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의 이웃에 대한 배려로 피해가 가지않도록 신경쓰고 기본에티켓은 지켰으면 합니다.
비오는날 배변을 하기위해 대형견을 데리고나와 볼일을 마치니 치우지도 않고 그냥 들어가더군요.
요즘 아파트 단지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 정말 많잖아요
산책하다 보면 작은 강아지뿐만 아니라 골든리트리버나 허스키 같은 대형견도 종종 마주치곤 하는데요.
저는 견종 상관없이 주인이 컨트롤만 잘해주면 문제없다는 입장이었는데 종종 이웃분들이 너무 큰 개는 짖는 소리도 크고 냄새도 나서 불편하다고 얘기하는 걸 들어서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대형견 사육을 제한해야 한다는 분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갑자기 큰 개와 마주치면 아무리 얌전한 강아지라고 해도 무서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혹시 모를 사고가 걱정될 수밖에 없겠죠. 짖는 소리나 복도에서 발생하는 소음도 무시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모든 주민이 반려견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작은 강아지보다 큰 개가 무서움이나 소음을 조금 더 유발한다는 입장도 이해해요
반대로 대형견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육을 제한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생각도 들어요.
강아지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공격적인 것은 아니며, 오히려 소형견보다 얌전하고 훈련이 잘된 대형견도 많습니다.
견주가 목줄 착용이나 배변 처리 등 기본적인 책임을 다하고 있다면 크기만으로 사육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할 수 있다는 것이죠.
반려견 역시 가족의 일원인데 단순히 크다는 이유로 함께 살 공간을 제한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견주의 책임 있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주민들의 불편이나 안전 문제를 무시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서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아파트에서 대형견을 키우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견주가 책임감 있게 관리한다면 크기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키울 수 있어야 할까요?
견주의 이웃에 대한 배려로 피해가 가지않도록 신경쓰고 기본에티켓은 지켰으면 합니다.
비오는날 배변을 하기위해 대형견을 데리고나와 볼일을 마치니 치우지도 않고 그냥 들어가더군요.
대형견은 공포죠..엘베 사용금지 계단이용들 하시길..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진정한 동물복지가 무엇인지 진지하게들 생각해보시길..
저는 개를 무서워해서요 그닥 비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