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서윤복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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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런, 비 오는 날 러닝 하면 안 되는 상황 따로 있습니다 ☔ | 위험한 우중런 상황 정리 [1]
우중런 한번 맛 보면 못빠져나가죠 ^_^ 근데 솔직히 우중런 아무 때나 나가면 되는 거 아니더라구요. ㅜㅜ 장마철 와서 비오는날러닝 많아질 요즘 시즌에 제대로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 우중런이 뭔지부터 짚고 가면 우중런(비오는날달리기)은 말 그대로 비 맞으면서 달리는 것을 말해요. 시원하고 운치가 있어서 러너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이 따로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유형이에요. 장마철러닝이나 가을 빗속 달리기 등 계절마다 즐기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한강변이나 실내 트랙 같은 특정 장소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구요. 비오는날달리기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는 당일 미루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상식이 중요해요. ⚠️ 위험한 우중런 상황 5가지 1.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올 때 이건 진짜 당연한 얘기 같아도 의외로 그냥 나가는 분들 있어요. 낙뢰는 야외에서 달리는 사람을 직접 가격할 수 있어요..... 특히 한강이나 공원처럼 주변에 키 큰 나무나 높은 구조물이 없는 평지에서는 사람 자체가 가장 높은 지점이 되기 때문에 위험도가 확 올라가요. 기상청 앱에서 낙뢰 경보 확인하고 그 날은 실내 훈련으로 대체하는 게 맞아요..!! 2.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날 한강, 탄천, 안양천 같은 하천변 러닝코스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장마철러닝 중에 제일 조심해야 할 게 하천러닝이에요. 비가 많이 오면 하천 수위가 순식간에 올라가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하천변 선택하면 갑자기 잠기거나 고립될 수 있어요. 홍수 예보가 있거나 며칠째 강한 비가 이어진 날은 하천변은 무조건 패스하세요. 실제로 22년도에 하천에서 비오는날 러닝하시다가 안타까운 사고가 나신 분 뉴스를 보고나선 절대 안나가는 편입니다.. 3. 새벽이나 야간 우중런 (가시거리 확보 어려울 때) 밤이나 새벽에 비까지 오면 차도 사람도 잘 안 보여요. 운전자 입장에서는 빗속에 검은 옷 입고 뛰는 사람이 거의 안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면 반사 조끼나 LED 라이트는 필수고 되도록 차도와 분리된 코스로만 다니세요. 4. 피부나 발에 상처가 있을 때 비가 오면 지면이 미끄럽고 신발 안에 물이 차요. 발이 오래 젖어 있으면 마찰이 심해지고 물집이 잡히기 쉬워요.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더러운 빗물이 들어오면 감염 위험도 있구요. 방수 양말이나 방수 신발로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오픈된 상처가 있으면 그냥 나가지 마세요... ☑️ 우중런 해도 괜찮은 날 기준 반대로 이런 날은 비 맞으면서 달려도 전혀 문제없어요. - 천둥번개 없이 잔잔하게 부슬비만 오는 날 - 낮 시간대, 가시거리 충분할 때 - 체온 유지 가능한 기온 (10도 이상 기준) - 하천범람 위험 없는 날 (장맛비 첫날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방수 기능 있는 러닝화, 착용 가능할 때 장마철러닝은 컨디션 관리만 잘 하면 오히려 일반 러닝보다 재미있기도 해요..ㅋㅋㅋ 열기가 없어서 체감 페이스가 빨라지는 느낌도 있고 한여름 땡볕보다 훨씬 달리기 편하거든요. 우중런 전용 러닝화 개인적으로 우중런을 위해선 전용 러닝화 사는 것도 추천드려요!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이랑 호카스피드고트 추천드립니다! 나이키는 배수구조가 잘돼있고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마철 때 애용했던 아이템이에요 또 호카 스피드고트는 방수라이닝이 들어간 모델이라 아예 발 안으로 물이 안들어오게 막아줘서 우중런 마라톤 땐 꼭 챙기는 애입니다. 근데 통기성이 떨어져서 이런거 신경쓰는분에겐 비추 전 우중런을 좋아해서 저번주에도 달리고왔습니다..ㅎ 비 오는 날 달리는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에요. 상황 파악하고 나가는 게 결국 오래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이더라구요. 장마철러닝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라면서 달리고 싶은 날 마음껏 뛰세요.~
욜로 1 500 2026.06.05 -
🏃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일정 완벽 정리! 대회일정·참가비·코스·까지 총정리 [2]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가민런(Garmin Run)은 전 세계 13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글로벌 러닝 대회로 한국에서는 고양시에서 열립니다. 10K와 21K(하프마라톤)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부터 접수 방법, 코스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기본 정보 대회 날짜는 2026년 11월 15일(일)이며 장소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입니다. 종목은 10K와 21K(하프마라톤) 두 가지로 운영되며 가민런은 매년 고양시를 대표하는 가을 러닝 행사로 전국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접수 일정 (중요!) 접수는 러너블(Runable)에서만 단독 진행됩니다. 아래 일정을 반드시 캘린더에 저장해두세요! ⭐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선착순)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23일(화) ~ 7월 10일(금)으로 선착순 마감이라 조기 소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Forerunner 스마트워치와 대회 패키지를 함께 구성한 특별 상품이고 배송은 2026년 8월 중 발송 예정입니다. 수령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 본 접수 (추첨 방식) 본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1일(수) 14:00 ~ 7월 3일(금) 17:00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화) 14:00이고 당첨 후 참가비 결제 기한은 7월 9일(목) 16:00까지입니다. 기한 내 미결제 시 당첨이 자동 취소되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환불은 2026년 9월 30일 17:00까지만 가능하며 이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환불이 불가합니다. ⚠️ 가민런 접수는 추첨제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므로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당첨 확인 후 기한 내 반드시 참가비를 결제해야 합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종목별 참가비 10K의 참가비는 60,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3,500명입니다. 참가 자격은 만 14세 이상(2012년 11월 15일 이전 출생자)으로 1시간 30분 이내 완주 가능한 분이어야 합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20분 스타트는 오전 8시 20분이며 컷오프는 1시간 30분입니다. 21K(하프)의 참가비는 80,000원이며 모집 인원은 8,500명입니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8년 11월 15일 이전 출생자)으로 2시간 30분 이내 완주 가능한 분이어야 합니다.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스타트는 오전 8시이며 컷오프는 2시간 30분입니다. ※ 참가비에는 VAT(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가민런 접수 방법 가민런 접수는 러너블(Runable)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합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미리 가입해두세요! Step 1. 러너블 회원가입 및 로그인 runable.me에 접속하거나 앱을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합니다.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하세요. Step 2. 대회 페이지 접속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가민 공식 사이트의 "지금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러너블 접수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Step 3. 종목 선택 및 정보 입력 10K 또는 21K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합니다.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티셔츠 사이즈, 목표 완주 시간(그룹 배정 기준) 등을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Step 4. 신청 완료 본 접수 기간(7/1~7/3)에 신청하면 추첨 대기 상태가 됩니다. 당첨 발표(7/7 14:00) 이후 마이페이지 > 대회 결제 내역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5. 참가비 결제 당첨 확인 후 7월 9일(목) 16:00 이전에 반드시 참가비를 결제해야 합니다. 미결제 시 당첨이 자동 취소되니 주의하세요! ⚠️ 참가권 양도는 불가합니다. 🗺️ 가민런 코리아 2026 코스 안내 🔵 21K (하프마라톤) 코스 21K 코스는 고양종합운동장을 스타트/피니시로 해서 고양시 일대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고양체육관사거리를 지나 일산호수공원을 통과하고, 한류월드 IC, 신평 IC 삼거리, 신평 IC를 경유한 뒤 다시 고양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루트입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해주세요. 🔵 10K 코스 10K 코스는 현재 미공개 상태로 추후 가민런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되는 즉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글로벌 10개국 도전! 가민런이 유명한 이유 혹시 아시나요? 🇰🇷 2022~2027년 동안 아시아 10개 도시 및 미국 3개 도시 총 13개 도시 중 10개 대회를 완주하면 18K 금도금 커스텀 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아시아 지역 대회 일정은 인도네시아(9/20), 베트남(10/18), 싱가포르(10/25), 필리핀(10/25), 말레이시아(11/1), 한국(11/15), 타이페이(11/29), 태국(12/6), 홍콩(12/20), 일본(2027년 1월 예정) 순으로 진행됩니다. 가민런 일정 정리 신경쓸게 너무 많은 마라톤대회네요,,,^^ ㅎㅎ 그래서 일정을 정리해보자면 !! 6월 23일(화)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접수 시작(선착순) 7월 1일(수) 14:00 본 접수 시작 7월 3일(금) 17:00 본 접수 마감 7월 7일(화) 14:00 당첨자 발표 7월 9일(목) 16:00 참가비 결제 마감 7월 10일(금) 포러너 스페셜 패키지 마감 9월 30일(수) 17:00 환불 마감 10월 말 레이스 패키지 배송 시작 11월 15일(일) 가민런 코리아 2026 대회 당일 기만런 코리아는 세계각지에서 러너들이 올만큼 인기가 많은 마라톤 대회고 추첨제로 운영되는 본 접수이니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러너블 앱 준비해두세요! 올 가을, 가민런에서 만나요 🏃♀️🏃♂️ 📌 공식 접수 페이지: 러너블(Runable) 가민런 코리아 2026 📌 공식 대회 사이트: 가민런 코리아 공식 사이트
코코로꼬 2 450 2026.06.05 -
빵트레일런2026 완벽 정리 | 접수방법부터 30K·20K·12K 코스까지 🥐 [2]
안녕하세요~! 저처럼 러닝좋아하고 빵친자들은 한번은 들어봣을법한 대회가 있죠! 혹시 빵트레일런2026 들어보셨나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트레일런 대회예요! 빵트레일런접수 방법부터 빵트레일런코스 상세 안내, 강원도마라톤 마니아들이 꼭 알아야 할 꿀팁까지 아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빵트레일런2026 대회 기본 정보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 13일(일) 장소: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코스: 30K / 20K / 12K 주최·주관: 1986프로덕션 캠페인: 참가비 일부로 강원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빵 기부 🥖 무려 강철 체력 30K부터 입문자도 도전 가능한 12K까지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 빵트레일런접수 방법 완벽 정리 빵트레일런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어요! 접수 기간 접수 시작: 2026년 3월 31일(화) 오전 9:00 접수 마감: 2026년 9월 13일(일) 오전 8:30 각 코스별 조기마감된 시간대가 있으니 남은시간대들 얼른 신청하세요. 참가비 안내 12K: 79,000원 20K: 99,000원 30K: 119,000원 취소 및 환불 안내 8월 14일(금) 17:00 이전: 취소 및 환불 가능 8월 14일(금) 17:00 이후: 취소·환불·티셔츠 사이즈·코스·그룹 변경 불가 참가권 취소는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하실 수 있어요 유의 사항 꼭 확인해요! ✅ 만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해요 👨👩👧 만 19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 동반 및 안전 관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12K 참가 가능 ⚠️ 참가 등록 시 필수 장비를 지참하셔야 하며, 미지참 시 참가 등록 및 대회 참가 불가예요! 🏅 배정된 그룹보다 앞서 출발할 경우 공식 순위 시상에서 제외돼요 🎁 완주 후 메달 및 간식 등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티셔츠, 배번호표, 기록칩을 수령하실 수 있어요 🗺️ 빵트레일런코스 상세 안내 이제 가장 궁금한 빵트레일런코스를 코스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30K 코스 (11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13(일) ⏰ 출발시간: A그룹 08:00 / B그룹 08:20 🏔 특징: 강철 체력 트레일런 마니아를 위한 코스! 가장 도전적인 풀코스예요 20K 코스 (9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13일(일) ⏰ 출발시간: B그룹 09:10 / C그룹 09:40 / D그룹 10:00 (토 A그룹 매진) 🌿 특징: 쭉 뻗은 운탄고로를 만끽할 수 있는 기본 코스! CP 3개를 즐길 수 있어요 12K 코스 (79,000원) 📅 운영일: 9월 12일(토) 또는 13일(일) 중 택 1 ⏰ 출발시간: B그룹 10:40 / C그룹 11:00 (토 A그룹 매진) 🍞 특징: 입문자도 도전 가능!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예요 🧁 CP(체크포인트) 간식 꿀 정보 빵트레일런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CP 간식이에요! 총 4개의 CP가 준비되어 있어요: ☕ CP1 - 브런치 카페: 샌드위치, 베이글 머핀 등 🍩 CP2 - 과자집: 과자, 초콜릿, 사탕, 이온음료, 젤리 등 🍦 CP3 -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물 등 🍫 CP4 - 초콜릿 공장: 18종 초콜릿 및 과자 🎁 빵트레일런2026 추가 혜택 🏅 완주 시 메달 및 기념품 증정 🧖♀️ 하이원 사우나 & 워터월드 할인 혜택 📊 20K/30K 코스: UTMB Index 점수 부여 (iTRA 점수 포함) 🍞 참가비 일부로 강원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빵 기부 캠페인 참여 👕 참가자 티셔츠 제공 (배정 그룹·사이즈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 빵트레일런접수 전 최종 체크리스트 ✔️ 공식 홈페이지 https://2026.bbangtrailrun.co.kr/overview 접속 ✔️ 원하는 코스(30K / 20K / 12K) 및 날짜 확인 ✔️ 참가비 결제 (카드/계좌이체) ✔️ 티셔츠 사이즈 및 그룹 선택 ✔️ 필수 장비 준비 (트레일런 필수 장비 목록 홈페이지 확인!) ✔️ 환불 마감 8월 14일 전에 취소 여부 결정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티셔츠·배번호표·기록칩 수령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산길을 달리면서 맛있는 빵도 먹고 완주 메달도 받고, 좋은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빵트레일런접수 해보세요 🎉
자몽소다 2 95 2026.06.02 -
🏅 2026 서울런 접수방법부터 코스까지 총정리 (+서울런 10km 코스 후기) [3]
러닝 시작한 지 3년 됐고 마라톤 대회는 작년이 처음이었음. 친구가 같이 나가자고 꼬셔서 반쯤 끌려가다시피 접수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글 써봄. 마라톤 후기 글 보면 항상 긍정적인 것만 써놓던데 나는 별로였던 것도 솔직하게 씀. 서울런? 서울런(Seoul Run)은 서울 한복판을 달리는 유명한 마라톤 대회임. 매년 봄이나 가을 쯤 열리고 코스가 서울 한복판이라 접근성도 좋음. 코스 종류는 5km / 10km / 하프(21.1km) / 풀(42.195km)으로 나뉘고 초보자는 5km, 10km 부문이 딱 적당함. 2026 서울런 일정 및 접수방법 2026 서울런은 6월28일 하루 진행한다함. 접수는 3월 18일에 오픈했고 마감이 6월 17일까지임 접수 방법은 두 가지임. 첫 번째는 서울런 공식 홈페이지(https://seoulrun.kr/join/register.asp) 에서 직접 신청하는 방법임 원하는 거리 부문 선택하고 개인정보 입력 후 참가비 결제하면 이메일로 접수 확인증 날아옴. 꼭 저장해두길. 두 번째는 마라톤온라인(marathon.pe.kr)을 통한 신청. 기록 관리나 포인트 쌓는 기능도 있어서 자주 대회 나가는 사람이면 이쪽도 나쁘지 않음. 참가비는 모든 종목 다 5만원임 서울런은 인기 대회라 접수 오픈 직후 빠르게 마감됨. 특히 10km 부문 경쟁이 제일 심함.. 오픈 당일 바로 들어가야 원하는 부문 잡을 수 있음. 서울런 코스 설명 (10km 기준) 스타트 & 피니시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이고 반환점은 생산대교 인근임. 코스 흐름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서 한강변을 따라 북쪽 방향으로 달리다가 생산대교 인근에서 반환점을 돌고 다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임. 전 구간 한강변 자전거도로 및 공원 내 평지로 구성돼 있어서 고저차가 거의 없음. 작년 대회 당일 아침 집합 장소 광화문인데 지하철 타고 갔음. 오전 7시 전후라 사람이 이미 엄청났음.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봐서 좀 압도됨. 근데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음. 다들 들뜬 느낌. 날씨는 9월이라 덥진 않았던거같음. (이번엔 6월말이니 다들 신경써야할듯..) 근데 막상 달리기 시작하면 금방 덥다고 들어서 얇은 런닝 티셔츠 하나에 팔토시만 하고 나간 게 정답이었음. 스타트 웨이브가 있어서 기록 신고한 페이스별로 구분돼 있었고 나는 10분 페이스 구간으로 들어갔음. 출발 신호 전까지 20~30분 정도 대기 시간 있었는데 이때 체온 유지가 진짜 중요함. 체온 떨어지면 달리기 시작하고 근육 푸는 데 시간 걸림. 좋았던 점 / 별로였던 점 좋았던 점부터 말하면 도심 한복판 코스 특유의 분위기가 다른 대회랑 확실히 달랐음. 서로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도 좋았고 응원단도 많아서 힘이 됐음. 완주 메달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음. 별로였던 점은 스타트 대기 구역이 좀 혼잡했음. 화장실 줄이 길어서 출발 전에 한 번 더 가려다가 포기했음. 대회 끝나고 짐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린 것도 좀 아쉬웠음. 총평 초보자 첫 대회로 서울런 10km 강추함. 코스도 무난하고 분위기도 좋고 기록 욕심 없으면 걷기 섞어도 문제없음. 2026 서울런도 접수 아직 마감안됐던데 생각하고있는 분들은 얼릉 접수하길.
망고빙수 3 243 2026.06.01 -
요즘 뜨는 춘천 러닝코스 후기: 소양강, 공지천, 의암호 루트 공유 🔥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춘천토박이인 제가 춘천 러닝코스를 짜드리려고 합니다!! 춘천에도 러닝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서 이 글이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ㅎㅎ 1. 소양강 수변길 - 스카이워크 옆으로 달리는 코스 📍 출발점: 소양2교 or 소양강스카이워크 앞 공영주차장 소신발언 하자면 이 코스가 춘천에서 제일 예쁩니다. 춘천인들 중 여기 모르는 분 없으시죠? ㅎㅎ 소양강스카이워크는 강 위로 약 174m 뻗은 산책로인데 러너들한테는 랜드마크 포토스팟이기도 하고 그 옆으로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가 러닝하기에 딱입니다 ㅎ 강을 왼쪽에 끼고 달리면서 소양강처녀상 → 스카이워크 구경하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뛰면 6~8km나옵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많이 켜져서 야경이 넘 이쁩니다!!! 참고용으로 알려드리자면 스카이워크 자체는 입장료 2,000원인데 러닝 코스는 그 옆 수변 산책로라 무료임! 2. 공지천 코스 📍 출발점: 공지천 인조잔디구장 춘천러닝 처음이면 무조건 여기서 시작하세요. 주차 넉넉하고 화장실 있고 트랙도 깔려 있어서 준비운동 후 바로 출발하기 딱 좋습니다. 공지천교 방향으로 나가면 강변을 따라 평탄한 길이 이어집니다~! 왕복 5km 정도면 무리 없고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소양강 방향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3. 의암호 풀 순환 📍 춘천마라톤 대회 코스 그대로 춘천마라톤 코스 전체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것은 25~30km 구간입니다. 저는 춘마 나갈거라 다음달부터 여기서 연습예정입니다 ㅎ 대회 전에 최소 한 번은 이 구간 직접 경험해보는 게 진짜 도움 됩니다. bb 경관이 아름다운 전반부에서 리듬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풍경이 사라진 후반부에서 체력 고갈이 겹치는 구조입니다. 춘천마라톤이 "전반을 잘 달리면 후반이 무너진다" 는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ㅠ 춘천 러닝 소소한 꿀팁 주차 - 공지천 공영주차장 기준으로 잡으면 어디든 연결 가능 - 주말 아침엔 일찍 가야 자리 있음 화장실 - 공지천, 소양강 수변 다 화장실 있음 - 의암호 수변길 중간은 드물 수 있으니 출발 전 해결 춘천에서 뛰어보신 분들 있으시면 코스나 꿀팁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은 러너끼리 공유하는 거니까 부담 없이 댓글 달아주세욤
자두자두졸려 3 549 2026.05.28 -
[2026 댕댕트레킹 3km 코스 후기] 강아지랑 완주 메달 따고왔어요 🐶 [3]
안녕하세요 🙂 강아지 키운 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초보 보호자인데요, 이번에 생애 첫 댕댕트래킹 다녀왔어요. 다녀오고 나서 뭔가 좀 남기고 싶어서 글 씁니다. 혹시 내년 참가 고민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해서요! 댕댕트레킹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2026 댕댕트래킹은 강원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반려견 동반 트래킹 행사예요. 올해 처음 비발디파크로 장소가 바뀌었고 코스는 3km / 5km / 8km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강아지가 아직 어리고 저도 첫 참가라서 3km 마운틴 코스 선택했어요. 흠... 사실 3km도 걱정됐거든요. 강아지가 버텨줄 수 있을지... 끝까지 읽어주셔용 당일 이동 방법 저는 셔틀버스 타고 갔는데, 잠실쪽에서 출발했어요. 저희 강아진 제가 운전할 땐 늘 안고타야해서 불편해서 셔틀 선택했는데 완전 신의 한 수였습니다. 버스 안에 댕댕이들 다 있으니까 눈치 볼 일도 없고 오히려 옆 자리 강아지랑 서로 교류하길래 저도 재밌었어요. 3km 마운틴 코스 느낀점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마운틴 골프장에서 시작하는 코스예요. 곤돌라 타는 거 강아지는 처음이라 엄청 쫄았는데.. 의외로 울 강쥐가 멀뚱멀뚱하게 잘 타더라고요 ㅎㅎ 딱 올라가자마자 골프장 뷰가 나오는데 이뻐서 사진 왕창 찍고왔습니당 ㅎ 5월이라 날씨도 좋았꼬... 잔디뷰도 이뻤고 코스도 완만했고! 10점만점에 9.9점. 그리고 젤 좋은점이 오르막이 거의 없어요. 근데 다른 코스들은 시작점에 오르막이 있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3km는 하행 코스라 내리막 위주라서 강아지도 저도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 그 외 잔디광장에서 강형욱 훈련사 만났는데 생각보다 더 크시고 목소리도 크셨어요. 반려견 행동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주시는데 흠 진짜 듣다 보니까 우리 강아지 행동 설명이 다 되는 느낌? 평소에 유튜브 보듬TV로만 봤는데 실물로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 포토타임도 있었는데 줄이 어마어마해서 저는 포기했어요 😅 강아지 마라톤, 반려견 마라톤이라는 게 어색할 수 있는데 막상 가보면 진짜 다들 그냥 산책하는 분위기예요. 그리고 요즘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이런건 놓칠수없죠 뛰는 사람도 없고, 재촉도 없고. 그냥 강아지랑 같이 자연 속 걷다 오는 느낌..? 2026 댕댕트래킹 3km 코스는 초보분들께 진짜 강추하는 코스입니다. 저는 내년에 5km 도전할 예정입니다 !
코카보단펩시 2 80 2026.05.27 -
🍞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코스 난이도·페이스·꿀팁 한 번에 정리 [3]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이름보고 흠칫해서 신청한 나의 올해 첫 마라톤...ㅋㅋㅋ 친구가 완주하면 빵 준다는 말 한마디에 강릉까지 원정 가게 됐다. 진짜 빵 때문에 10km 뛴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후회 없음. 내년에 또 오고싶은 마라톤으로 등극ㅎ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2026 커피 빵빵런 (Coffee 빵빵Run) 일시: 2026년 5월 9일(토) ~ 10일(일) / 오전 8시~12시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 (강릉시 초당동 459-28) 코스: 10K / 5K 두 가지 참가비: 10K: 59,000원 / 5K: 55,000원 주최: (주)1986프로덕션 나는 일요일 10K, D그룹 10:05 출발로 신청함. KTX 타고 강릉역 도착하자마자 설레더라 !~! 10km 코스 상세 설명 빵빵런 10K 코스 딱 한 줄 요약 : 경포호수 중심으로 한 바퀴 도는 루트 10K 코스 요약 : 행사장(경포호수광장) - 교산교 - 달빛산책로 - 운정교 - 강릉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 홍장암 - 목교 - 행사장 코스 자체가 도로가 아닌 경포호 산책길 위주라서 포장도로 마라톤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길이 좀 좁아서 나란히 두 명이 달리기 살짝 빡빡하긴 했는데 그게 또 분위기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 숲길이랑 호수 뷰가 번갈아 나오는데 눈이 즐거운 코스였음. 코스 난이도 & 고저차 결론 : 초보자도 완주 가능한 코스. 고저차가 심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 평소에 주 1~2회 가볍게 뛰는 수준인 나도 완주 문제 없었음. 다만 10K 후반부에 살짝 오르막 구간이 있긴 함.. 친구는 첫 마라톤이라 좀 힘들어하긴하더라 내 페이스 & 기록 서브60(1시간 내) 노리고 갔는데, 결과적으로 1시간 03분대에 들어왔다. 초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페이스 잡기가 좀 어려웠음. 그룹 출발이라 처음 2km 정도는 엄청 혼잡했고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늦어짐. 대략 내 km당 페이스 : 1~3km : 6'30"~7'00" - 사람 많아서 천천히 4~7km : 6'00"~6'20" - 페이스 올라오는 구간 8~10km : 6'30" - 막판 다리 좀 무거워짐 ㅎ 기록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강해서 중간중간 사진 찍는 분들도 엄청 많고, 친구랑 수다 떨면서 뛰는 팀들도 많았음. 그 중 나도 있었음ㅎㅎ 그리고.. 빡센 기록 레이스는 절대 아니였음. 급수대 위치 10K 기준으로 급수대가 2번 있었음. 솔직히 더 있었으면 했는데, 10K 거리 자체가 길지 않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물이랑 이온음료 둘 다 있었고 컵도 충분했음. 꿀팁 : 출발 전에 미리 충분히 수분 섭취하고 스타트하는 게 좋음. 5월이라 햇볕이 생각보다 있어서 체력 소모가 됨. 나는 이걸 몰라서 초반에 좀 힘들었다는.. 완주 기념품 빵빵런이 기념품으로 유명하더라 대기 없이 빠르게 진행돼서 생각보다 훨씬 쾌적했음. 받은것들: 강릉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강릉 명물 빵 1개 선택 (앙크림빵, 소금빵, 두부빵 등 여러 종류에서 택 1) 젤라또 1개 앙크림빵이랑 소금빵이 진짜 맛있었다. 두부빵도 독특한데 강릉 로컬 느낌 있어서 기념으로 좋음. 완주 후 커피 한 잔 들고 앉아서 먹는 그 순간이 진짜 찐 행복이었음 ㅋㅋㅋ 거기다 가챠 이벤트도 있어서 경품도 뽑을 수 있음. 가기 전에 알면 좋은 꿀팁 정리 ① 주차 걱정은 필수 강릉 경포호수광장 주변 주차는 당일 엄청 혼잡함. 대중교통 or 셔틀 이용을 강력 추천. KTX 타고 강릉역에서 택시 타고 가는 게 제일 편함. ② 초반 페이스 잡기 어려움 10K는 A~D그룹으로 나뉘어 시간차 출발. 초반 2~3km는 여유롭게 흐름 타는 게 상책. ③ 코스에 좁은 구간 있음 경포호 산책로 구간은 폭이 좁아서 추월할 때 조심. 일반 산책객이랑 겹치는 구간도 있음. ④ 완주 후 기념품 부스 전략 완주하자마자 바로 부스 쪽으로 가면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음. 사진 찍고 천천히 가면 줄 생길 수 있음. ⑤ 강릉 1박 2일 런트립으로 최고 빵빵런이 오전에 끝나서 오후에 안목 해변 카페거리, 경포해수욕장, 중앙시장 돌아다니기 딱 좋음. 런트립 입문으로 강릉 빵빵런 진심 추천. 총평 경포호수 봄 풍경 즐기면서 달리고, 커피랑 빵 먹는 ... 그냥 즐기는 분위기였음 ㅎ 처음 마라톤 대회 나가보는 분들한테도 너무 좋고 가족이나 커플끼리 와도 부담 없음.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고양이 3 96 2026.05.27 -
서울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이용방법 총정리 🏃♀️ [3]
처음 생겼을 때부터 궁금했는데 드디어 직접 다녀왔어요. 한강 러닝 나갈 때마다 짐 들고 다니느라 너무 불편했거든요.. 근데 진짜 이런 곳이 생길 줄은 몰랐네용ㅋㅋ 오늘은 서울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이용방법을 직접 써봤던 경험 위주로 싹 정리해볼게요! 1. CU 러닝스테이션 CU 러닝스테이션 처음 들으면 뭔가 싶죠? BGF리테일이 2026년 3월에 오픈한 러너 전용 특화 편의점이에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어요. 2층짜리 건물인데 층마다 기능이 달라서 처음 가면 진짜 신기해요. 한강에서 러닝하는 분들의 입소문이 퍼져서 한강 러너들의 성지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에요! 2. 위치 & 찾아가는 방법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CU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로 나와서 한강공원 쪽으로 걸어오면 마포대교가 보이는 한강 둔치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요. 마포대교가 보이는 뷰라 만족감 미쳤어요 3. 매장 구조 : 1층 vs 2층 1층 : 올인원 존 (기능 중심 공간) 1층은 러닝 전,후 모든 실용적인 것들이 다 모여있어요. 무인 물품 보관함 (총 25개):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 있음! 러닝 상품 전용 큐레이션존: 에너지젤, 비타민 등 영양 보충 '부스트업 존' 무릎보호대, 테이핑 등 부상 예방 아이템도 있어요 일반 편의점 상품도 다 있답니당 2층 : 러닝 문화 공간 (휴식공간..?) 탈의실부터 파우더룸까지 러닝 후에 필요한 게 다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탈의실: 옷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 (자리가 꽤 넓었어요!) 파우더룸: 러닝 후 간단하게 재정비 가능 (19시쯤 갔을땐 바글바글했어요..) 휴식존: 러닝 끝나고 스트레칭하거나 앉아서 쉴 수 있어요 웨어러블 기기 체험: 하이퍼쉘 같은 웨어러블 기기 직접 체험 가능!! 4. 물품 보관함 이용방법 & 요금 가장 많이 찾는 정보가 물품보관함 요금이였어요^_^ 저도 처음에 이거 때문에 검색했었으니까요 ㅎ 요금은!!! 소형이 3시간에 2,000원, 중형이 3,000원입니다. 총 25개 보관함이 운영되고 있고, 무인 방식이라 혼자 와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5. 한강러닝스테이션 vs 서울러너스테이션 차이점 처음 검색하다 보면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서울러너스테이션)이랑 헷갈리는 경우가 꽤 있어요..ㅎ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곳인 줄 아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둘은 엄연히 다른 곳입니다. CU 러닝스테이션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만든 곳이고,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 인프라예요. 위치도 살짝 달라서, CU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쪽에 있고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여의나루역 1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샤워 시설인데 CU 러닝스테이션은 파우더룸만 있고 샤워는 안 됩니다. 반면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샤워장 이용이 가능해요. 땀을 많이 흘렸거나 달리고 바로 어딘가 가야 한다면 여의나루역 안내센터 1층 샤워장 쪽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네이버 QR 인증으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6. 직접 가봤을 때 솔직한 후기 좋았던 점: 짐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다는 게 진짜 최고 2층 파우더룸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했음 에너지젤이나 단백질 음료 같은 러닝용품이 바로 살 수 있어서 편함 아쉬웠던 점: 아직 샤워 시설이 없어서 제대로 씻으려면 근처 공공 샤워장을 따로 가야 함 (ㅠㅠ) 주말엔 사람이 꽤 몰려서 보관함 자리 경쟁이 있을 수 있음 포켓CU 연동 혜택이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위치에서만 체크인 가능해서 아쉬움 이런곳이 생겨서 넘 편하고 좋은 것 같네요 ㅎ 여의도 안그래도 많이 뛰러오는데 알잘딱깔센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여의도 한강 러닝 계획 있으신 분들 CU 러닝스테이션으로 짐 걱정 없이 가볍게 뛰고 오세요!
암어퀸 3 479 2026.05.27 -
📌 용인 러닝코스 초보도 뛸 수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3]
용인 사시는 분들, 아니면 경기 남부 쪽 뛰러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수지 / 처인구 쪽 코스를 직접 뛰어보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탄천 · 성복천 · 경안천 세 군데 다 특색이 달라서 본인 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 1. 탄천: 용인 수지구 기흥구 구간 📍 위치 : 기흥구 보정동 ~ 성남시 분당구 일대 코스 구간 : 보정동 카페거리 → 죽전역 인근 산책로 → 구성동 구간 → 탄천종합운동장 총 거리 : 5~10km (본인 체력에 따라 구간 조절 가능)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서 성남 분당까지 쭉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용인 구간만 뛰어도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내려가서 성남 구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분당마라톤클럽에서도 탄천을 장거리 훈련 루트로 활용할 만큼, 이쪽 라인은 러너들한테 오래전부터 알려진 코스입니다. 노면 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자전거와 공유하는 구간이 일부 있긴 한데 폭이 넓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벤치, 화장실, 쉼터가 있어서 장거리 뛰는 분들도 끊김 없이 뛸 수 있어요. 야간 러닝도 가능합니다. 하천길 따라 조명이 켜져 있어서 일몰 이후에도 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일몰 직후 하늘 색깔이 꽤 예쁜 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 러닝을 더 선호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쪽에서 시작하면 러닝 끝나고 바로 카페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카페거리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대상 : 5~10km 뛰는 중급자 / 야간 러닝 원하는 분 / 성남 방향 장거리 연결 원하는 분 코스 2. 성복천: 수지구 성복동~죽전동 구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죽전동 일대 코스 구간 : 성복역 인근 → 죽전역 인근 총 거리 : 4km (왕복 8km) 거리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노면입니다. 성복역에서 걸어서 바로 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수월합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 상태가 잘 돼 있어서 달리기를 막 시작하신 분들한테 페이스 감각 잡는 데 좋은 코스입니다. 4km를 왕복하면 8km 라고 하네요.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거리에서 본인 페이스를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탄천이나 경안천처럼 긴 코스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연습하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이미 어느 정도 뛰시는 분은, 인터벌 구간 훈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노면이 평탄하니까 페이스 유지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러닝 입문자 /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 / 대중교통 이용자 코스 3. 경안천: 처인구 호동~광주시 퇴촌면 구간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호동 ~ 광주시 퇴촌면 일대 코스 구간 : 호동 수풀로 → 길업습지 생태공원 → 둔전역 인근 하천길 → 해곡리(와우정사 인근) 총 거리 : 5~22km (구간 선택 가능) 경안천은 용인 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처인구 해곡동에서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총 24km 산책로가 전 구간 완전 연결됐습니다. 기존에 일부 단절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지금은 끊김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마라톤 풀코스 거리(42.195km)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마라톤 준비 중인 분들이 이쪽으로 장거리 훈련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간 중에서 길업습지 생태공원 구간이 볼거리 면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도심 하천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습지 옆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자연 경관이 살아 있고, 공기 질도 다른 구간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달리다가 멈추고 싶은 구간이 여기입니다. 경안천은 용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라 전반적으로 길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이 차도와 가까운 부분이 있으니,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달리시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이후에 오실 때는 더 주의하세요. 주차는 호동 수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 이른 오전에는 자리 경쟁이 좀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게 낫습니다. 장거리 뛰실 분들은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탄천이나 성복천에 비해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500ml 이상 챙겨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마라톤 장거리 훈련 / 자연 경관 즐기며 뛰고 싶은 분 용인에서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ㅎ 다른 숨은 코스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내가완주할상인가 3 356 2026.05.26 -
💡서울 송파 러닝코스 추천 2곳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비교 [3]
서울에서 러닝코스 찾다 보면 결국 두 곳으로 좁혀지더라고요..ㅎ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 생활권이라 저는 번갈아 가면서 뛰는데 확실히 특성이 달라서 오늘 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 올림픽공원 러닝코스: 코스별 거리 정리 올림픽공원은 넓디넓을뿐만 아니라 코스가 5개나 있어요. (근데 이름만 봐서는 뭔지 모름..) ✔ 호반의 길 (약 3.5km) - 88호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코스 - 평탄하고 물가 옆이라 달리면서 기분 좋음 - 초보 러너한테 제일 추천 ✔ 토성의 길 (약 2.2km) - 몽촌토성 구간 포함 - 중간에 오르막(깔딱고개) 있음 - 처음 가면 좀 당황할 수 있어요. ✔ 젊음의 길 - 외곽 한 바퀴 도는 코스 - 마라톤 대회 코스로도 쓰이는 구간 - 속도 내고 싶을 때 이 코스 추천 ✔ 혼합 코스 (토성+젊음의 길 조합 약 3~4km) - 중급자 이상 추천 - 다양한 지형 경험 가능 공식 코스는 5km / 7.5km / 10km 세 가지로 표시돼 있어서 딱 그거 따라 뛰면 됩니다. 표지판 잘 되어 있음. 💡 올림픽공원 러닝 꿀팁 -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 3·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 주차는 10분당 600원, 하루 최대 2만 원 - 아스팔트·우레탄·흙길 다 있어서 무릎 약한 분들은 우레탄 구간 찾아서 뛰기 - 야간 조명 잘 되어 있어서 퇴근 후 러닝 OK 🌊 석촌호수 러닝코스:5km 딱 맞는 코스 석촌호수는 동호+서호 합치면 숫자 8 모양이에요. 한 바퀴가 2.5km 두 바퀴 돌면 딱 5km입니다. ✔ 바닥이 탄성매트라서 무릎에 진짜 편함 ✔ 100m마다 거리 표시 있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 화장실 4곳 / 급수대 2곳 설치되어 있음 ✔ 시작점은 '문화실험공간 호수카페' 앞 난이도는 낮음 쪽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 가능합니당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은 5km / 7.5km / 10km 세 가지 코스가 공식 표시돼 있고, 아스팔트,우레탄, 흙길이 섞여 있어서 지면 선택폭이 넓어서 좋았어요! 난이도는 쉬움~보통 사이라 코스 선택에 따라 조절 가능하고,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 야간 조명도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도 무난합니다. 석촌호수는 한 바퀴가 2.5km로 짧은 대신, 전 구간이 탄성매트라 무릎 부담이 훨 적어요.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도심 감성에 야경까지 있어서 저녁 러닝하기 딱 좋아요. 둘 다 주차는 유료입니다. 흑흑 한 줄 요약하자면 짧게 끊어 뛰고 싶으면 석촌호수, 길게 제대로 달리고 싶으면 올림픽공원이에요. 저는 평일엔 석촌, 주말엔 올림픽공원으로 루틴 잡고 있는데 이게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같은 코스 뛰어본 분들 댓글로 후기 공유해 주세요! 저는 야간 러닝은 석촌호수가 더 좋던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뚜두뚜두둗 3 335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