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 하프마라톤'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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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러닝화 입문용 추천] 아디제로보스턴13, 노다001 신더 후기 👟 [1]
러닝 입문하면서 신발 고민 엄청 했는데 결국 두 개 다 써봄 런린이들한테 엄청 인기 많은 아디제로 보스턴13, 노다001 신더 솔직 후기 남겨볼게 아디제로 보스턴13 (Adizero Boston 13) 이거 모르는 분들 없쥬..? 바로 분석 들어감 좋았던 점 - 탄탄한 쿠셔닝 + 반발력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 덕분에 발이 바닥을 찍을 때 통통 튀는 반응성이 있어서 편함 5km 이상 뛸 때 진가 발휘 ㅎ - 콘티넨털 아웃솔 접지력 로드에서 미끄럼 없고 안정적임 비 오는 도로에서도 그립감 괜찮음 - 하프마라톤까지 발 피로 확실히 줄어듦 장거리 갈수록 발 보호가 잘 된다는 후기가 다른 러닝화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근데 ㅇㅈ함.. 별로였던 점 - 처음 신을 때 단단하게 느껴짐 푹신한 쿠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초반에 좀 하드하게 느껴질 수 있음 10~20km 정도 길들이면 나아짐 - 사이즈 타이트한 편 발볼 넓은 분들은 꼭 반 치수 업 추천 내 친구 내 추천 듣고 그냥 정사이즈 샀다가 장거리 뛸 때 발볼 아팠대ㅋㅋㅋㅋ 단거리 스프린트보다는 페이스 러닝, 템포런, 장거리 훈련에서 되게 좋은 듯? 완전 입문자보단 러닝 조금 해본 초보한테 딱 맞는 레벨의 신발임 로드 레이스 준비하는 사람한테 강추. 노다001 신더 (Norda 001 Cinder) 걍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한 러닝화임 출근할 때도 신고 감..ㅋㅋㅋㅋㅋ 근데 기능도 좋아서 소개시켜줌ㅎㅎ 좋았던 점 - 비브람 아웃솔 접지력 미쳤음 비 오는 날, 흙길, 돌바닥 다 달려봤는데 어디서도 미끄러지는 느낌 XXX 특히 등산이나 트레일 갈 때 진짜 든든하게 느껴짐 gg - 착화감이 넘 편함 처음엔 그냥 예뻐서 샀는디 신어보면 발이 굉장히 편함 발이 자연스럽게 감싸지는 느낌이라 오래 신어도 덜 피로함.. - 소재 내구성이 좋음 다이니마 소재라 마모가 잘 안 됨.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 장기적으로는 가성비 있다는 의견 많음 별로였던 점 - 가격이 너무 비쌈 트레일러닝화치곤 50만 원 이상이라 선뜻 사기가 부담스러웠긴 함 - 무게감 있음 가벼운 로드 러닝화들이랑 비교하면 묵직한 편임 스피드 내는 러닝에는 안 맞음 트레일이나 일상에서 패션 겸용으로 쓰고 싶으면 노다001 신더 로드에서 제대로 훈련 뛰고 싶은 초중급자라면 아디제로 보스턴13 추천해. 끝~!
마음만은14세 1 299 2026.06.05 -
선사마라톤 접수방법, 코스 정리 : 서울마라톤 중 가성비 마라톤을 찾고 있다면? [2]
서울에서 열리는 마라톤 중에 참가비 3만원에 한강 코스까지 뛸 수 있는 갓성비 마라톤 대회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 바로 선사마라톤입니다~! 강동구 암사동 유적지에서 출발해서 암사초록길을 지나 한강공원까지 달리는 코스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서울 대표 지역 마라톤 대회입니다. 전 작년에 다리 문제로 5km를 뛰었는데 가볍게 뛰기 정말 좋은 코스였고 우중런이였어서 재밌게 잘 즐기다 왔네요 ㅋㅋㅋㅋ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하는 만큼 역사도 있고 운영도 안정적으로 잘 돼있어서 서울 러너분들 사이에서 꾸준히 찾는 대회예요. 참가비가 3만원이라 서울 내 다른 마라톤 대비 가성비 면에서 독보적이고 기념품으로 초경량 러닝 자켓(바람막이) 까지 주는 거 보면 진짜 남는 장사입니다 ㅎㅎ 접수가 생각보다 빠르게 마감되는 대회라 지금 바로 확인하고 신청하시는 게 좋습니다. 2026 선사마라톤 기본 정보 항목 내용 대회명 2026(제20회) 선사마라톤축제 대회일시 2026년 9월 20일 (일) 오전 9:00 출발 (8시 집결) 대회장소 서울 암사동 유적 앞 특설무대 주최/주관 강동구육상연맹 후원 강동구청, 강동구체육회 협찬 우리은행, (주)일화, 참잘함한방병원 공식 홈페이지 gomarathon.co.kr 문의처 02-476-7330 종목 및 참가비 이번 2026 선사마라톤은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목 참가비 제한시간 하프마라톤 (21.0975km) 30,000원 3시간 10km 30,000원 1시간 30분 5km (달리기) 30,000원 1시간 5km (걷기) 30,000원 1시간 30분 전 종목 참가비가 3만원으로 동일합니다. 참가 인원 제한이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강동구민 선착순 1,000명, 일반 시민 선착순 1,800명으로 마감되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합니다. 접수 기간 및 방법 접수 기간이 강동구민과 일반 시민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강동구민 접수 기간: 2026년 6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0명 일반 시민 접수 기간: 2026년 6월 11일(목)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800명 접수 방법 (순서대로) 공식 홈페이지 접속 → gomarathon.co.kr 회원가입 또는 기존 계정 로그인 강동구민/일반 접수 중 본인에 해당하는 메뉴 선택 참가 종목 선택 (하프 / 10km / 5km 달리기 / 5km 걷기) 개인 정보 입력 후 신청 완료 참가비 3만원 입금 (국민은행 844402-04-040042 / 예금주: 박주훈) 입금 확인은 1~2일 소요되니 여유 있게 기다려 주세요. ⚠️ 선착순 마감이라 오전 10시 칼같이 들어가셔야 합니다. 작년에도 개방 직후 빠르게 마감됐어요ㅠ 코스 안내 선사마라톤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전 코스라고 생각해요. 차량 통제 없이 달릴 수 있는 구간이 많아 쾌적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5km 코스 : 암사동 유적 출발 → 암사초록길 → 반환 후 결승 걷기도 가능한 종목으로 마라톤 첫 입문자, 가족 참가에도 적합합니다. 초등학생도 보호자 동반 시 참가 가능합니다! 10km 코스 : 암사동 유적 출발 → 암사초록길 → 광나루 한강공원 구간 → 반환 후 결승 하프마라톤 코스 : 암사동 유적 출발 → 암사초록길 → 광나루 한강공원 → 잠실 한강공원 방향 → 반환 후 결승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구간이 길어 경치가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기록 측정은 전 코스 동일하게 배번호 기록칩으로 진행됩니다. 넘 이쁘지 않나요 ,,, 참가 기념품 및 완주 혜택 사전 지급 (접수 완료 후) 번호표 (기록칩 부착) 당일 완주 지급 완주 메달 모바일 기록증 (문자 발송) 참가 기념품 초경량 러닝 자켓 (바람막이) 참고로 23년도엔 완주 후 순두부가 제공됐었습니다 ㅎ 이번에도 음식들 제공된다는 말이 있는데 기대가 되네욤 당일 현장 분위기 자체가 가볍고 또 볼거리가 많아서 완주 후에도 즐길거리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 마무리 선사마라톤은 서울에서 참가비 3만원에 한강 코스까지 달릴 수 있는 가을에 열리는 몇 안 되는 대회입니다. 9월 대회지만 접수는 지금 6월에 바로 시작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선착순 마감 대회라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접수 기간 : 강동구민 6월 8일(월) / 일반 6월 11일(목)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 : gomarathon.co.kr
우마이 2 325 2026.06.05 -
[포항아이언런 일정, 접수방법, 코스 총정리] 포항마라톤 추천 [3]
전 포항을 정말 좋아해서 런트립도 자주가곤합니다. 그래서 포항마라톤은 거의 다 참가해본것같아요.. 근데 딱 이번에 새로운 마라톤이 열린다해서 공고뜨자마자 이틀만에 바로 고민도 안하고 신청했어요 ㅎㅎ 바로 포항아이언런 마라톤 대회입니다. 포항아이언런이 어떤 대회? 포항아이언런은 2026년 처음 개최되는 신생 대회지만 주최가 포스코노동조합인 만큼 대회 규모나 운영 퀄리티는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장소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광장 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차별점이 하나가 있는데 출발 시간이 오후 6시입니다. 7월 여름 대회인데 저녁 출발이라는 게 처음엔 의아할 수 있습니다 ㅎ 해가 지는 시간대라 낮에 달리는 것보다 페이스 유지가 수월할 것 같고 무엇보다 영일대 선셋 보면서 마라톤을 하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국내 마라톤 대회 중 저녁 출발은 거의 없는데 너무 좋네요^^ 포항아이언런 코스 총정리 포항아이언런 코스는 3가지이고, 거리마다 철(Iron)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포항아이언런 코스는 총 3개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1코스는 3.8km로 포스코노동조합 창립 38주년을 의미하는 코스입니다. 가장 짧은 거리라 처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코스는 7.87km로 철의 비중인 7.87g/cm³에서 착안한 거리예요. 중수쯤 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할법한 코스죠 가장 적당한 거리라 인기가 많고 저도 이 코스로 신청했습니다 ㅎㅎ 3코스는 15.38km로 철의 녹는점인 1,538℃를 의미하는 코스입니다. 포항 해안선을 가장 길게 달릴 수 있는 코스로 하프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들의 훈련 레이스로도 적합합니다. 포항아이언런 2026 대회 개요 대회 일시: 2026년 7월 4일(토) 오후 6시 출발 장소: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광장 일원 주최: 포스코노동조합 모집 인원: 선착순 5,000명 포항아이언런 접수방법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ironrun.kr 에서만 진행합니다. 1️⃣ ironrun.kr 접속 2️⃣ 상단 메뉴 [참가신청] 클릭 3️⃣ [개인참가신청] 또는 [단체참가신청] 선택 4️⃣ 코스 선택 (1코스 / 2코스 / 3코스) 5️⃣ 개인정보 입력 6️⃣ 참가비 결제 완료 → 이메일로 접수 확인증 발송 2026년 접수기간: 2026년 4월 1일(수) ~ 5월 31일(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기준으로는 접수가 이미 마감됐습니다. 내년(2027년) 참가를 노리신다면 3월 말부터 ironrun.kr 즐겨찾기 해두고 접수 오픈 첫날 바로 들어가세요. 포항아이언런 참가자분들, 내년 참가자분들 모두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민수 3 167 2026.06.01 -
카본화 초보 신어도 될까? 마라톤 카본화 장단점 및 부상 총정리 [3]
카본화 초보도 신어도 괜찮을지 마라톤 카본화 장점과 단점, 부상 위험, 카본화 러닝화 차이까지 실제 러너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카본화 필요할지 고민 중이라면 참고해보세요! 러닝을 시작하고 조금 지나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제 카본화를 신어도 되지 않을까..? 러닝 커뮤니티나 마라톤 금메달 따신 많은 러너 분들을 보면 대부분 마라톤 카본화를 신고 있으시죠 하지만 초보 러너라면 카본화를 신어도 괜찮을지 고민이 생기기도 하죠! 실제로 러닝 관련 책이나 전문가들도 초보 러너에게는 카본화보다 기본 러닝화 적응이 먼저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카본화 초보 기준으로 장점과 단점, 그리고 부상 가능성까지 정리해봤습니다. 카본화 러닝화 차이 먼저 카본화 러닝화 차이부터 정리해볼게요! 카본화는 러닝화 중간에 카본 플레이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나이키 알파플라이 3 ❓ 카본 플레이트가 무엇이냐 카본 플레이트는 탄소 섬유판인데요! 달릴 때 발생하는 충격을 이 카본 플레이트가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높은 반발력과 추진력으로 바꿔주는 거죠! 그래서 평소 러닝보다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마라톤 카본화는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 하프마라톤 - 풀마라톤 - 기록 측정 대회 카본화 장단점은? 카본화의 장점은 확실합니다 ❗기록❗ - 추진력이 좋아 페이스 유지가 편함 - 장거리 러닝 효율이 좋음 - 기록 단축에 도움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기록을 목표로 하는 러너들이 마라톤 카본화를 많이 선택합니다. 하지만 카본화 초보에게는 꽤 많은 단점들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카본화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착지 안정성이 일반 러닝화보다 낮을 수 있음 - 발목과 종아리 부담 증가 - 러닝 감각 적응 필요 특히 러닝 경험이 많지 않은 카본화 초보라면 높은 탄성력과 추진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러닝화 구조에 적응하기 전까지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래서 일부 러너들은 카본화를 훈련용으로 계속 쓰기보다는 대회용이나 기록 측정용으로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본화 부상? 무릎 문제와의 관계 러닝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는 질문이 있습니다. 😣 카본화 초보 부상 위험이 있을까? 특히 카본화 무릎 부담 문제가 자주 나오는데요. 러닝 전문가들은 무릎 자체보다 하체 근육 균형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엉덩이, 햄스트링, 종아리, 발목이 하중을 잘 분산하지 못하면 무릎이 먼저 피로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본화 초보라면 다음과 같은 기본 훈련이 중요합니다. - 러닝 거리 점진적 증가 - 하체 근력 강화 - 러닝폼 안정화 카본화 초보라면 이렇게 시작하는 것도 방법! 카본화 초보도 카본화를 신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많은 러너들이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 러닝화로 러닝 적응 - 이후 마라톤 카본화 사용 - 처음에는 짧은 거리부터 사용 특히 러닝 초반에는 속도보다 안정적인 러닝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보러너인데 카본화 필요할까 고민 중이라면 지금 러닝 경험과 훈련 상태를 먼저 체크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속도 집착은 부상의 지름길입니다 속도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
달리기왕 2 863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