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
멋집니다
2주 전
합정동하면 한강공원밖에 생각 안 나는데,
이번 미션을 통해 합정동 나들이 명소 알아보다가
가 본 곳이랍니다.
합정동에 있어도 망원 한강공원 옆에 위치한 곳인데,
조선 그 옛날, 세종대왕의 둘째 형 효령대군이
지은 정자였다는군요.
1925년 홍수로 없어졌다가
1989년 다시 재건했다고 합니다.
다른 유적인 정자는 쉽게 못 올라가게 되어있던데,
여기는 신발벗고 실내화로 갈아신으면
정자에 올라가 맞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한강과 도로로 뚫려있어서
답답하지가 않네요.
빗물이 잘 치수되도록 물 지나가는 길도 만들어져있네요.
멋집니다
정말멋진곳이네요
풍경이 좋아서 진짜 시 한 수 떠오르겠어요~
숨은 명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망원정은 분위기만으로도 시 한 수가 떠오르죠. 가을 바람과 함께라면 더 낭만적일 것 같아요.
망원에 이런 곳이 있다니 꼭 가보고 싶어요.
도심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가깝다면 자주 가고 싶은 곳이에요.
멋집니다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운치있고 힐링이네요^^
정자에 올라갈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잘 복원해 놓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