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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너머의 아이 -3화-

그런데 다시 보니 아이가 없었다.

 

“뭐?”

 

“아니야.”

 

나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렸다.

 

아마 내가 잘못 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 날에도 그 아이는 나타났다.

 

이번에는 더 가까이 있었다.

 

나는 창문 앞에 다가갔다.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 아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들었다.

 

 

#글쓰는_수진이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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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잼 있네요 1뽜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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