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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그 편리함을 누렸음 좋겠어요.
21시간 전
요즘 동네 구석구석에서 공유 킥보드를 이용하는 분들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타고 다니는 건 좋은데, 사용하고 나서 두고 가는 위치 때문에 불편할 때가 많네요.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나 아파트 입구, 심지어 보도블록 한가운데에 그냥 비스듬히 세워두고 가버리니까 길을 지나갈 때마다 걸려서 넘어질 뻔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신 분이나 유모차를 미는 분들은 아예 길을 통과하지 못해서 난감해하시는 모습도 보았고요. 다 같이 이용하는 공공 도로인 만큼, 다음 사람과 보행자를 생각해서 길 가장자리에 잘 정리해서 두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그 편리함을 누렸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