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준] 방어했을뿐이야.
[정윤서] 하준아아,,,ㅜ
그때, 수학쌤이 오신다.
[수학쌤] 뭐야? 왜 다들 2반에 모여있어? 빨리 가! 수업할거니까.
수학쌤이 오시면서 사건은 어느정도 마무리 됐지만 그 소리는 모두가 기억하고있었다.
그리고 쉬는시간,,
[유하준] 넌 이름이 뭐야?ㅎ
[이하린 - 나] ....? 이..하린
[유하준] 이름 예쁘다ㅎ 친하게 지내자 !
[이하린 - 나 _ 속마음]
유하준이 먼저 말을 걸었다. 아까 정윤서한테 철벽치던 걔가. 심지어 칭찬까지? 심장이 뛰는게 느껴졌다.
[이하린 - 나] ㅇ..응 그..래..
[이하린 - 나 _ 속마음]
너무 떨면서 말했나? 자연스럽게 내 마음은 하준에게 가있었다
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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