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D 훈련 시작했는데 페이스를 모르겠어요 대화할 수 있는 속도가 어느 정도예요?

안녕하세요 ㅎㅎ 

 

마라톤 처음 준비하는데

요즘 LSD 훈련 시작했어요

 

유튜브 찾아보니까 대화할 수 있는 속도로 뛰어라는 

말이 계속 나오던데 근데 막상 뛰어보면 그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요 ㅋㅋ

 

저 지금 km당 6분 30초~7분 사이로 뛰고 있는데

 

이게 너무 느린 건지 아니면 

이 정도가 맞는 건지 감이 안 잡혀요

 

1. 대화 가능한 속도가 정확히 어느 정도예요?

혼자 뛸 때는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같이 뛰는 사람도 없어서 기준 잡기가 어렵더라고요

혹시 심박수 기준으로 맞추는 분들 계세요?

2. LSD 거리/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저 지금 주 3회 뛰고 있는데

LSD는 그 중 한 번만 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매번 LSD로 뛰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엔 10km 정도로 시작했는데 너무 짧은 건가 싶기도 하고요

3. 뛰고 나서 너무 쉽게 느껴지면 잘못된 건가요?

 

LSD 하고 나면 솔직히 운동한 느낌이 별로 없거든요

 

숨도 안 차고 다리도 별로 안 아프고

이게 맞는 건지 아니면 페이스를 더 올려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ㅠ

 

마라톤 준비하면서 LSD 훈련 해보신 분들 경험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뭐든 환영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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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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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보다빵
    오히려 LSD 끝나고 다리 터지고 숨 차면 너무 빨리 뛴 경우가 많더라고요. 운동한 느낌이 안 드는 게 불안하지만 그게 LSD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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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둘셋 뛰어
    10km면 절대 짧은 거 아닙니다 ㅋㅋ
    마라톤 처음 준비하시는 단계에서는 10~15km 정도부터 천천히 늘려가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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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ㄴㄴㄴ
    주 3회 러닝이면 LSD는 1회 정도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가볍게 조깅하거나 템포런 섞는 게 더 효율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