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
너무 귀여워요
2개월 전
오정동 공장 뒤쪽에서 키우는 강아지에요
이름은 두부입니다
두부는 공장 밖에서 지내는 중형견이에요. 포메라니안처럼 작은 체구가 아니라, 몸집이 제법 있어서 처음 보면 살짝 놀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성격은 완전 반전이에요.
지나갈 때 가끔 마주치는데, 사람 발소리만 들려도 꼬리를 크게 흔들어요. 체구는 중형인데 애교는 대형급이에요. 철문 사이로 얼굴을 쏙 내밀고 눈을 반짝이는데, 그 표정이 참 순해요.
짧게 스쳐 지나가는 사이지만 그 몇 초 덕분에 하루 기분이 달라져요. 괜히 또 그 길로 가게 만드는, 묘하게 정이 가는 강아지예요.
너무 귀여워요
사진에는 작아보여서 귀엽네요
털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관리도 잘 된 느낌이에요.
헉 환경이 너무 열악한데요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