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문화예술의 중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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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은 저의 취미 생활과 밀접한 공간입니다.

각종 전시회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꼭 찾아가거든요.

 

 

 

 

 

 

건지산을 끼고 있고 예쁜 정원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왼편의 국제회의장 및 전시장은 크고 작은 전시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전북 미술대전이나 아트페어 같은 대형 행사가 이뤄지기도 하지요.

 

 

 

 

 

1층 입구 쪽에는 간단한 식사메뉴를 함께 판매하는 식당 겸 카페가 있습니다.

이곳의 치즈돈까스가 딱 옛날 경양식이어서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오른편의 명인홀은 공연보다는 포럼이 주로 열리는데 여기 2층에는 잠봉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뒷편의 연지홀은 전주 시향의 공연이 주로 열리는 장소여서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여기에도 다양한 케이크와 구움과자를 판매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특히 더덕주스와 오미자차가 맛있습니다.

 

 

 

메인인 모악당은 상대적으로 넓은 무대와 많은 객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규모가 큰 공연이 열리는 장소지요.

여긴 상시 운영하는 카페나 식당은 없지만 공연 전후에 햄버거와 스낵류를 판매하는 패스트푸드점이 있습니다.

 

 

 

 

산과 맞닿은 곳에는 야외공연장이 있습니다. 

뒷편이 숲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자연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기분이 특별합니다.

 

 

 

 

 

매년 전주 세계소리축제가 열리면 꼭 찾아갑니다.

실내공연 외에도 야외의 놀이마당에서 여러 무료공연과 행사가 진행되거든요.

그 중에는 매우 특색있는 공연들도 많아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해지지 않은 계단형의 객석에 편안하게 앉아 푸드트럭의 음식을 먹으면서 관람하기도 하고 관객을 무대로 끌여들여 다함께 참여하기도 하는 자유로움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소리문화축제 기간 만큼은 야외 분수대의 조명도 연출해서 멋진 야경을 볼 수도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쏘아올리는 불꽃을 볼 수도 있구요.

 

 

 

 

 

글을 쓰고보니 먹거리 이야기의 비중이 많아졌습니다만... 여튼 눈과 귀는 물론 위장까지 호강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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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송천1동

    집 가까이 이런 곳이 있다는건 축복이에요.

    2주 전
    • 답글프로필 이미지
      티르
      답글호성동1가
      작성자

      맞아요. 덕분에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 좋아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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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답글백운1동

    전주 문화예술의 중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소리의 고장다운 공간으로 좋네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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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원
    답글상동

    ㄷㄷㄷ

    2일 전