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내가 짝사랑 포기글을 리포해도 , 친구들한테 짝사랑 포기했다고 해도 너 아직 많이 좋아해
우리가 골목에서 만나던 우연이 내가 만들 필연이라는 걸 알았을까 ?
그 골목에서 너 보려고 그 뒤로 쭉 그 골목으로만 다니고 너만 몇시간동안 기다리고 그러다보니까 학원 마치고 골목길로 다니는게 습관이 됐어
근데 너는 나를 한 번도 봐주지를 않더라
내가 골목에서 몇시간을 기다려서 만나도 , 내가 너 보려고 쉬는 시간을 복도에서 다 보내도 봐주지를 않더라
오늘 이 편지가 너한테 쓰는 마지막 편지야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려고 ㅡ
내가 많이 좋아했고 미워했고 애정했어
온 세상이 너한테 다정했으면 좋겠고 , 조금 나중에 힘들때나 기쁠때 내 생각 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너 언제나 기다릴테니까 보고 싶을때는 자존심 버리고 와줬으면 좋겠어
우리 2개월 뒤엔 지금보다 더 못 봐 그러니까 자존심 버리고 그냥 와 많이 좋아했어 앞으로도 응원할게
댓글0
멤버모집게시판 인기글
최근 24시간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