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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큰별하프마라톤 접수방법·코스 총정리 💨(6월 서울마라톤 지금 신청하세요!) [3]
안녕하세요 😊 6월 서울에서 열리는 마라톤 찾고 계신가요? 바로 큰별하프마라톤입니다! 상암 월드컵공원 + 한강변을 달리는 6월 서울 마라톤 중에서도 평지 코스로 유명한 대회예요. 근데 접수 마감이 6월 18일(목)까지라 생각보다 얼마 안 남았더라구요..? 저도 이거 보고 바로 정리해봤습니다 😤 큰별하프마라톤 (사)큰별나눔봉사회가 주최하는 마라톤 대회예요. ✔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 한강 코스 ✔ 하프 / 10km / 5km 전 종목 운영 ✔ 초보 러너도 OK한 평지 위주 코스 ✔ 기념 티셔츠 + 완주 메달 + 기록증 제공 실제로 뛰어보면 강변 뷰가 예술이고 분위기도 진짜 좋다고 하더라구요 2026 큰별하프마라톤 기본 정보 📌 대회일시: 2026년 6월 27일 (토) 오전 8:00 출발 📌 대회장소: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 종목: 하프(21km) / 10km / 5km 📌 참가비: 전 종목 동일 50,000원 📌 접수기간: 2026.03.05 ~ 2026.06.18 (목) 📌 문의: 02-336-1588 큰별하프마라톤 코스는? 5km 코스 : 평화광장 → 별자리광장 → 평화의공원 연결 브릿지 → 평화잔디광장 → 물의광장 → 잔디광장 → 난지한강공원 반환 10km 코스 : 평화의광장 → 별자리광장 → 평화잔디광장 → 구름다리 → 난지잔디광장 → 노을공원 근처 반환 하프 코스 : 평화의광장 → 별자리광장 → 평화잔디광장 → 구름다리 → 난지잔디광장 → 노을공원 → 하늘공원 → 구름다리 → 평화잔디광장 → 평화공원 연결브릿지 → 물의광장 → 잔디광장 → 중앙잔디광장 반환 ✔ 경사 거의 없는 완전 평지 코스 ✔ 하프 입문자도 무난하게 완주 가능 6월 말 초여름 아침 한강 달리기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큰별하프마라톤 접수방법 접수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해요! (현장 접수 없음) 1️⃣ 공식 홈페이지 접속 👉 https://bigstarrun.kr 2️⃣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3️⃣ 종목 선택 (하프 / 10km / 5km) 4️⃣ 참가비 50,000원 결제 5️⃣ 접수 확인 문자 수신 완료! ⚠️ 조기 마감 가능 정원 마감 시 접수 기간 전에 끊겨요. 무조건 빨리 신청하는 게 답입니다 ㅋㅋ 참가 기념품 ✔ 기념 티셔츠 (참가자 전원) ✔ 완주 메달 ✔ 간식 (현장 제공) ✔ 기록증 (완주 후 발급) 싱글렛 진짜 이쁘네요...ㅎㅅㅎ 그 외 알아둬야 할 것 ✔ 교통: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도보 이동 가능 ✔ 6월 말은 초여름 → 기능성 의류 + 모자 + 선크림 필수! ✔ 대회 전날부터 수분 보충 철저히 하세요 ✔ 급수대 위치 미리 확인해두면 레이스 중 훨씬 편해요 ⭐ 접수 마감 = 6월 18일, 늦으면 끝 ⭐ 큰별하프 접수 = 지금 바로 bigstarrun.kr 고고 같이 6월 상암에서 달려요! 🏃♂️
카운팅스타 3 32 2026.05.29 -
아직 신청 가능한 2026 7월 마라톤 대회 모음 [3]
[2026 7월 마라톤 대회 아직 접수 가능한 곳 정리했습니다] 벌써 7월이 코앞인데 이번 여름 대회 아직 못 정했다면 지금이 마지막 타이밍일 수 있어요. 덥다고 대회 안 나가는 러너들도 있지만 반대로 여름 한정 특색 대회들이 많아서 이 시즌만 기다리는 분들도 꽤 됩니다. 야간런, 혹서기 대회, 해변 코스까지 ^^ 아직 접수 마감 안 된 7월 대회들만 추려봤습니다. 제16회 태종대혹서기전국마라톤 (부산) 대회일: 2026년 7월 19일 (일) 장소: 부산 태종대공원 종목: 하프, 10km, 7km 접수 기간: 2026.04.20 ~ 2026.06.14 부산 러너들 사이에서는 꽤 역사 있는 대회예요. 이름부터가 혹서기 ㄷㄷ,,, 한여름에 일부러 뛰는 느낌이 있어서? 마니아층이 탄탄한 편입니다. 태종대공원이 코스라 평지만 있는 건 아니고 다소 기복이 있어요. 여름 새벽에 바다 바람 맞으면서 뛰는 그 기분은 진짜 다른 대회에서 느끼기 어렵습니다.. 재작년에 나갔는데 꽤 재밌었고 운영방식이 맘에 들어서 저도 이번에신청했어요. 혹서기 대회 꿀팁을 알려주자면 일출 직후 집결이라 새벽 무더위는 그나마 덜해요. 하지만 습도가 변수라 여름 러닝복 + 쿨타올은 필수 2026 샌드런 IN 영덕 (경북) 대회일: 2026년 9월 6일 (일) 장소: 영덕 대진해수욕장 종목: 4km, 8km 접수 기간: 2026.03.16 ~ 2026.07.06 대회 자체는 9월이지만 접수 마감이 7월 6일이라 지금 신청해야 하는 대회입니다. 모래사장에서 뛰는거라 특색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훈련 잘 된 러너분들 아니면 8km는 좀 힘들 수도 있어요.. 근데 다른데보단 코스 자체가 짧아서 입문자분들 한 번 경험해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영덕 대게축제 시즌이랑 겹치는 여행 러닝 느낌으로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모래사장 러닝 특성상 러닝화 선택이 중요해요. 트레일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밑창 그립감 좋은 신발 추천..!! 포항 아이언런 2026 대회일: 2026년 7월 4일 (토) 오전 8시 출발 장소: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광장 종목: 15.38km, 7.87km, 3.8km 접수 기간: 2026년 4월 1일 ~ 5월 31일 포스코노동조합 창립 38주년 기념 대회예요. 철의 도시 포항답게 철의 녹는점 비중 등 38이라는 숫자를 코스 구성에 녹여넣은 스토리 있는 레이스입니다. 영일대 해안을 따라 달리는 코스라 경치 자체가 달라요. 3.8km 코스는 입문자도 부담 없고 15km 도전하고 싶은 분들한테도 하프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거리입니다. 2026 청계산·인릉산 TrailRun (서울) 대회일: 2026년 7월 19일 (일) 장소: 서울 화물터미널 청계산옛골 종목: 13,12km 접수 기간: ~ 2026.07.10 수도권에서 7월에 트레일런 대회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건 접수가 7월 10일까지 열려 있어서 시간 여유가 있습니다. 청계산 + 인릉산 능선 코스라 일반 마라톤이랑 체력 소비 클라스가 달라요. 여름 산행 러닝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딱 맞는 대회입니다. 트레일런 대회는 GPS 기기 + 트레킹 소켓 필수입니다.. 일반 러닝화로 출전하면 코스에서 고생합니다. 접수 전 꼭 체크할 것들 여름 대회는 봄/가을 대회랑 준비 방식이 다릅니다. 기상 체크가 기본입니다. 혹서기 대회일수록 기온 + 습도 조합이 페이스에 직접 영향을 줘서 목표 기록보다 완주 안전이 우선이에요. 수분 전략을 따로 세워두는 게 좋아요. 봄 대회보다 급수 포인트 하나하나가 훨씬 중요해집니다. 개인 소프트플라스크 들고 뛰는 러너들도 많아졌어요. 복장은 최대한 얇게 밝은 색으로 입는거 잊지마세요! 여름 러닝복은 기능성 소재 기준으로 골라야 하고 특히 야간런은 반사 요소 있는 복장이 안전합니다. 이상 국내에서 아직 신청가능한 7월 마라톤 모음집이였습니다. 다들 서둘러서 신청하고 완주까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이어트는내일부터 4 26 2026.05.28 -
📌 용인 러닝코스 초보도 뛸 수 있는 곳만 골랐습니다 [3]
용인 사시는 분들, 아니면 경기 남부 쪽 뛰러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수지 / 처인구 쪽 코스를 직접 뛰어보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탄천 · 성복천 · 경안천 세 군데 다 특색이 달라서 본인 레벨이나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 1. 탄천: 용인 수지구 기흥구 구간 📍 위치 : 기흥구 보정동 ~ 성남시 분당구 일대 코스 구간 : 보정동 카페거리 → 죽전역 인근 산책로 → 구성동 구간 → 탄천종합운동장 총 거리 : 5~10km (본인 체력에 따라 구간 조절 가능)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서 성남 분당까지 쭉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용인 구간만 뛰어도 충분하고, 체력이 되면 탄천종합운동장까지 내려가서 성남 구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분당마라톤클럽에서도 탄천을 장거리 훈련 루트로 활용할 만큼, 이쪽 라인은 러너들한테 오래전부터 알려진 코스입니다. 노면 상태가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자전거와 공유하는 구간이 일부 있긴 한데 폭이 넓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중간 벤치, 화장실, 쉼터가 있어서 장거리 뛰는 분들도 끊김 없이 뛸 수 있어요. 야간 러닝도 가능합니다. 하천길 따라 조명이 켜져 있어서 일몰 이후에도 뛰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일몰 직후 하늘 색깔이 꽤 예쁜 편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저녁 러닝을 더 선호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쪽에서 시작하면 러닝 끝나고 바로 카페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주차는 카페거리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추천 대상 : 5~10km 뛰는 중급자 / 야간 러닝 원하는 분 / 성남 방향 장거리 연결 원하는 분 코스 2. 성복천: 수지구 성복동~죽전동 구간 📍 위치 :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 죽전동 일대 코스 구간 : 성복역 인근 → 죽전역 인근 총 거리 : 4km (왕복 8km) 거리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이 코스의 핵심은 접근성과 노면입니다. 성복역에서 걸어서 바로 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오기도 수월합니다. 경사가 거의 없고 포장 상태가 잘 돼 있어서 달리기를 막 시작하신 분들한테 페이스 감각 잡는 데 좋은 코스입니다. 4km를 왕복하면 8km 라고 하네요. 처음 달리기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 거리에서 본인 페이스를 먼저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탄천이나 경안천처럼 긴 코스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연습하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이미 어느 정도 뛰시는 분은, 인터벌 구간 훈련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노면이 평탄하니까 페이스 유지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러닝 입문자 / 짧은 거리 인터벌 훈련 / 대중교통 이용자 코스 3. 경안천: 처인구 호동~광주시 퇴촌면 구간 📍 위치 : 용인시 처인구 호동 ~ 광주시 퇴촌면 일대 코스 구간 : 호동 수풀로 → 길업습지 생태공원 → 둔전역 인근 하천길 → 해곡리(와우정사 인근) 총 거리 : 5~22km (구간 선택 가능) 경안천은 용인 러닝코스 중에서 가장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11월, 처인구 해곡동에서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총 24km 산책로가 전 구간 완전 연결됐습니다. 기존에 일부 단절됐던 구간이 정비되면서 지금은 끊김 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왕복으로 뛰면 마라톤 풀코스 거리(42.195km)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마라톤 준비 중인 분들이 이쪽으로 장거리 훈련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구간 중에서 길업습지 생태공원 구간이 볼거리 면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도심 하천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습지 옆으로 이어지는 길이라 자연 경관이 살아 있고, 공기 질도 다른 구간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달리다가 멈추고 싶은 구간이 여기입니다. 경안천은 용인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표 하천이라 전반적으로 길이 잘 정비돼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이 차도와 가까운 부분이 있으니, 이어폰 한쪽은 빼고 달리시는 걸 권장합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이후에 오실 때는 더 주의하세요. 주차는 호동 수풀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 이른 오전에는 자리 경쟁이 좀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게 낫습니다. 장거리 뛰실 분들은 수분 보충 필수입니다. 탄천이나 성복천에 비해 편의점 접근성이 낮은 편이라, 500ml 이상 챙겨서 출발하시는 게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마라톤 장거리 훈련 / 자연 경관 즐기며 뛰고 싶은 분 용인에서 뛰시는 분들 계신가요?ㅎ 다른 숨은 코스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내가완주할상인가 3 45 2026.05.26 -
첫 하프마라톤 훈련법, 3개월 훈련으로 완주한 초보 후기 💨 [3]
안녕하세요 😊 저도 3-4년 전 이맘때쯤 하프마라톤 막연하게 참여하고싶다하면서 망설이던 사람이었는데 결국 완주하고 왔습니다. 근데 처음엔 진짜 뭐부터 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인터넷 찾아봐도 너무 어렵고 계획표는 전문가 수준이고… 그래서 그냥 제가 직접 해보면서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었던 것들만 정리해봤어요. 하프마라톤 훈련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하프마라톤은 21.0975km예요. 10km 두 배보다도 조금 더 되는 거리인데 막상 뛰어보면 중반부터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5km, 10km 완주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 훈련은 3개월 안에 가능하긴 합니다. 근데 무작정 뛴다고 되는 게 아니라 딱 이 3가지가 갖춰져야 현실적으로 됩니다. ✅ 지금 10km를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다 ✅ 주 3회 이상 훈련에 시간 낼 수 있다 ✅ 부상 없이 거리를 늘려갈 의지가 있다 이 중 하나라도 없으면 3개월은 좀 빡세요.. 저는 처음에 10km를 70분에 겨우 완주하는 수준이었는데 딱 3개월 훈련해서 완주했으니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ㅎㅎ 실제로 짰던 하프마라톤 훈련 루틴 전문가 계획표 보면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사실 핵심 구조는 단순해요. 주 3~4회 기준 기본 틀(요일은 참고용): 화요일 : 쉬운 조깅 5~7km 목요일 : 인터벌 or 페이스 훈련 토요일 : 장거리 러닝 (주 핵심) (일요일) : 여유 있으면 가볍게 회복 러닝 여기서 장거리하는 날이 중요합니다. 처음엔 12km로 시작해서 매주 1~2km씩 늘려가는 방식으로 했고 대회 3주 전에 18km까지 찍고 마지막 2주는 줄여서 몸 회복시켰습니다. 초반 2주가 제일 중요한 이유 사실 많은 분들이 여기서 망가져요. 처음부터 너무 빨리 뛰는 것!!! 저도 초반에 "이 정도면 뛸 수 있지"하고 페이스 올렸다가 무릎에 통증 왔었거든요. 하프마라톤 훈련에서 초반 2주는 빠르게 말고 멀리가 기본입니다. 페이스 신경 끄고 그냥 천천히 오래를 몸에 익히는 게 먼저예요. 페이스 조절이 완주를 결정함 레이스 당일에 완주를 결정짓는 게 처음 5km를 어떻게 뛰느냐예요. 초반에 들뜬 마음으로 옆 사람 속도 따라가다가 15km에서 완전 퍼지는 분들 진짜 많습니다. 꿀팁 하나 드리자면 처음 5km는 평소 훈련 페이스보다 10~15초 느리게 시작하기! 그래야 후반에 여유가 생겨요. 페이스를 올릴 수 있는 타이밍은 15km 이후입니다. 하프마라톤 초보가 진짜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저도 다 경험해봤는데 이거 보고 반면교사 하세요 ㅋ ❌ 실수 1: 훈련 없이 거리만 늘리기 10km도 제대로 못 뛰는 상태에서 "하프는 어떻게 되겠지"는 절대 안 됩니다. 기초 거리 적응 없이 대회 나가면 부상 확정이에요. ❌ 실수 2: 회복 없이 연속 훈련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잘 쉬는 것도 훈련입니다. 이거 모르고 매일 뛰다가 오히려 몸 망가진 케이스 엄청 봤음... ❌ 실수 3: 에너지젤 준비 안 함 2시간 넘게 달리면 몸에서 당이 떨어집니다. 에너지젤 하나 없이 간 날 후반부에 진짜 다리가 안 올라가는 느낌 받았어요. 대회 전에 반드시 훈련 때 미리 먹어보고 적응해두는 게 좋아요. 에너지젤 & 수분 전략 (이거 진짜 중요함) 하프마라톤 완주에서 의외로 간과하는 부분이에요. 참가 꿀팁 / 주의사항 모음 🔸 러닝화는 최소 100km 이상 신어본 것으로 → 새 신발로 대회 나갔다가 물집 터진 사람 진짜 많아요 🔸 날씨 체크는 무조건 → 더운 날에는 평소보다 페이스 낮춰야 합니다 🔸 대회 당일 아침식사는 2~3시간 전에 → 소화 덜 된 상태로 뛰면 옆구리 아파요 🔸 완주 후 바로 앉으면 안 됨 → 천천히 걸으면서 몸 식혀주기 혹시 첫 하프마라톤 준비 중이신 분들 계시면 댓글에 현재 훈련 현황 남겨주세요! 💬 같이 준비하는 분들이랑 정보 나누면 훨씬 도움 되더라고요. 완주 후기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일 반갑습니다 😊
런린이입니다만 4 75 2026.05.21 -
상주곶감마라톤 10km 후기 - 인생 첫 완주 🏃♂️➡️ [0]
제 네번째 마라톤은 상주에서 하게 됐네요! 6개월 전 남편과 같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ㅎㅎ 내년에도 또 가고 싶은 대회가 됐습니다. 이번 글은 저는 10km 코스, 기념품, 날씨, 주차까지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상주곶감마라톤 경북 상주시에서 매년 11월에 열리는 전국 규모 마라톤 대회예요.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벌써 20회가 넘었고, 매년 선착순 6,800명이 금방 마감되는 인기 대회입니다. 종목은 풀코스, 하프, 10km, 5km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초보부터 고수까지 다 참가할 수 있어요. 🌤️ 11월 상주 날씨 11월 중순 경북 상주는 진짜 마라톤하기 딱이에요. 아침엔 좀 쌀쌀해서 처음 집결할 때는 추웠는데 뛰기 시작하니까 금방 더워졌어요 ㅋㅋㅋ 제가 입은 옷차림은 기능성 긴팔(대회 기념품으로 받은 거), 레깅스, 장갑 (뛰고 나서 금방 벗었어요) 등등 입니다. 출발 전엔 춥고 뛰기 시작하면 따뜻합니다. 얇게 겹쳐 입고 가세요. 🏃♀️ 10km 코스 후기 저는 5km만 뛰다가 큰맘먹고 이번에 처음 10km 참가였어요. 코스 요약: 상주시민운동장 출발 → 시내 일주 → 농촌 들판 구간 → 반환 → 골인 솔직히 말하면 플랫 코스라 생각보다 뛰기 편했어요. 언덕이 거의 없어서 페이스 유지가 잘 됐어요. 들판 구간에서 가을 경치 보면서 달리는 게 진짜 힐링이었습니다. 앞으로 가을엔 마라톤 자주 참가하려구요 ㅎ 기록: 저는 1시간 3분대로 들어왔고 생각보다 빨리 끝난 느낌? 🎁 기념품 정보 상주곶감마라톤 기념품이 이 대회 다시 오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예요...ㅋㅋㅋ 완주하면 받는 것들:상주 곶감 10알 (또는 기능성 긴팔티 선택 가능), 완주메달, 모바일 기록증 저는 곶감 선택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마라톤 뛰고 나서 달달한 거 먹으니까 그게 또 그렇게 맛있을 수가 !-! 대회장 주변에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있어서 곶감이나 상주 쌀 같은 거 현장에서 저렴하게 살 수도 있어요. 🚗 주차 & 교통 꿀팁 상주는 대중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라 대부분 차 끌고 오더라고요. 주차 팁: 대회 당일 아침 7시 이전에 도착하면 시민운동장 근처 주차 여유 O 7시 30분 넘어가면 멀리 걸어와야 하는 경우 생깁니다 상주IC에서 대회장까지 차로 10분 정도 저희는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괜찮았어요. 상주곶감마라톤 생각보다 훨씬 좋은 대회였어요. 기념품 퀄리티도 좋고, 코스도 달리기 편하고, 무엇보다 완주 후에 받는 상주 곶감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광고아닙니다^^ 부부가 같이 종목 나눠서 참가하기에도 딱이고 내년에도 남편이랑 또 신청할 것 같습니다ㅎㅎ 접수 기간 보통 매년 5~7월 사이에 열리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보세용 → www.sangjugotgommarathon.com
소휘 0 36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