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스 광주 10K' 검색 결과
커뮤니티
-
2026 카카오프렌즈런 후기💛 첫 10K 완주 기록부터 코스, 기념품 상세 후기 [1]
카카오세이브런 접수부터 힘들었었지만 내년에도 또 나가고싶은 마라톤이 되었습니다 !!!! 10k 마라톤은 처음 나가봤는데 48분 05초에 들어왔어요 ㅎㅎ 2026 카카오프렌즈런 코스 후기💛 10K는 운동장을 나와서 사송교 사거리를 지나 탄천로를 타고 둔전교, 수도관리소 쪽으로 내려가요. 그다음 삼정그린뷰 로터리를 지나서 탄천로에서 돌아 운동장으로 다시 들어오는 왕복 코스였습니다! 산책로가 아니라 차도를 막고 뛰는 코스라 주로가 넓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ㅋㅋ 왕복 4차선이라 쾌적했고 앞쪽에서 출발해서 그랬는지 병목이 거의 없었어용 딱 하나 걸리는 건 5K 반환하는 사람들이랑 섞이는 구간이에요. 여기서 살짝 붐볐는데!! 도로가 넓어서 이리저리 피해 다닐 정도는 아니었습니당 1만 명 넘게 뛰는 대회에서 이 정도면 꽤 선방한 듯해요. 급수대는 세 번 있었고 길게 배치해서 부딪히는 사고는 없었던것 같아요 아침 8시 출발이라 그늘도 꽤 있었습니다! 💛 하지만....마지막 400m에 오르막이 있어서 힘들었었어요ㅠㅜ 7km부터 페이스를 올렸는데 결승선 직전에 언덕을 만나버렸어요 그래도 어찌저찌 정신차리면서 페이스 유지하며 달리니 목표한 50분 언더가 나와서 뿌듯했습니다 ~~^^ 2026 카카오프렌즈런 운영 운영 동선은 아쉬웠습니다 하하 😅 아마 나갔던 모든 사람들은 공감할겁니다.. 화장실 운영이 SO 미흡 ㅠㅠ 좁고 어두운 체육관 복도에 줄을 서야 했는데 안내하는 사람이 없어서 난리였어요 댓글에는 체육관 밖에 임시화장실이 많았는데 안내가 부족해서 몰랐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이건 내년에 꼭 개선됐으면 좋겠다 싶음. 완주하고 나서 포토월 줄을 너무 좁게 만들어서 사람들끼리 부딪혔었고 대회당일 낮에 온도가 28도까지 올라갔었는데 부스마다 줄을 서는데 뙤약볕이라 힘들었어요ㅋㅋㅋ 결국 모든 팝업 부스는 경험하지못하고...... 두 세개 정도만 참여하고 왔네요ㅜㅜ 2026 카카오세이브런 기념품 🎁 참가비가 8만원이라 비싸다고 생각했는데ㅠ 막상 사전 기념품 부터 받아보니 혜자였슨.. ㅋㅋㅋ 사전 패키지로 쿨브리즈 티셔츠, 러닝캡, 크루삭스, 메달 스탠드, 피크닉 매트 파우치 키링이 왔어요. 근데 티는 입고 뛰겠는데 모자는 너무 부끄러운 디자인..(?)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우니까...ㅎ 소장용으로는 굳 양말 질도 좋고 넘 귀여워서 제 원픽이였습니다 ㅋㅋ 완주하고 나면 메달이랑 이온음료, 물, 간식을 받고, 참치캔, 떡, 카카오멤버십 1개월 이용권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 이 정도면 뽕 뽑은거져~?? 어느 마라톤대회든 100점은 없을 것 같긴해요 ㅎ 운영이 약간 미흡한거빼면 기념품이든 코스든 너무 좋았어서 내년에도 또 나갈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다른 마라톤들도 찾아보고 있는 저를 보면 세이브런 정말 잘 참여했다고 생각해요 ㅎㅎ 추첨 떨어진 분들도 내년엔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마라톤톤 1 80 2026.10.12 -
❄️ 오크밸리 윈터 하프마라톤 일정, 코스, 셔틀 정리 | 골프장 4개 코스를 달리는 강원 마라톤 [1]
오크밸리윈터하프마라톤은 원주 오크밸리리조트 밸리CC의 골프장 카트도로를 그대로 달리는 대회예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라 후기글이 없는게 아쉽긴하지만 공식 상세페이지의 종목별 코스도와 일정, 셔틀 안내를 하나씩 뜯어봤어요. ⛄ 2026 오크밸리 윈터하프마라톤 일정 대회는 2026년 12월 5일 토요일 장소는 오크밸리리조트 밸리CC 일원입니다. 행사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레이스 출발은 오후 2시예요. 종목과 그룹별로 순차 출발하고 컷오프는 4시간으로 안내돼 있어요. 12월 초 강원 산간은 해가 기울면 기온이 금방 떨어지니 하프 참가자라면 얇은 장갑이나 넥워머 정도는 챙겨두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 2026 오크밸리 윈터 하프마라톤 코스 오크밸리윈터하프마라톤 코스는 밸리CC의 파인, 체리, 메이플, 오크 4개 골프 코스를 엮어서 짰어요. 거리가 길어질수록 지나가는 골프 코스가 하나씩 늘어나는 구조라 같은 대회 안에서도 체감 난이도가 꽤 갈립니다. [5km 파인 코스] 드넓은 파인 코스를 한 바퀴 도는 구성이에요. 주최 측은 참나무숲 사이 직선 카트웨이를 부담 없이 달리는 코스로 소개하고 있고 코스도상으로도 출발점에서 남쪽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짧은 형태라 첫 대회나 가볍게 즐기려는 분들에게 맞아요. [10km 파인, 체리 코스] 파인에서 체리 코스까지 이어 달리는 10km예요. 페어웨이와 호수가 이어지는 구간, 쭉 뻗은 직선 카트웨이가 특징이라 속도를 내기 좋아요! 체리 코스 남쪽 끝을 4~5km 지점에서 돌고 출발점 쪽으로 다시 올라오는 흐름이고 급수대는 4.4km 지점에 있어요. [하프 4개 코스 전체] 하프는 파인, 체리에 메이플과 오크까지 4개 코스를 모두 오가요. 공식 안내에서도 오크와 메이플 구간을 업다운힐과 커브가 이어지는 트레일 같은 구간으로 파인과 체리는 호수와 페어웨이 옆 직선주로로 따로 구분해 설명합니다. 코스도를 보면 10km 지점까지는 10km 종목과 거의 같은 길이고 그 뒤로 출발점 서쪽과 동쪽에 큰 루프가 하나씩 붙어요. 그러니까 언덕이 많은 구간이 11km 이후 후반에 몰려 있는 셈이에요. 급수대는 4.4km, 12km, 16.27km 세 곳입니다 ⛰️ 하프는 평탄한 기록용 코스로 보기 어려워요. 기록 욕심이 있다면 10km까지는 페이스를 아끼고 후반 루프를 버티는 쪽으로 계획을 잡는 게 현실적이고 컷오프가 4시간이라 오르막에서 걸어도 시간 걱정은 크지 않아요. 🚌 셔틀, 사우나&객실 패키지 체크 [셔틀버스] 신청할 때 옵션으로 왕복 셔틀 패키지를 붙일 수 있어요. 아쉽게도 서울출발 셔틀 뿐입니다ㅠㅠ 추가 금액은 25,000원이고 서울 출발지는 종합운동장역(2호선, 9호선)과 사당역(2호선, 4호선) 두 곳이에요 🚌 대회 당일 서울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10시쯤 행사장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차는 오후 6시 30분 행사장 출발, 8시 30분쯤 서울 도착 일정입니다. 키트 당일 수령 마감(오후 1시)까지 여유 있게 들어가는 시간이에요. [클럽하우스 사우나 & 객실 패키지] 클럽하우스 사우나 패키지는 락커 포함 20,000원 추가인데 오후 레이스가 끝나면 해가 지는 시간대라 땀 식기 전에 씻고 짐 정리하려는 분들이 많이 고를 것 같아요. 1박을 붙이고 싶다면 객실 패키지가 있고 가격은 12월 4일(금)과 5일(토) 숙박이 달라요. 힐스빌리지 25평 4인실이 금요일 90,000원, 토요일 140,000원이고 밸리빌리지 31평(노블) 5인실은 110,000원과 170,000원, 밸리빌리지 46평(노블) 7인실은 160,000원과 240,000원이에요. 대표자 1명이 구매하면 가족이나 다른 참가자와 같이 쓸 수 있어요. 대회 기간인 12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참가신청 페이지나 배번표를 보여주면 리조트 레스토랑 할인(더밸리키친 20%, 피오레토 15%)과 사우나 50%, 실내 수영장 50%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참가비와 레이스팩, 키즈레이스까지 참가비는 하프 79,000원, 10km 69,000원, 5km 59,000원이에요. 레이스팩은 기능성 스포츠 웨어, 공식 배번표와 기록칩, 완주 메달로 구성되고 기록은 출발선을 통과한 순간부터 재는 넷타임 방식이에요 🏅 15명 이상 단체로 묶으면 참가비 할인도 있어요. 15명 이상 10%, 25명 이상 15%, 35명 이상 20%입니다. 아이와 같이 간다면 골프장 가운데를 도는 2km 키즈레이스가 따로 있는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고 부모 중 1명 이상이 본 대회에 참가해야 신청할 수 있어요. 선착순 100명 한정이라 가족 단위라면 빨리 정하는 게 좋겠어요~
겨울내놔 2 51 2026.10.08 -
🎀 카카오페이 롱런 2026 접수,일정, 작년 후기 까지 총정리 [2]
카카오뱅크 세이브레이스에 이어 이번엔 카카오페이 롱런... ㅎㅎ❤️ 2026 카카오페이 롱런 오프라인 대회는 11월 28일 토요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립니다. 작년에 10k 참가했는데 운영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고 무엇보다 미사경정공원이였어서 크게 힘들지 않았어서 기억에 남아요! 올해도 개최된다고 해서 정보 가져와봤습니다~💛 📌 2026 카카오페이 롱런 접수 날짜 & 일정 올해 카카오페이롱런일정은 온라인 롱런과 오프라인 대회가 같은 날 함께 시작합니다 [오프라인 10km 접수]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11월 3일 화요일 밤 11시 59분까지예요. 선착순 모집이라 5,000명이 차면 기간 전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대회 일정] 11월 28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집결 9시 출발입니다. [온라인 롱런 접수]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11월 18일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열립니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만보기로 들어가 롱런 참가 신청을 누르면 되고 참가비는 없어요 📌 2026 카카오페이 롱런 참가비 오프라인 10km 참가비는 60,000원입니다. 작년 5만원에서 1만원올랐어요ㅠㅠ 기부 목표도 커졌습니다. 2026카카오페이롱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은 걸음이 총 500억 걸음에 닿으면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5억원을 기부하는 구조예요. 작년에는 처음 10억 걸음 목표로 시작했다가 28시간 만에 달성하면서 200억 걸음으로 목표를 올렸고 최종 225억 걸음을 모아 2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올해 새로 생긴 건 크루 기능입니다. 나만의 크루를 만들고 친구를 초대해서 함께 걸음을 모을 수 있어요 🤝 📌 2026 카카오페이 기념품 2026 기념품 구성은 아직 공개 전이에요. 참고로 작년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사전 패키지와 완주 패키지를 합쳐 9종이 지급됐고 완주 메달, 리유저블백, 보온 담요, 카카오프렌즈 핫팩, 에너지젤 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대회 당일엔 참가자 대부분이 노란 바람막이를 맞춰 입고 달렸어요 참고로 온라인은 참가비 무료입니다! 📌 2026 카카오페이 롱런 코스 [온라인 롱런] 정해진 코스가 없습니다. 전국 어디서든 걷거나 뛴 걸음이 카카오페이 만보기에 쌓이는 방식이라 언덕길 출퇴근이든 동네 산책이든 전부 기록돼요. 앱에서 누적 걸음 수와 내 기여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10km 셀러브레이션 런] 미사경정공원 가운데 길쭉한 직사각형 조정호 둘레를 도는 코스예요. 큰 업힐은 거의 없고, 같은 공원에서 열린 다른 대회들도 완만한 평지 주로로 소개됩니다 🗺️ 2km가 넘게 쭉 뻗은 직선 구간이 이 코스의 특징이에요. 📌 2025 카카오페이 롱런 10K 후기 전 무엇보다 현장에서 너무 추웠던 기억만 나요 ㅋㅋㅋ 그리고 무료로 주는 어묵...이 너무 맛있었어서 기억에 남네요 눈도 왔었고 도로가 얼었어서 페이스가 무너졌었습니다 하하 대회 당일 아침 기온이 영하 1도였습니다. 1:1 리커버리존도 있고 바디파인이랑 오프린트미 이벤트 부스도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패키지에 노란 바람막이가 있었는데 다들 이거 입고 달리셨어요 ㅋㅋㅋ 귀엽죠ㅜㅜ 그리고 중간중간에 난로가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ㅎㅅㅎ 업힐 없는 직선도로 코스라 정말 편하게 뛰었고 풍경은 그냥 겨울 공원풍경..ㅋㅋㅋ 사진찍고싶진 않아서 폰은 러닝벨트안에 넣고 냅다 뛰었어요!! 그리고 6분 후반대로 들어왔습니다 완주 후엔 메달받고 포카리 먹어주고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핫팩으로 몸 좀 녹여줬습니당 메달각인 줄이 넘 길어서 저는 패스했는데 올핸 각인 하려구요 ㅎㅎ 가는길에 푸드트럭 들려서 간식도 먹어주고 마무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 최상이였던 카카오페이 롱런 후기 였습니다!
네이비 3 441 2026.10.07 -
2026 허그런 총정리 💙 접수 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참가비까지 [3]
작년 허그런은 각자 원하는 곳에서 달리고 인증하는 비대면 버추얼런이었는데 2026 허그런은 방식이 바뀌었어요. 2026 허그런 접수일정부터 코스 기념품, 참가비까지 하나하나 뜯어볼게요!! 허그런 접수, 10월 6일 오후 2시 오픈 2026 허그런 신청기간은 10월 6일(화) 14:00부터 11월 8일(일) 23:59까지이고 모집 인원은 총 3,000명입니다. 현장 접수 없이 온라인으로만 받아요. 레저디(Leisure.D) 모바일 앱 상단 검색창에 허그런을 입력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결제까지 끝내야 참가가 확정됩니다. 신청 후 3일 안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니 신청만 해두고 결제를 미루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 14세 이상이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고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2026 허그런 일정 대회 당일은 오전 7시 집결이에요. 7시 30분부터 개회식이 진행되고 8시에 레이스가 시작되는데 10km가 먼저, 5km가 그 뒤에 출발합니다. 제한시간은 10km 2시간, 5km 1시간. 10시부터 경품 추첨이 이어지고 11시에 폐회해요. 체험부스는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니 완주하고 바로 돌아가기보다 즐기다 가도 괜찮아요⏰ 2026 허그런 참가비: 전부 기부금 허그런 참가비는 5km 50,000원, 10km 60,000원이에요. 주최 측인 동방사회복지회 안내에 따르면 참가비는 전액 기부금으로 처리되고 위기아동 지원과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쓰입니다. 작년에는 대회가 끝난 뒤 참가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가 공지로 올라왔어요. 2026 허그런 기념품 & 기록측정 참가비를 내면 러닝키트가 집으로 배송됩니다 🎁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구성은 메달, 배번호, 티셔츠, 스킨케어 세트, 선크림, 드립&티백, 짐색 7가지예요. 실물 디자인은 아직 COMING SOON 상태이고 대회 2주 전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기록 측정 칩은 배번호에 붙어서 오기 때문에 따로 챙길 건 없어요. 러닝키트와 별도로 현장에서 받는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쪽 구성도 공개 전이에요..ㅜ 행사장 배치도에 5km 기념품존과 10km 기념품존이 따로 표시되어 있어서 종목별로 수령 위치가 나뉩니다. 2026 허그런 코스? 두 종목 모두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예요. 차이는 어디서 돌아오느냐입니다. 5km는 월드컵육교를 건너 난지천공원 쪽으로 나간 뒤 하늘공원 옆길을 따라 달리다 2.5km 지점에서 반환해요. 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오는 구조라 길을 헷갈릴 일은 거의 없어요. 코스도 기준 급수대는 2km와 2.5km 사이에 하나 있어서 5km 참가자는 반환 전후로 두 번 지나가게 됩니다. 10km는 5km 반환점을 지나 노을공원 바깥쪽을 크게 돌아 5km 지점에서 반환합니다. 노을공원 모서리를 꺾어 도는 구간이 있고 급수대는 2km대 한 곳에 더해 4km 부근에 하나가 더 있어요. 왕복이라 두 급수대 모두 돌아오는 길에 다시 만납니다. 두 종목 공통으로 신경 쓸 곳은 월드컵육교예요. 출발 후 1km 안쪽과 도착 직전에 육교를 한 번씩 건너야 해서 짧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생기고 코스도에서도 이 구간이 S자로 꺾여 있어요. 공식 코스도에 고도 정보가 따로 나와 있지 않아 전체 경사를 단정하긴 어렵지만 기록을 노린다면 마지막 1km 육교 구간에 힘을 남겨두는 편이 안전해요. 10km가 먼저 출발하기 때문에 5km 주자는 반환해 돌아오는 10km 주자와 같은 길을 나눠 쓰게 되니 추월할 때 방향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룩앳미 3 69 2026.09.29 -
[서울러닝코스] 서울숲~ 뚝섬한강공원 10km 러닝코스 🌿 [1]
요즘 서울숲 정원박람회 때문에 주말에 사람 엄청 몰린다는 얘기가 계속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서울숲 러닝을 숲 안에서만 하지 말고 한강 쪽으로 빼면 어떨까 싶어서 코스를 좀 찾아봤어요. 서울숲 ~ 뚝섬한강공원 10km 코스 서울숲역 3번 출구 쪽으로 들어가서 문화예술공원 지나 바람의 언덕 쪽 보행교로 한강에 내려가는 게 제일 흔한 동선이에요. 여기까지 1.5km 정도예요. 한강에 내려오면 강 따라 동쪽으로 쭉 가요. 성수대교, 영동대교, 청담대교를 차례로 지나면 뚝섬유원지 쪽 자벌레 건물이 보여요. 성수대교 북단에서 뚝섬유원지까지 왕복 7km라는 소개글이 있으니까, 숲 구간까지 합치면 왕복 10km 정도 나와요. 편도로만 뛰고 싶으면 뚝섬 쪽에서 끝내고 7호선 자양역(2, 3번 출구에서 공원까지 1분) 쪽으로 빠지면 돼요. 뛰고 나서 다시 걸어서 돌아가는 게 제일 귀찮은데 이 방법은 그게 없어서 좋아요 ㅋㅋㅋ 업힐코스: 생각보다 신경 쓰이는 보행교 보행교는 서울숲이랑 한강을 잇는 다린데 강변북로 위를 넘어가는 다리예요. 길이가 560m고 높은 데는 10m까지 올라가요. 바람의 언덕 쪽에도 약간 경사가 있습니다! ㅠㅠ 처음엔 별거 아닌데 10km 뛰고 9km쯤에서 그 다리를 다시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좀 억울😵 한강 구간 자체는 평탄한 편이라 오르막은 거의 이 다리 하나입니당 그래서 이 코스는 기록 욕심 내는 날보다 페이스 신경 안 쓰고 뛰는 날에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 저녁에 뛴다면 분수 시간은 피해 가기 뚝섬 쪽 저녁 풍경 얘기가 후기에 자주 나와요. 성수대교, 청담대교에 불 들어오고 멀리 남산타워랑 잠실 쪽 타워까지 보인다고 해요. 해 질 때쯤 청담대교 근처 지나면 꽤 볼만합니다ㅎㅎ 대신 뚝섬 음악분수가 9~10월에는 17시, 18시, 19시, 20시 정각에 20분씩 켜져요 자양역 쪽 수변무대 근처라 그 시간대엔 사람이 몰릴 수밖에 없어요...ㅜㅜ 반환점을 거기로 잡을 거면 시간 한 번 보고 가세요. 🚗 서울숲, 뚝섬한강 주차장/화장실 서울숲 주차장은 211면이고 소형차 기준 5분에 200원이에요. 박람회 기간 주말엔 만차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웬만하면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나 2호선 뚝섬역으로 가는 게 편할 것 같아요 😭 뚝섬한강공원에도 주차장이 4곳 있는데 주말엔 막힌다고 공식 안내에서도 대중교통을 권하고 있어요. 지정 구역 밖에 세우면 과태료 5만 원이라 조심하세요. 화장실이랑 편의점은 걱정 안 해도 될 듯해요. 서울숲 안에도 화장실이랑 매점이 있고 뚝섬 쪽은 편의점이랑 화장실, 벤치가 곳곳에 있어서 뛰다가 쉬기에도 좋았어요~~~
예빈 1 150 2026.09.28 -
🩷 2026 서울사랑마라톤 일정, 코스, 작년 10k 참가 후기까지! [1]
작년에 저의 3번째 10k 마라톤을 장식한 서울사랑마라톤이 올해도 열리더라구요?! 2026 서울사랑마라톤 접수가 9월 23일 오전 10시에 오픈했습니다!! 대회는 11월 29일 일요일 아침, 석계역 옆 중랑천 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신청 넣기 전에 궁금했던 참가비, 종목별 코스, 기념품 그리고 작년 12월 대회 10km 참가 후기까지 작성해봤어요~! ❤️ 서울사랑마라톤 정원 & 참가비부터 하프 2,000명, 10km 2,000명, 5km 1,000명이에요. 5km는 정원이 제일 적어서 가족이나 친구랑 같이 뛸 생각이라면 이 부분은 미리 알고 들어가는 게 좋아요 참가비는 하프 50,000원, 10km 45,000원, 5km 40,000원이고 종목마다 5천원씩 차이가 납니다. 신청할 때 사이즈를 85부터 115까지 고르게 되어 있으니 평소 입는 사이즈 확인해두세요 서울사랑마라톤 출발 시간 오전 8시에 행사 준비가 시작되고 하프가 9시 정각, 5km가 9시 10분, 10km가 9시 20분에 차례로 출발해요. 10km가 가장 늦게 나가는 구조라 순서를 착각하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신청 종목이 아닌 다른 종목 출발에 섞여 나가면 기록이 인정되지 않거든요 출발 40분 전까지는 도착하라고 되어 있고 마지막 출발 행렬이 나가고 5분 뒤면 출발선이 닫혀요 제한시간은 5km 1시간, 10km 2시간, 하프 3시간이에요. 개인 기록은 출발선을 밟은 순간부터 재는 넷타임이라 뒤쪽에서 출발해도 손해는 없어요. 입상 순위만 건타임 기준입니다 서울사랑마라톤 코스 먼저 짚고 갈 부분은 올해 세부 코스 포인트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라는 점이에요..ㅠㅠ 코스 페이지에 운영안 확정 후 공개로 나와 있어요. 지금 확인되는 건 세 종목 모두 출발과 골인이 같은 자리이고 중간 반환지점 기록 매트를 밟고 돌아오는 왕복형이라는 것 급수대가 약 2.5km마다 있고 반환점에는 간식과 스포츠음료가 놓인다는 것까지예요 🥤 기념품과 배송, 작년 10km 후기 작년 10km 참가했었는데 12월이라 그런지 몸이 얼어서 잘 안뛰어졌어요..ㅋㅋㅋ 하프코스가 이상하게 바뀌어서 5,10k 주자랑 겹쳐가지고 길막현상이 레전드였습니다ㅠ 그래도 어찌저찌 완주한 마지막 25년도 겨울마라톤이였어요! 확실히 봄,가을 마라톤보다 저는 기록은 잘 못나와도 특유의 겨울냄새나는 마라톤이 넘 좋은거같아요 ㅋㅋ 이상입니다!
25도 1 237 2026.09.23 -
리커버리런, 회복런은 얼마나 천천히 뛰어야 할까? 거리와 강도 정리 [2]
어제 인터벌 빡세게 뛰고 다음날 다리가 애매하게 무거울 때 많으시죠? ㅜ 이거 리커버리런 넣어야 하나 그냥 쉬어야 하나 고민되는 경우가 많은데 회복런은 기록 내는 날이 아니라 평소보다 확실히 강도랑 페이스를 낮춰서 짧게 움직이는 날에 가까운데 제일 애매한 게 대체 얼마나 느리게 뛰라는 건지가 감이 안 온다는 거예요 😌 리커버리런(회복런)이 뭘까? => 강한 훈련이나 긴 러닝 사이에 평소보다 낮은 강도로 짧고 편하게 뛰는 러닝 이게 리커버리런, 회복런의 기본이에요. 넣는 목적은 세 가지 정도로 보면 편해요. ✅ 강도를 확 낮춘 상태에서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날 ✅ 낮은 강도로 주간 러닝 볼륨을 이어가는 방법 ✅ 그리고 오늘 내 몸이 어떤지 확인하는 러닝 여기서 하나 짚고 갈 게, 회복런이 피로를 마법처럼 없애주는 운동은 아니에요. '능동적 회복'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고강도 운동 뒤에 가볍게 움직인 그룹이랑 그냥 완전히 쉰 그룹을 비교한 연구를 보면 회복 정도가 비슷하게 나온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회복런을 해야만 빨리 회복된다"보다는 강도를 낮춰서 러닝 리듬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법 정도로 보는 게 맞아요. 리커버리런(회복런) 페이스는? 제일 궁금한 페이스부터~!! 결론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몇 분/km는 없어요. 기준을 잡고 싶으면 이렇게 보면 돼요. 평소 이지런보다 더 편하게 말하면서 뛸 수 있는 정도 체감강도로 치면 10점 만점에 3점쯤 되는 느낌. 숫자로 참고하고 싶다면 5km 레이스 페이스보다 2~3분 마라톤 목표 페이스보다는 1분30초~2분 정도 느린 구간을 회복런 페이스로 보는 코치들이 많아요. 다만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누군가한테 6분30초가 회복런이면 다른 사람한테는 거의 템포 페이스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페이스 숫자만 보지 말고 이날은 몸으로 체크하는 게 더 정확해요. 호흡이 편한지, 다리를 힘줘서 밀어내는 느낌이 크지 않은지, 끝났을 때 오히려 더 지쳐 있진 않은지!!! 끝나고 더 힘들면 회복런치고 너무 세게 뛴 거예요. 회복런은 느리게 뛰는 게 오히려 제일 어렵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 3km만 뛰어도 되나, 거리랑 시간 거리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5km" 이런 고정값은 없어요. 흔히 20~40분, 3~5km 정도를 예시로 많이 드는데 이건 정답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예시예요. 거리 하나만 보지 말고 시간, 강도, 지금 피로도, 내 주간 러닝거리, 전날 훈련량을 같이 봐야 해요. 주 3~4회 뛰는 러너의 회복런이랑 주간 거리가 많은 러너의 회복런은 당연히 달라집니다! 초보라면 20~30분 짧게 끊어도 충분하고 볼륨이 큰 러너는 조금 더 길게 갈 수도 있어요. 3km만 뛰어도 되냐면, 됩니다. 반대로 아무리 천천히 뛰어도 10km를 채워버리면 그건 회복이 아니라 또 하나의 훈련이 돼버려요. "30분은 채워야 효과 있다" 같은 것도 아니고 다리 무거운데 거리 욕심내는 순간 회복런의 목적이랑 멀어진다는 것만 기억하면 돼요 🦵 리커버리런(회복런) 심박수, 워치 숫자만 보면 함정 심박수도 자주 물어보는데, 보통은 낮은 심박존에서 진행해요. 최대심박의 65~70% 아래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회복런이랑 존2 러닝을 완전히 같은 거라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려워요. 훈련 목적상 회복런에서는 존2보다 더 편하게 뛰는 날도 있거든요. 심박존 숫자를 볼 거면 어떤 공식으로 계산한 존인지는 알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심박수는 그날 컨디션에 진짜 잘 흔들려요. 수면, 기온, 카페인, 스트레스, 탈수 이런 것들에 다 영향받아서 평소보다 심박이 높게 찍히는 날도 있어요. 그러니까 워치 숫자 하나만 보고 "오늘 강도 높네" 판단하기보다 체감이랑 같이 보는 게 안전해요 ❤️ 이지런 🆚 리커버리런, 뭐가 다른데 이거 진짜 많이 헷갈리는 부분. 둘 다 편하게 뛰는 러닝이라 겹치는 구간이 있어요. 간단히 나누면 이지런은 평소 러닝 훈련의 기본이 되는 낮은 강도 러닝이고 리커버리런은 특히 강한 훈련이나 대회, 장거리 세션 바로 뒤에 회복을 고려해서 더 가볍게 진행하는 러닝에 가까워요. 이지런은 그 자체로 하나의 낮은 강도 자극이고 회복런은 앞선 훈련의 피로를 고려해서 강도를 더 눌러둔 날이라고 보면 편해요. 다만 코치나 훈련 체계에 따라 이 두 단어를 거의 비슷하게 쓰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완전히 다른 훈련법처럼 딱 갈라놓기보다 목적과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돼요. 다들 회복런 할 때 평소보다 페이스 얼마나 더 낮추나요? 아예 워치 안 보고 뛰는 분들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
여행갈래 3 312 2026.09.21 -
템포런 & 이지런 뜻, 페이스, 효과 5분 정리 🎯 [1]
러닝 처음 시작하면 그냥 나갈 때마다 최대한 열심히 뛰게 되잖아요. 그러다 좀 찾아보면 갑자기 이지런이니 템포런이니 이름부터 쏟아지는데 감으로는 이지런은 편하게 뛰는 날, 템포런은 그것보다 힘든 페이스를 한동안 버티는 날 정도로 갈립니다. 근데 대체 몇 분 페이스로 뛰라는 건지 내가 지금 뛰는 게 이지런인지 템포런인지가 애매하거든요. 이지런: 생각보다 진짜 편하게 뛰는 것 이지런은 말 그대로 숨이 크게 차지 않는 강도예요. ✅옆 사람이랑 몇 마디 주고받아도 문장이 안 끊기고 ✅이 속도면 꽤 오래 뛰어도 되겠다 싶고 ✅다음 날 다리에 큰 부담이 안 남는 정도! 체감으로 치면 0~10 중에 4~5 언저리라고 보면 됩니다. 심박수로 보면 최대심박의 대략 60~75% 구간이라 흔히 존2랑 같이 묶여서 얘기돼요. 다만 존2랑 이지런을 완전히 같은 거라고 딱 못 박기는 어렵고 사람마다 심박 설정이나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걸치는 정도로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 템포런: 전력질주가 아니라 참을 만한 빠름 여기서 제일 오해가 많은데 템포런은 빨리 뛰는 러닝이긴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쥐어짜는 게 아니에요. 이지런보다 확실히 힘들지만 이 속도로 20분 정도는 버틸 수 있겠다 싶은 빠른 페이스를 일정 시간 유지하는 지속주에 가깝습니다. 흔히 젖산역치 부근 러닝이라고도 하는데 잭 다니엘스 기준으로는 최대심박의 약 88~92% 정도 컨디션 좋을 땐 이 강도를 대략 한 시간까지 이어갈 수 있는 수준으로 봅니다. 체감강도로는 7~8/10 정도라, 짧은 단어는 뱉을 수 있어도 대화를 이어가긴 힘들만한 정도? 입니당 템포런 VS 이지런, 차이점 숫자보다 뛰는 느낌으로 비교하는 게 빠릅니다. ✅ 이지런은 "오늘 마음먹으면 훨씬 더 오래 뛸 수도 있겠다"는 여유가 남는 강도고 ✅ 템포런은 "계속 뛸 순 있는데 대화까지 하기엔 좀 벅차다" 싶은 강도예요. 호흡, 지속 가능한 시간, 다음 날 회복 부담, 훈련 목적이 다 다릅니다. 물론 이것도 절대 기준은 아니고 그날 컨디션 따라 경계는 얼마든지 움직여요. 템포런 & 이지런 몇 분 페이스? 이지런페이스든 템포런페이스든 딱 정해진 숫자가 없다는 게 핵심이에요. "이지런은 무조건 7분 페이스" 같은 고정값은 사람마다 안 맞습니다. 같은 페이스라도 현재 5km,10km 기록, 러닝 경력, 심폐 능력, 그날 기온, 오르막, 피로, 잠까지 다 반영되거든요..!!^^ 그래도 감을 잡으려면 최근 기록 기준으로 잡는 게 제일 현실적이에요. 예를 들어 최근 5km를 30분(1km당 약 6분)에 뛰는 러너를 가정해볼게요. 이지런은 보통 5km 페이스보다 1분에서 1분 50초쯤 느리게 잡는데 그럼 대략 7:00~7:50/km 구간이 나옵니다. 반대로 템포런은 5km 전력(약 6:00/km)보다는 여유 있고 이지런보다는 확실히 빠른 대략 6:20~6:40/km 언저리에서 시작해보는 식이고요. 이건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라 이 숫자를 그대로 자기한테 붙이면 안 돼요. 정리하면 내 평소 이지런보다는 빠르고 5km 전력보다는 여유 있는 강도, 그 사이 어딘가가 템포런입니다. 그럼 이지런, 템포런은 왜 하는 건데 이지런을 느리게 뛰어서 의미 없는 운동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반대예요 부담을 낮게 유지하니까 러닝 볼륨을 안전하게 쌓기 좋고, 모세혈관이나 미토콘드리아, 심장 같은 유산소 기반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실제로 80/20 원칙이라고 해서 전체 러닝의 약 80%는 편한 강도로 20%만 세게 하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다만 이지런만 한다고 기록이 저절로 오른다거나 지방이 제일 많이 탄다는 식은 과장입니다..ㅋㅋ 템포런은 빠른 페이스를 일정 시간 유지하는 능력이랑 레이스 지구력, 젖산역치 부근에서 기대할 수 있는 적응 쪽에 강점이 있어요. 대신 이것도 한 번 했다고 기록이 확 뛰거나 많이 넣을수록 좋은 훈련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주 하면 회복이 안 돼서 다른 러닝 질까지 떨어지기 쉬워요 😭 러닝 시작하면 제일 많이 보이는 단어인 이지런과 템포런 정리해봤는데 이해가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지어터 1 259 2026.09.17 -
2026 춘천스카이레이스 24km 완주 후기 🏅 첫 트레일런이면 이건 알고 가자 [2]
안녕하세요 ㅎ 첫 트레일런 완주한 기념으로 춘천스카이레이스 후기 적어봅니다 하프코스랑 거리가 비슷해서 만만하게 보고 갔다가 출발하고 30분 안에 생각이 바꼈어요 ㅋㅋㅋㅋ 거리는 하프인데 누적 상승 고도가 1,400m라 첫 트레일런으로 이 대회를 고른 분들이 제일 많이 놀라는 포인트가 여기더라고요. 도로 하프 뛰던 몸으로와서 그런지 페이스도 제대로 안나고 진짜 죽다살아난 기분을 느꼈습니다...ㅋㅋ 2026 춘천스카이레이스 24K 후기 23.7km에 누적 고도 1,400m면 산을 계속 오르내린다는 뜻이에요...ㄷ 시작점부터 장난 아니었습니다 ㅋㅋ^^ 평지 하프 생각하고 기록 노리고 오면 초반 오르막에서 바로 당황할 수 있어요. 춘천스카이레이스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반응이 거리보다 고도에 속았다는 말이에요. 검봉산 자락을 지나는데, 이 산이 원래 V자로 갈라진 급경사 바위에 쇠줄 잡고 오르는 구간이 있을 만큼 험한 지형이에요. 그래서 뛴다기보다 기어 올라가는 느낌의 구간이 섞여 있어요. 여기서 다리보다 심장이 먼저 터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 ㅋㅋ 저 30대 건장한 남잔데 정말 힘들었슴다.. 컷오프가 타이트했던 춘천스카이레이스 이 대회에서 의외로 발목 잡히는 게 제한시간이에요. 총 6시간인데 중간 CP마다 컷오프가 걸려 있어요. 지난 대회 기준으로 5.8km CP1이 오전 9시 20분 11.2km CP2가 10시 50분, 17.1km CP3가 12시 20분이었어요. 이른 아침 출발이라 초반 오르막에서 시간 까먹으면 뒤에서 계속 쫓기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 그래서 첫 트레일이면 "완주만 하자"는 마음이어도 초반 페이스 관리가 오히려 더 중요해요. 걷더라도 CP 시간 계산하면서 가야 마음이 편할거에요^^^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는 게 더 문제일 수 있음 전 오르막도 정말 힘들었는데 오르막만 힘든 게 아니라 내리막에서 무릎이랑 발목에 부담이 확 온다는 후기가 많아요. 트레일 내리막은 도로처럼 편하게 못 뛰어서 여기서 페이스 회복하려다 오히려 삐끗하기 쉬워보였어요ㅜ 첫 트레일런이면 하산 구간에서 욕심 내지 말라는 조언이 자주 보여요. 반대로 능선 올라서면 북한강이랑 주변 산줄기가 쫙 보이는 구간이 있어서 힘든 만큼 뷰는 확실하긴합니다 ㅎㅎ 춘천스카이레이스 운영 & 완주 기념품 완주하면 메달에 기념 티셔츠, 모자, 양말, 샤워타올까지 챙겨줘요. 트레일 대회치고 완주 패키지는 알찬 편이에요. 물품 보관소도 깔끔했고 전반적으로 운영면에선 불편하단 느낌은 못받았어요 👍 성인부가 1,600명 정도 규모라 초대형 대회는 아니고 그래서 출발 혼잡도는 도심 마라톤보다 덜했습니다. 다만 산악 코스라 물이랑 보급을 CP 위주로 받아야 해서 중간에 물 떨어지면 다음 CP까지 버텨야 하는 구간이 생겨요ㅜㅜ 그리고 CP음식들도 양도 괜찮았습니다 ㅎ 첫 트레일이면 소프트플라스크 같은 개인 물통 챙겨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의 필수 ㅎ) 첫 트레일런으로 도전해도 될까 결론만 말하면, 도로 하프 완주 경험 있고 산 오르내리는 데 크게 겁 안 나면 첫 트레일런으로 완주는 충분히 가능한 대회예요. 대신 기록에 초점 맞추는 대신 완주에 맞추기!! 초반부터 무리하면 컷오프에 쫓기니까 페이스 조절이 젤 중요!! 빡센 건 맞는데, 그만큼 완주하고 나면 성취감은 확실하다는 후기가 유독 많은 대회이기도 해요. 첫 트레일 완주 메달로는 꽤 기억에 남을 듯 🏅
테토의정석 6 211 2026.09.15 -
10km 마라톤 카본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8]
다다음달 10km 마라톤 나가게 돼서 러닝화를 하나 새로 사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쿠션화만 신어서 이번에는 기록도 조금 욕심내볼 겸 카본화추천 받아보고 싶습니다 찾아보니까 카본화도 반발감이나 안정감이 모델마다 많이 다르던데 첫 카본화라 너무 다루기 어려운 제품보다는 10km마라톤카본화로 무난하게 신기 좋은 모델을 찾고 있어요 현재 목표는 10km 완주하면서 가능하면 PB도 노려보는 정도입니다! 10km마라톤운동화로 카본화 신어보신 분들은 어떤 제품 추천하시나용 발 적응하기 편하고 10km에서 속도 내기 좋은 카본화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이 7 7930 2026.09.11 -
🔥 인천러닝코스 아라뱃길 10km 뛰고 왔어요 [2]
인천러닝코스 중에 탁 트인 데서 길게 뛰고 싶을 때 아라뱃길만 한 곳이 없어요. 인천대공원만 뛰다가 여기로 코스 갈아탔는데 너무 재밌고 기록도 잘 나네요 ㅋㅋㅋ 정서진에서 시작하는 아라뱃길은 강을 따라 쭉 이어지는 평지 직선이라 5km 가볍게 조깅하기도 10km 넘게 페이스 잡기도 좋아요. 아라뱃길 러닝코스 정서진 광장에서 물길을 옆에 두고 계양 방향으로 나가는 게 기본이에요. 길이 워낙 직선이라 코스를 외울 것도 없어요~ 가다가 반환점 찍고 왔던 길로 돌아오면 끝..ㅎㅎ 5km만 뛸 거면 2.5km쯤에서 돌아오고 10km면 5km 지점에서 돌아오면 딱 맞아요💪 나갈 때 등 뒤로 바람 받아서 신나게 뛰다가 돌아올 때 정면으로 맞으면 갑자기 인터벌 훈련돼욬ㅋ 그래서 바람 방향 한 번 보고 돌아올 때 바람 안고 오게 방향 잡는 러너가 많더라고요..? 찐 고수분들 ㄷㄷ 그리고 화장실도 주차장에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ㅠㅠ 5km,10km 인천아라뱃길러닝 코스 잡는 법 요즘 자주뛰는 코스는 공영주차장에서 백석대교까지!! 10km는 편도 5km 나갔다 돌아오는 구성인 평지라 페이스 유지가 쉬워서 기록 감각 잡기 좋아요 장거리 LSD나 하프 준비하는 분들은 반환점을 더 멀리 잡아 20km까지도 늘려요. 직선 평지라 페이스 훈련하기엔 이만한 인천러닝코스가 드물어요..ㅋㅋ
서준 3 436 2026.09.04 -
🐰 디즈니런 2025 10km 뛰고온 후기 (feat. 인생 최악의 마라톤) [2]
작년에 처음으로 디즈니런이 열렸습니당!! 전 주변에서 알아주는 엄청난 디즈니 덕후인데 알라딘 4D로 7번 보고 디즈니 굿즈는 당연히 모으고 주토피아는 극장에서 세 번 본 디즈니 덕후라 기대가 컸던 만큼 화도 크게 났는데 굿즈 언박싱부터 완주 메달 받았던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 (반말체로적을게여) 📦 주토피아 굿즈 언박싱 배번 봉투 받자마자 집에서 언박싱부터 했음 유니클로 한정판 티셔츠가 미키앤프렌즈랑 주토피아 랜덤인데 나는 닉이랑 주토피아가 나와서 그 자리에서 소리 질렀다 ㅠㅠ 티셔츠는 소재가 넘 좋아서 아직까지 잠옷으로 쓰는중 ㅎㅎ RFID 칩 박힌 기록용 배번에 기념 배지, 디즈니 포스터, 레고, 반다나 타월까지 구성은 알찼다 여기까지는 별 다섯 개 주고 싶었다 진짜로ㅎ 🌧️ 우중런이 되버린 디즈니런 아침 6시 반 입장인데 하필 비가 쏟아졌다ㅜㅜ 디즈니 코스튬 입은 러너들 보면서 분위기는 좀 사나 했는데 진짜 문제는 출발이었다 그룹별 출발 현수막도 없고 안내 요원은 몇 명 보이지도 않더라 7천 명 가까이 몰렸는데 스타트존이 병목돼서 앞뒤로 낑기는 느낌 아이 데리고 온 가족들은 위험해 보였다 인형탈 보고 싶어서 왔는데 스피커로 디즈니 OST만 틀어줘서 이게 디즈니런이 맞나 싶었다.. 나도 주최할수있겠따... 싶었음 아 근데 인형탈 있긴 있었지.. 세개..? 몰라 암튼 많이 없었엉^^ 🏃디즈니런 10km 코스 후기 코스 자체는 여의도 러너들이 좋아할 만했다 국회의사당 옆 지날 때 캐릭터 음악 나오고 행사부스도 많아서 참가비가 아깝지 않겠다 싶었음 근데 서강대교 올라서는 순간 강바람 역풍이 정면으로 때려서 페이스가 30초는 그냥 밀렸다 ㅋㅋㅋㅋ 다리 위에서 우비가 돛처럼 부풀길래 벗어서 손에 쥐고 뛰었다^^ 그리고 피니시라인 앞두고 1km 좀 안남았을때 급경사있어서 거기서 죽을뻔함!! 전반적으론 괜찮았음👏 피니시 통과하고 어이없던 게 급수대가 없었다,, 마라톤 처음 열어보시나요? 10km 뛰고 목 타는데 피니시 앞에 물이 안 보여서 한참 헤맸다 완주 패키지랑 메달 받는 줄은 아비규환이었다 동선 안내가 없어서 줄이 우왕좌왕 메달 따로 간식 따로 주는데 간식은 현장에서 포장하느라 더 느렸다 E그룹이라 뒤쪽이었는데 메달 하나 받는 데 딱 한 시간 걸렸다 러닝 오래 했지만 완주하고 이렇게 줄 서본 대회는 처음이다 받은 메달은 미키미니 디자인인데 예뻤다 이 메달 아니었으면 화 안 풀렸을 듯 ⚖️ 좋았던 점 vs 최악이었던 점 좋았던 점은 유니클로 티셔츠랑 메달 굿즈 퀄리티, 디즈니 라이선스값은 확실히 한다 여의도 10km 코스 뷰도 무난하게 좋았다 아쉬웠던 점은 캐릭터 연출 부족에 인형탈, 포토존 기대 이하... 안내요원 부족으로 스타트 병목, 피니시 급수 없음, 완주 패키지/메달 한 시간 대기까지 겹쳤다 마블런 서울 때도 컷오프에 급수 부족으로 말 나왔던 스포맥스코리아 주최라던데 반복되는 운영이 아쉽다;; 올해는 디즈니런.. 패스~!
주디인데용 3 605 2026.09.02 -
나이키 줌플라이6 신고 3km 러닝한 후기 & 사이즈 고르는 법 (카본화 입문 추천) [2]
러닝화 하나 바꿨다고 페이스가 달라질까 반신반의했는데 줌플라이6 신고 몇 번 뛰어보니 왜 다들 카본화 카본화 하는지 알 것 같더라 구매 전에 제일 궁금했던 게 사이즈랑 실제 착화감이라 같은 고민 하는 분들 위해 내돈내산 후기 정리해봄 우선 나는 패션러너고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 신다가 마라톤 나가보고싶어서 이걸로 구매 디자인이 나이키 카본화나 러닝화라인중 젤 괜찮아보였음 카본화 사이즈 고르는 법 후기 찾다 보면 무조건 1업 하라는 말 진짜 많이 봄 줌플라이6이 발볼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그럼 평소 사이즈로 신으면 앞볼이랑 새끼발가락 쪽이 좀 조일 수 있음 내 경우에는 평소 러닝화보다 5mm 크게 골랐는데 뛰는 중에 발이 부으니까 이게 딱 맞았음 발볼 넓은 편이면 반치수에서 한 치수까지 올려도 되고 발볼 평범하거나 좁으면 반치수 업 정도가 무난함 매장에서 신어볼 수 있으면 양발 다 신고 30초라도 서 있어보길 카본 플레이트 때문에 발이 굽는 감각이 평소 운동화랑 달라서 그것도 미리 확인하면 좋음 3km 실제로 뛰어본 러닝 후기 동네 트랙에서 3km 가볍게 돌았음 첫 100m는 플레이트 때문에 발이 앞으로 톡톡 밀리는 게 어색했는데 1km 넘어가니까 리듬 붙으면서 발 구르는 게 편해짐 킥 들어가는 구간에서 앞으로 튀어나가는 반발이 확실히 느껴짐 페이스를 5분대에서 4분대로 올렸을 때 그 차이가 더 컸음 반대로 조깅 페이스로 설렁설렁 뛸 때는 카본 반발이 크게 체감 안 됨 이건 나만 그런 게 아니라 200km 넘게 신은 친구들도 비슷하게 말하더라 카본화는 어느 정도 페이스가 나와야 진가가 나오는 구조라 그런 듯 착지할 때 줌X 폼이 충격 받아주는 느낌은 확실히 좋았고 3km 정도는 발바닥이나 종아리에 부담이 거의 없었음 나이키 줌플라이 6 장점과 단점 좋았던 점 데일리로 신어도 될 만큼 쿠션이 편하면서 카본 반발까지 챙긴 게 제일 큼 줌X 폼 덕에 착지 충격이 부드럽게 넘어가서 무릎 보호되는 느낌 디자인이 날렵해서 신고 나가면 기분부터 살아남ㅋㅋㅋ 아쉬웠던 거 발볼이 좁은 편이라 사이즈 잘못 고르면 생고생함 베이퍼플라이 같은 순수 레이싱화 수준을 기대하면 무게가 살짝 있는 편이라 걸리는 지점이 있음 ㅠㅠㅠ 느린 조깅 위주로 신으면 카본 값을 다 못 뽑는 느낌이라 좀 아까운 편 그래도 카본화 처음 입문하는 러너한테 딱임 베이퍼플라이는 너무 레이싱 전용이라 부담스럽고 데일리화는 밋밋해서 아쉬운 사람한테 그 중간을 채워줌 용도로 보면 템포런이나 인터벌처럼 페이스 올리는 훈련에 제일 잘 맞음 10km부터 하프 마라톤 레이스까지도 무난하게 신을 수 있음 풀코스에서 기록 욕심내는 러너라면 레이스 데이엔 더 가벼운 레이싱화를 두고 줌플라이6은 훈련용으로 돌리는 조합이 좋을듯? 반대로 단거리 전력 질주나 5분 후반~6분대 조깅만 주로 한다면 카본 반발을 체감하기 어려워서 굳이일 수 있음 그럴 때는 쿠션 좋은 데일리 트레이너가 더 나음 사이즈만 잘 고르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드니까 발볼이랑 착화감 꼭 체크하고 결정하길🔥 3km든 하프든 페이스를 올려서 뛸수록 이 신발 값어치가 나오는 느낌이었음 카본 입문용 한 켤레 고민 중이면 후보에 넣어봐도 후회 없을 듯
남준 2 345 2026.09.01 -
2026 통큰런 정보 총정리 🎁 9월 14일 접수 오픈, 롯데마트가 마라톤을 연다고? [2]
이름부터 한 번 들으면 기억에 남는 2026 통큰런이 올해 11월 서울 상암에서 열립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러닝 행사인데 참가비까지 꽤 눈에 띄어요 요즘 서울 10km 러닝대회 참가비가 5만~8만원대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통큰런 참가비는 10km, 5km, 3km 모두 30,000원입니다 ㄷㄷㄷㄷㄷ 게다가 참가비 전액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되는 나눔형 러닝 페스티벌로 진행돼요 2026 통큰런 일정 대회일: 11월 14일 토요일 장소: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종목: 10km, 5km, 3km (3km는 가족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가족런으로 구성) 출발시간: 오전 8시 통큰런 접수는 9월 14일 오후 1시부터 2026 통큰런 접수는 9월 14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접수 마감은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59분으로 안내돼 있어요 현재 공식 접수 경로는 통큰런 공식 사이트 tongkeun-run.com 에서만 가능합니다!! 2026 통큰런 참가비 통큰런 참가비는 종목별 차이가 없습니다 전 종목 3만원.... !! ❤️ 10km라고 가격이 올라가지 않고 세 종목 모두 동일하게 3만원이에요 10km 참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큰 편입니다 서울에서 전종목 3만원인 대회 귀한데 넘 좋네요 ㅎㅎ 통큰런 기념품은 뭐 주나요? 🎽 2026 통큰런 기념품도 공개됐습니다! 참가자에게는 공식 티셔츠와 배번호표, 양말등이 포함되어있는 레이스 키트가 제공되고 완주 후에는 메달, 리유저블백,간식들이 들어있는 별도의 완주 키트가 준비됩니다. 2026 통큰런 코스 각 코스는 사진 참고 바랍니다~! 10k 코스 5k 코스 3k 코스 그 외 정보 월드컵공원 주차장도 있지만 통큰런 안내에는 주차장이 유료로 표시돼 있습니다. 참가자가 약 3,000명인 만큼 당일에는 차보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게 편할 것 같네요..ㅠ 특히 배번호 확인이나 짐 정리까지 생각하면 출발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하기보다는 조금 여유 있게 가는 걸 추천합니다 2026 통큰런 접수하실 분들은 10km, 5km, 3km 중 어떤 종목 신청할 생각인가요? 🏃
아무노래나일단틀어 3 242 2026.08.31 -
🏃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7분대에서 6분대로 속도 늘린 방법 [1]
7-8분 페이스에서 몇 달째 제자리인 러너가 정말 많아요 매일 열심히 뛰는데 속도는 왜 그대로일까, 이 고민 한 번쯤 해봤다면 이 글이 딱 맞아요 ! 6분대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을 어떻게 나누느냐의 문제라 구성만 바꾸면 누구나 들어가요 러닝페이스가 7분대에서 안 늘어나는 이유 가장 흔한 원인은 매일 같은 강도로만 뛰는 습관이에요 런린이 시절... 제 기록 ㅎ 7분 페이스로 매일 30분씩 뛰면 몸이 그 자극에 적응해버려서 더 빨라질 이유가 사라져요 ㅜㅜ 빨라지려면 느리게 뛰는 날과 강하게 뛰는 날을 나눠야 하는데 대부분 이 구분 없이 애매한 속도로만 달려서 정체가 와요 러닝속도 늘리는법의 핵심은 천천히 달리기 역설적이지만 6분대로 가는 첫걸음은 오히려 더 느리게 뛰는 거예요 심박수 최대의 60~75% 구간 숨이 안찰 정도로만 뛰는 존2 페이스로 달리면 유산소 기반이 두껍게 쌓여요 이 기반이 두꺼워질수록 같은 심박에서 낼 수 있는 속도가 올라가고 결국 편하게 6분대가 나오는 몸이 만들어져요 초보일수록 전체 훈련의 80%는 이 편한 페이스로 채우는 게 맞아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1: 이지런으로 유산소 기반 쌓기 이지런은 마라톤 페이스보다 km당 45~90초 느리게, 5~15km를 숨 안 차게 달리는 훈련이에요 근육과 심폐를 회복시키면서 모세혈관과 미토콘드리아를 늘려주는 구간이라 빠지면 안 되는 토대예요 러닝페이스 7분이 아직 벅찬 러너라면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돼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2: 템포런으로 젖산 역치 올리기 템포런은 힘들지만 끝까지 유지되는 속도로 20~40분 달리는 훈련이에요 10K 페이스보다 km당 10~15초 느린 정도, 심박은 최대의 85~90% 구간이 기준이에요 이 훈련이 젖산 역치를 밀어올려서 6분 페이스가 더 이상 숨차지 않게 만들어줘요 초보는 8분씩 3세트로 시작해서 세트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 돼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3, 인터벌로 스피드 심기 인터벌은 5K 레이스 강도로 짧게 치고 회복하기를 반복하는 훈련이에요 800m를 빠르게 뛰고 2분 조깅으로 회복 이걸 5~6세트 반복하면 최대산소섭취량이 올라가요 초보라면 30초 질주에 2분 회복을 10세트로 가볍게 시작하길 추천해요 반드시 10분 조깅으로 몸을 데운 뒤에 들어가야 부상이 안 나와요 러닝페이스 늘리는법 4, 스트라이드와 언덕 훈련 스트라이드는 80% 강도로 10초 가속했다가 자연스럽게 푸는 짧은 질주예요 이지런 끝에 6~10개만 넣어도 다리 회전이 부드러워지고 속도 감각이 살아나요 언덕 반복은 20초 전력으로 오르고 걸어서 내려오기를 반복하는 훈련인데 평지보다 충격이 적어 부상 위험은 낮고 근력과 자세는 같이 잡혀요 언덕이 주변에 없다면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7분대에서 6분대로 가는 주간 훈련 짜는 법 제일 중요한건 강약 조절이에요 주 3~4회 기준으로 이렇게 나누면 돼요 편한 이지런 2회에 템포런이나 인터벌 같은 강한 훈련 1회 주말 롱런 1회 강한 훈련은 전체의 20%만, 나머지 80%는 편하게 채우는 80대20 원칙이 빠르게 느는 지름길이에요 매일 강하게 몰아붙이면 오히려 몸이 지쳐서 페이스가 안 올라가요 러닝페이스 늘릴 때 흔히 하는 실수 빨리 늘고 싶은 마음에 주간 거리를 갑자기 확 늘리는 게 가장 위험해요.. 한 주에 거리는 10% 안쪽으로만 올리고 통증이 오면 쉬는 게 결국 더 빨리 느는 길이에요 케이던스도 무조건 180을 맞추려 애쓰기보다 보폭을 살짝 줄이고 회전을 조금 높이는 정도로 자연스럽게 잡는 게 좋아요 6분대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느린 날과 빠른 날을 나눠 쌓은 시간의 결과예요 오늘부터 이지런으로 기반 깔고 주 1회 템포런과 인터벌을 얹어보면 몇 주 안에 7분대가 편해지고 6분대가 눈앞에 와요
도도 1 501 2026.08.27 -
내돈내산 나이키 보메로18 러닝 후기 👍 초보 러닝화 추천 [1]
러닝 시작하고 세 번째 신발인데 이번엔 나이키 보메로18로 갔다 🏃 처음엔 페가수스랑 끝까지 고민했는데 발 편한 쪽이 오래 갈 거 같아서 쿠션 두툼한 보메로로 질렀다 정가 179,000원인데 세일 타서 13만원 초반에 구했으니 러닝화 치고 지갑 부담도 덜했다 색은 코코넛화이트?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색이 밍크브라운이 더 잘빠져서 밍크브라운으로 구매~ 한 달 넘게 이지런이랑 주말 장거리 위주로 신어봤고 느낀 그대로 적어본다 5km 러닝 후기, 나이키 보메로18 장점 일단 이신발은 줌엑스 폼을 위에 깔고 그 아래 리액트엑스를 받친 더블 스택 구조다 (나도 뭔말인진 자세히 모름..) 아무튼 위는 말랑하게 밟히고 아래는 단단하게 받쳐주는 조합이라 보면 됨 발 넣자마자 텅이랑 발목 패딩이 두툼해서 발을 감싸는 맛이 있다 5분 30초에서 6분대 페이스로 천천히 밟을 때 이 신발이 굿굿이였음 10km 넘어가는 구간부터 쿠션 덕을 확실히 보는데 무릎이랑 발바닥에 오는 충격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러닝 끝나고 계단 내려갈 때 무릎이 덜 시큰한 게 나는 체감으로 왔다 뒤꿈치로 착지하는 러너라면 이 두툼한 힐 스택이 더 잘 맞을 거다 스택 높은 신발인데도 뒤뚱거림 없이 접지가 안정적이라 이 부분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리고 굽도 높아서 비율이 좋아 보임 ㅋㅋㅋ 그럼 단점은 없나 있다 일단 무겁다.. 페이스 끌어올려서 인터벌이나 템포 뛰려 하면 발이 묵직해서 안 따라온다 빠른 훈련용이 아니라 이지런 회복런 장거리 LSD용임 텅이 두꺼워서 한여름엔 발등이 좀 더울 수 있다 사이즈는 평소보다 아주 약간 작게 나오는 편이라 발볼 넓거나 애매하면 반사이즈 업 하거나 와이드 버전 보는 걸 권한다 나는 정사이즈로 갔는데 앞이 꽉 끼진 않아도 여유가 넉넉한 편은 아니었다 어떤 러너한테 추천하냐면 첫 러닝화 고르는 초보한테 특히 잘 맞는다 일반 운동화랑 러닝화 차이를 쿠션으로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니까 러닝에 재미 붙이기 좋다 👍무릎 발목 약해서 충격 걱정되는 러너 👍주 3~4회 이지런 위주로 뛰는 러너한테 딱이다 반대로 기록 단축이 목표거나 5km 단거리 빠르게 치고 나가는 스타일이면 다른 신발이 낫다 마라톤 완주가 목표면 레이스용보다 훈련용 장거리 파트너로 두기 좋은 신발이다 👟 한 달 신어본 총평 가격 내려간 지금 이 쿠션이면 가성비는 충분하다 통통 튀는 반발맛은 없어도 오래 편하게 달리는 데는 확실한 무기가 된다 느리게 오래 달리는 러너 관절 아껴가며 꾸준히 뛰고 싶은 러너한테 자신 있게 권할 만하다 💪
러닝화다내놩 1 276 2026.08.27 -
2026 하트런 접수 시작 ❤️ 올림픽공원 10km 5km 코스에 기부런까지 [1]
서울에서 가을 대회 하나 잡고 싶은 러너들 주목💖 2026 하트런 접수가 8월 24일에 열렸어요!! 하트런 접수 바로가기 올림픽공원에서 뛰는 데다 참가비가 그대로 시각장애 아이들 후원으로 이어지는 기부런이라 의미까지 챙길 수 있음 아래에 일정부터 코스 접수 방법 기념품까지 실제로 필요한 것만 정리해뒀으니 그대로 따라오면 신청 끝남 ㅎㅎ 2026 하트런 어떤 대회냐면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빅워크가 주관하는 기부 러닝이에요 이름 그대로 하트를 담아 달리는 대회라 완주 기록보다 참가 자체가 후원이 되는 구조임 올해 열리는 2026 하트런은 10km랑 5km 현장 코스에 비대면 버추얼런까지 있어서 러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어요 2026 하트런 일정이랑 장소 대회일은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출발이에요 장소는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이라 지하철로 접근하기도 편함 !! 접수 기간은 8월 24일 월요일부터 9월 18일 금요일까지인데 정원이 1,000명이라 선착순으로 마감돼요 티셔츠 사이즈 원하는 걸로 받으려면 초반에 신청하는 게 나음 하트런 코스 올림픽공원 어디를 뛰냐면 피크닉장에서 출발해서 올림픽공원 둘레를 따라 도는 코스예요 세계평화의문이랑 88잔디마당 몽촌토성을 끼고 도는 길이라 서울러너들이 평소에도 훈련 코스로 아끼는 구간임 대부분 평지에 포장길이라 무릎에 무리가 덜 가고 페이스 잡기 좋아요 딱 한 군데 몽촌토성 구간이 살짝 오르막인데 길지 않아서 초반에 힘 조금만 아끼면 금방 지나감 5km는 이 둘레길 한 바퀴 10km는 두 바퀴 도는 식이라 코스가 헷갈릴 일도 없슴 참가비 & 완주메달 & 기념품 현장 10km 5km 참가비는 둘 다 5만원이에요 신청하면 티셔츠랑 배번호표 기록칩을 대회 당일 현장에서 받고 완주하면 완주 메달에 간식 그리고 비건 선크림 페이스워시 온열안대 까지 챙겨줘요 여기에 럭키드로우로 골전도 이어폰이랑 러닝 선글라스 러닝벨트 러닝양말 아이싱젤이 걸려 있어서 운 좋으면 굿즈까지 들고 갈 수 있음 참가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대회치고 받아가는 게 알찬 편이에요 비대면이 편하면 버추얼런 대회 당일 시간이 안 되거나 지방이라 올림픽공원까지 오기 어려우면 버추얼런이 답이에요 참가비 4만원에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2.5km부터 10km까지 자유롭게 뛰고 인증하면 됨 기부에 참여하면서 굿즈랑 기념품도 챙길 수 있어서 러닝 인증만 하면 되니까 마음 편하게 참여하기 좋아요 전 서울사뢈이지만 버츄얼런으로 참가할 생각입니다..ㅋㅋㅋ
혜인 1 115 2026.08.27 -
2027 기장바다마라톤 🌊 기장해안대로에서 달린다고? 일정부터 기념품까지 총정리 [2]
부산에서 4월에 열리는 러닝 대회 찾다 보면 무조건 한 번은 걸리는 게 기장바다마라톤이야 이름 그대로 기장 해안대로를 끼고 달리는 오션뷰 코스라 러너들 사이에서 인기가 진짜 많음 2027 기장바다마라톤 노리는 사람들 위해서 일정부터 코스, 참가비, 참가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 2027 기장바다마라톤 일정 기장바다마라톤은 매년 4월 셋째 주 일요일 오전 8시에 출발해 바로 직전 대회였던 제8회가 2026년 4월 19일에 열렸고 2027년 제9회도 4월 18일에 개최! 대회장은 오시리아 물음표공원 쪽이야 참가 규모는 총 1만 명 수준이라 2026년에도 약 1만 명이 몰렸을 만큼 부산권에서 손꼽히는 대회 기장바다마라톤 코스 세 종류 종목은 하프마라톤, 10km 로드레이스, 3km 슬로조깅 이렇게 세 개야 하프마라톤은 용궁사입구 삼거리에서 출발해서 기장해안로를 쭉 타고 달려 용궁사입구 삼거리로 들어오면서 피니시 왼쪽으로 계속 바다가 붙어 있어서 오션뷰 하나는 확실하게 챙기는 코스야 10km는 용궁사삼거리에서 출발해 기장해안로를 지나 연화1길 연화리 방향으로 넘어 대변초등학교 앞에서 좌회전 반환하고 같은 길로 돌아오면 딱 10km 대변항 특유의 바닷가 분위기 보면서 달리는 구간이라 초보 러너들한테도 인기 많아 3km 슬로조깅은 동부산관광7로에서 출발해 롯데몰 교차로에서 우회전, 대회장을 통과해 공수해안길로 빠져 모닝블루 앞에서 유턴하고 동부산관광9로로 들어오면 끝나는 가벼운 코스라 가족 단위로 나오기 좋아 참가비, 모집인원, 컷오프 정리 하프마라톤 21km: 모집 3,000명에 참가비 5만 원 컷오프 2시간 30분 10km 로드레이스: 5,500명에 5만 원, 컷오프 1시간 30분 3km 슬로조깅: 1,500명에 4만 원, 컷오프 1시간 출발 시간은 하프 8시, 10km 8시 20분, 3km 8시 30분으로 종목별로 조금씩 나눠서 스타트해 기장바다마라톤 참가신청 방법 2027 대회는 2026년 11월 1일 오픈 공식 접수 페이지에서 개인참가신청 버튼 누르고 원하는 종목 선택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입력하고 배번에 새길 정보랑 기념 티셔츠 사이즈 고르기 그다음 참가비 결제로 넘어가는데 무통장 입금이랑 카드결제 둘 다 돼 무통장은 농협 301-2065-3338-41 또는 부산은행 101-2051-7685-00으로 참가비 입금하면 접수 완료 20명 이상 팀이면 단체참가신청으로 따로 넣으면 되고 신청조회 메뉴에서 접수 잘 됐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환불은 대회 두 달 전쯤(2026년 기준 2월 10일)까지 신청하면 100% 돌려받아 기념품이랑 시상 내역 완주하면 완주 메달 주고 참가자 이름을 마라톤파크 동판에 새겨서 영구 보존해주는 게 이 대회만의 특징이야 기념품은 기능성 셔츠에 양말, 손수건 같은 게 같이 나와 시상은 하프 1위 50만 원에 트로피, 2위 40만 원, 3위 30만 원까지 걸려 있고 10km도 1위 30만 원부터 순위별 상금이 있어 하프 우승자한테는 인도 부다가야 마라톤 참가 자격이랑 항공권까지 주는 게 이 대회 특이한 포인트❤️❤️ 단체로 20명 넘게 신청하면 완주 후에 대선소주도 인원수대로 챙겨줘서 뒤풀이 각 나와 ㅋㅋ 11월 접수 시작인거 잊지말기!! 부산이라 관광하기에도 좋아서 난 신청 성공하면 2박3일은 기장에 있을 예정..ㅎ
화사 2 155 2026.08.26 -
2026 목포 김대중마라톤 📍 일정부터 코스, 참가비까지 (feat. 25년 10km 후기) [3]
11월 목포에서 열리는 김대중마라톤이 올해도 열림 👍👍 작년에 10k 여기서 처음뛰고나서 마라톤에 미치게 만든 대회라 더 정이감 ㅋㅋㅋ 2026 대회 접수부터 코스, 참가비까지 정리해줌 2026 김대중마라톤 대회 정식 명칭은 2026 김대중마라톤대회 대회일은 2026년 11월 22일 일요일이고 출발은 오전 9시 전후로 종목을 나눠서 진행된다 장소는 목포종합경기장(대양산단로 23)이라 출발과 도착이 모두 경기장 안이다 짐 맡기고 몸 푸는 동선이 편하다는 게 이 대회 장점 중 하나다 규모는 선착순 5,000명 수준이라 인기 종목(5,10km)은 접수 초반에 빠질듯? 2026 김대중마라톤 종목 & 참가비 종목은 하프, 10km, 5km 세 가지다 참가비는 하프와 10km가 각 40,000원, 5km가 20,000원이다 대한육상연맹 등록 선수를 뺀 일반 러너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음 코스 안내 (하프·10km·5km) 세 종목 모두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해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구조다 하프코스 10km 코스 5km 코스 완주 기념품과 시상 종목별로 기념품이 다른데 우선 10k, 하프는 목포 특산품인 소금! 5km는 쿨 엣지 멀티프가나옴! 완주하면 메달과 기념품, 간식이 나오고 참가자 전원에게 상해보험이 적용된다 배번호와 기록칩은 사전에 받거나 대회 당일 현장에서 수령한다 종목별 순위 시상과 부문별 시상이 따로 있어서 기록 좋은 러너는 챙길 게 더 있다 난 깔끔하게 포긔^^ 2025 김대중마라톤 10km 후기 페이스 7점대 ... 사실 자격증 준비하느라 연습을 소훌히했었긴했는데 ㅋㅋㅋ 완주한거에 의의를 뒀었음 근데 올해는 무조건 6분대 ... ㅇㅇ 근데 10k가 살짝 오바됐던거같은 느낌이였고 중간에 오르막이랑 내리막이 있어서 더 힘들었음... 그래도 급수대가 많이 설치되어있어서 그나마 살아냄 (?) 11월 목포 아침은 생각보다 쌀쌀해서 출발 전에 경기장에서 덜덜 떨었음 한동안 달리기를 좀 안하고있었는데 작년 사진보니까 급뛰고싶어짐ㅋㅋㅋ 올핸 하프 도전예정~
미라미 4 289 2026.08.25 -
첫 마라톤으로 5km vs 10km 뭐 추천하세요? 🏃♀️ [3]
첫마라톤을 한 번 나가보고 싶은데 종목을 5km로 할지 10km로 할지 고민돼요 평소에는 3km 정도 뛰고 컨디션 좋으면 5km까지는 천천히 뛸 수 있습니다 근데 대회 분위기 타면 10km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첫마라톤부터 무리하면 힘들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 첫마라톤5km로 가면 너무 짧게 느껴질까요? 완주 경험 쌓는 느낌으로 5km가 더 나을까요? 마라톤종목추천 검색해보면 초보는 5km부터 하라는 말도 있고 러닝 조금 해봤으면 10km도 괜찮다는 말도 있어서 더 헷갈립니다 첫 대회 나가보신 분들 처음엔 5km랑 10km 중에 뭐가 더 좋았나요?
커피없인못사랑 3 182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