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린 - 나] 이거..놔...
[박이산] 착하지?오늘 오라니까?ㅋ
[김유한] 반항하기는ㅋㅋ
[유하준] 뭐하는거야?
[김유한] 어..엇.. 유하준...?
알고보니 그 둘은 전학교에서 유하준한테 참교육 당해서 유하준을 무서워하고 있었다.
[유하준] 남자애 둘이 여자애 하나한테 달라붙는거. 되게 꼴 보기 싫거든.ㅋ (김유한이 잡고 있던 손목을 끊고 김유한 손목을 한 손으로 제압한다.)
세게 한 것 같아 보이진 않았는데...
[김유한] 아..악..!!! 하준아 제발 놔줘!! 나 죽는다고!!!!!
[유하준] 다시 한 번만 내 눈에 띄어봐. (밀치며 손목을 논다)
그 둘이 도망치듯 교실을 나간다
[이하린 - 나] 고마워...
[유하준] (웃으며) 뭘.
믿기지 않았다. 방금까지 살벌한 눈빛으로 남자애들을 쏘아보던 애가.
웃는 눈으로 날 쳐다보고 있다는것이.
8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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