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다 뻗쳤다. 밖은 추우니까 제대로 쓰고 나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앞장서 걸어가는 녀석의 넓은 등판을 보며, 나는 괜히 간지러워진 뒷목을 긁적였다. 이새끼는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던지는 행동이 사람을 가끔 이상하게 만든다니까. 나는 서둘러 녀석의 뒤를 따라 피시방 문을 나섰다.
나섰다.
“나 마라탕 사주랑ㅋㅋㅎ”
“으휴 돼지녀석 매워서 잘 먹지도 못하는게”
이렇게 투덜대면서 사주는것도 은근 얘의 매력이랄까?
그렇게 헤어진뒤
-월요일이 되었다-
교복을 입고 나서자 많은 시선이 느껴졌다“
‘뭐야 왤케 쳐다봐; 내 얼굴에 뭐 묻었나?’
남학생1:ㅅㅂ 개이쁘다
교실에 도착하자 최현민이 보였다 나는 말없이 자리로 돌아가 수업준비를 하였다
이상하다 왜 쟤가 말을 안걸지?
-추석때매 6화는 월욜에나올 예정임다😢
ㄴ오늘 분량이 넘 없어서 죄송해료ㅜㅜ_양심에 찔려서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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