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한번 걷고 싶은 길이네요.
금왕읍 주변에는 금석저수지, 무극저수지, 용계저수지 세곳이 있어 이를 삼형제저수지라고 말한다.
백야리에 자리잡고 있는 용계저수지가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저수지 올라가는 입구모습입니다.
플라타나스 나무들이 반기는
짧은 거리지만 가로수길이 멋집니다.
황금빛으로 갈아입고 있는 황금 들판옆으로 지나가며 메뚜기들의 날개짓하며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며 잡아보려했지만 동작이 빨라 실패(메뚜기는 밝은 낮에는 동작이 빠르지만 해질무렵이나 구름이 낀날에는 손으로 잡기가 쉽다.)
산 밑으로 향하는 오솔길 입구~
총거리 2.2km 1시간정도 소요
산 밑 둘레길을 걷다보면 이름모를 산새 소리와 나뭇잎들의 바람에 사각거리는 소리에 대화가 멈추기도 한다.
자연의 소리에 심취해 조용히 걷다 보면 머리속에 얽혀있던 잡념들이 사라지고 발걸음은 가볍고 사쁜사쁜, 머리가 맑아진다.
낙엽길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상수리도 여물어 흔들리는 바람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바닥으로 곤두박질 친다.
20분정도 걷다보니 귀여운 다람쥐 등장~
다람쥐들의 1년 양식 수확하느라 발걸음이 바빠진다.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에 쌓아두겠지~~ 어찌나 빠른지 카메라에 담는것도 실패했다.
가을 하늘을 담은 잔잔한 물을 보면 머리가 맑아진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 도서관도 눈길을 끈다.
책과 시, 물, 새소리, 소나무, 청명한 가을하늘, 너무나 잘 어울리는 찰떡조합이다.
산책하고 싶을 땐 용계리저수지 둘레길 ~
마음속에 저장했다.
- 홍도화
성복동1주 전
빨강머리앤
마두2동우와 가을계절하고 찰떡이네요 산책하기좋고 볼거리 많아 머리가 시끄럽고 정리가 안될 때 걷고싶은 오솔길이고 ,..한없이 품어줄 거 같은 넓고 푸른 저수지 황홀할 만큼 아름답네요 제마음에 저장하고 싶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1주 전
윤
금왕읍산책하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1주 전- 즐거움
도계동산책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1주 전
떠오르는 태양
오금동저도 둘레길 걷는거 참 좋아하는데ᆢ
기회됨 용계리저수지 둘레길 도전해 봐야겠어요ㆍ
도서관도 있구 걷다가 힘들면 잠시 도서관에 들러 마음의 양식도 쌓구 ᆢ참 좋으네요^^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