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음성군-금왕읍/dailylife/100857723
며칠 전 직진하려다가 차가 많이 밀려 있어서 골목길로 들어섰다가 길을 막고 있는 차때문에 후진 후 좌측으로 들어서자 앞쪽에서도 1톤 화물차가 막 들어서고 있었다.
중간에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주시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짓을 하며 " 에이 ! 여기 피할데도 없구만 왜 끼어들어왓 " 이어서 더 심한 욕설이 나왔다. 순간 난 몸이 경직이 되었다.
화물차나 나나 동시에 골목길로 들어왔거늘~~.
누군가는 피해야 하기에 소리 지른 사람하고 충돌해 봤자 남는 것은 돌아서 날아오는 단어일거 같애서 내가 후진으로 핸들을 돌려 피해 주었다.
따지고 싶었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지는 말자. 양보하자.
꼭 그렇게 말을 했어야 했을까?? 바쁘면 먼저 비상등켜고 진입하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젊은 청년때문에 놀래서 심장이 곤두박질 쳤다. 온 몸이 떨렸었다.
보통은 골목에서 부딪혔을때 서로 양보하느라 양쪽에서 후진하는 경우였는데 이날은 의외였다.
좁은 골목길에서 부딪쳤을 때 서로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7
- 즐거움
송정동1주 전 - 홍도화
평리3동좁은 골목길에서 마주치는건 다반사인거 같아요.
서로 양보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1주 전
윤
평리3동그날 기분 진짜 안 좋으셨겠어요...상대가 양보 해주길 바란다면 좀 좋게 말을 할 수도 있었을텐데...왜 화부터 내는지....배려도 중요하고 표현법도 중요한것 같아요!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