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송이 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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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코스 난이도·페이스·꿀팁 한 번에 정리 [3]
2026 강릉 빵빵런 10km 완주 후기 이름보고 흠칫해서 신청한 나의 올해 첫 마라톤...ㅋㅋㅋ 친구가 완주하면 빵 준다는 말 한마디에 강릉까지 원정 가게 됐다. 진짜 빵 때문에 10km 뛴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후회 없음. 내년에 또 오고싶은 마라톤으로 등극ㅎ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2026 커피 빵빵런 (Coffee 빵빵Run) 일시: 2026년 5월 9일(토) ~ 10일(일) / 오전 8시~12시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 (강릉시 초당동 459-28) 코스: 10K / 5K 두 가지 참가비: 10K: 59,000원 / 5K: 55,000원 주최: (주)1986프로덕션 나는 일요일 10K, D그룹 10:05 출발로 신청함. KTX 타고 강릉역 도착하자마자 설레더라 !~! 10km 코스 상세 설명 빵빵런 10K 코스 딱 한 줄 요약 : 경포호수 중심으로 한 바퀴 도는 루트 10K 코스 요약 : 행사장(경포호수광장) - 교산교 - 달빛산책로 - 운정교 - 강릉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 홍장암 - 목교 - 행사장 코스 자체가 도로가 아닌 경포호 산책길 위주라서 포장도로 마라톤이랑 느낌이 완전 다름. 길이 좀 좁아서 나란히 두 명이 달리기 살짝 빡빡하긴 했는데 그게 또 분위기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 숲길이랑 호수 뷰가 번갈아 나오는데 눈이 즐거운 코스였음. 코스 난이도 & 고저차 결론 : 초보자도 완주 가능한 코스. 고저차가 심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 평소에 주 1~2회 가볍게 뛰는 수준인 나도 완주 문제 없었음. 다만 10K 후반부에 살짝 오르막 구간이 있긴 함.. 친구는 첫 마라톤이라 좀 힘들어하긴하더라 내 페이스 & 기록 서브60(1시간 내) 노리고 갔는데, 결과적으로 1시간 03분대에 들어왔다. 초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페이스 잡기가 좀 어려웠음. 그룹 출발이라 처음 2km 정도는 엄청 혼잡했고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늦어짐. 대략 내 km당 페이스 : 1~3km : 6'30"~7'00" - 사람 많아서 천천히 4~7km : 6'00"~6'20" - 페이스 올라오는 구간 8~10km : 6'30" - 막판 다리 좀 무거워짐 ㅎ 기록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강해서 중간중간 사진 찍는 분들도 엄청 많고, 친구랑 수다 떨면서 뛰는 팀들도 많았음. 그 중 나도 있었음ㅎㅎ 그리고.. 빡센 기록 레이스는 절대 아니였음. 급수대 위치 10K 기준으로 급수대가 2번 있었음. 솔직히 더 있었으면 했는데, 10K 거리 자체가 길지 않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음. 물이랑 이온음료 둘 다 있었고 컵도 충분했음. 꿀팁 : 출발 전에 미리 충분히 수분 섭취하고 스타트하는 게 좋음. 5월이라 햇볕이 생각보다 있어서 체력 소모가 됨. 나는 이걸 몰라서 초반에 좀 힘들었다는.. 완주 기념품 빵빵런이 기념품으로 유명하더라 대기 없이 빠르게 진행돼서 생각보다 훨씬 쾌적했음. 받은것들: 강릉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강릉 명물 빵 1개 선택 (앙크림빵, 소금빵, 두부빵 등 여러 종류에서 택 1) 젤라또 1개 앙크림빵이랑 소금빵이 진짜 맛있었다. 두부빵도 독특한데 강릉 로컬 느낌 있어서 기념으로 좋음. 완주 후 커피 한 잔 들고 앉아서 먹는 그 순간이 진짜 찐 행복이었음 ㅋㅋㅋ 거기다 가챠 이벤트도 있어서 경품도 뽑을 수 있음. 가기 전에 알면 좋은 꿀팁 정리 ① 주차 걱정은 필수 강릉 경포호수광장 주변 주차는 당일 엄청 혼잡함. 대중교통 or 셔틀 이용을 강력 추천. KTX 타고 강릉역에서 택시 타고 가는 게 제일 편함. ② 초반 페이스 잡기 어려움 10K는 A~D그룹으로 나뉘어 시간차 출발. 초반 2~3km는 여유롭게 흐름 타는 게 상책. ③ 코스에 좁은 구간 있음 경포호 산책로 구간은 폭이 좁아서 추월할 때 조심. 일반 산책객이랑 겹치는 구간도 있음. ④ 완주 후 기념품 부스 전략 완주하자마자 바로 부스 쪽으로 가면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음. 사진 찍고 천천히 가면 줄 생길 수 있음. ⑤ 강릉 1박 2일 런트립으로 최고 빵빵런이 오전에 끝나서 오후에 안목 해변 카페거리, 경포해수욕장, 중앙시장 돌아다니기 딱 좋음. 런트립 입문으로 강릉 빵빵런 진심 추천. 총평 경포호수 봄 풍경 즐기면서 달리고, 커피랑 빵 먹는 ... 그냥 즐기는 분위기였음 ㅎ 처음 마라톤 대회 나가보는 분들한테도 너무 좋고 가족이나 커플끼리 와도 부담 없음.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고양이 3 66 2026.05.27 -
📌 용인 러닝코스 초보도 뛸 수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3]
용인 사시는 분들, 아니면 경기 남부 쪽 뛰러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수지 / 처인구 쪽 코스를 직접 뛰어보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탄천 · 성복천 · 경안천 세 군데 다 특색이 달라서 본인 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 1. 탄천: 용인 수지구 기흥구 구간 📍 위치 : 기흥구 보정동 ~ 성남시 분당구 일대 코스 구간 : 보정동 카페거리 → 죽전역 인근 산책로 → 구성동 구간 → 탄천종합운동장 총 거리 : 5~10km (본인 체력에 따라 구간 조절 가능)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서 성남 분당까지 쭉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용인 구간만 뛰어도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내려가서 성남 구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분당마라톤클럽에서도 탄천을 장거리 훈련 루트로 활용할 만큼, 이쪽 라인은 러너들한테 오래전부터 알려진 코스입니다. 노면 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자전거와 공유하는 구간이 일부 있긴 한데 폭이 넓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벤치, 화장실, 쉼터가 있어서 장거리 뛰는 분들도 끊김 없이 뛸 수 있어요. 야간 러닝도 가능합니다. 하천길 따라 조명이 켜져 있어서 일몰 이후에도 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일몰 직후 하늘 색깔이 꽤 예쁜 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 러닝을 더 선호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쪽에서 시작하면 러닝 끝나고 바로 카페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카페거리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대상 : 5~10km 뛰는 중급자 / 야간 러닝 원하는 분 / 성남 방향 장거리 연결 원하는 분 코스 2. 성복천: 수지구 성복동~죽전동 구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죽전동 일대 코스 구간 : 성복역 인근 → 죽전역 인근 총 거리 : 4km (왕복 8km) 거리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노면입니다. 성복역에서 걸어서 바로 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수월합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 상태가 잘 돼 있어서 달리기를 막 시작하신 분들한테 페이스 감각 잡는 데 좋은 코스입니다. 4km를 왕복하면 8km 라고 하네요.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거리에서 본인 페이스를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탄천이나 경안천처럼 긴 코스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연습하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이미 어느 정도 뛰시는 분은, 인터벌 구간 훈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노면이 평탄하니까 페이스 유지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러닝 입문자 /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 / 대중교통 이용자 코스 3. 경안천: 처인구 호동~광주시 퇴촌면 구간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호동 ~ 광주시 퇴촌면 일대 코스 구간 : 호동 수풀로 → 길업습지 생태공원 → 둔전역 인근 하천길 → 해곡리(와우정사 인근) 총 거리 : 5~22km (구간 선택 가능) 경안천은 용인 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처인구 해곡동에서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총 24km 산책로가 전 구간 완전 연결됐습니다. 기존에 일부 단절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지금은 끊김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마라톤 풀코스 거리(42.195km)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마라톤 준비 중인 분들이 이쪽으로 장거리 훈련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간 중에서 길업습지 생태공원 구간이 볼거리 면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도심 하천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습지 옆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자연 경관이 살아 있고, 공기 질도 다른 구간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달리다가 멈추고 싶은 구간이 여기입니다. 경안천은 용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라 전반적으로 길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이 차도와 가까운 부분이 있으니,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달리시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이후에 오실 때는 더 주의하세요. 주차는 호동 수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 이른 오전에는 자리 경쟁이 좀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게 낫습니다. 장거리 뛰실 분들은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탄천이나 성복천에 비해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500ml 이상 챙겨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마라톤 장거리 훈련 / 자연 경관 즐기며 뛰고 싶은 분 용인에서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ㅎ 다른 숨은 코스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내가완주할상인가 3 209 2026.05.26 -
💡서울 송파 러닝코스 추천 2곳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비교 [3]
서울에서 러닝코스 찾다 보면 결국 두 곳으로 좁혀지더라고요..ㅎ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 생활권이라 저는 번갈아 가면서 뛰는데 확실히 특성이 달라서 오늘 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 올림픽공원 러닝코스: 코스별 거리 정리 올림픽공원은 넓디넓을뿐만 아니라 코스가 5개나 있어요. (근데 이름만 봐서는 뭔지 모름..) ✔ 호반의 길 (약 3.5km) - 88호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코스 - 평탄하고 물가 옆이라 달리면서 기분 좋음 - 초보 러너한테 제일 추천 ✔ 토성의 길 (약 2.2km) - 몽촌토성 구간 포함 - 중간에 오르막(깔딱고개) 있음 - 처음 가면 좀 당황할 수 있어요. ✔ 젊음의 길 - 외곽 한 바퀴 도는 코스 - 마라톤 대회 코스로도 쓰이는 구간 - 속도 내고 싶을 때 이 코스 추천 ✔ 혼합 코스 (토성+젊음의 길 조합 약 3~4km) - 중급자 이상 추천 - 다양한 지형 경험 가능 공식 코스는 5km / 7.5km / 10km 세 가지로 표시돼 있어서 딱 그거 따라 뛰면 됩니다. 표지판 잘 되어 있음. 💡 올림픽공원 러닝 꿀팁 -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 3·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 주차는 10분당 600원, 하루 최대 2만 원 - 아스팔트·우레탄·흙길 다 있어서 무릎 약한 분들은 우레탄 구간 찾아서 뛰기 - 야간 조명 잘 되어 있어서 퇴근 후 러닝 OK 🌊 석촌호수 러닝코스:5km 딱 맞는 코스 석촌호수는 동호+서호 합치면 숫자 8 모양이에요. 한 바퀴가 2.5km 두 바퀴 돌면 딱 5km입니다. ✔ 바닥이 탄성매트라서 무릎에 진짜 편함 ✔ 100m마다 거리 표시 있어서 페이스 맞추기 좋음 ✔ 화장실 4곳 / 급수대 2곳 설치되어 있음 ✔ 시작점은 '문화실험공간 호수카페' 앞 난이도는 낮음 쪽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 가능합니당 🆚 올림픽공원 vs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은 5km / 7.5km / 10km 세 가지 코스가 공식 표시돼 있고, 아스팔트,우레탄, 흙길이 섞여 있어서 지면 선택폭이 넓어서 좋았어요! 난이도는 쉬움~보통 사이라 코스 선택에 따라 조절 가능하고,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 야간 조명도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도 무난합니다. 석촌호수는 한 바퀴가 2.5km로 짧은 대신, 전 구간이 탄성매트라 무릎 부담이 훨 적어요.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완전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도심 감성에 야경까지 있어서 저녁 러닝하기 딱 좋아요. 둘 다 주차는 유료입니다. 흑흑 한 줄 요약하자면 짧게 끊어 뛰고 싶으면 석촌호수, 길게 제대로 달리고 싶으면 올림픽공원이에요. 저는 평일엔 석촌, 주말엔 올림픽공원으로 루틴 잡고 있는데 이게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같은 코스 뛰어본 분들 댓글로 후기 공유해 주세요! 저는 야간 러닝은 석촌호수가 더 좋던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뚜두뚜두둗 3 214 2026.05.26 -
울산 달리기 좋은 곳, 러닝코스 추천 TOP 2 [3]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ㅎ 새로운 러닝코스를 찾아보고 도전해보긴하지만 그래도 늘 찾게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 딱 두개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울산러닝코스 추천 1 - 울산종합운동장 📍 울산 북구 동천로 여긴 갈때마다 좋아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꼭 가는 것 같아요! 종합운동장 부지 안에 강변 산책로가 같이 있거든요. 동천강이랑 약사천이 인접해 있어서 강바람 맞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게 진짜 좋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해요. 울산 러닝크루들도 이 종합운동장 쪽을 거점으로 많이 쓰거든요. 그만큼 인증된(?) 장소란 사실 ㅎ 울산러닝코스 추천 2 -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울산에서 러닝한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기를 말할 거예요. 그만큼 울산러닝코스 중에서 압도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직접 뛰어보면 왜 인기많은 코스인지 바로 이해됩니다. 가장 인상적인 구간은 십리대숲이에요. 대나무가 양쪽에 가득 들어차 있어서 한여름에도 안에 들어가면 온도가 확 달라지거든요. 새벽에 안개 끼는 날이면 진짜 다른 세상 같은 느낌..ㅎㅎ 북단이랑 남단 모두 러닝코스가 정비돼 있어서 왕복으로 거리 맞추기도 편하고 태화강 마라톤 코스랑 거의 겹쳐서 대회 준비하는 분들 연습 코스로도 딱이에요! ⚠️ 울산에서 달리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자차 이동이 거의 필수예요....ㅠㅠ 울산이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러닝크루들도 거의 다 자차 타고 와요. 두 곳 다 주차는 되는데 주말 오전 피크 타임은 좀 붐빌 수 있으니 참고! 울산러닝코스 많은 곳 뛰어봤는데 결국 이 두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 특히 태화강은 전국 어느 도시랑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코스라고 생각해요 ㅎ 울산에서 달리기 좋은 곳 더 알고 계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도 새로운 코스 개척하고 싶습니다 🙌
내차는고래 3 287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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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러닝코스 추천 3곳: 성성호수,종합운동장,장재호수 🏃 [3]
안녕하세요! 러닝 시작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는데 요즘 날이 풀려서 그런지 러닝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더라구요 ?!?!? 오늘은 천안에서 실제로 자주 뛰는 러닝코스 3곳만 추려보겠습니당! 1. 성성호수공원 천안 러닝 커뮤니티에서 제일 자주 나오는 이름이 성성호수공원이에요. 한 바퀴가 딱 4km 조금 넘는 거리고, 호수 중간 다리 통과하면 약 3km 짧게 끊을 수도 있어요. 노면은 데크 + 아스팔트 혼합이라 무릎 부담이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밤에 가도 조명 있어서 야간 러닝도 무난한 편 ~! 주말 오전에는 피크닉 나오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페이스 유지하고 싶으면 평일 아침이나 저녁 7시 이후 타이밍 추천해요. 미디어아트 시즌에는 달리면서 보는 야경이 진짜 예뻐서 그때 한 번 가볼 만합니다. 2.천안종합운동장 마라톤, 트랙 훈련 목적이면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이 제일 낫습니다. 400m 규격 트랙이라 거리 측정이 정확하고, 바닥이 우레탄이라 발이 편해요 ^^ 인터벌이든 페이스 훈련이든 목적이 분명한 날에 뛰기 딱 좋은 환경이에요. 3. 장재호수공원 러닝 천안 러너들 사이에선 입소문난 코스에용 ㅎㅎ 성성호수공원보다 훨씬 한산하고, 호수 주변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텐 오히려 더 좋다는 평이 있어요. 호수공원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구조라서, 걷거나 뛸 수 있는 산책로가 호수 주변을 빙 돌게 조성돼 있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계단형 쉼터도 있고, 길게 이어진 가로수 산책로도 따로 마련돼 있어요. 호수 한 바퀴 자체는 거리가 그렇게 길진 않아요. 러닝 목적이면 2~3바퀴 반복해서 뛰는 패턴이 맞습니다. 단거리 인터벌이나 LSD(장거리 천천히 달리기)보다는 중거리 페이스 달리기에 어울리는 코스예요. 저는 요즘 평일엔 종합운동장 트랙으로 인터벌 하고, 주말엔 성성호수 슬슬 한 바퀴 도는 패턴으로 굳혔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혜쭈 2 262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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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러닝코스 완벽 가이드> 갑천러닝·대전엑스포공원러닝·트레일러닝 한눈에 보기 [3]
대전에서 달릴 곳 찾고 계신가요? 막상 나가려고 하면 어디서 뛰어야 할지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전러닝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세 곳! 갑천러닝, 대전엑스포공원러닝, 대전트레일러닝을 코스 스펙, 난이도, 추천 시간대까지 싹 정리해드릴게요. 1. 갑천강 갑천변은 대전 러너라면 한 번쯤 다 거쳐가는 코스입니다. 직선 구간이 길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페이스 훈련하기 딱 좋아요. 위치: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 엑스포다리 일대 거리: 왕복 5~10km (구간 선택 가능) 난이도: ★☆☆☆ 초보~중급 노면: 포장 자전거도로 겸용 야간 조명: 대부분 구간 설치 (안전) 주차: 갑천 둔치 주차장 (무료) 카이스트 정문 앞에서 시작해 신세계 백화점 방향으로 쭉 달리면 편도 약 5.7km. 거의 직진 코스라 속도 체크하면서 달리기 좋고,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쉬면서 뛰기도 편해요. 목척교~중촌동 구간은 왕복 약 6km로 도심과 가장 가까운 갑천 러닝 코스예요. 초보 러너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구간이고, 대전천 합류 지점의 저녁 야경도 꽤 근사합니다. 추천 시간대: 저녁 러닝 추천. 야경과 함께 카이스트 풍경이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ㅎㅎ 2.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으로 유명한 엑스포시민광장과 바로 옆 한밭수목원은 대전 러너들의 또 다른 성지입니다. 탁 트인 광장과 숲길을 번갈아 달릴 수 있어서 매일 와도 지루하지 않은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위치: 유성구 대덕대로 480 (엑스포과학공원) 거리: 수목원 + 광장 루프 3~6km 난이도: ★☆☆☆ 초보~가족 러닝 노면: 포장 산책로 (울퉁불퉁 없음) 편의시설: 화장실·벤치·음수대 완비 주차: 엑스포과학공원 주차장 (유료)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구간은 울창한 나무 사이를 달리는 힐링 코스예요. 아침엔 상쾌한 공기, 저녁엔 은은한 분위기라 고요한 러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포 다리 위에서는 도시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추천 시간대: 이른 아침. 사람이 적고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 3. 보문산 대전트레일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보문산이에요. 도심에서 가깝지만 막상 산에 들어서면 완전히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대전 트레일 러너들 사이에서 입문 코스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코스: 보문산 둘레길 트레일 거리: 10~15km (코스 선택 가능) 난이도: ★★★☆ 중급 입문 노면: 흙길·낙엽길·일부 자갈 혼합 편의시설: 대전 오월드 주차장 이용 가능 필수 장비: 트레일화, 물, 에너지젤 보문산 둘레길은 꾸준히 인기받는 대전트레일러닝의 대표 코스예요. 노면이 부드러운 흙길 위주라 무릎 부담이 적고, 로드 러닝에서 트레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코스 중간중간 조망 포인트에서 대전 도심 뷰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매년 6월에는 대전 보문산트레일 대회가 열려요. 15km·10km 두 코스로 운영되고, 대전 오월드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공식 트레일런 대회라 대전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추천 시간대: 봄·가을 주말 오전. 낙엽 깔린 가을 보문산 흙길은 트레일러닝 하기 정말 최고입니다ㅎ 대전러닝코스는 갑천의 도심 강변부터 엑스포공원, 보문산 트레일까지 폭이 넓어서 초보 러너부터 마라톤 준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따라따딴 2 268 2026.05.19 -
러닝앱 추천 | 런데이,나이키런클럽,스트라바 차이점 정리 [3]
러닝 처음 시작했을 때 앱의 중요성을 크게 몰랐어요ㅠㅠ 앱 뭐 깔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기본 건강 앱 켜고 뛰다가 "어 이게 맞나?" 싶었거든요.. 지금은 목적에 따라 앱 나눠 쓰는데, 처음부터 이거 알았으면 훨씬 편하고 빨리 실력 늘었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 러닝앱 왜 꼭 써야 할까? 그냥 뛰어도 되긴 해요...ㅋㅋㅋ 근데 앱 없이 뛰면 본인 페이스도 모르고, 얼마나 달렸는지도 감 없고,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거든요. 실제로 러닝앱 쓰기 시작하고 나서 페이스 조절이 되기 시작했고 목표 거리도 생기고 뛰고 나서 기록 보는 맛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됐습니다 ㅎㅎ ✅ 초보 러너한테 맞는 러닝앱 1. 런데이 (RunDay) — 런린이 국민앱 솔직히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런데이가 거의 답이에요. 음성 코치가 귀에 대고 "지금 걷기, 이제 뛰기" 알려줘서 따로 시계 볼 필요가 없어요. 초보자 전용 '30분 달리기 도전' 프로그램 있음 걷기 ↔ 뛰기 인터벌로 자연스럽게 체력 늘림 자세, 호흡법, 스트레칭까지 음성으로 안내 커뮤니티/크루 기능도 있어서 혼자 뛰는 느낌 덜함 무료로 대부분 기능 쓸 수 있음 (광고 기반) 처음 두 달은 진짜 런데이만 켜고 뛰었는데, 그게 기반이 됐어요. 2. 나이키 런 클럽 (Nike Run Club, NRC) — UI,UX + 실용성 디자인이 일단 진짜 예쁘고 앱 켜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음. 여기서 제일 좋은 건 오디오 가이드 러닝인데, 전문 코치+유명 러너들 목소리로 훈련을 이끌어줘요. 인스타그램 공유도 한 번에 되고, SNS 활용하는 분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이유가 있어요... 굿굿 5K부터 마라톤까지 트레이닝 플랜 있음 러닝화별 거리 추적 기능 → 교체 시기 알려줌 (이게 생각보다 꿀) Apple Health 연동 → 심박수 데이터까지 통합 관리 챌린지, 친구 기록 공유 등 소셜 기능 탄탄함 무료 사용 가능 📊 기록 관리 & 소셜 기능이 중요한 사람들에겐 3. 스트라바 (Strava) — 러닝계 인스타그램 전 세계 1억 2천만 명 이상이 쓰는 앱이라네요 (헉) 뭐가 좋냐면, 세그먼트 기능이 진짜 재밌어요. 내가 자주 뛰는 구간에서 내 기록이 몇 위인지 볼 수 있거든요. 동네 KOM 타이틀도 있어서 은근히 경쟁심 자극돼요 ㅋㅋㅋ 러닝 외 자전거, 수영, 등산 등 50+ 활동 기록 가능 피드에서 다른 러너 활동 보고 '쿠도스(칭찬)' 남기기 가능 프리미엄 구독 시 심화 분석 데이터 제공 가민,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 연동 탄탄 단점은 기능 상당수가 유료, 무료로 쓰기엔 좀 아쉬운부분이 있습니다. 러닝앱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 깔고 그냥 뛰는 분들 꽤 봤는데, 일단 런데이 하나만 깔아도 달라져요~!~! 써보고 본인한테 맞는 앱으로 갈아타면 되니까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일단 까세요 🏃 여러분들은 어떤 앱 쓰고 계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네킝인형처럼 3 214 2026.05.19 -
포항 러닝코스 총정리, 영일대·철길숲·형산강 비교 🌊 [3]
여기 혹시 포항인들도 있나요..ㅎㅎㅎ 34년 포항 토박이로써 러닝할 곳 몇 곳 적겠습니다~! 전 포항 러닝 인프라가 생각보다 진짜 잘 돼 있다고 생각해요^^ 바다 보면서 뛰는 코스에 폐철길 숲길까지...ㄷㄷ 서울 한강 부럽지 않다고 하면 좀 과장인가요ㅋㅋ 아무튼 포항러닝코스 자주 가는 곳 4곳, 거리·주차·야간 가능 여부까지 전부 정리해봤으니까 참고해보세요. ①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러닝코스 "긴 말 필요없는 대표 포항 러닝 명소"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해변을 따라 쭉 이어지는 평탄한 코스라서 페이스 조절하기 딱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쾌적합니다. 영일대는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아마 제일 많이 알려진 곳일 거예요. 해수욕장 백사장 옆으로 데크 길이랑 자전거도로가 쭉 이어지는데, 노면이 고르고 평탄해서 초보러너한테 딱입니다. 거리는 해수욕장 구간만 왕복하면 약 3.4km, 조금 더 뛰고 싶으면 송도 방향으로 연장하면 5km도 가능해요. 영일대 해수욕장 길이가 약 1.75km 정도 되는데, 왕복 뛰면 3.5km 딱 나옵니다. 5km 채우려면 중간에 누각 쪽으로 한 번 돌아오면 됨. 야간에도 조명이 잘 돼 있어서 퇴근 후 러닝하기 좋고 저녁 7시쯤 가면 해지면서 하늘 색이 장난 아닙니다 ㅇㅇ 주차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쓰면 되는데, 주말엔 좀 복잡하니까 이른 아침이나 저녁 추천~~ ② 포항철길숲 러닝코스 – 도심에 이런 숲길이? 처음 철길숲 오면 솔직히 좀 놀랠거에요.. 포항 시내 한복판에 이런 데가 있을 줄 몰라서ㅎㅎ 100년 넘게 기차 다니던 철길인데 2015년에 KTX 포항역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폐선됐고, 거기다 나무 심어서 숲길로 만든 거예요. 효자역에서 옛 포항역 구간까지 총 4.3km 이어집니다.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같은 나무들이 빼곡해서 여름에 뛰어도 그늘이 많아서 시원해요. 근데 한 가지 미리 알고 가면 좋은 게... 남구 구간(효자역 인근)은 자전거도로랑 보행로가 잘 분리돼 있는데, 북구 양학동 쪽으로 올라가면 길이 좁아지고 노면이 좀 거칠어져요. 러닝 목적이라면 남구 쪽 구간 중심으로 뛰는 게 낫습니다. 야간에도 조명 있어서 뛸 수 있는데 불의정원 쪽 불꽃 보면서 뛰는 게 나름 포항에서만 할 수 있는 특이한 경험임ㅋㅋ 천연가스에서 나오는 불꽃이라 진짜 꺼지질 않아요...... 주차: 효자역 인근 or 철길숲 주변 소형주차장 이용. 주말 오전은 이른 시간에 가야 자리 있음. ③ 포항형산강 러닝코스 – 10km 이상 뛰고 싶다면 여기 형산강은 포항러닝코스 중에서 제대로 달리고 싶을 때 가는 곳이에요. 포항종합운동장에 차 대고 형산강변 자전거도로 따라서 달리면 되는데, 송도 여신상까지 왕복하면 딱 10km 나옵니다. 이게 실제 포항 해변마라톤대회 10km 공식 코스랑 거의 같아요. 페이스 맞춰서 달리기엔 형산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강변이라 바람도 적당하고 노면도 괜찮고 포스코 공장 뷰가 보이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또 나름의 포항 감성임ㅎㅎ 더 길게 뛰고 싶으면 형산강 따라서 경주 방향으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코스도 있음. 포항 송도동~경주 양동마을까지 15.7km짜리 코스도 있는데, 이건 진짜 장거리 러너한테 추천! 야간은 일부 조명 있는 구간 있는데, 어두운 곳도 있으니까 라이트 장착하거나 조명 있는 구간 위주로 뛰는 게 안전해요. ④ 영일만 야간러닝 코스 – 포항 러닝의 숨은 명소 이건 좀 아는 사람만 아는 코스인데요..^^ 영일대 누각 불 켜지는 저녁 시간대에 해안가 따라서 자유롭게 뛰는 코스예요. 거리는 딱 정해진 건 아니고 3~5km 자유롭게 짜면 됩니다. 밤에 보면 영일대 누각이 불빛으로 환하게 켜져 있는데 그 뷰가 포항에서 러닝하면서 볼 수 있는 뷰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페이스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바람 쐬러 나가는 느낌으로 뛰기에 딱 좋습니다. 바다 보면서 뛰고 싶으면 → 영일대 숲속 힐링 달리기 → 철길숲 오래달리고(?) 싶을 때 → 형산강 야경 보면서 여유롭게 → 영일만 야간코스 목적이랑 컨디션에 따라서 고르면 됩니다. 여기 다 뛰어보고 싶다면 포항마라톤대회 참가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형산강 코스 기반이라 평소에 익혀두면 대회 때도 덜 낯설어요. 이 글 도움됐으면 북마크 하나 남겨주시고, 포항러닝코스 관련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
틴탐스 3 406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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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러닝 코스 추천: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직접 뛰어본 후기 [2]
안녕하세요! 여기 고양 혹은 일산분들 계신가요?? 전 이제 일산 산 지 3-4년 된 것 같네요.. 제가 6년동안 러닝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근처에 한강 같은 대형 러닝로도 없고, 그렇다고 도로 인도를 뛰자니 신호등에 계속 걸려서 페이스 망가지고..ㅋㅋㅋㅋ 결국 일산호수공원으로 갔는데,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였거든요^!^ 산책 나온 분들 사이에서 뛰는 거 괜찮나 싶기도 했고... 근데 실제로 뛰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지금은 주 3~4회 여기서 뛰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산호수공원 러닝 코스 거리, 레벨별 추천 코스, 주차 꿀팁까지 정리해볼게요. [일산호수공원 러닝 거리, 한 바퀴 몇 K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바퀴 약 4.7~4.8km입니다. 네이버 GPS 앱으로 재봤을 때 기준이고, 어느 출입구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2바퀴 돌면 약 9.4km 정도 나오고, 스타트 지점 가는 거리 합치면 10km 훈련용으로 Good 실제로 마라톤 준비하는 분들이 여기서 자주 훈련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스 표면과 지형은?] 전반적으로 아스팔트 + 우레탄 포장 혼합이에요. 콘크리트 인도 같은 딱딱한 느낌 없이 발에 충격이 잘 흡수되는 편이라 관절 부담이 적습니다. 고도 변화는 거의 없어요. 오르막·내리막 없는 완전 평지라서 페이스 유지가 쉽고, 초보 러너분들도 부담 없이 뛸 수 있어요. LSD 훈련이나 템포런 둘 다 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레벨별 추천 코스 정리] 처음 온 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추천 코스 정리해봤습니다. 초보자 - 호수공원 반 바퀴 (약 2.5km) 정발산역 2번 출구 → 호수공원 북쪽 진입 → 호수 절반 돌기. 워밍업 코스로 딱입니다. 예상 시간은 20~25분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중급자 - 호수공원 한 바퀴 (약 4.7km) 어느 출입구에서든 시작 가능. 중간에 음수대 있어서 물 없이도 OK. 페이스 훈련이나 5K 달리기에 딱 맞는 코스예요. 예상 시간 25~35분입니다! 고급자 - 호수공원 2바퀴 (약 9.4km) 마라톤 훈련 목적인 분들이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두 번째 바퀴 때 사람 피하려면 이른 아침(6시~8시) 추천드려요! 10K 대회 준비 중이라면 딱 맞는 거리감이에요. [주차 & 대중교통 접근성] 대중교통 3호선 정발산역 1번 또는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내외에요. 주차 걱정 없이 바로 뛰러 갈 수 있어서 저도 가끔 지하철 타고 와요 ㅎ 주차 꿀팁 공영주차장 4곳 운영 중. 요금은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100원(1시간 약 600원). 1주차장(241대) → 분수대 가장 가깝지만 제일 작음, 주말 오전엔 바로 참 2주차장(469대) → 평일 아침 러닝이면 여기 추천, 넓고 여유 있음 원마운트 주차장 → 주말 낮에 왔다면 여기 노리기 가로수길 카페 → 음료 구매 시 2시간 무료 주차권 제공 고양시민이면 주차 할인 최대 50%까지 가능하니 꼭 체크하세요. 고양, 일산 러너분들!! 즐겨 쓰는 코스나 꿀팁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러너 분들 모두 즐런 하세요 🏃
서른마흔다섯 2 369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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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후 식사 완벽 가이드: 러닝 끝나고 무슨 음식이 제일 좋을까? [2]
달리고 나서 뭐 먹어야 하나,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 저도 처음엔 그냥 배고프면 아무거나 먹거나 안먹는날들도 많았는데 다음 날 다리가 유독 무겁고 속이 안좋았어요..ㅜㅜ 알고 보니 러닝 후 식사 타이밍이랑 음식 선택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부터 타이밍, 단백질 보충까지 현실적으로 정리해봤어요! ✅ 러닝 후 식사 타이밍, 언제가 맞을까?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뭘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가 회복 속도를 크게 좌우하거든요. 골든타임은 30분~1시간 달리고 나서 30분~1시간 안에 먹는 게 가장 좋아요. 이 시간대에 근육이 영양소를 흡수하는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 타이밍 놓치면 회복이 눈에 띄게 느려져요. 🍗 러닝 후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 탄수화물 + 단백질 같이 먹기 탄수화물로 소진된 에너지 채우고, 단백질로 손상된 근육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ㅎㅎㅎ 이 조합이 안 되면 아무리 열심히 먹어도 반쪽짜리예요. 단백질 닭가슴살 삶은 달걀 2~3개 두부 참치캔, 연어 그릭요거트 탄수화물 바나나 (달리고 나서 바나나 하나가 진짜 꿀임) 고구마 현미밥, 잡곡밥 오트밀 조합 추천 바나나 + 그릭요거트 잡곡밥 + 닭가슴살 + 나물반찬 고구마 + 삶은 달걀 이 정도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러닝 후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 체중 1kg당 0.2~0.4g 운동 후 단백질은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어도 흡수가 안 돼요. 체중 60kg 기준이면 러닝 후 단백질 12~24g 정도면 충분해요. 달걀 2~3개, 그릭요거트 한 컵, 닭가슴살 100g이면 충분히 채울 수 있어요. 러닝 후 단백질 보충제 먹어도 되나요? 됩니다. 단, 음식으로 채우기 어려울 때 보조 수단으로만 쓰는 걸 추천해요. 프로틴 쉐이크는 바쁠 때, 이동 중일 때 딱 좋아요. 🚫 러닝 후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기름진 음식 (치킨, 튀김류): 소화에 시간이 너무 걸려서 회복을 방해해요. 최소 1시간 30분~2시간은 기다리세요. 알코올 (맥주, 소주): 탈수를 심하게 만들고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요. 완주 후 맥주 한 캔은 기분상 이해하지만 회복 면에서는 진짜 손해예요 😅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 혈당 스파이크 일으켜서 오히려 피로가 더 빨리 와요. 갈증 날 때는 물이 먼저예요. 🌅 새벽 러닝 vs 야간 러닝 후 식사 차이 새벽 러닝 후 아침 식사 공복으로 달린 경우라면 달리고 나서 더 빠르게 먹는 게 중요해요. 공복 상태에서 달렸기 때문에 근육 분해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거든요. 추천: 바나나 + 삶은 달걀 + 물 한 컵부터 시작 야간 러닝 후 저녁 식사 밤에는 소화 능력이 낮에 비해 떨어져요. 무겁게 먹기보다 가볍고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게 좋아요. 추천: 그릭요거트, 두부, 삶은 달걀, 고구마 과식하면 수면 질에도 영향 주니까 야간 러닝 후엔 양을 줄이는 게 포인트예요. 🏅 마라톤 완주 후 식사는 달라요 10km, 하프, 풀코스 완주 후에는 일반 러닝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소진돼 있어요. 완주 직후 30분 안에 물·이온음료로 수분 보충이 먼저예요. 바나나, 오렌지로 빠르게 혈당 올리고 위장이 자리잡으면 제대로 식사로 넘어가세요. 완주 후 1~2시간 이내 탄수화물 + 단백질 충분한 식사 이건 아낄 필요 없어요. 완주했으면 충분히 먹어야 근육 손상 회복이 돼요. 국밥, 칼국수, 잡곡밥 + 반찬 조합 다 좋습니다. ㅎㅎㅎ 러닝 후 식사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대충 넘기지 마세요. 🙂 달리는 것만큼 먹는 것도 잘먹어야해요~! 잘 먹어야 내일도 잘 달릴 수 있고, 꾸준히 달릴 수 있는 몸이 만들어지거든요. 여러분은 러닝 후에 주로 뭐 드세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저도 참고할게요 😄
뉴딘이 2 265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