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기원♡
정마로 살맛나는 세상이네요
3주 전
아이가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갔다가 계산할 때
데스크 위에 폰이랑 만원을 두고 그냥 나왔대요.
그 사실을 한 2~30분 뒤에 알게 되어 다시 뛰어 갔다네요. 다행히 누가 폰 아래에 만원을 접어서 깔아두고 갔나봐요. 아이는 명절에 받은 용돈 잃어 버리는 줄 알고 울상이었다가 친절하신 분 덕분에 폰과 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무인 매장에 cctv가 있겠지만 마음 먹으면 가져갈 수도 있는데 얼마나 다행이고 고맙던지요~
아이에게도 다른 사람 물건은 절대 가져가지 않는 거라고 한 번 더 가르쳤네요^^
정마로 살맛나는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