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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밀면

https://cashwalk.com/local/community/창원시-의창구-도계동/restaurant/100588101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절기상으로는 입추라서 가을 문턱에 들어섰다고 하는데 더위의 기세는 꺽이질 않고 아직도 불볕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즈음 조금은 매콤하고 자극적이며 깔깔한 음식이 생각 날때가 아닌가 합니다. 경상도는 밀면을 먹는데 여름에는 냉면과 더불어 생각나면 음식이 아닌가합니다. 오늘도 손님이 찾아와 음식  메뉴를 고민하다 가볍게 일면과 석쇠구이로 결정하고 식당 앞에 도착하니 역시 웨이팅이 어지간하다. 어딜가나 이 여름에 그 나마 먹을만한 집들은 웨이팅이 있다고 봐야함으로 그늘로 돌아와 차례를 기다려 식당으로 입성했다. 배가 출출하던 차였어서 비빔곱배기로 한그릇 해치우고 나니 무더위로 지친 일상이지만 이만한게 없다. 매콤한걸 먹어서 입안이 텁텁한것은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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