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러닝'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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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러닝코스 직접 뛰어본 후기: 물의정원 5km, 한강공원 3km ✔ [3]
서울 사람인데 드라이브로 남양주를 자주가여 근데 갈 때마다 러닝코스로 딱이겠다라고 생각드는데가 두군데 있었습니다! 물의정원이랑 한강체육공원이에요 그래서 한달전부터 여기 코스 번갈아가면서 뛰고 있는데 상세 코스 알려드릴게요. 물의정원 러닝코스 거리: 약 4~6km (왕복 기준) 남양주러닝코스 중에 처음 오는 사람한테 제일 추천하는 코스 물의정원은 2012년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만든 수변공원인데 북한강이 그냥 바다처럼 펼쳐져 있어요!! 코스 루트 운길산역 → 밝은광장 → 물의정원 뱃나들이교 → 강변산책로 → 물향기길 왕복 뱃나들이교 건너는 구간에서 바람 장난 아닙니다 여름엔 그게 오히려 장점인데 가을에 코스모스 필 때 뛰면 인생 러닝 코스가 될거에요 ^^ 단점 하나만 꼽자면 화장실이 공원 입구에만 있어요. 뭔가 관리가 좀 아쉽다는 후기가 많은데 그냥 미리 해결하고 출발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ㅋ 주차는 주말에 진입 자체가 좀 밀릴 수 있으니 대중교통 추천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좀 위험할 수 있어요 낮 추천하지만 밤에도 은근 많은 사람들이 러닝하니까 무섭진 않아요 남양주한강체육공원 총 거리: 왕복 약 3~4km (강변 산책로 기준) 제가 젤 좋아하는 코스에요 한강 바로 옆에 쭉 뻗은 강변 풍경이 진짜 시원하고 특히 일몰 시간대에 오면 뷰가 넘사 상세 루트 공원 주차장 → 강가 산책로 진입 공원 자체가 한강 둔치 위에 조성돼 있어서 주차하고 나서 바로 강변길로 진입 가능합니다 → 강변 산책로 + 자전거도로 구간 (약 1.5~2km 구간) 강가를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나란히 정비돼 있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이 직선으로 쭉 뻗어 있어서 페이스 잡기 딱 좋아요 옆에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이 붙어 있어서 운동하는 사람들 많고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있음 혼자 뛰어도 무섭지 않은 코스 ㅎㅎ → 강변 끝 지점에서 되돌아오기 왕복 기준으로 3~4km 나오는 구간 더 길게 뛰고 싶으면 구간을 늘리면 되고 짧게 끊고 싶으면 중간에서 돌아도 됩니다 서울근교로 러닝하러오고싶으신 분들 남양주 적극추천 드립니다! 근처에 카페도 많고 사람도 적당하고 평지코스가 은근 많아서 기분전환으로 러닝하러와보는거 추천해요 !!
말랑이사줘요 3 197 2026.06.08 -
아디다스러닝화 VS 나이키러닝화 뭐가 더 좋음? 발볼넓고 마라톤용으로 추천좀 [1]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마라톤을 나가는데 러닝화를 바꿔볼 생각입니다. 아디다스 러닝화랑 나이키 러닝화중에 발볼넓고 마라톤용으로 쓰기엔 어느 러닝화가 더 낫나요?? 일단 고려하고 있는건 아디다스는 아디제로 보스턴,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이렇게 두개 고민중이긴한데 나이키가 디자인이 이쁘길래 끌려서 ㅎ 나이키 고려하고있는 러닝화는 딱히 없어서 만약 아디다스 저 라인들보다 좋은게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러닝 초보는 아니고 마라톤 4-5번은 나가봤습니다
윤다 1 79 2026.06.05 -
[여자 러닝화 입문용 추천] 아디제로보스턴13, 노다001 신더 후기 👟 [1]
러닝 입문하면서 신발 고민 엄청 했는데 결국 두 개 다 써봄 런린이들한테 엄청 인기 많은 아디제로 보스턴13, 노다001 신더 솔직 후기 남겨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3 (Adizero Boston 13) 이거 모르는 분들 없쥬..? 바로 분석 들어감 좋았던 점 - 탄탄한 쿠셔닝 + 반발력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 덕분에 발이 바닥을 찍을 때 통통 튀는 반응성이 있어서 편함 5km 이상 뛸 때 진가 발휘 ㅎ - 콘티넨털 아웃솔 접지력 로드에서 미끄럼 없고 안정적임 비 오는 도로에서도 그립감 괜찮음 - 하프마라톤까지 발 피로 확실히 줄어듦 장거리 갈수록 발 보호가 잘 된다는 후기가 다른 러닝화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근데 ㅇㅈ함.. 별로였던 점 - 처음 신을 때 단단하게 느껴짐 푹신한 쿠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초반에 좀 하드하게 느껴질 수 있음 10~20km 정도 길들이면 나아짐 - 사이즈 타이트한 편 발볼 넓은 분들은 꼭 반 치수 업 추천 내 친구 내 추천 듣고 그냥 정사이즈 샀다가 장거리 뛸 때 발볼 아팠대ㅋㅋㅋㅋ 단거리 스프린트보다는 페이스 러닝, 템포런, 장거리 훈련에서 되게 좋은 듯? 완전 입문자보단 러닝 조금 해본 초보한테 딱 맞는 레벨의 신발임 로드 레이스 준비하는 사람한테 강추. 노다001 신더 (Norda 001 Cinder) 걍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한 러닝화임 출근할 때도 신고 감..ㅋㅋㅋㅋㅋ 근데 기능도 좋아서 소개시켜줌ㅎㅎ 좋았던 점 - 비브람 아웃솔 접지력 미쳤음 비 오는 날, 흙길, 돌바닥 다 달려봤는데 어디서도 미끄러지는 느낌 XXX 특히 등산이나 트레일 갈 때 진짜 든든하게 느껴짐 gg - 착화감이 넘 편함 처음엔 그냥 예뻐서 샀는디 신어보면 발이 굉장히 편함 발이 자연스럽게 감싸지는 느낌이라 오래 신어도 덜 피로함.. - 소재 내구성이 좋음 다이니마 소재라 마모가 잘 안 됨.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 장기적으로는 가성비 있다는 의견 많음 별로였던 점 - 가격이 너무 비쌈 트레일러닝화치곤 50만 원 이상이라 선뜻 사기가 부담스러웠긴 함 - 무게감 있음 가벼운 로드 러닝화들이랑 비교하면 묵직한 편임 스피드 내는 러닝에는 안 맞음 트레일이나 일상에서 패션 겸용으로 쓰고 싶으면 노다001 신더 로드에서 제대로 훈련 뛰고 싶은 초중급자라면 아디제로 보스턴13 추천해. 끝~!
마음만은14세 1 115 2026.06.05 -
우중런, 비 오는 날 러닝 하면 안 되는 상황 따로 있습니다 ☔ | 위험한 우중런 상황 정리 [1]
우중런 한번 맛 보면 못빠져나가죠 ^_^ 근데 솔직히 우중런 아무 때나 나가면 되는 거 아니더라구요. ㅜㅜ 장마철 와서 비오는날러닝 많아질 요즘 시즌에 제대로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 우중런이 뭔지부터 짚고 가면 우중런(비오는날달리기)은 말 그대로 비 맞으면서 달리는 것을 말해요. 시원하고 운치가 있어서 러너들 사이에서 마니아층이 따로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유형이에요. 장마철러닝이나 가을 빗속 달리기 등 계절마다 즐기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한강변이나 실내 트랙 같은 특정 장소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구요. 비오는날달리기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는 당일 미루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상식이 중요해요. ⚠️ 위험한 우중런 상황 5가지 1.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올 때 이건 진짜 당연한 얘기 같아도 의외로 그냥 나가는 분들 있어요. 낙뢰는 야외에서 달리는 사람을 직접 가격할 수 있어요..... 특히 한강이나 공원처럼 주변에 키 큰 나무나 높은 구조물이 없는 평지에서는 사람 자체가 가장 높은 지점이 되기 때문에 위험도가 확 올라가요. 기상청 앱에서 낙뢰 경보 확인하고 그 날은 실내 훈련으로 대체하는 게 맞아요..!! 2.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날 한강, 탄천, 안양천 같은 하천변 러닝코스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장마철러닝 중에 제일 조심해야 할 게 하천러닝이에요. 비가 많이 오면 하천 수위가 순식간에 올라가요. 비오는날러닝코스로 하천변 선택하면 갑자기 잠기거나 고립될 수 있어요. 홍수 예보가 있거나 며칠째 강한 비가 이어진 날은 하천변은 무조건 패스하세요. 실제로 22년도에 하천에서 비오는날 러닝하시다가 안타까운 사고가 나신 분 뉴스를 보고나선 절대 안나가는 편입니다.. 3. 새벽이나 야간 우중런 (가시거리 확보 어려울 때) 밤이나 새벽에 비까지 오면 차도 사람도 잘 안 보여요. 운전자 입장에서는 빗속에 검은 옷 입고 뛰는 사람이 거의 안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면 반사 조끼나 LED 라이트는 필수고 되도록 차도와 분리된 코스로만 다니세요. 4. 피부나 발에 상처가 있을 때 비가 오면 지면이 미끄럽고 신발 안에 물이 차요. 발이 오래 젖어 있으면 마찰이 심해지고 물집이 잡히기 쉬워요.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더러운 빗물이 들어오면 감염 위험도 있구요. 방수 양말이나 방수 신발로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만 오픈된 상처가 있으면 그냥 나가지 마세요... ☑️ 우중런 해도 괜찮은 날 기준 반대로 이런 날은 비 맞으면서 달려도 전혀 문제없어요. - 천둥번개 없이 잔잔하게 부슬비만 오는 날 - 낮 시간대, 가시거리 충분할 때 - 체온 유지 가능한 기온 (10도 이상 기준) - 하천범람 위험 없는 날 (장맛비 첫날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방수 기능 있는 러닝화, 착용 가능할 때 장마철러닝은 컨디션 관리만 잘 하면 오히려 일반 러닝보다 재미있기도 해요..ㅋㅋㅋ 열기가 없어서 체감 페이스가 빨라지는 느낌도 있고 한여름 땡볕보다 훨씬 달리기 편하거든요. 우중런 전용 러닝화 개인적으로 우중런을 위해선 전용 러닝화 사는 것도 추천드려요!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이랑 호카스피드고트 추천드립니다! 나이키는 배수구조가 잘돼있고 가성비가 괜찮아서 장마철 때 애용했던 아이템이에요 또 호카 스피드고트는 방수라이닝이 들어간 모델이라 아예 발 안으로 물이 안들어오게 막아줘서 우중런 마라톤 땐 꼭 챙기는 애입니다. 근데 통기성이 떨어져서 이런거 신경쓰는분에겐 비추 전 우중런을 좋아해서 저번주에도 달리고왔습니다..ㅎ 비 오는 날 달리는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에요. 상황 파악하고 나가는 게 결국 오래 건강하게 달리는 방법이더라구요. 장마철러닝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라면서 달리고 싶은 날 마음껏 뛰세요.~
욜로 1 495 2026.06.05 -
<📍제주러닝코스 3곳> 애월한달살기 하면서 뛰었던 코스들 찐 후기 [2]
제주한달살기 러닝이든 산책이든 엄청 했는데 검색해보면 애월해안도로나 한담해변 이런 데만 나오잖아요..! 물론 거기도 좋긴 한데... 저는 좀 덜 유명하고 조용한 데가 더 좋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제가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낸 제주러닝코스 3곳 공유해봅니다 📍 1. 구엄리 돌염전 해안 코스 애월 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구엄포구 방향으로 달리는 코스예요. 달리다 보면 바다 위에 평평하게 펼쳐진 돌염전이 나오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요! 관광지처럼 홍보가 안 돼서 그런지 아침 일찍 가면 저밖에 없어요. 거리는 왕복 약 5~6km 정도고 거의 평지라 초보자도 부담없어요. 일출 보면서 달렸을 때 감동적이였던.. 젤 기억에 남는 코스였어요. 📍 2. 남두연대 ~ 고내포구 올레길 16코스 구간 이건 올레길 16코스 일부 구간인데 러닝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애월 해안 따라 달리다가 남두연대라는 옛날 봉수대(신호 시설)도 볼 수 있습니당 오르막 내리막이 살짝 있어서 평지만 뛰다가 지겨울 때 딱 좋아요. 코스 전체 길이는 4.8km 정도고 천천히 뛰면 30분~40분 내외예요. 관광객 거의 없고 한적해서 제 최애 코스 중 하나! 📍 3. 장한철 산책로 (곽지해수욕장~한담해변 구간, 올레길 5-B코스) 곽지해수욕장에서 한담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예요. 이름 자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인지 검색해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업힐 구간이 군데군데 있어서 트레일러닝 느낌도 나요. 바다 뷰는 그냥 넋놓고 달리게 되는 수준 ㅋㅋㅋ 3~5km 코스라 아침 러닝으로 딱 좋고 끝나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 완벽해요. 제주러닝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 제주런트립 오시면 이 세 곳 꼭 한 번씩 뛰어보세요! 애월러닝코스는 숨겨진 코스가 너무 많아요 😊 제주한달살기 최고였고 덕분에 제주러닝코스에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ㅜㅜ
햄부기온앤온 2 473 2026.06.04 -
[76kg->??] 러닝다이어트 한달 차 리얼 후기 들고왔습니다..🏃♀️ [3]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 러닝다이어트 한달 차 후기 들고 왔어요!! 📌 시작 전 제 상태 나이: 34살 시작 몸무게: 76kg 키: 166cm 운동 경력: 거의 없음 (엘리베이터 없으면 계단도 힘들었던 사람) 사실 오래전부터 살을 빼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시도도 많이했어요. 헬스장도 등록해봤고 식단도 해봤는데 다 작심삼일로 끝났답니다 하하 그러다가 절친이 달리기다이어트 해보라고 추천해줬고 저도 진짜 빼야했기에 울며겨자먹기로 했습니다.. 📌 러닝다이어트 한달 - 어떻게 했냐면 처음 2주는 솔직히 달리기가 아니라 빠르게 걷기 수준이었어요. 숨이 너무 차서 5분도 못 뛰었거든요. 유튜브 찾아보니까 처음에는 걷기-달리기 인터벌 방식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1~2주차: 걷기 3분 + 달리기 2분 반복, 총 30분 / 주 4회 3~4주차: 걷기 1분 + 달리기 4분 반복, 총 40분 / 주 5회 시간대는 퇴근 후 저녁 7시~8시 사이 동네 공원 트랙 돌았어요. 📌 식단 극단적인 식단관리는 금지하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전 3일만에 폭식을 했었기 때문에..ㅎ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탄수화물 조절 (밥 반 공기로 줄임) 단백질 충분히 챙기기 (닭가슴살, 삶은계란, 두부) 야식 무조건 금지 (7시 이후 먹지 않기) 야채 많이먹기!! (포만감에 중요) 물 하루 2L 이상 (전 1L만 마셨긴 했어요..) 가끔 맛있는게 너무 먹고싶다 하실땐 두부면파스타, 콩담백면 추천드려요. 간식은 초콜릿 이런거 절대안되구요. 요거트에 과일 많이 넣고.. 식감 살리고싶으면 견과류 넣어서 드세용 살 빼겠다고 굶으면 나중에 후폭풍이 오고 전 식욕이 많기 때문에 금방 실패할거라 알고있었어요 ㅎㅅㅎ 📌 한달 러닝다이어트 결과는? 두근두근... 한달 후 체중: 70.4kg → 한달에 5.6kg 감량!! 사실 더 많이 빠질 줄 알았는데,,ㅋㅋㅋ 생각해보면 5kg 이상이면 엄청난 거잖아요. 친구들도 얼굴이 달라졌다고 했고 무엇보다 계단 오를 때 예전만큼 숨이 안 차요. 글고 몸이 가벼워진 게 느껴져요. 📌 러닝다이어트 한달 해보니 솔직한 소감 좋은 점: ✅ 돈 안 든다 (공원에서 뛰면 됨) ✅ 기분이 진짜 좋아짐 (달리고 나면 뭔가 성취감) ✅ 수면 질 향상 (잠을 더 깊게 잠) ✅ 식욕 조절이 되기 시작함 힘든 점: 😅 초반 2주 근육통이 장난 아님 😅 비 오는 날 의지력 필요 😅 생리 주기에 따라 컨디션 차이 큼 📌 러닝다이어트 시작하려는 분들께!! 저처럼 운동 완전 초보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처음엔 뛰지 말고 걸으면서 시작하세요. 중요한 건 꾸준함이에요. 저는 러닝다이어트 후기 많이 찾아보면서 동기부여 받았는데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3^ 다음 달도 열심히 해서 65kg 목표로 달려볼게요!! 응원해주세요
황런쥔 3 195 2026.06.02 -
[한강러닝코스 추천] 반포~한남대교, 한강 러닝 초보의 5km코스 [3]
러닝을 시작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원래 뛰던 코스에서 뛰기 싫어서 한강으로 마실 나가는 기분으로 러닝하러갔다^^ 오늘 뛴 코스: 한남대교 → 잠수교 → 반포한강공원 → 잠원한강공원 → 한남대교 복귀 (약 5km) 나는 백수라 아침 8시에 늘 러닝을 나가는데 평일 낮은 어디든 그렇겠지만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잠수교 위에서 보이는 한강 뷰가 진짜 예뻤다. 왜 다들 한강뷰 한강뷰 하는지...... 알게됐따. 반포한강공원은 그나마 사람이 많아서 활기차고 좋았다. 스타벅스까진 어찌저찌 뛰었는데 스벅 지나고나선 5분간 걸었다... ㅠ 잠원한강쪽은 조용하고 한산해서 혼자 뛰기 딱 좋았다. 4km 넘어가면서 다리가 무거워졌다. 페이스 팍 줄이고 설렁설렁 뛰었다. 주변 사람들한테 다 추월당했는데 그냥 내 페이스로 뛰기로 했다. 5km 완주하고 나서 다리가 후들거렸음. 일주일 된 런린이한테 5km는 좀 무모했나 싶었는데 막상 끝내고 나니까 너무 뿌듯했다. 전 구간 평지라 초보도 부담 없고 잠수교러닝은 거리 계산도 쉬워서 한강러닝코스 처음 도전하는 분들한테 강추다. 다음엔 조금 더 늘려서 잠수교~동작대교 구간도 도전해볼 예정! 나처럼 운동 못 하는 분들도 한 번만 도전해볼만 하다.
황런쥔 3 700 2026.06.02 -
서울러닝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남산 등 종로쪽으로) [3]
종로쪽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나이 더 들기전에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러닝을 선택했는데 서울로 이사온 지 오래되지 않아서 서울 러닝코스를 잘 모릅니다. 직장에서 가까운 코스 위주로 남산러닝코스가 유명해서 생각중이고 예전부터 청계천에서도 러닝하고싶어서 고려중인데 괜찮을까요? 추가로 주말에 더 멀리 나가서 뛸 수 있는 서울 러닝코스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산이나 한강 주변도 관심 있는데 접근성이나 코스 난이도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러닝 초보라 거리가 짧은 위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황런쥔 3 99 2026.06.02 -
인천러닝코스 추천 BEST 5, 현지 러너들이 자주 뛰는 곳 총정리 🙌 [4]
안녕하십니까 인천 계양 살면서 인천달리기 6년째 하고 있는 러너입니다 ㅎㅎ 요즘 주변에서 인천러닝코스 어디가 좋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전 싫증이 잘나는 성격이라 바꿔가면서 뛰는데 실제로 만족했던 곳들 거리, 주차, 화장실, 솔직 후기까지 적을게요 1. 계양산 둘레길 1코스 📍 출발점: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주차장 코스: 계양산성박물관 입구 ~ 계양산성 유적지 ~ 무당골 ~ 청수수목원 ~ 솔밭쉼터 ~ 계양산성박물관 원점 복귀 거리: 약 7.3km (1회 순환) 난이도: ★★★☆☆ 중급 / 고도 395m 정상 포함 업다운 반복 주차: 계양산성박물관 앞 무료 주차장 화장실: 입구·중간 거점 있음 트레일러닝 입문자한테 강력 추천하는 코스에요 정상 → 중구봉 → 천마산까지 연장하면 12.5km짜리 풀코스로도 즐길 수 있어요. ⚠️ 일출 시즌 새벽 6시 40분에 도착해도 입구부터 줄 서는 거 실화임 (직접 겪음 ㅠ) 2. 청라호수공원 순환코스 📍 출발점: 청라호수공원 메인광장 코스: 메인광장 → 청라호수 북쪽 둑길 ~ 청라 커낼웨이 연결구간 ~ 청라루 방향 ~ 남쪽 수변데크 ~ 메인광장 원점 거리: 약 4.3~4.7km (순환 1회)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쿠션 고무 러닝트랙 주차: 청라호수공원 인근 공영주차장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충분 런린이 입문 코스로 인천러닝코스 중 진심 넘버원이에요!! 2차선 도로만큼 넓은 러닝길이라 추월할 때 스트레스 제로 주말 낮 12시 이후엔 사람 폭발합니다.. 아침 7시 전이나 저녁 9시 이후 타이밍 추천 3. 송도 센트럴파크 수변공원 📍 출발점: 송도 센트럴파크 G타워 앞 잔디광장 코스: G타워 앞 ~ 센트럴파크 수로길 ~ 워터프론트 산책로 ~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 담빛공원 방향 ~ G타워 복귀 거리: 센트럴파크 1바퀴 약 3.5~3.8km / 수변공원 연결 시 약 5km 이상 난이도: ★☆☆☆☆ 초급 / 완전 평지, 서해 바닷물 수로 옆 코스 주차: 센트럴파크 지하주차장 유료 / 주말엔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화장실: 공원 내 여러 곳 G타워 유리 외벽 반사 뷰 보면서 달리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 코스 자주 뛰러갑니다... 저녁 조명 들어오면 야경도 이뻐요. BUT 주말 낮엔 관광객 + 러너 + 자전거 뒤섞여서 페이스 유지 힘들기 땜에 이른 아침 강추 4.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 📍 출발점: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서구 시천동) 또는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시천동 진입로 코스: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직진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방면 (편도) 거리: 왕복 설정 자유 / 편도 약 10km 이상, 장거리 LSD 시 20km+ 가능 난이도: ★★☆☆☆ 초중급 / 완전 평지 직선형, 거리 자유 설정 주차: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주차장 이용 가능 화장실: 중간 거점 드문 편, 출발 전 해결 필수 페이스 훈련이나 장거리 LSD 돌 때 인천러닝코스 중 최고예요 탁 트인 수로 경치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줌 ㅎㅎ 주의해야할점은 바람 방향 꼭 확인하세요 맞바람 날엔 장난 아닌 저항 옵니다... 5. 심곡천 코스 📍 출발점: 심곡천 자전거도로 시작점 코스: 가정오거리 → 심곡천 자전거도로 직진 → 심곡저수지 방향 (편도) 거리: 왕복 약 11km (편도 직진 약 5.5km) 난이도: ★☆☆☆☆ 초급 / 거의 평지, 직선 위주 주차: 심곡천 인근 생활도로 주차 또는 도보 접근 화장실: 구간 내 드문 편, 거점 미리 확인 한산한 편이라 모닝런으로 진짜 딱입니다 사람 별로 없어서 내 페이스대로 마음껏 달릴 수 있는 게 큰 장점 경치가 좀 단조롭긴 해서 음악이나 팟캐스트 틀고 뛰는 분들한테 더 맞는 코스 총 정리 🔰 런린이 입문 → 청라호수공원 4.3km / 송도 센트럴파크 3.8km 🏃 페이스 훈련 → 경인아라뱃길 10km+ 🏔 업힐·트레일 → 계양산 둘레길 1코스 7.3km 🌙 야경 러닝 → 송도 센트럴파크 / 청라호수공원 😌 한산한 모닝런 → 심곡천 11km 인천분들 계신가요? 인천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아시는 분들 댓글로 코스 공유해주세요~!!
좀삐 4 485 2026.06.01 -
🍠 여의도 고구마런 러닝 코스 완전 정복 + 만두런까지? MZ 서울 러너들 트렌드 코스 [4]
요즘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됐다는 거 다들 느끼시죠?!? 나이키런클럽, 런데이, 스트라바에 기록 올리고 인증샷 남기는 게 이제 MZ 세대 루틴이 됐는데요...! 그냥 뛰는 것도 좋지만 GPS로 귀여운 모양이 찍히는 러닝 코스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서울 여의도의 "고구마런"이에요! 🍠 달리고 나서 GPS 지도를 보면 고구마 모양이 그려지는 코스인데, 비비고에서 같은 코스를 "만두런" 이벤트로 진행하면서 더 유명해졌어요. 요즘 서울 러너들 사이에서 완전 핫한 인증 코스랍니다. 오늘은 고구마런 코스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 읽고 저희도 유행 따라잡으러 갑시다. (진지) 🍠 여의도 고구마런 코스 ✅ 총 거리: 약 8.4km (여의도 공원 내부 1~2바퀴 추가 시 최대 10km) ✅ 난이도: 완전 평지, 오르막 XX → 초보자도 도전 가능! ✅ 소요 시간: 45분 ~ 1시간 10분 ✅ 출발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 코스 상세 경로 1️⃣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출발 여의나루역 지하에 러너스테이션이 있어요! 무료 물품 보관함과 탈의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짐 먼저 맡기고 출발하시면 훨씬 편하답니다. 2️⃣ 한강공원 진입 → 반시계 방향으로 한강 바라보며 달리기 (약 2.3km) 한강을 오른쪽으로 바라보면서 달리는 구간이에요. 탁 트인 뷰에 바람도 시원해서 러닝하기 정말 좋아요. 코스 중간중간 편의점과 화장실이 있어 수분 보충도 편리해요. 3️⃣ 63스퀘어 지점 → 샛강생태공원 진입 63빌딩이 보이는 지점에서 샛강 방향으로 꺾어야 해요. 샛강 다리 밑을 지나는 구간인데 나무가 우거져서 여름에도 시원한 편이에요! 페이스 체크하기 딱 좋은 포인트예요. 4️⃣ 샛강생태공원 따라 달리기 (약 1.5km) 아담한 샛강 옆을 달리는 구간으로 고구마 모양의 "허리" 부분에 해당해요. 공원 분위기가 조용하고 아늑해서 자기 페이스로 달리기 좋아요. 5️⃣ 여의도 서쪽 끝 → 국회의사당 방향 진입 샛강이 끝나는 지점에서 방향을 틀어 국회의사당 앞 길로 들어서요. 코스 중 유일하게 살짝 도심 느낌이 나는 구간이에요. 6️⃣ 국회의사당 → 한강공원 자전거길 따라 복귀 → 여의나루역 도착 마지막 직선 구간! 한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쭉 달리면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면서 고구마나 만두모양이 완성됩니다 🍠🥟 GPS 앱을 켜두면 지도에 귀여운 고구마 모양이 찍혀요. 🔥 왜 요즘 이렇게 러닝이 트렌드일까요? 러닝이 M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로 완전히 자리잡은 것 같아요... 헬스장 대신 밖으로 나와서 뛰기 시작했고 런데이 앱, 러닝 크루 문화, GPS 인증샷이 SNS 콘텐츠가 되면서 폭발적으로 퍼졌잖아요. 여의도 고구마런 / 만두런도 GPS로 귀여운 모양을 남기는 인증 문화랑 딱 맞아떨어지면서 핫해진 코스예요. 러닝 후 여의도 맛집에서 뭐 먹을지 찾아두는 것도 이제는 필수 코스가 됐죠 ㅋㅋㅋ 다들 뛰어보시고 인증샷 같이 공유합시당 ㄱㄱㄱ
세정 3 517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