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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을 하고싶었지만 그냥 지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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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산책을 하다가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학생들이 여러 명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런데 차도와 인도를 오가며 빠르게 달리고, 신호도 지키지 않은 채 횡단하기도 하고, 급브레이크를 잡거나 손을 놓고 타는 등 묘기를 부리는 모습이 너무 위험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헬멧을 쓴 학생이 한 명도 없어서 혹시라도 큰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순간 “한마디라도 조심하라고 말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괜히 오지랖으로 받아들일까 봐 그냥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도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혹시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이야기하시나요? 아니면 괜히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모르는 척 지나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사고가 나기 전에 누군가는 말해줘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참 고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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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새솔동

    저도 그럴때ㅡ많아여.. 요새 학생들 정말 무서운것도 겁도 없네요.. 안타까운 현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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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아
    답글중구

    요즘 학생들 자전거 묘기 유행인가봐요ㅠ 위험한데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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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바리
    답글상봉제2동

    그러다 다쳐봐야지 무서운지 알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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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WY2TX8
    답글중계본동

    요즘엔 한마디 하기도 어렵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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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답글범어3동

    맞아요 한마디 했다가 요즘에는 훈계한다고

    대든다고 하던데 무서워서 안하고 맙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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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선캐시보내면100%맞캐시
    답글치평동

    맞아요. 요즘에는 위험하게 자전거 타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그러다가 큰 사고 날 것 같아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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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
    답글중계1동

    자전거 무섭게 타는 아이들 많아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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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인
    답글검암동

    세상에.. 큰일날뻔했네요ㅠ 근데 훈계하기도 무서워요..요즘 학생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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