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벌써 아침이네"
오늘은 중학교 입학식날이다 하..왜지 난 싫은데
학교로 걸어가는 내내
'하...친구들 같은 반인가..'
반을 확인한 순간
"아니 이게 뭐야"
순간 큰소리로 말을 했다
아 망했다 아직 입학식도 안 했는데 전학갈까
그냥 바로 반으로 향했다
반으로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을 봤다
왜 이렇게 무섭지
자리로 가 앉는데 다 나를 쳐다보는거 같다
쌤이 들어온다
"자 다 왔나?"
"아녀" "아닌데요ㅋㅋ"
"자 일단 나는"
칠판에 이름을 적는다
"나는 체육을 담당하고 김민재다 알겠재?"
뭐야 서울사람이 아닌가보네 상관은 없다
하...드디어 쉬는시간 다음에 이제 입학식하러가야해서
준비를 해야한다
"안녕?"
뭐지,뭐야
"어..안녕"
나는 멋쩍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근데 왜 인사를 하지?나랑 친해지려고?
"음...같이 강당갈래?"
"아...그래"
"근데 넌 이름이 뭐야?"
아 맞다 얘 내 이름도 모르지
"난 이가을이야,넌?
"오 이가을이구나...난 이정민이야"
이정민...뭔가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뭐야 강당 엄청 크네
"강당 엄청 크다 그치?"
"아..그렇네"
왜 자꾸 말 거는거야...혹시 이상한 애는 아니겠지?
아 입학식 이제 시작한다
자연스럽게 그 애와 나는 떨어졌다
"안녕하세요 학생여러분 저는 이 학교 교장 이재민입니다"
아 재미없어 이걸 두시간이나 해?
"학생분들은 이번에 입학식을 처음 하는것 일거고...또...."
"야야 이가을 일어나"
뭐야 누구야 아 아까 그 애
"하...이제 집가야겠다 뭐...하교 같이 할래?"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묻는데 내가 지금 뭔 말을 한거지 미친
"어...그래"
어..받아줬어?
어쩔수 없지 뭐
﹟소설은 처음 써봐요ㅜ
﹟혹시 내용이 이상하거나 너무 길면 말해주세요
﹟2화는 좀 늦게 나올거 같습니다....
﹟그냥 글 써보는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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