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주차 정말 좋지 못해요 ..!
집 앞에 산책나가서 한바퀴 돌다보면
파리바게트앞 코너 곡각지점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돼요
그냥 일반적인 구간에 세워둔
무단 주차도 불법이고 위험하지만
모퉁이 곡각지는 정말 너무 위험해서
볼때마다 눈살이 찌푸려네요
특히 저곳은 파리바게트 앞이라
잠깐 빵사겠다고 주차하고
갔다 오는 분들이 꽤 있는데요
굳이 길에 주차하려고 하면
빵집 뒷골목에 가면 좋은 자리 많은데
조금도 걷기 싫은건지
저 위험한 코너에 주차하네요
특히 저기 주차하면
횡단보도에도 걸치게 되니
보행자 안전도 위협하는데요
주변인들 말 들어봐도 이런 곡각지점의
불법 주정차 때문에 사고가 날 뻔했다는
이야기가 정말로 많더라구요
운전을 하면서 코너를 돌 때
모퉁이에 차가 떡 하니 버티고 있으면
시야가 완전히 가려져 버리니까요
마치 벽을 하나 돌아 나오는 것처럼
상대 차나 사람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진짜 식겁했던 기억이
다들 한 번씩은 있으실 거예요
뉴스 기사를 보더라도
이런 곡각지 무단 주차가
시야 확보를 방해해서
대형 사고나 어린이 교통사고를
유발한다고 해요
횡단보도나 모퉁이 5미터 이내는
엄연히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인데도
잠깐이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들로
코너를 막아버리네요
주차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때론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겠지만은
지나가는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들에게는
단 한순간 이라도 너무 큰 위협이에요
특히 우리 동네처럼
아이들이 많이 다니거나 골목이 좁은 곳은
정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걱정이 앞서요
무단주차로 인해 교통체증까지 유발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복잡한 시간대에는
아주 아수라장이 돼요
다른 동네 사례를 찾아봐도
이 문제 때문에 주민들끼리 서로
얼굴을 붉히거나 다툼이 생기는
일이 허다하더라구요
민원을 넣어도 잠깐뿐이고
단속이 지나가면 다시 그 자리에
차를 대놓는 모습이 계속 반복돼요
안전신문고 신고 앱을 써서
직접 사진을 찍어 올리는 분들도
많이 늘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매번 이렇게 신고를
해야만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는 것 같지도 않아요
이런 곡각지역 무단주차 문제!!
잠깐의 편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런 행동, 그냥 넘어가도 되나요?
다들 평소에 골목 코너 돌 때마다
불안하셨을 텐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 ユキ
용상동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