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
회동수원지에도 도토리가 많아서 다람쥐들이 보이곤 해용
2주 전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요즘산에 가면 도토리가 참 많아요
바람불면 투두둑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고요
그런데 등산로를 벗어나
위험한 비탈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열심히 도토리 줍는 분들이 꼭 눈에 띄죠.
어떤분은 큰소리로 술안주로 할거라며
웃으며 열심히 줍고 있고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느끼는 것인데
도토리를 야생동물의 먹이로 두면 안되는걸까요?
등산로 입구에 분명히 도토리는 야생동물의 먹이이므로 줍지 말라는 플랭카드도 붙어 있는데도요
도토리묵을 만들려면 도토리가 얼마나 필요한자는 모르지만
아마 상당량이 필요하겠죠.
필요한 만큼 사 먹고
산에 있는 도토리는 야생동물에게 양보하면 좋겠어요
회동수원지에도 도토리가 많아서 다람쥐들이 보이곤 해용
산에도 도로에도 도토리가 껍데기만 남아있던데 사람들이 많이 줏어가나봐요 ㅠ
다람쥐나 청설모 먹이라고 붑다걸리면 절도죄라근데요.
동물도 생각을 하셔야될거 같애요
요즘시대 먹을게ㅜ많은데 너무 남획으로 수확해가지요
맞아요
그러네요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