간 30분 목표 → km당 7분49초 서브4, 서브3 도전하는 러너라면 이 페이스표는 꼭 저장해두는 게 좋습니다. 내 페이스, 직접 계산하는 법 ⏱️ 계산법은 간단해요. 총 걸린 시간(분)을 거리(km)로 나누면 km당 페이스가 나옵니다. 10km를 60분에 뛰었다면 60을 10으로 나눠서 6 즉 6분 페이스가 되는 거예요. 워치나 앱에서 자동으로 찍히지만 직접 계산해보면 훈련할 때 목표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페이스표 하나만 저장해두면 훈련할 때도 대회 나갈 때도 목표 잡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본인 컨디션 봐가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페이스 올려보세요!!
지우지우 3 78 2026.07.29 -
🏃 2026 SM타운런클럽 10월 인천 개최 확정 | SMTOWN RUN CLUB 접수일정, 코스, 참가비 총정리 [4]
SM 아이돌들이랑 진짜 같이 달릴 수 있는 날이 온다니 아직도 신기해요..ㅋㅋㅋ 드디어 SMTOWN RUN CLUB 26 개최가 공식 확정됐어요 SM타운런클럽 신청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도움 됐으면 해서 정보 다 찾아서 정리해봤어요😊 ▶ SM타운런클럽이 뭔가요 작년 7월 SM타운 런던 공연 때 샤이니 민호가 선후배 아티스트들이랑 런던 시내를 같이 달렸던 장면 있었는데요 이게 팬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되면서 SM 런던 런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었어요 그 장면이 실제 대회로 만들어진 게 바로 이번 SMTOWN RUN CLUB 26 줄여서 SM런클럽이에요🏃 음악이랑 러닝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고 해요~!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 SMTOWN RUN CLUB 26 (에스엠타운 런클럽 26) 대회일시 :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08:30~16:00 장소 :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 종목 : 10K 단일 종목 참가자격 : 대회일 기준 만 15세 이상 참가비 : 89,000원 ▶ SM타운런클럽신청 방법 티켓 예매는 SM타운런클럽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진행돼요 접수 일정은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 KST부터 8월 13일 목요일 밤 11시 59분 KST까지고 선착순 마감이에요 신청 순서는 이렇게 진행하시면 돼요 크림 앱이나 크림 홈페이지(kream.co.kr) 접속하기 검색창에 SMTOWN RUN CLUB 26 검색해서 상품 페이지 들어가기 접수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예매하기 버튼 누르고 옵션 선택하기 결제까지 완료하면 신청 끝 티켓은 1인당 최대 1매까지만 예매 가능하고 초과로 구매하면 사전 고지 없이 취소될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꼭 확인하세요 재고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어서 접수 시작 시간에 맞춰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 걸 추천드려요 ▶ 코스 안내 🌊 코스는 왕산마리나항에서 출발해서 영종도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가 다시 왕산마리나항으로 돌아오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 코스라 풍경 보면서 뛰기 좋을 것 같고 평지 위주라 완주 부담도 크지 않아 보여요 ▶ 기념품 역시 SM이라 그런지 넘 이쁜 기념품들,,, 너네 마라톤 굿즈들 맞냐며 ㅠㅠ 개인적으로 티랑 모자가 너무 맘에 드네용 ㅎ ▶ 특별 공연 안내 🎤 마라톤 끝나고 오후 3시 30분부터 60분 정도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요 라인업 벌써 궁금 ㅠㅠ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고 마라톤 완주자가 우선 입장이라 완주하면 공연도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미완주자는 객석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오시는 길 왕산마리나항 근처는 공식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 이용을 추천드려요 유료 셔틀버스는 퀸즈스마일에서 예매 가능하고 무료 순환버스도 영종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셔틀 노선이랑 시간은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계속 추가로 공지된다고 하니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마무리 접수 시작이 8월 6일이라 아직 시간은 남았는데 선착순 마감이라 알림 켜두고 크림 앱 즐겨찾기 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신청 오픈되면 바로 들어가서 티켓 잡아볼 생각이에요 새로운 소식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할게요✨
슈퍼이끌리임 3 97 2026.07.28 -
✅ 2026 영덕 블루로드 & 코리아 둘레길 트레일런 총정리 | 접수, 기념품, 참가비까지 [3]
바다 보면서 뛰는 트레일런 찾는다면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 강추!! 작년에 이어서 올해로 두번째 개최인 대회인데 코스가 너무 이쁘다고 소문난 트레일런 대회임^^ 🗓️ 영덕 블루로드 트레일런 접수일정 접수 시작일은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참가신청은 코스별 신청 링크가 따로 있음 24K 신청 링크 18K 신청 링크 6.5K 신청 링크 이렇게 나뉘어 있어서 본인이 뛸 거리를 먼저 정하고 해당 신청서를 작성하면 됨 신청서 작성 후 1일 이내 참가비 입금까지 해야 접수 완료임 입금 계좌는 공식 안내 기준 농협 / 예금주: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 301-0371-9982-11 접수만 하고 입금 안 하면 완료가 아닐 수 있으니 신청 후 바로 입금까지 끝내는 게 안전함 💸 📍 대회 기본정보 대회명은 2026년 제2회 영덕블루로드 & 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대회일정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대회장소는 영덕 대진해수욕장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대진해수욕장으로 안내돼 있음 참가자격은 코스별로 다름 24K와 18K는 신체 건강한 만 18세 이상 남녀만 신청 가능 6.5K는 신체 건강한 남녀면 신청 가능함 💰 참가비 24K는 100,000원 18K는 50,000원 6.5K는 30,000원 24K는 참가비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또는 영덕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함 18K와 6.5K는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음 지역 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 구조라 영덕 여행이랑 같이 잡으면 쓰기 좋을 듯함 🦀 🏃 코스 선택 24K는 누적고도 1,172m 18K는 누적고도 757m 6.5K는 짧은 코스라 트레일런 입문자나 가볍게 영덕 바다길을 뛰고 싶은 사람에게 맞음 24K는 확실히 트레일런 경험이 있는 러너용임 거리도 길고 누적고도도 있어서 로드 10K 뛰듯이 들어가면 힘들 수 있음 18K는 24K보다 부담은 줄지만 그래도 산길과 해안길이 섞이는 트레일런이라 준비는 필요함 6.5K는 대진해수욕장 주변을 짧게 도는 코스라 처음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을 경험하기 좋음 🌿 🌊 코스 느낌 영덕 블루로드는 바다와 산길이 같이 나오는 코스임 공식 블루로드 안내에서도 B코스는 해맞이공원, 대탄항, 블루로드다리, 죽도산, 축산항을 지나는 해안길이고 C코스는 남씨발상지, 대소산봉수대, 목은이색기념관, 괴시리전통마을, 대진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을 잇는 코스로 소개돼 있음 이번 트레일런 코스도 대진해수욕장, 관어대, 루셈연수원, 사진구름다리, 축산면 입구, 괴시마을 등을 지나게 됨 바다 옆만 쭉 뛰는 평지 코스는 아니고 오르막, 내리막, 숲길, 해안길이 섞인 코스로 보면 됨 기록보다는 풍경 보고 뛰는 대회에 가까움 특히 사진구름다리나 관어대 쪽은 영덕 바다 풍경이 잘 보일 구간이라 러닝 중간중간 뷰가 꽤 좋을 듯함 📸 ⏰ 대회 당일 일정 06:00~07:30 등록 07:30~07:45 개회식 07:45~08:00 단체사진 및 스트레칭 08:00 24K 출발 08:15 18K 출발 08:30 6.5K 출발 12:00 시상식 아침 일찍 등록이라 전날 영덕 숙박 잡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음 대진해수욕장 출발이라 대회 당일 아침 이동 시간이 길면 몸이 굳을 수 있음 🎁 기념품 공식 기념품은 꽤 실속 있음 영덕사랑상품권, 피니셔 기념타월,배번표 완주메달,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ㄷㄷ 24K 참가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선택 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안내돼 있음 완주 후 바다 앞에서 메달 받고 횟밥이랑 로컬막걸리까지 있으면 여행런 느낌 제대로 날 듯함 🍚 ✅ 이런 러너에게 추천 바다 보이는 트레일런 찾는 러너 🌊 영덕마라톤이나 경북 러닝대회 찾는 러너 로드보다 산길 섞인 코스를 좋아하는 러너 10월 가을 대회 찾는 러너 영덕 여행이랑 러닝을 같이 잡고 싶은 러너 트레일런 첫 도전을 짧은 6.5K로 해보고 싶은 러너 24K는 트레일런 경험자에게 추천 18K는 중급 러너에게 추천 6.5K는 입문자나 여행런 러너에게 추천 🏁 한줄 정리 2026 영덕블루로드트레일런은 영덕 대진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바다길과 산길을 함께 달리는 가을 트레일런임 참가비는 24K 10만 원, 18K 5만 원, 6.5K 3만 원 기념품은 상품권, 완주메달, 피니셔 타월, 횟밥, 로컬막걸리까지 구성돼 있음 영덕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트레일런 찾고 있었다면 이번 대회는 접수 열렸을 때 바로 확인해볼 만함 🏅
미니마이즈 3 57 2026.07.28 -
아디다스 러닝복 착용 후기 |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남자러닝복추천 [2]
오늘의 러닝 착장 기록 남겨요 !! 낮에 뛰었는데 기온이 확 올라와서 반팔도 덥더라고요 ...;;; 그래서 이번엔 싱글렛으로 바꿔봤어요 아디다스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입고 러닝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 스펙 소재 겉감 86% 폴리에스터 14% 폴리우레탄 정상가 89,000원이고 세일 들어가면 6만원대까지 내려가는 편이에요 온라인에선 4만원대 ㅎ 넥라인은 라운드넥에 민소매 싱글렛 형태라 팔 움직임에 걸리는 게 없어요 아디제로 라인은 마라톤 풀코스나 하프 뛰는 러너들이 많이 찾는 라인이라 원단 자체가 땀 배출 위주로 나왔어요 직접 입고 뛰어본 싱글렛 후기 이번에 입고 8km 정도 가볍게 뛰었는데 원단이 몸에 붙지 않고 계속 떠 있는 느낌이라 통풍이 잘 됐어요 5km 넘어가는 시점부터 등에 땀이 찼는데도 원단이 축축하게 붙지 않고 금방 말라서 그 부분은 확실히 만족스러웠어요 신축성도 좋고 왜 아디제로라인이 유명한지 알게된 계기입니다 ㅋㅋㅋ 겨드랑이 파임이 넉넉해서 팔 흔들 때 쓸리는 느낌도 없었어요 핏 자체는 몸에 붙는 슬림한 라인이라 평소 루즈핏 좋아하시면 한 사이즈 크게 가는 걸 추천해요 오늘 코디 & 사이즈 팁 175cm 68kg인데 M 사이즈 입었더니 딱 맞았어요 쇼츠는 블랙으로 맞추고 신발은 예전에 신던 러닝화 그대로 신었어요 로고 포인트만 있고 깔끔해서 어떤 하의랑 매치해도 무난한 편이에요 👟 총평 여름 다가오면서 반팔도 덥다 싶은 분들한테는 싱글렛으로 전환하기 괜찮은 타이밍인 것 같아요 아디제로 러닝 싱글렛 KC7923은 땀 배출이랑 착용감 위주로 보면 만족도 높은 제품이라 남자러닝복추천 리스트에 넣어도 될 것 같아요 👍
금메달 2 77 2026.07.16 -
✌️ 나주 러닝코스, 영산강 5km 코스 공유 [3]
주말에 나주 내려갔다가 영산강 옆으로 러닝하고 왔어요 ✌️ 나주러닝코스 검색하면 빛가람호수공원이 제일 먼저 뜨는데 저는 강변을 바로 끼고 달리는 5km 코스를 골라봤어요. 나주5km러닝코스나 영산강러닝 찾아보고 여기 들어오신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코스 정보랑 뛰어본 느낌 정리해서 남겨봐요. 코스 한눈에 보기 거리 : 왕복 5km (편도 2.5km) 난이도 : 초보도 무리 없는 평지 출발/도착 :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반환점 : 빛가람대교 북측 주차 :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주차장 화장실 : 스포츠파크 내부,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추천 시간대 : 이른 아침 또는 해질 무렵 📍나주5km러닝코스, 어디를 어떻게 달리는 코스인가 출발점은 나주종합스포츠파크예요. 주소는 전남 나주시 송월동 323-4고, 이 코스는 나주영산강마라톤 5km 종목 코스로도 쓰이는 길이라 노면 상태가 좋고 헷갈릴 구간도 거의 없어요. 스포츠파크에서 나와 영산강 강변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빛가람대교 북측에서 돌아 나오면 딱 5km가 채워져요. 강변도로가 일직선에 가까워서 처음 가시는 분도 길 헤맬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코스 옆으로는 영산강둔치체육공원이 이어져 있어서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지나가는 재미도 있습니당 공원 안에 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있어서 러닝 말고 자전거로 코스를 둘러봐도 좋아요ㅋㅋㅋ 직접 뛰어본 후기 ☀️ 제가 뛴 날은 7월 첫째 주 평일 아침 6시 반쯤이었어요. 그때도 이미 기온이 26도 가까이 올라와 있어서 늦게 나갔으면 꽤 힘들었을 것 같아요. 스포츠파크 주차장에 차 대고 몸 좀 풀고 강변도로로 나가니까 강바람이 훅 불어오는데 그게 진짜 시원했어요. 초반 1km는 페이스 조절한다고 천천히 갔는데 그늘이 많지 않은 구간이라 해가 완전히 뜨면 좀 더울 수 있겠다 싶었어요. 반환점인 빛가람대교 근처에서 잠깐 멈춰서 강물 보는데 아침 물안개가 살짝 깔려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돌아오는 길엔 다리도 좀 풀리고 숨도 가빠졌는데 도착점 앞에 넓은 잔디밭이 보이니까 그거 보고 마지막 스퍼트 냈던 기억이 나요. 같이 뛴 친구는 러닝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평지라 숨은 안 챠는데 중간에 그늘이 없어서 목이 좀 말랐다고 했어요. 물병 하나 챙겨가는 거 추천드려요. 주차장 · 화장실 · 대중교통 주차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주차장이 제일 넓고 코스랑도 가까워요. 대회나 행사 없는 평소에는 자리 넉넉한 편이에요. 화장실은 스포츠파크 내부랑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쪽에 있어서 코스 중간에 급하면 들르기 편해요. 대중교통 이용하실 분들은 스포츠파크 앞쪽 버스정류장 이용하시면 되고 나주역에서도 차로 얼마 안 걸려요. 나주5km러닝코스, 직접 달려보니 접근성도 편하고 코스도 어렵지 않아서 러닝 입문하시는 분들한테 특히 괜찮을 것 같아요. 영산강러닝코스 찾으시는 분들한테 이 글이 도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맴밈뭄 3 162 2026.07.10 -
[🚨도와주세요] 러닝화 무상 대여,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0]
안녕하세요, 마케팅 전공 학생들이 모여 "진짜 쓸모 있는 프로젝트 한번 해보자" 를 시작으로!! 마라톤 러닝화 무상 대여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프로젝트가 꼭 실현되기 위해서 러너분들, 그리고 러닝에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이 소중합니다!!🙋❤ ⏱ 2~3분이면 끝나요 🎯 러닝/마라톤에 관심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 이름, 연락처 안 물어봐요. 저희가 궁금한 건 오직 취향뿐입니다 ▶ 설문 참여하기: https://buly.kr/GvpRrZX 여러분의 답변 하나하나가 프로젝트에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열심히 기획한 프로젝트이니 참여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도희 1 29 2026.07.09 -
[설문]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3분 소요) [0]
대회 일정은 정해졌는데, 연습은 늘 혼자라 막막하거나 동기부여가 떨어졌던 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마에스트로 연수생 브루트포스 팀입니다. 현재 러닝/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달리더라도,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훈련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위해 실제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함께 뛰는 경험, 원격으로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문은 약 2~3분 정도 소요됩니다. 소중한 의견이 서비스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아래 경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 포켓몬 25주년 기념팩 (1명) - 스타벅스 1만원권 (5명) - 참여자 전원: 서비스 베타테스트 사전등록 및 1년 VIP 회원권 무료 설문 링크: https://forms.gle/E61DpZXQLCMVkAbk8 잠시만 시간 내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uteforce 1 17 2026.07.09 -
에너지젤 추천해주고가주세요ㅜ (메디트리 VS 크램샷 파워젤) [3]
요즘 하프마라톤 준비하면서 에너지젤을 하나 사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찾아본 게 메디트리 파워젤이랑 크램샷 파워젤입니다. 검색해보니까 둘 다 많이 먹는 것 같긴 한데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되네요. 제 기준은 위에 부담이 적었으면 좋겠고 맛이 너무 역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10km~하프마라톤에서 먹기 편한 제품이면 좋겠습니다. 혹시 두 제품 다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메디트리 파워젤 크램샷 파워젤 둘 중 어떤 제품이 더 괜찮았는지 아니면 다른 에너지젤 추천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마라톤 에너지젤 처음 사보는 거라 언제 먹는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뱃살가져가줘 3 50 2026.07.09 -
🏃♀️ 저스트런텐 김해 접수방법, 코스, 기념품, 일정 한눈에 [3]
김해에서 5K, 10K 러닝대회를 찾고 있다면 2026 하반기 저스트런텐 김해 대동대회 추천드립니다! 저스트런텐김해는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는데 5K와 10K 두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 저스트런텐은 PB 노리는 러너분들이라면 다들 아실텐데 이번 김해마라톤도 기록을 노리는 분들이 참가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저스트런텐 김해 일정 2026 JUST RUN10 김해는 2026년 9월 19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출발 시간은 오전 8시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가을 초입에 열리는 대회라 한여름보다는 뛰기 낫지만 오전 8시 출발이라 햇빛이 빨리 올라올 수 있습니다 기록을 노린다면 모자나 선글라스, 개인 젤 정도는 미리 챙겨두는 게 좋아요 ☀️ 종목과 참가비 저스트런텐김해 종목은 5K와 10K입니다 5K: 45,000원 10K: 50,000원 5K도 기록칩이 지원되는 구성으로 안내되어 있어서 첫 러닝대회 기록을 남기고 싶은 입문자에게도 괜찮습니다✌️ 저스트런텐 김해 기념품 기념품은 공식 티셔츠, 완주 메달, 배번호표, 기록칩, 음료 및 간식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런텐은 또 경품추첨이 유명한데 김해런텐대회때도 구성이 알차네요 ㅎ 아래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스트런텐김해코스 런텐 시리즈는 강변이나 평지 코스를 활용하는 대회로 유명하죠 ㅎ 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은 낙동강 주변으로 열린 공간이 넓은 편이라 답답한 도심 코스보다 시야가 트입니다 강변 코스 특성상 길이 크게 꺾이기보다는 리듬을 잡고 달리기 좋은 편이라 페이스만 무리하지 않으면 후반까지 일정하게 끌고 가기 좋습니다 참가신청 방법 저스트런텐김해접수는 런텐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먼저 런텐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간 뒤 상단 메뉴에서 런텐 대회로 이동합니다 대회 목록에서 JUST RUN10 김해 대동대회를 선택합니다 상세 페이지에서 일정, 장소, 종목, 참가비를 확인한 뒤 참가신청 바로가기를 누르면 신청 단계로 넘어갑니다 개인 신청 기준으로는 참가자 정보 입력, 종목 선택, 기념품 정보 확인, 결제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결제까지 끝나야 접수가 완료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신청만 눌러두고 결제를 안 하면 참가 확정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저스트런텐 김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뚜비 3 72 2026.07.09 -
춘천마라톤 대리접수 되나요? [3]
춘마 대리접수 되나요? 제가 접수일정 때 해외에 있어서 친구가 대신 해줘야할것같아서요 대리접수 안되는곳 많던데ㅜㅜ 되는지 여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민지 3 60 2026.07.06 -
📍러닝할 때 알아야 할 런티켓 총정리 – 이것만 지켜도 매너 러너 [3]
런티켓(Runtiquette)이란? 런티켓은 러닝(Run)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예요. 공공장소나 러닝 트랙에서 다른 보행자 및 러너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하기 위해 지켜야 할 매너와 행동 규범을 말합니다. 최근 러닝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러닝크루 민폐 논란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습니다..ㅎ 나만 달리는 공간이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한강 인근이나 반포천 일대에서 러닝크루가 보행자 통행을 막아 갈등이 생기고 있고 서울시도 2024년 11월에 '매너 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을 진행할 만큼 이 문제는 공식적으로도 대두되고 있어요. GQ Korea, 서울스포츠 웹진, 런닝이슈 등 여러 매체에서도 러닝 에티켓을 정리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제대로 한 번 짚어보려 해요 1. 추월할 땐 한마디면 충분해요 🏃 뒤에서 빠르게 접근할 때 아무 말 없이 스치고 지나가면 앞 사람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어요. "왼쪽으로 지나갈게요!", "오른쪽 실례할게요!" 한마디면 충돌을 예방하고 서로가 안전해져요. 2. 러닝 중 멈출 땐 갑자기 서지 마세요 사진 찍기, 휴식, 신발 끈 묶기 등 갑자기 멈추면 뒤 사람과 충돌 위험이 생겨요. 속도를 천천히 줄인 뒤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멈추는 게 기본 매너입니다. 마라톤 대회에서도 결승선 통과 후 바로 멈추지 말고 최소 10~20m는 천천히 걸어서 앞으로 이동하는 게 원칙이에요 3. 산책로는 러너만의 공간이 아니에요 도심 산책로나 보행로를 러닝크루가 가득 점유한 채 달리면 안 돼요.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한 줄 또는 두 줄로 정렬해서 통행 공간을 확보해야 해요. GQ Korea가 정리한 기준으로도 10명 이상이 달릴 땐 3~4명씩 끊어 달리는 게 매너입니다. 서초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을 권고할 만큼 이 문제는 실제 사회 이슈가 됐어요 4. 소음은 배려가 필요해요 🎵 스피커 음악 크게 틀기, 너무 큰 목소리로 대화하기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러닝 시 주변 주민과 이용객에게 큰 소음이 될 수 있어요. 음악은 이어폰이나 골전도 헤드셋으로 개인적으로 즐기는 게 좋고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단체 구호도 자제하는 게 맞아요 5. 트랙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운동장 트랙에서는 반드시 반시계 방향으로 달려야 해요. 레인별 용도도 일반적으로 1~2레인은 빠른 페이스, 3~6레인은 일반 러닝, 7~8레인은 보행자용이에요. 이 규칙을 모르고 역방향으로 달리거나 외레인에서 전력 질주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달달무슨달 3 79 2026.07.02 -
춘마 나가는데 같이 훈련하실 분? 의암호나 공지천 생각중입니다 [3]
올해 춘천마라톤 나가는데 같이 훈련하실 분 구합니다 연령대는 2후 3중까지 같은 남자분이셨으면 합니다 대회 전까지 꾸준히 의암호러닝이나 공지천러닝으로 훈련하려고요 작년에 실제로 의암호 주변 뛰어봤는데 25~30km 구간에 춘천댐 오르막이 생각보다 은근히 힘들었거든요 그 구간 대비해서 미리 좀 뛰어두고 싶어서요 풀코스 준비하시는 분이면 더 좋고 10km 분들도 환영합니다 같이 춘천러닝 하실 분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
이상진 3 32 2026.07.02 -
[설문]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3분 소요) [0]
대회 일정은 정해졌는데, 연습은 늘 혼자라 막막하거나 동기부여가 떨어졌던 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마에스트로 연수생 브루트포스 팀입니다. 현재 러닝/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달리더라도,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훈련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위해 실제 러너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함께 뛰는 경험, 원격으로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문은 약 2~3분 정도 소요됩니다. 소중한 의견이 서비스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아래 경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 포켓몬 25주년 기념팩 (1명) - 스타벅스 1만원권 (5명) - 참여자 전원: 서비스 베타테스트 사전등록 및 1년 VIP 회원권 무료 설문 링크: https://forms.gle/E61DpZXQLCMVkAbk8 잠시만 시간 내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uteforce 0 34 2026.07.01 -
🇰🇷 2026 한글런 일정 떴다! 접수방법, 코스, 후기 상세 공유 [4]
세종시에서 10월 9일에 한글런이라니ㅠㅠ 이런 귀여운 마라톤대회들이 부쩍 많아진건 기분탓일까요 ㅎㅎ 우선 2026 한글런 대회정보부터 보겠습니다 기본 대회 정보 대회일: 2026년 10월 9일 (금) 한글날 장소: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시간: 오전 9시 참가인원: 13,000명 (선착순) 주최: 세종특별자치시 / 헤럴드미디어그룹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접수 시작: 2026년 7월 1일 (수) 오전 10시 (선착순 13,000명) 한글런 접수 방법 1단계 - 헤럴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한글런 공식 사이트(hangeulrun.com)에 접속한 뒤 상단의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헤럴드미디어그룹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는 구조라 사전에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시는 게 훨씬 편합니다 (당일 가입하면 시간 손해) 2단계 - 참가 정보 입력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 기본 개인정보 입력 후 참가할 코스(10.9km 또는 5.15km)를 선택합니다. 그룹 러닝 선택도 가능합니다 3단계 - 참가비 결제 카드 결제로 진행되며 결제 완료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입니다. 접수창 진입 후 결제까지 완료해야 접수가 확정되니 서버 부하 감안해서 일찍 들어가세요 4단계 - 기념품 및 배번호 배송 결제 완료 후 노스페이스 한글런 티셔츠와 기록 측정용 칩이 포함된 배번호를 우편으로 받습니다 5단계 - 대회 당일 참가 10월 9일 오전 9시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출발합니다 참가비 10.9km (한글날 코스) - 참가비 75,000원 5.15km (세종대왕 탄신일 코스) - 참가비 55,000원 참가자 전원에게 노스페이스 한글런 티셔츠 + 기념메달 + 배번호(기록칩 포함) 제공됩니다 한글런 코스 안내 10.9km 코스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 - 세종호수공원 - '이응'다리(대형 원형 데크) - 국립세종수목원 인근 - 중앙공원 복귀 완주 5.15km 코스 (세종대왕 탄신일)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출발 - 세종호수공원 - '이응'다리 - 중앙공원 복귀 완주 두 코스 모두 세종호수공원과 이응다리를 거칩니다. 이응다리는 한글 자음 'ㅇ'을 형상화한 대형 원형 데크로 호수 위를 달리는 구간인데 2025년 후기들 보면 인원이 많이 몰릴 때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 있었다고 해요. 겁먹을 정도는 아니고 특이한 경험이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025 한글런 후기 (직접 뛰어본 분들 얘기) 작년 10.9km를 뛴 분들 후기를 보면, 출발 직후엔 파도처럼 사람이 몰려 페이스 잡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특히 이응다리 진입 구간이 폭이 좁아서 앞사람 걸음에 맞춰 걸어야 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구간이 오히려 쉬어가는 타이밍이 됐다는 분들도 있었고, 반대로 여기서 체력 다 쓴다는 분도 계셨어요 5.15km를 선택했던 분들은 대체로 완주하기 수월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첫 마라톤 대회로 참가한 분들이 "생각보다 전혀 안 힘들었다"는 후기를 많이 남겼고 가족 단위로 참가해서 아이와 함께 완주한 분들도 꽤 됐어요 대회 시작 전부터 무대 공연 (2025년엔 DJ DOC 김창열, 션 등 참가)이 있어서 분위기가 엄청 좋았다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 아침 8시부터 공연 시작이라 일찍 가면 볼 수 있어요 대체로 긍정적인 후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저도 내일 신청해보려고합니다 ㅎㅎ 다들 접수 성공하고 10/9일 세종시에서 만나요!!
한지혜 4 123 2026.06.30 -
🐋 묵호 고래런 러닝 코스 | 나혼산 전현무 고래런 뛰고 왔어요! [3]
친구들이랑 동해 묵호 여행 갔다가 친구가 하도 뛰자해서 진짜 우연히 고래런 뛰게 됐는데 ㄴㅁ 좋았어서 후기 남김!..!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직접 기획한 펀런 크루 '무도라지' 첫 러닝 코스가 바로 이 묵호 고래런이야. 코스 이름이 고래런인 이유가 있는데 GPS 앱 켜놓고 달리면 코스가 고래 모양으로 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임. 묵호 고래런 코스 설명 코스는 크게 세 구간으로 나눠서 설명하면 고래 꼬리 구간은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일대야. 논골담길에서 출발해서 묵호등대까지 오르는 구간인데 언덕이 있어서 약간 숨 차긴 해도 올라가면서 보이는 동해 뷰가 진짜 미쳤음. 하프마라톤 훈련용으론 좋겠다 생각함ㅋㅋㅋ 초보는 힘들듯 ㅎ 벽화 골목이라 분위기도 있고 ㅎ 고래 등 구간은 묵호항이랑 묵호진동 일대임! 항구 특유의 갯내음이랑 방파제 따라 달리는 구간인데 어선들 줄지어있는 풍경 보면서 달리면 진짜 힐링됨. 고래 머리 구간은 어달해변과 어달삼거리 일대. 백사장 길이 약 300m 소규모 해변인데 수심이 얕고 완만해서 뛰다가 잠깐 발 담그기도 좋음. GPS 앱 켜놓으면 논골담길 방면에서 출발해야 고래 궤적 완성하기 수월하다고 함 🗺️ 실제로 뛰어보니 우리는 오전 7시쯤 논골담길 입구에서 출발했는데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공기도 좋아서 최고였음. 한 가지 진짜 살짝 힘들었던 건 논골담길 오르막 구간 ...ㅋㅋㅋ 경사가 은근히 있어서 런닝화 신었는데도 허벅지가 뭉치는 느낌 ㅠ 그래도 정상 올라가서 보이는 동해 전망이 그냥 모든 고통 다 커버해줌ㅋㅋ. 러닝 후에 어달해변 근처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하고 어달항 횟집 거리 구경한 게 나름 힐링이였슴. 강원도 여행은 먹으러오는거 아니냐며 ^^ 러닝하고 먹으니까 더 맛있더랑 고래런 코스 다른것들도 궁금하면 댓글로 남겨줘
월급날언제 3 191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