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러닝"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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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후 발가락 멍이 드는데 러닝화 문제인가요?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 지 3개월 됐는데요 지난주에 10km 뛰고 나서 보니까 엄지발가락이랑 두 번째 발가락에 멍이 들어 있습니다. 러닝화가 문제인 건지 뛰는 방법이 문제인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제가 신는 러닝화는 평소 신발이랑 동일한 사이즈로 샀거든요. 근데 검색해보니까 러닝화는 사이즈를 좀 크게 사야 한다는 말도 있고, 발볼 문제일 수도 있다는 말도 있던데 뭘까요? 러닝화 사이즈 때문인 건지 양말이나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발가락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건지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
Grace 3 25 2026.05.28 -
안끈적거리는 러닝선크림 없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3]
달리다 보면 땀이 나니까 땀이랑 선크림이 섞여서 눈에 들어간적이 많아요 지난 주말에 한강 뛰다가 눈이 따가워서 중간에 멈춰서 씻었는데...이게 맞나 싶었어요 ㅠ 지금 쓰는 건 ㅎㄹ 선크림인데 러닝할 때 쓰기엔 너무 무겁고 번들거리는 것 같아서요. 러닝 전용으로 나온 것도 있나요? 아니면 러닝할 때 선크림 어떤 거 쓰시는지 궁금해요!
빠나나나나 3 20 2026.05.27 -
서울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이용방법 총정리 🏃♀️ [3]
처음 생겼을 때부터 궁금했는데 드디어 직접 다녀왔어요. 한강 러닝 나갈 때마다 짐 들고 다니느라 너무 불편했거든요.. 근데 진짜 이런 곳이 생길 줄은 몰랐네용ㅋㅋ 오늘은 서울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이용방법을 직접 써봤던 경험 위주로 싹 정리해볼게요! 1. CU 러닝스테이션 CU 러닝스테이션 처음 들으면 뭔가 싶죠? BGF리테일이 2026년 3월에 오픈한 러너 전용 특화 편의점이에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어요. 2층짜리 건물인데 층마다 기능이 달라서 처음 가면 진짜 신기해요. 한강에서 러닝하는 분들의 입소문이 퍼져서 한강 러너들의 성지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에요! 2. 위치 & 찾아가는 방법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CU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로 나와서 한강공원 쪽으로 걸어오면 마포대교가 보이는 한강 둔치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요. 마포대교가 보이는 뷰라 만족감 미쳤어요 3. 매장 구조 : 1층 vs 2층 1층 : 올인원 존 (기능 중심 공간) 1층은 러닝 전,후 모든 실용적인 것들이 다 모여있어요. 무인 물품 보관함 (총 25개): 짐 맡기고 가볍게 뛸 수 있음! 러닝 상품 전용 큐레이션존: 에너지젤, 비타민 등 영양 보충 '부스트업 존' 무릎보호대, 테이핑 등 부상 예방 아이템도 있어요 일반 편의점 상품도 다 있답니당 2층 : 러닝 문화 공간 (휴식공간..?) 탈의실부터 파우더룸까지 러닝 후에 필요한 게 다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탈의실: 옷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 (자리가 꽤 넓었어요!) 파우더룸: 러닝 후 간단하게 재정비 가능 (19시쯤 갔을땐 바글바글했어요..) 휴식존: 러닝 끝나고 스트레칭하거나 앉아서 쉴 수 있어요 웨어러블 기기 체험: 하이퍼쉘 같은 웨어러블 기기 직접 체험 가능!! 4. 물품 보관함 이용방법 & 요금 가장 많이 찾는 정보가 물품보관함 요금이였어요^_^ 저도 처음에 이거 때문에 검색했었으니까요 ㅎ 요금은!!! 소형이 3시간에 2,000원, 중형이 3,000원입니다. 총 25개 보관함이 운영되고 있고, 무인 방식이라 혼자 와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5. 한강러닝스테이션 vs 서울러너스테이션 차이점 처음 검색하다 보면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서울러너스테이션)이랑 헷갈리는 경우가 꽤 있어요..ㅎ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곳인 줄 아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둘은 엄연히 다른 곳입니다. CU 러닝스테이션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만든 곳이고,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 인프라예요. 위치도 살짝 달라서, CU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쪽에 있고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여의나루역 1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샤워 시설인데 CU 러닝스테이션은 파우더룸만 있고 샤워는 안 됩니다. 반면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은 샤워장 이용이 가능해요. 땀을 많이 흘렸거나 달리고 바로 어딘가 가야 한다면 여의나루역 안내센터 1층 샤워장 쪽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네이버 QR 인증으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6. 직접 가봤을 때 솔직한 후기 좋았던 점: 짐 걱정 없이 달릴 수 있다는 게 진짜 최고 2층 파우더룸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했음 에너지젤이나 단백질 음료 같은 러닝용품이 바로 살 수 있어서 편함 아쉬웠던 점: 아직 샤워 시설이 없어서 제대로 씻으려면 근처 공공 샤워장을 따로 가야 함 (ㅠㅠ) 주말엔 사람이 꽤 몰려서 보관함 자리 경쟁이 있을 수 있음 포켓CU 연동 혜택이 여의도 CU 러닝스테이션 위치에서만 체크인 가능해서 아쉬움 이런곳이 생겨서 넘 편하고 좋은 것 같네요 ㅎ 여의도 안그래도 많이 뛰러오는데 알잘딱깔센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여의도 한강 러닝 계획 있으신 분들 CU 러닝스테이션으로 짐 걱정 없이 가볍게 뛰고 오세요!
암어퀸 3 34 2026.05.27 -
📌 용인 러닝코스 초보도 뛸 수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3]
용인 사시는 분들, 아니면 경기 남부 쪽 뛰러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수지 / 처인구 쪽 코스를 직접 뛰어보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탄천 · 성복천 · 경안천 세 군데 다 특색이 달라서 본인 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 1. 탄천: 용인 수지구 기흥구 구간 📍 위치 : 기흥구 보정동 ~ 성남시 분당구 일대 코스 구간 : 보정동 카페거리 → 죽전역 인근 산책로 → 구성동 구간 → 탄천종합운동장 총 거리 : 5~10km (본인 체력에 따라 구간 조절 가능)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서 성남 분당까지 쭉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용인 구간만 뛰어도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내려가서 성남 구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분당마라톤클럽에서도 탄천을 장거리 훈련 루트로 활용할 만큼, 이쪽 라인은 러너들한테 오래전부터 알려진 코스입니다. 노면 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자전거와 공유하는 구간이 일부 있긴 한데 폭이 넓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벤치, 화장실, 쉼터가 있어서 장거리 뛰는 분들도 끊김 없이 뛸 수 있어요. 야간 러닝도 가능합니다. 하천길 따라 조명이 켜져 있어서 일몰 이후에도 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일몰 직후 하늘 색깔이 꽤 예쁜 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 러닝을 더 선호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쪽에서 시작하면 러닝 끝나고 바로 카페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카페거리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대상 : 5~10km 뛰는 중급자 / 야간 러닝 원하는 분 / 성남 방향 장거리 연결 원하는 분 코스 2. 성복천: 수지구 성복동~죽전동 구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죽전동 일대 코스 구간 : 성복역 인근 → 죽전역 인근 총 거리 : 4km (왕복 8km) 거리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노면입니다. 성복역에서 걸어서 바로 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수월합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 상태가 잘 돼 있어서 달리기를 막 시작하신 분들한테 페이스 감각 잡는 데 좋은 코스입니다. 4km를 왕복하면 8km 라고 하네요.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거리에서 본인 페이스를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탄천이나 경안천처럼 긴 코스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연습하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이미 어느 정도 뛰시는 분은, 인터벌 구간 훈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노면이 평탄하니까 페이스 유지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러닝 입문자 /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 / 대중교통 이용자 코스 3. 경안천: 처인구 호동~광주시 퇴촌면 구간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호동 ~ 광주시 퇴촌면 일대 코스 구간 : 호동 수풀로 → 길업습지 생태공원 → 둔전역 인근 하천길 → 해곡리(와우정사 인근) 총 거리 : 5~22km (구간 선택 가능) 경안천은 용인 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처인구 해곡동에서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총 24km 산책로가 전 구간 완전 연결됐습니다. 기존에 일부 단절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지금은 끊김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마라톤 풀코스 거리(42.195km)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마라톤 준비 중인 분들이 이쪽으로 장거리 훈련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간 중에서 길업습지 생태공원 구간이 볼거리 면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도심 하천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습지 옆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자연 경관이 살아 있고, 공기 질도 다른 구간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달리다가 멈추고 싶은 구간이 여기입니다. 경안천은 용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라 전반적으로 길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이 차도와 가까운 부분이 있으니,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달리시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이후에 오실 때는 더 주의하세요. 주차는 호동 수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 이른 오전에는 자리 경쟁이 좀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게 낫습니다. 장거리 뛰실 분들은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탄천이나 성복천에 비해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500ml 이상 챙겨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마라톤 장거리 훈련 / 자연 경관 즐기며 뛰고 싶은 분 용인에서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ㅎ 다른 숨은 코스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내가완주할상인가 3 45 2026.05.26 -
러닝 권장 주기나 횟수, 초보는 주 몇 회가 맞을까요? [3]
1. 러닝 주기 .. 초보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을 위해 러닝을 시작한 지 한 달쯤 됐는데요, 처음엔 그냥 매일 뛰면 좋겠다 싶어서 거의 러닝 주 7일로 달렸거든요. 그런데 무릎이 좀 아프고 피로가 계속 쌓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찾아보니 러닝 오버트레이닝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너무 자주 뛰면 오히려 몸에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하던데ㅠ,,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러닝 권장 시간이나 러닝 주기를 어떻게 잡고 계신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2.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러닝 패턴 현재 저는 거의 매일 4~5km 정도 뛰고 있는데요. 초보자 기준으로 러닝 주기는 주 몇 회가 적당한지, 그리고 하루 러닝 권장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요. 주변에서는 "처음엔 격일로 뛰어야 한다", "매일 뛰어도 30분 이내면 괜찮다"는 등 말이 다 달라서 헷갈립니다 ;;; 3. 러닝 오버트레이닝 진짜 주의해야 하나요? 러닝 오버트레이닝이 걱정되는 게, 저처럼 무릎 통증이나 만성 피로가 생기면 오히려 장기적으로 운동을 못 하게 될 수도 있잖아요. 근육이 회복할 시간 없이 계속 자극을 주면 부상으로 이어진다고도 하고요. 러닝 주 7일은 초보한테 너무 무리인 건지, 아니면 강도나 거리를 줄이면 괜찮은 건지도 궁금합니다. 4. 혹시 경험 나눠주실 분 계신가요? 전문가나 오래 달리신 분들 기준으로 아래 내용이 궁금합니다. ✅ 초보자 러닝 권장 주기는 주 몇 회인가요? ✅ 러닝 권장 시간은 하루 몇 분이 적당한가요? ✅ 러닝 오버트레이닝의 신호는 어떻게 파악할 수 있나요? ✅ 러닝 주 7일처럼 매일 뛰는 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닌가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혹시 본인의 초보 시절 러닝 주기 경험도 공유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하루이만보 2 46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