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러닝]

[거제러닝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3.5km 러닝 후기 💨

본가 내려 갔다가 아침에 

바람의 언덕 쪽으로 짧게 뛰고 왔음

 

원래는 그냥 산책만 하려 했는데
바다도 보이고 바람도 시원해서 

러닝화 신고 나감

 

코스는 길게 잡진 않았고
거제 바람의 언덕 근처에서 

3.5km 정도만 가볍게 뜀

 

거제 바람의 언덕 코스 느낌

바람의 언덕은 이름 그대로 바람 진짜 심함ㅋㅋ

 

처음엔 시원해서 좋았는데


언덕 쪽 올라갈 때 맞바람 맞으니까 페이스 바로 죽음

근데 뷰가 좋아서 짜증은 안 났음 ㅎㅎ

 

[거제러닝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3.5km 러닝 후기 💨

 

도장포마을 쪽에서 시작해서
바람의 언덕 입구 지나고
풍차 보이는 쪽으로 올라갔다가


해안 쪽 보면서 다시 내려오는 식으로 뛰었음

 

거리는 약 3.5km 정도 나왔고
빠르게 뛰기보다는 천천히 조깅하기 좋았음

바람의 언덕 러닝 장점

[거제러닝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3.5km 러닝 후기 💨

 

일단 바다가 계속 보여서 안 지루함 🌊

 

러닝하다가 고개 돌리면 

도장포항이랑 바다 쪽이 보이는데


이게 그냥 동네 조깅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풍차 있는 쪽은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아서
그 구간은 속도 줄이고 지나가야 함

 

[거제러닝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3.5km 러닝 후기 💨

 

아침 일찍 가면 사람 적어서 훨씬 뛰기 편한 듯

 

나는 관광객 슬슬 오기 시작할 때 뛰어서
중간중간 피해서 뛰었음..

난이도

거제러닝3km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평지 3.5km 느낌은 아님.

 

짧은 오르막 있고
데크나 계단 쪽은 뛰기 애매한 구간도 있음

 

그래서 페이스주 하기엔 별로고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뛰는 코스로 생각하면 딱 맞음

 

[거제러닝코스] 거제 바람의 언덕 3.5km 러닝 후기 💨

 

평소 5km 뛰는 사람이라면 부담은 없는데
계속 일정 페이스로 밀기는 어려움

 

바람 때문에 심박도 생각보다 올라갔음

아쉬운 점

사람 많을 때는 뛰기 불편할 것 같음

 

관광지라 길이 넓은 

러닝트랙 느낌은 절대 아님....

 

바람도 꽤 있어서 모자 쓰면 날아갈 수 있음

 

그리고 계단이나 데크 구간은 조심해야 함

 

비 온 뒤에는 미끄러울 수 있어서 

그냥 산책런 정도로 가는 게 나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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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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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닝 대신 밍밍
    바람의언덕도 러닝하는 분들 있군요,,ㅋㅋ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